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본분들이 고문 보고 괴로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ㅋ 실제로 고문 당하는 것을 이렇게나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면 괴롭다고 느낄 수 있죠. 게다가 조상들이 조상들에게 한 짓을 현대인에게 "자, 느껴봐!" 라고 해도, 그걸 느낄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옛조상과 지금의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 말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조선시대에도 고려시대에도 고문을 하는 조상이 있었고, 그 조상이 수십수백명을 고문으로 죽였다면 어떨까요? 우리도 고문받는 장면을 보면 매번 "우리 옛 조상이, 같은 한국인의 조상을 고문해서 죽여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반성해야 하는걸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일본분들이 그러한 역사적 과거를 잊고 헛소리 치는 건 있어선 안됩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반성할 부분은 반성해야 한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단지, 일본분의 반응에 엉뚱한 방향으로 일일이 과민 반응 보이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성정하지요, 일본역시 민주주의 성장을 위해 피를 흘렸지만 너무 조금 흘렸지요. 한국에서 피를 흘린 사람들은 영화에서 죽은 두명만이 아니죠, 광주사태에서 사상하신분들, 집회하면서 도망다니다 끌려간 수많은 젊은이 이유도 사유도 모르고 야산에 자살로 위장해서 버려진 수많은 사람들 개인적으로 몇천명은 될거 같은 사람들이 목숨을 버려가면서 이룩한 민주주의 입니다. 저 당시에는 북한처럼 동네 사람들끼리도 말조심하던 세상이었지요. 집안 어른들이 철없는 애기들 말조심 말단속 하던 시대니까요. 그런 세상에서 싸운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인거입니다. 현재도 한국은 민주주의를 숙성 시키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버리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고 있죠. 일본이 경제적으로 저당시 우리나라 수십배 였는데, 왜 지금은 한국에 따라잡히기 시작했는지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민주주의는 제대로 피를 먹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제대로된 민주주의가 성장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한다는것은 대단한 모험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대통령 하겠다고 욕심부리는 분들 이해가 안가긴함. 언제든지 대형 악재하나 터지면 끌어내려질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자리라고 생각되네요. 장기 독재하던 이승만도 끌려 내려왔구, 전두환이도 포기 하고 내려왔구, 박근혜도 잡혀갔구 한국사람들이 무섭긴 하네요. ㅋㅋ 앞으로 대통령 하는 사람들은 특히 더조심해야할거라고 봅니다. 국민들이 알고 있다는게 제일 무서울테니까요. 국민들이 단합해서 대통령을 끌어 내릴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는데, 함부로 하다간 똑같은 일이 언제든지 벌어질수 있다는것을요. 개인적으로 일본은 제대로된 민주주의도 아니고 민주주의가 발전하지도 못한 상태라고 생각되네요. 입헌군주제인 점도 있겠지만 그걸 포함해도 너무 민주주의가 미성숙한 상태이지요.
일본도 전공투라는 투쟁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문제는 그 투쟁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이 아닌, 반미성향의 일본 내 공산주의자들이 주도한 운동이였으니...그렇기에 일본은 민주주의 과정에서 피를 흘린 적이 없죠. 참고로 일본에서 나이 지긋하신 분들 대부분이 진보 성향인 이유가, 전공투를 격은 세대라서 그렇죠. (그래서 일본에서 하는 아베 퇴진시위 가면, 젊은 사람들은 없고,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과연 일본 탓만일까? 다까끼마사오가 지역 편파적인 정책으로 개쌍도에 경제인프라 를 몰아주고 호남을 낙후시켜 누구보다 정치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은 호남 을 낙후 시킴과 동시 에 자신의 친일 빨갱 이 활동을 은폐하기 위해 순진하고 가난 한 농민과 어민이 많은 호남사람들에게 빨갱이 간첩누명을 씌워 입에 재갈을 물리고 인구분산 정책으로 지역분할을 개쌍도에 집중시켜 호남인구는 줄이고 영남인구를 늘여 선거에 이용하였다. 지금의 주민센터가 예전의 동회로 군출신들을 동장으로 앉혀 부정선거하는데 통반장을 이용하여 사실상 김대중대통령의 당선을 뭉터기 부정 투표를 투입해 부정선거 당선. 세월이 흘러 그 수법 그대로 공권력과 선관위까지 개입해 낙선된 뇬을 당선자 로 바꿔치기한 부정 을 저질러 칠푼이를 대통뇬으로 앉혀 나라를 말아처먹고 탄핵시키고 새정부 가 탄생됐음에도 사사건건 발목잡는 자한당 새누리 한나라당 민정당의 뿌리들의 뱀또아리 틀고 있듯 현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 총선에서 자한바미당 모두 청소하지 않으 면 절대 나라발전 없다. 저들의 숨통을 끈어 놓아야 언론 쓰레기들도 청소할 수 있다.
@정의정의 아주 열사시네 좀 더 알고 얘기하세요. DJ도 유신정권 무너뜨릴 수 있는 철호의 기회를 자기가 대통령 되고 싶어서 당시 속한 야당 배신하고 전라도권만 싹 표 뺏아가서는 결국 노태우한테 내준게 대체 누굴까. 심지어 빡빡이 대살인마 두환이 때 감옥갔다온 뒤로 자긴 이제 출마안하겠다고 선언해놓고선 결국 대통령 선거에 나와서 표갈리게 한게 DJ였는데, 그 몇십년간 국민들 또 고통당하게 하고, 또 입 싹 닦고 다시 선거 나와선 YS에게 자리내줬었죠
훨씬 이전부터 그래왔지요....외세 침략에 무능한 정부라도 백성들은 끝까지 저항한 사례가 많죠. 단적인 예로 임진왜란때 선조는 나라 버리고 도망갔어도 전국 각지에서 백성들은 의병 조직해서 끝까지 싸웠잖아요. 우리 민족은 이 나라가 왕의 나라가 아니라 내나라라는 생각이 강한것 같아요
1987에 정부 지원이라니 ㅋㅋㅋㅋ 당시 그네 정부 시절이라 오히려 시나리오 들키면 압박 들어올까봐 조심했었고 캐스팅도 하겠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강동원이 자진해서 꼭 찍겠다고 하고 그 뒤에 다른 배우들도 나선 거임. 변호인 찍고 나서 몇년 동안 각본 하나도 안 들어왔다는 송강호 배우 생각하면 냉큼 하겠다 나서기가 참 두려웠을 텐데 용기 내준 배우들 덕에 명작 영화가 하나 더 탄생한 거지. 내용도 그렇게 제작 과정도 그렇고 그야말로 한국의 독재 정권 타도를 대표하는 영화.
