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하자면 요즘 화물 하는 젊은 사람들은 운전이라도 쾌적하게 하려고 과적도 잘 안 하려고 합니다. 상차하기 전에 엄청 깐깐하게 물어봐요~ 과적은 나이 드신 분들이 더 많이 하는 편이죠.... 옛날 시절 습관 때문에 그렇고~ 운전해 보시면 알겠지만 상가 밀집 지역에 가보면 건물 앞에 차들 엄청 많이 주차되어 있으면 이중 주차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무슨 비단길처럼 운전 환경이 좋은 줄 아시나요? 현재 1톤도 눈치 엄청 보이고 다른 차들 겨우겨우 지나다니는데 저런 차폭으로 이중 주차해서 짐 하차하시게요? 개욕먹습니다. 지나다니는 차량이 화물 기사들 마음이나 알아줄까요? (그건 니 사정이고~ 얼른 차나 빼~) 노후된 건물 같은 경우는 천장이 낮거나 길이 좁아서 지하 주차장은 들어가지도 못해요 뭐 어디 강남이나 신도시에서만 탈것도 아니고 오래된 서울의 재래시장도 맘 놓고 못 들어가게 생겨가지고는....화물차가 무슨 장소 가려가며 다니는것도 아니고....ㅋ 일하다보면 가기 싫은 곳도 가야하는 상황도 많이 생기는데....세상 물정 모르는 차가 맞습니다.
흑우까진 아니라 봅니다. 일부 기사님들에게 더 좋은차량이 될수있을수도 있어요. 1. 일단 전기차다보니 비교대상은 기존 전기트럭인 포터ev 나 봉고ev 랑 가격비교를 해야하죠. 약 1000~1500만원정도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물론 두 차량 다 보조금을 받으니 실 구매가는 실제차값에서 어느정도 보조금으로 제외되죠. 2. 운송업 하시는 분들 중에는 본인 편의를 위해서 고가의 차량으로 영업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자기 형편이 안좋으면 택시일도 쏘나타로 하지만, 형편 좋은 사람들은 k8 이나 그랜저나 심지어 택시모델로 안나오는 고가의 차량으로 영업뛰는 분들도 계시죠. 특히나 화물차 기사님들도 정말 돈 아까우면 국산 트럭이나 중국산 트럭 사서 몰고다니겠지만 여러 편의적 이유로 벤츠 트럭 끌고다니는 분들도 계시죠. 3. 저 차량은 주로 택배용으로 많이 구입할듯 합니다. 그것도 아파트단지 주로 돌아다니는 택배기사님 위주로요. 거의 아파트단지만 돌아다니는 택배기사님들은 하루 평균 주행거리도 정말 얼마안됩니다. 그냥 물건 실어서 오전타임 근처 아파트 가서 세워놓고 물건옮기고 엘리베이터타고, 또 점심먹고 오후에 또 물건 받아와서 아파트단지 가서 물건 옮기고.. 심지어 아파트 지하주차장 못들어가는 아파트면 골치아프지만 저 차량은 전고가 2.3m 라 지하주차장 출입이 가능하죠. 한마디로 아파트 위주로 뛰는 택배기사님들한텐 그야말로 최고의 차량이 된다는것. 심지어 아파트지역 잘잡은 기사님들은 돈도 생각보다 꽤 잘버십니다. 1년에 순수 소득 1억가까이 되는 분들도 드물지만 계시고요. 자기가 하루종일 타고 문열고 닫고 짐넣고 빼고 하는차가 단돈 1000~1500 만원 더 투자해서 저렇게 문열고닫기 편하고 차 올라타기 쉽고 아파트 지하주차장까지 자유롭게 출입 가능한데.. 그정도면 싸게 먹히죠. 4. 냉동 탑차의 경우 예전 내연기관 탑차들은 디젤로 움직이면서 냉동 돌리려고 밤새도록 한전충전기로 차 배터리 충전해놓고나서 아침에 냉동식품 납품하러 다니는데 그것도 문열고닫고 하다보면 금새 녹고 배터리도 빨리 닳아서 드라이아이스 필수로 넣고 다녀야했죠. 그리고 저런 소형 탑차들은 보통 장거리를 뛰진 않습니다. 장거리는 5톤이상급 대형 트럭에서 냉동식품들이 지역간에 이동하고 지역내에서 유통할때만 저런 탑차들을 보통 쓰죠. 아닌경우도 있지만 아닌경우는 굳이 저차를 고를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자기 지역내에서만 주행하겠다고 하면 주행거리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한 지역내 영업하면서 하루 100키로이상도 잘 주행할일 없죠. 지금 당장 모든 트럭들 다 안팔고 저거만 팔겠다는게 아니죠. 기존 트럭들은 시대가 아무리 지나도 거의 발전이라고 개선이라고 이루어진게 크게 없는데.. 큰 변화라해봤자 수동미션에서 오토미션으로 많이 바뀌던 시기에는 좀 큰변화로 다가오긴 했는데 그거제외하곤 없죠. 그래서 이번에 저런식으로도 바뀌어서 영업뛰는 기사님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바뀌게 된거죠. 보면 알겠지만 아파트 지하주차장 못들어가서 엄청 작은 탑차 끌고와서 허리 90도로 굽히면서 일하는 택배기사님들도 생겨버리니.. ST1 같은 차량의 존재는 꼭 필요한거죠
@user-ft8bc6ew2m 후회하는 사람들은 자기 여건이나 상황보고 구입하지않고 무턱대고 산 사람들이 후회하는거죠. 자기 집에 집밥충전이 원활하게 가능한지, 자기가 평소 주행하는 주행거리가 얼마인지. 등등 따질거 따지고 사는게 정상인데 그냥 무턱대고 사면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7천에 보조금 나오고 할인하고 어쩌고 하면 4천 왔다갔다 도겠지. 대놓고 까기엔 이미 전기포터가 너무 많이 팔림. 그리고 정부에서 포터 다마스 이런거 단종시키는 이유가 안전인만큼 난 환영임. 포터 다마스는 그냥 달리는 관짝수준이라.. 이게 운전자안전 뿐 아니라 보행자 및 상대방 차량 안전까지 더 좋아지는거임.
