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 정신 차립시다. 안 됩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신앙인] 2023년 12월 23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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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레지오 마리애' 정신 차립시다.(12월 23일) - 성령의 짝, 배필, 구원을 비는 기도, 구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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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0

  • @이희경-u6g
    @이희경-u6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찬미예수님
    신부님
    이시대에꼭계셔야할분이십니다
    많은성인사제나시길기도합니다

  • @user-qb4yf4el1t
    @user-qb4yf4el1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성모님의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교회를 따라가는 모양입니다.
    저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갈것입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 @gave2929
    @gave292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분열, 내편 니편, 정치...
    신부님 모두 보고 뼈져리게 아파하며 겪었습니다. 무섭도록 사람도 왜곡시켰습니다.

  • @GODbresshome
    @GODbressho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깊고 심오한 신부님의강론
    마귀가 내영혼을 장악할때는 신부님강론이 힘듭니다ㅋ
    주님 감사합니다

    • @user-lc8ve9vw9v
      @user-lc8ve9vw9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그렇군요
      저는 신부님 강론듣기가 힘드네여~

  • @user-jy8hd3js7w
    @user-jy8hd3js7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구원기도 안하면 저는 속으로 혼자 합니다.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아멘
    이좋은 구원송을 저희성전에서도 안합니다.
    좋은건 다 빼고 있는 저희성전 마귀들만 좋아합니다.

  • @Paulussook7048
    @Paulussook704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9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에 대한신심을 분별과 지혜로
    말씀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성전 정화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끝임없이 성모신심전파를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 @serenako2695
    @serenako26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아멘 오늘도 아기 예수님을 통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것인지~ 우리 모두 아기 예수님을 진심으로 맞이하는 하느님의 사랑 실천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아기들 돌보는 일이죠~ 아기들 소리가 나는 가정,교회 안에서 우리 젊은이들 응원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 🎉😂❤ ㅎㅎㅎㅎ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때문에~ 미워해봤자~ 제 마음만 불편하죠~ 바로 악마의 속삭임 안됩니다.'하느님 말씀이 먼저입니다~ 깊이 새기며 함께 서로 나눔을 통해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보살펴 주시기를 영육간에 건강과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 꼬옥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

  • @user-ck9zi8uw9u
    @user-ck9zi8uw9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고맙습니다
    제 귀를 뚫어주시고
    맘을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fk8xk8jn4c
    @user-fk8xk8jn4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우와아아아
    울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평화와함께

  • @user-ce7hg8wz3i
    @user-ce7hg8wz3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병근병근신부님의,건강 회복 치유 주소서 성모님 전구 주시고 하느님 치유 주소서 저희는 이 사제가 필요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Amen. 혼란한 시대에 이렇게 진리를 전파하시고 식별해주시는 신부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우린 깨어있어야 합니다.

  • @user-iz6xr9iq2h
    @user-iz6xr9iq2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신부님의 말씀이 곳곳에 전파되길 바라며 아멘.

  • @soonkim407
    @soonkim40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찬미예수님 !
    신부님 묵상말씀 감사 🙏
    기도 🙏드립니다.
    늘. 깨우침 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모님과 성령님
    ❤❤❤❤❤

  • @rainmune
    @rainmun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이는 이사야 예언자가 선포한 말씀의 책에 기록된 그대로이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루가 3, 4-6)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마태 10, 27).”
    아멘! ❤️‍🔥

    • @지형은-r7g
      @지형은-r7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찬미예수님!!!
      사랑으로. 잘. 키워야겠다고. 생각 하지요❤❤❤
      미국에 사는. 나의. 도터가. 엘리사벳
      입니다❤❤❤
      신부님 💞 언제나 행복하세요.
      😄😄😄💖🧛🧛🧛💘🐤🐥🐣🌻🌷🌲🌳🌵🌾🌹⚘🍃🪴🌵💐

  • @kana11088
    @kana1108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루카 1, 66)

  • @user-wp9qi1jq2t
    @user-wp9qi1jq2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영혼이 깨끗해지는 강론❤

  • @user-wn3xv2cc9s
    @user-wn3xv2cc9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아멘🙏

  • @user-fo5kc5gb1w
    @user-fo5kc5gb1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아멘.감사합니다.

  • @나의별-g2o
    @나의별-g2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찬미 예수님🕊
    신부님 날씨가 넘 쌀쌀해요. 오늘도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판공해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특히 허리가 불편하신데도~ㅠㅠ 주님의 사랑안에서 하늘의 기쁨과 평화가 가득히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 @claralee7665
    @claralee766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네 알겠습니다

  • @user-mb7hb7wu2i
    @user-mb7hb7wu2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아멘 감사합니다🙏
    🔹️엘리사벳🔹️ㅡ주님의 어머니와 잉태되신 구세주 만나서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을 선택한다.성령으로가득차기도했었고 어머니의 노래도 들었다.모든것을 믿어서🩷 성령을 따르는 용감한 사람이 됩니다🩷안됩니다.그렇게 살지 않을겁니다!!!하느님을 따라야 합니다!!!🩷
    🔹️저는 하느님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하지않겠습니다ㅡ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ㅡ사랑하지않기때문에 악을 선택한다.
    🔹️안됩니다.영원한생명이 먼저입니다.
    🔹️안됩니다.주일을 거룩하게 보내야합니다.
    🔹️안됩니다.신앙을 지켜야합니다.
    ❤하느님 사랑❤
    🔹️즈카리야ㅡ그의 이름은 요한 아기이름을 짓자 입이열리어 찬미
    🔹️하느님께서 하신일이 화제가 되는가...

