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아주많은 아줌마예요. 늘 많이 배우고 재밌게 보고 있어요. 친구들도 나의 변한 화장에 찬사를 보낸답니다. 한번씩 우울한 면은 사람마다 완벽을 추구하는 면이 있죠. 그 부분이 힘들어 지면서 우울해지기도해요. 그러나 그부분을 갸발하고 완벽을 향해 개발해 나가면 그분야에 전문인이 된답니다. 바로 지금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효진씨의 모습이 된 것 처럼.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게된답니다. 사랑해요.
짧은 시간 5개월정도의 시간동안 이미 지난 영상들을 봐왔고, 현재 보여주는 모습들을 지켜봐왔는데 참 바쁘게 열정은 다해 달려온 것처럼 느껴졌어요. 뭔가 성취는 한 듯한데 더 박차를 가해야 할 것같은 *부담과 불안감*이 효진양을 더 우울하고 짜증나게 만들며 감정의 기복에 주원인이 되지않나 싶어요. 지금까지 해 온 만큼만 유지해가도 충분한데 자신이 자신에게 심적인 압박을 가하니 당연히 외적으로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누구도 현명한 답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을 효진양두 이미 알고있죠~? 잠시의 휴식이 참 필요한 것 같은데 역시나 불안해서 그럴수도 없는 현실일겁니다. 모든 *불안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연습, 노력*을 해보세요. 누가뭐래도 참 잘하고 있어요!!!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믿으세요!!! 내가 나를 믿어주지 않으면 남들은 더더욱 믿음을 갖지 못하게 된답니다. 말이 되는지 어떤지... 울 막내 딸과 동갑으로 알고 있는데 안타까운 엄마 맘으로 주절주절했네요. 힘내요 효진양~!!!
저는 감정기복이 심한날에는 생각이 많은게 제일 쥐약이라고 생각해요 외모에 대해서 불만이 생기고 자존감이 떨어졌을때는 나가지않아도 제가 좋아하는 화장을 하면서 혼자 놀거나 일이나 공부에 대해사 생각이 많을때는 잠시 하던일을 멈추고 차를 마시거나 좋아하는 향수를 뿌려요 아니면 달달한 간식? 모든게 다 필요없을만큼 우울할때는 그냥 펑펑 울어버리는게 나은거같아요 그럼 나 왜울엇지하고 현타가오지만 싸악 정리되는 기분,,? 언니영상에 댓글은 처음달지만 도움이 됫으면해서 남겨요 해도 많이 보구 항상 이쁜것만 보시면 좋겠어요 화이팅이라면스어~ 이만❗💗
저도 엄청 우울을 많이 타고 예민한데 언니는 1-2월 이지만 저는 12달 다 그러거든요..ㅠㅠ 우울한 내가 싫어서 부정하면서 일부로 밝은척, 웃긴척 하면서 사니까 더 악화되더라구요. 혼자 있을때 공허함이 저를 덮쳐올때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되도록 혼자 안있으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 우울함을 받아드리기로 했어요! 저는 아날로그파라서 정말 정말 예쁘고 튼튼한 노트를 하나 샀어요. 펜도 제일 맘에 드는걸 사구요. 우울할때마다 노트에 펜을 꺼내서 쓰는거죠. 하나하나 감정들을 꺼내서 상세하게 .. 그러다 보면 단순 우울이 아니고 그게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알게되더라구요.. 그렇게 감정을 하나 하나 정의하면서 구분하다보면 우울하다고 묶어서 퉁치지 않게되더라구여!! 우울하다고 감정을 묶어서 생각하니까 어떻게 해야알지 모르는거 같아요! 불안이면 불안, 불만이면 불만 등등.. 정확히 감정을 하나하나 나눠서 하나나 맞게 컨트롤 하기 시작하면 차분해지다라구요!! 그리고 언니 영상도 보지요!!♡♡ 언니 닥분에 영상보면서 또 한참 웃었네용
효진님만 그런게 아니라 효진님만 특별하게 예민한게 아니라 그런사람들은 효진님말고도 분명히 있을거예요 저도 그런면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울할 때 혼자 있는것보다 사람들과 만나서 굳이 우울한거에 대해 빠져들지 않고 시덥잖은 얘기하면서 지내는게 더 극복이 되더라고요 화이팅! 아 그리고 너무 이뻐요 효진님ㅜ❣
효진언니, 전 언니가 그 우울함에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요. 어떻게 한 사람이 매일, 매순간 행복하겠어요.. 언니의 우울함, 저도 너무 공감해요 😭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던 방법은 이런 감정들을 떠내쳐 버리고, 멀리 하려는 것보다 받아들이고 저 자신을 더욱더 아끼게 하는 거였어요. 왜 내가 지금 이런 감정들을 느낄까, 내가 지금 뭐가 필요할까, 이런 것들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우울해도 괜찮아”라며 저 자신을 많이 다독여 주었어요. 그렇게 많이 하니까 조금씩 나아진것 같아요. 이젠 슬퍼도 그 슬픔을 비난하는 대신, “왜, 슬플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언니도 너무 힘들때, 혹은 이유없이 힘들때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다독여 줬으면 해요.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우울할 때 잘 극복하려면 마음의 잔근육을 키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 방법은 바로 마음에게 좋은 밥주기! 넹 독서에요~ 저 책 디게디게 안읽는데 희한하게 마음이 허하고 복잡할 때 책을 몇 장이라도 읽으면 마치 흙탕물 속 흙이 찬찬히 가라앉듯이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힘들 때 내게 빛이 되어준 문장들은 잘 안까먹고, 또 슬럼프에 빠졌을 때 도움을 주더랍니당! 주변 친구들이 힘들어 할 때 써먹어도 좋구요♥️ 효진씨 잘하고 있어요😆 올해도 잘할거에요~!!
