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으로 만난 여잘 같이 유학보내 준거면 저 남자의 부모들 인품이 훌륭하고, 유학비로 쓴 돈이 엄청나다는 건데, 은혜를 원수로 갚은 여자네요 남자의 재산이 많으니, 그리 집착했던 과거 남자에게 수천만원씩 주면서 결혼 생활하며 남편을 13년간이나 속였다는게 너무 끔찍하네요 집착했던 남자니 계속해서 같이 잠자리 하는 관계일지도 소름끼치는 여자네요
뻐꾸기의 탁란. 붉은눈오목눈이가 키워놓은 뻐꾸기새끼는 엄마보다 크더군요. 낳은정 기른정? 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새는 거짓말.. 뻐꾸기는 둥지를 만들지 않는다.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다. 가짜아빠는 있어도 가짜엄마는 없다. 어느 붉은눈오목눈이 부부의 슬픈생존기 어느날 알3개를 낳아놓고 배도고프고 목이말라 잠시 둥지를 비웠다가 돌아오니 어머 이게 뭐야? 알이 4개나 되었네. 4개중에 1개가 유난히 크더라. 여자의 마음 상향혼? 그런데 새들의 본능은 자식이 크고 튼튼하게 자라나면 땡큐.ㅎㅎㅎ 그래서 열심히 알품기를 했지.. 3개의 알에서 새끼가 부화했지.. 그리고 다음날 큰 알에서 새끼가 부화했는데 크고 건강해서 마냥흡족했지. 잠시 먹이구하러 나갔다 왔더니 1마리가 없어진거야. 뱀이 물어 갔나? 다음날 나갔다 돌아오니 또1마리가 없어졌어...이상하다? 새끼들이 왜? 없어지지. 그다음날도 먹이 사냥해서 돌아오니 뻐꾸기 새끼만 남아있더라구. 낳은정 기른정으로 열심히 키웠더니.. 뻐꾸기 소리 뻐꾹뻐꾹 뻐벅꾹 소리를 듣더니 새끼가 나를 거들떠도 안보고 지네 아빠찾아 날아 가더라. 우리부부 올해는 친자식 키워보지도 못하고 대를 끊겼어.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7개 정도의 알을 낳음. 뻐꾸기는 생물계의 악독한 가정파괴범.-
출산직후 의무적으로 친자검사를 하게 되면 엄청나게 편해진다. 여자도 속이지 못한다는걸 아니 속이지 않을거고 또 태어나는 아이도 확실한 지 친 아빠가 누군지 확실하게 알거고 또 아빠 입장에서도 진짜 최선을 다해 아이를 부양할려고 노력할거고! 친자검사 의무화 안하는것보다 의무화 하는것이 누구에게나 확실한 이득이다.
부모가 악질이면 자손이 벌을 받아야 하는ㄱㅓㄴ지. 부모가 죄를 지어도 자식이 잘 살아야 하는건지?? 가장 큰 피해자는 남편이죠- 남편아니었으먄 그런여자가 낙태를 했던지. 고아원에 버렸던지. 어렵게 살았겠지요 쓰레기 엄마덕에 훌륭한 아버지와 조부모아래서 십년이상 잘살았던거 아님가요??
남자는 더 문란합니다. 유흥업소는 기본이고 더 가관인게 유흥업소녀와의 성관계는 바람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주 심각하죠. 우리나라 성교육 남성부터 제대로 해야 합니다. 남자는 길거리서 애기 때부터 대놓고 소변보게 하는거 어르신들 금지시키고 벌금 물게 해야 하구요. 어르신들 사내애기들 생식기 쉽게 대하고 옷벗기고 고추 따먹자 이런거 절대 금기시키고 어릴 때부터 남녀차별없이 동일하게 소중함을 교육해야 합니다.
