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 여자분이 이상한거고, 맞추기만 하는 것도 처음에만 좋지, 본인도 상대에게도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대화를 많이 하면서 맞춰갈 수 있는 분이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전여친분 같은 여자분들만 있진 않아요~ 그냥 서로 안맞거나 지쳐서 헤어진 것뿐, 본인만 잘못한 게 있는 게 아니랍니다. 9개월정도 지났으면 조금 혹은 그 이상으로 괜찮아지셨겠네요.
저도 그랬어요 여자친구가 맨날 안보면 자기가 힘들다고 해서 버스로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맨날가서 만났는데 어느날부터 거리를 두는거 같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맨날 보니까 부담스럽데요.. 전 그저 여자친구에게 맞춰준거 뿐인데.. 물론 다시 하나하나 얘기해서 좋아졌습니다
이 영상이 초창기에 나왔을적에 봤을때엔 몰랐다.. 그저 연인의 행복함을 이야기 하는 영상,그건줄만 알았다. 성인이 되어..3년이 지난 지금 이 영상을 다시끔 보게 되었다. 생각이 달라지더라. 정말 사람이 한 사람을 맞추다 보면 그 맞춰주던 사람은 지치게 되어 있더라.. 양 쪽다 서로를 맞추지 않는 이상 연애는 지속 되기 힘든것. 연애는 서로 맞춰가고 서로 사랑하는것이더라.
지금의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서 여전히 사랑하는 여자를 사랑하면서 멀리서 기다리면선 산 덕임..정조대왕이 사랑한 성덕임,의빈성씨처럼 쌍벽을 이뤄도 부끄럼 없다고 여길 정도로 많이 사랑했다.고맙고 사랑하고 연모하고 은애했다. 사랑하는이를 연모하는 이를 기다리고 사랑한다.혜원이 누나 사랑하고 연모하고 또 사랑한다.혜원이 누나 나의 전처 사랑했다.
한 사람만 맞추다보면 분명 맞춰주는 사람이 지칠 수 있으니 서로 맞춰주는 것이 사랑임
헬스하세요 자기한테 무게맞추면 됩니다 맞춰줄필요없어요
지치면 변한다고 생각함
지치면서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정말 서로 좋아하는 거라면 한 사람 뿐 만이 아닌 서로 맞춰가면서 사랑하는 게 진짜 사랑 아닐까?
계속맞춰줫는데 지친다는디용? 띠용?
헬창. 여기 헬창이 있었네요.
맞춰줄 필요 없이 연애하지마세요
우리같은 빌더 운동러들은 이제 항상 고립이 되어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뭔가 몸이더 잘 크는거같고
근성장도 잘 되는거 같거든요
이남자가 결국 깍두기국물이 징글징글하다며 여자한테 화를 냅니다..
나라면 깍두기를 담궈서 줄 수 있는데
종갓집 자식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이름 뭔지 아시나요
ㅠㅠ 다른편에서 본 것 같아요ㅠㅠㅠ
맞춰주는거 좋지.. 처음부터 다 맞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근데 그 노력을 상대가 몰라주면 의미가 없어. 내가 자기를 위해 맞춰주고 있으면 자신도 그만큼 상대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같이 노력해줘야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주고 아껴줄때 비로소 시작되는게 사랑이 아닐까?
왠일로 해피해피.. 오드리짱
누나 우는거만 보다가 웃는거보니까 좋다..ㅎ
지진석 을 지석진으로 보고 들어와 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만 맞추다가 전여친이 틀에가친것처럼 숨막힌다고 이별을말하고 내가 이정도로 얘를 힘들어라게했나 싶드라.. 나는 행복하게해주고싶어서 맞추고 사랑해준거였는데.. 이게 나중가니니까 독이되고 다른사람만나는게 무서워..
그건 그 여자분이 이상한거고, 맞추기만 하는 것도 처음에만 좋지, 본인도 상대에게도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대화를 많이 하면서 맞춰갈 수 있는 분이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전여친분 같은 여자분들만 있진 않아요~ 그냥 서로 안맞거나 지쳐서 헤어진 것뿐, 본인만 잘못한 게 있는 게 아니랍니다. 9개월정도 지났으면 조금 혹은 그 이상으로 괜찮아지셨겠네요.
@@KH-hd2hz 괜찮아지긴했는데 느군다를 다시 사귀고 헤어지는게 은근 반복이되다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여자친구가 맨날 안보면 자기가 힘들다고 해서 버스로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맨날가서 만났는데 어느날부터 거리를 두는거 같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맨날 보니까 부담스럽데요.. 전 그저 여자친구에게 맞춰준거 뿐인데..
물론 다시 하나하나 얘기해서 좋아졌습니다
나의 실패한사랑이 생각나네 어쩜이리 싱크로율이
서로 맞춰간다한들 어느 한쪽이 그게 부담스러워지고 미안해지고 죄책감이 든다면 .. 끝나야 맞는걸까
요즘 국룰은 집안이죠 코로나니깐
이거보면 왜 슬프지
사랑하면 다 맞추지~어느순간 내 희생이 짜증난다면 변하고 있는거다...단도리 잘해라
이 영상이 초창기에 나왔을적에 봤을때엔 몰랐다.. 그저 연인의 행복함을 이야기 하는 영상,그건줄만 알았다. 성인이 되어..3년이 지난 지금 이 영상을 다시끔 보게 되었다.