저의 fantastic한 ssul을 풀자면요 제가 작년 고3때 초에 정말 다이나믹했어요 ㅋㅋㅋㅋ 4월달쯤에 시험이 끝나서 애들이랑 놀려고 호수공원에갔는데 갑자기 인라인스케이트를 타자고하더군요 그래서 어..나는 못타는데 어쩌지하다가 친구들이 다 타는데 저혼자 안타기 뭐 뻘쭘해서 (아 그리고 제가 스케이트는 잘타거든요 ^^) 그래 타자해서 탔는데 초반부터 아슬아슬하더라구요 저혼자만 계속 넘어지려하고 ..근데 제가 포기를 모르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어디 한번 해보즈아 해서 자전거도로로 인라인스케이트타며 어 잘타지네 하면서 가고있는데 갑자기 급속도가 나더라고요 어어어어?!?!?하다가 저혼자 슬라이딩해버렸어요 근데 중요한건 그때 위아래 하복교복이여서 치마를 입었었는데 중요한 엉덩이부분으로 제가 슬라이딩을 쫘악~해버린거있죠..처음엔 엉덩방아찧엏구나했는데 세상에 마상에 엉덩이부분을 다 쓸려서 피가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 울고불고 난리났죠 애들은 저 덕분에 제집까지와서 지금보면 챙피하지만 제 엉덩이에 약발라주고 직접 소독해주고 (왜냐면 제가 할수가없던 그런거였어요 ㅠㅠㅠ)그랬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뒤론 절대 인라인에 인도 안꺼내게됬고 호수공원도 안들리게됬어요 그렇게 잠잠하게 4월이 지나간다싶었는데 아니 이게 또 무슨일이죠 5월달에 저혼자 집 화장실에서 새면대에 발을 올리고 씻다가 나머지한발이 미끄러져서 우당탕당 소리를 내며 또 엉덩이 꼬리뼈부분으로 넘어진거에요..(ㅈ됬다 라는 생각부터 했죠..ㅎㅎ) 제가 사실 전공이 실용무용이라 평소에 집에서 춤이람 춤은 다 춘건사실이지만 ㅋㅋㅋㅋㅋ저희 엄마아빠가 제 넘어진 소리에 놀라셔서 문을열고 하신말씀이 ㅋㅋㅋㅋㅋㅋ”너 또 춤췄니? 미치겠네”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하 아니라고 발씻다가 혼자 넘어졌다 했더니 그제서야 괜찮냐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죽을뻔했어요 일어나려하는데 세상마상 제가중2때도 한번 꼬리뼈를 크게 다친적있어서 조심해야했는데 일어나질못하더군요 그래서 또 3주간을 제대로 앉았다일어나질못하고 결국 학교수업때와 급식먹을때도 전교생 보란듯이 저혼자 일어서서 급식먹고 반에서도 혼자 일어서서 수업들었답니다 심지어 쉬는시간엔 앉아있질 못하니까 의자2개붙여서 누워서 지냈답니다 아마 저희학교애들은 다 알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얼마나 쪽팔리던지 ㅋㅋㅋㅋㅋ또 그러다가7월에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발작일으켜서 쓰러져갔고 반까지 응급대원분들이 오셔서 저 실고 (그때 저희반이 복도 맨끝이였고 복도 중간부터 앞부분은 남자반이였는데) 그 복도를 저희반부터 복도 앞까지 활보를 했답니다 그때도 저의 그 생얼과 피폐해진모습을 보고 놀랐던 남자애들이 아직도 생각나네요^^하하 즐거웠다 우리 대진고..✨그때가 다행히 입시작품기간이 아니여서 천만다행이였지만 그뒤로 부모님께서 지극정성으로 홍삼이란 홍삼은 다 챙겨주시고 온갖보약은 다 지어주셨답니다 ㅠㅠ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매년초에 다이나믹했지만 고3때가 제일 환장나게 다이나믹했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생각이 많을 때에는 규칙적인 생활이랑 운동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슬럼를 겪을 때에는 최대한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밖에 나가서 햇빛을 반드시 보고 (못했을시 비타민 D 섭취), 삼시 세끼 잘 먹으면서 생체 리듬 잘 만들어 주고, '오늘 그래도 나 뭐라도 했다'란 생각이 들게 밖에서 생활하는게 중요하더라고요. 운동을 곁들이면 더 더 좋구요. 그렇게 규칙적으로 살면서 '이렇게 꾸준히 하루하루 살고 할일 하다보면 이 슬럼프도 지나가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다보면 복잡한 생각도 줄고 어느새 지나가 있더라고요. 효진님 화이팅 하세요
ㅋㅋㅋㅋㅋ아닠ㅋㅋ진짜 영상 볼 때마다 매번 느끼는게ㅋㅋㅋㅋㅋ항상 영상 앞부분에선 완전 우아하고 새끼손가락 살며시 들어올려서 차 많이 마시실 것 같은데, "안녕하쉐여 여러분~~~^^!! 조 효 즨입니다~~" 하시자 마자 구수하고 친근한 앞집 대학생 언니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언니ㅠㅠㅜ
저는 어렷을때 제모크림으로 얼굴 씻은적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저기저기 잇는걸로 팩하라고 해서 정확히 모르고 얼굴에 막 다 발랏는데 (물론 눈썹까지요ㅎ) 너무 따끔따끔하더군뇨,,,, 아프다고 금방 씻어서 눈썹은 무사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당시 엄마가 엄청 좋아하셧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효진님! 기분이 안 좋고 일 때문에 화가 날 때는 그냥 그 기분을 냅두고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속으로 내가 화가 난 만큼 이 일에 집중하고 노력하고 있구나 하며 마음을 편히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공부를 하는 학생인데, 공부를 하면서 원하는 점수가 안 나오면 화가 나고 억울하기도 하고 가끔은 울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지금 한 단계 더 발전 하려고 이러는 거구나 하면서 스스로를 믿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같이 힘내요!!
인스타에 어두운방 만드는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정말 현명하신듯. 일하면서 나는 짜증은 모든 아티스트, 디자이너는 당근모두, 사업자들도 아마포함 모두가 겪는데 완벽성을 추구를 할수록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증이 나는거라 으쩔수없죠. 효진님처럼 여행을 종종가서 흐름을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일에 덜욕심을 내는것도 방법인데 그건 좀 힘들죠. 암튼 수다도 재밌고, 목소리도 좋고, 젊은데 현명하신거 같아요. 많이 배웁니다^^
ㅎㅎㅎ 제가 홍콩에 살고 있는데. 홍콩에서 파는 비타크림이 있어요. 한국에서 유명한 제품인데, 피부를 핑크빛 아기피부로 바꿔주는 그런 크림이라 저도 사서 사용하는데, 한국으로 출장을 갈때 매일사용하는거라 가지고 갔죠. 청담동의 한 호텔에서 머물고 있어서 친구들이 제 숙소로 오게 되고 저랑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다음날 아침, 친구중 한명이 “이거 치약 이상해~ 닦이기는 하는거니? 맛도 이상하고 ㅜㅜ” 그거보고 빵터져서 한참을 웃었네요. 욕실에 둔 비타크림으로 양치를 한거죠 ㅋㅋㅋㅋㅋ 효진씨 썰 듣다가 예전일 생각이 나서 적어봤어요 ㅋㅋㅋ
감정기복에 심해서 힘들 땐 제가 좋아 했던 일들을 찾아 하는 편이에요 그냥 사소한거라도 예를 들면 노래를 듣거나 좋아하는 향이 나는 것들로 샤워를 하거나? 근데 이걸 극복하는거에 너무 집중 하지 않으려고도 노력해요 극복하는거에 너무 집중 하다 보면 왜 안 괜찮아지지? 이러면서 더 다운되는 경우도 많아서 ,,, !!! 극복 하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시지 마세용 오늘 영상도 아주 잘 봤슴다 효진 스앵님!