혼인 후 낳은 아이에 대해서 여성은 자신이 낳았으니 당연히 자신의 아이지만, 남성 입장에서는 자신의 아이라고 믿고 사는 겁니다. 이 사연 말고도 예전에 들었던 사연은 여성이 집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을 반대하는 바람에 다른 남성과 선보고 결혼하기로 했고, 결혼 일주일 전 남자친구와 이별여행갔다가 임신, 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자신의 아이인줄 알고 키웠다가 나중에 혈액형이 달라서 유전자검사로 알려진 경우가 있었고, 라디오에서 들었던 사연인데 어머니가 돌아가시 전에 "너의 실제 아버지는 예전에 살았던 집의 옆집 아저씨다"라고 해서 그 여성이 너무나 혼란스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물었던 고민사연이 생각납니다.
내 주변에도 있음. 소개팅으로 만나 얼마 안되서 임신했다고 해서 결혼함! 아기 8개월때 본인이 친아빠가 아니라는걸 알았는데..알게된 이유도 아기엄마가 남편이 밤에 퇴근하믄 자꾸 친구 만나러 나가고 안들어오고 해서 싸우다가 알게 되었고 ..여자한테 양육권 ,친권 포기하는 조건으로 위자료 주고 이혼 후 아이는 아빠가 키움.. 친자식은 아니지만 본인 아이로 8개월 키웠고.. 여자가 아기 놓고 놀러다니는데 ..제대로 키울것 같지 않아 도저히 외면 할 수 없었다고 함. 본인 아이가 아니라는걸 알았어도 남자는 여전히 사랑으로 아기 잘 키우면서 잘 살고 있음! 남들은 바보 멍청이 등신 호구라고 하지만..내가 보기엔 정말 제대로 인간적인 사람!
불륜도 속궁합이 좋으면 오래가더군요 그래서 제 주변에 유부녀와 유부남이 10년째 만나는 커플이 있거든요 경기 광주에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상간녀 81년생 "이진희"씨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에 사는 "연서" "연정이" "병권이" 아빠 82년생 상간남 "김민구"씨 (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가족에게 안걸리고 유부녀와 유부남이 10년째 불륜중인데요 배우자들과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조선시대부터 남아선호사상으로 여성성착취등 억눌려 있다가 민주주의가 되면서 여성발언권 경졔력 독립성이 강화되면서 한꺼번에 터지는 것 같아요. 과도기라고 봅니다. 남성은 당연한거고 여성은 이슈화되고 하는 것은 아닌 듯 하구요. 남녀 모두 가정을 위해 서로 지키고 존중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원나잇으로 만난 여잘 같이 유학보내 준거면 저 남자의 부모들 인품이 훌륭하고, 유학비로 쓴 돈이 엄청나다는 건데, 은혜를 원수로 갚은 여자네요
남자의 재산이 많으니, 그리 집착했던 과거 남자에게 수천만원씩 주면서 결혼 생활하며
남편을 13년간이나 속였다는게 너무 끔찍하네요
집착했던 남자니 계속해서 같이 잠자리 하는 관계일지도
소름끼치는 여자네요
여자가 멍청하고 못됐네!
그런남자하나를 못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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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름끼친다 남자분 대단하시네요 그의 부모님들 께서도 대단하신데 모두를 속이고 13년을산 저 가증스러운 여자가 참 악마였네요 폰을 안봤으면 끝까지 속이고 살면서 돈갖다 바치고 계속 그짓거리 했을 거아닌가싶다 손해배상 청구하고 저런건 사기로 구속 시켜야된다
여자가 전 남친에게 남편 몰래 돈을 주었다는 것은 여자는 전 남친 아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남편을 계속 속여왔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사실도 소장에 적시해야 합니다. 남편을 뻐꾸기 둥지로 취급한거죠.
뻐꾸기의 탁란. 붉은눈오목눈이가 키워놓은 뻐꾸기새끼는 엄마보다 크더군요. 낳은정 기른정?
