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 보니까 이유가 애가 너무 깨발랄해서 기존의 키우는 성묘 둘이 안나온다고...ㅜ고작 일주일만에..ㅜ 기존 아이가 있는 집은 입양 시 반드시 격리해서 적응기간을 충분히 가져야한다는 걸 입양자분들이 꼭 명심하셔야할것 같습니다..2:56같은 펜스 설치,분리해서 서로 익히는 기간이 꼭 필요한걸 모르는 분들이 있는데,, 격리기간 없이 한방에 풀어서 적응시키는 분들 중에 잘 안되서 파양하는 경우 있더라구요~그 격리적응기간은 길게는 3개월도 걸리는데, 격리도 안한것 같고 일주일 해보고..ㅜ
저도 두달전 비 오는날 탯줄 겨우 떨어진 아가 냥이 입양해서 키우고 있어요 성묘 세마리가 있어서 첨에 성묘 세마리가 스트레스를 받는듯 했으나 지금은 너무나 잘 지냅니다. 우리 아가 냥이도 치즈인데 너무 너무 깨발랄 하고 입질이 심해서 제 팔이 성한 곳이 없지만 그래도 내 새끼니 당연히 끝까지 책임져야죠.. 입양 후 생기는 문제는 집사님이 컨트롤 하기 나름인거 같은데 입양했다가 파양한 사람 욕하긴 싫지만, 너무 성급한 파양이 아니였나 싶네요..저렇게 깨발랄하고 이쁜 아가를 파양하다니..너무 잔인하네요
보비 우리 첫째고양이 망고를 많이 닮았어요. 저희 망고도 아기때 창고에 갇힌걸 구조했는데 지금은 들어오는 동생냥이들 다 봐주는 개냥이가 됐어요❤ 치즈냥이 얼미니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보비야, 예쁘게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파양한 사람 마음 아프게 해줘❤😊 집사님 감사하고 고마워요. 보비가 다시 돌아와서 밝게 지내는 건 모두 집자님 은덕입니다. 사랑합니다❤😊
아휴,, 저 어리고 어린 아기가.. 상처는 받지 않았으면 하는데.. 진짜 잊어버리지 않고 있었나봐요.. 익숙해보이고... 오히려 편해보여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집사님 생각하면 얼른 좋은곳으로 가야하는데 말이죠.. 입양을 하는거도.. 보내는거 또한 쉽지 않으니.. 또 한번 감사합니다..
너무 맞는 말씀을 하셔서 마음이.아프네요. 우리에겐 당연한 일인데 그들에게 큰 일이 될수 있다는말 ~ 저렇게 귀여운 보비를 파양하다니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면 되는데 사람에게 하듯이 자기들이 원하는 기준을 세워 그것이 맞지않을때 그때는 파양이나 버림을 맞이하겠죠. 저희도 길 고양이 두마리와 파양견 한마리를 데리고 살고있는데 몇주전에 한 마리의 고양이가 하늘의 별이 듀ㅣ었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보고싶고 목해준것만 생각이 나네요. 저들은 많은것을 바라지 않죠~ 그저 우리와 함께 더불어 있길 바라죠. 임보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동물이 주는 사링과 기쁨은 무어라 비교할수없죠~ 늘 건강하시고 원하고 비라는 일이 다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보미가 다시.입양을 가게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구~얼마전 초고속으로 입양됬다고 영상봣었는데..그 품종묘들 키우는 집 아니었나?형들이랑 잘 사는 줄 알았는데..이유가 멀까요? 아직 아기라 합사도 잘 될텐데..ㅜ암튼 다시 재입양되었다고 하니 다행인데,이번엔 신중하신 분이 입양하셨겠지요? 돌아오니 젖소친구가 기다리고 있으니,이 또한 인연이리라~역시 젖소와 노랑씨는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이지요~근데 찰리는 어디 있나요?찰리도 아직 아기던데~ㅜ.
