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통하는 미국까지 가서 외국인들오면 바디랭귀지하느라 흐름 다 끊끼고 동포만나면 첨엔 고생과 지금은 자리잡았다는 식으로 자랑질 전혀 시청자들에게 공감 안되는 외국인때문에 스토리 흐름 다 끊끼고 실패 할 수밖에 없었음 어쩌다사장의 성공 이유는 서민들과의 소소한 스토리인데 프로그램확장한다고 괜히 미국까지 가서 프로그램 폭망 2회까지 보고 접음
말도안통하는 미국까지 가서 외국인들오면 바디랭귀지하느라 흐름다 끊끼고 동포만나면 첨엔고생과 지금은 자리잡았다는 식으로 자랑질~~ 전혀 시청자들에게 공감안됨 외국인때문에 스토리 흐름 다끊끼고 특히 조인성은 영어가 안되니 대사가 엄청줄음 그러한 이유때문에 실패할수밖에 없었음 어쩌다사장의 성공이유는 서민들과의 소소한 스토리인데 프로그램확장한다고 머하러 미국까지가서 프로그램 폭망시킴 2회까지 보고 바로 접음
06:05 언제나 차태현 수고 많이 하는 거 잘 알아주는 건 역시 조인성이네.
3시즌 병맛이라 짜증나던데 1.2시즌에도 윤경호님 나온다해서 정주행 했음 2까진 볼만했는데 어쩌다 절케됨
말도 안통하는 미국까지 가서 외국인들오면 바디랭귀지하느라 흐름 다 끊끼고 동포만나면 첨엔 고생과 지금은 자리잡았다는 식으로 자랑질
전혀 시청자들에게 공감 안되는 외국인때문에 스토리 흐름 다 끊끼고 실패 할 수밖에 없었음
어쩌다사장의 성공 이유는 서민들과의 소소한 스토리인데
프로그램확장한다고 괜히 미국까지 가서 프로그램 폭망
2회까지 보고 접음
말도안통하는 미국까지 가서 외국인들오면 바디랭귀지하느라 흐름다 끊끼고 동포만나면 첨엔고생과 지금은 자리잡았다는 식으로 자랑질~~
전혀 시청자들에게 공감안됨 외국인때문에 스토리 흐름 다끊끼고
특히 조인성은 영어가 안되니 대사가 엄청줄음 그러한 이유때문에 실패할수밖에 없었음
어쩌다사장의 성공이유는 서민들과의 소소한 스토리인데
프로그램확장한다고 머하러 미국까지가서 프로그램 폭망시킴
2회까지 보고 바로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