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쫓겨난 처녀를 데려온 나무꾼 (한 이불 세 식구) 야담·민담·전설·설화·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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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김영철-s9u
    @김영철-s9u 5 дней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조은글 항상🎉🎉🎉🎉

  • @손동식-g8f
    @손동식-g8f 9 дней назад +10

    《사자성어》
    정서이견
    情恕理遣
    공자께서는
    “언제 어디서든 늘 정서이견
    情恕理遣 하라”
    충고합니다.
    잘못이 있으면 온정으로 참고
    이치에 비추어 용서하며 분노를 풀라는 것이지요.
    허니,
    이유 없이 조건 없이 무조건 용서하십시오.
    용서함으로써 나와 이웃과 모두에게
    평화의 단비가 내릴 것입니다.

  • @kyonglee90
    @kyonglee90 9 дней назад +2

    감사합니다.인간의마음이 그럭게되긴어려네요
    신에게 맞기는숩받기는수밖에..

  • @김성규-b4j
    @김성규-b4j 9 дней назад +3

    세조 제 조카를 죽이고 왕에 올랐지만 그 끝은 비참했지
    오늘도 여우야담님의 교훈적인 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 @강석s
    @강석s 9 дней назад +4

    늘 애청합니다❤❤❤즐겁게

  • @이달님-l5k
    @이달님-l5k 9 дней назад +3

    즐청 했습니다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9 дней назад +2

    What an impressive story !!! Thanks !!!

  • @김학래-q5i
    @김학래-q5i 5 дней назад +1

    ❤사랑과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벌 교.

  • @arang5467
    @arang5467 9 дней назад +15

    구독(購讀)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 @foxyadam
      @foxyadam  9 дней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