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멘!!!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전에~남을 나보다 귀히 여기며 종을 사랑한 백부장의 믿음과 한영혼을 귀히 여기는 긍휼의 마음이 한국교회인 모든성도들에게 부어지기를 원합니다 먼저 믿는 나 때문에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이 세상사람들에게 모독을 받지않도록 소금되게하시며 빛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옵소서 매일매일의 삶속에 나의 정체성을 회복하며 사랑받는것도 귀하나 사랑하는자로~예수님의 거룩한 제자로 살게하셔서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소서
크......이렇게 좋은 말씀을 아침부터 다른분을통해 듣다니 제 귀가 춤을추고 내 머리는 천국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할정도입니다 이제상 모든 고생하는 목사 형제 자매님들 부디 이렇게 좋은말씀 열심히 설파하시고 들으시고 공부하시는 모습을 하느님께서 보시고 하루빨리 당신의 곁으로 모조리 다 영접하는 영광을 주시길 바라겟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성도들의 제일 많이 짓는 죄는 판단하는 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너무 쉽게 판단하고 그 사람의 입장은 생각 안하고 정죄하는... 용납함이 없는 그리스도인들... 저도 지금도 미숙하지만 더 미성숙할때 “나 같으면 저렇게 하지 않을텐데”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빛을 비춰주셔서 그 생각이 큰 죄더라구요.. 제가 판단자의 자리의 앉는 죄. 판단자는 심판자는 하나님뿐이신데, 제가 그 자리에 앉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판단, 정죄하려는 죄를 짓지 않으려고 마음을 지킵니다. 너무나도 쉽게 지을 수 있는 판단, 정죄하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판단하는 죄는 정죄하는 죄는 그 사람을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신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지체를 바라보고 서로의 다름을 틀림이라 여기는 마음을 버리고 이해하고 용납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찬송 - 405장 주의 팔에 안기세 사람은 본능적으로 나와 다른 사람을 용납하고 수용하기 쉽지 않다. 1~2절 - 어떤 사람은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믿음에 서 있는 자는 연약한 자를 듣기만 하되 비판하지 말고 연약한 자는 이해가 어려워도 험담하거나 판단치 말라 교회안에서 업신여기지 말라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아야 한다 13절 - 서로 비판하지 말고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말라 거칠 것을 만들지 말라 본질이 아니면 하지 말라 어떤 일이 발생하면 잠잠하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권세자, 질서를 세우신 하나님 먹는 것을 예문으로 사용한 본문 15절 -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신 형제를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영혼을 지키고, 다른 이를 실족시키지 말아야 한다. 한 영혼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만큼 귀한 존재이다. 주님의 입장에서 영혼을 바라보자
시작 설교 말씀부터 찔림이였네요 저와 다르다는 이유와 갈등으로 내안에 비판과 정죄를 한 악한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질서와 권위에 순종도 어렵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하기가 쉬운데 나와 다른 사람은 정말 사랑하고 용납이 힘든게 저의 큰 문제인데 오늘 말씀 앞에 작은 순종으로 적용하며 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질문을 하나 드려도 되는지 몰라 조심히 여쭤보고 싶어서요 친구가 수십년 교회를 다니는 친구인데 교회와 크리스챤을 심하게 정죄합니다 이유는 다른 타종교를 존중 안한다는것에 엄척 분을 냅니다 이 말로 저의 마음에 그 친구가 밉고 정죄가 되어 괴롭습니다 화도 나고요 다른 종교를 존중할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조심히 여쭤봅니다 기회가 되시면 설교말씀에 중에 관련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설교말씀 듣고 친구를 미워하는 저의 악한 마음과 괴로움에 조심히 여쭤봅니다 저의 큰 숙제라서요 죄송해요 목사님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적어 보아요 신앙은 존중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생명이 달린 엄중한 영적전쟁입니다ㆍ 전쟁이나서 적군과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마당에 적군을 존중하다보면 과연 생명을 지켜낼수 있을까요? 내 가족 내 이웃 내 나라 를 지킬 수 있을까요? 