@@Bokyou82 1.너무 비쌈 2.탑 밑이 낮아서 짐 무거운걸 못싫음 가을때 짐이 무거워 쇼바쪽 많이 내려감 3.공장형 아파트 도크에 안맞음 4.문고리 자석이라 사고 위험 큼 5.옆문 슬라이드 자동문은 자주 고장날껍니다. 수동도 2년지나면 고장남 6.쓸대없는 편의성이 많음 택배차는 간단하면서 실속만 있어야함 7.탑 전체가 작아서 물건을 많이 못싫음 가을 겨울은 택배가 바쁘고 물량이 많음 영사에 나온 차로 운행하면 센터 2번을 왔다가야함 택배하는 사람은 큰 단점임 8.차 앞에 길이가 길면 주택배송 픽업 어려움 골목 골목을 지나야하는데 거슬림 옛날 리베로가 망한 이유 9.포토 봉고는 현 대한민국 물류계에 단점이 없음 그만큼 완벽함 10.요즘 택배계는 가스차가 대세임
@@kbc1957 애초에 개발시작이 대형택배사 요청으로 들어간거에요;; (대한xx) 중대사고 재해법 연장때문에 교체하는거고 잘 모르시겟지만 대부분 기사의 차라니요 ㅋㅋㅋ 대한통운,이마트,쿠팡,한진 제무제표만 까봐도 차량으로 잡혀있는 금액이 나옵니다. 참고로 대한통운만 차량 취득가 2200억입니다. 일일히 열거하기 귀찮으니 다트 접속하셔서 제무제표 주석에 차량 찾아보시면 됩니다. 택배 뿐만이 아니라 공항내에 차량들 항만 및 주요 국가 인프라에 사용되는 차량들 숫자는 알고 계십니까? 한국공항,sk가스 그외 도시개발 회사들 제무제표 까보세요. 특히 상용차는 대기업이 먼저 선구매로 개발을 시작하고 거기서 개발된 차량을 원가절감해서 일반인들에게 공급합니다. 이건 세계모든 자동차 회사의 기본 비지니스모델이에요. 테슬라마저도 이렇게 진행하려하는데... 정확한 이야기를 할꺼면 제대로 공부라도 하고 떠들었으면 좋겟네요.
@@kbc1957 차량 취득원가 목록(최초 결제금액으로 차량 회사에 찍히기에 취득원가로 진행 10억단위 생략) 대한통운 2200억 이마트 580억 한진+한국공항 100억 쿠팡 1500억 (2022년) 롯데 200억 우체국 제외 대략 4500억이고(우체국 제외) 5년내 감가 소진 및 교체해야합니다. 연간 15만대에 가장 많이 팔리는 판가 평균 2천만원 대입하셔서 대기업 물량이 총 시장에서 얼만큼의 비중인지 계산하시면 됩니다.
잇섭도 윤루카스도 하꼬 시절 다 있었어 ㅋㅋㅋ 내가 잇섭 5000명 윤루카스 1000명 때 부터 봤구만 근데 현대가 전문가라고 다 차 잘 만드는 건 아닌 게 K7 1세대만 봐도 그 좋은 뮤 2.7 + 유압식 EPS 조합 딱 1년 3개월 팔고 개좋병1신 같은 GDi + C타입 MDPS 5년 팔아 먹음 이건 뭐라고 설명 할 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15년 전쯤에 그랜드스타렉스 베이스로 2세대 리베로 냈었어야죠 그랬으면 살고싶은사람은 리베로 샀을겁니다 기성 세대들 부란자시절부터 1톤 싸게 굴려서 꿀빨다가 은퇴하고 MZ가 사업하니까 갑자기 비싼차 타라고? 뭔가 설거지하는 느낌도 없잖아 있죠 다른 사장들 다 저 차 타고 혼자 포터2면 꿀리고 일 안 줄수도 있으니 바꿔야하긴 할거니까요 현대는 그걸 노리는거구요 어린이보호차 이스타나에서 킨더 넘어갔듯이 되겠죠 근데 그게 차값이 2~4배 상승해야 하는 게 맞는 것이냐 이 말인거죠
개인적으로 전폭이 너무 넓어서 좁은 길 통과도 어렵고, 주차하기도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네요. 운전석 좀 높게 하면 화물 공간 더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영업용으로 인정 받으려면 쓸데 없이 크지 않아 운전 & 주차 쉽고, 적재공간 최대한 뽑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가성비가 중요한 상용차라지만, 비교적 가벼운 사고에도 장애판정 나오고, 승차감, 주행감이 달나라급인 사골차를 두둔하는게 좀.. 하루종일 화물차 운전 않해보셨구만.. 예전엔 기사님들의 안녕보다는 경제논리에 리베로같은 차가 단종되기도 했지만, 우리 대한민국이 이제 그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뭔 훅우???
다른 리뷰어가 리뷰한것도 있지만 보조금을 받아도 상당히 비싼 가격이 확실히 진입장벽이긴한데 짐칸까지 올라갈 높이도 낮은것도 무릎건강에 좋고, 애초에 총 전고 자체가 낮은것도 요즘 아파트 지하주차장 들어가는 문제랑 얽혀서 강점이 있기 때문에 수요는 어느정도 확실히 있을거라고 봄.
아파트 택배는 저게 답이죠 2000정도는 기름값 생각하면 충분히 보전되고 기름값 충전비 생각하면 층고가 조금만 더 낮았다면 정말 좋은데 살짝 애매하다고 할까 일반 택배용은 그다지 별로인것도 맞음 특히 문짝 도로에서 택배 작업 할때도 있는데 그때 슬라이드 도어 반대편으로 나왔어야 하는데 용도가 제한적이라고 봐야함
신도시 아파트 대부분 지하주차장 평균 2.1~2.2미터 인데 ST1 전고가 2.3이라 진입불가 구역이 상당히 많고 또한 정면 배터리 충전이라 좁은 주차장을 이용하는데 충전구역도 보통 구석진 외진곳이라 정면주차가 어려움 차폭도 큰데다 회전반경도커서 문제임 게다가 상용트럭 특성상 전진과 후진을 자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버튼식 기어변경은 최악임 가령 좁은도로 유턴할경우 갓길 주차한 차량또는 회전반경때문에 후진하고 전진기어 넣어야하는 경우가 생각외로 많기에 기어봉 방식이 납품차량에선 베스트임
@@벽을뚫는포신 왜 저 짧은 댓글을 보고 상대방 의견을 비하함ㅋㅋ?? 어떤말이 님 마음을 불편하게 한지는 모르겠지만 자격지심은 님인듯ㅎㅎ 택배일 저차로 하루 40가능?? 식자제배송 가능?? 다시 말하지만 저 차 스펙에 맞는 일을 찾지 못한다면 굳이 저차로 바꿀 이유가 없으니 안 바꾼다는 말임
1톤차 25년 했고 프런티어부터 6대 써 봤습니다.봉고(포터포함,정주영회장 소원이 포터가 봉고 잡는 거였음) 대체불가능한 차입니다. 화물실어보면 차종에 따라 상차 불가능한것이 뭐가 있나 알게됩니다.가장 많은 종류의 화물을 커버할수 있으며 제가 내린결론은 슈퍼캡(뒷공간이없으면 상당히 불편),냉동탑차,정탑(하이탑등은 언발런스,택배차는제외),윙바디에 냉동기만 달수있으면 쌍따봉.이것이 1톤차의 정답이라 생각합니다.저 차량이 job을 잡기 가장쉬운 차량입니다.
포터 전기랑 1500 차이네요..택배 아파트 배달하기는 좋겠네요 ㅋ 근데 구도심 골목은 차폭 30cm,랑 앞 튀어나온거 스트레스 받을거 같은데요.. 사실 저차의 가장큰 경쟁자는 포터봉고 lpg라고 생각합니다. 어자피 중국산 전기차 들아와도 고만고만 할거고 ..현대가 소형트럭 시장 해외진줄을 위한 출시 아닐까요?그동안은 안전문제로 수출 못했는데 저거 한국서 좀 팔아보고 초기 불량 잡고 수출하면 딱이겠네여.
