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엄마인데 지하철에서 외국남성분이 유모차 옮기는거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임신중 그리고 애낳고 어디 다닐때 남자분들이 진짜 배려 많이해줘서 항상 고마웠네여. 애기랑 다니면 애가 조금만 찡얼거려도 주변 눈치보고 식은땀뻘뻘인데... 가끔 한숨 푹푹 쉬거나 그냥 애기가 있다는 것 만으로 경멸의 시선을 받기도 하구요. 근데 그때마다 배려해주고 웃어주시거나 도움 주시는 분들 간간히 만나게 되면 사라진 인류애가 되살아나고 그래도 아직은 세상에 좋은분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000년대 초반. 아직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시절. 나와 내 친구, 성인남성 4명이 껄껄거리며 어두운 지하통로를 걸어 계단 입구를 향하고 있는데 왠 임산부가 아이, 유모차, 쇼핑한 짐을 들고 계단앞에서 넋을 놓고 있더라 우린 순간 대화를 멈추고 우루루 다가가서 한놈은 아이, 한놈은 쇼핑한 짐, 한놈은 유모차, 한놈은 임산부를 부축하고 척척척척 말없이 계단을 올라갔다. 계단을 오르자 우리는 아이를 유모차에 앉히고, 쇼핑봉다리들을 유모차 여기저거 매달아주었다. 임산부께서는 연신 고맙다고 하셨고 우리는 꾸벅 인사하고 모두 갈길을 다시 걸어갔다. 그떄만 해도 이런 행동을 아무런 뒷걱정 없이, 자신있게 할 수 가 있었다. 가끔 그때를 떠올리며 요즘도 그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싶을 때가 많다. 왜냐? 하도 않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악한 사례를 떠올리면서 눈앞의 어려운 이들을 외면하는 순간, '나 역시 사회의 퇴보에 일조하게 되는 것'이라 다시 한번 마음을 고쳐먹게 된다 이 영상은 그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좋은 영상이라 봅니다
호의가 악의로 돌아오지 않으면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작은 수고로 도와줄수 있는거 안하는 비틀린 사람이 더 적어 지겠죠. 우리나라에도 도와줬다가 되려 피해당할까봐 안도와주는 분야 있죠? 그런걸 고치면 좀 더 살만한 곳이 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호의를 악의로 되값는 사람을 배제 해야죠. 도둑이 없으면 담벼락도 필요없죠.
어느새부턴가 도움주면 이상한취급하고 진짜 이상한사람이 되어있더라 이상한 놈들이 너무 많아서 어릴때 부모님 늦게일하다가 오실때 동생하고 1층에 나와서 울고있으면 동네사람들 죄다 나와서 먹을거주고 같이 놀아주던게 몇십년이 지난지금도 아직도 생각날정도로 옛날 그 정많던 시절이 그리울때가 많다
국뽕이라 할지 몰라도 해외 어디가도 저정도로 한국만큼 해주는곳은 없었다..나도 다리 근육 끊어지고 혼자 힘들어할때 건장한 남자여도 도와주더라 .어릴때부터 조금 우리는 교육이 잘된건 맞지만 요즘은...(지금 학생들.다 그런건 아니지만)조금 그렇다 생각이 드는게 슬픈마음...ㅠ
임신 8개월때 새집으로 이사 했는데 남편 직장이 보통 8시에 끝나고 쉬는날도 한달에 두번이라서 혼자 운전하고 혼자 가전제품이랑 가구 이불 커튼사러 다녔던거 생각나네.... 그것도 가격대비 성능좋고 싼거산다고 보름동안 그 남산만한 배로 여기저기...한여름에 다시 하라면 못할듯
모르는사람한테 폐암말기 진단서를 읽어달라고 한다면?
ruclips.net/video/cwGRhwjpkEo/видео.html
한국이 자손이 없어 소멸한다고 하네요 외국 반응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힘들어하는 사람!!을 도와주는것
어느 나라든 사람 나름이겠지만 우리 한국인이 확실히 정이 많은건 사실이지요^^
애기엄마인데 지하철에서 외국남성분이 유모차 옮기는거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임신중 그리고 애낳고 어디 다닐때 남자분들이 진짜 배려 많이해줘서 항상 고마웠네여. 애기랑 다니면 애가 조금만 찡얼거려도 주변 눈치보고 식은땀뻘뻘인데... 가끔 한숨 푹푹 쉬거나 그냥 애기가 있다는 것 만으로 경멸의 시선을 받기도 하구요. 근데 그때마다 배려해주고 웃어주시거나 도움 주시는 분들 간간히 만나게 되면 사라진 인류애가 되살아나고 그래도 아직은 세상에 좋은분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따뜻한 분들이 아직은 참 많아요~감동
시민분들 정말 좋은 분들이시네요. 저마다 갈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 임산부를 도와주시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아직은 살 만한 세상입니다.