생각이 달라지더라.
정말 사람이 한 사람을 맞추다 보면 그 맞춰주던 사람은 지치게 되어 있더라.. 양 쪽다 서로를 맞추지 않는 이상 연애는 지속 되기 힘든것.
연애는 서로 맞춰가고 서로 사랑하는것이더라.
여기는 담배피러 가는사람 없네 나 혼자 가야되?
자기를 좋아해주는사람 만나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도 나중엔 여자가 더좋아져서 힘든데 연애는 너무 무서운거같아...
다 그렇진 않아용
나중엔 남자인 제가 더 좋아해서 힘들었어요 ㅠㅠ
오드리님 이런거 너무 좋아요..ㅎㅎ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그렇게 맞추고 맞춘게 일상이 될때 헤어지면 정말 슬프더라
여자친구가 점점 편해지고 무뎌지는 남자친구 편에 나온
여자분이랑 남자분 아닌갑 🧐
노무 설렌다ㅠㅠㅠ
노무? 게이야ㅋㅋ
지금의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서 여전히 사랑하는 여자를 사랑하면서 멀리서 기다리면선 산 덕임..정조대왕이 사랑한 성덕임,의빈성씨처럼 쌍벽을 이뤄도 부끄럼 없다고 여길 정도로 많이 사랑했다.고맙고 사랑하고 연모하고 은애했다. 사랑하는이를 연모하는 이를 기다리고 사랑한다.혜원이 누나 사랑하고 연모하고 또 사랑한다.혜원이 누나 나의 전처 사랑했다.
국밥커플 ....사랑해요
달콤한게 이거밖에 없네 다우울하고...
해명해 불끄고 뭐했어
뭐했긴 알면서
코노에 언제 나와유ㅠㅠㅠ
앵두 Tj 노래방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추천 눌러주시면 코노에 더 빨리 등록 될 수 있어요!😊
아항 그러쿠나 알겟습니당
지아 더 만나봤자 뭐해랑 이어진다
그런 그녀는 깍두기 궁물을 부어버리고 가버리는데...
지석진 노랜줄 알았네ㅋㅋㅋㅋ
나도 서로 맞춰 준다고 난 열심히 맞추어 봤지만 끝은 나만 엄청 많이 맞춰준거고 상대방은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만 들였었다…. 맞춰달라 하니 헤어지자 하더라..
이분들 나오는 이야기 첫이야기인것같은데 헤어짐->후회함->달달한 한때
아 공감된다....
이번생은처음이라 에 나온 대사들이네요
송정헌이 미안해 나도 잘게 여자친구 잘게
그르지마 부담스러워
가는대로 흘러가는거지
그냥 뭔가 생각인데 남자 몸이 연기인데도 여자쪽이랑 반대인쪽으로 자꾸 기울고 고개도 기울고 먼가 불편해보이는게...ㅎ 여자분 머리안감으셨나 하는 나혼자만의 생각★
What drama what drama is this?! "❤️👀
너무잘생겼어요 꽃미남 너무좋아 저는여자예요
이거 무슨 드라마임?
완전 뮤비 해도 되겠다.
42화의 이유로 27화에서 깨지는 커플.. 윽
깍두기 국물 싫다며....이사람아ㅠ
그냥 몇년지나면ㅋ탕수육에소스다부워서먹고
쉬는날 폰꺼놓고잠만잔다에1표ㅋ
미안하다 BGM 제대로 못들었다. 드라마가 재밌어서
남자배우 정보좀요ㅠ
남주분 이름이 뭔가요 ?
설렁탕 먹는다며?
케찹만사와...
담배 마려운 영상
남자 이름이 뭔가요 ㅜ
남자 배우 대체 누구..?
여자에게?
모든걸?
하루는 그러겠지
3일도 못 지킬 말인데,,,,
어리석은 녀석!
여자에게 무조건 맞출려고 하다니!
당장 못 지킬 거짓말인줄 알면서!
찍먹부먹 따지다가 한다이하고 쫑낼줄 알았더니 실망일세
ㅖ...?
근데 이노래 노래방에 안나오나
나왔어요
English translation please...
항상 슬픈거만 보다가 여기서 달달한거보니깐 약간 어색함.
난 2
세드 엔딩만 보다 해피한 스토리를 보니 낯서네...
아니 찍먹이지 ;
찍먹같은 소리 하네
탕수육은 쳐먹이지 대가리 빈새끼들아
찍먹 부먹이 뭐가 중요해? 하나도 안중요해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면서 (본인이 편안대로 먹는스타일대로 먹으면 되지 다른게 당연한거지 왜 좋냐니 웃긴다)ㅋㅋㅋ 다른게 정상이지
편식하지마
탕수육은 찍먹이 극룰아니였냐
1빠 ~
난3빠
찍먹충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