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살인사건은 너무 성급하게 범인은 한국인이라고 결론을 내린 부분이 발목을 잡은거라고 생각함 범인은 못잡겠고 경찰에게 오는 화살을 돌려야 하니까 욕먹어도 상관없는 한국인으로 돌린게 아닐까 한국에 100% 한국인만 사는것도 아니고.. 아시아인이 해외에 얼마나 많이 살고있는데 에휴 살해당한 일가족들과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살면서 욕먹었을 사람들이 가장 불쌍하다. 경찰때문에 범인 못잡은거다.
신발이 한국에만 있다고 범인이 한국인이라고 단정지은 순간부터 수사가 꼬인거지. 초기수사부터 이거다 확신하는 순간 시각이 좁아지고 생각의 범위가 확장이 안되는데. 불상도 저런 불상이 어딨어 우리나라에. 참 수사를 저렇게 하는게 경찰이라니 ㅉ ㅉ. 정말 저 가족 안타깝다... 근데 아무리 옆에 떨어진 집이라고 그래도 새벽시간에 아무소리도 못들을수있나? 참 안타깝네요 😥 혹시 저 6자가.. 피해순으로 6...? 그 자리에 하나씩 두는거...? 🤔
@@user-zn2iu5xe7f 감사합니다 일반대중 아니 국민전체 그리고 본인이 살고 있는 또 범인 최영택일당이 33년간 도피 검거안되고 살고 있는 서울 강동구 일대의 주민들 모두 그런 사건에 관심도 없고 그 사건자체의 존재도 모르는 상황 거기에 이 나라 공권력 최일선 경찰에서는 관할이 서울경찰청 중요미제수사팀 형사들 그 사건이 일어난 1991년도에 아주 어렸거나 태어나지도 않았던 애들 그리고 범인 최영택 일당을 비호 은닉해주는 최악의 양아치들 거기에 SBS '궁금한 이야기 Y' 라고 하는 시시껍적한 프로에서 최영택이와 유유상종하는 천호동 길동의 최악의 양아치들 이강규 박일환 또 이들이 맨날 최영택이가 노가다 한 돈 가지고 그 옆 강동구 진황도로 47일대의 술집 실내포장마차 대박포차와 호프집 자유공간에 가서 술팔아주는 이유는 이미 최영택이의 목소리가 영화 그놈목소리 끝부분에 나오는 실제 범인의 틀림이 없는 목소리라고 소문이 나기 시작하니까 최영택 이제는 33년간 도박판에서 서빙을 하면서 연명해 왔는데 이제는 도박장 개장개설한 업주들도 최영택이가 세상과 접촉한 공간은 그 차도를 중심으로 명일동에서 길동에 이르는 차도변에 좌우로 수십개의 기원형태의 하우스 생겨났다가 없어졌어도 오로지 최영택이가 세상과 접촉한 공간은 그 기원들 골방에서 숙박하면서 도박꾼들이 던져주는 잔돈푼으로 연명 도박장 개장개설한 업주들은 최영택에게 어떤 모종의 약점이 있음을 감지하고서 공짜로 부려먹으며 그 기원의 골방에서 잠만재워줘 ... 이제는 그런생활도 못하고 막노동 나가서 번돈 하루일당 15 ~6 만원을 전부 천호동 길동의 후배 양아치들에게 매일 십원한장 남김이 없이 술사주는 이유는 위증을 하여서라도 최영택이의 검거를 막는 호위무사들 필요로 하기 때문
도사견일 거라는 주장이 조금 이상한건 대체적으로 개들은 사람의 경우 손이나 발, 목을 주로 노립니다. 당시 나이를 생각해보면 목까지는 가능하더라도 머리를...노린다? 조금 이상하네요. 개들끼리 싸울때도 목을 주로 노리는 이유는 그곳이 가장 치명적인 급소이기 때문인데 해당 사진의 부위를 노리기엔 입을 벌리기도 매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조사해 봤는데 공고에서는 기계과가 없어서 버니어 캘리퍼스를 사용할일이 없었다네요 오히려 마을 근처에 산업용 공장들이 많아서 여기서 버니어 캘리퍼스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더군요 견찰들이 이 사건을 자연사로 몰고 가려는걸 보면... 묻으려고 하는게 분명해서....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의 자녀가 살인을 했다거나 아니면 미군에서 사고를 쳤거나 둘중에 하나 같아요
아무리 애들이라하지만 아무리 어둡고 추워도 집은 찾아 갑니다 열대우림 사막에 들어간거도 아니고 고작 2키로가지고 애들이 어른보다 추위와 배고픔에 더 강합니다 저시대에 애들은 기본10키로는 걷습니다 제가 10살땐 20키로를 걸어 할머니집으로 간적도 있습니다 10~13살아이들이 2키로때문에 지쳐서 움직이지 못한다고요? 산이면 그냥 어느 방향이던 내리막길로만 내려가면 마을이 나오는데? 5명이 의견도 안햇갈리고 똘똘뭉쳐? 분명히 5명중에 혼자라도 내려가겠다는 애 분명히 있었을텐데 전문가 아닌 내가 봐도 범인이 없단말 못하겠다 5명이 독버섯 먹고 같이 죽지 않은 이상 말할때 좀 모르면 상식을 사이트검색해보고 다른사람에거 물어보고 말을해라 뚝배기 달린건 장식입니까?
@@곤다-j9c 그알은 아마 그 여자분께 혐의점을 둬서 가처분이 된 것 같구요. 사건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고 미스터리한 점은 무엇인지 등 사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내용으로 담은 방송은 다큐플렉스나 은밀한 뉴스룸에서 방송 됐었어요! 저도 여자분이 의심가지만 여자분께 혐의점을 두고 방송을 하면 가처분이 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혐의점을 두지 않고 방송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건에 더 관심을 갖고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해서 방송이 꼭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
01:39, 02:26 쯤부터 쭈욱. 근데 양손 양발을 웅크리고 있었다 라는 건 처음 발견자가 어떻게 안 거죠? 다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상체의 모습은 보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본인이 꺼내서 본 것도 아닐테고 편집이 잘못된 건지 정보 전달이 이상한 건지. 발견자가 발견후에 경찰이 시신 수습후 알게 된 건지 뭔지.
