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축구선수는 비시즌을 어떻게 보낼까? ep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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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강우진-j3k
    @강우진-j3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3:50 에이 이건 파울아니지~~~~

  • @무공해-y9f
    @무공해-y9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비시즌기간만이라도 즐거운 시간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드리고싶은 얘기가 있어서.....!
    얼마 전에 골든일레븐이란 방송(유투브)를 봤습니다.
    한국에서 공을 제일 찰차는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서 독일에 가서 마인츠 U13와 경기를 했었는데, 한국팀이 5:1로 형편없이 졌습니다.
    체격이나 실력은 우리가 나아 보였지만, 경기력에서 많이 밀렸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한명은 쉽게 제치면서도, 상대의 교묘한 수비로 몸의 중심이 흐트려져서 더 이상 돌파나 패스마저 어려워 보였습니다.
    독일의 어린 선수들이 1:1 수비를 할 때, 기술적으로 살짝 잡아 당기고 밀치면서 우리 선수들의 중심을 무너트리고 테클까지 수시로 시도하면서 돌파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테클도 돌파 당하면 파울로 차단시키고..)
    우리 선수들은 평소에 너무 얌전하게 축구만 했는지.? 공만 보고 뺏으려고 하니 1:1돌파나 2:1패스를 쉽게 허용하였습니다.
    감독은 투지있게 뛰라고 주문하는데, 어린 선수들만 공 쫒아다니느라 쫒 뺑이치는 것 같아 속상했습니다.
    그런데, 대표팀 경기에서도 똑같은 문제를 노출시키는 선수들이 있어서 안타까운데, 이런 부분도 개인 전술의 중요한 부분인데,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곤 이런 기술들을 잘 사용할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걸 돌파하는 기술도 부족해 지나 봅니다. (특히 이강인, 김민재는 잘하는 기술임)
    덧붙이면 상대가 교묘한 파울로 불리하다고 판단되면 헐리우드 액션을 해서라도 파울을 얻어 낼수 있는 기교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축구기술은 눈속임의 연속입니다. 페인팅도.. 세트 피스도.. 슛팅도.. 파울도... 모두 다 남을 속여야 게임에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 @Kyeongsu_
      @Kyeongsu_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sse_young
    @sse_you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밌게 잘 놀다 갑니다~

  • @풋볼매니저
    @풋볼매니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코리안 모드리치 👍🏻🤍

    • @Kyeongsu_
      @Kyeongsu_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풋볼 매니저 화이팅💪

  • @VladoMihojevic-lw1gu
    @VladoMihojevic-lw1g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Što nisi osto u HNK Tomislav

  • @felippedesantis580
    @felippedesantis58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ERNANES FODA

    • @Kyeongsu_
      @Kyeongsu_  9 месяцев назад

      Cala boca San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