일할때는 완벽을 추구하게 되니까 당연히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솔직히 일은 아무리 적성에 맞아도 힘들어요 그러니까 일인거 같고요 감정기복이 심할수밖에 또 없을거 같고요 취미로하던게 완벽해야된다는 강박이 생겨서 점점 예민해지는거 같아요 우리한테 영상 보여주시는게 완벽해야된다 항상 밝아야된다 이런 생각 가지고 있으면 안그래도 되요 우울한 날은 투정 부려도 되고 기쁜일 있으면 막 우리한테 얘기해주세요 화난일 있음 우리한테 털어놔도 되요 물론 구독자랑 얼굴본 사이는 아니지만 저는 언니의 그런면에 맨날 보고 찾고 인스타도 맨날 업뎃 기다리고 언니가 흥나면 저도 즐거워요 언니가 우울하면 저도 같이 우울한게 아니라 공감이 너무 되고요 그게 언니만의 매력이에요 이렇게 정감가고 너무 좋은 유튜버는 처음이에요 저도 언니랑 성격이 비슷한거 같거든요 언니 영상보면서 힐링 많이해요 진짜 오래 우리랑 있어주세요 언니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곧 백만도 축하해요 언니 사랑합니다💜
잘 하고자 하는 일에는 예민해질 수 밖에 없어요..완벽주의자 성향이라면 더더욱이요. 저 또한 그렇구요. 그런 저도 최근에 한계가 온 날이 있었어요 그때 해야하는 일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그냥 다 내려놨어요. 내려놓고 머릿속에서 일을 지웠어요 그런 후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해요. ' 일단 내가 살아야지.. 쉬자. 잠시만 ' 이라고 하며 평상시에 억압했던것들을 해제해요. 건강관리 하느라 미뤄놓았던 술도 한잔 하구요 먹고싶은 것고 맘껏 먹구요 운동도 건너뛰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던것들 무엇이든 상관없이 그냥 하고싶은대로 해요 그 때만은. 그렇게라도 해야 제가 살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하.... 단 너무 자주 그러면 돌아가기 힘들수가 있으니 적절한 타이밍에 한 번씩 하시면 좋을 듯 싶어 말씀드려요 도움되었으면 해요~❤
효진 쓰앵님 별건 아니지만 제 이야기를 한번 나누어 보겠어요. 때는 엄청 추운 6학년 겨울이였던거 같네요. 평소처럼 옷을 다 입고 패딩까지 따듯하게 입고 양말을 신어려니깐 양말이 없네? 그래서 빨래 건조대에 발 깡충 깡충 뛰면서 (바닥 추웠어) 양말 겟하고 나갔는데. 사람들이 쳐다보시는데 제 지퍼 밑 찍찍이에 어머니 속옷이 달려있었네요.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찍 때고 가방에 숨기고 학원 갔던거 기억나네요 쓰앵님 좋은 하루 보네세요 ;)
저도 효진님이랑 비슷한 스타일인데 정말 땅밑으로 파고들어갈것처럼 우울한 날에는 한번쯤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해주면 나를 사랑하는 마음도 더 커지는것 같고 자존감도 높아지는것 같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스스로에게 하는 선물! 갖고싶었던 걸 마음먹고 사거나 하고싶었던 걸 하거나 이렇게 하는것도 리프레쉬 하는 데 좋은 방법이었어요 그리구 걱정이나 고민거리가 있을때 그 걱정을 5년뒤에나 10년뒤에도 계속 할 걱정인지 생각해보면 마음의 짐을 더는데 도움이 된다고도 하더라구요 화이팅~! 항상 예쁘고 재밌는 영상 좋아용👍
구독자님들 썰에 비하면 내썰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도 썰 있지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핸드크림을 바르려고했어. 핸드크림 짚었어 오 착화감이 작네? 오 오케이! 손바닥에 짰어. 핸드크림이 미끄덩미끄덩 거려 음~~ 묽은 핸드크림이네? 오케이! 손바닥과 손등을 막 비벼 막비벼!! 근데 내 손바닥움직임이 무거워 막 붙어! 왠걸????????????????????? 사무실에 사용하던 물.풀.이였던것!!!!!!!!!!!!!!!!!!!!!!! 아놔 개당황:::
저두 공부할때 주변이 시끄러우면 아예하기 싫구 막 엄청예민해지는데 그거는 언니만 그러는거 아닌거같아융~~ ㅠㅠ 그리고 전 그럴때마다 노래를 듣거나 기분이 좋아질때까지 먹거나 티비보고 여가생활을 즐거요! 제 방법은 약간 거의모든분들이 그렇게 하시지않을까 생각되네용 하지만 우울할땐 역시 효진언니의 영상볼때마다 대리만족😭😭😍 하는거죵 🎂그리구 자기전이나 화장할때 보기에 좋은거같아요 앞으로도 좋은영상많이 올려주세요❤️❤️❤️ 100만축하드려요🥰🥰
![Dreamy Fall Makeup [Hyojin]](http://i.ytimg.com/vi/8Rml1lR2jRU/mqdefault.jpg)
나이가 아주많은 아줌마예요. 늘
많이 배우고 재밌게 보고 있어요.
친구들도 나의 변한 화장에 찬사를
보낸답니다. 한번씩 우울한 면은
사람마다 완벽을 추구하는 면이 있죠.
그 부분이 힘들어 지면서 우울해지기도해요.
그러나 그부분을 갸발하고 완벽을 향해
개발해 나가면 그분야에 전문인이 된답니다.