바쁜 와중에 도와주시는 마음따뜻한분들이 많아서 좋으네요. 멋진분들 복받으세요.
따뜻한 유튜브를 만드셔서 좋아요.
출산율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이슈화하고
외국인 인산부지만 도움주시는 시민분들 모습에서 뭉클함...
따뜻한 사회입니다🥰
忙しくても手伝ってくれる優しい方もたくさんいるんだね……。
ほんとにいい動画に出会えた🥲🤍
감사 합니다 시민 여러분^♡^
아직 우리나라에 정 많고마음 따뜻한분들이 계신걸보니 넘 좋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역시 아직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입니다.
오랫만에 훈훈한 이야기에 감동합니다.
큰 박수와 함께 응원합니다.
팍팍한 세상, 이런 정이라도 나누며 살면 좋겠다...
감동이에요 저런분들이 많아지길 원해요 멋진 분 매우 깊히 칭찬합니다 존중할분 정말
도움이 필요한 분께 손길들이 칭찬 !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어요...여러사람이 어우러져야 살아갈수 있는거죠...
따뜻한 사람들 많네요 영상보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직도 울 나라는 살만한 나라 입니다 도와 주시는 모습보며 흐뭇했읍니다 고맙읍니다 화이팅✌
저도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이니까 이런거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정겨운 우리나라 한국 문화가 바로 이런거죠.너무 감동입니다.
정이 많은 나라다 훈훈하다 한국인 자랑스럽다
자랑스런 한국인들.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요.
항상응원 합니다.행복하
세요.우리모두는 사랑합
니다.
이세상 이 말세다 말세다 하고 있지만 아직 까지는 좋으신 분 들이 계시기에 그나마 세상 살맛 나는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 드립니다
아 대한민국 여기는 대한민국 우리는 대한민국 우리 는 대한민국 국민 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 스럽다
아직까진 우리나라도 정이 넘치는 나라구나..
모든게 변해도 사람들의 바른인성과 끈끈한정은 변하질 않기를~
한국분 대한민국 사람들 넘 감사 합니다.
동방 예의지국 생각 정말 좋은 생각으로 사시는분
젊은 친구들 넘 감사 앞으로 이런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작은 아름다움~~
저런 분들 덕에 대한민국은 아름답다~~
이런 친절한 사람이 많을수록 이 나라는 살기좋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돕고 살자고요~~~~
세상에..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진짜 감동이네요. 갑자기 마음이 행복해져요
제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도움주신분들께 제가 감사의말씀 드리고싶네요
아름다운 영상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서
울컥 하네요.
내외를 떠나서요.
감동
와 여자분 👼 천사 같네요
국적을 떠나서 여자의마음은 여자가 안다고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돕고 사는 선한세상.참 아름다운 모습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조금 덧붙이자먼 임신중일때 임신부,
출산후일때 임산부라고 한답니다.😍😍😍
세계 일등국민 대한민국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살이 팍팍하고 힘들어도 가끔 빌런같지않은 잡몹들이 자주 출몰하지만 아직은 좋은 사람들이
더많기에 살아가는 것같아요
세상에는 여전히 좋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영상보면 뭔가 힐링되네요 기분좋아져요.
마음 따든해진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산부는 당연히 배려 받아야죠
고민 없이 고와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네요
복 받을분이셔요.
이쁘세요.
I’m the English comment you’re looking for💀
저도 외국인입니다.이것 보니깐 3년전 전철역 고마운분 생각이 나네요 .2살 애데리고 유모차끌고 계단올라가는데 말없이 뒤에서 젊은 남성분이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따듯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별거아닌 일이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저에게 큰 도움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맨날 안좋은 정치뉴스만 보다가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진짜 정부와 정치인들 반성하세요!