보비 눈이 너무 슬퍼보여요 ㅠㅠ
무슨 이유로 일주일만에 파양을 하셨는지
파양하신분들
다시는 입양같은거 하지마세요
아이들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당신들의 마음대로해도되는 그런 생명들이아닙니다
입양 보내기 전에 고양이 키우기 힘들고 돈과 인내가 많이 필요하다는 말을 꼭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귀엽다고 데려갔다가 반품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께유~귀엽다고 입양하면 안 됩니다 소중한 생명을 책임질 능력과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커뮤에 보니까 이유가 애가 너무 깨발랄해서 기존의 키우는 성묘 둘이 안나온다고...ㅜ고작 일주일만에..ㅜ 기존 아이가 있는 집은 입양 시 반드시 격리해서 적응기간을 충분히 가져야한다는 걸 입양자분들이 꼭 명심하셔야할것 같습니다..2:56같은 펜스 설치,분리해서 서로 익히는 기간이 꼭 필요한걸 모르는 분들이 있는데,, 격리기간 없이 한방에 풀어서 적응시키는 분들 중에 잘 안되서 파양하는 경우 있더라구요~그 격리적응기간은 길게는 3개월도 걸리는데, 격리도 안한것 같고 일주일 해보고..ㅜ
어휴 키우면서도 그럴거면 진짜 자격이 없네.반려가 아닌 애완을 원하다니@@blurpark6143
다른 아이도 키우면서 하루 일주일 한달 1년 다들 기다려줍니다 어쩔수 없는 경우라도 당신의 행동은 충분히 욕들어요 신중하세요 말못해도 다 알아듣고 느끼는걸 고양이 키우는 분이면 다 아시잖아요 부들맘 집사님 항상 운전 조심하세요
고작 일주일짜리 책임감을 가진 인간보다 더 좋은 주인 만나게 돼서 다행이네요 보비도 부들맘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ㅠㅠ
입양 보낸지 이틀만에 돌아와 9년째 함께하는 아기가 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미안하고 눈물나요... 보비 이쁜아기 잘왔어 . 환영해❤❤❤
어디입니까?!제가 데리러가도될까요? 노랑아가❤
저도 두달전 비 오는날 탯줄 겨우 떨어진 아가 냥이 입양해서 키우고 있어요 성묘 세마리가 있어서 첨에 성묘 세마리가 스트레스를 받는듯 했으나 지금은 너무나 잘 지냅니다. 우리 아가 냥이도 치즈인데 너무 너무 깨발랄 하고 입질이 심해서 제 팔이 성한 곳이 없지만 그래도 내 새끼니 당연히 끝까지 책임져야죠.. 입양 후 생기는 문제는 집사님이 컨트롤 하기 나름인거 같은데 입양했다가 파양한 사람 욕하긴 싫지만, 너무 성급한 파양이 아니였나 싶네요..저렇게 깨발랄하고 이쁜 아가를 파양하다니..너무 잔인하네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
끝까지 책임져줄 가족이 아니라면.... (입양은 신중해야죠!!!)
이쁜시기 다 보내고 (전 성묘도 이쁘기만하지만!) 늦게 보내주는 것보다 차라리 빨리 보내줘서 다행이네요.
보비야 펴~엉생 가족 만나서 두배세배로 더 행복하자🙏🙏
보비 대구로 입양 가요 바로 입양되었어요
@@user-moon-shin2012k 네~~
정말 다행이예요~~👍🙏🙏
아가가 어른냥이들 안무서하고
돌아다니며 자기왔다고 인사하는거같아요
어른냥이들도 하악질안하고 다 잘받아주네요
기특하고 안쓰럽고
같이살면 참 행복하고 행복할텐데😢😢😢😢😢
파양은 당했지만 옛집에 오니 기부니는 째지나보네요😆😆
이쁜 아가들❤❤
내사랑냥이 보비랑행복하게사세요😊😊
세상의모든냥이를사랑합니다
보비 우리 첫째고양이 망고를 많이 닮았어요. 저희 망고도 아기때 창고에 갇힌걸 구조했는데 지금은 들어오는 동생냥이들 다 봐주는 개냥이가 됐어요❤ 치즈냥이 얼미니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보비야, 예쁘게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파양한 사람 마음 아프게 해줘❤😊 집사님 감사하고 고마워요. 보비가 다시 돌아와서 밝게 지내는 건 모두 집자님 은덕입니다. 사랑합니다❤😊
다 기억을 히네요. 기특하게 다시 보비의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겪지 말아야 할일을 겪은 우리 보비~ 몇배 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더이상의 슬픔은 없길 바랍니다
처음보비 입양한날부터 넌 이제 내새끼야 라는 생각을 가졋더라면, 파양결정을 못햇을거란 생각도 들어요,
부들맘님 없는시간내서 입양보내고,파양돼 데려오고,고생많으셧어요ㅠ
밝고 쾌활한 보비❤ 건강하단뜻이지요~ 보비~정말 좋은집사만나 행복하게 살거야🙏
힝~잠깐 눈물 났었는데...똥꼬발랄 보비 뇨석^^ 잘 왔다~~~~~~널 소장품,장난감으로 생각하지 않는 진정한 가족이 다가오길 바란다!❤❤❤
두아이 남집사인데 제발 눈물 안나는 영상만 보고 싶은데 😢 저희 둘째도 입양한 아이라 보내놓고 걱정 하실까봐 1년 넘게 소식 전해요. 입양은 정말 신중하게 !!
