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환-x7e 애매함 자유롭게 멋대로 싸우고 영역도 지키며 2년 살다가 구내염, 허피스, 교통사고 같은 걸로 고통 스럽게 갈지, 사람이랑 한정된 공간에서 사는 대신 15년을 살면서 아플땐 병원가고 맛있는 것도 얻어먹을지 이건데 고양이한테 자유가 뭔지에 대한 자각이 있을까? 동물의 최 우선은 생존 아닌가?
이쯤되면 그냥 길냥이가 아니라 유기묘일 수도. 다시 보니 목에 뭔가가 걸려있는 걸 봐서 주인이 있거나 있었던 듯. 근데 내가 이런 고양이를 만나면 정말 망설여질 듯. 키우는 건 돈이 많이 깨지는데다 책임감까지 필요로 하므로 힘들고, 그냥 두고 가자니 험한 사람 만날까봐 걱정되고. 그냥 먹이만 주고 가는 것도 주변인한테 폐가 될 지 모르는데다 사람 손 더 타게 만드는 게 아닐까 싶고, 보호소에 맡기자니 믿을만한 보호소를 찾기 쉽지 않고, 임시보호 하자니 이러다 키우는 게 되는 게 아닌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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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후~고양이의 운명은~
궁금합니다 ~ㅎ
옆에 미용실 고양이였어요ㅎ이후에 지나다니다보니 문밖으로 내다보고 있더라구요 ㅋ
고양이 왈 와 ㅅ* 이게 안 통하네
만져라 ? 긁어라 아닙니까?
아이고 가려워~~ 긁어줘~~
너 내 집사 해라 ㅋㅋㅋㅋ
고양이 만지면 안되는이유
만지면 집사 확정 계속 따라 다님 ㅋㅋ
등에 붙어있는 진드기를 제거해 달라는 행동입니다.
으앗 귀여운공격ㅋㅋ😅😅🥰🥰🥰
목줄있는거같은데..집고양이 아닌가??
옆 미용실에서 키우시는 고양이 같았어요~
나를 만져라 라는 애교네여 ㅎㅎ 길냥이였으면 간택당한거 였는데.. 목줄하고 있는거 보니 관리하시는 분이 있으신듯 ㅎ 완전 개냥이~~
❤️
목걸이 있네요 ㅋㅋㅋ
귀엽고 측은하네요ㅠ
얼굴쪽 만져주면 좋아할꺼에요~~~♡
부러워용
원래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얼굴쪽은 생각도 못했네요☺다음에 또 만나면 만져줄게요 감사합니당 ㅎ
저 하얀털이 까무잡잡해진게 슬프네요
부디 사랑많이 받고 아프지 말고
다치지말고 싸우지말고 차조심 사람조심해❤️
오히려 집에서 관리되는것보다 밖에서 지하고싶은데로 사는게 더 행복할건데?
@@6시내고환-x7e 애매함 자유롭게 멋대로 싸우고 영역도 지키며 2년 살다가 구내염, 허피스, 교통사고 같은 걸로 고통 스럽게 갈지, 사람이랑 한정된 공간에서 사는 대신 15년을 살면서 아플땐 병원가고 맛있는 것도 얻어먹을지 이건데 고양이한테 자유가 뭔지에 대한 자각이 있을까? 동물의 최 우선은 생존 아닌가?
@@체리새우-l7v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고 봐야죠. 사실 수의사나 동물 연구학자 들도 행동 양식으로 지레짐작일뿐이지. 말할줄 아는 사람 마음도 정확하게 모르는데 말못하는 짐승 마음을 어떻게 알겠어요. 사람 기준에서는 안에서 사는게 행복해 보이는 것뿐.
귀여워~^♡
나를 델꼬가라 집사!
냥이가 귀엽네요 ~~ ㅋㅋ 배를 발라당 까고 ㅋㅋ
헐 이러면 대표님도 지각이해 쌉가능
목줄이 너무 꽉 조여있네요.
어뜩해!
안녕하세요~ 올만이네요~^^ 잘 지내시져?? 전 아직 차량 대기 타는 중입니다 ㅎㅎ 그리구 저 8월달에 공연하오니 뮤지컬 공연 하니 시간 되면 보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공연이름 알려주세요! 시간맞으면 보러가겠습니다 ㅎㅎ
@@kieunism93 공연 이름은 아이러브유 뮤지컬입니다~^^ 머나먼 대구에서 해용~ 프로는 아니지만 프로 의식 가지고 합니당~^^ 감사합니당
ㅋㅋㅋ new friend?
얼른 집에 가세여~~~~👋🏻 너무 귀여우심^^
고양이 순간 물어요 조심하세요~
냥이 : 인간 내 집사가 되라
인간 : 아 출근해야되는데 바쁜데.. 만지고싶다.. 등가려운애인가봐
냥이 : 아앗.. 가지마..
목걸이했던 냥이같기도 ..ㅎ
모르는사람인데도 발라당 배까고 애교피우는거에 집사가 있을거라 생각했어요ㅋㅋㅋㅋ흰고양이가 저리 바닥이고 벽이고 비벼대니 목욕을 시켜도 금방 더렵혀지겠지만 살도 포동포동 경계심없는 성격보니 사랑많이 받는냥이네요
목걸이 자국인가? 했는데 00:43 목에 줄이 있네요. 목 사이즈에 꽉 끼는 상태로 보이는데 지금은 몰라도 저대로면 얼마 있으면 살에 파고 들겠어요.
아 목줄있는거군요 ㅎ 전자국인줄
방울달려있어요ㅎ 옆에 미용실에서 키우시는 고양이가 잠깐 나온 것 같았습니다
@@kieunism93 그럼 괜찮겠네요. 유기되거나나 영역에서 다른곳으로 밀려나거나 간 동물들은 사람을 피하는 경우면 포획해야 하니까요.
얼른집에 가세요~~
요기조기 만져달라네요♡♡
개냥이들~~~~~
이쯤되면 그냥 길냥이가 아니라 유기묘일 수도. 다시 보니 목에 뭔가가 걸려있는 걸 봐서 주인이 있거나 있었던 듯.
근데 내가 이런 고양이를 만나면 정말 망설여질 듯. 키우는 건 돈이 많이 깨지는데다 책임감까지 필요로 하므로 힘들고, 그냥 두고 가자니 험한 사람 만날까봐 걱정되고. 그냥 먹이만 주고 가는 것도 주변인한테 폐가 될 지 모르는데다 사람 손 더 타게 만드는 게 아닐까 싶고, 보호소에 맡기자니 믿을만한 보호소를 찾기 쉽지 않고, 임시보호 하자니 이러다 키우는 게 되는 게 아닌가 싶고.
+ 미용실 고양이였네요. 영상을 끝까지 보기 전에 쓴 거라
몸에 이 있어서 가려워서 그런거 아닌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