세번째 사건은 제가 가장 범인이 잡혔으면 하는 사건인데 수사자료 영상 이런거 보면 진짜 경악할 수준입니다. 범인은 지금쯤 늙어 죽진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범인은 아주 대범하게도 선거가 있는 인적이 많은 날 범행을 저질렀네요. 그것도 아주 독특한 무기로.. 워낙사건이 컷고 범인이라면 절대 자수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걸리면 무기징역 이상이 예측되니까요. 우리는 범인이 누굴까? 보다 왜 그랬을까?에 초점을 둬야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자료를 확인할 수 없는데 네이버에 그런 영상이 있었습니다. 군부대 인근의 그 저수지 근처는 우범지대로 유명해서 지역주민들도 안다니는 곳이라고 인터뷰한 영상이었습니다. 뉴스 영상이었는데 그 저수지엔 당시 할아버지 시신이 손발이 묶인채였던가? 발견된적이 있고 그 후 몇년뒤 한 여성분의 시신이 발견된적이 있나고 나왔습니다. 와룡산은 아이들이 놀만한 산이 아니라고 추측합니다. 지역 주민이 우려할 정도면 용의자로 볼 인물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뜬소문들도 많이 봤고 누구의 아버지가 범인이니 선생이 범인이니 어떤 자료는 간첩이 내려와서 그랬니 산에 은거 중인 사람이 범인이니 제가 찾아본것만 이정도고 저도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추측해봤지만 생각할 수록 너무 터무니 없어서 관뒀습니다. 목격은 아니고 소리를 들었다는 제보중 인상적인건 그들의 친구가 집에서 들은 비명소리 그리고 산을 오르다 비명소리가 들려 하산했다는 제보자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신고를 했다는 정황은 없습니다. 신고를 안해도 이상할게 없는게 그 인근이 우범지대니 다들 쉬쉬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시대적으로 그렇게 신고를 잘 하던 때는 아니니까요. 산짐승의 소리라고 착작할 수도 있기도 하고.. 그렇지만 매우 아쉽습니다. 그때 신고를 바로 했더라면.. 그때나 지금이나 관종은 늘 있었으니 뉴스로 나온거 빼고 모든 정보에서 얻을게 없었습니다. 저는 그 우범지대를 범행장소로 생각했던 범죄자 중에 범인이 있을거라고 추측합니다. 제가 그 유력한 범행도구를 잘 몰라서 그런데 혹시 그걸 산에서 사용할때 유용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범인이 그걸 가지고 산에서 원래 뭘 하려고 했을까요? 우발적범행이라 생각하거든요. 아이들이 뭔가 보지 말았어야 할 것을 본건 아닐까요? 범인은 꽤 체력이 좋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살해방식도 생각해둔게 있지만 너무 끔찍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선거기간이니 낯선사람도 많이 지나다녔겠죠? CCTV도 없던 시절이라 더 안타깝습니다. 비도 조금 내렸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중엔 3월이라 추웠다고 했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추운데 산에 있는 연못에 도롱뇽알을 주우러간다고 할까요? 개구리나 도롱뇽은 날이 풀릴때 깨서 알을 낳을건데 다섯중 큰형은 이미 학교서 배웠을거고 어쩌면 시골 아이들이라 더 잘 알고 있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범인은 우범지대를 돌아다닐만큼 지리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사고가 비상식적인 사람이라고 추측합니다. 나이는 당시로 어리게 잡아도 30대 전후 많이 잡으면 65세 전후. 당황하면 과할정도의 당황스러움을 표출. 평소에도 그런행동을 보여 이상하지 않을 사람.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 보이는 사람. 귀가 좀 밝은 편인 사람. 와룡산 밑에서 배회하거나 집안보다 밖에 나가는 성향을 가진사람. 이건 범인이 한명일 경우를 생각해본 것입니다. 공범들이 있다면 유괴나 납치를 계획한건 아닐까 싶고 계회이 트러져서 이렇게 된건 아닌지 추측합니다. 왠지 초범은 아닐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제 생각이 전혀 사건에 도움이 안되겠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영상보면서 노래부를려고 혼자 써두는 드립 가사 Yuh When I dress, I don't think so much I could be the GOAT, I don't need too much I'ma set a goal, I'ma eat that lunch Baby, so cold, get that ice cream truck Uh 찌릿찌릿, 끼리끼리 놀아볼까? Kitty, kitty, yeah, we gonna run this town Hittin' me up 'cause I got what they like Baby, got no chance, better hit that dance Mmm, na-na-na, I'll be there 고민하지 마 Uh, na-na-na, I'll be there 망설이지 마 But you don't know 'bout me Yeah-yeah, you gon' know 'bout me, boy 아름다운 별들이 빛나는 밤이야 Mmm, what you say? (What you say?) 끝없는 가치 you know it's all me Got that Ooh, what you say? (What you say?) Are you ready? Set, turn on the lights Baby, got passion, ambition 난 보란 듯이 Look at that 온몸으로 느끼는 내 몸짓 Baby, got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Baby, got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Brr-ah ASA (ayy) Let 'em out, monster, monster, monster came to conquer Baby, holla, wassup? (Wassup?) We the best, the rest confess, we blessed 판을 180도 바꿔 (바꿔) Y to the G, no copy, no knock off Bet on my life, this pitch I'm gon' walk-off MONSTIEZ 꽉 잡아 hold tight 끝까지 밟아 you know we gon' ride Mmm, na-na-na, I'll be there 고민하지 마 Uh, na-na-na, I'll be there 망설이지 마 But you don't know 'bout me Yeah-yeah, you gon' know 'bout me, boy 아름다운 별들이 빛나는 밤이야 Mmm, what you say? (What you say?) 끝없는 가치 you know it's all me Got that Ooh, what you say? (What you say?) Are you ready? Set, turn on the lights Baby, got passion, ambition 난 보란 듯이 Look at that 온몸으로 느끼는 내 몸짓 Baby, got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Baby, got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Uh 가끔 쓰러진대도 I'ma shine as bright as diamonds Say my name 다시 일어나 Now watch me do it all again Baby, got, baby, got, baby, got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You know we got, got that drip Baby, got, baby, got, baby, got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Got that drip, yeah