한국은 진실을 위해 뭉치지만 일본은 거짓을 위해 뭉치지. 한국은 국민이 국가이지만 일본은 정치가 국가다. 거짓에 둘러싸여 뭐가 진실인지도 모르고 사는 일본에게 민주주의와 애국, 진실과 역사를 가르친다는 건 불가능이라고 본다. 일본이 국민의 희생으로 지켜낸 거라고는 침략전쟁과 역사왜곡뿐...자신들이 내뱉는 말이 얼마나 끔찍하고 혐오스런 말들인지 전혀 모르지. 앞으로 남은거라곤 거짓과 용서받지 못한 국가란 타이틀뿐..
저항이 있어야지 사회는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게 되는것 불합리한 내일을 바꾸기 위해서 우리는 그동안 수없이 많은 피를 흘려왔음 경제발전으로 일본과 같이 정치에 외변하지도 않았고 민주주의만을 외치면서 가난하게 되지도 않았음 우리는 그동안 이뤄왔던거 만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갈 것임
그래..일본은 아무리 전범국가라지만 지금세대의 일본인에게 과거에 얽매여 죄책감을 느끼라고 강요하라는게 아니다!하지만 역사를 제대로 마주보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일본국민들이 정부를 감시해야하는데 일본인은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없거나 나와 상관없는 일에는 관심이 없어서 역사는 물론이고 정치에도 무관심하다.그래서 정치가들이 일본의 역사를 미화,왜곡하도록 법을 고쳐도 아무 관심이없고 과거 전범역사를 잊은채 다시 과거의 영광을 찾으려 전쟁가능한 국가로 거듭나도록 정치가들이 움직여도 관심이 없다. 부정한 일이 일어나서 항의라고 하는것이 고작 인터넷 뉴스에 댓글이나 다는것이 전부다.만약 법을 개정하여 일본이 또다시 침략전쟁이 일으킨다면 일본국민들도 방조자&공범이다! 과거의 일본국민이 방조하며 전쟁으로 나라가 부유해지는 특혜를 고스란히 누렸듯이 말이지!일본 국민들은 침략전쟁으로 지금의 부를 얻은것은 알기나할까?기술도 돈이 있어야 개발을하고 근대화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고 문화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야 즐기니 발전하는것인데 일본이 선진국이 된것은 여러나라를 침략하여 수탈한 자금이 바탕이 된것이다! 일본인이 아무런 이득없이 타국을 침략했다고 일본인은 생각하는가?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알지만 모르는척 하는건지~타국을 침략하여 난징대학살,마루타실험,서대문 형무소 고문,3.1운동가 학살등 그 잔인함이 차마 입에도 올리수없을 정도로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놓고 저 영화가 잔인하다니..어이가없다.
우리나라 국민성이죠.. 민족성이라 그래야하나 아닌건 국민이 똘똘 뭉쳐서 큰소리로 외치는 그런 나라입니다...그러곤 결국 바꾸고야 말죠 그게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그 목소리들과 결단력이 우리나라를 지켜왔습니다 1987 광주에서는 영화에서 처럼 대한민국의 잘못된 정권과 부패를 국민들이 외쳤으며 몇년전에 촛불집회때는 국민들이 잘못된 대통령을 탄핵시켰고 그 이전에 있던 세월호참사때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께 슬퍼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통영앞바다 기름 유출때문에 통영어민들 삶이 크게 어려워졌을 때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뭉쳐서 통영으로 자원봉사를 갔습니다. 외신들은 이 때 통영을 복구하려면 50년 이상은 걸린다고 하였는데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복구하는데 6개월이 걸렸습니다. 1997년 시작된 IMF 외환위기때는 국민모두가 집에 숨겨진 '금,을 모아서 대한민국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60여년 전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내나라 내조국을 지키기위해 많은 분들이 애국하며 희생당하시며 대한민국을 외치며 대한민국을 지켜나갔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입니다,라는 영화 '변호인,의 멋진말이 있죠 나라가 어려울 때 국민들은 피와 땀으로 조국을 지켰습니다 지금 조금어려워도 이 글을 읽어보시고 힘내시기바랍니다.
평화로운 일본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무색무취 방사능에 절여져가면서 평화롭다? 방사능 곳곳에 쌓아두고 태풍에 날려보내고 빗물에 씻겨 태평양에 흘려보내면서 평화롭다니... 나라가 열두번도 더 뒤집어졌을 진행형인 사건을 묻고가면서 나는 행복합니다 ㅋㅋㅋ뭐라 더 해줄 말이없다.
영화 제목을 "1919"로바꾸고 대상을 경찰과 전경에서 일본군과 총독부로 바꾸면 어떤평가를 내릴까? ....아마 일본의 평가는 완전 다를것같다. "별한개도아깝다 날조다" 라는 불평불만과 함께 ..반일영화로 바뀌겠지. 1987은 저항의 대상이 일본군에서 검경으로 바뀐것일뿐인데. 불과30년이 아니라 100년전에도 우리는 같은 저항을했고 시체가 산처럼 쌓일만큼 더많은 사람이 죽었다.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지만 아직 많은 것들이 밝혀져야하며 우리 국민 모두 역사를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댓글을 보면서 자국을 걱정하며 안타까워하는 일본국민들이 있기에 일본이란 나라도 더욱 발전할꺼라 생각하면서 다만 바램이 있다면 더 오래전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역사의 사실을 인정하고 더욱 안타까워 하며 반성과 사죄의 의미로 역사왜곡을 하지 않길....
일본이라는 나라가 많이 썩어 있구나. 진실을 보기 보단 현실을 보는 습관이 강하네. 참으로 한심한 족속. 돈많이 번다고 니네들의 무식하고 무지함 그리고 무의지(역사에 대한)에 대해서 용서한 적이 없다. 참으로 댓글 읽으면서 본 많은 일본일들의속내를 느낀다. 독일까진 아니라도 양심의 한 조각은 갖자. 그게 인간이다.