바로 지금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효진씨의
모습이 된 것 처럼.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게된답니다. 사랑해요.
shinho chung 좋은 글 감사해요
와닿는 글이네요 저또한 고맙습니다
짧은 시간 5개월정도의 시간동안 이미 지난 영상들을 봐왔고, 현재 보여주는 모습들을 지켜봐왔는데 참 바쁘게 열정은 다해 달려온 것처럼 느껴졌어요. 뭔가 성취는 한 듯한데 더 박차를 가해야 할 것같은 *부담과 불안감*이 효진양을 더 우울하고 짜증나게 만들며 감정의 기복에 주원인이 되지않나 싶어요. 지금까지 해 온 만큼만 유지해가도 충분한데 자신이 자신에게 심적인 압박을 가하니 당연히 외적으로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누구도 현명한 답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을 효진양두 이미 알고있죠~? 잠시의 휴식이 참 필요한 것 같은데 역시나 불안해서 그럴수도 없는 현실일겁니다. 모든 *불안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연습, 노력*을 해보세요. 누가뭐래도 참 잘하고 있어요!!!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믿으세요!!! 내가 나를 믿어주지 않으면 남들은 더더욱 믿음을 갖지 못하게 된답니다. 말이 되는지 어떤지... 울 막내 딸과 동갑으로 알고 있는데 안타까운 엄마 맘으로 주절주절했네요. 힘내요 효진양~!!!
팔레트볼때 행복해하네요
감정기복이 심할때 팔레트를 보세요.
ㅍㅎㅎ 굿
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김말늠 인스타스토리타신거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정답
감정기복 심할때나 특별한 이유없이 기분이 안 좋을때는 이 질문 3가지를 자신에게 해보래요.
1. 잠을 충분히 잤는가
2. 밥을 제때 먹었는가
3. 꼭 하고 싶거나 꼭 갖고 싶은 걸 오래 참고 있는가
효진언니와 많은 구독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 맞아요 잠,,,
그리고 전 생리전에 엄청 우울하다가 생리하면 기분 돌아옵니다,, 뭐같다가 기분이 급 좋아짐
와 전 3번이네요..
제목에 수다라고 적혀있길래 바로 들어왔습니다!! 언니의 조잘조잘 넘나 조음
14:38
와....알림뜨자마자 왔는데 인트로부터 영국인형같아요........ 보자마자 댓글을 안남길수가없었어요...선댓글후 감상합니다💕☺️💗
14:27 저세상 텐션,,, 😍
약간 청하 벌써12시 느낌....! 조녜도녜ㅠㅠㅠㅠ
저는 감정기복이 심한날에는 생각이 많은게 제일 쥐약이라고 생각해요 외모에 대해서 불만이 생기고 자존감이 떨어졌을때는 나가지않아도 제가 좋아하는 화장을 하면서 혼자 놀거나 일이나 공부에 대해사 생각이 많을때는 잠시 하던일을 멈추고 차를 마시거나 좋아하는 향수를 뿌려요 아니면 달달한 간식? 모든게 다 필요없을만큼 우울할때는 그냥 펑펑 울어버리는게 나은거같아요 그럼 나 왜울엇지하고 현타가오지만 싸악 정리되는 기분,,? 언니영상에 댓글은 처음달지만 도움이 됫으면해서 남겨요 해도 많이 보구 항상 이쁜것만 보시면 좋겠어요 화이팅이라면스어~ 이만❗💗
윤현정 와 진짜 완전 인정이에요
너무 우울할때는 우는게 답이에요 ㅠㅠ
한번 펑펑울고나면 속이 후련하죠 ㅠㅠ
펑펑 울고나면 현타오는거 인정요... 그때 당시엔 너무 서러웠던것 같은데 지나서보면 또 별것 아닌것 같고.... 그래도 한번 울고 털어버리는게 낫기는하ㅈㅅ
언니.. 스킨로션 바를 때 점점 눈썹이 번지지만 .. 비밀로 할게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는데 이제 비밀이 아니네욬ㅋㅋㄱㄱ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이 눈옆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초에요
효진쓰앵님...!!!! 백만 넘나 츅하드립니다 쓰앵님...!!!!!!!!!!
저도 엄청 우울을 많이 타고 예민한데 언니는 1-2월 이지만 저는 12달 다 그러거든요..ㅠㅠ 우울한 내가 싫어서 부정하면서 일부로 밝은척, 웃긴척 하면서 사니까 더 악화되더라구요. 혼자 있을때 공허함이 저를 덮쳐올때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되도록 혼자 안있으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 우울함을 받아드리기로 했어요! 저는 아날로그파라서 정말 정말 예쁘고 튼튼한 노트를 하나 샀어요. 펜도 제일 맘에 드는걸 사구요.
우울할때마다 노트에 펜을 꺼내서 쓰는거죠. 하나하나 감정들을 꺼내서 상세하게 .. 그러다 보면 단순 우울이 아니고 그게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알게되더라구요.. 그렇게 감정을 하나 하나 정의하면서 구분하다보면 우울하다고 묶어서 퉁치지 않게되더라구여!!
우울하다고 감정을 묶어서 생각하니까 어떻게 해야알지 모르는거 같아요! 불안이면 불안, 불만이면 불만 등등.. 정확히 감정을 하나하나 나눠서 하나나 맞게 컨트롤 하기 시작하면 차분해지다라구요!!
그리고 언니 영상도 보지요!!♡♡ 언니 닥분에 영상보면서 또 한참 웃었네용
슨배림 미모실화냐며,,💗💗포도주스먹은것같은 립도 넘나 찰떡이다ㅠㅠㅠㅠ헤어까지 ㄹㅇ금손,,헤어영상 진촤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ㅌ말투가 이르메라 익숙한 고론 느낌적인 느낌..
헤어영상 제벌제발제발~~~!!!
