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골 골절'로 숨진 57일 된 아기‥친부모는 "학대 없었다" (2023.07.26/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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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Lifeisnoah0919
    @Lifeisnoah0919 Год назад

    이제 갓난쟁이 키우는 아들맘입니다 이런거볼때마다 너무 가슴찢어지게 슬프네요

  • @민우김-w7g
    @민우김-w7g Год назад +4

    가해자를 즉각 생매장시켜라

  • @니니튜브-i5g
    @니니튜브-i5g Год назад +3

    아이의 부모라면 억울한게 아니라 죽고싶은심정일건데

  • @짱가누나
    @짱가누나 Год назад +3

    욕도아깝다 진짜 애기가 무슨 잘못! 명명백백히 밝혀 저 부모 죗값 받았으면(근데 우리나라 법 개똥같은게 또 문제)

  • @이플-j5r
    @이플-j5r Год назад +3

    허벅지 뼈는 왜 부러졌냐? 말같잖은 소릴해라. 애미란 여자도 같은 말을 하는걸 보니 둘이 똑같은거지.

  • @SGolds-qh1ch
    @SGolds-qh1ch Год назад +2

    방치가 학대가 되는 것이 유아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역지사지-n3g
    @역지사지-n3g Год назад +4

    짐승보다 못한것

    • @누가바-y7p
      @누가바-y7p Год назад +1

      엄마면 무혐의 아빠면 살인죄
      엄무아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okepepsi3492
    @cokepepsi3492 Год назад

    흔들었는데 두개골 허벅지가 부러지면 인류는 멸종했을거다 개똥같은소리 하지마라 사형

  • @변정원-w7i
    @변정원-w7i Год назад

    그럼 아기가 혼자 자해했다는겨 시방 ! 온몸에 멍이 들었다는디 왼쪽 다리 골절에 두개골 골절이라는디 그래서 죽었다는디 억울햐 ? 니들이 사람이냐 ?

  • @임세호-h4c
    @임세호-h4c Год назад

    아이의 명복울 빕니다. 사실 친부모의 학대 사실여부를 차치하고 이와 같은 상황으로 한 가정이 망가진 것이 정말 안타깝네요 가족 간에 서로 사랑하기에도 아까운 시간인데 어쩌다 생긴 혐오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안타깝습니다

    • @변정원-w7i
      @변정원-w7i Год назад

      학대 사실여부를 왜 차치하는겨 ? 그게 제일중한디 ! 그학대로 아기가 억울하게 피멍든체 죽었는디 가정파탄이 중요하단겨 시방 ? 내눈을 의심했다 .

  • @meikonakaharaforever5958
    @meikonakaharaforever5958 Год назад +1

    억울한데 왜 얼굴 가렸냐?... 정말 억울하다면 난 얼굴 깐다..

  • @누가바-y7p
    @누가바-y7p Год назад +4

    엄마면 무혐의 아빠면 살인죄
    엄무아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ns9uu4on4e
      @user-ns9uu4on4e Год назад

      어디나라 사세요? 판례는 안보고 뇌속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