일본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런 영화 못만든다 아니.. 거대한 권력에 맞서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큰힘을 발휘할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일본과 한국민의 근본적 민족성의 차이이다 419 그리고 촛불항쟁으로 우리국민은 절대권력을 끌어내렸다 한국인들은 잘못된것을 내일이 아니라고 눈감지 않는다
1987년 당시 중학생이었다 선생들에게 하루에 한번이라도 매타작 안당하고 집에 돌아온 적이 없는거 같다 아침 조례시간에 맞고 종례시간에 마저 맞는다 군기교육대가 따로 없었다 매를 맞기전 축구골대 선착순을 시킨다 선착순 1명 하는 순간 교실은 우당탕탕 하며 책상 의자가 나뒹군다 복도를 다다다다 68명정도의 같은 반 아이들이 튀어나간다 격렬한 선착순이 끝나고나면 매타작이 시작된다 선생놈 힘 팔팔한 앞번호보단 뒤에 맞는게 덜 아프다 때린 이유는 별거 없다 담임선생넘이 오늘 그냥 저기압이다 신혼초기였는데 부부싸움 한 날엔 항상 푸닥거리가 시작됐다 일제시대때 학교다닌 체육선생은 교장선생님께 경례를 일제식으로 가르친다. 경례전 오른발을 힘껏 들었다가 모아서 착 소리가 나게 차렷자세를 한후 거수경례. 젠장 커서보니 그게 일본순사넘들 경례더군. 그래 1987년 그 당시는 그랬다. 그냥 사회전반적으로 다 미쳐돌아가던 시기였다. 군부 쿠테타세력에 시민의 자유를 송두리째 빼앗겼고 남영동에 끌려갈까 신세한탄도 할수 없었던 시기가 그때였지.
일본의 전배우였던 야마모토타로라는 정치인이 연설하는 영상을 봣는데 한 청중이 타로에게 말하더군 그래서 뭐가 바꼈는데? 이에 타로가 바꿀수있게 힘을달라고 말하더군 일본은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은편인데 이건 정치인들이 바라는거야 국민은 정치인들을 뽑고 그들이 공약했던걸 잘 이행하는지 부정을저지르지않는지 항상 감시해야돼 그게 그들을 뽑은 국민의 의무야 내가 뽑은 사람이라고 맹신하지마
저는 40대 후반의 중년 아저씨입니다. 매우 가끔씩 youtube를 보곤 하는데... 특히 해외반응(일본. 중국. 기타국들.)을 그나마 즐겨봅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인들의 댓글들이 왜 이렇게도 무례하고 호전적인가요? 1987이란 한국영화를 관심이 있는 일본인들이 보고나서 감상평을 말했을 뿐인데...(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상당히 좋은 감동을 받았음을 알수 있다) 우리 네티즌들의 댓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쓰레기 수준이예요. 한국영화에 감동한 일본인들과 싸우자는 건가요? (이들은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일본인들이다) 거의 대부분의 youtube 일본.중국반응을 보는 우리 한국인들의 댓글반응들이 매우 심각할 정도의 무례함과 호전성을 드러내고 있어요. (물론, 그들이 먼저 그러하다면 우리도 같은 수준으로 맞대응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영상의 일본인들은 거의 대부분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이런 해외반응들에 댓글 다시는 우리 한국분들에게 진심으로 조언을 합니다... 이건 어마어마한 쓰레기 민족주의입니다... 말도 안돼는 중화사상에 빠져있는 저 불쌍한 일부 중국인들이나, 정신머리 없는 일부 저패니즈들이랑 뭐가 다릅니까? 저도 이런 저질 중국.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반응을 보면 입에서 욕이 나오려 해요. 하지만 한국영화가 좋아서 일부러 찾아보면서 감동스러워하는 이 영상의 일본인들에게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악플들을 다는 나의 자랑스러운( ? ) 동포들을 보면..... 아........ 말문이 막힙니다..... 댓글다시는 분들... 대부분 10대.20대. 젊은 분들같은데... 그렇지 마세요... 이건 절대 나라사랑이 아닙니다... (혹시나 40대이상이 있다면...당신은 인생 헛 산거예요...) 난생 처음 youtube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이 좋은 영상에 이런 개똥같은 댓글을 다시는 자랑스런( ? ) 우리 대한민국인들때문에요...... ( .... 제발 위 영상을 다시 한번 봐 보세요. 이들이 우리에게 욕을 하는지, 칭찬을 하는지.... )
고문을 보고 있는게 괴롭데..., 지들이 우리 조상들에게 일상적으로 하던 일인데.
전 일본분들이 고문 보고 괴로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ㅋ 실제로 고문 당하는 것을 이렇게나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면 괴롭다고 느낄 수 있죠. 게다가 조상들이 조상들에게 한 짓을 현대인에게 "자, 느껴봐!" 라고 해도, 그걸 느낄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옛조상과 지금의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 말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조선시대에도 고려시대에도 고문을 하는 조상이 있었고, 그 조상이 수십수백명을 고문으로 죽였다면 어떨까요? 우리도 고문받는 장면을 보면 매번 "우리 옛 조상이, 같은 한국인의 조상을 고문해서 죽여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반성해야 하는걸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일본분들이 그러한 역사적 과거를 잊고 헛소리 치는 건 있어선 안됩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반성할 부분은 반성해야 한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단지, 일본분의 반응에 엉뚱한 방향으로 일일이 과민 반응 보이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들이 우리 한국사람들한테 행한 무자비한 고문은 아예 머리속에서 지웠나봐요. 기록도 지우고, 기억도 지우고...
일본은 마루타 실험도 했으면서.. 어이가 없다
일본 일반인들은 수정주의 역사교육을 받아서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평화로운 일본에서 태어난 것에 감사하다..."과연 그럴까?? 과연 일본에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주권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일본에서 태어나서 좋았다'
저 나라 개돼지들이 스스로 투여하는 마취제죠.
@@안동현-s5p 공산국가
나도 그 대목에서 어이상실~ㅋ
ㅅㅂ투표용지에 후보자의 한자이름을 쓰는 일본ㅋ
민주주의는 무슨~ㅋㅋㅋㅋㅋㅋ
박종철이 당한 물고문은 일제경찰의 수법~
저 말이 화가난다 우리가 겪었던 분단과 아픔을 저들이 겪었어야했는데 전범국인데도 잃은것보다 얻은것이 더 많은 이상한 나라
일본인이라 다행이야. 이렇게 세뇌하며 살죠. 진실을 마주 볼 용기도 없으면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성정하지요, 일본역시 민주주의 성장을 위해 피를 흘렸지만 너무 조금 흘렸지요.