만취상태가 아니라면 누구한테 쫒기다가 일단 눈에 보이는 아무곳이나 급하게 들어갓는데 정화조였고 시간이 오래 지나 추위로 몸이 굳은 상태라 움직일수 없어서 동사했다는게 가장 신빙성 있는거같아보여요.. 술취한 상태나 극심한 공포로 쫒기는 상태가 아니면 긁힐때 아픈걸 모르거나 저기에 들어가는걸 감수할것 같지는 않구...옷은 저기 안에 들어가려고 벗으신건가... 저같은 추측 말고 진짜 사건 전말이 궁굼해지네요ㅠㅜ
개구리 소년 범인이 있다면... 당시 산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인물일수 있다...라고 수도 없이 글써도 봐주는 사람이 없네요... 범행 도구에서 힌트를 얻은건데...저 당시에는 등산용 지팡이가 T자형(한쪽은 끌모양 한쪽은 뽀족하 갈고리 모양)이고 몸체는 당구대 처럼 단단한 나무로된 지팡이가 쓰이던 시절 입니다. 한마디로 다용도 지팡이었지요..직업으로 산꾼이나 약초꾼등이 아이들이 약초등을 밟고 다니며 자신이 하는 일에 방해가 되자 거슬렸고 이에 나무래니까 그중 한두아이가"싫은데요"등의 대꾸(사투리 특유의 억양상 말대꾸를 하면 상당히 거슬리게 들릴 수도 있음)를 하였고 이에 격분한 범인 혹은 범인들이 말대꾸한 한.두아이를 폭행 하는 과정에서 죽었고 이에 증거 인멸 차원에서 남은 아이들에게서 마치 다친 아이 치료를 해주는척 남은 아이들을 달래며 차례로 죽였을 겁니다.다친 친구를 놔두고 갈순 없었을 심리를 이용 한거지요... 아이들을 다같이 묶어둔 매듭도 일반인이즉흥적으로 생각 할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당시 범인 혹은 범인들은 음주 상태였을 가능성시 높고...깊은 산중에서 돈이 되는 것들을 수확 하던중 아이들로 인해 심기가 거슬린 상황에서 한두아이의 말대꾸등에 순간 격분해서 폭행을 하다가 증거 인멸등이 이유로 모두 죽인뒤 매장 한것으로 보입니다. 무슨 금전적인 이유도 아니고 아이들 집이랑 선생님이 무슨 원수가 졌다고 각자 집이 모두 다른 다섯 아이를 전부 죽이겠습니까... 당시의 수사 방식및 그 시대 상황과 사건 현장을 생각해 보면 지금의 상식과 시선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당시 시대적 상황을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납득됩니다 97년 imf를 갓 극복한 한국사회와 90년대부터 침체가 있지만 기축통화의 힘으로 버티던 선진국 일본이었죠 개인형 컴퓨터 보급도 거의 시작시점이었기 때문에 한국의 경제상황을 정확히 몰랐을 겁니다 당시 인식으로는 후진국이었던거죠 그런데 후진국에 해외여행을 가서 성능구린 신발을 굳이 사온다? 이건 좀 많이 이상할거 같네요 특히 신발이 일회용품이나 자주 바꾸는 물품이 아닌데다가 한국 신발이 특산품도 아니였다는거 까지 고려하면 더더욱 타당하네요
송은이 대박. 물구나무 얘기에 소름끼치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정말 미스테리네요
정화조는 몇번을 봐도 진짜 기괴하다ㅜㅜ
최초발견자……살아계신가요 저였으면 심장 멎었을거같아요 ㅠㅠㅠ
이거 재수사해서 나왔음 죽은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저당시 추운날이라 자동차 히터도 고장나서 안되고 해서 맨정신이 아닌상태에 따뜻한곳 찾겠다고 저길 드간거임 ㅅㅂ
@@lsassdfasx ㄹㅇ요?
@@lsassdfasx 말도 안되지… 혼자 힘으로 들어가서 저자세가 나온다고? 지옷을 벗고 들어가서?
@@lsassdfasx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자연스럽게 하는 것 보니까 얼탱이 없네 ㅋㅋㅋ
일가족 살인사건은 너무 성급하게 범인은 한국인이라고 결론을 내린 부분이 발목을 잡은거라고 생각함
범인은 못잡겠고 경찰에게 오는 화살을 돌려야 하니까 욕먹어도 상관없는 한국인으로 돌린게 아닐까 한국에 100% 한국인만 사는것도 아니고..
아시아인이 해외에 얼마나 많이 살고있는데 에휴
살해당한 일가족들과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살면서 욕먹었을 사람들이 가장 불쌍하다. 경찰때문에 범인 못잡은거다.
신발이 한국에서 파는 슬레진저라서 그런추측했다는듯
신발이 한국에만 있다고 범인이 한국인이라고 단정지은 순간부터 수사가 꼬인거지. 초기수사부터 이거다 확신하는 순간 시각이 좁아지고 생각의 범위가 확장이 안되는데.
불상도 저런 불상이 어딨어 우리나라에.
참 수사를 저렇게 하는게 경찰이라니 ㅉ ㅉ.
정말 저 가족 안타깝다... 근데 아무리 옆에 떨어진 집이라고 그래도 새벽시간에 아무소리도 못들을수있나? 참 안타깝네요 😥
혹시 저 6자가.. 피해순으로 6...?
그 자리에 하나씩 두는거...? 🤔
한국인으로 특정한건 초기 수사때 나온게 아니에요...
일본남견만만치않지
공감합니다. 그 순간 시각이 좁아지고 다른 가능성은 생각을 못하게 되어 꼬인거죠. 초기수사때 나온거든 아니든간에.....일본인이 한국에 여행와서 한국 신발을 사서 신은 것일 수도 있는데
@@Jin-ls9fq 특정하고나서 이거 한국인이다 햇던거같은데??... 발자국찍힌 그 신발이 한국에서만 파는거라고 그랫던거같은데.. 근데 우리나라 지문안떳으면 뭐.. 그리고 군대에서 뭐 칼로 한번에 죽이는법 알려줌??.. 그럼 우리나라 남자분들은 다 킬러급임???.. 저세끼 또라인가..
의심할 수는 있는데 지문 안나온 이상 한국인 설은 포기해야지
밤에 나 혼자 침대에 누워서 보는데 존나 무섭네;; 오늘 잠 다 잤다...
세타가야의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이 한국인이라는
얼토당토 않는 가설이 나돌았지만, 얼마전 그 범인이
중국인이라는 말이 다시금 화두가 되고 재조명되고
있는 사건입니다. 신발의 브랜드가 한국산이라고
그 범인이 한국인이라는 것은 이치에 안 맞는 그네들의 변명에 불과하다.
일본에서 일어났지만 범인은 죽어도 한국인 중국인?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범인을 못잡지
조선족일 수도 있겠네요
@@심쿵두루 저도 조선족 바로떠올랐어요
지금 여기만봐도 바로 조선족이라고 말하는데...똑같은거아닐까요 우리나라도 사건터지면 조선족이니 중국인이니 몰아가잖아요 ㅋㅋㅋ
@@막걸리가좋아오 그르네용
당혹사 꼬꼬무 진짜 재밌다
프리한도요!~^^
@@hsp6678 그건 아닌듯
@@하울의무빙오지는-d6m 재밌는데..
@@윤슬-d4f 그러니까요
인정
2번째 사건에서 나오는 할머니 너무 마음 아프다.. 자기 자식이랑 손자 태어나는 것도 다 보고 기뻐했을텐데...
기뻐할 이유도 없지요
살육 매커니즘으로 가득찬 지옥에 태어나게 만든 만악의 원흉이자 장본인이니까.
아무리그래도 일가족을다 죽인다늠건 너무잔인하다.천벌 꼭 받아야되는데 어린애들 너무안타깝고 국가을 떠나서 열받아요. 꼭잡히길 천벌응반드시온다.