인본주의적으로 봤을 때는 친구분의 말이 옳게 보일 수 있지만ᆢ 신앙은 영적인것이기에 생명에 대한 확고한 결단과 판단은 중요하다라고 생각되어요 저는 강사이고 관련밴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ㆍ 이천오백명이 넘는 회원이 있구요 저는 밴드 공지에 제가 크리스찬이기에 목적과밴드방향을 정확히 표기했음에도 타종교분이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라며 비판하시더군요 저는 하나님이 종교가 아닌 신앙으로 믿고 유일신 나의 영적 신랑으로 섬기기에 타종 교를 인정한다는 것은 여러 신랑을 섬기는 의미이기에 이런 부분 때문에 밴드 모든 회원들이 떠나도 저는 괜찮다고 했어요ᆢ 저 또한 한없이 부족하고 신앙적으로 작은 자이나 날마다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길 기도해요 친구분을 미워하는 마음은 하나님 께서 원하는 마음이 아니기에ᆢ친구분을 위해 기도하시면 편하실거예요 진정한 사랑에 빠지면 다른것들이 보이지 않는답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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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목사님 말씀듣고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회개하고 다른이들을 비판하지 않게 제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엄마도 글씨 몰라서 교회를 못가셨다고 하셔서 정말 맘 아팠었는데 지금은 열심으로 기도하시고 찬양됴 잘하시고 감사하고있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생애 오직 주님에 복음을위해살겟읍니다 아멘
목사님~~말씀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내이웃의 눈속에 있는 티끌을 보고 비방하지않고 내눈속에 있는 들보를 볼수있는 지혜와 성령충만 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영적 침체에 빠져 있는데 목사님 의 설교를 통해서 많은 은혜와 영적 회복을 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항상 말씀으로 채찍질 해주세요.샬롬🥰🥰🥰
아멘 아멘!!!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전에~남을 나보다 귀히 여기며
종을 사랑한 백부장의 믿음과 한영혼을 귀히 여기는 긍휼의 마음이 한국교회인 모든성도들에게 부어지기를 원합니다
먼저 믿는 나 때문에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이 세상사람들에게 모독을 받지않도록 소금되게하시며 빛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옵소서
매일매일의 삶속에 나의 정체성을 회복하며 사랑받는것도 귀하나 사랑하는자로~예수님의 거룩한 제자로 살게하셔서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오늘도 저에게 말씀으로 깨달음을주시니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내가 의롭다는.생각을 버리고 또 버리고. . .가치있는 일에 열심내고. . 성숙한 믿음의 딸되어. . 생명의 열매맺을수있는 살리는일에 쓰임받게 해주시옵소서💕💕💕
사람들을 함부러 정죄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아침에 일어나서 꼭 듣고있어요~ 항상 은혜롭고, 깨우침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목사님 말씀 듣고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크......이렇게 좋은 말씀을 아침부터 다른분을통해 듣다니 제 귀가 춤을추고 내 머리는 천국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할정도입니다
이제상 모든 고생하는 목사 형제 자매님들 부디 이렇게 좋은말씀 열심히 설파하시고 들으시고 공부하시는 모습을 하느님께서 보시고 하루빨리 당신의 곁으로 모조리 다 영접하는 영광을 주시길 바라겟습니다
아멘
함부러 판단하지말고 비본질적인것에 무뎌지고 영혼을 바라보는 눈을 새롭게하소서
감사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알아듣고 ,
순간순간 순종하기 원하며,
주님의 지혜.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여 주소서.
제자광성교회 성도님들 부러워요~
새벽예배 드리고 싶은데 새벽예배를 안 드리시니 드릴 수 가 없네요~
다행이 박한수 목사님 설교로 통해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주일예배 수요예배 이제는 새벽예배도 목사님 말씀듣고 은혜가 되네요🌟 목사님 진리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성도들의 제일 많이 짓는 죄는 판단하는 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너무 쉽게 판단하고 그 사람의 입장은 생각 안하고 정죄하는...
용납함이 없는 그리스도인들...
저도 지금도 미숙하지만 더 미성숙할때 “나 같으면 저렇게 하지 않을텐데”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빛을 비춰주셔서 그 생각이 큰 죄더라구요..
제가 판단자의 자리의 앉는 죄. 판단자는 심판자는 하나님뿐이신데, 제가 그 자리에 앉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판단, 정죄하려는 죄를 짓지 않으려고 마음을 지킵니다.