한국에서 피를 흘린 사람들은 영화에서 죽은 두명만이 아니죠, 광주사태에서 사상하신분들, 집회하면서 도망다니다 끌려간 수많은 젊은이 이유도 사유도 모르고 야산에 자살로 위장해서 버려진 수많은 사람들 개인적으로 몇천명은 될거 같은 사람들이 목숨을 버려가면서 이룩한 민주주의 입니다. 저 당시에는 북한처럼 동네 사람들끼리도 말조심하던 세상이었지요. 집안 어른들이 철없는 애기들 말조심 말단속 하던 시대니까요. 그런 세상에서 싸운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인거입니다.
현재도 한국은 민주주의를 숙성 시키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버리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고 있죠.
일본이 경제적으로 저당시 우리나라 수십배 였는데, 왜 지금은 한국에 따라잡히기 시작했는지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민주주의는 제대로 피를 먹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제대로된 민주주의가 성장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한다는것은 대단한 모험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대통령 하겠다고 욕심부리는 분들 이해가 안가긴함.
언제든지 대형 악재하나 터지면 끌어내려질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자리라고 생각되네요.
장기 독재하던 이승만도 끌려 내려왔구, 전두환이도 포기 하고 내려왔구, 박근혜도 잡혀갔구 한국사람들이 무섭긴 하네요. ㅋㅋ
앞으로 대통령 하는 사람들은 특히 더조심해야할거라고 봅니다. 국민들이 알고 있다는게 제일 무서울테니까요.
국민들이 단합해서 대통령을 끌어 내릴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는데, 함부로 하다간 똑같은 일이 언제든지 벌어질수 있다는것을요.
개인적으로 일본은 제대로된 민주주의도 아니고 민주주의가 발전하지도 못한 상태라고 생각되네요. 입헌군주제인 점도 있겠지만 그걸 포함해도 너무 민주주의가 미성숙한 상태이지요.
일본도 전공투라는 투쟁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문제는 그 투쟁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이 아닌, 반미성향의 일본 내 공산주의자들이 주도한 운동이였으니...그렇기에 일본은 민주주의 과정에서 피를 흘린 적이 없죠. 참고로 일본에서 나이 지긋하신 분들 대부분이 진보 성향인 이유가, 전공투를 격은 세대라서 그렇죠. (그래서 일본에서 하는 아베 퇴진시위 가면, 젊은 사람들은 없고,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네네 한국에서는 정부가 반정부영화 제작 지원하고 있습니다 ㅋㅋㅌ
솔직히 일본은 민주국가로 보기 어렵다
아베의 통치에 순응하는 중세봉건 국가이다
맞아뇨.독재랑도 비슷한...어떻게 지금 같은 상황도 가만히 있을수 있는지 일본국민들이 안타깝네요
아베는 김정은/시진핑과 도찐개찐/그밥에 그나물 유유상종~~독재자들
그냥 일본제국의 향수가 그리운 (사실상의)1당 독재국가라고 생각해요.
잘사는 북한임.
@@won_knh 북한이 어떻게 잘살아ㅋㅋ
이 나라 근대화 과정이 이모양 된게 일본 탓인데 어디서 훈수질을..
과연 일본 탓만일까?
다까끼마사오가 지역
편파적인 정책으로
개쌍도에 경제인프라
를 몰아주고 호남을
낙후시켜 누구보다
정치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은 호남
을 낙후 시킴과 동시
에 자신의 친일 빨갱
이 활동을 은폐하기
위해 순진하고 가난
한 농민과 어민이
많은 호남사람들에게
빨갱이 간첩누명을
씌워 입에 재갈을
물리고 인구분산
정책으로 지역분할을
개쌍도에 집중시켜
호남인구는 줄이고
영남인구를 늘여
선거에 이용하였다.
지금의 주민센터가
예전의 동회로
군출신들을
동장으로 앉혀
부정선거하는데
통반장을
이용하여 사실상
김대중대통령의
당선을 뭉터기 부정
투표를 투입해
부정선거 당선.
세월이 흘러 그 수법
그대로 공권력과
선관위까지 개입해
낙선된 뇬을 당선자
로 바꿔치기한 부정
을 저질러 칠푼이를
대통뇬으로 앉혀
나라를 말아처먹고
탄핵시키고 새정부
가 탄생됐음에도
사사건건 발목잡는
자한당 새누리
한나라당 민정당의
뿌리들의 뱀또아리
틀고 있듯 현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
총선에서 자한바미당
모두 청소하지 않으
면 절대 나라발전
없다. 저들의 숨통을
끈어 놓아야 언론
쓰레기들도 청소할
수 있다.
@@정의정의-r2e 그 다카키 마사오님이 실세로 등극한게 일본 아니면 누구탓이에요
@@정의정의-r2e 개소리 길게도 썼네 ㅋㅋ 당시에 김대중이 당선됐어도 제철소 항만 인프라는 경부선 라인따라 생겼을거다 피해의식에 빠진 정치충아
@정의정의 아주 열사시네 좀 더 알고 얘기하세요.
DJ도 유신정권 무너뜨릴 수 있는 철호의 기회를 자기가 대통령 되고 싶어서 당시 속한 야당 배신하고 전라도권만 싹 표 뺏아가서는 결국 노태우한테 내준게 대체 누굴까.
심지어 빡빡이 대살인마 두환이 때 감옥갔다온 뒤로 자긴 이제 출마안하겠다고 선언해놓고선 결국 대통령 선거에 나와서 표갈리게 한게 DJ였는데,
그 몇십년간 국민들 또 고통당하게 하고, 또 입 싹 닦고 다시 선거 나와선 YS에게 자리내줬었죠
@@정의정의-r2e 님은 뭐 시쓰시나요...?
일본사람들 대부분이 그것도 모르겠구만 당연히 ....조선후기 농민봉기때.. 일본군이 그들을 다 총칼로 제압했던걸
국왕과 국모까지 시해한넘들이 뭔짓을 못했겠냐만...
한국 국민은 권력의 불의와 무능에 항거하는 전통이 있음. 아마도 동학농민봉기부터 출발해야 할 것임.