그걸 왜 혐한의 도구로 삼는지.일본인들의 음흉함과 잔인성은 원래 알고 있었지만 다시 또 소름이 끼친다.
@@더블비-v6q 맞아요. 슬프고 가슴아픈 가족 비극사에 왜 혐한 코드가 포함되어야 하는지... 진짜 화가 나죠.
혐일의 도구가 된 방송
@@sunju5985우익들이 쓰는방법이죠 관동대지진때도 우익들때문에 조선사람들 피해 많이본것처럼
경기도 화성 연쇄살인사건처럼 대구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 및 그알의 시작을 알렸던 이형호 유괴살해사건까지 모든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길 소망해봅니다.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은 최영택 *** 1957 년 5 월 20 일생입니다 * 빨리 검거하여서 대한민국의 최악의 최대장기미제사건의 범인을 잡아서 언젠가는 잡힌다는 선례를 남겨야합니다 *
@@이상덕-y1jㅇ?어케암?
@@user-zn2iu5xe7f 감사합니다 일반대중 아니 국민전체 그리고 본인이 살고 있는 또 범인 최영택일당이 33년간 도피 검거안되고 살고 있는 서울 강동구 일대의 주민들 모두 그런 사건에 관심도 없고 그 사건자체의 존재도 모르는 상황 거기에 이 나라 공권력 최일선 경찰에서는 관할이 서울경찰청 중요미제수사팀 형사들 그 사건이 일어난 1991년도에 아주 어렸거나 태어나지도 않았던 애들 그리고 범인 최영택 일당을 비호 은닉해주는 최악의 양아치들 거기에 SBS '궁금한 이야기 Y' 라고 하는 시시껍적한 프로에서 최영택이와 유유상종하는 천호동 길동의 최악의 양아치들 이강규 박일환 또 이들이 맨날 최영택이가 노가다 한 돈 가지고 그 옆 강동구 진황도로 47일대의 술집 실내포장마차 대박포차와 호프집 자유공간에 가서 술팔아주는 이유는 이미 최영택이의 목소리가 영화 그놈목소리 끝부분에 나오는 실제 범인의 틀림이 없는 목소리라고 소문이 나기 시작하니까 최영택 이제는 33년간 도박판에서 서빙을 하면서 연명해 왔는데 이제는 도박장 개장개설한 업주들도 최영택이가 세상과 접촉한 공간은 그 차도를 중심으로 명일동에서 길동에 이르는 차도변에 좌우로 수십개의 기원형태의 하우스 생겨났다가 없어졌어도 오로지 최영택이가 세상과 접촉한 공간은 그 기원들 골방에서 숙박하면서 도박꾼들이 던져주는 잔돈푼으로 연명 도박장 개장개설한 업주들은 최영택에게 어떤 모종의 약점이 있음을 감지하고서 공짜로 부려먹으며 그 기원의 골방에서 잠만재워줘 ... 이제는 그런생활도 못하고 막노동 나가서 번돈 하루일당 15 ~6 만원을 전부 천호동 길동의 후배 양아치들에게 매일 십원한장 남김이 없이 술사주는 이유는 위증을 하여서라도 최영택이의 검거를 막는 호위무사들 필요로 하기 때문
일본 경찰의 추측성 발언이 너무웃기네요.
저런사람이 사람들에게 강의를 하고 가르치니...일본경찰들이 한결같이 저런 혐한을 가지고 있을수밖에요ㅜ안타깝네요
일본뿐 아니라 한국도 혐일인지라...
중국빼고 모든혐오를 멈춰야할텐데..
안타깝네요
@@생각대로-f3s 그러게말입니다ㅜㅜ
한국인들은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겠지만 재일한국인 때부터 쌓아온 일본내 부정적 인식=한국에세 조선족에 대한 인식 포지션
@@은평구코주부 인정하고 싶지 않은게 아니고 의도적인 프레임 씌우기에 세뇌당한거지
우리가 뭐만하면 북한을 이용하는것처럼 일본은 혐한을 이용하는거지
통계로 보면 재일교포나 한국인의 범죄가 일본인의 범죄율보다 높지 않음 의도적으로 부각시키고 노출시키는거지
@@user-xg7co1ni4v 통계라고 해서 하는 말인데 조선족 범죄 통계도 내국인하고 별 차이 안 나던데. 그냥 인정해 한국에서 일본인이 재일 차별하는 악마라고 할 자격 솔직히 별로 없음 ㅋㅋㅋ
장진감독님이 이야기 푸시는거 너무 꿀잼인데ㅜ 또 안나오시나ㅠ
네안나옵니다.
ㅂㄹ임. 이야기를 추리물인것처럼 흥미롭게 말하는데, 실화임.
실화를 흥미요소로 소비는 함부로 하지말아야함.
피해자들이 괜찮다 하면ㄱㅊ은데
@@재기띠 니가 뭔데?
@@하울의무빙오지는-d6m 아니 니가뭔데가아니라 상식적으로 잘못된 행동인거지 ㅡㅡ 니 부모나 가족이나 애인이나 니가 소중해하는생명이 사라지거나 의문의 죽음을 당했는데 다른사람들은 그거가지고 별의 별 추리하면서 흥미진진하네 재밋다 하면 좋겟냐 ㅡㅡ니가 괜찮으면 괜찮겟지만 보통은 불쾌해하지 ㅡㅡ
니가 뭔데는 씹 ㅋㅋㅋ 사람 맥빠지게 만드네
첫번째 사건 뭔가 스스로 들어간건 맞는 것 같은데 누군가로부터 살해위협을 받고 도망가다가 집으로 숨으려고 정화조로 들어간 것 같음
위에서 잡은건 확실한거같음 아무리생각해도 혼자 누워서 부터 해서 몸통부터들어가고 다리굽어서 매달려서 들어간다하기엔 상처가 별로없으니..
아무리 그래도 똥통으로 들어갈까요
@@minje213 그러니까요 도망치다 들얷으면 더 급박해서 상처가 훨씬 많았을듯
강력과장하셧다는분이 객관적증거도ㅡ없이ㅡ개인상상으로ㅡ저렇게ㅡ확신하고잇엇다는게참 . .
30년전 수사책임자 영감님의 말씀을 들으니 역시 나이먹음 빨리 뒤져야된단느 생각이 드네여 운전도 하지마시고 헛소리는 집에서만 하시고
나이 먹음 빨리 뒤져야한다는건 너무 그런데요...
