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전 검사에게 들어봤습니다_홍사훈 기자 [시사기획 창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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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김건희 씨 모녀와 사업가 정대택 씨간 부동산을 두고 18년간 여러 건의 소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대택 씨는 당시 검찰 내 고위급 간부였던 양모 검사가 김건희씨 모녀가 제공한 뇌물을 받고 이른바 뒷배를 봐줘서 자신이 죄를 뒤집어 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사기획 창 취재팀은 지난해 4월 양 모 전 검사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최근 대검찰청에서 정대택씨 사건에 대한 일부 재기수사 명령이 내려졌고 또 김건희 씨가 ‘뉴스버스’란 인터넷 매체와 인터뷰 하면서 양 전 검사에 대한 언급한 바 있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지난해 양 전 검사와의 인터뷰 전체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다만 양 전 검사의 인터뷰 내용은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음성대역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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