에공 울보비 😊울어 퉁퉁 부은 눈같아요
그래도 본가 냄새맡고 꼬리가 하늘높이 쑥~~ 쭈우욱 보니 안심입니다❤
부들맘님 애쓰셨습니다❤❤❤
둘이 어째 한세트같이 이쁘네요
노랑땡땡이 검정땡땡이 크기도 비슷하고 성격도 어느한놈 소심하지도않고~~
이뻐용~~❤❤
아가 괜찮아~더좋은가족만날꺼야😊❤이뻐라~
보비야 사랑하고 축복한다
오구 아기냥이 집에 오서좋지요 이프지 말고 건강히 잘지네요 아기냥이 응원할게 사랑해❤❤❤
부들맘님, 감사드려요....보는 내내 파양된 보비 때문에 맘이 좋지 않았는데 그런 저를 오히려 위로해주시네요..보비 새 엄빠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보비는 성격이 너무 좋은것 같은데요
파양이 뭔지 난 그딴것 신경안쓰고 맘 편안히 살란다 잠시 여행갔다 왔다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이렇게 순하고 깨발랄한 아가를 못 알아본 사람이 잘못이네요
보비 어디 갔다 온 애 맞니?🤣🤣🤣 타지오하고 아주 쿵짝이 잘 맞네요😄
보비~대구로 간디고 했지요? 입양자님 넘 고맙습니다~부들집사님😊👍
에휴 저렇게 밝은 아가인데ㅠ
소박 맞은거 절대 노노😂
더 좋은 가족한테
가려고 잠시 쉬어
가는 거예요😅
보비야~~♡
다 기억나지??
부들이네에서 행복했던
기억만 안고
새집으로 가서 잘 살아야 해♡♡♡
보비 화이팅!!!
애 많이 쓰셨어요
부들맘님♡♡♡
보비야~~잘 살아보자~~~
이상한 곳 가서 유기되거나 잃어버리는 것 보다 안전한 곳으로 다시 되돌아 오는 게 나아요. 부들맘님 고생 많으십니다
보비가 다시 재입양 됐군요~!너 보고 싶지만 우리 다시보지 말자 잘지내야해~!
😅이유가 어떤들 울보비를 못키우면 다른 애들은 더못키움 저이쁜냥이를 보내다니 쯔쯔
아휴,, 저 어리고 어린 아기가.. 상처는 받지 않았으면 하는데.. 진짜 잊어버리지 않고 있었나봐요.. 익숙해보이고... 오히려 편해보여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집사님 생각하면 얼른 좋은곳으로 가야하는데 말이죠.. 입양을 하는거도.. 보내는거 또한 쉽지 않으니.. 또 한번 감사합니다..
'소박마자또' 슬프고도 웃긴 고백
그래도 괜찮아, 진짜 엄마가 기다라고 있으니
고맙습니다
다행이네요 그나마 다른곳에 안 내보냈으니 저어린걸 데려가서 일주일만에 파양
입양자분 댓 보거든 반성 하시기 바랍니다
묘생을 가볍게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담부터 절대 어떤 아이든 데려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집사님 마음 아프셨겠으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헌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파양되면 어때요 다시와도 반겨줄 식구들이 있는데 이곳이 보비의집인걸 아혀
귀여운 보비 엄마랑 건강하게 지내다 평생 가족에게 입양가길 기도 드립니다.❤
보비야 지독한 똥밟았다고 생각해~ 훨씬 더좋은 집사님께서 기다리고 계시잖아😊 대구에서는 꼭 행복할거야~~❤❤
울다가 웃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그노래가 생각나네요 부들맘님과 그 동료 캣맘님들 힘내세요 늘 소리는없지만 응원하고 있습니다
불꺼도 잘놀텐데용😅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참시끄럽더군요 ㅋ
보비 진짜 성격 발랄하고 사랑스럽고 넘 이쁜아이네요 좋은 가족에게 꼭 사랑받으며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타지오하고 기싸움도하고 같이 놀기도 하고 넘 잘어울리네요 ㅎㅎ
너무 밝고 예쁜 귀염둥이 보비^^ 파양되서 맘 아팠는데.. 제가 사는 대구로 온다니 반갑고 기쁘네요! 새로운 가족들과 사랑받고 사랑 나누며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부들맘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가득채워지네요!