조금 유예되긴 했지만 앞으로 개방형 적재함 금지됩니다. 그리고 캡오버형 트럭 역시 올해부터 신규 모델 판매금지이구요. 그래서 세미 보닛 타입인 스타리아 베이스로 출시한 겁니다. 그리고 총가격을 비교하면 어떻게 합니까. 정부 보조와 지방 보조금 적용하고 옵션 추가된 것 까지 감안해야 맞겠죠. 여지없는 수입차 깡통과 국산 풀옵션 가격 비교하는 거나 다를바 없죠. 기본적인 정보는 알고 까셔야죠.
@@경제연구소gd 탑이나 윙바디로 가야죠. 그리고 기아 PBV 형태면 1톤도 롱바디 나올 겁니다. 2027년쯤 예상하구요. 개방형 적재함 유예가 2027년까지 연장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신규 모델 판매금지이고 기존 차량들의 재고 판매와 계속 운행이 가능합니다. 금지된다고 하면 1톤 봉고 막판에 엄청나게 팔리겠죠, 뭐~
스타리아가 제 탑차 옆구리 개쌔게 박은 적 있습니다. 탑차 옆구리 맞은 제 탑차는 수리비 22만원, 스타리아는 757만원 나왔다고 합니다. 좁은 골목에서 스타리아가 시속 50으로 박은 결과 입니다. 택배 기사들은 기스 한번 씩 나고 사고도 나는데 저거 운전하다 사고나면 ㅈ됩니다.
난 2.5톤 냉탑 지입 인데 1톤 전기트럭 바꾸려는데~~ 포터,봉고는 그냥 밧데리만 넣은 구루마고,st1 사고픈데 하루 400km이상 운행 하는데 st1으로 냉동기 돌리고,짐싣고 하루 300km탈까? 하루 2번 충전 한다 치고, 초급속 350kw충전기 전국에 몇대나 있나? 20분 충전이라 광고 하는데 충전기는 몇군데 몇대나 있냐고? 7천2백 에 보조금 2천이면 5천2백 할부60개월 충전비,경유값 비교 해서 차값 나올까? ㅋ
그런 일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없다 다만 자동차 개발 전문가들이 현장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이들이 원하는 걸 설계에 반영하는 거지 대한민국에서 택배나 화물 현장에서 일해 본 사람중에 자동차 개발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겠냐 반대로 자동차 개발하다 택배나 화물 일하는 사람이 있으면 있지
업무상 화물차 꽤나 많이 타본 사람입니다.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그냥 최악의 차량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요 심지어 뒷타이어 복륜도 아님
추가하자면 요즘 화물 하는 젊은 사람들은 운전이라도 쾌적하게 하려고 과적도 잘 안 하려고 합니다.
상차하기 전에 엄청 깐깐하게 물어봐요~ 과적은 나이 드신 분들이 더 많이 하는 편이죠.... 옛날 시절 습관 때문에 그렇고~ 운전해 보시면 알겠지만 상가 밀집 지역에 가보면 건물 앞에 차들 엄청 많이 주차되어 있으면 이중 주차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무슨 비단길처럼 운전 환경이 좋은 줄 아시나요? 현재 1톤도 눈치 엄청 보이고 다른 차들 겨우겨우 지나다니는데 저런 차폭으로 이중 주차해서 짐 하차하시게요? 개욕먹습니다. 지나다니는 차량이 화물 기사들 마음이나 알아줄까요? (그건 니 사정이고~ 얼른 차나 빼~) 노후된 건물 같은 경우는 천장이 낮거나 길이 좁아서 지하 주차장은 들어가지도 못해요 뭐 어디 강남이나 신도시에서만 탈것도 아니고 오래된 서울의 재래시장도 맘 놓고 못 들어가게 생겨가지고는....화물차가 무슨 장소 가려가며 다니는것도 아니고....ㅋ 일하다보면 가기 싫은 곳도 가야하는 상황도 많이 생기는데....세상 물정 모르는 차가 맞습니다.
5년차 택배기사 입니다.
동료분중에 이거 위장막 있는 테스트카 몇일 쓰신적 있는데 굉장히 좋습니다.
가격이 부담이지만 직접운행해 보면 진짜 좋아요
재력 되고 코스가 ST1에 적합한 분이면 좋다고 봅니다.
@@경제연구소gd가장 크리한게 재력 ㅋㅋㅋ
@@경제연구소gd동남아가서 사는건 어때요?
@@kira-wg8ou 신용 안 좋아서 할부 부결 나는 것도 재력이라면 재력이겠죠?
안좋은차는없습니다.
흑우까진 아니라 봅니다. 일부 기사님들에게 더 좋은차량이 될수있을수도 있어요.
1. 일단 전기차다보니 비교대상은 기존 전기트럭인 포터ev 나 봉고ev 랑 가격비교를 해야하죠. 약 1000~1500만원정도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물론 두 차량 다 보조금을 받으니 실 구매가는 실제차값에서 어느정도 보조금으로 제외되죠.
2. 운송업 하시는 분들 중에는 본인 편의를 위해서 고가의 차량으로 영업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자기 형편이 안좋으면 택시일도 쏘나타로 하지만, 형편 좋은 사람들은 k8 이나 그랜저나 심지어 택시모델로 안나오는 고가의 차량으로 영업뛰는 분들도 계시죠. 특히나 화물차 기사님들도 정말 돈 아까우면 국산 트럭이나 중국산 트럭 사서 몰고다니겠지만 여러 편의적 이유로 벤츠 트럭 끌고다니는 분들도 계시죠.
3. 저 차량은 주로 택배용으로 많이 구입할듯 합니다. 그것도 아파트단지 주로 돌아다니는 택배기사님 위주로요. 거의 아파트단지만 돌아다니는 택배기사님들은 하루 평균 주행거리도 정말 얼마안됩니다. 그냥 물건 실어서 오전타임 근처 아파트 가서 세워놓고 물건옮기고 엘리베이터타고, 또 점심먹고 오후에 또 물건 받아와서 아파트단지 가서 물건 옮기고.. 심지어 아파트 지하주차장 못들어가는 아파트면 골치아프지만 저 차량은 전고가 2.3m 라 지하주차장 출입이 가능하죠. 한마디로 아파트 위주로 뛰는 택배기사님들한텐 그야말로 최고의 차량이 된다는것.
심지어 아파트지역 잘잡은 기사님들은 돈도 생각보다 꽤 잘버십니다. 1년에 순수 소득 1억가까이 되는 분들도 드물지만 계시고요. 자기가 하루종일 타고 문열고 닫고 짐넣고 빼고 하는차가 단돈 1000~1500 만원 더 투자해서 저렇게 문열고닫기 편하고 차 올라타기 쉽고 아파트 지하주차장까지 자유롭게 출입 가능한데.. 그정도면 싸게 먹히죠.
