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5월에 제 배우자가 저 몰래 연락하지 말란 여사친하고 연락하다 걸려서 소송했구요 이번 년도 초에 피고측에서 항소하여 2심진행중입니다. 주쌤이야기 들으니 정신이 번쩍 나네요. 제가 초기진압형인데 오징어지킴이란 말씀 정말 맞아요... 결정적인 증거 없었으면 저도 의처증으로 그대로 몰려갈수있었어요.. 휴대폰에서 사회복지사 시험 본답시고 남편을 펜션에 불러서 성관계할려다가 마는 녹취를 발견하였는데 상대방에서 말하는게 저희남편은 외모도 그렇고 본인 이상형도 아니고 남자친구도 있고 절대 자긴 불륜하지 않았다면서 더러운 거짓주장이라고 하였습니다.... 금전적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이라 돈때문에 문어발 하는 거지같은게 같이 이상한짓 하다 걸리니까 지는 아무것도 안했고 블랙아웃이다 성폭행이다 나는 쟤 진짜 싫다 제 남편탓만 하더라구요... 그동안 뒤에서 결혼생활 성생활에 불만을 쏟아내며 별별 얘기 다하더니 결국 그런식으로 관계가 발전된건데 초기진압은 잘했지만 배신감에 정신과 치료 받을정도로 제 생활이 망가졌습니다.. 처음에 저도 제가 잘못생각하는건지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러고 있었는데 더 냅두었다 잡을까도 생각했는데 그때 소송한게 잘한거 같습니다.. 잠자리까지 하고 서로 믿음생기면 그때부터 둘이 짜고 저 미친년 만들었을거 생각하니 초기에 결정적증거 잘 잡아서 지금 둘은 원수만도 못한사이되었네요
남편이 애들 어릴때 노처녀여직원이랑 1년가량 가룸값아낀다고 카풀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바보같단 생각에 자꾸 화가나네요.. 아무일도 없었다고하긴하는데 이런거 들어보면 백퍼 바럼난다고 하는거보니 마음이 그냥 지난일인데도 답답하네요.. 왜그런 생각이 들었냐하면 직장에서 약간 비서역할하는 여직원과 카톡내용에서 정서적으로 친밀해보이는 대화 사적인이야기 기프티콘 선물도 몇번 하고 그랬더라구요.. 낌새가 이상해서 핸폰보고 뭐라해서 초반에 조삼시키긴했지만 이런 사람이면 원래 그런식으로 했었나 의심도가고 내마음만 괴롭네요..ㅜㅜ 그리고 시댁형제들이 다 바람끼가 많고 이혼한 사람도 많고 하다보니 솔직히 신뢰도가 좀 떨어져요.. 남편은 다르다고 바른생활이고 효자여서 안그런다고 믿고 살았는데 혼란스럽네요.. 과연 카풀할때 아무일도 없었을까요? 그얘기꺼내면 지난걸로 자기가 정서적 학대를 당한다고 하는데 원래가 잘못한게 있어도 지나면 끝! 계속 얘기하면 오히려 화내곤해서 말못하게 하는게 있는데 이남자 어떡해야할까요..
남자가 절대 바람 안피는 방법, 1) 일단 섹스리스 하지마라. 만약 섹스리스하고 외도했다고 난리쳤다면 당신이더 나쁜 사람이다. 2) 주기적으로 점검하라. 남편을 믿지 마라. 절대. 남자의 바람은 본성이다. 3) 느낌이 쎄하면 돌리지 말고 직접 물어보고 확답을 받아라. 4) 남편을 존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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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나 남자나 외도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직장 불륜이 제일 많더라!
여자는 직장을 다니면 안됩니다. 집에서만 살림하면 됩니다. 그럼 외도 안합니다.
느낌이 쎄하게 오더라고요...
저는 그냥 넘겼어요.. 부부 관계도 안하고 정서적으로도 경멸뿐이라..사이가 좋은데 바람났으면 미쳐돌아가고 배신감이 들지만 그냥 저냥 사는 부부라 ..
내 남자, 내 여자 바람피지 않게 관리 잘 해주고 서로 사랑해주고 예쁘게 살아가세요.
초반에 캐묻고 닥달하는 바람에 증거도
못잡고 의부증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그냥
그러든지 말든지
ATM으로 씁니다
60 넘은 놈 미쳐서 날뛰는데 저세상 가는 날까지 못고칠거니까요.
현명하십니다
돈 많이 빼내서 맛있는 거 드시고 예쁜 옷 사 입고 트레킹단체 들어가서 재미있게 놀러 다니세요
주쌤은 외도에 대해선 빠삭 하군요~!주쌤이랑 만나는사람은 9:48 구라치면 바로 걸릴것 같습니다~!ㅎㅎ
작년5월에 제 배우자가 저 몰래 연락하지 말란 여사친하고 연락하다 걸려서 소송했구요 이번 년도 초에 피고측에서 항소하여 2심진행중입니다.
주쌤이야기 들으니 정신이 번쩍 나네요.
