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러 가던 도중에 너의 소식이 들려왔어 나는 멈추어 서서 말을 잊은 채 멍하니 하늘만 올려다보았어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그리 쉽게 끝나면 안되잖아 마음 속에 구멍이 너무 깊어서 갑자기 온통 비어버린 것 같아 미안해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무서운 일을 겪게 해서 이렇게 울먹이고는 떠날 수 밖에 없어서 미안해 네게 힘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춥게 혼자 내버려둬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그러지 않을게 너와 나누었던 모든 게 자꾸 색이 바래는 옛 사진처럼 하나씩 하나씩 사라질까봐 난 너를 악착같이 기억하려해 너만의 숨소리를 잊지 않을게 네가 좋아한 꽃을 품에 안을게 바람이 많이 불던 날 함께한 시간까지 너와 걷던 거리를 다시 걸으며 네가 한 농담들을 되새겨볼게 영원히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오늘 팀돌담 마지막 수술이라고 하는 장면에,,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그리 쉽게 끝나면 안되잖아 가사 나오는데ㅠㅠㅠㅠㅠ 눈물 광광 이적님 목소리랑 노래가사랑 너무 잘어울리는데다가 장면이랑도 너무 잘어울려요.. 은탁아름 헤어질때도 이 노래 나왔던거같은데 갠적으로 시즌3에서 제일 인상깊은 ost인듯
재난현장에서 안효섭이랑 같이 나온 이 ost듣고 싶어 찾고 찾았는데 이제 나왔네요 ㄷㄷ 안효섭 심하게 잘생긴거 아님? 낭만닥터 1때 유연석 보고 우와 잘생겼다 했는데 ~시즌3 안효섭 유연석 있는데 안효섭 빛이나더라~유연석이 잘안생겨 보일정도..목소리는 왜또 그렇게 좋은지..이적 노래 너무 좋다
땅거미 내려앉으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적적할때마다 듣는 곡 ❤ 너를 보러 가던 도중에 너의 소식이 들려왔어 나는 멈추어서서 말을 잊은 채 멍하니 하늘만 올려다보았어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그리 쉽게 끝나면 안되잖아 마음 속에 구멍이 너무 깊어서 갑자기 온통 비어버린 것 같아 미안해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무서운 일을 겪게 해서 이렇게 울먹이고는 떠날 수 밖에 없어서 미안해 네게 힘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춥게 혼자 내버려둬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그러지 않을게 너와 나누었던 모든 게 자꾸 색이 바래는 옛 사진처럼 하나씩 하나씩 사라질까봐 난 너를 악착같이 기억하려해 너만의 숨소리를 잊지 않을게 네가 좋아한 꽃을 품에 안을게 바람이 많이 불던 날 함께한 시간까지 너와 걷던 거리를 다시 걸으며 네가 한 농담들을 되새겨볼게 영원히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우
너를 보러 가던 도중에 너의 소식이 들려왔어 나는 멈추어서서 말을 잊은 채 멍하니 하늘만 올려다보았어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그리 쉽게 끝나면 안되잖아 마음 속에 구멍이 너무 깊어서 갑자기 온통 비어버린 것 같아 미안해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무서운 일을 겪게 해서 이렇게 울먹이고는 떠날 수 밖에 없어서 미안해 네게 힘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춥게 혼자 내버려둬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그러지 않을게 너와 나누었던 모든 게 자꾸 색이 바래는 옛 사진처럼 하나씩 하나씩 사라질까봐 난 너를 악착같이 기억하려해 너만의 숨소리를 잊지 않을게 네가 좋아한 꽃을 품에 안을게 바람이 많이 불던 날 함께한 시간까지 너와 걷던 거리를 다시 걸으며 네가 한 농담들을 되새겨볼게 영원히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너를 보러 가던 도중에 너의 소식이 들려왔어 나는 멈추어서서 말을 잊은 채 멍하니 하늘만 올려다보았어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그리 쉽게 끝나면 안되잖아 마음 속에 구멍이 너무 깊어서 갑자기 온통 비어버린 것 같아 미안해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무서운 일을 겪게 해서 이렇게 울먹이고는 떠날 수 밖에 없어서 미안해 네게 힘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춥게 혼자 내버려둬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그러지 않을게 너와 나누었던 모든 게 자꾸 색이 바래는 옛 사진처럼 하나씩 하나씩 사라질까봐 난 너를 악착같이 기억하려해 너만의 숨소리를 잊지 않을게 네가 좋아한 꽃을 품에 안을게 바람이 많이 불던 날 함께한 시간까지 너와 걷던 거리를 다시 걸으며 네가 한 농담들을 되새겨볼게 영원히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이성경 저 울먹울먹한 눈빛에 피부가 참 고우니 예쁘단말이 절로 나옴. 애기복숭아같아.