4. 냉동 탑차의 경우 예전 내연기관 탑차들은 디젤로 움직이면서 냉동 돌리려고 밤새도록 한전충전기로 차 배터리 충전해놓고나서 아침에 냉동식품 납품하러 다니는데 그것도 문열고닫고 하다보면 금새 녹고 배터리도 빨리 닳아서 드라이아이스 필수로 넣고 다녀야했죠.
그리고 저런 소형 탑차들은 보통 장거리를 뛰진 않습니다. 장거리는 5톤이상급 대형 트럭에서 냉동식품들이 지역간에 이동하고 지역내에서 유통할때만 저런 탑차들을 보통 쓰죠. 아닌경우도 있지만 아닌경우는 굳이 저차를 고를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자기 지역내에서만 주행하겠다고 하면 주행거리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한 지역내 영업하면서 하루 100키로이상도 잘 주행할일 없죠.
지금 당장 모든 트럭들 다 안팔고 저거만 팔겠다는게 아니죠. 기존 트럭들은 시대가 아무리 지나도 거의 발전이라고 개선이라고 이루어진게 크게 없는데.. 큰 변화라해봤자 수동미션에서 오토미션으로 많이 바뀌던 시기에는 좀 큰변화로 다가오긴 했는데 그거제외하곤 없죠.
그래서 이번에 저런식으로도 바뀌어서 영업뛰는 기사님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바뀌게 된거죠. 보면 알겠지만 아파트 지하주차장 못들어가서 엄청 작은 탑차 끌고와서 허리 90도로 굽히면서 일하는 택배기사님들도 생겨버리니.. ST1 같은 차량의 존재는 꼭 필요한거죠
택배 종사자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g80사는게 목표이자 꿈이였지만
이젠 st1이 목표입니다 가격이 7천만
아파트 고정 나와바리 받는 분들은
메리트 클 것 같습니다
외곽 도시는 분들은 포터 타는게 좋죠
차바닥 배터리 파손도 우려되고
겨울에 힘들수 있으니
분석이 좋네요
@user-ft8bc6ew2m 후회하는 사람들은 자기 여건이나 상황보고 구입하지않고 무턱대고 산 사람들이 후회하는거죠. 자기 집에 집밥충전이 원활하게 가능한지, 자기가 평소 주행하는 주행거리가 얼마인지. 등등 따질거 따지고 사는게 정상인데 그냥 무턱대고 사면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대박상우 택배 하시는데 왜 ST1 냉동탑차 모델 가격을 얘기하시는지.. 애초에 기존 포터ev 냉동탑차 모델도 6천만원 했습니다.
7천에 보조금 나오고 할인하고 어쩌고 하면 4천 왔다갔다 도겠지. 대놓고 까기엔 이미 전기포터가 너무 많이 팔림. 그리고 정부에서 포터 다마스 이런거 단종시키는 이유가 안전인만큼 난 환영임. 포터 다마스는 그냥 달리는 관짝수준이라.. 이게 운전자안전 뿐 아니라 보행자 및 상대방 차량 안전까지 더 좋아지는거임.
무슨 할인 ㅋㅋㅋ 보조금 확정됬는데 줄어서 최대 카고는 1500 냉동이 1800임 7300짜리 5500만원임 카고는 4500임 Lpg차량의 2배임
@@다둥이-x6r 됐
그래서 살꺼임?
전기포터가 좋아서 팔렸냐? ㅋㅋㅋ 쓰레기여도 친환경차라고 화물차면허 총량제에서 빼주고 특례로 면허줘서 산거지 누가 포터전기차 같은 쓰레기를 좋아서 삼 ㅋㅋ
@@다둥이-x6r 다리 짤리는거보단 싸다
리베로 까던 논조랑 똑같은데요.
현기 1톤차에서 변속기가 수동에서 자동으로 대세가 됀 것처럼 ST1도 대세가 될 듯.
정확히는 수동 부란자포터 타시던 60대들이 은퇴한게 클거에요
지금 지나가는 포터 운전자들 70년대생들이 많죠
2000년대만 해도 50년대생이 많았어요
@@경제연구소gd보조금도 쏙 빼먹고 그냥 님 영상이 단단히 잘못됐음
사고나면 기본 하반신마비 깔고가는 포터봉고 2천이면 사는데? 개비싼데? 좁은길 못가는데? 과적 못버틸건데? 이런 늬앙스로 말하는 꼬라지가 진짜 ㅋㅋ
내구성 개판포터봉고 유지보수+기름값에 안전값에 엄청 낮아진 차고로 근로자 무릎허리 보호까지 생각하면 마냥 비싼건 아니구만 하여튼 무지성 현까 호들갑은ㅋㅋ
우스갯소리로 아반떼값에 s클래스 원한다고 하지만 그게 너였노 ㅋㅋ
저거는 변속기 문제가 아니고 가격 문제가 큼
리베로 대차게 망했으니기까 다다음세대 포터 st1 장점섞은애사면 될듯
포터사도 뒤에 탑 올리면 오백 깨지잖소 난 맘에 드는데 아파트만 도시는 분들은 좋을듯
아파트 바달용 ㅎ
이봐 ㅋㅋ
@@김상구-w1t허리에 무리 안 가고 좋지 ㅋ 나이 더 쳐먹고 허리 아파서 휠체어 타뵈야 정신차리지 ㅋ
포터는 실 구매가 정보로 얘기하고
ST1은 왜 실 구매가 정보로 안만드셨나요.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 하기 딱 좋은
영상이네요.
택배하는 사람입니다
택배로는 불합격 0점 주고 싶네요.
병신...대파나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ㅋㅋ
왜죠?
@@Bokyou82
1.너무 비쌈
2.탑 밑이 낮아서 짐 무거운걸 못싫음
가을때 짐이 무거워 쇼바쪽 많이 내려감
3.공장형 아파트 도크에 안맞음
4.문고리 자석이라 사고 위험 큼
5.옆문 슬라이드 자동문은 자주 고장날껍니다.
수동도 2년지나면 고장남
6.쓸대없는 편의성이 많음
택배차는 간단하면서 실속만 있어야함
7.탑 전체가 작아서 물건을 많이 못싫음 가을 겨울은 택배가 바쁘고 물량이 많음 영사에 나온 차로 운행하면 센터 2번을 왔다가야함 택배하는 사람은 큰 단점임
8.차 앞에 길이가 길면 주택배송 픽업 어려움 골목 골목을 지나야하는데 거슬림 옛날 리베로가 망한 이유
9.포토 봉고는 현 대한민국 물류계에 단점이 없음 그만큼 완벽함
10.요즘 택배계는 가스차가 대세임
@@블랙-i8e9w 경동택배라도 하시나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집하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게 빠레트를 못실음..@@블랙-i8e9w
현재 스타렉스 냉동기 올려서 쓰는중인데
아파트 지하주차장 2.1m 제한인데가 허다합니다.. 스타리아 자체가 높이는 너무 올려버려서 의미도 없고 살래도 높이를 2.3에 맞추면 누가삽니까ㅋㅋ
2.1m인데는 지상으로 차들 다니고요
대부분 냉동탑차가 2.7m용인데 그럼 그 차들은 지금까지 2.3m 어떻게 다녔어요?
