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제가 찾아보니 불과 몇달전에 한국어린아이가 납치됫엇고 범인은 잡혓고.. 한 젊은 여행유투버는 진고라는 필리핀에 오래잇으셧던 유투버분이 영상에서 필리핀오면 조심하라고 말해줫던 수법 그대로 사람많은 곳에서 앞뒤 막은 상태로 가방싹털리고 그랫던 영상들이 잇습니다..다 몇달안된 사고소식..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역시 아직 태국정도로 치안이 괜찬지는 않은듯..
대형쇼핑몰 가고 밤늦게 안다니면 대부분 안전할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필리핀은 굉장히 큰 나라죠. 게다가 섬으로 이뤄져 있어 중앙정부 행정력이 닿지 않는 곳도 더러 있고 치안 상황도 지역마다 다를거라 봅니다. 마닐라 바기오만 가봤지만 항상 조심했었구요. 바기오 같은 경우 굉장히 안전하다고 했지만 그래도 조심했습니다. 소매치기 절도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실재로 바기오에선 공원에 배낭을 두고 농구를 했는데 지갑을 잃어 버렸다는 사례를 듣기도 했구요. 민다나오 일부지역은 여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도 있죠. 필리핀 여러번 가봤는데 태국 베트남 홍콩과 비교해보면 전반적으로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경찰에 대한 불신도 있구요.
무연님 말씀처럼 그런 모습이 보여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필리핀을 방문해서 배낭여행으로 관광지가 아닌 현지 이곳 저곳을 다녀 보았는데 참 친절하고,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고 오히려 친밀감이 느껴지기까지 하고, 오픈된 마인드 같은 개방성도 다른 동남아에 비해 좋은것도 사실입니다만, 크게 위험할것 같지 않은데, 사실은 위험한 곧이 필리핀이라고 생각됩니다. 긴강을 풀어도 될것 같다고 느낄때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르는게 필리핀이라는게 제 경험입니다.
간만에 무연님 스타일 영상으로 보네요. 썬그라스도 쓰시고 멋집니다요.^^ 자유분방하고 낙천적인 필핀! 참 환상적이죠. 아마도 도심에서 벗어날수록 자연친화적인 환경의 영향으로 낙천적인 사람들이 많구요. 도심에서는 걍 포기하고 될때로대라형 사람들이 많이 보인답니다. 지역마다 특성이나 생활상은 분명히 차이가나기 마련이죠. 세부에서의 무연님 평가를보면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을것 같네요. 체류비용중 잠자는 비용이 일반적인 동남아대비 가장 비싸다고 느껴졌고 안전성은 다른 도시들 보다는 괜찮다고 보면 되겠네요. 로컬 장바구니 물가도 한번 체크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슈퍼나 카센타 병원등등의 물가나 길거리 야시장 정보도 알아봐 주세요. 다음 소식도 기다려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지금 막탄에 있습니다 매번 짐검사 가방검사 또 웬만한곳은 사설 경비원들이 총을들고 있더군요 또 부익부빈익빈 너무 크더군요 또 거리의 첫인상은 너무 컴컴하고 지저분하고 정말 위생이 안좋더군요 우리나라의 육칠십년대 그정도로요 번화가에서 불과 몆백미터만 벗어나도 정말 볼수가없을 정도더군요 사람들이 잘 웃어주긴 하더군요 그래도 이젠 좀 적응이 돼는군요 베트남이나 태국을 생각하고 가신다면 실망할겁니다
항상, 무사장 동생덕택에 타국의 여행지를 많이보네 ! 난 예전에 필리핀 패케지로 부부가 여행을 간적이 있었는 데 마부가 관광객들을 말에 태우고 딸딸이로 말의 고삐를 잡고 따갈로어로 시끄럽게 이야기 하면서 가더군 그래도 더운 날씨라 이마에 땀을 흘려 내가 마부2명에게 물보다 비싼 음료수를 2명 마시라고 사주었더니 아저씨탱큐 ! 하면서 마시지 않고 오히려 그 상인에게 2병을 팔아 6천원을 받아 나오더군 1병에4천원이었는데 2병이면 8천원이었지 참,황당한 순간이었지 마닐라 근처 화산이 2번이나 폭발한 호수였던거 같에 ....... 그래서 또사주면 팔거 같아 물을 2병사주었지 그라니 한국말로 아저씨 최고다 하더군 아마 이친구들은 조금이라도 자기소득을 높이는거 같더군 또 목적지에 도착하고 구경을 잘하고 출발지에 오니 부부 말탄 여행사진을 내밀면 팔더군 기념으로 여러장 샀다네 참! 세상살이가 어렵구나 느꼈지 나도 필리핀여행 그때가 그립네 내사랑 내고향 부산 68세 형
인간적으로 전세계에서 한국인이 젤 많이 죽는데가 필리핀인데 안전하것 처럼 말슴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죽은 분들이 뭔 큰 잘못이 있어서 죽은게 아닌데 아무리 조심해도 확률이라것에 의해 죽습니다 내가 포함될지 안될지는 순전히 운입니다 특히 돈있는것 처럼 보이면 확률이 더 오르겠죠 가신다면 조심히 다녀 오시길...