진짜 이성경이 90이라는게 믿기지 않네용 안효섭이랑 동갑내기거나 그 또래라고 생각했었는데 5살차이 ㄷㄷ
이성경저울먹을먹한눈빛피부기침거우니에브다
진짜 9-10화에 이 노래가 배경으로 깔릴 때
어찌나 감정이입이 되던지😢😢😢
우진이가 큰 수술 마치고 병상에 누웠을 때
은재가 울컥거리면서 쳐다볼 때도
이 노래 가사가 너무 떠올랐네🥲🥲
이 노래 우진이 다치고 나오는데 진짜 눈물이 저절로 나오더라 ㅠㅠㅠㅠ 순영이 어머니가 밥 챙겨주시는 장면에서도ㅠㅠㅠㅠㅠㅠ
김사부가 서우진 박은탁 외치면서 감정을 먹으면서 울부짖을때 이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렸음....9화 10화 전체 생각나게 만드는 노래...
ㅇㅈ ㅠㅠ가사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도 혼자 춥게 내버려둬서 미안하고 무섭게 혼자 있게해서 미안하대ㅠㅠㅠ
진짜 우진은탁이 붕괴건물 안에 들어가서 생사를 확인할수 없을때 돌담식구들과 사부님,아름쌤,은재의 우진은탁을 걱정하는 마음같음 ㅠㅠㅠ
김사부가서우진박은다외치면서김정을먹으멱
이성경 울때 애기고양이 그 자체
진짜 너무 좋아 서사 미쳤어 우진은재 애틋하다 ㅠㅠ 이제행복하길 ㅠ이렇게 영상에 다나오니까 ㅠㅠ서사가 다지나가요
역시 이적이다!!!!ㅠㅠ 노래 슬프면서도 너무좋아요❤
세상에 어떤가수가 50초동안 우~~~만 하는데 이렇게 호소력짙게 감정을 전달할수있을까....
진짜 은재 나레이션 할 때 이 노래 가사랑 너무 잘 맞고 해서 더 슬펐던ㅠㅠㅠㅠㅠ노래 너무 좋아요
ost랑 드라마가 잘 어울러지는듯
다시봐도 멋지네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먹먹해요 ㅠㅠㅠ
돌담즈도 돌담즈지만 학생들이 친구들 심폐소생술 하는 장면이 계속 떠올라서 너무 슬픔ㅜㅠ
10분동안 찾음 ㅠㅠ❤❤
이 노래를 들으니 그에 맞는 장면들의 내용이 생각나네요
OST때문에 더 몰입이 잘 된거ㅠㅠㅠ 여기가 OST 맛집인가요ㅠㅠ
저 장면들과 노래가 잘어울려요!
이 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좋은노래같아요!❤
이렇게까지 꽂혀서 반복재생 중인 곡은 정말 오랜만이네용
너무 좋아요 ㅠ.ㅠ
너를 보러 가던 도중에
너의 소식이 들려왔어
나는 멈추어 서서
말을 잊은 채
멍하니 하늘만 올려다보았어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그리 쉽게 끝나면 안되잖아
마음 속에 구멍이 너무 깊어서
갑자기 온통 비어버린 것 같아
미안해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무서운 일을 겪게 해서
이렇게 울먹이고는
떠날 수 밖에 없어서
미안해 네게 힘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춥게 혼자 내버려둬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그러지 않을게
너와 나누었던 모든 게
자꾸 색이 바래는 옛 사진처럼
하나씩 하나씩 사라질까봐
난 너를 악착같이 기억하려해
너만의 숨소리를 잊지 않을게
네가 좋아한 꽃을 품에 안을게
바람이 많이 불던 날
함께한 시간까지
너와 걷던 거리를 다시 걸으며
네가 한 농담들을 되새겨볼게
영원히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우진이 붕괴건물 안에서 살아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를때 딱 은재의 심정같음
오늘 팀돌담 마지막 수술이라고 하는 장면에,,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그리 쉽게 끝나면 안되잖아
가사 나오는데ㅠㅠㅠㅠㅠ 눈물 광광
이적님 목소리랑 노래가사랑 너무 잘어울리는데다가 장면이랑도 너무 잘어울려요..
은탁아름 헤어질때도 이 노래 나왔던거같은데
갠적으로 시즌3에서 제일 인상깊은 ost인듯
My Fridays and Saturdays wont be same the anymore once Dr. Romantic 3 ends 😢😢😢😢
The best OST ever of Doctor romantic kim, so perfectly blends with the scenes
너무 좋아요 (꒦ິ⌑︎꒦ີ) ❤
멋지고신기하다
The OST this season is even better than S2. This song... the melody and his voice is so beautiful. I loved this song since it played on the episode ❤🥺
동영상 굿
이 노래 너무 좋았어요..ㅎ
The song is so emotional. I love the scenes they choose to include in the mv.
Full episodes please please please please
노래방에서 이노래 100점 받았어요
❤❤❤❤
It's almost over and I'm missing them already 😢
Don’t make me cry again 😭
Wow its a amazing galing mo talaga ❤❤ doc.
