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여야, '대통령실 관저 이전' 풍수학자 개입 공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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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johnhouse6288
    @johnhouse6288 Год назад +2

    뼈도깍어성형하는시대에?

  • @lll6880
    @lll6880 Год назад

    이제 조작 마쳤냐? 갑툭튀 풍수인!! 역겹네!

  • @jongpark272
    @jongpark272 Год назад

    "재권아" 내 관상도 해석해주라? 내가 원하는건 내생에 깔끔한 여자친구가 좀 많이 붙는가 무척 궁금하네?

  • @jhlee203
    @jhlee203 Год назад

    대통령 공관 옮기며 풍수지리 본게 뭐가 문제지? 조선왕조도 한양천도 할때 풍수전문가가 먼저 봤고 청와대도 당연 봤겠지. 개인이 조상묘를 쓸때도 풍수지리를 보는데 이성계가 한양천도시 풍수지리 봤다고 언넘이 주둥이 나불거린적 있나...

  • @Wieeaa
    @Wieeaa Год назад

    고속도로로 안될거같으니까 화제전환 하는거 보소 ㅋㅋㅋ 총선까지 끌고갈 이슈찾기 바쁘네 민생은 개처박고있는데 ㅋ

  • @TV-sx7eb
    @TV-sx7e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라에 중대한 일을 하는 곳을 결정할 때는 정치인이 정치적으로 결정해선 아니되며 이에 편승하는 풍수 잡사, 속사가 되어서도 절대 아니 됩니다. 결코, 국운에 도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5년 단임제의 대통령이 선출될 때마다 당선자 의지에 따른 이유만으로 혈세를 낭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대통령 집무실 등 국가의 중대한 터를 결정할 때는 전문분야 풍수지리학 학자의 감정이 중요합니다. 아파트, 주택...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사무실(이동식 포함) 등)는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으며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풍수지리 맥脈-저자-수맥 점검하는 방법 4가지, 세계최초 혈의 생성도(동영상), 입체 혈도 등 발표내용 및 이론, 실기, 사례편 *518페이지). 정통풍수지리가

  • @simonwon2508
    @simonwon2508 Год назад +3

    이런것들이 나라를 가지고 노네

  • @Jinggumdari
    @Jinggumdari Год назад +3

    정말 얼척없다 ㅋㅋ😂
    관상보는건 김건희랑 맥을 같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