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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mbc에서 했었죠. 주제가가 지금 들어도 엄청 좋습니다.
나의 유년기를 책임졌던.. 스타에이스!! 지금도 생각나는구나..
주제가 강병철과 삼태기가 불렀어요
81년생입니다일요일 아침에 이거 보고 있으면엄마가 밥먹으라고 불렀던 기억이..
친구야!! ㅋㅋ
칭구야
76년생입니다..ㅎㅎ 주인공이름이 타쿠마라고 처음에 나오다가 몇편쯤 지나서 강철로 바뀌었던게 생각납니다. ㅋ
75년생
그랬던 엄마 보고 싶네요
초1학년 일요일 10시 엠비씨로 기억합니다 ㅎㅎ 지금 다시 보니 왜 눈물이나는지 ㅜㅜ
1980년생은 이노래를 사모하지 ^^스타에이스에 로망을 가지던 그 어린시절로 다시.돌아가고파.... ㅎㅎ
마상원 악단과 강병철과 삼태기는 무슨 약을 빨았길래 주제가가 원작초월을 한 것이냐...
대부분 일본 원곡이 더 좋은데.. 당가도 에이스는 진짜 한국판 OP가 초월한 느낌임
어렸을때 일요일만 되면 챙겨봤던 기억이 난다. 내 기억엔 내가 본 로봇애니중 가장 힘들게 로봇에 탑승하고 조종한 주인공이 아닐까 싶다.
맨날 로봇이 전투기 십여대 부수는 애니메이션만 보다가 최초로 스타에이스에서 전투기로 로봇을 잡을 때 그 짜릿함을 기억합니다.
스타에이스 너무너무 추억남아요.
국민학교때 따라부르던 노래들 ㅎ그립네요중학교 입학하면서 만화는 안봐지더라구요
어린나이에 봤던건데 그 때도 로봇 만화인데 뭔가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로봇 나와서 치고 박다 우리편이 이기는 우리나라 로봇만화랑 뭔가 좀 다르게 무겁다고 해야할까… 암튼 참 묘한 로봇만화구나 싶었네요 초딩때였는데.
일요일 아침 열시쯤 했던기억이
저때 노래는 거의 진군가 수준이네나도 지구를 지키고 말겠다는 비장함마저 들게해샤 ㅋㅋ
아 듣는순간 따라부르고있는 나... 대박.. 그나저나 참신기한 시대였음.. 일본대중문화가 금지된나라인데... 애니는 죄다 일본애니였음.. 일본애니라는걸 안알려줘서 어린맘에 죄다 한국애니인줄..
내 기억속의 첫 로봇애니
어릴때 일요일 아침 그 기분 요즘 애들은 모르겠져? ㅎㅎ
정작 만화는 몇번 못보고 완구만 만져봤었는데 저 육덕진 가슴 장갑이 열리는거랑 헬멧 탈착되는게 진짜 감동이었음
마츠모토 레이지는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저 시대에 다들 그냥 로보트물이였는데 많은 감정과 시나리오를 넣은 결 나이먹고 알았죠
로봇본체와 합체하는 과정에 대한 주인공의 노력과 고뇌가 꾀나 긴 에피소드로 표현이 되었던게 어린시절에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스크쓴 혹독한 교관이 끝내 알고보니 아버지였다는 설정도...
저놈 한번 탈려고 몇달을 훈련만 하는지 그거 엄청 고구마였지.단대장인가 하는 아버지는 맨날 애를 잡고.
단대장~~ 저도 기억나요 엄청나게 훈련을 혹독하게 시킴
미친.. 중학교때 매주 금요일 초저녁 이였던가 .. 항상 봤던 기억납니다. 진짜 좋아했음 \
머리 들어갈 연결 조인트 부분을 보호장치 하나 없이 놔두고 변형한 퀄리티가 대단하다...
마상 형님~~~
대머리에 가발씌우는것만 생각나는 만화. 1:02
뭔 내용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주제가하고 로봇만화인데 로봇이 자주 안나왔던건 확실히 기억 ㅋㅋ
아기돼지삼형제 풀버전 기다립니다 ㅠㅠ
대머리를 우습게 보지 말란 말이지.
라라라라 미라솔 파파파파 파도레미레레미 파파솔라미미미미 도시라시피리 불었던게 생각나네요.