일본 일가족 살인은 10대 미성년자일것 같아요. 그 집 사람들 사정도 어느정도 아는 가까운데 사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딜가나 견찰은 존재하는구나
왈! 왈!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경찰의 전신이 일본입니다
멍멍
도사견일 거라는 주장이 조금 이상한건 대체적으로 개들은 사람의 경우 손이나 발, 목을 주로 노립니다. 당시 나이를 생각해보면 목까지는 가능하더라도 머리를...노린다? 조금 이상하네요. 개들끼리 싸울때도 목을 주로 노리는 이유는 그곳이 가장 치명적인 급소이기 때문인데 해당 사진의 부위를 노리기엔 입을 벌리기도 매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법의학자들이 강아지가 문 흔적은 아예 없었다고 결론 지었죠 인위적인 도구에 의해서 살해된거라네요
정화조에 쳐 박아서 죽인 이유는 단순함
사람들이 혹시 여교사를 훔쳐보기 위해 직접 들어간게 아닐까? 하고 의문을 품게 만드는게 목적이었던것
애초에 피해자 자체의 명예를 실추시키면서 동시에 사건의 본질에서 시선을 흐리게 만든거..
개구리 소년 두개 골절 흔적에 대해 최근에 누군가가 버니어 캘리퍼스를 지목했는데 다시보니 확실한듯하다. 다양한 모양과 크기를 만들거든. 당시 수사관이 정이나 망치같은 정형적 모양만 찾아다녔는데 많이 아쉬움. 근처에 공고가 있다고 했는데
조사해 봤는데 공고에서는 기계과가 없어서 버니어 캘리퍼스를 사용할일이 없었다네요
오히려 마을 근처에 산업용 공장들이 많아서 여기서 버니어 캘리퍼스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더군요
견찰들이 이 사건을 자연사로 몰고 가려는걸 보면... 묻으려고 하는게 분명해서....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의 자녀가 살인을 했다거나 아니면 미군에서 사고를 쳤거나 둘중에 하나 같아요
공업고등학교 말씀이세요? 헐…
그거 이미 개소리로 판명남 네이트 판에 관종러가 개소리한거임
공업용 가위임 버니어 캘리퍼스는 몇번 내리치면 부서짐
요즘 개구리 실종 아이들 사건 군부대와 관계가 있다는 영상이 많이
나오던데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는것도 의문 이라더군요 좀더 조사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세타가야 살인사건….범인이 죽이고 나서 집 안 떠나고 몇시간 머물러있었다는게 진짜 제일 무서운 포인트 ㅜㅜㅜㅜ
방송에는 안 나왔는데 대변 보고 물도 안 내림
@@은평구코주부 그대변이 코딱지만한 단서될수는...?음...
@@bb-nj3ki 그 대변 분석해서 멀먹었는지 알아내서 그 음식을 파는 주변식당 탐문해서 알아낼수있을거같은데,언제먹은지 시간도 알수있을거고,그것만 알아내도 빼박인거같은데 식당이면 근처에 시시티비도 있을거고,만약 카드면 끝이고
52:33 골떄리네 내노라하는 유명하신 법의학자분들이 생존 타살이 분명하다는데 범인은 애초부터 존재하지않았다고 뻘소리해대네... 할배요 정신차리소
뇌피셜이지만 이 사건 볼때마다 세타가야 사건은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정부일 가능성) 일본인일 것 같다 실제 피해자인 아버지의 직업위주로 왜 수사하지 않지?
덧붙이자면 저 범인은 못잡는게 아니고 안잡는거
아무리 애들이라하지만 아무리 어둡고 추워도 집은 찾아 갑니다 열대우림 사막에 들어간거도 아니고 고작 2키로가지고 애들이 어른보다 추위와 배고픔에 더 강합니다 저시대에 애들은 기본10키로는 걷습니다 제가 10살땐 20키로를 걸어 할머니집으로 간적도 있습니다
10~13살아이들이 2키로때문에 지쳐서 움직이지 못한다고요?
산이면 그냥 어느 방향이던 내리막길로만 내려가면 마을이 나오는데? 5명이 의견도 안햇갈리고 똘똘뭉쳐? 분명히 5명중에 혼자라도 내려가겠다는 애 분명히 있었을텐데 전문가 아닌 내가 봐도 범인이 없단말 못하겠다
5명이 독버섯 먹고 같이 죽지 않은 이상
말할때 좀 모르면 상식을 사이트검색해보고 다른사람에거 물어보고 말을해라 뚝배기 달린건 장식입니까?
잡혀야한다.언제고 세상끝나기전엔 반듯이...그리고 정말 방송 잘보고있어요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사건은 몰카찍겠다고 하기엔 말이 안되는수준이긴하죠
그쵸 뭐 카메라가 나온것도 아니고
@@홍성덕-x8h 세타가야는 저도 모르겟네요. 저렇게 증거가 차고넘치는데 미제사건? 어디서 한국인이라는 결론이 나온건지 에휴
한국남자라면 말이안되겠지만 일남이라면 충분히 가능
1분전은 나도 동원참지
듀스 고 김성재님 사망사건도 다뤄주세요ㅠㅠ 미제사건을 자세히 여러 각도에서 파헤치는 프로는 당혹사밖에 없어서 제발 부탁드립니다🙏🙏🙏🙏
ㄱㅂㅂㅍ
예전에 그알에서 방송하려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은 것으로 압니다.
아마 해당 내용으로 방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또 가처분 나올듯요
@@곤다-j9c 그알은 아마 그 여자분께 혐의점을 둬서 가처분이 된 것 같구요. 사건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고 미스터리한 점은 무엇인지 등 사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내용으로 담은 방송은 다큐플렉스나 은밀한 뉴스룸에서 방송 됐었어요! 저도 여자분이 의심가지만 여자분께 혐의점을 두고 방송을 하면 가처분이 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혐의점을 두지 않고 방송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건에 더 관심을 갖고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해서 방송이 꼭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
@@하이브사장-q1n 그럼 방송할 이유가 있나요 범인을 알고도 잡지 못하면….
@@choiandrew41 그 범인들이 자꾸 아니라고 우기고 유튜브 영상들에 항의하고 그러니까 빼도박도 못하게 방송으로 죄를 밝혀야죠
와 개구리소년에서 유가족 아버지 지목한건 진짜 무슨 짓이냐...
간혹 가족이 죽이는 경우도 있으니
아예 배제할 순 없죠
뭔가 걸리는게 있었겠지
원래 부인이 죽으면 남편부터 의심하는데
@@심쿵두루 걸리는게 있긴 뭐가 있어 그냥 지 ㅈ대로 추측해서 한건데 그 정신병자가 고인 아버지 지목한 이유 보면 진짜 기도 안차는구만 현재 수사관들도 다 졸라 어이없어 하더만 너나 그 정신병자나 다를게 없다
@@가시나무-k7i 간혹 가족이 죽이는 경우도 있으나 그 심리학자라는 정병환자가 고인의 아버지를 지목한건 그 어떤 근거도 없는 혼자의 망상이였습니다. 애초에 근거도 안되는걸 선동한 결과였죠
화장실 저거는 걍 변태인것같은데, 일본이 워낙 기괴한 창의성있는 애들이다보니 말이 안될것같진않음. 정치비리라고 하기엔 후쿠시마가 변두리 지방인데 위장살인까지 손 쓸정도라기엔 너무 그 쪽 고평가같음.