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새는 거짓말.. 뻐꾸기는 둥지를 만들지 않는다.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다. 가짜아빠는 있어도 가짜엄마는 없다.
어느 붉은눈오목눈이 부부의 슬픈생존기
어느날 알3개를 낳아놓고 배도고프고 목이말라 잠시 둥지를 비웠다가 돌아오니
어머 이게 뭐야? 알이 4개나 되었네. 4개중에 1개가 유난히 크더라. 여자의 마음 상향혼?
그런데 새들의 본능은 자식이 크고 튼튼하게 자라나면 땡큐.ㅎㅎㅎ
그래서 열심히 알품기를 했지.. 3개의 알에서 새끼가 부화했지..
그리고 다음날 큰 알에서 새끼가 부화했는데 크고 건강해서 마냥흡족했지.
잠시 먹이구하러 나갔다 왔더니 1마리가 없어진거야. 뱀이 물어 갔나?
다음날 나갔다 돌아오니 또1마리가 없어졌어...이상하다? 새끼들이 왜? 없어지지.
그다음날도 먹이 사냥해서 돌아오니 뻐꾸기 새끼만 남아있더라구.
낳은정 기른정으로 열심히 키웠더니.. 뻐꾸기 소리 뻐꾹뻐꾹 뻐벅꾹 소리를 듣더니
새끼가 나를 거들떠도 안보고 지네 아빠찾아 날아 가더라.
우리부부 올해는 친자식 키워보지도 못하고 대를 끊겼어.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7개 정도의 알을 낳음.
뻐꾸기는 생물계의 악독한 가정파괴범.-
남편의 인생의 시간을 많이 빼앗았네요~~
출산후 유전자 검사는 필수임 이제
요즘 이혼할때 변호사가 권한다네요
요즘 좀 많다네요
뻐꾸기 자식이
그니깐 그냥 낳자마자 무료로 해줘라 ㅋㅋ
아니 결혼할 여자를
클럽에서 원나잇한 여자랑
한다는게 참...
술좋아하고
남사친 많은 여자랑은 절대 결혼하지먀라..
이건 진리야 ..
남편애가 아닌거 뻔히알면서도 그럴리 없다고 주장하는 그 여자는 현실부정인지 아님 뻔뻔한건지 ㅠㅠ
한국녀들 종특 불리하면 어거지 쓰며 울기!
허영 황당스러은 사치
지독한 이기심 등등!
남편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런지.....ㅠㅠㅠ
남자분들... 원 나잇 상대가 임신 했다고 하면 친자 검사 꼭 하세요.
가장 큰 피해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자란 아이다.
저 아이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
가장 큰 피해자는 남편이지 무슨 아이가 피해자 운운합니까? 내 아이가 아닌데
남편은 자기애인지알고 애지중지키웠는데 남의애라니 얼마나충격이겠습니까 애도 불쌍하고 피해자는 남편과애다 가해자는 걸레 ㄴ
이런 경우 무조건 친자 확인해야한다. 남의 애라고 안 순간 생물학적 애비란 넘이 나중 무슨 일을 벌이지 모르니 딱 끊어야한다.
어머 변호사님 입담도 재밌고 각색한 재연드라마만 보다가 역시 현실은 더욱 스펙타클하네여...
남자의 인생이 한순간에 무너졌는데
당연히 취소해줘하지...넘 사악하다 그 여자....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지 않길...
원나잇으로 임신했다고 찾아오면 출산후 내 아이 맞으면 그때 결혼하자.
그래야함. 그럼 냅다 줄행랑 하겠지.
혼인 취소에 대한 설명 유익했습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뭐가 싑게 설명을 했다고 하시는지요? 이건 혼인 취소가 아니라 무효 입니다. 그리고 사기죄로 처벌 감 입니다.
변호사님 .... 일부러 저렇게 말하는건가?? 아우 듣는데 답답해서 1.5 배속으로 해서 들어야 하네요~
저도요. 대학신입생처럼 얘기하네요. 답답하고 전문성떨어지게들림.