한국에서도 묻지마 살인이 있어요. 그렇다고 외국인들이 한국에 여행 옵니다. 무연님. 저는 마닐라 로컬에서도 한달 체류했는데,로컬 사람들을 존중하니 정말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어요. 한번 다음에 마닐라도 여행해 보세요. 되려 베트남보다는 필리핀이 소매치기가 더 적습니다. 현지인을 존중하는 문화. 그들은 항상 저에게 친절하고 다정합니다. 무연님의 세부 체험이 마닐라,민다나오에서도 똑같습니다. 여유있고 친절하고 항상 웃는 낙천적 민족입니다. 전세계의 은퇴자들이 필리핀 시골에 많이 삽니다. 시골은 특히 순박하고,거의 범죄가 없어요. 저는 팔라완,마닐라,민다나오 로컬에서 전혀 불편없이 보냈어요. 만약 나쁜 동네 주민이 있으면,착한 동네 주민들이 제가 외국인이라고 지켜줍니다. 무연님,꼭 다른 지역도 가보세요. 바기오도 아름다워요. 저는 무연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많이 착가하시는게 묻지마 살인도 우리끼리 합니다 외국인을 죽이진 않아요 하지만 팔리핀은 그게 아닙니다 현지 경찰도 한국인 납치하고 죽입니다 19년도 까지 6년간 45명이 죽었는데 이걸 보고 안전 하다고 하시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최근 까지도 살인이 일어나네요 검색하니 바로 많이 나오네요 경각심을 줘도 모자를 판에 안전 하다고 하시는건 무책임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왜 전세계의 은퇴자들이 필리핀에서 은퇴 이민을 살까요? 그리고,필리핀에서 한국인이 죽은 사건의 배후는 다 한국인입니다. 그거는 모르면서 무책임하게 위험하다고 하는데,정확하게 실체를 공부하기 바랍니다. 내가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여행이나 은퇴 이민으로 로컬에서 조용히 살면 그런 일이 없습니다. 무연 글로벌님이 세부에서 어학원하는 교민분이랑 인터뷰한 것을 꼭 보십시오. 그분이 안전하다고 얘기했잖아요. 지금도 남녀노소 매일 필리핀으로 여행갑니다. 내가 어느 나라를 가든 우범 지역만 안가면 위험하지 않아요. 편견이라는게 무서운 거죠. 필리핀에서 한국인 살해 배후에는 한국인이 있다는 것은 교민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정말 우리나라만큼 성인지감수성이니 해가면서 예민하게 구는 나라도 없는듯.. 직장내 농담도 자유롭게 하지못하는 분위기에..남여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는듯 하네요. ^^오늘 이쁘게 입고 왔네요.^^ 이런 사소한 인사치레 말도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말에 아연 실색합니다. 우리 사회가 왜이렇게 굳어져가고 있는지...이런얘기도 그렇고 이성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것도 성희롱이라는 성상담 강사얘기에 참 각박한 사회이구나 싶네요.
필리핀 세부 제가 찾아보니 불과 몇달전에 한국어린아이가 납치됫엇고 범인은 잡혓고..
한 젊은 여행유투버는 진고라는 필리핀에 오래잇으셧던 유투버분이 영상에서 필리핀오면 조심하라고 말해줫던 수법 그대로 사람많은 곳에서 앞뒤 막은 상태로 가방싹털리고 그랫던 영상들이 잇습니다..다 몇달안된 사고소식..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역시 아직 태국정도로 치안이 괜찬지는 않은듯..
비즈니스를 하지 않아서(관광) 좋은 점만 보이시는 듯 합니다. 실제로 종업원들 툭하면 신고하고, 미칩니다.