훨씬 이전부터 그래왔지요....외세 침략에 무능한 정부라도 백성들은 끝까지 저항한 사례가 많죠. 단적인 예로 임진왜란때 선조는 나라 버리고 도망갔어도 전국 각지에서 백성들은 의병 조직해서 끝까지 싸웠잖아요. 우리 민족은 이 나라가 왕의 나라가 아니라 내나라라는 생각이 강한것 같아요
몽고에 온국민이 끝까지 저항하고, 끝내는 몽고황실을 내 편으로 만든 고려(코리아)민족입니다.
수천년간 외세의 침락과 어떠한 핍박을 받아도 끝끝내 나라를 지키고 되찾으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불굴의 민족입니다.
진짜 핏속에 그런게 흐르나봄. 내가 죽을게 뻔한데 그걸 참지 못하고 일어남.
탄핵은 연산군부터 시작해야되나ㅋㅋ
진짜 오천년간 중국 옆에 붙어서 살아 남아 있다는것 자체가;; 중국 지역 대부분은 사실 과거 침략당해서 정복당한 땅들인데 작은 나라가 악바리같이 잘도 살아남았다
'평화로운 일본에서 태어난걸 감사한다. .라. .
일본은 왜 툭하면 정부지원 정부지원 요래?? 이해가안가네 ㅋ 뭐만하면 다 국책 정부지원이야
한국정부 만물창조설이에요 아주. 유투브 조회수까지 조작 가능하고 빌보드 순위까지 쥐락펴락할 수있는 대단한 로비 능력에서부터 bts 블랙핑크도 다 제작사는 한국정부ㅋㅋㅋ
일본 넷우익들의 주장을 정리해보면
아예 한국 정부가 전세계를 조종하는 어둠의 흑막 세력급입니다.
엄청 대단하잖아.. 우리나라 정부 ㅎㄷㄷ
지금 이순간에도 경찰에 신용은.....검찰 사법부..한숨나온다. 저당시에는 그래도 몇언론이 기가있었네..
한국사회에서 제일 문제인게 언론....메이저중에 하나라도 옮게 보도했다면 사회가 이토록 썩을리가없지
군사정권하에서 불의에 대항하지 않고 고분고분 살았다면 우리도 일본 처럼 평화로워겠지..
니들 평화가 진정한 평화인줄 아는 모양이네..
일본 정부의 우민화 정책에 넘어가 길들여진것도 모르고..
다까끼마사오는
평생 집권을 꿈꾸며
유신독재를 감행
했지만 김재규열사
의 거사가 이루어
지지 않았으면 우리
도 일본 아베의
장기 집권횡포처럼
개 돼지가 되어
일본처럼 불의한 자
밑에서 노예처럼
살았겠지.
이제 김재규 열사의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된다.
일본에서 평이 좋은 이유는 현재 일본을 어느 정도 투영 하고 있는 거죠
은폐, 조작 등...하지만 일본의 국민성에선 절대 들고 나지 않는 것 등ㅇ..
1987에 정부 지원이라니 ㅋㅋㅋㅋ 당시 그네 정부 시절이라 오히려 시나리오 들키면 압박 들어올까봐 조심했었고 캐스팅도 하겠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강동원이 자진해서 꼭 찍겠다고 하고 그 뒤에 다른 배우들도 나선 거임. 변호인 찍고 나서 몇년 동안 각본 하나도 안 들어왔다는 송강호 배우 생각하면 냉큼 하겠다 나서기가 참 두려웠을 텐데 용기 내준 배우들 덕에 명작 영화가 하나 더 탄생한 거지. 내용도 그렇게 제작 과정도 그렇고 그야말로 한국의 독재 정권 타도를 대표하는 영화.
일본인도 고문을 잔인하게 여기는군... 신기하네! 민주주의가 뭔지 보니까 신기하지? 제국독재주의신민들아ㅋ
부러워하지말고 너희도 시위좀 해라
말로만 싸운다고 세상이 바뀌냐
그러니 일본 정치인들이 개판쳐도 살아남지
일 잘못하면 한국처럼 대통령 판사 검사 감옥가는 것 제발 배워라
안타깝게도 일본인 특성상 어려운 부분이네요...ㅠㅠ 저도 일본에서 지내면서 그런 부분은 정말 답답하기도 하더군요... 노조도 형편없고 무엇보다 시위를 하면 나쁘다는 세뇌교육을 받아왔기에 그러한 세뇌에서 벗어나긴 쉽지 않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너희 일본은 전혀 평화롭지 않아. 마주 볼 용기가 없을 뿐.
일본은 아직도 자기네나라가 민주적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쯔쯔. 우리나라 현재가 너네나라 20년 후의모습이야
한국은 진실을 위해 뭉치지만 일본은 거짓을 위해 뭉치지. 한국은 국민이 국가이지만 일본은 정치가 국가다. 거짓에 둘러싸여 뭐가 진실인지도 모르고 사는 일본에게 민주주의와 애국, 진실과 역사를 가르친다는 건 불가능이라고 본다. 일본이 국민의 희생으로 지켜낸 거라고는 침략전쟁과 역사왜곡뿐...자신들이 내뱉는 말이 얼마나 끔찍하고 혐오스런 말들인지 전혀 모르지. 앞으로 남은거라곤 거짓과 용서받지 못한 국가란 타이틀뿐..
실제로는 기획부터 철저히 비밀로 하고 찍었음. 박근혜 정부에서 과거 같은 보수 까는 영화를 지원 한다고? 이거 걸렸으면 블렉리스트로 완전 조져 졌을껄.. 우연히 배우들이 너도나도 한다고 해서 영화가 커진거지. 사실은 저예산 영화였음.
일본은 만화나 보면서 과거를 버리고 현실을 바꾸자고 하지 ㅋㅋ 실제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면서도 친일정부를 좋아하고 문재인정부를 까는걸 보면 니들도 참 답 없다..