대형 택배사들은 살겁니다.
일반 상용차는 다음버전에 가격 내려서 나올겁니다.
대형 택배사??어느 택배사가 살 것 같으세요?? 대형택배사..의 차들은 대부분 택배 기사가 차주 입니다.. 택배차는 택배사가 사주는거 아니에요
@@kbc1957
애초에 개발시작이 대형택배사 요청으로 들어간거에요;; (대한xx)
중대사고 재해법 연장때문에 교체하는거고
잘 모르시겟지만 대부분 기사의 차라니요 ㅋㅋㅋ
대한통운,이마트,쿠팡,한진 제무제표만 까봐도 차량으로 잡혀있는 금액이 나옵니다.
참고로 대한통운만 차량 취득가 2200억입니다.
일일히 열거하기 귀찮으니
다트 접속하셔서 제무제표 주석에 차량 찾아보시면 됩니다.
택배 뿐만이 아니라 공항내에 차량들 항만 및 주요 국가 인프라에 사용되는 차량들 숫자는 알고 계십니까?
한국공항,sk가스 그외 도시개발 회사들 제무제표 까보세요.
특히 상용차는 대기업이 먼저 선구매로 개발을 시작하고 거기서 개발된 차량을 원가절감해서 일반인들에게 공급합니다.
이건 세계모든 자동차 회사의 기본 비지니스모델이에요. 테슬라마저도 이렇게 진행하려하는데...
정확한 이야기를 할꺼면 제대로 공부라도 하고 떠들었으면 좋겟네요.
@@kbc1957
차량 취득원가 목록(최초 결제금액으로 차량 회사에 찍히기에 취득원가로 진행 10억단위 생략)
대한통운 2200억
이마트 580억
한진+한국공항 100억
쿠팡 1500억 (2022년)
롯데 200억
우체국 제외
대략 4500억이고(우체국 제외)
5년내 감가 소진 및 교체해야합니다.
연간 15만대에 가장 많이 팔리는 판가 평균 2천만원 대입하셔서
대기업 물량이 총 시장에서 얼만큼의 비중인지 계산하시면 됩니다.
@@kbc1957근데 신도시 기사들은 살거 같은데 지하주차장 들어가려면 대안이 없음
@@kbc1957직영기시들 타겄지
뭨ㅋㅋㅋ
자동차 만든 현대차는 너도 아는 사실을 모르겠냐?
일개 듣보잡 유투버가 전문가를 우습게 아네
잇섭도 윤루카스도 하꼬 시절 다 있었어 ㅋㅋㅋ
내가 잇섭 5000명 윤루카스 1000명 때 부터 봤구만
근데 현대가 전문가라고 다 차 잘 만드는 건 아닌 게
K7 1세대만 봐도 그 좋은 뮤 2.7 + 유압식 EPS
조합 딱 1년 3개월 팔고
개좋병1신 같은 GDi + C타입 MDPS 5년 팔아 먹음
이건 뭐라고 설명 할 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팩폭이네~~
아는데 7300만원 ㅋㅋㅋ
st1말고 26년에 나온다는 스타리아 ev는 어떨까요
차튜버란놈이 k과적 버텨야한다 드립치는게 젤 웃기다 ㅋㅋㅋㅋㅋ 법이 그리 바뀐다는데도 응 포터 존나 싸 이거 사면 개호구야 식으로 말하는게 맞음?
응 맞아. 포터는 그래도 된다ㅎㅎ 괜히 1톤트럭 세계1등이 아니야
실상을 니가 잘 몰라서그래 1톤차에 2톤못실으면 물류센터에서 일안줘 현실과법의 괴리가 상당히 크다
응 안바뀐다
과적을 못버텨서 도태된 야무진을 아십니까?
고속도로 화물 적재 불량 차량 (과적, 무단 구조변경) 이런 차들은 욕하면서 옛날부터 과적은 국룰이다 이런식으로 대응하는게 얼탱이가 없다 ㅋㅋㅋㅋ 판스프링에 유리가 아니라 가슴팍이 뚫려야 깨우칠거임? 옛날부터 과적은 국룰? 일을 안줘? 어 그래 알았어 근데 과적이 유쾌한 문화는 아니라니까?
포터보단 구조상 훨 안전하고 모노바디는 맞지만 그래도 밑에 프레임 비스무리하게 구조를 잘 만들어 놓아서 괜찮아 보이네요.
포터 단종 안한다는데 왜 혼자 열폭이지?? 그거 사면 되자나
내년까진디? 신형이따로나올거고
'아직' 안 할 뿐입니다. 이번 LPDi 연식변경이 최후의 연식변경이고, 이대로 생산하다가 충돌안전 규제 문제로 단종합니다.
@storymaple2686확정된거 없는데 무슨 단종 ㅋㅋ
@@Bokyou82단종 확정된거 없습니다
단종확정 없는데 근들갑 열심히 떤다 대댓들 ㅋㅋ 디딸 포터만 단종이지 가스.전기는 그대로 팔아요 ㅋㅋ
1톤 화물에 과적 안하게 되니 다행이라고 보고, 기존 1톤 차는 사고나면 거의 죽는데 이건 살자나 언제까지 사고나면 죽는차 사야하냐..
그럼 15년 전쯤에
그랜드스타렉스 베이스로 2세대 리베로 냈었어야죠
그랬으면 살고싶은사람은 리베로 샀을겁니다
기성 세대들 부란자시절부터 1톤 싸게 굴려서 꿀빨다가
은퇴하고 MZ가 사업하니까 갑자기 비싼차 타라고?
뭔가 설거지하는 느낌도 없잖아 있죠
다른 사장들 다 저 차 타고
혼자 포터2면 꿀리고 일 안 줄수도 있으니
바꿔야하긴 할거니까요
현대는 그걸 노리는거구요
어린이보호차
이스타나에서 킨더 넘어갔듯이 되겠죠
근데 그게 차값이 2~4배 상승해야 하는 게
맞는 것이냐 이 말인거죠
모든 회사는 최소비용으로 최대 이익을 뽑아.낼려고 합니다 즉 저차를 안산다는 얘기 쿠팡도 비용면에서.꺼려할듯..
댓글 단분들 전기차 스팩 잘아시나요? 그냥 무조건 비싸다만 하지말고 머때매 비싸진건지 머가 조은건지 알고좀 댓글다세요 그리고 차값은 정부지원금 서울기준 천칠백까지 가능하고 다른지역은 2천가까이 지원대는 지역도있고요 새로운차 고스팩 안전성과 편의시설 주행거리 충전속도 등등등 차좀 아는사람이나 전기차좀 아는분들 은 적당하거나 싸개 나왔다고 하는대 잘알지못하는 일반 분들은 구냥 가격만보고 난리시내요 구냥 기름값 가스값 한탄하면서 용달타시면 대고요 봉고 전기차구형타면서 주행거리짧고 거진한시간 충전하면서 시간 날리시면대요
왜다들 당장 눈앞에 것만보고 멀리 못볼까?친환경 안전성 유지보수비 이런거는 생각안하시낭 ㅋㅌㅋㅌ
@@문완수-g7e 800v 지원합니까?