너무나도 쉽게 지을 수 있는 판단, 정죄하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판단하는 죄는 정죄하는 죄는 그 사람을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좋아요❤️❤️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은혜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신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지체를 바라보고 서로의 다름을 틀림이라 여기는 마음을 버리고
이해하고
용납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찬송 - 405장 주의 팔에 안기세
사람은 본능적으로 나와 다른 사람을 용납하고 수용하기 쉽지 않다.
1~2절 - 어떤 사람은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믿음에 서 있는 자는 연약한 자를 듣기만 하되 비판하지 말고 연약한 자는 이해가 어려워도 험담하거나 판단치 말라
교회안에서 업신여기지 말라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아야 한다
13절 - 서로 비판하지 말고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말라
거칠 것을 만들지 말라
본질이 아니면 하지 말라
어떤 일이 발생하면 잠잠하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권세자, 질서를 세우신 하나님
먹는 것을 예문으로 사용한 본문
15절 -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신 형제를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영혼을 지키고, 다른 이를 실족시키지 말아야 한다.
한 영혼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만큼 귀한 존재이다.
주님의 입장에서 영혼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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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자막을 제공하고있네요 정확하지는 않지만요. 우측 상단에cc를 크릭하면 됩니다.
시작 설교 말씀부터 찔림이였네요
저와 다르다는 이유와 갈등으로 내안에 비판과 정죄를 한 악한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질서와 권위에 순종도 어렵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하기가
쉬운데 나와 다른 사람은 정말 사랑하고 용납이 힘든게 저의 큰
문제인데 오늘 말씀 앞에 작은 순종으로 적용하며 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질문을 하나 드려도 되는지 몰라
조심히 여쭤보고 싶어서요
친구가 수십년 교회를 다니는
친구인데 교회와 크리스챤을 심하게 정죄합니다 이유는 다른 타종교를 존중 안한다는것에 엄척 분을 냅니다 이 말로 저의 마음에 그 친구가
밉고 정죄가 되어 괴롭습니다
화도 나고요 다른 종교를 존중할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조심히 여쭤봅니다 기회가 되시면 설교말씀에
중에 관련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설교말씀 듣고 친구를 미워하는
저의 악한 마음과 괴로움에 조심히 여쭤봅니다
저의 큰 숙제라서요
죄송해요 목사님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적어 보아요 신앙은 존중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생명이
달린 엄중한 영적전쟁입니다ㆍ
전쟁이나서 적군과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마당에 적군을 존중하다보면 과연 생명을
지켜낼수 있을까요? 내 가족 내 이웃 내 나라
를 지킬 수 있을까요? 인본주의적으로 봤을
때는 친구분의 말이 옳게 보일 수 있지만ᆢ
신앙은 영적인것이기에 생명에 대한 확고한
결단과 판단은 중요하다라고 생각되어요
저는 강사이고 관련밴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ㆍ
이천오백명이 넘는 회원이 있구요 저는 밴드
공지에 제가 크리스찬이기에 목적과밴드방향을
정확히 표기했음에도 타종교분이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라며 비판하시더군요
저는 하나님이 종교가 아닌 신앙으로 믿고
유일신 나의 영적 신랑으로 섬기기에 타종
교를 인정한다는 것은 여러 신랑을 섬기는
의미이기에 이런 부분 때문에 밴드 모든
회원들이 떠나도 저는 괜찮다고 했어요ᆢ
저 또한 한없이 부족하고 신앙적으로 작은
자이나 날마다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길
기도해요 친구분을 미워하는 마음은 하나님
께서 원하는 마음이 아니기에ᆢ친구분을 위해 기도하시면 편하실거예요
진정한 사랑에 빠지면 다른것들이 보이지 않는답니다^^샬롬♡
@@TV-yp1dh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생명, 사랑 잊지 않고
명심하겠습니다
사랑없음을 회개합니다
선주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교회는 전성도들 대국본 넣었나요 나라를위해 기도하시니까 넣었겟지요 여기는 일본이라서 걱정도 되면서 많은사람들 성도들 대국본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목사님께 여쭤봅니다.
메일 주소를 몰라 이곳에 남기게되서 매우 죄송합니다.....
많은 이들이 혼란스러워 하는데...
점점
매매를 못하고 항공기도 못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한다면
이것이 짐승의 표 인가요?
심히 혼란스럽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