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놈의 먹방.. 어, 추하다, 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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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갔던 지난 2~3개월, 1인가구, 장애인,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는 사람으로 취급받으며..
    삶은 때때로 기적 같은 역전도 가능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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