필리핀 안가보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과거에 여러 차례 여행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대에는 매년 한인이 10~13명씩 죽었던 곳이 필리핀입니다. 대부분 마닐라 또는 루손 지역이었지만.
수 년 전 중앙일보 기자가 세부에서 여행객임에도 2~30만원으로 한 두시간 후에 총기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테스트했던 적도 있구요.
미국에 살고있는 필리핀, 특히 여성들,,, 정말 독합니다.
1000% 동의합니다. 어떤 식이든 엮이지 않는 게 최선임.
과거에 세부 역시 전혀 치안이 좋은 곳이 아니었습니다. 묵었던 호텔 근처에서 밤에 총기 사고로 현지인이 죽은 것을 다음 날 호텔 로비 지역 신문에서 읽은 적도 있습니다.
어허허..... 완전히 헛다리 짚었음. 심신 건강하게 타고난 명대로 살고 싶으시면, 필리핀에 거주하거나 필리핀여성과 엮이지 마삼.
좀 더 살아보시면 생각이 틀려져요 만만한 나라가 아니예요
백퍼 공감합니다.
누가보면 필리핀전문가인줄알겠네 필20년간왔다갔다했는데 무연말틀린거하나도 없는데 어디속고만살았나? 당신같이 유투브로 외국배운사람들은 이해가안가겠지 ..팩트 필리핀은 숙박음식가격이 타동남아보다 비싸다 사람들은 대부분친절하다 당신은어디 앙헬레스같은데가서. 여자들한테 셀럽많이 당한모양인데 안타깝네 당신은 어딜가든 만족하겠나? 한국에비하면. 필리핀은천국이지..돈만있으면
다는 아니지만 웃음뒤에 감춰진 철저한 이익 추구. 외국인은 ATM. 세부도 부두쪽과 오스메냐 써클 로빈슨 건너편 로컬 지역 등은 조심해야. 택시도 언쟁시 한밤중에 캄캄한 위험 지역에 내려 놓고 가고 짜고 치는 강도도 있으니 야간 탑승, 대기타는 택시 조심
영상..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대형쇼핑몰 가고 밤늦게 안다니면 대부분 안전할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필리핀은 굉장히 큰 나라죠. 게다가 섬으로 이뤄져 있어 중앙정부 행정력이 닿지 않는 곳도 더러 있고 치안 상황도 지역마다 다를거라 봅니다. 마닐라 바기오만 가봤지만 항상 조심했었구요. 바기오 같은 경우 굉장히 안전하다고 했지만 그래도 조심했습니다. 소매치기 절도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실재로 바기오에선 공원에 배낭을 두고 농구를 했는데 지갑을 잃어 버렸다는 사례를 듣기도 했구요. 민다나오 일부지역은 여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도 있죠. 필리핀 여러번 가봤는데 태국 베트남 홍콩과 비교해보면 전반적으로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경찰에 대한 불신도 있구요.
민다나오 저는 갔었는데,정말 순박합니다. 삼보앙가만 빼고 민다나오 다 다녀도 됩니다. 현지인을 존중하면 그들은 저에게 잘해줍니다.
@@김명훈-m3n 죽은 사람은 뭔 큰 잘못해서 죽은 줄 아시는 군요 그렇치 않다는걸 아는걸 아셔야 하는데
제목(원제는 다름) 과는 조금 다르게 내용은 동남아국가들의 현재 빈곤한 상황의 역사적 근거를 논하고 있는 명저입니다.
무연님 말씀처럼 그런 모습이 보여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필리핀을 방문해서 배낭여행으로 관광지가 아닌 현지 이곳 저곳을 다녀 보았는데
참 친절하고,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고 오히려 친밀감이 느껴지기까지 하고,
오픈된 마인드 같은 개방성도 다른 동남아에 비해 좋은것도 사실입니다만,
크게 위험할것 같지 않은데, 사실은 위험한 곧이 필리핀이라고 생각됩니다.
긴강을 풀어도 될것 같다고 느낄때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르는게 필리핀이라는게 제 경험입니다.
위험하다 항상 뒤를 조심해야한다 총 맞고난뒤 후해하지마라
명언입니다
철저히 구경꾼 시각이네요.
좋아요 57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행하시는 동안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무연 글로벌 🌐 🌍 진행자님 필리핀 🇵🇭 세부 한달 살기 영상 잘 감상 하고 있읍니다 😊
간만에 무연님 스타일 영상으로 보네요. 썬그라스도 쓰시고 멋집니다요.^^
자유분방하고 낙천적인 필핀!
