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 ①]기무사가 뭐길래…‘하극상?’ 송영무 장관 “완벽한 거짓말”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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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8

  • @전은주-c9f
    @전은주-c9f 6 лет назад

    '기무사'......
    이거.....,또 30년을 기다려야 밝혀지는 건.... 아니겠지요!

  • @전중식-q7j
    @전중식-q7j 6 лет назад

    송 국방이 기무사 문건이 판단 결정하기에는 사안이 중대해 혼자 판단하기에는 자격이 없다이문건을 상부 또는 청와대에 보고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것을 질질끌어 4개월 끈것은 국방장관으로서 월권 직무유기 이다

  • @RMoon224
    @RMoon224 6 лет назад +4

    반란 쿠테타 작당죄 값은 사형아닌가? 사형당할 넘들이 발악을 하는구만

  • @송다롱이
    @송다롱이 6 лет назад +6

    쿠테타 한놈들 처벌하는데도. 반발하는거보니
    비리로 돈 처먹은게 효과를 발휘하나
    불법에는 똘ㄸㄹ뭉치는거보니
    기무사 해체하고 관련자 전원 구속하라

  • @chongkim4626
    @chongkim4626 6 лет назад +9

    원래 기무사는 기무사 일반병이
    일반부대 중대장인 대위를 우습게
    아는데 기무사에서 25년근무한 민대령은 장군들을 당연히 깔보기
    마련이다.
    그런 기무사의 행태가 이번 국회에서 항명사건으로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
    기무사 민대령은 군의 생명과 같은 상명하복을 내팽개치고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한 국방장관에게 항명하므로써 대통령에게 항명한것과 같다.
    이것은 본인이 전역하길 원하지만 전역은 어불성설 ,죽음으로써 그죄를 물어야한다.

  • @오창석-r1b
    @오창석-r1b 6 лет назад

    67쪽의 계엄 문건. 정치,언론가는 다 가지고 있는 문건. 더 이상 비문이 아니다. 알권리가 있으며 알고싶다. 전내용 공개를 했으면 좋겠다.

  • @정종필-u6j
    @정종필-u6j 6 лет назад +1

    기무사악의축
    완전히해체

  • @wookj2831
    @wookj2831 6 лет назад +4

    선 해체하고 후속조치 하세요.
    정말 추하네요.
    명예훼손. 네네들만하세요!

  • @전중식-q7j
    @전중식-q7j 6 лет назад

    기무 부대장은 예전 보안 부대장이다 군단에 한부대씩 배치 있다 기무사령부는 전군을 커버해 첩보 내지 정보를 수집해서 국방장관에게 보관 한다 민기무대장의 직속은 기무사령관이다 민 기무부대장이 기무사령관에게 보고 하고 기무부대장에 보고 국방장관은 사안이 중대하면 상부 또는 청와대에 보고 하는것이다

  • @박신후-w7x
    @박신후-w7x 6 лет назад +11

    저놈들 쿠데타 주역놈들이
    저러네

  • @johnkim4413
    @johnkim4413 6 лет назад +1

    기무사는 대한민국 군대가 아닌
    달나라 군대냐...?
    반란 역적은 끝까지 발본색원해서
    전원 법정최고형으로 단죄...!

  • @TV-gq2jh
    @TV-gq2jh 6 лет назад +3

    게스트로 나온 분들이 아주 냉철하게 보고 있고
    예리하게 잡아내고 있네요

  • @GODDMNA
    @GODDMNA 6 лет назад +5

    연루자들에 대해서는 극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옛날 왕조시대에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삼족을 멸했을 겁니다. 그나마 세상이 좋아져서 그 이야기는 안하는 거고요.

  • @호야종순
    @호야종순 6 лет назад +1

    김정민 변호사님 넘말씀잘하십니다^^그래도 변호사님 처럼 올바르게 국민들에게 전해주는 분이계서서 대한민국 미래가 밝다고생각합니다^^

  • @세상의모든영상-l3q
    @세상의모든영상-l3q 6 лет назад +2

    진실과 하극상은 구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misun514im12
    @misun514im12 6 лет назад

    쿠테타를 일으킨 사람들을 본보기로 사형시켜야 한다고 본다 또 다시 국민에게 총부리를 휘드는 군인은 필요 없다

  • @이지현-f9j3x
    @이지현-f9j3x 5 лет назад

    도와주세요 79년4월달분터 도청을당하고있어요 도청을해서 온갓 못땐짓을 따라다니면서 하고있어요

  • @IronMan-ff9pg
    @IronMan-ff9pg 6 лет назад +1

    틀린말이 1도 없네

  • @woobeenmoon7916
    @woobeenmoon7916 6 лет назад +1

    민대령 저거 총살감인데

  • @전중식-q7j
    @전중식-q7j 6 лет назад

    군에서 상명하복 또는 하극상이 중요하다지만 상관의 명령이 천륜과 인륜에 반하고 국익에 반 하는 명령을 한다면 그대들은 어떻게 할것인가 ?그래도 하극상을 말하고 항명인가 ,명령불복인가? 상관의 명에 따라 적에게 항복하라면 항복할것인가? 국민들에게 총과 를 들이대고 발포를 명한다면 그대들은 상관의 명을 따를것인가? 거기서 상관의명을 거부한다고 하극상인가?항명인가