진짜 몽타주도 아니지만 저 그림속 얼굴 지멋대로 생긴게 넘나 일본인인데 어디서 한국인이래
01:39, 02:26 쯤부터 쭈욱.
근데 양손 양발을 웅크리고 있었다 라는 건 처음 발견자가 어떻게 안 거죠? 다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상체의 모습은 보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본인이 꺼내서 본 것도 아닐테고 편집이 잘못된 건지 정보 전달이 이상한 건지. 발견자가 발견후에 경찰이 시신 수습후 알게 된 건지 뭔지.
피를 빨리 지혈할수 있는게 군대경험이랑 뭔 상관인데 대체ㅋㅋㅋ의학계쪽으로 지식이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하는게 아닌가 하기사 저래 댕청하니까 범인을 못잡은거
미필
일본 저 일가족 살인 사건을 진짜 답답한게 지들이 초동수사 실패해서 놓친걸 한국탓 한다는거.
한국에서도 초동수사 실패해서 미제 된 사건들이 존재하지만 남탓하진 않음.
존나 멍청한거 아니냐? 머리 없는 듯.
여기서 시원이형을 보다니....
시원이 와쪄염!!!!!!
와우
미제사건 해결해보았으면 😨🤔
그놈목소리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 5 언제하나요😢
소리가 왜이렇게 울리디,,? ㅜㅠ
세타가야 살인사건 형사라는자 인터뷰 들어보니 저런놈이 형사자격이 있는지??? 기가막힌다.
강력과장... 저정도 수준이면 억울하게 누명쓴 사람도 많을듯
범인은 항상 자기한 저지른 범죄현장에 나타난다고 하는데 분명 와룡산에 범인은 다녀갔을 것 같네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와 거의 한시간분량이네요 ㄷㄷ
갑자기 든 생각인데.. 저 정화조가 파져있다고 해서 .. 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 저 정화조가 바꿔치기 됐다는 생각..?
좌변기 미제사건은 매년마다 한번 씩은 꼭 나오네
시즌4 컨셉 바뀐 거 별로라서 다시 보러왔어용 ㅠㅠ
나만 음향이 이상한가??
저도 이상해여
세번째 사건은 제가 가장 범인이 잡혔으면 하는 사건인데 수사자료 영상 이런거 보면 진짜 경악할 수준입니다.
범인은 지금쯤 늙어 죽진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범인은 아주 대범하게도 선거가 있는 인적이 많은 날 범행을 저질렀네요.
그것도 아주 독특한 무기로..
워낙사건이 컷고 범인이라면 절대 자수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걸리면 무기징역 이상이 예측되니까요.
우리는 범인이 누굴까? 보다 왜 그랬을까?에 초점을 둬야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자료를 확인할 수 없는데 네이버에 그런 영상이 있었습니다.
군부대 인근의 그 저수지 근처는 우범지대로 유명해서 지역주민들도 안다니는 곳이라고 인터뷰한 영상이었습니다.
뉴스 영상이었는데 그 저수지엔 당시 할아버지 시신이 손발이 묶인채였던가? 발견된적이 있고 그 후 몇년뒤 한 여성분의 시신이 발견된적이 있나고 나왔습니다.
와룡산은 아이들이 놀만한 산이 아니라고 추측합니다.
지역 주민이 우려할 정도면 용의자로 볼 인물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뜬소문들도 많이 봤고 누구의 아버지가 범인이니 선생이 범인이니 어떤 자료는 간첩이 내려와서 그랬니 산에 은거 중인 사람이 범인이니 제가 찾아본것만 이정도고 저도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추측해봤지만 생각할 수록 너무 터무니 없어서 관뒀습니다.
목격은 아니고 소리를 들었다는 제보중 인상적인건 그들의 친구가 집에서 들은 비명소리 그리고 산을 오르다 비명소리가 들려 하산했다는 제보자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신고를 했다는 정황은 없습니다.
신고를 안해도 이상할게 없는게 그 인근이 우범지대니 다들 쉬쉬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시대적으로 그렇게 신고를 잘 하던 때는 아니니까요. 산짐승의 소리라고 착작할 수도 있기도 하고..
그렇지만 매우 아쉽습니다. 그때 신고를 바로 했더라면..
그때나 지금이나 관종은 늘 있었으니 뉴스로 나온거 빼고 모든 정보에서 얻을게 없었습니다.
저는 그 우범지대를 범행장소로 생각했던 범죄자 중에 범인이 있을거라고 추측합니다.
제가 그 유력한 범행도구를 잘 몰라서 그런데 혹시 그걸 산에서 사용할때 유용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범인이 그걸 가지고 산에서 원래 뭘 하려고 했을까요? 우발적범행이라 생각하거든요.
아이들이 뭔가 보지 말았어야 할 것을 본건 아닐까요?
범인은 꽤 체력이 좋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살해방식도 생각해둔게 있지만 너무 끔찍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선거기간이니 낯선사람도 많이 지나다녔겠죠?
CCTV도 없던 시절이라 더 안타깝습니다.
비도 조금 내렸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중엔 3월이라 추웠다고 했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추운데 산에 있는 연못에 도롱뇽알을 주우러간다고 할까요?
개구리나 도롱뇽은 날이 풀릴때 깨서 알을 낳을건데 다섯중 큰형은 이미 학교서 배웠을거고 어쩌면 시골 아이들이라 더 잘 알고 있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범인은 우범지대를 돌아다닐만큼 지리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사고가 비상식적인 사람이라고 추측합니다.
나이는 당시로 어리게 잡아도 30대 전후 많이 잡으면 65세 전후.
당황하면 과할정도의 당황스러움을 표출.
평소에도 그런행동을 보여 이상하지 않을 사람.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 보이는 사람.
귀가 좀 밝은 편인 사람.
와룡산 밑에서 배회하거나 집안보다 밖에 나가는 성향을 가진사람.
이건 범인이 한명일 경우를 생각해본 것입니다.
공범들이 있다면 유괴나 납치를 계획한건 아닐까 싶고 계회이 트러져서 이렇게 된건 아닌지 추측합니다.
왠지 초범은 아닐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제 생각이 전혀 사건에 도움이 안되겠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버니어캘리퍼스같다는 글 봤었어용 최근에
늙어죽진 않았겠죠. 저 당시 범인이 20대라고 해도 지금쯤 50대인데
11:52 오른쪽에 사람 무엇 ?