와 진짜 이 세상 예쁨이 아닌 것 같아요 언니 저도 사투리써요 ㅎㅎㅎ 물론 나이차이는 많이나지만 너무 잘통할 것 같아요 언니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제 롤모델 ㅠㅠㅠㅠㅠㅠ
할머니집에서 샴푸 뭐써야할지 몰라서 아무거나 집어서 썼는데 냄새도 너무 좋고 부드러워서 나도 사야지 하고 머리감고 뭔샴푸냐고 할머니한테 여쭤봤더니 개샴푸라고하셔서 가족 빵 터진 일이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체리야 미안..... 언니가 너 샴푸 뺏어 썼다....ㅋㅋ쿠ㅜㅜ
몽글 ㅋㅋㅋㅋㅋㅋ 웃픈 사연이네요 :)
효진언냐는 초반기부터 쭉봐왔지만 메이컵을 좋아라하는것이 취미가아닌 일적인부분으로 하고싶어하는게아니고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어느덧 어쩔수없이 해야만하는 일들이 되버린게 된거죠
제눈에는 그렇게 보여요 초반 영상들을보면 정말 흥분하고 부끄러워하고 즐거움이 보였어서 저도 같이 즐거웠는데 어느순간 영상물은 올라오지만 즐기질못하는게 보이더군요 효진언니는 흥이 많고 기질적으로 한군데 빠지면 푹 빠져버리는 성격이라 그래서 우울한 날이 많은거죠 그래서 그림도그려보고 피아노도 쳐보고 노래도해보고 자꾸 딴 시도를 해보려는듯해요 메이컵도 하시면서 좋아하는 먼가를 찾아보는것도 괜찮을듯해요 너무 부담감을 가지지말고 즐기면서 할수있기를..화이팅
땀나도록 운동을해보세요 진짜 열심히
그게 짱입니다
미치도록 운동하면 암 생각도 안나고 잠도 잘옵니다
효진님이 일에 애정이 커서 그런 거 아닐까요...???저는 그럴 때 제가 너무 깊게 생각을 많이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서ㅠㅠㅜ그냥 생각을 단순히 하려고 노력해요
언니 고데기 방법 ㅜㅜ 젭알 알려주세효
아니 코풀려고 휴지가져오다가 떨어뜨렸는데 이게 계속 굴러가면서 풀리는데 자세히 보니 흘러넘치는 언니의 매력..★ 후...
언니 50만 부터 봐 왔는데 벌써 100만 다 되어 가네요ㅠㅠ 미리 축하해용
이 언니는 정말로 라이브 방송해야한다,,,,질문하고 혼자대답하는거 안쓰러 ㅠㅠㅠㅠㅠ 제발 라이브 좀 해주세요 ㅠㅠ
이 언니는 뭘 해도 밉지가 않다....♥️
알람 뜰때마다 항상 챙겨보는데
이 언니는 진짜 얼굴로 마술부리는거같아
항상 처음 인트로 보면서 이쁘다.. 하고 넋놓고 보다가 쌩얼나오면 나도 모르게 놀람..
진짜 화장 너무 이쁘게 잘하는듯 진짜
언니 ㅠㅠ 어제 지하철에서 봤는데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사진도 찍어주시고 진짜 감사해요 ㅠㅠ 지하철에서 타시는데 진짜 실물 짱입니다 .. 🥰🥰🥰
효진님만 그런게 아니라 효진님만 특별하게 예민한게 아니라 그런사람들은 효진님말고도 분명히 있을거예요 저도 그런면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울할 때 혼자 있는것보다 사람들과 만나서 굳이 우울한거에 대해 빠져들지 않고 시덥잖은 얘기하면서 지내는게 더 극복이 되더라고요 화이팅! 아 그리고 너무 이뻐요 효진님ㅜ❣
퍼프 쫩쫩소리 좋아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오늘도 레전드네요..
효진님 영상초창기: 뭐야 영상이30분이나 넘어? 화장하면서 봐야지
입덕후: 무슨 영상이 30분이야 일어나는것부터 지우는것까지 몇시간이라도 좋다고!엉엉
오늘도 예쁘다. 일리윤 저번에 좋다그래서 주문!! 그리고 다음엔 칼국수야 ㅎㅎ
글리오빠다! 저도 껴줘요ㅠㅠㅠㅠㅠ
효진언니, 전 언니가 그 우울함에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요. 어떻게 한 사람이 매일, 매순간 행복하겠어요.. 언니의 우울함, 저도 너무 공감해요 😭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던 방법은 이런 감정들을 떠내쳐 버리고, 멀리 하려는 것보다 받아들이고 저 자신을 더욱더 아끼게 하는 거였어요. 왜 내가 지금 이런 감정들을 느낄까, 내가 지금 뭐가 필요할까, 이런 것들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우울해도 괜찮아”라며 저 자신을 많이 다독여 주었어요. 그렇게 많이 하니까 조금씩 나아진것 같아요. 이젠 슬퍼도 그 슬픔을 비난하는 대신, “왜, 슬플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언니도 너무 힘들때, 혹은 이유없이 힘들때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다독여 줬으면 해요.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아 진짜..숨 못쉬게 예쁘시네..흑흑 ㅠㅠ 넘나 예쁘자너
우울할 때 잘 극복하려면 마음의 잔근육을 키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 방법은 바로 마음에게 좋은 밥주기! 넹 독서에요~ 저 책 디게디게 안읽는데 희한하게 마음이 허하고 복잡할 때 책을 몇 장이라도 읽으면 마치 흙탕물 속 흙이 찬찬히 가라앉듯이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힘들 때 내게 빛이 되어준 문장들은 잘 안까먹고, 또 슬럼프에 빠졌을 때 도움을 주더랍니당! 주변 친구들이 힘들어 할 때 써먹어도 좋구요♥️ 효진씨 잘하고 있어요😆 올해도 잘할거에요~!!
