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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멋진 길 걸어가시는 분. 응원합니다🎉 👏 👏 👏
덕분에 미공개 영상도 잘 보고 왔습니다. 3월에도 잘 다녀오세요
선생님 이야기 듣고 지난 4월에 나이아가라에서 개기일식보고 지금 11월 28일 옐로우 나이프에 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올 2월에 노르웨이에 가서 보긴 했는데 눈물이 안 나왔어요. 권오철 박사님 책과 방송을 본 이후 오로라에 빠져있어요. 오로라댄싱을 보고 싶은데극대기에 들어섰다고해서 자료들을 보고 있습니다. 다음번엔 옐로우나이프에서 도전하고 싶습니다.영상을 보니 진심 가고싶네요. 너무 멋진 오로라 보며 경이로움을느낍니다.
거의 7,8년 전 보게 된 선생님의 인터뷰 내용 덕에 옐로나이프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버킷리스트로 간직하다 올해 보고왔습니다. 아주 잠깐이였지만 오로라 댄싱도 보았구요. 그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경험이었네요.
24년 2월17일 옐로나이프 갑니다 ^^ 영하 30도 ㅋㅋ. 기대됩니다.
텐트밖은 유럽 노르웨이편에서도 마지막날 추적끝에 극적으로 오로라를 보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왠지 작가님을 만날 수 있으리란 생각이..책도 얼른 구입해야 겠어요~
너무 감사하고 아주 흥미롭네요! 올해 신행으로 11월초에 가는데 어떨까요
요즘 극지방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오로라 여행은 어디로 가도 리스크가 큽니다. 오래 있으실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1월 중순에 페어뱅크 가요~내년에 작가님 따라가고프네요 넘넘 근데 한국뱅기표를 벌써 끊어놔서요 ㅠㅠ 다음일정에 함께하고 시포요오오오 플리즈~이번 페어뱅크에서 꼭 보고프네요 ㅋㅋ 카메라는 어떻게 해야 잘 찍을수 있나요? ㅋㅋㅋ❤❤❤
6:44에서요, 티피(인디언 텐트처럼 생긴)것은 숙박시설 인가요? 이런거 일반인들이 렌트해서 사용하는게 가능한가요? 아니면 각자들 들고와서,, 셋업??? 한거 같지는 않고,,, ^^;; 숙박 이야기도 자세하게 해주실수 없을까요? 오로라를 보려면 저렇게 밖에서 자야 볼수 있는건가요? 아님 근처 숙소에서 지내다, 시간이 되면 다들 나가서 보고 오나요,,,? 밤에 나가서 저렇게 구경 하고 오려면, 안추운가요??? 여행 경로 이야기도 자세히 해주셨음 해요,,ㅎㅎ 아!! 책도 내셨더라구요,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 삼프로에서 보고 타고왔어요,,, 아!! 저도 죽기전에 오로라 꼭 보고 싶네요,,, ^^;;
예전 인디언들 집을 재현해놓은 것은 티피라고 불리는데요, 숙박시설이 아니고, 오로라 보다 추우면 들어가 쉬라고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숙박은 옐로나이프 시내에 호텔들 많아요.
아~ 가야겠네요. 아무래도 동선이 작가님과 겹치겠네요. ^^ 그나저나 단식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건강 챙기셔요...~
정말 멋진 내용입니다.혹시 국내에서 소규모 캐나다 오로라 투어가 있나요
과학책방 갈다에서 오로라 + 개기일식 여행 준비중이네요.
미국 전역에서 오로라를 볼수 있다는 뉴스를 듣고!! 이 채널이 생각났어요,,, :) 혹시 미국에 오셔서 구경 하셨을까요?? 제가 있는 NJ는 계속 흐렸고 비오고,, 해서,, 행운을 못 얻었습니다.
가면 좋겠으나...ㅠㅠ
엘로나이프 2025 1월 어떨까요 넘 가대가 돼욤
9월중순 옐로우나이프는 어떨까요?
사진 찍기 좋습니다. 오로라가 물에 비치니까요. 눈으로 보기에는 겨울이 좋습니다. 눈이 밝아지는 것이 훨씬 밝게 느껴집니다. 9월에는 날씨가 불안정할 수 있어 가능한 오래 있는 것이 좋습니다.
1월에 가장 자주 예쁘게 볼 수 있는 곳이 어딜까요? 꼭 갈거에요!
10월 말에 신혼여행으로 오로라를 보러가려 합니다. 괜찮은 날씨일까요..?ㅠ
요즘 날씨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때 산불 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기후변화로 참 어렵습니다.
11월에 아아슬랜드 가야하는데..사기가 팍~죽네요..