그래서 캠핑카로 좋다고 했죠
히터안달아도 되니까
@@judyjay682 제가 댓다는 것보다 현대 공홈가셔서 영상이나 자세한내용보세요 아니면 전문지식있는 몇몇 다른채널 가셔서 보시는것도 좋고요
개인적으로 전폭이 너무 넓어서 좁은 길 통과도 어렵고, 주차하기도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네요. 운전석 좀 높게 하면 화물 공간 더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영업용으로 인정 받으려면 쓸데 없이 크지 않아 운전 & 주차 쉽고, 적재공간 최대한 뽑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빌딩 숲 사이 쫙 깔린 아스팔트길 다니는데엔 괜찮겠네요
아무리 가성비가 중요한 상용차라지만, 비교적 가벼운 사고에도 장애판정 나오고, 승차감, 주행감이 달나라급인 사골차를 두둔하는게 좀.. 하루종일 화물차 운전 않해보셨구만..
예전엔 기사님들의 안녕보다는 경제논리에 리베로같은 차가 단종되기도 했지만, 우리 대한민국이 이제 그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뭔 훅우???
차량 가격도 전기차보조금 애기는 왜 않하시는지..?
문재인 이후에 최저임금 올라 가서 운송 단가 오른 것도 크다고 봅니다.
단적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택배비 계약택배는 2500원, 소매단가는 4500원이었는데
문재인 말~윤석열 초에 확 뛰었죠.
먼 개소리야 차얘기 하는데 정치질 하고 앉잣네! 등신!@@경제연구소gd
@@경제연구소gd 뭔 헛소리 에휴 최저임금 많이 오른게 2018년도였고
운송단가 그때 안올랐다
22년에 올랐는데 최저임금 오른지 4년이나 지나서 오른다고ㅋㅋㅋ
택배 물류만 전문적으로 차25 톤 11톤 윙바디 5대로 돌리는 친구있는데 기름값때문에 죽겠다고 하는데 인건비 타령 에휴
@@user-xv1eg1de4ererewr 그니까 인건비 6년전에 오른게 4년이나 지나서 운임 올랐다는 거지 작년부터 물가 폭등했는데 임금 오르고 5년 지나서 물가가 오르는 구나 ㅋㅋ 어디서 선동되기 딱좋은 사람이야
다른 리뷰어가 리뷰한것도 있지만 보조금을 받아도 상당히 비싼 가격이 확실히 진입장벽이긴한데 짐칸까지 올라갈 높이도 낮은것도 무릎건강에 좋고, 애초에 총 전고 자체가 낮은것도 요즘 아파트 지하주차장 들어가는 문제랑 얽혀서 강점이 있기 때문에 수요는 어느정도 확실히 있을거라고 봄.
우체국 같은곳에서는 쓸것 같네요 지금도 스타렉스나 스타리아로 택배는 배달하는데
세금으로 조달구매 하는곳이면 효용가치 있어 보입니다
공무원도 개인차 친환경이면 부제 면제인데
공공기관 관용차는 친환경차 의무구매비율이 있을테니까요
@@경제연구소gd 우체국택배면 어차피 동내 안이라 키로수는 크게 문제가 안될거고 충전도 주차장 부지 있으니 별 문제가 없을을것 같네요
아파트 택배는 저게 답이죠 2000정도는 기름값 생각하면 충분히 보전되고 기름값 충전비 생각하면 층고가 조금만 더 낮았다면 정말 좋은데 살짝 애매하다고 할까
일반 택배용은 그다지 별로인것도 맞음 특히 문짝 도로에서 택배 작업 할때도 있는데 그때 슬라이드 도어 반대편으로 나왔어야 하는데 용도가 제한적이라고 봐야함
속이 시원^^
신도시 아파트 대부분 지하주차장 평균 2.1~2.2미터 인데 ST1 전고가 2.3이라 진입불가 구역이 상당히 많고 또한 정면 배터리 충전이라 좁은 주차장을 이용하는데 충전구역도 보통 구석진 외진곳이라 정면주차가 어려움 차폭도 큰데다 회전반경도커서 문제임 게다가 상용트럭 특성상 전진과 후진을 자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버튼식 기어변경은 최악임 가령 좁은도로 유턴할경우 갓길 주차한 차량또는 회전반경때문에 후진하고 전진기어 넣어야하는 경우가 생각외로 많기에 기어봉 방식이 납품차량에선 베스트임
중이 절 싫으면 안가면 되고 맛업으면 안먹으면 되고 안좋으면 안사면 돼.... 나중에 포터 봉고 단종되면 중국전기트럭 사면돼. 전국에 있는 트럭들이 전부 열악한 환경에서 과적하고 장거리에 좁은 길만 다니는 차가 몇대나 된다고 흑우라고 까는거냐?
포터는 99.9% 생계형이야. 그래서 세금도 없다싶이 하잖아. 포터를 자가용으로 쓰는 사람은 없어.
@@gusdn10185 ST1도 생계형 트럭이지 자가용이 아닌데? 트럭이 뭔지는 알아 친구야?
포터 전기차랑 가격을 비교해야죠 ㅎㅎ. 그것도 엄청 팔린다더만. 그리고 훨씬 더 멀리간다는데 그 가격 더 주고 살 사람도 많을 듯. 또한 짐칸 내리고 탈때 훨씬 편해 보이는데 그것도 엄청난 편의사항일 듯.
포터 단종했으면 까는게 이해는 간다만 어차피 단종도 안하는데 알아서 선택하겠지
왜 호구에요?? 좋아보이는데 보조금받고 하면 살만한데 편해보이궁
종사자입장에서 말해보자면 운전은 편하기야하겠지 보조금도 받고 근데 일을 못하거나 못잡을껄?? 저 스팩에 맞는 일만 하면 모를까 지금 차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저거 안삼ㅋㅋㅋ
@@파괴-o9y 어제 계약 했습니당ㅎㅎㅎㅎ두달 걸린다고하네욥
@@파괴-o9y 종사자가 아니라 그냥 확증편향에 자격지심이 너무 심해서 그래보이는 거 같은데. 일 잡는 거랑 저거랑 뭔 상관임 대체? 현장은 나가봤냐? 스타리아 꽤 많이 보이던데 뭔 소리를..
@@벽을뚫는포신 왜 저 짧은 댓글을 보고 상대방 의견을 비하함ㅋㅋ?? 어떤말이 님 마음을 불편하게 한지는 모르겠지만 자격지심은 님인듯ㅎㅎ
택배일 저차로 하루 40가능?? 식자제배송 가능??