저의 fantastic한 ssul을 풀자면요 제가 작년 고3때 초에 정말 다이나믹했어요 ㅋㅋㅋㅋ 4월달쯤에 시험이 끝나서 애들이랑 놀려고 호수공원에갔는데 갑자기 인라인스케이트를 타자고하더군요 그래서 어..나는 못타는데 어쩌지하다가 친구들이 다 타는데 저혼자 안타기 뭐 뻘쭘해서 (아 그리고 제가 스케이트는 잘타거든요 ^^) 그래 타자해서 탔는데 초반부터 아슬아슬하더라구요 저혼자만 계속 넘어지려하고 ..근데 제가 포기를 모르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어디 한번 해보즈아 해서 자전거도로로 인라인스케이트타며 어 잘타지네 하면서 가고있는데 갑자기 급속도가 나더라고요 어어어어?!?!?하다가 저혼자 슬라이딩해버렸어요 근데 중요한건 그때 위아래 하복교복이여서 치마를 입었었는데 중요한 엉덩이부분으로 제가 슬라이딩을 쫘악~해버린거있죠..처음엔 엉덩방아찧엏구나했는데 세상에 마상에 엉덩이부분을 다 쓸려서 피가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 울고불고 난리났죠 애들은 저 덕분에 제집까지와서 지금보면 챙피하지만 제 엉덩이에 약발라주고 직접 소독해주고 (왜냐면 제가 할수가없던 그런거였어요 ㅠㅠㅠ)그랬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뒤론 절대 인라인에 인도 안꺼내게됬고 호수공원도 안들리게됬어요 그렇게 잠잠하게 4월이 지나간다싶었는데 아니 이게 또 무슨일이죠 5월달에 저혼자 집 화장실에서 새면대에 발을 올리고 씻다가 나머지한발이 미끄러져서 우당탕당 소리를 내며 또 엉덩이 꼬리뼈부분으로 넘어진거에요..(ㅈ됬다 라는 생각부터 했죠..ㅎㅎ) 제가 사실 전공이 실용무용이라 평소에 집에서 춤이람 춤은 다 춘건사실이지만 ㅋㅋㅋㅋㅋ저희 엄마아빠가 제 넘어진 소리에 놀라셔서 문을열고 하신말씀이 ㅋㅋㅋㅋㅋㅋ”너 또 춤췄니? 미치겠네”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하 아니라고 발씻다가 혼자 넘어졌다 했더니 그제서야 괜찮냐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죽을뻔했어요 일어나려하는데 세상마상 제가중2때도 한번 꼬리뼈를 크게 다친적있어서 조심해야했는데 일어나질못하더군요 그래서 또 3주간을 제대로 앉았다일어나질못하고 결국 학교수업때와 급식먹을때도 전교생 보란듯이 저혼자 일어서서 급식먹고 반에서도 혼자 일어서서 수업들었답니다 심지어 쉬는시간엔 앉아있질 못하니까 의자2개붙여서 누워서 지냈답니다 아마 저희학교애들은 다 알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얼마나 쪽팔리던지 ㅋㅋㅋㅋㅋ또 그러다가7월에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발작일으켜서 쓰러져갔고 반까지 응급대원분들이 오셔서 저 실고 (그때 저희반이 복도 맨끝이였고 복도 중간부터 앞부분은 남자반이였는데) 그 복도를 저희반부터 복도 앞까지 활보를 했답니다 그때도 저의 그 생얼과 피폐해진모습을 보고 놀랐던 남자애들이 아직도 생각나네요^^하하 즐거웠다 우리 대진고..✨그때가 다행히 입시작품기간이 아니여서 천만다행이였지만 그뒤로 부모님께서 지극정성으로 홍삼이란 홍삼은 다 챙겨주시고 온갖보약은 다 지어주셨답니다 ㅠㅠ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매년초에 다이나믹했지만 고3때가 제일 환장나게 다이나믹했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일이나 공부면에서 예민해지는건 성과에 대한 완벽주의 경향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둔한 성격이 세상살기는 편할거같아요
누군가가 나보다 잘 나가도 시기하지 않고 묵묵히 효진님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가다보면 좋은 성과 있을거예요 화이팅
14:38 이거는 진짜 비슷해요 !!! 우오아아아 성대모사 못하신다면서 !!!
수다 너무 좋습니다👍 라디오처럼 들어도 좋아요 다만 평소 말투가 효진님화 되어가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됨미다...
퍼프 소리 너무 좋아 ,,
100만명까지 얼마 남지않았따악...하아...너무 추카드려요유ㅜㅠㅠㅠㅠㅠ사랑해요우ㅠㅜㅜㅜ
저는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정신과를 다니고 상담을 받으러 다녀요 정신과는 심하다 느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3:58 언니 이마에 빵꾸 날 것 같아여,, 소리는 좋은게 함정,,
우리 스앵님 우주엄마 하시라며~
눈화장하실때 너무 하이텐션 좋다며 ~
어마마 곧 100만 이시네요
전적으로 축하드립니다
생각이 많을 때에는 규칙적인 생활이랑 운동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슬럼를 겪을 때에는 최대한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밖에 나가서 햇빛을 반드시 보고 (못했을시 비타민 D 섭취), 삼시 세끼 잘 먹으면서 생체 리듬 잘 만들어 주고, '오늘 그래도 나 뭐라도 했다'란 생각이 들게 밖에서 생활하는게 중요하더라고요. 운동을 곁들이면 더 더 좋구요. 그렇게 규칙적으로 살면서 '이렇게 꾸준히 하루하루 살고 할일 하다보면 이 슬럼프도 지나가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다보면 복잡한 생각도 줄고 어느새 지나가 있더라고요. 효진님 화이팅 하세요
성대모사 그냥 조효진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두 이수임씨는 비슷한것같기두..
ㅋㅋㅋㅋㅋ아닠ㅋㅋ진짜 영상 볼 때마다 매번 느끼는게ㅋㅋㅋㅋㅋ항상 영상 앞부분에선 완전 우아하고 새끼손가락 살며시 들어올려서 차 많이 마시실 것 같은데, "안녕하쉐여 여러분~~~^^!! 조 효 즨입니다~~" 하시자 마자 구수하고 친근한 앞집 대학생 언니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언니ㅠㅠㅜ
효진님 날씨가 추워요! 몸 관리 잘하세용
언니 제발 고데기 영상이 시급해요ㅠㅠㅠㅠㅠ진짜 넘 존예 모든게 완벽하게 이뻐요
저는 어렷을때 제모크림으로 얼굴 씻은적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저기저기 잇는걸로 팩하라고 해서 정확히 모르고 얼굴에 막 다 발랏는데 (물론 눈썹까지요ㅎ) 너무 따끔따끔하더군뇨,,,, 아프다고 금방 씻어서 눈썹은 무사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당시 엄마가 엄청 좋아하셧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언니 아주그냥 말솜씨가 뛰어난다.......
와 너무 예쁘신거 아녜요,,?
조효진님! 기분이 안 좋고 일 때문에 화가 날 때는 그냥 그 기분을 냅두고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속으로 내가 화가 난 만큼 이 일에 집중하고 노력하고 있구나 하며 마음을 편히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공부를 하는 학생인데, 공부를 하면서 원하는 점수가 안 나오면 화가 나고 억울하기도 하고 가끔은 울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지금 한 단계 더 발전 하려고 이러는 거구나 하면서 스스로를 믿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같이 힘내요!!
언니 고데기 어떻게하는지 넘나넘나 궁금해요ㅜㅜ
헤어영상 찍어주시면 안되나욥?...😭😭
인스타에 어두운방 만드는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정말 현명하신듯.