아름답고 멋진 길 걸어가시는 분. 응원합니다🎉 👏 👏 👏
덕분에 미공개 영상도 잘 보고 왔습니다. 3월에도 잘 다녀오세요
선생님 이야기 듣고 지난 4월에 나이아가라에서 개기일식보고 지금 11월 28일 옐로우 나이프에 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올 2월에 노르웨이에 가서 보긴 했는데 눈물이 안 나왔어요. 권오철 박사님 책과 방송을 본 이후 오로라에 빠져있어요. 오로라댄싱을 보고 싶은데
극대기에 들어섰다고해서 자료들을 보고 있습니다. 다음번엔 옐로우나이프에서 도전하고 싶습니다.
영상을 보니 진심 가고싶네요. 너무 멋진 오로라 보며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거의 7,8년 전 보게 된 선생님의 인터뷰 내용 덕에 옐로나이프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버킷리스트로 간직하다 올해 보고왔습니다. 아주 잠깐이였지만 오로라 댄싱도 보았구요. 그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경험이었네요.
24년 2월17일 옐로나이프 갑니다 ^^ 영하 30도 ㅋㅋ. 기대됩니다.
텐트밖은 유럽 노르웨이편에서도 마지막날 추적끝에 극적으로 오로라를 보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왠지 작가님을 만날 수 있으리란 생각이..
책도 얼른 구입해야 겠어요~
너무 감사하고 아주 흥미롭네요! 올해 신행으로 11월초에 가는데 어떨까요
요즘 극지방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오로라 여행은 어디로 가도 리스크가 큽니다. 오래 있으실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1월 중순에 페어뱅크 가요~
내년에 작가님 따라가고프네요 넘넘 근데 한국뱅기표를 벌써 끊어놔서요 ㅠㅠ 다음일정에 함께하고 시포요오오오 플리즈~
이번 페어뱅크에서 꼭 보고프네요 ㅋㅋ 카메라는 어떻게 해야 잘 찍을수 있나요? ㅋㅋㅋ❤❤❤
6:44에서요, 티피(인디언 텐트처럼 생긴)것은 숙박시설 인가요? 이런거 일반인들이 렌트해서 사용하는게 가능한가요? 아니면 각자들 들고와서,, 셋업??? 한거 같지는 않고,,, ^^;; 숙박 이야기도 자세하게 해주실수 없을까요? 오로라를 보려면 저렇게 밖에서 자야 볼수 있는건가요? 아님 근처 숙소에서 지내다, 시간이 되면 다들 나가서 보고 오나요,,,? 밤에 나가서 저렇게 구경 하고 오려면, 안추운가요??? 여행 경로 이야기도 자세히 해주셨음 해요,,ㅎㅎ 아!! 책도 내셨더라구요,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 삼프로에서 보고 타고왔어요,,, 아!! 저도 죽기전에 오로라 꼭 보고 싶네요,,, ^^;;
예전 인디언들 집을 재현해놓은 것은 티피라고 불리는데요, 숙박시설이 아니고, 오로라 보다 추우면 들어가 쉬라고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숙박은 옐로나이프 시내에 호텔들 많아요.
아~ 가야겠네요. 아무래도 동선이 작가님과 겹치겠네요. ^^ 그나저나 단식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건강 챙기셔요...~
정말 멋진 내용입니다.
혹시 국내에서 소규모 캐나다 오로라 투어가 있나요
과학책방 갈다에서 오로라 + 개기일식 여행 준비중이네요.
미국 전역에서 오로라를 볼수 있다는 뉴스를 듣고!! 이 채널이 생각났어요,,, :) 혹시 미국에 오셔서 구경 하셨을까요?? 제가 있는 NJ는 계속 흐렸고 비오고,, 해서,, 행운을 못 얻었습니다.
가면 좋겠으나...ㅠㅠ
엘로나이프 2025 1월 어떨까요 넘 가대가 돼욤
9월중순 옐로우나이프는 어떨까요?
사진 찍기 좋습니다. 오로라가 물에 비치니까요. 눈으로 보기에는 겨울이 좋습니다. 눈이 밝아지는 것이 훨씬 밝게 느껴집니다. 9월에는 날씨가 불안정할 수 있어 가능한 오래 있는 것이 좋습니다.
1월에 가장 자주 예쁘게 볼 수 있는 곳이 어딜까요? 꼭 갈거에요!
10월 말에 신혼여행으로 오로라를 보러가려 합니다. 괜찮은 날씨일까요..?ㅠ
요즘 날씨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때 산불 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기후변화로 참 어렵습니다.
11월에 아아슬랜드 가야하는데..
사기가 팍~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