너무 맞는 말씀을 하셔서 마음이.아프네요. 우리에겐 당연한 일인데 그들에게 큰 일이 될수 있다는말 ~ 저렇게 귀여운 보비를 파양하다니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면 되는데 사람에게 하듯이 자기들이 원하는 기준을 세워 그것이 맞지않을때 그때는 파양이나 버림을 맞이하겠죠.
저희도 길 고양이 두마리와 파양견 한마리를 데리고 살고있는데 몇주전에 한 마리의 고양이가 하늘의 별이 듀ㅣ었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보고싶고 목해준것만 생각이 나네요. 저들은 많은것을 바라지 않죠~
그저 우리와 함께 더불어 있길 바라죠. 임보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동물이 주는 사링과 기쁨은 무어라 비교할수없죠~ 늘 건강하시고 원하고 비라는 일이 다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보미가 다시.입양을 가게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보비 다시 입양 해 주신 집사님 이번에는 졍말 평생 행복한 집사 되어 주세요.. 그리고 사랑으로 교감 해 주세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보비야❤ 그래도 다시 좋은댁으로 가는구나. 넘 다행이다. 이번에는 파양하지마세요. 타지오❤ 건강하세 잘 지내고 있다가 젛은분 만났으면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저~~ 꼬리보소 하늘 찌르겠어요❤
에고나 신났어요ㆍ집 잃고 울다 집찾아온 아이 갔네요
그러네요^^
다시보비가왓네요부들맘님수고많아요건강하이소❤❤❤
요로콤 이쁜 보비에게 상처를 ,,,,집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이렇게 이쁜보비!! 파양되다니 안타깝지만 앞으로 더욱 행복해지기위한 길이라 생각하고 싶네요~!
입양은 죽어도 같이 죽고 그 어떤 어려움도 생겨도 함께 감내하는 겁니다 그런 마음가짐이 아니라면 제발 입양하지 마세요
동물 입양에 그리 무게를 실을 필요 없어요.
예쁘니까, 귀여우니까, 갖고 싶으니까 데려가는 겁니다.
유기하지 않고 돌려만 보내도 그 사람들은 비난받을 이유가 없어지는 거에요
@@raymond7411뭐라는거야
@@youn-95 마음에 안들면 반박을 하세요
아깽이의 책무 1조 1항: 깨발랄❤
보비도 타지오도 앞으로가 더 행복할 거야❤❤
보비가 아가여서 파양이 뭔지 알지 못할거에요~
부들맘 집에와서 위풍당당 꼬리보니 너무 다행이고, 귀여워요~
보비야~
대구엄마집 가서 더더 행복하게 보내자~
아기 보비 사랑해~~❤
가여운 생명들을 보듬어 주시는 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쌓은 덕과 노고는 꼭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
아이구~얼마전 초고속으로 입양됬다고 영상봣었는데..그 품종묘들 키우는 집 아니었나?형들이랑 잘 사는 줄 알았는데..이유가 멀까요? 아직 아기라 합사도 잘 될텐데..ㅜ암튼 다시 재입양되었다고 하니 다행인데,이번엔 신중하신 분이 입양하셨겠지요? 돌아오니 젖소친구가 기다리고 있으니,이 또한 인연이리라~역시 젖소와 노랑씨는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이지요~근데 찰리는 어디 있나요?찰리도 아직 아기던데~ㅜ.