저항이 있어야지 사회는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게 되는것 불합리한 내일을 바꾸기 위해서 우리는 그동안 수없이 많은 피를 흘려왔음 경제발전으로 일본과 같이 정치에 외변하지도 않았고 민주주의만을 외치면서 가난하게 되지도 않았음 우리는 그동안 이뤄왔던거 만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갈 것임
이웃집에 강도가 들었을때
중국인은 그집에가서 티비를 들고나오고 일본인은 경찰을 기다리고 한국인은 강도를 쫓는다
국민성의 차이다
젖절한 비유~^^👍
그래..일본은 아무리 전범국가라지만 지금세대의 일본인에게 과거에 얽매여 죄책감을 느끼라고 강요하라는게 아니다!하지만 역사를 제대로 마주보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일본국민들이 정부를 감시해야하는데
일본인은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없거나 나와 상관없는 일에는 관심이
없어서 역사는 물론이고 정치에도 무관심하다.그래서 정치가들이 일본의 역사를 미화,왜곡하도록 법을 고쳐도
아무 관심이없고 과거 전범역사를 잊은채 다시 과거의 영광을 찾으려
전쟁가능한 국가로 거듭나도록 정치가들이 움직여도 관심이 없다.
부정한 일이 일어나서 항의라고 하는것이 고작 인터넷 뉴스에 댓글이나
다는것이 전부다.만약 법을 개정하여 일본이 또다시 침략전쟁이 일으킨다면 일본국민들도 방조자&공범이다!
과거의 일본국민이 방조하며 전쟁으로 나라가 부유해지는 특혜를 고스란히
누렸듯이 말이지!일본 국민들은 침략전쟁으로 지금의 부를 얻은것은 알기나할까?기술도 돈이 있어야 개발을하고 근대화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고 문화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야 즐기니 발전하는것인데 일본이 선진국이 된것은 여러나라를 침략하여 수탈한 자금이 바탕이 된것이다!
일본인이 아무런 이득없이 타국을 침략했다고 일본인은 생각하는가?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알지만 모르는척 하는건지~타국을 침략하여
난징대학살,마루타실험,서대문 형무소 고문,3.1운동가 학살등 그 잔인함이
차마 입에도 올리수없을 정도로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놓고 저 영화가 잔인하다니..어이가없다.
독재에 저항하는것과.. 일본에게 강제징용문제에 사과하라는건 같은 맥락이다 일본인들아. 민주주의 정부가 불법적 강제징용문제에 대해서 일본에게 사과하라하는건 당연한거라고.
우리나라 국민성이죠.. 민족성이라 그래야하나
아닌건 국민이 똘똘 뭉쳐서 큰소리로 외치는 그런 나라입니다...그러곤 결국 바꾸고야 말죠
그게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그 목소리들과 결단력이 우리나라를 지켜왔습니다
1987 광주에서는 영화에서 처럼 대한민국의 잘못된 정권과 부패를 국민들이 외쳤으며 몇년전에 촛불집회때는 국민들이 잘못된 대통령을 탄핵시켰고 그 이전에 있던 세월호참사때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께 슬퍼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통영앞바다 기름 유출때문에 통영어민들 삶이 크게 어려워졌을 때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뭉쳐서 통영으로 자원봉사를 갔습니다.
외신들은 이 때 통영을 복구하려면 50년 이상은 걸린다고 하였는데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복구하는데 6개월이 걸렸습니다.
1997년 시작된 IMF 외환위기때는 국민모두가 집에 숨겨진 '금,을 모아서 대한민국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60여년 전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내나라 내조국을 지키기위해 많은 분들이 애국하며
희생당하시며 대한민국을 외치며 대한민국을 지켜나갔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입니다,라는 영화 '변호인,의 멋진말이 있죠 나라가 어려울 때 국민들은 피와 땀으로 조국을 지켰습니다
지금 조금어려워도 이 글을 읽어보시고 힘내시기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마지막 댓글이 인상적이네요.
"자국의 네거티브한 역사를 문화로 만들수 있는것이 대단해"
저 한사람의 의견일수도 있겠지만, 수치스럽고 더러운 뭔가를 부정하고 숨기고 싶어 하는 대다수의 일본인들의 인식이 와닿는것 같은댓글입니다.
일본이 평화로운게 아니라 정부에 세뇌당해 정부의 부당함에 대항하지 못하는게 일본 국민 이지.
있어서는 안될 고통이지만
이런 고통과 그를 극복한 분들이 있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죠
하지만 아직도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닌것 같습니다
일본은 평화로운게 아니라 국민이 순종적이고 체제에 부패와 부조리에 침묵하는 거지.
정부까는 영화보면서 정부가 지원했냐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했지?
가장 근본적인 국민성의 차이.
대한민국인은 불의를 참지 못한다.바로 행동한다.
그리고 시정될때까지 멈추질 않는다.
허나 일본인들은 불의를 보고도 움직이지 않는다.
다만 불이익에는 일어선다.
단어하나의 차이지만 실로 이 차이는 태양과 지구의 거리만큼 크다.
평화로운 일본 이라고 정말 일본 사람들 바보들 이다 아베가 남에 나라에 가서 자폭 테러을 하라고 해도 평화로운 일본 이라고 하게다
백가지 생각하는 것 보다 한가지 실천하는 자가 났다 일본의 양심인들에게 말한다
일본도 투쟁의 역사가 있었지.. 하지만 실패로 돌아갔기에 자조섞인 외면의 역사만 남았고 그 이후로 돈이 지배하고 돈에의해 망하는 역사를 밟고 있다.
평화로운 일본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무색무취 방사능에 절여져가면서 평화롭다? 방사능 곳곳에 쌓아두고 태풍에 날려보내고 빗물에 씻겨 태평양에 흘려보내면서 평화롭다니...
나라가 열두번도 더 뒤집어졌을 진행형인 사건을 묻고가면서 나는 행복합니다 ㅋㅋㅋ뭐라 더 해줄 말이없다.
아베 ~내가 나라입니다...
1987은 민주주의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 필수코스처럼 꼭 봐야될 영화같다.
맨날
한국은 싫어하지만
~는 좋아한다
ㅋㅋ 아주 그냥 유행어가 되셨나봄
자존심꿀리는거 같나보지 ㅋㅋㅋㅋ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서 감사하단다.너흰 민주주의를 경험하지 못할꺼야.영원히
영화 제목을 "1919"로바꾸고 대상을 경찰과 전경에서 일본군과 총독부로 바꾸면 어떤평가를 내릴까? ....아마 일본의 평가는 완전 다를것같다. "별한개도아깝다 날조다" 라는 불평불만과 함께 ..반일영화로 바뀌겠지. 1987은 저항의 대상이 일본군에서 검경으로 바뀐것일뿐인데. 불과30년이 아니라 100년전에도 우리는 같은 저항을했고 시체가 산처럼 쌓일만큼 더많은 사람이 죽었다.
