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목적으로 돈 받는것도 문제구요... 해외에 본인 일 목적으로 가면서 전부 선교라고 하는 사람들도.... 해외여행 돈없이 가면서 길 거닐면서 다른 사람한테 구걸해서 얻어 먹는 음식들도 전부 하나님 은혜로 말하시는 분 은근 많아요... 교회 안에서 두얼굴 정말 많죠....
밖에서만 잘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진짜 ... 국내에 있을때는 맨날 이기적으로 굴고 사람 따돌리고 무시하고 불난데 부채질 하는식으로 그렇게 대해놓고서는 해외에 나가가지고는 천사노릇 하는거 있지요. 솔직히 말해서 교회와 선교단체에 있는 지인들중에도 단기선교 또는 자비향이나 장기선교를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솔직히 저는 왠지 모르게 아니꼬운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뭐 우리 한국인들이 남 잘되는 거 못봐줘서 그런다는 그런 천성때문인가 싶어서 그런 마음이 들려고 해도 그런 마음을 꾹꾹 누르고 그들을 응원해줬어요. 그런데, 늦게서야 알겠더라고요. 왜 그들이 단기선교를 가는것이 아니꼬운지 알겠더라고요. 국내에 있을때 말입니다. 같은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같이 있을때요. 사람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아세요? 제가 중간에 투병을 한번 해가지고 몇년간 필름이 끊긴 그런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러는 동안에 제가 이상한 짓을 한다고 저를 따돌리고요. 제가 이상한짓을 할때마다 웃어버렸어요. 그리고, 그런것때문에 사람들과 못 어울리는 동안에 남들은 다 사용하는 휴대폰,인터넷,디디알 그런것을 할줄 몰라요. 그리고, 남들이 다 하는 그런 레크레이션 여러가지도 할줄 모르는 상태가 되었어요. 그런데, 그런 제가 마치 신기하다는 듯이 기분나쁘게 웃어버리고요. "안배우고 뭐했냐?"&"그런 너하고 어떻게 노니?" 하는식으로 저를 따돌렸어요. 그리고,제가 손편지 하나는 잘 쓰거든요. 답장 못받은것도 기분이 나쁠 뿐더러 ... 또 받으려고만 하고요. 또 제가 답장 못받은거 기분나쁘다고 말 안하다가 하기라도 하면 "누가 해달랬냐?"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진짜 그런것들이 해외에 선교가가지고 천사노릇 하면 뭐합니까? 솔직히 실적 쌓으려고 하는거 아니냐 말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런거 다 위선입니다. 위선!!
전문선교단체처럼 하나님께 자신을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을 보내도 부족한데 왜 자기 교회가 아니면 안된다거나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정말 큰그림으로 하나님나라를 위해 단기선교같은 비용을 줄이고 정말 헌신하자들을 후원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텐데 아쉽네요 한국교회는 진심으로 교회놀이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성경전체 원목적을 전할생각은 안하고 본문따서 우리에게 무슨말씀을 하시나 찾고나있고 우선은 하나님과 인간의 역사를 우리가 들어봐야하는게 맞는데 하나님심정이 어떠신지를 좀알아야지 심정도 모르고 그저 예수믿으면 천국 율법대로 안살면 과연 구원받은 백성처럼 산걸까요 충성된 종일까요
제가 어떻게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느냐면요. 연이어지는 스타들의 악플사건으로 스타들이 상처를 받고 또 자살까지 하게되는 그런 경우를 보고 그제서야 알겠더라고요. 솔직히 그 스타들이 스타가 되기전에 자기 주변인들에게 그렇게 다 호감을 주고나서 그렇게 스타가 되었을까요? 저는 그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양아치였는지 어떻게 알아요? 저는 거기에서 알겠더라고요.
다 자기 욕심임..선교간다고 헌금받아내고 여행다니고 결과적으로 한건없고 그냥 자기교회성도관리나 하지 괜히 해외간다고 난리침
선교 목적으로 돈 받는것도 문제구요... 해외에 본인 일 목적으로 가면서 전부 선교라고 하는 사람들도....
해외여행 돈없이 가면서
길 거닐면서 다른 사람한테 구걸해서 얻어 먹는 음식들도 전부 하나님 은혜로 말하시는 분 은근 많아요...
교회 안에서 두얼굴 정말 많죠....