나의 첫번째로봇애니
원작 일본 노래보다 이게 더 좋네요..
워낙 어릴때 봤던거라 저 만화는 노래중에 '스타~에이스~' 이 부분이랑 합체할때 머리에 모자 쓰듯 씌워지는 장면만 기억남ㅋㅋㅋ비 많이 오는 어느날이었는데 스타에이스 장난감 사달라고 졸라서 아버지가 동네 문방구 다 뒤지며 돌아다니셨던 것도 기억나고 결국 없어서 못샀는데 난 계속 사달라고 징징거려서 아버지가 발끈 화내시던 것도 생생히 기억남ㅎㅎㅎ
강병철과 삼태기... 구수하네여
1977 Made in Japan. 惑星ロボ ダンガードA
다 알아 임마
당가드a 슈퍼 삼총사가 그대로 빼겼지요....
스타에이스 고고고
스타에이스는 아는데 왜 오프닝이.기억안날까
200m가 500t이라니 초알루미늄합금인가
어린이 만화 동요 노래방 1편 1.5부 아기공룡 둘리 돌아올 거예요
언제 업로드는 몇년 몇월 몇일?
이상하다 내 기억엔 스타 에이스 고고고 이거였는데.. 다른 버젼이 있나?
오픈 사테라이자~~! 스타에이스~~ 젯!! 온!!!
로봇중에 젤 잘 생긴 로봇임
김기현님의 대장 카리스마 목소리
로보트가 왜 가발이냐
김봉환님 목소리 같은데...
입술이 두툼하네요.
MBC 버전이네요.
스바라시
스타 에이스 ㅋㅋㅋㅋ
헤드 프릭 고고고 에서 헤드프릭이 무슨 뜻이에요?
합체할때 마지막에 헤드기어 쓸때 헤드프릭~!! 하는거같은데 그거같습니다!!!
레디액션
여자버전이 더 멋있는거 같다
공중파 버젼이 남자목소리였나? 여자목소리였나?
초기는 강병철과 삼태기 버전 후반에는 민경옥 버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 목소리인지 여자 목소리인지 헷갈리는거죠. 김봉환 버전 mbc버전이라고 하는데 이건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로보트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mbc에서 했었죠. 주제가가 지금 들어도 엄청 좋습니다.
나의 유년기를 책임졌던.. 스타에이스!! 지금도 생각나는구나..
주제가 강병철과 삼태기가 불렀어요
81년생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이거 보고 있으면
엄마가 밥먹으라고 불렀던 기억이..
친구야!! ㅋㅋ
칭구야
76년생입니다..ㅎㅎ 주인공이름이 타쿠마라고 처음에 나오다가 몇편쯤 지나서 강철로 바뀌었던게 생각납니다. ㅋ
75년생
그랬던 엄마 보고 싶네요
초1학년 일요일 10시 엠비씨로 기억합니다 ㅎㅎ 지금 다시 보니 왜 눈물이나는지 ㅜㅜ
1980년생은 이노래를 사모하지 ^^
스타에이스에 로망을 가지던 그 어린시절로 다시.돌아가고파.... ㅎㅎ
마상원 악단과 강병철과 삼태기는 무슨 약을 빨았길래 주제가가 원작초월을 한 것이냐...
대부분 일본 원곡이 더 좋은데.. 당가도 에이스는 진짜 한국판 OP가 초월한 느낌임
어렸을때 일요일만 되면 챙겨봤던 기억이 난다. 내 기억엔 내가 본 로봇애니중 가장 힘들게 로봇에 탑승하고 조종한 주인공이 아닐까 싶다.
맨날 로봇이 전투기 십여대 부수는 애니메이션만 보다가 최초로 스타에이스에서 전투기로 로봇을 잡을 때 그 짜릿함을 기억합니다.
스타에이스 너무너무 추억남아요.
국민학교때 따라부르던 노래들 ㅎ
그립네요
중학교 입학하면서 만화는 안봐지더라구요
어린나이에 봤던건데 그 때도 로봇 만화인데 뭔가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로봇 나와서 치고 박다 우리편이 이기는 우리나라 로봇만화랑 뭔가 좀 다르게 무겁다고 해야할까… 암튼 참 묘한 로봇만화구나 싶었네요 초딩때였는데.
