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양치기 (폴모리아), The lonely shepherd, Paul Mauriat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이창수-y8p
    @이창수-y8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독한 양치기
    작사: 이창수
    ... ...
    흠이 없이 가을 빛 파아란
    하늘에 담아
    아침 햇살 찬란한 초오록
    땅 위를 걷네
    고독 속의 양치기는
    소망의 기도로
    그대에게 전해주는
    바람을 바 라~봐
    바라봐
    모든 것을 품고 있는 대지는(대지는)
    아래 중(아래의) 가장 겸손했던 그대이기에
    마음 깊이 숨겼던 소망은(소망은)
    파아란(파~아란) 바람처럼 떠오르리라
    고독 속의(고독속의) 양치기가(양치기가)
    소 망~ 의~ 기도로~
    그대에게 전해주는
    바람을 보라
    흠이 없이 가을 빛 파아란
    하늘에 담았던 소망은
    아침 햇살 찬란한 초오록 대지 위를 걸어가네
    눈부신 그대에게
    고독 속의 양치기는
    소망의 기도로
    그대에게 전해주는
    바람을 바 라~봐
    바라봐
    바라봐
    .... .... ... .. .. .
    .... .... ... .. .. .

    

  • @refresh7350
    @refresh7350 2 года назад

    영화 킬빌.. 나오는 곡이죠
    와 영화 생각난다. 추석이고요.
    다 들 뭐 비디오방에 가셔서 즐감 하세요!

    • @godgo-mt
      @godgo-mt  2 года назад

      아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