검색 엄청할때는 안 나오더니 이제...!
드디어 공개
Beautiful
아씨.... 일주일이나 기다렸네. ㅜ..ㅜ
재난현장에서 안효섭이랑 같이 나온 이 ost듣고 싶어 찾고 찾았는데 이제 나왔네요 ㄷㄷ 안효섭 심하게 잘생긴거 아님? 낭만닥터 1때 유연석 보고 우와 잘생겼다 했는데 ~시즌3 안효섭 유연석 있는데 안효섭 빛이나더라~유연석이 잘안생겨 보일정도..목소리는 왜또 그렇게 좋은지..이적 노래 너무 좋다
Season 4 🙏🙏🙏🙏
노래 1등으로 좋다
땅거미 내려앉으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적적할때마다 듣는 곡 ❤
너를 보러 가던 도중에
너의 소식이 들려왔어
나는 멈추어서서 말을 잊은 채
멍하니 하늘만 올려다보았어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그리 쉽게 끝나면 안되잖아
마음 속에 구멍이 너무 깊어서
갑자기 온통 비어버린 것 같아
미안해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무서운 일을 겪게 해서
이렇게 울먹이고는 떠날 수 밖에 없어서
미안해 네게 힘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춥게 혼자 내버려둬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그러지 않을게
너와 나누었던 모든 게
자꾸 색이 바래는 옛 사진처럼
하나씩 하나씩 사라질까봐
난 너를 악착같이 기억하려해
너만의 숨소리를 잊지 않을게
네가 좋아한 꽃을 품에 안을게
바람이 많이 불던 날 함께한 시간까지
너와 걷던 거리를 다시 걸으며
네가 한 농담들을 되새겨볼게
영원히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우
Я разревелась.... Как же сильно!!!
김사부4언제볼수있을까요1❤2🎉3😂완전굿굿굿재방나올때마다보고또보고또봐도보고싶을만큼진한감동으로다가와요김사부4도볼수있길기다릴께요❤❤❤❤❤❤❤😂😂😂😂😂😂😂🎉🎉🎉🎉🎉🎉🎉
paling suka ost yang ini daripada ost lain di dr romantic 3 🥺❤️
Gente anciosa pra continuação da 3 temporada
WJEJ is still our best couple
That's right, woo jin and eun jea is a pretty couple☺️
난 왜 1부의 장현주가 떠올리는 걸까....
왜 부용주는 김사부라고 불리는 걸까요?
시즌1때 보면 김사부 첫 제자인 장현주양이 김사부라고 불렀었어요
그니까 왜 김사부인거죠 부사부도아니고ㅋㅋㅋ
@@초이시키 드라마에서 장현주양이 김사부에게 이름을 물어봤는데 그 때 김사부가 김 아무개라고 해서 김사부라고 불리게된거라네요
너를 보러 가던 도중에
너의 소식이 들려왔어
나는 멈추어서서
말을 잊은 채
멍하니 하늘만 올려다보았어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그리 쉽게 끝나면 안되잖아
마음 속에 구멍이
너무 깊어서
갑자기 온통 비어버린 것 같아
미안해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무서운 일을 겪게 해서
이렇게 울먹이고는 떠날 수 밖에 없어서
미안해 네게 힘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춥게 혼자 내버려둬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그러지 않을게
너와 나누었던 모든 게
자꾸 색이 바래는 옛 사진처럼
하나씩 하나씩
사라질까봐
난 너를 악착같이 기억하려해
너만의 숨소리를 잊지 않을게
네가 좋아한 꽃을 품에 안을게
바람이 많이 불던 날 함께한 시간까지
너와 걷던 거리를 다시 걸으며
네가 한 농담들을 되새겨볼게
영원히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김사부님의따뜻하고애정어린모습으로직원들대하는모습환자하나하나소중하게대하는모습이감동또감동그자체요드라마속에서배울수있는교훈들이참많았어요너무많아나열할수없을만큼요모든의료진및스탭진들모두모두수고하셨어요참으로잊지못할좋은드라마를볼수있게해주셔서감사또감사합니다
너를 보러 가던 도중에
너의 소식이 들려왔어
나는 멈추어서서 말을 잊은 채
멍하니 하늘만 올려다보았어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그리 쉽게 끝나면 안되잖아
마음 속에 구멍이 너무 깊어서
갑자기 온통 비어버린 것 같아
미안해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무서운 일을 겪게 해서
이렇게 울먹이고는 떠날 수 밖에 없어서
미안해 네게 힘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춥게 혼자 내버려둬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그러지 않을게
너와 나누었던 모든 게
자꾸 색이 바래는 옛 사진처럼
하나씩 하나씩 사라질까봐
난 너를 악착같이 기억하려해
너만의 숨소리를 잊지 않을게
네가 좋아한 꽃을 품에 안을게
바람이 많이 불던 날 함께한 시간까지
너와 걷던 거리를 다시 걸으며
네가 한 농담들을 되새겨볼게
영원히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