일요일 아침 열시쯤 했던기억이
저때 노래는 거의 진군가 수준이네
나도 지구를 지키고 말겠다는 비장함마저 들게해샤 ㅋㅋ
아 듣는순간 따라부르고있는 나... 대박.. 그나저나 참신기한 시대였음.. 일본대중문화가 금지된나라인데... 애니는 죄다 일본애니였음.. 일본애니라는걸 안알려줘서 어린맘에 죄다 한국애니인줄..
내 기억속의 첫 로봇애니
어릴때 일요일 아침 그 기분 요즘 애들은 모르겠져? ㅎㅎ
정작 만화는 몇번 못보고 완구만 만져봤었는데
저 육덕진 가슴 장갑이 열리는거랑 헬멧 탈착되는게 진짜 감동이었음
마츠모토 레이지는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저 시대에 다들 그냥 로보트물이였는데 많은 감정과 시나리오를 넣은 결 나이먹고 알았죠
로봇본체와 합체하는 과정에 대한 주인공의 노력과 고뇌가 꾀나 긴 에피소드로 표현이 되었던게 어린시절에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스크쓴 혹독한 교관이 끝내 알고보니 아버지였다는 설정도...
저놈 한번 탈려고 몇달을 훈련만 하는지 그거 엄청 고구마였지.
단대장인가 하는 아버지는 맨날 애를 잡고.
단대장~~ 저도 기억나요 엄청나게 훈련을 혹독하게 시킴
미친.. 중학교때 매주 금요일 초저녁 이였던가 .. 항상 봤던 기억납니다. 진짜 좋아했음 \
머리 들어갈 연결 조인트 부분을 보호장치 하나 없이 놔두고 변형한 퀄리티가 대단하다...
마상 형님~~~
대머리에 가발씌우는것만 생각나는 만화. 1:02
뭔 내용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주제가하고 로봇만화인데 로봇이 자주 안나왔던건 확실히 기억 ㅋㅋ
아기돼지삼형제 풀버전 기다립니다 ㅠㅠ
대머리를 우습게 보지 말란 말이지.
라라라라 미라솔
파파파파 파도레미
레레미 파파솔라
미미미미 도시라시
피리 불었던게 생각나네요.
나의 첫번째로봇애니
원작 일본 노래보다 이게 더 좋네요..
워낙 어릴때 봤던거라 저 만화는 노래중에 '스타~에이스~' 이 부분이랑 합체할때 머리에 모자 쓰듯 씌워지는 장면만 기억남ㅋㅋㅋ
비 많이 오는 어느날이었는데 스타에이스 장난감 사달라고 졸라서 아버지가 동네 문방구 다 뒤지며 돌아다니셨던 것도 기억나고 결국 없어서 못샀는데 난 계속 사달라고 징징거려서 아버지가 발끈 화내시던 것도 생생히 기억남ㅎㅎㅎ
강병철과 삼태기... 구수하네여
1977 Made in Japan. 惑星ロボ ダンガードA
다 알아 임마
당가드a 슈퍼 삼총사가 그대로 빼겼지요....
스타에이스 고고고
스타에이스는 아는데 왜 오프닝이.기억안날까
200m가 500t이라니 초알루미늄합금인가
어린이 만화 동요 노래방 1편 1.5부 아기공룡 둘리 돌아올 거예요
언제 업로드는 몇년 몇월 몇일?
이상하다 내 기억엔 스타 에이스 고고고 이거였는데.. 다른 버젼이 있나?
오픈 사테라이자~~! 스타에이스~~ 젯!! 온!!!
로봇중에 젤 잘 생긴 로봇임
김기현님의 대장 카리스마 목소리
로보트가 왜 가발이냐
김봉환님 목소리 같은데...
입술이 두툼하네요.
MBC 버전이네요.
스바라시
스타 에이스 ㅋㅋㅋㅋ
헤드 프릭 고고고 에서 헤드프릭이 무슨 뜻이에요?
합체할때 마지막에 헤드기어 쓸때 헤드프릭~!! 하는거같은데 그거같습니다!!!
레디액션
여자버전이 더 멋있는거 같다
공중파 버젼이 남자목소리였나? 여자목소리였나?
초기는 강병철과 삼태기 버전 후반에는 민경옥 버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 목소리인지 여자 목소리인지 헷갈리는거죠. 김봉환 버전 mbc버전이라고 하는데 이건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로보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