  • @user-nn4zf3mg7m
    @user-nn4zf3mg7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사랑한다는거 사랑받고있다는거 사랑을 드려한다는것 저의 작은희생이 하느님을 사랑하는것 명심하겠 읍니다 안됩니다 안됩니다 안됩니다 명심하겠읍니다😊

  • @user-pl4lb2td1m
    @user-pl4lb2td1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저절로미워하고 저절로 상처받고 저절로 좌절하고있어요ㅠㅠㅠ

  • @user-tc4ir8wu5z
    @user-tc4ir8wu5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아멘
    추운날씨 건강하세요 신부님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마귀는 자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들을 기뻐합니다. 아멘+

  • @benedicta8330
    @benedicta833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매일 아침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출근 준비를 합니다. 하루 살아갈 양식을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el7qf6gk9s
    @user-el7qf6gk9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누가 결정했는지 저도 처음 듣는 말입니다. 어이가 없는 이야기네요. 레지오기도문 바뀐것도 저는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한사람입니다. 바뀌었으면 더 좋아야하는데 더 이상합니다. 안바뀌기 바라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더욱 잘하는게 아니라면 심사숙고해야겠습니다.😊

  • @조엔젤
    @조엔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신부님께서 꼭 분별할 수 있도록 꼭 집어서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user-lo7sp6nr9w
    @user-lo7sp6nr9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아멘._()_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신부님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더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Peace be with you.

  • @user-fy6ic5qp4o
    @user-fy6ic5qp4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아멘~❤

  • @victory-gp3ek
    @victory-gp3e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예수님을 잉태하신 주님의 어머니를 만난 그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 저에게 오신 성모님 , 저 또한 엘리사벳이 되어 성모님을 맞이합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user-dm2fe2se5w
    @user-dm2fe2se5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오랫동안 레지오마리애행동 단원이였습니다
    지금은 협조단원으로 있으면서 성령기도모임을 하면서 좀더 하느님아버지께 다가 갈 수있는 길을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성령이 내려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며성경 , 복음성가 통성기도하면서 기쁨 을 느낌니다

  • @조엔젤
    @조엔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신부님의 소신있는 말씀에👍👍👍

  • @kawaiistuff-bt8bh
    @kawaiistuff-bt8b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씀 감사합니다

  • @korea2162
    @korea216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저 루터교신자 입니다 그러나 병근병근신부님 설교가 재밋어서 가끔 봅니다

    • @rainmune
      @rainmun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종교다원주의에 축복을!
      발이 넓은 이해심에 응원을!
      우리를 더 성장시키는 주님께 찬양을!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께서는 미리 뽑으신 이들을
      당신의 아드님과 같은 모상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 아드님께서
      많은 형제 가운데 맏이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미리 정하신 이들을 또한 부르셨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셨으며,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로마 8, 28-3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 18, 20).”
      과연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와,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그분께
      영원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로마 11, 36).

    • @korea2162
      @korea216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yoonjohnbap.j.5534 그리고 그재미 뜻이 아닙니다

    • @korea2162
      @korea216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yoonjohnbap.j.5534 혼자서 그렇게 흥분하시나요? ㅋ

    • @korea2162
      @korea216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yoonjohnbap.j.5534 제가 애기하는 재미는 감탄사를 의미했습니다

    • @korea2162
      @korea216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yoonjohnbap.j.5534 물론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닌 죄인이라 그냥 더 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 @user-iq3qq1ov3k
    @user-iq3qq1ov3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은 기복과 편안함을 위해 원칙을 무시하고 개편하는 잘못을 행하고있다.!

  • @claralee7665
    @claralee766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신부님
    언제부터인가 마귀말을 하지도않고 듣기도 싫어합니다~
    내속에 이기심, 자기애가 중요하다고
    마귀가 속삭입니다~ ^^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나자신을 진정사랑하는것은
    예수님을 바라보고 따르라고 하시는것을 알겠습니다 ~♡

  • @user-dk2uc6ij3w
    @user-dk2uc6ij3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부님 질문이 있습니다.
    교리시간에 배울때에는 예수상 또는 성모상 등은 전례 생활에 집중을 하도록,영성 생활에 좀 더 집중 하도록 도움을 주는 장식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배웠는데,실제로 성당 생활을 하다 보니 배운거랑 너무 다르더군요.
    예를 들자면 성모 신심미사나 성모님을 주체로 한 피정이나 교육 또는 행사 등에 참여를 하여 보면 거의 우상 숭배(?)처럼 예절이 진행이 되던데...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임이 끝난 후 수녀님이나 신부님께 문의를 하니...특별한 성모상 이라는 둥 또는 축성을 받으면 성모님이 실제로 상 안에 항상 거하시므로 아무 문제가...없다고 하시는데...맞는건지 궁금합니다.

  • @user-yh1er7kh3c
    @user-yh1er7kh3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령의 배필'이라는 표현을 없앤다는 공지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요? 믿기지 않는 일이라 여쭤봅니다.

  • @user-ns2rd3wl7o
    @user-ns2rd3wl7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 💕
    당신이 저를 사랑하시는데 어찌 제가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안됩니다



    그런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신부님 저는 죄인입니다

  • @user-vv4vb9ek6d
    @user-vv4vb9ek6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신부님
    감사합니다 ~♡

  • @kook3309
    @kook33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멘!
    감사드립니다

  • @user-tq4oq4if4z
    @user-tq4oq4if4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아멘 ~

  • @user-gm6kp1bo4c
    @user-gm6kp1bo4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