다시 말하지만 저 차 스펙에 맞는 일을 찾지 못한다면 굳이 저차로 바꿀 이유가 없으니 안 바꾼다는 말임
출고하고 3개월째 타봤는데 너무 좋습니다 편하고 기존에 쓰던 냉동탑차는 허리아프고 발아파서 고생이였는데 운전 편안함은 너무좋네요 짐칸도 크고 캠핑도 가봤는데 너무 만족합니다ㅎㅎㅎㅎ
상황에 따라 좀더 편하고 좋은차 탈 여유있는 기사분들은 바꿀수도 있을거 같음 그치만 전부 대체하기에는 기존 트럭이 너무 가성비가 좋아서 안됨
이거 축간거리 3500인가여서 3차선 유턴 한방에 안된다하더군요. 거의 2.5톤탑차급임. ㅎㄷㄷ
LPG화물차 나온다는데 우선 기대해봄
정확한 지적 k과적과 좁은길 포터가 짱짱
잘 팔려요
난 화물일 안하지만 사고 싶다.
비싸도 택배하시는분 연료비 절감 많이 될것 같네요
포터봉고와는 별개로 판매 분류허겟죠
모노코크따위가 중동전사들과 k소상공인들이 애용하는 과적튼튼함을 견딜리가 없죠
ㅋㅋ
과적 하라고 조장하네
미친건가
일단 기아 pv시리즈 기다려봅니다 ㅎㅎ
차는 새로나온 차가 항상 좋습니다.
가격이 어이없는거죠.
확실히 st1은 모르겠고
기아의 PV시리즈가 혁신일듯
포터 봉고는 전방추돌 조금쎄게하면 다리병신확정인데 저건 훨씬낫죠
고소득 운송업자면 괜찮죠
난 지원받고 살수있으면 사고 싶은데?
이베코에서 초도 2년간 1만대 구매했답니다...
이베코 ㅎㅎ
어차피 포터 봉고 곧 단종임 게다가 냉동기 냉동탑 이거 밖에서 설치하면 천만원이 넘는 비용임 마냥 비싸다고 흑우라고 하는데 과연 정말 비싼게 맞을까?
정답
현직 택배기사인데 구입하고 싶네요
포터판다 : 왜이리좁냐!
ST-1판다 : 왜이리넓냐!
1톤차 25년 했고 프런티어부터 6대 써 봤습니다.봉고(포터포함,정주영회장 소원이 포터가 봉고 잡는 거였음) 대체불가능한 차입니다.
화물실어보면 차종에 따라 상차 불가능한것이 뭐가 있나 알게됩니다.가장 많은 종류의 화물을 커버할수 있으며 제가 내린결론은
슈퍼캡(뒷공간이없으면 상당히 불편),냉동탑차,정탑(하이탑등은 언발런스,택배차는제외),윙바디에 냉동기만 달수있으면 쌍따봉.이것이 1톤차의 정답이라 생각합니다.저 차량이 job을 잡기 가장쉬운 차량입니다.
씨제이 택배입니다 담달에 옵니다 골목길 후덜덜 중 ㅠ
너무 비싸요. 화물용이면 일반차량보다 지원금 더 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요.
이런 접근방식이면 누가 큰 포터 끌고 좁은 골목길 갑니까? 다마스가 있는데
뒤에짐싣을때 서서 싣을수 있어서 좋던데
ST1은 대형아파트 단지나(주차 헬인 구축아파트X) 기업 납품용 등등으로는 좋을 듯 합니다
다른 걸 떠나서 현기 A.S센터 좀 확장하자 진짜
탑차오너분들 구축 사랑하죠ㅋㅋ
택배하시는분들 부동산도
투자는 신축 등기 치지만
실거주는 월세살지언정
반드시 지상주차장 있는곳에 살죠 ㅋㅋ
아님 부촌아닌구축이면 중대형평수 살고
하이테크 말하는거죠?? 블루헨즈는 널렸는데
골목길 택배는 힘들고 아파트 위주 넓은길은 괜찮음
포터 전기랑 1500 차이네요..택배 아파트 배달하기는 좋겠네요 ㅋ 근데 구도심 골목은 차폭 30cm,랑 앞 튀어나온거 스트레스 받을거 같은데요..
사실 저차의 가장큰 경쟁자는 포터봉고 lpg라고 생각합니다. 어자피 중국산 전기차 들아와도 고만고만 할거고 ..현대가 소형트럭 시장 해외진줄을 위한 출시 아닐까요?그동안은 안전문제로 수출 못했는데 저거 한국서 좀 팔아보고 초기 불량 잡고 수출하면 딱이겠네여.
소위 말하는 '퐁퐁 시티' 가 나와바리인 택배는
아주 좋을 겁니다
보조금 포함 실구매가 서울기준 일반탑 4500가량 냉동탑 4800가량 + 사업자 부가세 환급
실구매가능가격 기준으로 따져야지
나와 봐야암
은근 돈많은 사람들 많음
조금 유예되긴 했지만 앞으로 개방형 적재함 금지됩니다. 그리고 캡오버형 트럭 역시 올해부터 신규 모델 판매금지이구요. 그래서 세미 보닛 타입인 스타리아 베이스로 출시한 겁니다. 그리고 총가격을 비교하면 어떻게 합니까. 정부 보조와 지방 보조금 적용하고 옵션 추가된 것 까지 감안해야 맞겠죠. 여지없는 수입차 깡통과 국산 풀옵션 가격 비교하는 거나 다를바 없죠. 기본적인 정보는 알고 까셔야죠.
그럼 파이프는 어찌 싣고 가나요
1톤으로 낑낑대면서 영끌해서 가던 아재들
그 길이에 맞는 5톤 8톤 카고 불러야 할까요
@@경제연구소gd 탑이나 윙바디로 가야죠. 그리고 기아 PBV 형태면 1톤도 롱바디 나올 겁니다. 2027년쯤 예상하구요. 개방형 적재함 유예가 2027년까지 연장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신규 모델 판매금지이고 기존 차량들의 재고 판매와 계속 운행이 가능합니다. 금지된다고 하면 1톤 봉고 막판에 엄청나게 팔리겠죠, 뭐~
전기를 열로 전환하는게 소모가 제일심하고 컴프레서 돌리는건 낮음
베터리 교체 주기와 비용이 제일 큰문제
인정
ST1는 포터 후속 아닙니다. 화물차 용도는 아니지요. 그리고 아마도 개인 사업자보다는 Fleet 위주로 판매가 될 듯 합니다. 소상공인 용으로는 포터 후속을 기다려 보심이 맞을 듯 합니다.
파렛트한장 안들어갈듯 타이어 캡이 내장이라;; 뭐 나와보면 알겠죠
보조급나오자나요
7천에서 전기차 보조금 빼고 화물차 보조금 빼고 비슷한 퀄리티의 탑 개조비용 빼고 에네지에서 줄이는 비용 빼면 그렇거 비싼건 아닐텐데...
이번에 전기포터카고 뽑았는데
신차 4550만
정부보조금 -1050만
지차제보조금(오산시)-667만
소상공인보조금(정부보조금의30%)-315만
부과세환급 -420만원
받았어요~
쿠팡용택배차라 저상탑 특장 520만원 추가로 들었어요
오마운틴 보조금 많은 편인가요
게다가 짐찬데 전륜이랍니다,
포터 작년 여름에 살때도 2500이었는데 1500만원 시절은 10년도 넘은것 같음
택배 기사도 사실상 1인 중소 기업인데 더 좋으면 사는 거지.