변호사가 되지도 않는 말을 요란하게 늘어놓고 법이 악법 입니다.
저희 집에도 이런 경우였어요.. 애는 우리집 핏줄 아닌데 성인 될때까지 그
아이는 모르게 살고 있죠.. 삼촌 얘기 입니다. 숙모란 인간은 이혼하고요.. 20년 전 일이네요 간 큰 인간들 많아요
삼촌이 애기를 키웠어요?오마이갓.숙모랑 재산분할은요?
20년전이요?? 제가 2ㅇ년전에 결혼했는데 그시절에 그런일이 !!!놀랍네요
아기가 태어나 유전자검사를 한 후에 결혼해도 늦지 않다
👍👍👍
세상에 비밀은 없다.. 시스템이 더 발달할수록 더욱 숨기기어려운세상이다. 지우고 관리할게 더많다..
변호사가 좀...변호를 잘 하실까요?
말투가...
생긴거와 말투가 되바라져 보이네오
원나잇 하려면 피임을 해라 10년넘게 남편의 인생을 갖고 놀았네
출산직후 의무적으로 친자검사를 하게 되면
엄청나게 편해진다.
여자도 속이지 못한다는걸 아니 속이지 않을거고
또 태어나는 아이도 확실한 지 친 아빠가 누군지 확실하게 알거고 또 아빠 입장에서도 진짜 최선을 다해 아이를 부양할려고 노력할거고!
친자검사 의무화 안하는것보다 의무화 하는것이 누구에게나 확실한 이득이다.
54ㄴㄱ44
😊
ㄱ😊4@@mj3k836
너무 좋은 생각😂
세상이 왜 이리 복잡해지고 따져야 될게 많아졌대요?
상상도 못할...
자유연애 허술한 피임
즐길줄만 알고 자기관리는 못하는 세대
조금 답답하게 말씀하시네..
맞아요 애매하게 말하네요
맞아요 말의 의미 전달이 명확하지 않은거 같아요
변호사맞나요? 답답합니다.
이 변호사님 !
자세한 설명에 세로운 사실을 알게됐네요.
변호사님 귀엽게 말씀하신다😊😊.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네 ㅠ ㅠ
부모가 악질이면 자손이 벌을 받아야 하는ㄱㅓㄴ지. 부모가 죄를 지어도 자식이 잘 살아야 하는건지??
가장 큰 피해자는 남편이죠-
남편아니었으먄 그런여자가 낙태를 했던지. 고아원에 버렸던지. 어렵게 살았겠지요
쓰레기 엄마덕에 훌륭한 아버지와 조부모아래서 십년이상 잘살았던거 아님가요??
@@Sun-kl5ql그러게요
남편의 청춘과 인생이 사라졌는데 무슨 아이가 가장 큰 피해자??
0부터 시작할 아이가 10년을 혜택받고 시작했는데...
남자입장에서는 얼마나 억장이무너졌을
까?. 13년이라는세월자체가 인생사에서
삭제되는기분일텐데....
30~40년 전에 < 혼전성관계 금지 >하던 사회분위기가 괜히 그런 게 아니었죠.
조상님 대대로 다 겪어본 게 있어서 < 혼전성관계 금지 >한 거......
독실한 크리스쳔 클럽원나잇 폼 미쳣다 ㅋㅋ
크리스천들이 더 문란합니다
동거했던 사실을 밝히지 않고 혼인한 것 또한 사기결혼으로 인정되어져야 한다.
결론이 나지않은 진행중인 사건을 언론에 공개해도 되는건가요?
실제로 저렇게 이상한 여자들 많음.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만나야 해.
와우 이런잼나는 채널이 있엇다니 몰랐네 ❤
혼인 무효나 취소가 있는 건 몰랐네요..