참 환상적이죠. 아마도 도심에서 벗어날수록 자연친화적인 환경의 영향으로 낙천적인 사람들이 많구요. 도심에서는 걍 포기하고 될때로대라형 사람들이 많이 보인답니다. 지역마다 특성이나 생활상은 분명히 차이가나기 마련이죠. 세부에서의 무연님 평가를보면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을것 같네요. 체류비용중 잠자는 비용이 일반적인 동남아대비 가장 비싸다고 느껴졌고 안전성은 다른 도시들 보다는 괜찮다고 보면 되겠네요. 로컬 장바구니 물가도 한번 체크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슈퍼나 카센타 병원등등의 물가나 길거리 야시장 정보도 알아봐 주세요. 다음 소식도 기다려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저녁 실방 기다립니다
무연님! 안녕하세요.
스타리아(스타렉스 동일급) 구입후 세계일주 계획중 입니다.
전기차로 가기전
휘발유(가솔린) 또는 경유 차량중
외국 주유소는 어떤 연료 차종으로 구입하는게 올바른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비슷한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전기차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sjstory 유튜버 찾아보세요 1년전 차로 러시아쪽 주변국가들 여행하는거 도움이 될거같은데요~
전기차로는 불가능.
가솔린보다는 디젤을 추천합니다.
필핀에서 사업만 안하시면 괜찮습니다 특히 사업하며 같은 한국인끼리 돈거래 하는것은 최악의 경우까지 갈수있습니다. 미소의나라 필핀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필리핀은 지역에 따라서 차이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세부나 보라카이 같은 곳은 좋은데 다른 곳들은 치안이 별로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옛날에 가보려고 했었는데 좀 걱정이 되서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무연글로벌❗✌♥🚵♀️🧡
무연님❗👍👦😍🩷
기본적으로 친절 합니다. 특히 외국인에게 매우 친절 합니다.다 이유가 있지요.관광산업외에 돈벌이가 마땅치 않아 나이든 외국인 도 만나려고 하는 젊은 여성들이 많습니다. 중산층 상류층은 나이든 외국인 좋아하지 않고요.젊은여성들이 온가족을 부양하는 집이 많습니다.
굿
감사합니다 ~~~
촬영장소가 바닐라드에 BTC군요.
자주 가던 곳이죠.
지금 막탄에 있습니다 매번 짐검사 가방검사 또 웬만한곳은 사설 경비원들이 총을들고 있더군요 또 부익부빈익빈 너무 크더군요 또 거리의 첫인상은 너무 컴컴하고 지저분하고 정말 위생이 안좋더군요 우리나라의 육칠십년대 그정도로요 번화가에서 불과 몆백미터만 벗어나도 정말 볼수가없을 정도더군요 사람들이 잘 웃어주긴 하더군요 그래도 이젠 좀 적응이 돼는군요 베트남이나 태국을 생각하고 가신다면 실망할겁니다
항상, 무사장 동생덕택에 타국의 여행지를 많이보네 !
난 예전에 필리핀 패케지로
부부가 여행을 간적이
있었는 데 마부가 관광객들을 말에 태우고 딸딸이로 말의 고삐를 잡고
따갈로어로 시끄럽게 이야기
하면서 가더군
그래도 더운 날씨라 이마에
땀을 흘려 내가 마부2명에게
물보다 비싼 음료수를 2명 마시라고 사주었더니 아저씨탱큐 ! 하면서 마시지
않고 오히려 그 상인에게
2병을 팔아 6천원을 받아
나오더군
1병에4천원이었는데 2병이면 8천원이었지
참,황당한 순간이었지 마닐라 근처 화산이 2번이나 폭발한
호수였던거 같에 .......
그래서 또사주면 팔거 같아
물을 2병사주었지
그라니 한국말로 아저씨 최고다 하더군
아마 이친구들은 조금이라도
자기소득을 높이는거 같더군
또 목적지에 도착하고 구경을 잘하고 출발지에 오니 부부 말탄 여행사진을 내밀면
팔더군 기념으로 여러장 샀다네
참!
세상살이가 어렵구나 느꼈지
나도 필리핀여행 그때가 그립네
내사랑 내고향 부산 68세 형
우즈벡이나 파키스탄에도 가면 친절하고 호의를 많이 베풀어 주어요. 너무 고마워서 돈을 주면 정색을 하며 손사래를 칩니다. 너는 왜 나의 호의를 돈으로 생각하는냐는 거죠.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하고는 좀 생각하는 바가 다른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
기회되면 함께하시죠.