비싸지만 운반할때 무릎 허리건강 생각하고 사고시 안전생각하면 바꿔야한다. 포터같이 운전자 전방에 완충 구조물이 없다시피한 캐빈은 주행중 사고나면 다리는 일단 부러진다고 봐야하고 고속중 사고나면 정말 너무 위험함.
뭐... 선택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사람들이 사는거지뭐... 근데.. 모노코크라고?
진짜 누가 사요?
전기자 불 안전한 거다 아시뎌서 화재자주가 빨생해서 끄긴어려워서 큰 문제가 있으면 피해를 많이 보다
진짜 최악은 충전구가 앞에 있다는거...
승용차도 전면주차할때마다 짜증나는데
저 덩치를 ...생각좀 하고 만들어라...
사각규격 여러모로 좋아요~ 가격이 아니다 미국차가 좋다 3/1가격 이다
스타리아가 제 탑차 옆구리 개쌔게 박은 적 있습니다. 탑차 옆구리 맞은 제 탑차는 수리비 22만원, 스타리아는 757만원 나왔다고 합니다. 좁은 골목에서 스타리아가 시속 50으로 박은 결과 입니다. 택배 기사들은 기스 한번 씩 나고 사고도 나는데 저거 운전하다 사고나면 ㅈ됩니다.
운전 많이 하는 을은 구형 차 타는 게
자기 차 수리비 아낄 수 있긴 합니다.
이게 출시 시점의 물가 대로 부품 값이 책정 되어서 그래요.
개공감
궁금하긴하다 중국 전기트럭으로 넘어갈것인지 st1이 선택받을수 있을지 ㅋㅋ
이런거 나오면서 기술이 늘어나야지 무조건 매도는 아니지않냐..
이분 포터가진 영감이다에 한표 검
그래도 개발해준걸 감지덕지하고 보조금풀로 받으면 그래도 이해할 수준임 무조건 까대고 포터만한게 없다 왜냐 자기가 타고있으니 꼴사납죠 그래서 상용차가 30년넘게 발전이 없는거임
택배는 안됨 폭과길이가 포터보다많이넓어서 골목길커버안됨
소상공인 소상공인 이러면서 택배하시는분들 거지 취급하는데 이건 투자가치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허리 안굽혀 허리 무릅건강에 좋고 기사님들 식사할때 시동키고 도시락먹기도좋고 v2l있으면 커피포트나 전자 전자렌지로 음식뎁혀 먹기도좋고 충전시설만 잘만나면 오히려 기름넣는시간도 절약됩니다
택배기사 주행거리 얼마안됩니다 시동껐다컸다하는게 많을뿐이지 실주행 얼마안됩니다
내리면 시동꺼지고 타면 시동켜지고 자동문에 ..,
도대체 이걸 안살 이유찾기가 어려울뿐
택배가사님들 돈잘버는분 많고 설령 지금은 돈을 적게 버시는분돌도 이건 투자가치가 엄청난 물건입니다 생각좀 하시고 영상 만드세요
벌이만 놓고 보면
부부교사 정도 될거에요
그렇지만 운송업 하시는 분들
레퍼토리가
먹고살기 바빠서
우리같은 서민들 어쩌고
이 멘트 90년대부터 주구장창 들어왔는데
훨씬 못버는 공무원 주무관이
그런소리하는건 못들어봣어욬ㅋㅋ
릎
@@minhetip0521봉고ev 포터ev도 그렇게많이차이안남
돈 잘 벌어도 투자비용 절감문제로 중고차로만 화물운송업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차가 좋다고 운송단가가 높아지는것도 아니고 말야
@@일상이-u8w자기만족으로 뽑아서 쓰는거지... 그럼 대형트럭들은 국산트럭으로 싸게 타고 다니면 되는거지 왜 수입트럭 뽑아서 타고 다니겠습니까 그 트럭의 편의사항, 기능 등등 더 만족하는 부분이 많으니까 좀 비싸더라도 구매하는겁니다
캠핑카로도 애매한게 승차인원이 2명입니다. 시장을 고려하지 않은거죠;;
포레스트는 3인용이에요
난 2.5톤 냉탑 지입 인데 1톤 전기트럭 바꾸려는데~~
포터,봉고는 그냥 밧데리만 넣은 구루마고,st1 사고픈데 하루 400km이상 운행 하는데 st1으로 냉동기 돌리고,짐싣고 하루 300km탈까? 하루 2번 충전 한다 치고, 초급속 350kw충전기 전국에 몇대나 있나? 20분 충전이라 광고 하는데 충전기는 몇군데 몇대나 있냐고? 7천2백 에 보조금 2천이면 5천2백 할부60개월 충전비,경유값 비교 해서 차값 나올까? ㅋ
맞는말이다
포터 타다가 사고나면 두다리 절단입니다. 목숨이 쌉니까?
최저임금 연 2400
만30세 입사 정년 65세
35년 근무
연봉 동결 하면 8.4억
서울 전용 84 집 한채 보다 싸네요ㅜㅜ
@@경제연구소gd 그걸 농담이라고 하고 있어?
냉동탑차고 장거리 가는 일 없고 지역 배송이라 st1 충분함
하이브리드 출시 해 주세요. 전기차는 폭발할까 겁도나고 충전의 불편함이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흑우입니다....
뭐든 누군가에겐 최고의 선택,누군가에겐 최악의 선택임
전기 화물차 보조금을 유튜버가 모르네
ST1 좋던데!
난돈모으는데로살건데. . .
포터도 차값이랑 탑올리면 4천가까이됨
4륜도 아니고 최저지상고 낮아 캠핑카론 별로죠.
과적을 당연시하네 ㅋㅋㅋ 걍 다리 짤리고 침흘리며 살아라
한번이라도 현장일 해본 사람이 차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런 일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없다
다만 자동차 개발 전문가들이 현장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이들이 원하는 걸 설계에 반영하는 거지
대한민국에서 택배나 화물 현장에서 일해 본 사람중에 자동차 개발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겠냐
반대로 자동차 개발하다 택배나 화물 일하는 사람이 있으면 있지
진짜 포터 디젤 예전엔 2천미만으로 샀는데..
솔직히 ST1 형태로 사야한다면
솔라티 카고가 더 좋아보이네요..
동급은 아니지만
포터가 왜 베스트 샐러인줄 아세요?
적재용량 1t 개무시하는 강성 입니다ㅋㅋ
우리나라 도로때메 주둥이 긴거사면 흑우되는걸 우린 리베로때 이미 학습했다
어짜피 포터 봉고3 처럼 앞에 캡없는 차량인 앞으로 생산 금지임. 신차는 지금 개발부터 적용이고 기존 차량은 유예가 있는듯함.
🎉보조금 야기는 안하고 타보기나 했어 경유값은 얼만데 초보들은 가라
당신이 10분 안에 생각할 수 있는 걱정들은 현대차 석박사들이 회사책상에 앉아서 하루종일 생각해서 해결했으니 걱정마세요 ㅋㅋ
ㅋㅋㅋ이게 젤웃김 맞는말인듯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