정말 착하네요 복 받으실 거에요
마음이 웅장해진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서로 도우면 인생은 아름답다
우리나라도 이젠 잘살아져서 남 도와주는 분들 많아진거 같아요.
이제 유럽같은 선진국처럼 남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 많이 나올거예요.
따뜻하네요. 돈보다 저런 삶이 죽을때 뿌듯한겁니다.
아직은 세상이 따뜻하네요... 배울점 또하나 생겼네요
한국 국민이 자랑스럽습니다....언제나 친절하고 상냥한 우리 국민들^^
자꾸 눈물이나네요
모두 감사하네요
참 예쁜 이웃...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정
흐뭇한 미소 짖고 가는 1인 입니다^^
손잡아주는거 너무 좋다
진짜 감동 ㅠㅠㅠ 마지막 외국인분 한국사람 보다 낫다
2000년대 초반. 아직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시절.
나와 내 친구, 성인남성 4명이 껄껄거리며 어두운 지하통로를 걸어 계단 입구를 향하고 있는데 왠 임산부가 아이, 유모차, 쇼핑한 짐을 들고 계단앞에서 넋을 놓고 있더라
우린 순간 대화를 멈추고 우루루 다가가서 한놈은 아이, 한놈은 쇼핑한 짐, 한놈은 유모차, 한놈은 임산부를 부축하고 척척척척 말없이 계단을 올라갔다.
계단을 오르자 우리는 아이를 유모차에 앉히고, 쇼핑봉다리들을 유모차 여기저거 매달아주었다.
임산부께서는 연신 고맙다고 하셨고 우리는 꾸벅 인사하고 모두 갈길을 다시 걸어갔다.
그떄만 해도 이런 행동을 아무런 뒷걱정 없이, 자신있게 할 수 가 있었다.
가끔 그때를 떠올리며 요즘도 그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싶을 때가 많다. 왜냐? 하도 않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악한 사례를 떠올리면서 눈앞의 어려운 이들을 외면하는 순간, '나 역시 사회의 퇴보에 일조하게 되는 것'이라 다시 한번 마음을 고쳐먹게 된다
이 영상은 그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좋은 영상이라 봅니다
정치하는 자들 말고는 살만한 세상일세 그려 아주훈훈 합니다요
정말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죠? ㅎㅎㅎ 찡해라 ...
출산율이 저조한 우리나라는 임산부를 보호해야합니다 맘 따뜻한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한국의 출산율 많이 걱정되죠. 실질적으로도 인구수가 줄어드는데 출산율은 높지않고... 출산율을 높이기위한 여러가지 정책도 많아져야하지만
어렵게 키워온 사랑스런 우리아이들이 어른들의 사욕으로 대형사고로 집단으로 사망하는 사고만 없어도 낳는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오래전 씨랜드화재사건 ㅠㅠ **
참..!! 따뜻한 사회 입니다.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나쁜사람만 있는게 아니라구~
제발 이런분들 많았쓰면 좋겟네요 참존경 합니다.
돈으로 소외된분 못도와 주시더라도 몸으로 라도 실천들 하셧쓰면 좋겟네요.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말을 하지만 마음씀씀이는 다 다르다! 그래도 인간은 남을돕고자 하는 맘이 깔려있고 도울때에 기쁨을 느끼는게 인간인것 같다
마음이 ❤️ 따뜻해 지는군요 ㅎㅎ
우리나라는 정치인들만 사람 무시하고 사기치지 국민들은 진짜 따뜻하고 착해....
며칠 전에 자동차 와이퍼 낑낑거리며 교체하고 있었는데 적당히 술 취한 아저씨가 시크하게 오더니
쓱쓱 교체하고 갈 길 갔음,,, 너무 고맙고 심쿵했음,,,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네요~
👍👍다들 좋은 분들이세요👍👍😆
착한 사람들이 참 많아서 좋네요.
오늘 실험은 대부분 시민 분들이 도와주실듯 싶습니다 ~~^^
참...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 너무 멋져....
나는 여기의 친절함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모두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호의가 악의로 돌아오지 않으면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작은 수고로 도와줄수 있는거 안하는 비틀린 사람이 더 적어 지겠죠.
우리나라에도 도와줬다가 되려 피해당할까봐 안도와주는 분야 있죠?