찰리 입양 갔어요~~
커뮤시티 한번 보시어요
아이고 예쁜 아가들 둘이 동반입양 되면 너무 좋겠네요...평생 집사님 나타나주세요~~~ㅠ.ㅠ
보비는 바로 재입양되었어요
잠깐 집사님집에서
화이팅 다지는중이예용~~
더 좋은 집사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들맘님 마음고생 몸고생 많으셨어요👍👍👍
보비돌아와 보는순간 울컥 ㅠ 저때는 개발랄한게정상인데
보비가 좋은데 갈려고 그랜모양입니다 구독자님들도 속상할땐데
집사님은 얼마나 속이상했을까요 ㅜ
보비야 좋은가족만날거야
부들맘집사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아가들 기싸움 너무 귀엽네요~^^
보비랑 타지오랑 싸이즈가 비슷하네여..둘다 이뿌네여
보비는 다시 입양가니 그곳에선 늘 행복하기를
포비야 더 행복해지자!!❤
보비랑 타지오랑 잘 노는데. 한참 놀 나이라 바로 친구가 되네요
보비야~
하지 않을 고생하느라 애섰다ㅜㅜ
부들맘님도 고생하셨습니다~
6:38 아 진짜 너무 이쁘다 애기들아❤
Cute kittens my friend
냥이는 글구 유기 된 애들은 사랑입니다~
책임 가지고 입양합니다~
🙂🙂🙂🙂🙂
행복할거예요!!
보비 새로 입양 된곳에서
잘 사는 영상 한번 꼭 보고 싶네요...
마지막 컷 그림이네요
보비 사랑받고 오래오래 살아라
타지오도 어서 좋은 엄마 찾고
책임감 없으면 시작도 안하길
바라네요 맘 아퍼요
모시야 보비랑같이잘지내다가 보비좋은엄마네로보내줘라
아직애기라서 많이까불죠
집사님마음고생사셨죠
저렇게 깨발랄한데 또 다른곳으로 간다니...
데려다 주셔서 고마워요
똘똘한 보비야 대구가서 끝까지 행복해라.....
이렇게 귀엽구 예쁜 아가를 왜 파양을 했을까요 ㅠ 집사님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아가야 ㅠ 안타깝다 정말❤
그래도 보비는 집사님 만나 복받은 냥이예요 집사님도 복많이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먹는것만봐도 배부르고 걸어다니는것만봐도 사랑스럽다❤❤❤
보비~ 여전히 깨발랄 해서 다행요~
에효 다시 돌아와서 안쓰럽...다가 타지오와 깨발랄한거 보니 다행이에요.
둘 다 꼭 행복해지자❤
이쁘구먼 왜 그랫데오ㅡ
저리명랑한아가인데파양이유가뭔가요?장난삼아입양하고파양들하나요바쁘신집사님기운잃지마시길바람니다더조은집사님나타날겁니다힘내세요집사님
집사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앞으로 좋은 입양처가 생길거예요
이렇게 이쁜 냥이를 왜 파양시켰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부들맘님~~이토록 ~힘든 일을 하심에 감사드립니다!!👍~~보비와 지오가 😍~~냥평생 건강히 행복하기를 ~~🙏
에고 깨발랄 보비 이뻐죽것네❤❤❤❤
일주일후 파양이라 차라리 다행이네요 안될것 같으면 되도록 빨리 돌려보내는게 낫죠
보비 너무 귀엽네요. 성격도 좋고 활발해서 더 예뻐요.
천진난만한 아가 모습에 더 마음이 아프네요.
입양은 부디부디 신중하게 하세요
소박 맞앗또~~~ㅋㅋㅋㅋ
웃프네유~~~
까이꺼~~?보비야 멋지게 다시 시작하는거야
아자아자~^^♡
냥이한테 뭘 바랬기에 1주일만에 파양인가요? 에휴 아가 더 행복해지려고 그러는거야 우리 힘내자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조리 이뿐 아가들! 뛰노는 모습들이 넘 사랑스럽네요. 아가들아! 건강하게 잘들 지내렴~❤
또 식구가 늘어났네요
너무 수고많으십니다
복 받으세요
보비ᆢ부들맘 곁으로 오고싶어
소박맞은듯 ᆢㅋ
저 어린것이 며칠사이에 무슨일을 겪엇을지 ...화가납니다 ...나 부산말로 욕 잘하는데 한바탕 해주고싶네요
일주일만에 파양이라니 맘이 아프네요. 첨부터 데려가지 말지~~못 된 사람들~~
소박 마자또....
아가가 정말 그리 생각할까봐.. 아프네요.
보비야 건강하자
보니 집사님 옆에서 너무 행복해 보여요
보는저도 행복요❤
파양하는 인간들 도대체무슨생각으로사는지 이해를할수가없네
파양되어온 보비는 자기집에 온듯 기분이 엄청좋아 보여요
여기저기 살피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짠하네요.
혼자가 아니어서 더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