일하면서 나는 짜증은 모든 아티스트, 디자이너는 당근모두, 사업자들도 아마포함 모두가 겪는데 완벽성을 추구를 할수록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증이 나는거라 으쩔수없죠. 효진님처럼 여행을 종종가서 흐름을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일에 덜욕심을 내는것도 방법인데 그건 좀 힘들죠. 암튼 수다도 재밌고, 목소리도 좋고, 젊은데 현명하신거 같아요. 많이 배웁니다^^
8:35 알려드릴 볼!까~~~~🦆🦅🦆🦅
확실히 추울때 우울해지는것같아요,,, 햇빛보고 외출하고 잘먹고 잘자고 울고싶으면 펑펑울고 그래야함,,
오늘 메이크업 완전 취향저격이에요..💜
효진님 수다하면서 메이크업하는 영상 완전최애에요!ㅎㅎ
얼굴감상했으니까 또 수다 보러가야게써욯ㅎㅎ😘
트와일라잇 벨라같음..........이번 메이크업이랑 헤어 의상 모두 다 찰떡모찌모찌하네요🍡🍡🍡🍡
저는 겨울에 학원 다녀오는길에 갑자기 머리랑 얼굴이 따듯해서 뭐지 하고 봤더니 나무 위에서 새가 똥싼거 길가다 맞았어요ㅋㅋㅋㅋ그때 얼굴가리고 집으루 뛰어간 생각만 하면 아직도 얼굴 뜨거뜨거워요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ㅈㄴ응ᆞㅅ기넼ㅋ
플럼 안어울리신다면서,,, 잘어울리는데요 왜ㅜㅜ이번 메이크업 짱 섹시해요ㅜㅜ
방가방가 일등할래
와 피부진짜 꿀 탱탱하고 입술도 아무거나 발라도 이쁠정도로 두껍고 딱 이쁘세요..타고났어요
ㅎㅎㅎ 제가 홍콩에 살고 있는데. 홍콩에서 파는 비타크림이 있어요. 한국에서 유명한 제품인데, 피부를 핑크빛 아기피부로 바꿔주는 그런 크림이라 저도 사서 사용하는데, 한국으로 출장을 갈때 매일사용하는거라 가지고 갔죠. 청담동의 한 호텔에서 머물고 있어서 친구들이 제 숙소로 오게 되고 저랑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다음날 아침, 친구중 한명이 “이거 치약 이상해~ 닦이기는 하는거니? 맛도 이상하고 ㅜㅜ” 그거보고 빵터져서 한참을 웃었네요. 욕실에 둔 비타크림으로 양치를 한거죠 ㅋㅋㅋㅋㅋ 효진씨 썰 듣다가 예전일 생각이 나서 적어봤어요 ㅋㅋㅋ
댓글보다가요 그 아기피부되는 크림 이름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용?
윤수정 “비타끄렘므” 라고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가 나와요~
감정기복에 심해서 힘들 땐 제가 좋아 했던 일들을 찾아 하는 편이에요 그냥 사소한거라도 예를 들면 노래를 듣거나 좋아하는 향이 나는 것들로 샤워를 하거나? 근데 이걸 극복하는거에 너무 집중 하지 않으려고도 노력해요 극복하는거에 너무 집중 하다 보면 왜 안 괜찮아지지? 이러면서 더 다운되는 경우도 많아서 ,,, !!! 극복 하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시지 마세용 오늘 영상도 아주 잘 봤슴다 효진 스앵님!
일할때는 완벽을 추구하게 되니까 당연히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솔직히 일은 아무리 적성에 맞아도 힘들어요 그러니까 일인거 같고요 감정기복이 심할수밖에 또 없을거 같고요 취미로하던게 완벽해야된다는 강박이 생겨서 점점 예민해지는거 같아요 우리한테 영상 보여주시는게 완벽해야된다 항상 밝아야된다 이런 생각 가지고 있으면 안그래도 되요 우울한 날은 투정 부려도 되고 기쁜일 있으면 막 우리한테 얘기해주세요 화난일 있음 우리한테 털어놔도 되요 물론 구독자랑 얼굴본 사이는 아니지만 저는 언니의 그런면에 맨날 보고 찾고 인스타도 맨날 업뎃 기다리고 언니가 흥나면 저도 즐거워요 언니가 우울하면 저도 같이 우울한게 아니라 공감이 너무 되고요 그게 언니만의 매력이에요 이렇게 정감가고 너무 좋은 유튜버는 처음이에요 저도 언니랑 성격이 비슷한거 같거든요 언니 영상보면서 힐링 많이해요 진짜 오래 우리랑 있어주세요 언니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곧 백만도 축하해요 언니 사랑합니다💜
진짜 공주님이에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 원탑은 효진언ㄴㅣ,, 저두 부산사는데 나중에 길거리에서라도 보게되면 좋겠어요ㅠㅠㅠ♥️♥️
헐 ㅜㅜ 쓰리씨이 팔레트 갖고싶다 ..... 너무 비싼 쓰리씨이 흐엉엉ㅇ 엉ㅇ엉 어어어엉ㅇ어어엉
말하면서 화장하는 영상이 젤 재밌어욬ㅋㅋ
퍼프 소리 완전 좋당
퍼프 빨리 두드리는거 웃곀ㅋㅋㅋ❤
I like your make up💕
Im your fan from Bangkok🇹🇭😍
잘 하고자 하는 일에는 예민해질 수 밖에 없어요..완벽주의자 성향이라면 더더욱이요. 저 또한 그렇구요. 그런 저도 최근에 한계가 온 날이 있었어요 그때 해야하는 일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그냥 다 내려놨어요. 내려놓고 머릿속에서 일을 지웠어요 그런 후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해요.
' 일단 내가 살아야지.. 쉬자. 잠시만 ' 이라고 하며 평상시에 억압했던것들을 해제해요. 건강관리 하느라 미뤄놓았던 술도 한잔 하구요 먹고싶은 것고 맘껏 먹구요 운동도 건너뛰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던것들 무엇이든 상관없이 그냥 하고싶은대로 해요 그 때만은. 그렇게라도 해야 제가 살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하....