그런걸 고치면 좀 더 살만한 곳이 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호의를 악의로 되값는 사람을 배제 해야죠.
도둑이 없으면 담벼락도 필요없죠.
한국에 살면서 한국인만의정서에 동화되는 외국인이라면 다문화가된다하더라도 좋다고봅니다...
우리나라 분들 최곱니다 ❤❤❤❤❤
아직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습니다.
인생은 서로에게 좋은 것,
누구를 도울지 선택하지 않아도 되며, 도움을 주는 행위가 문을 열어준다고 합니다.
진짜 대한민국 저런면에서는 살기는 좋은데 정치 쪽이나 너무 빡빡해 보이는것만 보다가 훈훈한 영상 보니 마음이 녹네요
무조건 도와준다에 오억만표~~~!!!! 와우~~~!! 역시 대한민국. 짝짝짝!!!!
리얼하게 떨어트리네요 연기 잘하시는듯 한국사람은 기본이 정도많고 사랑스럽지
당연히 도와줘야죠 .
우리뿐만아니라 외국인들도 저런경우 꼭 도와줍니다. 어려서부터 교육을 받은국가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당연히 여기는 세계인들이 많습니다
요즘 시대도 많이 바뀌어 도 변하지 않는건 정이져 ^^
아름다운 분들이 많읍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이건 내눈에보이면 무조건입니다 도와주는게 당연한거임
대한민국 살맛나는 나라다
국민여러분 힘들지만 화이팅
세계에서 이런 모습은
한국에서만 볼수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외국에서. 몇십년 살았지만,없었네요.
한국인들의 따뜻한 마음씨,길이길이 빛냅시다.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
I am very touched, the world is still beautiful
인성 좋은 사람들은 가장교육 잘 받은 사람이다.
선한 영향력 온세상 가득하길
저렇게 도와 주고 오면서 "야 오늘 착한일 했어~ 뿌듯 뿌듯~~" 이러면서 오지. 남을 돕는게 손해보는 일이지만 행복함을 느낀 다면 당신은 천사 DNA 있슴.
2:08 마츠다 부장님인줄 알았읍니다.... 다들 멋지네요,,,
나라도 도와줬을듯ㅎ 우리는 참... 정이많고 친절한 민족인듯ㅎ 👏👏👏
저도 저런거많이봤는데.. 지하철 기다리는데 고터에서.. 미니스커트입은 여자분이 무거운짐을낑낑대고 내려놓자마자.. 할머니한분이ㅎㅎ 그때가명절쯤이라.. 그거보고 되게멋찐여자라 생각했어요.. 우리나라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남을돕는dna 그런게가득한거같아요.. 뿌듯하네요ㅎㅎ
그러니까 여기는 한국이다. 쫌 이상한 애들만 빼면 지구상에서 살기 좋은 따뜻한 나라.
어느새부턴가 도움주면 이상한취급하고 진짜 이상한사람이 되어있더라
이상한 놈들이 너무 많아서
어릴때 부모님 늦게일하다가 오실때 동생하고 1층에 나와서 울고있으면 동네사람들 죄다 나와서 먹을거주고 같이 놀아주던게 몇십년이 지난지금도 아직도 생각날정도로
옛날 그 정많던 시절이 그리울때가 많다
국뽕이라 할지 몰라도 해외 어디가도 저정도로 한국만큼 해주는곳은 없었다..나도 다리 근육 끊어지고 혼자 힘들어할때 건장한 남자여도 도와주더라 .어릴때부터 조금 우리는 교육이 잘된건 맞지만 요즘은...(지금 학생들.다 그런건 아니지만)조금 그렇다 생각이 드는게 슬픈마음...ㅠ
와 하늘색 투피스 겁나섹시하네 ㅎㅎ
좋아 아주 좋아
임신 8개월때 새집으로 이사 했는데
남편 직장이 보통 8시에 끝나고 쉬는날도 한달에 두번이라서
혼자 운전하고 혼자 가전제품이랑 가구 이불 커튼사러 다녔던거 생각나네....
그것도 가격대비 성능좋고 싼거산다고
보름동안 그 남산만한 배로 여기저기...한여름에
다시 하라면 못할듯
국회의원.정치인들만. 상식적이면
일등~👍국민인데..
참.안타깝습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돕고 베풀며 함께 살아가는 거죠 ?
덕출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