저오늘제주도가는데 제주도 가면서보께요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노래부를려고 혼자 써두는 드립 가사
Yuh
When I dress, I don't think so much
I could be the GOAT, I don't need too much
I'ma set a goal, I'ma eat that lunch
Baby, so cold, get that ice cream truck
Uh 찌릿찌릿, 끼리끼리 놀아볼까?
Kitty, kitty, yeah, we gonna run this town
Hittin' me up 'cause I got what they like
Baby, got no chance, better hit that dance
Mmm, na-na-na, I'll be there 고민하지 마
Uh, na-na-na, I'll be there 망설이지 마
But you don't know 'bout me
Yeah-yeah, you gon' know 'bout me, boy
아름다운 별들이 빛나는 밤이야
Mmm, what you say? (What you say?)
끝없는 가치 you know it's all me
Got that
Ooh, what you say? (What you say?)
Are you ready? Set, turn on the lights
Baby, got passion, ambition 난 보란 듯이
Look at that 온몸으로 느끼는 내 몸짓
Baby, got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Baby, got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Brr-ah
ASA (ayy)
Let 'em out, monster, monster, monster came to conquer
Baby, holla, wassup? (Wassup?)
We the best, the rest confess, we blessed
판을 180도 바꿔 (바꿔)
Y to the G, no copy, no knock off
Bet on my life, this pitch I'm gon' walk-off
MONSTIEZ 꽉 잡아 hold tight
끝까지 밟아 you know we gon' ride
Mmm, na-na-na, I'll be there 고민하지 마
Uh, na-na-na, I'll be there 망설이지 마
But you don't know 'bout me
Yeah-yeah, you gon' know 'bout me, boy
아름다운 별들이 빛나는 밤이야
Mmm, what you say? (What you say?)
끝없는 가치 you know it's all me
Got that
Ooh, what you say? (What you say?)
Are you ready? Set, turn on the lights
Baby, got passion, ambition 난 보란 듯이
Look at that 온몸으로 느끼는 내 몸짓
Baby, got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Baby, got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Uh
가끔 쓰러진대도
I'ma shine as bright as diamonds
Say my name
다시 일어나
Now watch me do it all again
Baby, got, baby, got, baby, got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You know we got, got that drip
Baby, got, baby, got, baby, got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drip)
Got that drip, yeah
야쿠자가 겁박 준게아닐까 싶다.
윗옷 벗으라고 하고 빨리 들어가라 라고 하지 않는이상 저자세 저복장이 나올수밖에 없는듯
이 영상보니 새삼 미제사건이 별게 아닌것같다. 특별히 천재적인 신출귀몰한 범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덜떨어진 경찰들이 초동 수사 놓쳐서 억울한 원혼들만 만든게 미제사건 같음.
46:58 이상한 소리 나서 깜놀... 목 이라고 하는데 사운드 튄 걸까요
미제사건들은 대부분 수사부실도 크게 한몫하는구나
진짜기괴하다 어휴 왜 저렇게 죽었어야하는지...
만취상태가 아니라면 누구한테 쫒기다가 일단 눈에 보이는 아무곳이나 급하게 들어갓는데 정화조였고 시간이 오래 지나 추위로 몸이 굳은 상태라 움직일수 없어서 동사했다는게 가장 신빙성 있는거같아보여요.. 술취한 상태나 극심한 공포로 쫒기는 상태가 아니면 긁힐때 아픈걸 모르거나 저기에 들어가는걸 감수할것 같지는 않구...옷은 저기 안에 들어가려고 벗으신건가... 저같은 추측 말고 진짜 사건 전말이 궁굼해지네요ㅠㅜ
차로 도망치면 되잖아
@@하울의무빙오지는-d6m 그게 가능한 상황이 아니니까 차를 두고 간거겠죠 무슨 상황인지 걍 추측만 하는거지
혼자 들어가면 더 많은 찰과상이 있을텐데 없으니깐 혼자 들어갔다고 보기 어렵기도 하네요.
말도 안됩니다...
어느 누가 정화조에 들어갈까요?!!!!!
협박에 못 이겨,
1. 정화조에 들어갔고,,,,
2. 08:57 10:32 처럼, 발을 가해자가 잡았다는겁니다...
@@user-abcd12346 헐 이것도 신빙성 있는거 같아요 협박은 생각 못했네👍
저렇게 끔찍한 사건인데 공소시효 그런게 어찌 필요한가
법이 잘못된거다 잡아서 사형을 시켜도 시원찮은데 공소시효 끝 엿먹어
세타가야는 나잡가 가세요 흔적 다남기고 갔는데 못잡는 수준....
와...인터넷 밈으로 봤을땐 그냥 변태에 오타쿠같이 생긴 얼굴일줄 알았는데 엄청 정상적인 얼굴에 1차 놀라고, 음모가 있었다는것에 2차 놀람;;;;;
일본의sos,미국호텔물탱크변사체사건과 세계3대 미제사건 ㅎㄷㄷ
수사과장이라는 사람이 저랬으니
찾지도 못했고
우연히 유골이라도 발견했는데 현장 보존도 못했고
이제와서 저딴 소리나 하니 어휴...
미제사건은 정화조사건이랑 오창맨홀사건이 레전드
한국인탓으로하는게 가장 편하고 일본인들한테 다른 의심이 생기지 않게하는 방법이였겠지 저런…못된… 범인잡을생각안하고 저런식으로 특정지어서 하다니…
고마워요 ! 😄
정화조에 들어가는 이유가 있어야 돼요
이해가 안 돼요ㅜ 협박당해서 들어가는게 아닌가요??
46:58 ? '목' 이러는 거 ㄷㄷ 뭔 소리지....소름돋았네요 보다가
김종신이잖아
시봉이 언니 방송탔네 ㅎㅎ
말도 안돼 10시간 동안 범인이 집에 있었다는 건 경찰에 신고 자체를 안해서 경찰도 안왔다는 말인데 이게 말이 되나 진술한 사람이 구라치고 있는거지
아니면 일본에서 혐한감정을 퍼트리려는 음모일수도
한국여행가서 산 신발을 신고 범행을 했을 수도있지;;
52:30
가장 신빙성 없는 추측 .....................
일가족 사망사건은 범인이 진짜 누군지도 모르면서 한국신발, 한국제품을 사용한 것만
유추해서 범인이 한국인일 것이다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 같네요. 역시 악질 일본답네요.ㅎㅎㅎ
과거에 털리고 부끄러운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이 반일감정에 괜히 일본가서 사건사고 일으키는 일이 많으니까 당연한거
@@설명봐 왜 그렇게 살아
정화조사건 저건 누군가의 협박으로 스스로 들어간게 아닐까..... 스스로 들어갔다고 하기엔 납득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음 ㅠ
개구리 소년 범인이 있다면... 당시 산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인물일수 있다...라고 수도 없이 글써도 봐주는 사람이 없네요...