가평 계곡 이은혜 처럼 혼인무효.
15년간 남편을 조롱하고 생활비 등등 모두 피해 보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자료까지도
아이가 짠하다
ㅠㅠ
뭔 아이가 짠 합니까? 아이는 그 여자가의 아이니까 그럼되구요. 남편이 속아서 15년을 사기 결혼 생활로 피해를 보았으니 충분한 위자료와 결혼 무효가 합당 합니다. 그리고 이 여자는 형사적 처벌도 있어야 합니다.
이 컨텐츠의 목적은 뭔가요. 누군가에게는 생사를 오가는 끔찍한 고통의 순간들을 이렇게 재밋거리 썰로 풀어버려도 되나요? 만일 내가 그런 힘든 일을 겪었고이렇게 컨텐츠로 활용된다면 너무 화가 날 것 같아요.
술집이나 클럽에서 만난 사람을
배우자로? 더우기 원나잇 상대를?
이건 제정신이 아님
변호사님
아주 예쁘시네요
머리가 !
변호사라는 사람이 불구경 하듯이 말하네. 사건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하고 감정 이입을 하면 안되지 저렇게 신나서 말하면 만약 당사자 남편이 이걸 본다면 진짜 화날꺼같은데.
저도 그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 의뢰인이고 현재 진행중인 소송인데 ...변호사의 도덕성결여 전 내용보다 이 변호사의 눈빛 제스처... ㅜㅠㅠ 말조네요
여자들에게 정조를 강조했던 이유가 바로 지금 사례와 같은 뻐꾸기 자식 문제가 발생 하기 때문. 지금도 상당수의 뻐꾸기 자식을 내 자식으로 알고 키우고 있을 대한민국 이빠들. 화이팅
헉,, 구럼 남녀 불문하고 모두가 정조를 지켜야하는 것 아닐까용,,?
남자는 더 문란합니다.
유흥업소는 기본이고
더 가관인게 유흥업소녀와의 성관계는 바람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주 심각하죠.
우리나라 성교육 남성부터 제대로 해야 합니다.
남자는 길거리서 애기 때부터 대놓고 소변보게 하는거 어르신들 금지시키고 벌금 물게 해야 하구요.
어르신들 사내애기들 생식기 쉽게 대하고 옷벗기고 고추 따먹자 이런거 절대 금기시키고 어릴 때부터 남녀차별없이 동일하게 소중함을 교육해야 합니다.
정애인 배우님 넘 멋지시고 이쁘세요~~
요새 성적으로 문란하다보니 댓가를 치루게 된 일례에 불과한듯.
이거 의뢰인분들 동의받고 노출하는거죠?? 변호사 억양 말투가 좀 귀에 아프네요.
결혼해서 아이 유전자 검사 필수다.
혼인 취소가 있는줄 몰랐네여 ! 변호사님이 너무 귀여우세요
혼인 후 낳은 아이에 대해서 여성은 자신이 낳았으니 당연히 자신의 아이지만, 남성 입장에서는 자신의 아이라고 믿고 사는 겁니다. 이 사연 말고도 예전에 들었던 사연은 여성이 집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을 반대하는 바람에 다른 남성과 선보고 결혼하기로 했고, 결혼 일주일 전 남자친구와 이별여행갔다가 임신, 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자신의 아이인줄 알고 키웠다가 나중에 혈액형이 달라서 유전자검사로 알려진 경우가 있었고, 라디오에서 들었던 사연인데 어머니가 돌아가시 전에 "너의 실제 아버지는 예전에 살았던 집의 옆집 아저씨다"라고 해서 그 여성이 너무나 혼란스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물었던 고민사연이 생각납니다.
모야그애미는 죽기직전까지 막살다가네
푸하하하하하!!!!
