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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만날때 "아~이 과학의 달콤한 향기!" 하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야스오는 과학이지 ㅋㅋㅋㅋ
2025시즌 만우절에 나오나?
빅토르 특수대사는 ㄹㅇ 철학적이네. 빅토르가 가진 인류진보에 대한 당위성을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알아줄 사람이 없다는 말은 기계화된 인류는 사람이 아닌것인가, 사람이라 함은 무엇으로 정의될 수 있는가? 또 업적이라 함은 사람들이 알아봐주기 때문에 업적이라 부를 수 있다는 사실, 또 알아줄 사람을 인식한다는 것이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이 알아줘야만 위대한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ㅈㄴ 복합적인 생각이 드는 대사라 생각한다.
0:01 너가 더 시끄럽다 야
더~러운 유인원!
아케인보고왓는데 딩고너무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직스는 딩거보다똑똑한게아닐까...
에헤이야~랑 야하~하고 죽을때소리 너무 귀엽던데
(라칸을 보며)자야가 키운다는 애완동물이구만! (나도 스쳐들어 정확하진 않은데 비슷함)
(Vj특공대) 오늘은 ~~
이거 도와주는 사람도 빡쎄겠네ㅋㅋ
에코는 없나?
짧다
야스오만날때 "아~이 과학의 달콤한 향기!" 하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야스오는 과학이지 ㅋㅋㅋㅋ
2025시즌 만우절에 나오나?
빅토르 특수대사는 ㄹㅇ 철학적이네. 빅토르가 가진 인류진보에 대한 당위성을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알아줄 사람이 없다는 말은 기계화된 인류는 사람이 아닌것인가, 사람이라 함은 무엇으로 정의될 수 있는가? 또 업적이라 함은 사람들이 알아봐주기 때문에 업적이라 부를 수 있다는 사실, 또 알아줄 사람을 인식한다는 것이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이 알아줘야만 위대한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ㅈㄴ 복합적인 생각이 드는 대사라 생각한다.
0:01 너가 더 시끄럽다 야
더~러운 유인원!
아케인보고왓는데 딩고너무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직스는 딩거보다똑똑한게아닐까...
에헤이야~랑 야하~하고 죽을때소리 너무 귀엽던데
(라칸을 보며)자야가 키운다는 애완동물이구만! (나도 스쳐들어 정확하진 않은데 비슷함)
(Vj특공대) 오늘은 ~~
이거 도와주는 사람도 빡쎄겠네ㅋㅋ
에코는 없나?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