범행 도구에서 힌트를 얻은건데...저 당시에는 등산용 지팡이가 T자형(한쪽은 끌모양 한쪽은 뽀족하 갈고리 모양)이고 몸체는 당구대 처럼 단단한 나무로된 지팡이가 쓰이던 시절 입니다.
한마디로 다용도 지팡이었지요..직업으로 산꾼이나 약초꾼등이 아이들이 약초등을 밟고 다니며 자신이 하는 일에 방해가 되자 거슬렸고 이에 나무래니까 그중 한두아이가"싫은데요"등의 대꾸(사투리 특유의 억양상 말대꾸를 하면 상당히 거슬리게 들릴 수도 있음)를 하였고 이에 격분한 범인 혹은 범인들이 말대꾸한 한.두아이를 폭행 하는 과정에서 죽었고 이에 증거 인멸 차원에서 남은 아이들에게서 마치 다친 아이 치료를 해주는척 남은 아이들을 달래며 차례로 죽였을 겁니다.다친 친구를 놔두고 갈순 없었을 심리를 이용 한거지요...
아이들을 다같이 묶어둔 매듭도 일반인이즉흥적으로 생각 할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당시 범인 혹은 범인들은 음주 상태였을 가능성시 높고...깊은 산중에서 돈이 되는 것들을 수확 하던중 아이들로 인해 심기가 거슬린 상황에서 한두아이의 말대꾸등에 순간 격분해서 폭행을 하다가 증거 인멸등이 이유로 모두 죽인뒤 매장 한것으로 보입니다.
무슨 금전적인 이유도 아니고 아이들 집이랑 선생님이 무슨 원수가 졌다고 각자 집이 모두 다른 다섯 아이를 전부 죽이겠습니까...
당시의 수사 방식및 그 시대 상황과 사건 현장을 생각해 보면 지금의 상식과 시선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근데 또 하나는 매듭을 뒤로해서 묶는 방식은 주로 북한군인이 포승줄 맬때 쓴다고 북파간첩이 그런게 아닌가라는 가설이 있기는 한데 그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헐
등산용 지팡이는 생각 못 했네요
그알에 제보해보세요!!!
일가족 살인사건 보니까 섬국 보고 거대한
정신병원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
일본인이라고 생각할수 없는 한국인의 얼굴 뭔데 😑
민도 높은 일본인 자화자찬 어이없다 ㅋㅋ
16분전도 참을 수 없당 후후
하드 날리고 더 집중되네요 주로 당신이와 그날이야기 돈주고 다운받은 건데ㅠㅠㅠ
한 사람으로써 이거는 처벌 받아야될 사건이다.
5:44 swag hip-hop 아저씨 등장
이거 음질이 조금 이상하네요
미제사건이네요
9:20 다리가 안굽혀지는거 억지로 굽히는장면 끼워넣음 시뮬레이션에서 무릎 이미 윗벽 통과함 ㅡㅡ
46:58 목과 머리 말씀하실 때 중간에 "먹" 이 소리 뭐징..
윤종신이 자막보고 목이라고 한거임
다 모르것고 제발 저렇게는 죽기싫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
정화조 변사사건은 배경만 놓고보면 우리나라 광주였나? 농협주유소장 살인사건과 판박이임
저 정화조 사건 누가 시킨거 아닐까.. 무슨일이 있었을까…
55:30 아하 범죄라고 생각 안해서 전쟁 유해 발굴하듯이 모아놓은거였구나..
아쉽긴 하네 유일하게 잡을 증거였을지도 모르는데
중간사건 한국신발 신었다고 한국인 추정하는게 진짜 납득이 안됨. 일본인이 한국 여행갔다가 사신고 들어왔을수도 있고 한국지인에게 우편으로 선물 받았을수도 있지.
그래서 추정이잖아여 ㅋㅋㅋ 그럼 100퍼 팩트가 아니면 추정도 못하나요?
당시 시대적 상황을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납득됩니다
97년 imf를 갓 극복한 한국사회와
90년대부터 침체가 있지만 기축통화의 힘으로 버티던 선진국 일본이었죠
개인형 컴퓨터 보급도 거의 시작시점이었기 때문에
한국의 경제상황을 정확히 몰랐을 겁니다
당시 인식으로는 후진국이었던거죠
그런데 후진국에 해외여행을 가서
성능구린 신발을 굳이 사온다?
이건 좀 많이 이상할거 같네요
특히 신발이 일회용품이나 자주 바꾸는 물품이 아닌데다가
한국 신발이 특산품도 아니였다는거 까지 고려하면 더더욱 타당하네요
저때 발크기 비슷한한국인이 운안좋게 걸리면 어떻게든 승진을 위해 증거 조작해서 처 넣었겠지
그알에 나왔던 3가지와 버니어일 수 있다는 부분까지 조합하면
91년까지 근무한 선생 혹은 91년까지 학교를 다니다 퇴학했거나 졸업한 학생일 확률도 높겠군...
14:00
잔인하다.. 저렇게 어머니 찾아가서 인터뷰하다니..ㅠㅠ 잊으려고 노력하실 거 같은데..
아이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라 정화조가 비어있지 않을텐데.. 그 더러운 곳에 일부러 웃통까지 벗고 들어간다고? 왜 그거에 대한 의문제기를 아무도 안 하지?
와 저 개구리 소년 사건에 댓글쓴사람 좀 똑똑한듯
근데 최근에 실험해보고 다시 아니라고 하는 방송 있었어요
저런 반장때문에 범인을 못잡은거 아닌가...?
근데 일가족을 죽인 범인이 한국에서 밖에 없는 사이즈에 한국 산이라고 한국사람일까? 한국에 와서 사간 사람이면 못 찾겠는데
미제사건은 무능한 경찰이 자신들의 잘못을 덮은것일뿐.
미제사건처리 후 시간이 지나 종결된 사건들에 사건당시 담당경찰이라고 나오는 늙은벌레들 말하는거 보면 치가 떨린다.
46:58
목과 머리
누군가 : '먹' !!!?
나이키신발 나오면 범인이 미국인이냐!!!
에휴 그거랑 비교가 되나;;; 역시 국평오
@@이근주-u3l 어떻게 사람이름이 근주 ㅋㅋㅋㅋㅋㅋㅋ
국평오가 지었나 ㄹㅇ
2차대전때만해도 이지메로 사람을 칼로 베는 일이 있었는데 저정도면 살인도 의심이 가긴하네요ㅎㄷㄷ
정화조에 게스트 여성뷴 이름이? 드라마에서본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