밖에서만 잘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진짜 ... 국내에 있을때는 맨날 이기적으로 굴고 사람 따돌리고 무시하고
불난데 부채질 하는식으로 그렇게 대해놓고서는 해외에 나가가지고는 천사노릇 하는거 있지요.
솔직히 말해서 교회와 선교단체에 있는 지인들중에도 단기선교 또는 자비향이나 장기선교를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솔직히 저는 왠지 모르게 아니꼬운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뭐 우리 한국인들이 남 잘되는 거
못봐줘서 그런다는 그런 천성때문인가 싶어서 그런 마음이 들려고 해도 그런 마음을 꾹꾹 누르고 그들을
응원해줬어요.
그런데, 늦게서야 알겠더라고요. 왜 그들이 단기선교를 가는것이 아니꼬운지 알겠더라고요.
국내에 있을때 말입니다. 같은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같이 있을때요. 사람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아세요?
제가 중간에 투병을 한번 해가지고 몇년간 필름이 끊긴 그런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러는 동안에 제가 이상한 짓을 한다고 저를 따돌리고요. 제가 이상한짓을 할때마다 웃어버렸어요.
그리고, 그런것때문에 사람들과 못 어울리는 동안에 남들은 다 사용하는 휴대폰,인터넷,디디알
그런것을 할줄 몰라요. 그리고, 남들이 다 하는 그런 레크레이션 여러가지도 할줄 모르는 상태가 되었어요.
그런데, 그런 제가 마치 신기하다는 듯이 기분나쁘게 웃어버리고요. "안배우고 뭐했냐?"&"그런 너하고 어떻게 노니?"
하는식으로 저를 따돌렸어요.
그리고,제가 손편지 하나는 잘 쓰거든요. 답장 못받은것도 기분이 나쁠 뿐더러 ... 또 받으려고만 하고요.
또 제가 답장 못받은거 기분나쁘다고 말 안하다가 하기라도 하면 "누가 해달랬냐?"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진짜 그런것들이 해외에 선교가가지고 천사노릇 하면 뭐합니까? 솔직히 실적 쌓으려고 하는거 아니냐 말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런거 다 위선입니다. 위선!!
'선교'라는 것과 '단기'라는 말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냥 "비젼트립" 이라는 단어가 정확합니다. 선교가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신앙의 성장이 목적인 것 입니다.
개인의 자기만족 자기과시
선교 가는 분들이 사비를 내서 가는것이 아니라 부족한 교회 재정으로 보내니깐 이런 비난이 생기는 거에요. 목사님이 장단점을 있다고 말씀하시는 건 자기합리화적인 자기보호적 변명 아닌가요. 단점은 고쳐야지. 장점으로 덮는 게 아닙니다. 정직한 생각이 아니에요.
전문선교단체처럼 하나님께 자신을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을 보내도 부족한데 왜 자기 교회가 아니면 안된다거나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정말 큰그림으로 하나님나라를 위해 단기선교같은 비용을 줄이고 정말 헌신하자들을 후원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텐데 아쉽네요 한국교회는 진심으로 교회놀이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성경전체 원목적을 전할생각은 안하고 본문따서 우리에게 무슨말씀을 하시나 찾고나있고 우선은 하나님과 인간의 역사를 우리가 들어봐야하는게 맞는데 하나님심정이 어떠신지를 좀알아야지 심정도 모르고 그저 예수믿으면 천국 율법대로 안살면 과연 구원받은 백성처럼 산걸까요 충성된 종일까요
연예인 자매님 부탁이 있어요
티비나올 때 다리는 꼬지 마세요
기독교 티비인데 눈에 튑니다
자세도 중요해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느냐면요. 연이어지는 스타들의 악플사건으로
스타들이 상처를 받고 또 자살까지 하게되는 그런 경우를 보고 그제서야 알겠더라고요.
솔직히 그 스타들이 스타가 되기전에 자기 주변인들에게 그렇게 다 호감을 주고나서
그렇게 스타가 되었을까요? 저는 그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양아치였는지 어떻게 알아요?
저는 거기에서 알겠더라고요.
인영님 죄송합니다
공개출연이니 노출이 있는 옷이나
다리를 항상 꼬고 앉는 자세는
티비 시청중 시청자에게 별로
시각적으로 안좋습니다
힘들어도 고쳐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