웃고갑니다
개콘인줄^^
친아빠 한테 대출을 받아서 까지 거액을 준 이유가 뭐지?? 혹시 협박 당하고 있엇나? ㅋ
진행자가 너무 끼어드네요. 변호사 얘기를 일단 좀 들어줘요
변호사 님 귀여우세요
구독추가요~~
내 주변에도 있음. 소개팅으로 만나 얼마 안되서 임신했다고 해서 결혼함! 아기 8개월때 본인이 친아빠가 아니라는걸 알았는데..알게된 이유도 아기엄마가 남편이 밤에 퇴근하믄 자꾸 친구 만나러 나가고 안들어오고 해서 싸우다가 알게 되었고 ..여자한테 양육권 ,친권 포기하는 조건으로 위자료 주고 이혼 후 아이는 아빠가 키움..
친자식은 아니지만 본인 아이로 8개월 키웠고.. 여자가 아기 놓고 놀러다니는데 ..제대로 키울것 같지 않아 도저히 외면 할 수 없었다고 함. 본인 아이가 아니라는걸 알았어도
남자는 여전히 사랑으로 아기 잘 키우면서 잘 살고 있음!
남들은 바보 멍청이 등신 호구라고 하지만..내가 보기엔 정말 제대로 인간적인 사람!
아이고 그러다가 생부가 찾아오면 복잡해지겠네요.
@@namimlee9157 혼인관계시 출산하고 양육했다면 친권은 남편에게 우선시 됩니다. 그리고 여자도 친부가 누군지 모르는듯 하고요.
변호사가 말을 왜케 못하냐..
진행자분 질문방식이 좀 이상하네요
원나잇으로 만난 인연이 인생 발목 잡았네
여자편을 왜 들어ㅠ
처신잘했네요.
남편이 뭐 뻐꾸기둥지인가요?
피한방울안섞인 남인데!!!
비주얼이 변호사와 배우가 바뀐 듯
변호사님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이 상황에 무슨…여자편;;;을 들고 싶다는 건가요 ㅋ
변호사님 미모가 아이돌급이네요!!
아이에겐 청천벽력이겠다. 아이가 넘 불쌍…
애는 뭐가 되는지..ㅠㅠ
아이도 너무 불쌍하네요. 13년 아빠였는데 이제 아니라니.
변호사님. 말투를 신경써야할 듯 하네요. 커피숍에서 뒷담화하는 듯한 말투네요😅
너무 가벼운 느낌이ㅠㅠ
별걸 다 트집이네요..
평소에 뒷담화 많이 하는 사람인 듯함요 전문 의식없이 의뢰인 사생활 공개하는 것은 불법 아닌지 궁금하네요
10년이란 세월이 야속하네요...그리고 그여자는 분명히 기름지옥에가서 영원토록 튀겨질 겁니다...
남편이 벌어온 돈을 자식 에게
사용 안 하고 내연남 을 위해
사용 하고 싶을까? 저 ㅁㅊ 여자의 성장 환경 이 궁금해.
변호사 말투 그렇네요
이런 상황을 듣고 여자편을 들어주고 싶다는 둥.
실실 쪼개면서 진행하는 왼쪽 진행자 아줌마는 술 먹고 영상 찍은것임?
동감입니다
속으로 쌍욕했네요
여자 하나가 여럿 인생 망치는구나. 그 애는 대체 무슨 죄야!
클럽 + 원나잇 = !!!!
이래서 외손자만 진짜라고하는겨
친손자는 까딱했다간?
헐....😡
왜 결혼했을까요
하룻밤 지랄하세요
혼자살지
남 인생조졌네
누가 책임지나요
아이는 아니다. 남의 아이 못 키운다
불륜도 속궁합이 좋으면 오래가더군요 그래서 제 주변에 유부녀와 유부남이 10년째 만나는 커플이 있거든요
경기 광주에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상간녀 81년생 "이진희"씨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에 사는 "연서" "연정이" "병권이" 아빠 82년생 상간남 "김민구"씨 (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가족에게 안걸리고 유부녀와 유부남이 10년째 불륜중인데요 배우자들과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3식구 생활비는 학비는 어떻게?????