일본에선 절대 있을수없는일 대한민국엔 용감한국민이 너무 많다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지만 아직 많은 것들이 밝혀져야하며 우리 국민 모두 역사를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댓글을 보면서 자국을 걱정하며 안타까워하는 일본국민들이 있기에 일본이란 나라도 더욱 발전할꺼라 생각하면서 다만 바램이 있다면 더 오래전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역사의 사실을 인정하고 더욱 안타까워 하며 반성과 사죄의 의미로 역사왜곡을 하지 않길....
아베급정도 지도자가 한국 지도자였음 진즉 갈아치웠다.
멱살잡힌채로 질질 끌려나오지ㅋㅋ
일본은 역사를 감추는 것만으로 해결하려고 하니 이런영화를 만들수가 없는게 당연함
브금이 너무 좋아..
일본국민들이 가장 이해 안되는 영화가 이영화 일탠데
위기때 대동단결하는 한극인들이
자랑스럽다
불의를 용서하지않는 정의로음이있기에
믿음직스럽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많이 썩어 있구나. 진실을 보기 보단 현실을 보는 습관이 강하네. 참으로 한심한 족속. 돈많이 번다고 니네들의 무식하고 무지함 그리고 무의지(역사에 대한)에 대해서 용서한 적이 없다. 참으로 댓글 읽으면서 본 많은 일본일들의속내를 느낀다. 독일까진 아니라도 양심의 한 조각은 갖자. 그게 인간이다.
한국인으로서 나라탓도 물론하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라서 뿌듯할때가바로 이 때 입니다. 주변 나라들은 하지 못한 것들을 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쟁취해낼 수 있다는 것. 이게 어떤 건지 저들은 모르니까요ㅎㅎ 감사합니다
6:15
'하나하나의 양심이 역사를 움직인다.'
1987은 대한민국 국민의 양심이다.
일본의 양심은 어디에, 어느 때에 있는가?
니들이 뭔 역사를 논하냐 ? 그보다 먼저 부끄러운 역사앞에 똑바로 마주설 용기부터 가져라
미숙한 민주주의 주제에 제대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논하는 모습이 우습네
반성할것은 반성하고 우리가 일본에게 배울점은 배우고 정말 가까운나라가 될수있는데~~~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배우들도 대단하죠 .. 찍힐수도 있는데도..
몇몇 자신들이 어떤 정권에 휘둘리고 있는지 자각하지못하고 평화로운 일본에 살고 있어 감사하다라고 하는 한심한... 일본은 불과 100년도 안된 자국의 만행에 이리도 평화로울수있는가
아시아에서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는 우리 대한민국뿐입니다
일본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런 영화 못만든다
아니.. 거대한 권력에 맞서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큰힘을 발휘할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일본과 한국민의 근본적 민족성의 차이이다
419 그리고 촛불항쟁으로 우리국민은 절대권력을 끌어내렸다
한국인들은 잘못된것을 내일이 아니라고 눈감지 않는다
하기사 아베가공문서 위조해도 나라재산을 맘대로 써도 무시하고
아무것도 안하지 일본사람들은 그러니까 아베가 국민을호구라고 생각해 내가곧국가라고 하는구나
내볼땐 니들 나라의주인은 시민이 아니라 정치인 으로 보인다 계속 정치인들 뱃속이나 채워줘라
1987년 당시 중학생이었다
선생들에게 하루에 한번이라도 매타작 안당하고 집에 돌아온 적이 없는거 같다
아침 조례시간에 맞고 종례시간에 마저 맞는다
군기교육대가 따로 없었다
매를 맞기전 축구골대 선착순을 시킨다 선착순 1명 하는 순간 교실은 우당탕탕 하며 책상 의자가 나뒹군다 복도를 다다다다 68명정도의 같은 반 아이들이 튀어나간다
격렬한 선착순이 끝나고나면 매타작이 시작된다 선생놈 힘 팔팔한 앞번호보단 뒤에 맞는게 덜 아프다
때린 이유는 별거 없다 담임선생넘이 오늘 그냥 저기압이다 신혼초기였는데 부부싸움 한 날엔 항상 푸닥거리가 시작됐다
일제시대때 학교다닌 체육선생은 교장선생님께 경례를 일제식으로 가르친다. 경례전 오른발을 힘껏 들었다가 모아서 착 소리가 나게 차렷자세를 한후 거수경례.
젠장 커서보니 그게 일본순사넘들 경례더군.
그래 1987년 그 당시는 그랬다. 그냥 사회전반적으로 다 미쳐돌아가던 시기였다. 군부 쿠테타세력에 시민의 자유를 송두리째 빼앗겼고 남영동에 끌려갈까 신세한탄도 할수 없었던 시기가 그때였지.
영화 감상이 현재 일본인들의 수준을 말해주네요ㅎㅎ
우리나라는 이때 이후로 급 발전 한듯 해. 뭔가 점점 역동적으로, 군부 정권 때는 지금의 중국과 비슷해서 단기간 급성장은 가능했지만 한계가 뚜렷했다, 정말 운좋게도 한계가 온 시점에 민주주의를 이룩한 대한민국
출처는?
나 참~ 지들이 뭔데 남의나라 대통령에 지적질이야? 해도 우리가 해~ 그래서 아베정권에도 지적은 해봤냐? 부정부패가 그리 심한데도 봐주다니 어떤 의미에선 무섭다 무서워
자국의 네거티브를 엔터테이너화 하기는 일본에서는 불가능에 가깝죠..
당시경찰들은 태극기부대하고 있지
이런 영화 일본인에게 아무리 보여줘도 민주화 운동에 경험이 없는 일본인은 절대 깨닫지 못합니다. 마음으로 느끼는것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죠.
일분인들은 이영화를 평가할 잘이 없다.
영원히...
우린 겁쟁이가 아니야 이 찌질이들아~~~
암흑의 역사를 드러내는것은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 치욕의 역사를 외곡하고 은폐하려는 행동들이 부끄러운 행동일것이다
쟤들 일본은 영화도, 드라마도, K-POP도 잘되면 다 정부지원이라 생각하며 정신승리하는 애들이라.ㅎㅎ
2:20 설마 생각이 있는 감독이라면 정부지원받아서 정부까는 영화를 만들려고...