잼있게잘보았슴다,,,,,,,,,
인간적으로 전세계에서 한국인이 젤 많이 죽는데가 필리핀인데 안전하것 처럼 말슴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죽은 분들이 뭔 큰 잘못이 있어서 죽은게 아닌데 아무리 조심해도 확률이라것에 의해 죽습니다 내가 포함될지 안될지는 순전히 운입니다 특히 돈있는것 처럼 보이면 확률이 더 오르겠죠 가신다면 조심히 다녀 오시길...
세부말고 앙헬레스가서 세부만큼 안전한지 한번봐주세요ㅎ 그럼 믿고 저도 가볼듯..
앙헬레스는 천사를 가장한 악마의 도시라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한국에서의 마인드로 접근하시면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보셔야 할것입니다.
물론, 한정된 장소에서 한정된 생활을 하신다면 예외일 수 있을거에요.
세부와는 비교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앙헬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미키코-f3q앙핼레스도 안전하지 않습니다가 바른표현..
@@user-gn3ln9wc5t세부도 안전하지 않아보임ㅋ 전 그런 짜잘한 범죄피하기위한 스트레스 싫어서 유럽아래쪽나라들이나 인도는 생각조차 안하는 인간이라ㅎ 태국이랑 라오스 그나마 베트남정도가 나아보여요.
❤❤
한국에서도 묻지마 살인이 있어요. 그렇다고 외국인들이 한국에 여행 옵니다. 무연님. 저는 마닐라 로컬에서도 한달 체류했는데,로컬 사람들을 존중하니 정말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어요. 한번 다음에 마닐라도 여행해 보세요. 되려 베트남보다는 필리핀이 소매치기가 더 적습니다. 현지인을 존중하는 문화. 그들은 항상 저에게 친절하고 다정합니다. 무연님의 세부 체험이 마닐라,민다나오에서도 똑같습니다. 여유있고 친절하고 항상 웃는 낙천적 민족입니다. 전세계의 은퇴자들이 필리핀 시골에 많이 삽니다. 시골은 특히 순박하고,거의 범죄가 없어요. 저는 팔라완,마닐라,민다나오 로컬에서 전혀 불편없이 보냈어요. 만약 나쁜 동네 주민이 있으면,착한 동네 주민들이 제가 외국인이라고 지켜줍니다. 무연님,꼭 다른 지역도 가보세요. 바기오도 아름다워요. 저는 무연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많이 착가하시는게 묻지마 살인도 우리끼리 합니다 외국인을 죽이진 않아요 하지만 팔리핀은 그게 아닙니다 현지 경찰도 한국인 납치하고 죽입니다 19년도 까지 6년간 45명이 죽었는데 이걸 보고 안전 하다고 하시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최근 까지도 살인이 일어나네요 검색하니 바로 많이 나오네요 경각심을 줘도 모자를 판에 안전 하다고 하시는건 무책임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왜 전세계의 은퇴자들이 필리핀에서 은퇴 이민을 살까요? 그리고,필리핀에서 한국인이 죽은 사건의 배후는 다 한국인입니다. 그거는 모르면서 무책임하게 위험하다고 하는데,정확하게 실체를 공부하기 바랍니다. 내가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여행이나 은퇴 이민으로 로컬에서 조용히 살면 그런 일이 없습니다. 무연 글로벌님이 세부에서 어학원하는 교민분이랑 인터뷰한 것을 꼭 보십시오. 그분이 안전하다고 얘기했잖아요. 지금도 남녀노소 매일 필리핀으로 여행갑니다. 내가 어느 나라를 가든 우범 지역만 안가면 위험하지 않아요. 편견이라는게 무서운 거죠. 필리핀에서 한국인 살해 배후에는 한국인이 있다는 것은 교민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정말 우리나라만큼 성인지감수성이니 해가면서 예민하게 구는 나라도 없는듯..
직장내 농담도 자유롭게 하지못하는 분위기에..남여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는듯 하네요.
^^오늘 이쁘게 입고 왔네요.^^
이런 사소한 인사치레 말도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말에 아연 실색합니다.
우리 사회가 왜이렇게 굳어져가고 있는지...이런얘기도 그렇고 이성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것도 성희롱이라는 성상담 강사얘기에 참 각박한 사회이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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