평화의길 창립 6주년 강좌 ‘다시 평화의 길을 묻다’ 2강-김태형 소장 : ‘더불어, 함께 사는 우리 이웃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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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yadanbubsuck21
    @yadanbubsuck21  26 дней назад +6

    평화의길 회원가입
    www.ihappynanum.com/Nanum/B/CBCL4Z6QVB
    야단법석TV는 평화의길과 함께 합니다.
    평화의길은 내 마음의 평화, 우리 이웃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수행하고 실천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평화의길은 매달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평화법회'와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의 강의를 통해 평화를 배우는 '평화배움터', 그리고 우리 사회의 평화를 염원하며 함께 걷는 '평화걷기'를 진행합니다.
    야단법석TV를 응원하실 분들은 평화의길에 회원으로 가입해주십시오.
    매달 평화의길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방긋웃음-u4z
    @방긋웃음-u4z 23 дня назад +1

    소장님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 @keewbae7642
    @keewbae7642 25 дней назад +4

    선생님 말씀 너무 좋아해요 화이팅 입니다

  • @단디-m2g
    @단디-m2g 26 дней назад +8

    와우! 제가 좋아하는 삐소장님!
    여기서 뵐 줄 이야~.
    반갑고 고맙습니다.
    🇰🇷💙🙏

  • @홍심원-n1f
    @홍심원-n1f 25 дней назад +1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지서니-y6x
    @지서니-y6x 24 дня назад +3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생존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3일제 및 고용 증가 등을 통해 1인당 노동시간을 줄이면서 능동적인 풍요를 이룰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본소득제 등을 통해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의견 제안합니다. 존중불안을 해소하고 화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만물의 영장답게 의식혁명이 일어나야하는데 이건 정말 어려운 과제인 것 같습니다. 계급의식이나 쉽게 집단 이기주의로 변질될 수 있는 공동체의식을 넘어 좀더 우주적인(자연과학적 지식이 뒷받침해주는) 방향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교의 무아사상이나 기독교에서 하느님의 영광으로 돌릴 수있는 영적 성장이 일어나야 할 것 같은데 종교 집단들이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여 대중을 호도하니 개인 하나하나의 각성에 기대를 해본다면 너무 이상적인 걸까요? 신자유주의를 폐기하여 민중의 의식을 전환시키는 것도 결국 의식 전환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 @율리아-n6b
    @율리아-n6b 24 дня назад +2

    평화롭지 않습니다, 윤석렬부부 땜에

  • @김명기-i1x
    @김명기-i1x 24 дня назад +1

    심리학이 인간좀 아는 학문
    인간은 다 불안해
    종교의 번창 보험업의 발달 창고.저축 은행 교육
    사이비 무당
    불안을 먹고사는 업종의 확장

  • @이규섭-l3w
    @이규섭-l3w 24 дня назад +2

    불안이 바로 사재기로 들어갑니다 지갑 열쇠 바로 최움니다.

  • @오맹구TV
    @오맹구TV 23 дня назад

    김태형 선생님~강의 잘들었습니다.항상 방송 강의도 잘 듣고 있습니다.강연중 얘기하신 공포영화 제목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