일본은 지금이 평화로운세대라고 하네..
평화로운 세대가 아니고 , 눈과 귀를 닫고
쥐죽은듯이 살고 있는 시대임을 자각을 못하는구만..
최루탄 냄새 매일 맡아봐봐 사람이 안돌고 버텨지나. 하루이틀이여야지. 여튼 당시 상황이 그랬다고요
일본의 전배우였던 야마모토타로라는 정치인이 연설하는 영상을 봣는데 한 청중이 타로에게 말하더군 그래서 뭐가 바꼈는데? 이에 타로가 바꿀수있게 힘을달라고 말하더군 일본은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은편인데 이건 정치인들이 바라는거야 국민은 정치인들을 뽑고 그들이 공약했던걸 잘 이행하는지 부정을저지르지않는지 항상 감시해야돼 그게 그들을 뽑은 국민의 의무야 내가 뽑은 사람이라고 맹신하지마
일본에는 더 재미있는 영화소재가 있을듯
영화 감상은 좋은데, 자기들의 치욕의 역사나 제대로 알길!
일본인들 백날 천날 느껴봐라. 느네 세상이 변하는지.
5:51 ㅈㄹ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람들이 직설적일수밖에없는 까닭은? 일본의 배려와는다른 나로인해 벌어질 일들의 뒷감당들이 혹!!다른 누군가의 불행이 될까 두렵기에 차라리 직설적인표현구사가 된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오해란 누구나 갖고있다 그렇기에 신중하지만 직설적인게 오히려 오해발생요인을 적절히 대체하는 처세술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확실히 우린 너희와아주많이달라 그것만기억해 ^^
박정희니 전두환이니 하는 군부독재자들... 사실 일본 보수우익 정치인들(아베의 아버지, 할아버지 따위)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사람들... 일본과 전혀 관계없다고 말하기 어려워...
그져 일본이 불쌍하단 생각뿐
그대들 삼라만상께서는 잘계시고?
놀래기는.... 니들은 더했어.
대체 정부가 뭔 지원을 한다는 건지... 이게 정부가 지원해서 될 일이면 너희도 한 번 해 봐 정말 정부가 지원한 쿨 재팬 누가 이름 쿨 아니랄까 봐 시원하게 말아 먹었잖아....
일본은 한국 영화 문화 얘기하면 무슨 자꾸 정부지원 타령.... 정부지원 같은거 없고, 정부가 손 떼는게 비결임. 정부가 지원한다는 가짜뉴스 누가 퍼뜨린건지 모르겠네.
1987 실패 했으면 일본처럼 됐겠지 유사 민주주의 국가
일본이 저런 영화를 못찍는건 저런 역사가 없어서 아님?? 비아냥이 아니라 갑자기 진짜로 궁금해짐 ㅇ.ㅇ
정부 지원은 개뿔 걸릴끼봐 몰래 제작했었다
한국은 네거티브한면이 있지요 어떤면에도 음양이 있습니다 네거티브한건 과오를 반성하는데 필요하죠
일본정부도 하고있는 짓이지
다만 상대가 자국민이 아니라 주변국가일뿐
일본같은 봉건사회는 아니지. ㅋㅋㅋ
평화로운 일본에서 태여나 다행이라기보다 우물안 개구리로 타어나 다행일 거야. ㅋ 권력에 순종하는 것만 몸에 밴 니뽄진. 노예와 뭐가 다른가? 일본인과 한국인은 피은 농도가 다름을 느낀다.
우리나라 정부를 왜 자기들이 판단하는건지 아베나 신경쓰길
문재인 정부 운운하는 댓글이 웃기네
인권변호사로 그 시대를 살아가신 분인데
저는 40대 후반의 중년 아저씨입니다. 매우 가끔씩 youtube를 보곤 하는데... 특히 해외반응(일본. 중국. 기타국들.)을 그나마 즐겨봅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인들의 댓글들이 왜 이렇게도 무례하고 호전적인가요?
1987이란 한국영화를 관심이 있는 일본인들이 보고나서 감상평을 말했을 뿐인데...(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상당히 좋은 감동을 받았음을 알수 있다)
우리 네티즌들의 댓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쓰레기 수준이예요. 한국영화에 감동한 일본인들과 싸우자는 건가요? (이들은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일본인들이다)
거의 대부분의 youtube 일본.중국반응을 보는 우리 한국인들의 댓글반응들이 매우 심각할 정도의 무례함과 호전성을 드러내고 있어요. (물론, 그들이 먼저 그러하다면 우리도 같은 수준으로 맞대응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영상의 일본인들은 거의 대부분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이런 해외반응들에 댓글 다시는 우리 한국분들에게 진심으로 조언을 합니다... 이건 어마어마한 쓰레기 민족주의입니다... 말도 안돼는 중화사상에 빠져있는 저 불쌍한 일부 중국인들이나, 정신머리 없는 일부 저패니즈들이랑 뭐가 다릅니까?
저도 이런 저질 중국.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반응을 보면 입에서 욕이 나오려 해요. 하지만 한국영화가 좋아서 일부러 찾아보면서 감동스러워하는 이 영상의 일본인들에게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악플들을 다는 나의 자랑스러운( ? ) 동포들을 보면.....
아........ 말문이 막힙니다.....
댓글다시는 분들... 대부분 10대.20대. 젊은 분들같은데... 그렇지 마세요... 이건 절대 나라사랑이 아닙니다... (혹시나 40대이상이 있다면...당신은 인생 헛 산거예요...)
난생 처음 youtube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이 좋은 영상에 이런 개똥같은 댓글을 다시는 자랑스런( ? ) 우리 대한민국인들때문에요......
( .... 제발 위 영상을 다시 한번 봐 보세요. 이들이 우리에게 욕을 하는지, 칭찬을 하는지.... )
독재정권의 개돼지로 사는 일본인이 이 영화로 느끼는 게 없다는 게 안타깝네.
나도 일본은 싫지만, 만화와 게임, 야동은 끊을수가 없다~ ㅎ
정부 지원이래. 박근혜 정부에서 1987 만들라고 지원했다고?
아니 일본인들은 영화 칭찬해주는데 사고방식이 다들 삐딱하신가 왜 다 욕들만 해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