아~진짜...나쁜다....자신을 포함한 모두를 속이는..짓
MC분... 남의 아픔이 즐거우신건 아니겠지만 가십거리 정도로 보시고 자꾸 웃는모습에 보기 힘듭니다..
원나잇 많이들해라. 언젠가 당신의 발목을 잡을테니.
요즘은 그래서 남자들이 수술해버립니다 자유롭기 위해서요
@@young-my4zuㅇㅕ기서는여자가 속인게 문제죠
원나잇?하면 성병,매독에 취약하지 않나요? 넘ㄷㄹㅇ요
불여시네...
아내라는 자가 협박을 받으니 친부에게 돈을 보낸거고 원나잇 한 남자의 집안이 돈이 있으니
좋은 말로 환승 나쁜 말로 빨때 꽂아 호의호식 한거네..
혼인 취소가 되면 반/반씩 위자료 자체를 거의 못받으니 저런거네. 돈에 보이네..
드러운 여자들 많네 그냥 혼자 살어야지 누구인생 망치려구 에구
남자들만 혼외자 두고 바람 많이 피는 줄 알았는데 여성들도 많네요.
완전 충격입니다.
헐 구독자가5명 뿐이라니 이럴리가..십만넘을줄ㅎㅎ
이제 시작했어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옛 남친에게 돈을 주었을까?
이야기할듯 말듯...하 듣는네네 답답해 죽는줄 이럴려면 뭣하러 이야기하나요
혼인취소하고 다른 여자 만나서 10년간의 결혼생뢀, 양육을 이야기 안하면 또 사기 그래서 혼인취소 잘 안해줍니다.
사회자가 제정신인가? 어떻게 여자 편에서 질문을 할수있나
아... 진행이 너무 답답하다.. 같은말 계속 물어보고 대답도 떠듬떠듬하게 하고... 진행이 너무 답답함. 글고 변호사분 연옌병 걸렸나?? 계속 두리번 거리고 카메라 보고.. 이번편은 최악인거 같음
변호사가 말하는게 왜케 정리가 안되있냐...ㅜㅜ
그냥 아이 태어나면 유전자 검사를 의무로 하면 안돼냐...무슨 뻐꾸기 탁란도 아니고...
독실한 크리스천인데 원나잇... ㅋㅋㅋㅋ
얘기 하고 있는데
끼어들기 엄청 하시네
자동차도 운전습관을. 말하는것 처럼 하진 않겟지!
방송 언어 바로 하세요
두분 수다 뜨는거 같은데
다른사람이 듣기엔. 완전X
독실한 크리스천인데 원나잇
우리나라여자들이 이렇게 타락했는지 몰랐습니다. 왜이리 성적으로 문란해서 인생을 망치나요?
순결을 잘 지키면 행복하게 살텐데 이놈저놈하고 원나잇하는게 사람인가요?
여자만 순결을 지켜야하나?
순결을 잘 지켜도 행복하지가 않더라 바람둥이 남편넘 을 만나서
씨 도둑 결혼은 옛말이다~~~ 여자 분들 한순간의 위기를 넘기려 이런 무모한 짖은 마세요~~ 온 주변 사람들의 인생이 나락으로 갑니다
요즘은 남자라 아니라 여자쪽이 문제가 더 많나요? 기절할만한 아내들이 많네요;;;
조선시대부터 남아선호사상으로 여성성착취등 억눌려 있다가 민주주의가 되면서 여성발언권 경졔력 독립성이 강화되면서 한꺼번에 터지는 것 같아요.
과도기라고 봅니다.
남성은 당연한거고 여성은 이슈화되고 하는 것은 아닌 듯 하구요.
남녀 모두 가정을 위해 서로 지키고 존중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진행자두분자세위치말투액션너무.요란스러움 보다가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