제가 초기진압형인데 오징어지킴이란 말씀 정말 맞아요... 결정적인 증거 없었으면 저도 의처증으로 그대로 몰려갈수있었어요.. 휴대폰에서 사회복지사 시험 본답시고 남편을 펜션에 불러서 성관계할려다가 마는 녹취를 발견하였는데 상대방에서 말하는게 저희남편은 외모도 그렇고 본인 이상형도 아니고 남자친구도 있고 절대 자긴 불륜하지 않았다면서 더러운 거짓주장이라고 하였습니다....
금전적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이라 돈때문에 문어발 하는 거지같은게 같이 이상한짓 하다 걸리니까 지는 아무것도 안했고 블랙아웃이다 성폭행이다 나는 쟤 진짜 싫다 제 남편탓만 하더라구요... 그동안 뒤에서 결혼생활 성생활에 불만을 쏟아내며 별별 얘기 다하더니 결국 그런식으로 관계가 발전된건데 초기진압은 잘했지만 배신감에 정신과 치료 받을정도로 제 생활이 망가졌습니다.. 처음에 저도 제가 잘못생각하는건지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러고 있었는데 더 냅두었다 잡을까도 생각했는데 그때 소송한게 잘한거 같습니다.. 잠자리까지 하고 서로 믿음생기면 그때부터 둘이 짜고 저 미친년 만들었을거 생각하니 초기에 결정적증거 잘 잡아서 지금 둘은 원수만도 못한사이되었네요
배후자가 동창들만나기 시작하면 의심해야된다.남자끼리 여자끼리의 동창이라고 안심은 금물 서로연결이되어서 남여 다만나서 바람핀다.너 내가 과거에 좋아했다는 그말에 속아서 대주는거지😅
남편이 애들 어릴때 노처녀여직원이랑 1년가량 가룸값아낀다고 카풀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바보같단 생각에 자꾸 화가나네요.. 아무일도 없었다고하긴하는데 이런거 들어보면 백퍼 바럼난다고 하는거보니 마음이 그냥 지난일인데도 답답하네요.. 왜그런 생각이 들었냐하면 직장에서 약간 비서역할하는 여직원과 카톡내용에서 정서적으로 친밀해보이는 대화 사적인이야기 기프티콘 선물도 몇번 하고 그랬더라구요.. 낌새가 이상해서 핸폰보고 뭐라해서 초반에 조삼시키긴했지만 이런 사람이면 원래 그런식으로 했었나 의심도가고 내마음만 괴롭네요..ㅜㅜ 그리고 시댁형제들이 다 바람끼가 많고 이혼한 사람도 많고 하다보니 솔직히 신뢰도가 좀 떨어져요.. 남편은 다르다고 바른생활이고 효자여서 안그런다고 믿고 살았는데 혼란스럽네요.. 과연 카풀할때 아무일도 없었을까요?
그얘기꺼내면 지난걸로 자기가 정서적 학대를 당한다고 하는데 원래가 잘못한게 있어도 지나면 끝! 계속 얘기하면 오히려 화내곤해서 말못하게 하는게 있는데 이남자 어떡해야할까요..
그 일에 대해 캐물어봤자 사이만 나빠질뿐 무조건 아니라고 할 거예요.
남자들은 원래 과거이야기는 질색합니다.
앞으로 남편 관리를 잘 하세요.
그런거같네요😢 위로 감사합니다.
카플하는 남녀 사이는 백퍼이다!시간이 문제지 반드시 선을 넘더라~!
그리고 외도커플은 또 외도로 끝나더라~!
카플 100%는 아닙니다. 카풀을 용서해준 배우자가 100%입니다.
찝찝하게 카풀을 왜 할까요
그런 인간들하고 살아야 하나요? 전 후회해요.
3년전 그냥 이혼했어야 했어요. 애들이 힘들다고 그냥 이혼하고 편하게 살자고 하네요..
나르시스트는 그런거 안통함..
나르시시스트
여자가 바람이 나면 속옷부터 바뀐다~!속옷이 화려해 지더라~!
애 둘딸린 이혼녀가 바람나더니 속옷을 엄청 많이 사더라~!
남자가 절대 바람 안피는 방법, 1) 일단 섹스리스 하지마라. 만약 섹스리스하고 외도했다고 난리쳤다면 당신이더 나쁜 사람이다. 2) 주기적으로 점검하라. 남편을 믿지 마라. 절대. 남자의 바람은 본성이다. 3) 느낌이 쎄하면 돌리지 말고 직접 물어보고 확답을 받아라. 4) 남편을 존중해라.
30~40년 열심히 살고 단물 쓴물 서로가 달 빨아 먹엇는데 모르게 바람 좀 피우면 어때서..가정만 온전하면 되지..문제 삼으니 문제지 문제 안삼으면 아무 문제가 안된다
30년 40년이면 이해하지 그게 아니니까 문제 되는거지 애들은 어린데 바람피우고 지랄떠니까 문제가 심각한거임 나혼자면 바람을 피든 뭘하든 뭔 상관이 있겠나? 단지 애들이 어린데 정신적으로 충격 먹는게 그게 걱정이니 하는 얘기지
돈 날리는 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