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 김건모 - 2005년 발매. 좋은노래 추천 / 채널 BNB 음악감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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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이번에 소개할 좋은 노래는 김건모 가수님의 서울의 달입니다. 남자들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고독한 남자의 모습이랄까요? 채널 BNB 음악감상부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데 힘이 됩니다.
    서울의 달 가사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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