단 너무 자주 그러면 돌아가기 힘들수가 있으니 적절한 타이밍에 한 번씩 하시면 좋을 듯 싶어 말씀드려요 도움되었으면 해요~❤
다른건모르겠지만이수임은비슷하다
진짜 역대급으로 예뻐요ㅠㅠㅠ 인트로만 몇번째 돌려보는지 정말😭😭
효진 쓰앵님 별건 아니지만 제 이야기를 한번 나누어 보겠어요. 때는 엄청 추운 6학년 겨울이였던거 같네요. 평소처럼 옷을 다 입고 패딩까지 따듯하게 입고 양말을 신어려니깐 양말이 없네? 그래서 빨래 건조대에 발 깡충 깡충 뛰면서 (바닥 추웠어) 양말 겟하고 나갔는데. 사람들이 쳐다보시는데 제 지퍼 밑 찍찍이에 어머니 속옷이 달려있었네요.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찍 때고 가방에 숨기고 학원 갔던거 기억나네요 쓰앵님 좋은 하루 보네세요 ;)
저도 효진님이랑 비슷한 스타일인데 정말 땅밑으로 파고들어갈것처럼 우울한 날에는 한번쯤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해주면 나를 사랑하는 마음도 더 커지는것 같고 자존감도 높아지는것 같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스스로에게 하는 선물! 갖고싶었던 걸 마음먹고 사거나 하고싶었던 걸 하거나 이렇게 하는것도 리프레쉬 하는 데 좋은 방법이었어요
그리구 걱정이나 고민거리가 있을때 그 걱정을 5년뒤에나 10년뒤에도 계속 할 걱정인지 생각해보면 마음의 짐을 더는데 도움이 된다고도 하더라구요 화이팅~! 항상 예쁘고 재밌는 영상 좋아용👍
english sub plz?
와 존예보스💕오늘 100만 가즈아!!!
아침에 너무피곤해서 폼클렌징을 치약으로 착각하고 이를닦았는데 증말행궈도행궈도 입에서 폼클렌징 맛이사라지지 않은적이있었다죠 ㅜㅜㅜ 저같은분 많으신가욧?
효린 화사 느낌 나셔요! 말투도 너무 재밌으시고 메이크업도 넘나 잘하세요 앞으로 자주 볼게요!
아이고 이뻐라
효진님🌷메이크업하는것마다 다 찰떡이에요
덕분에 인생템 많이 얻었어요!!!!!
이번 영상도 역시나👍🏻👍🏻
머리도 너무 궁금해요 완전 금손!!!!!
27:01 차파국,,,?
완전 취향저격 탕탕,,,, 이런 분위기 넘 죠아여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ㅠㅠㅠㅠ 레드립+흑발은 사랑....
코에 미인점 받으러 갓다가 1년정도 간다고해서 혼자 만족하고 있었는데 그다음날 씻으려고 보니깐 모공보다 작아져서 안보일정도가 됫네여 ㅠ....나참 ㅠㅠ
화장하는거도 대단한데 30분동안 사운드가 안쉬는것도 대단 ㄷ ㄷ ㄷ
저 어제 화장실에 치약이 없어가지구 안방 화장실에 엄마가 예전에 태국가서 사온 치약같은게 있는거에여 그래서 짜서 썼는데 엄청 화하고 거품이 안나길래 뱉고 통을 봤는데 마사지?라고 적혀있었어요..ㅋ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젤형 파스라고하네요..ㅎㅎ 아직도 매워요..
언니 피부 두드리고 끝에 흐뭇해하는거 너무 귀엽자나여 ..
구독자님들 썰에 비하면 내썰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도 썰 있지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핸드크림을 바르려고했어. 핸드크림 짚었어 오 착화감이 작네? 오 오케이! 손바닥에 짰어. 핸드크림이 미끄덩미끄덩 거려 음~~ 묽은 핸드크림이네? 오케이! 손바닥과 손등을 막 비벼 막비벼!! 근데 내 손바닥움직임이 무거워 막 붙어! 왠걸????????????????????? 사무실에 사용하던 물.풀.이였던것!!!!!!!!!!!!!!!!!!!!!!! 아놔 개당황:::
언니는 왜 매일이 리즈에요ㅜㅜㅜㅜ진짜 옆에 두고 매일 겟레디윗미만 찍게 하고 싶다
온니 썸네일보고 무슨 패션 잡지 표지보는줄알앗어요. 완전 표정이 매혹적이에요 ㅎㅎ 옷도화장도찰떡쓰 효진쓰!♡ 넘흐 좋아유
우울할때는 예능 프로 보는것도 정말 효과 좋아요,, 저는 신서유기 같은거 보면서 집중해서 다른걸 잊는달까요,,!!❣️
いつも見てます！！💕from🇯🇵
韓国語でなんて言ってるか分からないけどメイクの動画とか雰囲気とかが凄くオシャレで大好きです💫😍あと、登録者100万人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사랑해요~💟
저두 공부할때 주변이 시끄러우면 아예하기 싫구 막 엄청예민해지는데 그거는 언니만 그러는거 아닌거같아융~~ ㅠㅠ 그리고 전 그럴때마다 노래를 듣거나 기분이 좋아질때까지 먹거나 티비보고 여가생활을 즐거요! 제 방법은 약간 거의모든분들이 그렇게 하시지않을까 생각되네용 하지만 우울할땐 역시 효진언니의 영상볼때마다 대리만족😭😭😍 하는거죵 🎂그리구 자기전이나 화장할때 보기에 좋은거같아요 앞으로도 좋은영상많이 올려주세요❤️❤️❤️ 100만축하드려요🥰🥰
성대모사 하다가 급 정색하고 화장하시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와..보면볼수록 이하늬 닮은 느낌이 확나서 너무 놀랬어요..!! 이국적인 외모 넘 부러워요!! 담에도 재밌는 영상 부탁드려요😍
가까이 다가올게효 ~ 할때 왜 설레였는지 .. 오늘도 사랑함니댜 ✨♥️
언니 진짜 너 곽미향~~!! 하고 섀도우 바르는 표정 넘 졸귀잖아요 ㅠㅜㅋ ㅋㅎㅋㅎㅎㅋㅋㅎ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ㅌㅎㅎㅌ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ㅌ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
나 오늘부터 언니 영상 정주행 할 거에요 ㅠㅠㅠㅠ 언니 메이크업 방법이랑 얼굴이랑 말투랑 영상... 당신 내 스탈이야...
효진님😍😍😍100만명 축하드립니다👏🏻
저도 공부할 때 굉장히 예민해지고 우울해지는데...'아 내가 너무 잘하려고 하다보니까 이런가보다'라고 생각하면 좀 낫더라구요! 스스로 칭찬 좀 해주고 집밖에 나가서 산책하거나 카페가서 공부하는 식으로 변화를 주면 또 의지가 생기고 그래용
아 이언니 진짜 뒤집어지게 너무 좋다
플럼 안어울리신다 하셨는데
딥한 어두운 플럼은 잘어울리시는것 같아요!!!!레드 안섞어두!!!
밝은 플럼은 아니더라두 ㅠㅠ 딥한 색은 다 찰떡❗️
이언니 미모 미쳤나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