  • @태혼수
    @태혼수 6 лет назад +1

    황영철이 저거 우짜꼬

  • @민창기-o2y
    @민창기-o2y 6 лет назад

    [기무사문제는 군의 권력과점, 군출신의 고위직과점 관행의 누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1]
    - 1970년대 발칸포대와 토우부대가 근무하던 중대 영내에서 창설되었다.
    이세호 육참총장과 수십 명의장설들의 말단 중대를 방문하는 것을 대비하는 끔찍한 고통은 이세호 육참총장의 방문은 15분이었고 병사들의 준비는 1달이었다는 것으로 갈음하고 생략한다.
    알량한 재주를 사령관이 어여삐 여겨 비취인가 없이 꽤 많은 군사비밀을 알고 있었다.
    북한 장사정포에 대응하는 사정거리 37km인 175mm포 몇 문이 어디에 배치되어있는가, 땅굴발견의 실체와 박근혜가 전쟁직전 위기였다고 뻥을 치는 8.18판문점도끼사건의 실체... 따위도 잘 알고 잇었다.
    [2]
    -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당시 국군 장성은 약 360명이었는데...왜 430명으로 늘었는가?...의 의문이다.
    그것이 군사정권을 이은 수구세력과 군의 꼼수라는 것이다.
    신무기가 도입되고 부대가 창설되었을 때마다 관련부대의 예하부대로 창설할 것을 독립부대로 창설했다는 것이다.
    예로 발칸포대나 토우부대를 기계화사단 중대나 대대급으로 창설할 것을 군단 여단으로 창설하면 지휘관이 준장이 되는 식이다.
    국군기무사령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군 방첩만을 담당한다면... 국방부장관 직속부대일 필요가 없고 기무파견대는 각 지역이 아니라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 군사령관, 참모총장, 국방부장관의 지휘를 받는 기무참모로 족할 것이다.
    1979년 12.12쿠데타 때 보안사령관 전두환 소장 이후 민주화 과정에서 보안사를 해체하고 업무를 축소한 기무사로 전환했다고 했다.
    그런데 국군기무사령관은 중장으로 높아졌다...
    1980년 20대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합수부장을 하면서 멋대로 별 4을 단 이후 27대 보안사령관 조남풍, 1991년 28대 기무사령관 구창회까지 “하나회“출신들이 별 4을 달았다가 29대 기무사령관 서완수가 하나회이지만 별 3을 달은 탓이다.
    그러니 스스로는 국군서열 10위 기무사령관은 장관급이라고 여기고 장관을 상급자로 여기지 않고 심지어 반란을 반란이라고 항명과 하극상을 항명과 하극상으로 여기지 않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병력과 군령권이 없는 합참의장의 지휘통솔이 참모총장들에게 통하지 않는 현실에서 본질적으로 병력과 군령권을 가지 별 4 장관급을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국방부장관이 지휘한다는 것이 성립하지 않는 모순이다.
    [3]
    이 이면에는 군이 이 나라, 이 사회, 이 시대의 주류를 장악한 거대한 음모가 있었다.
    군 장성이 너무 많다는 것은 단순히 군과 국방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퇴역 후 이들이 정부 기관의 요직 심지어 기업의 임원을 차지하는 관행이 여전하다.
    박정희시절 만들어져 전두환 시절까지 32년 동안 굳어진 관행이라는 것은...
    직원수가 중대급인 회사에는 예편한 예비군 중대장이나 과장급으로 채용해야 했고
    직원수가 대대급인 회사에는 예편한 예비군 대대장이나 부장급으로 채용해야 했으며
    직원수가 연대급인 회사에는 예편한 예비군 연대장이나 임원급으로 채용해야 했었다.
    장성 출신들은 최소한 2년 임기의 임원으로 고용해야 하는 것이 관행이 아니라 강제적 의무사항이었다.
    [4]
    장성 뿐만 아니라 대대장급이나 연대장급 출신이 중앙 부처 과장급 이상으로 부임하는 것이 다반사였고 영관장교 위관장교의 낙하산 인사도 다반사였다.
    [정부 직급]
    9급 [지방] 서기보.
    8급 [지방] 서기.
    7급 [지방] 주사보.
    6급 [지방] 주사.
    5급 [지방] 사무관. 팀장. / [중앙] 사무관(행정고시 합격)
    4급 [지방] 서기관. 과장. / [중앙] 서기관. 과장
    3급 [지방] 부이사관. 국장. / [중앙] 부이사관. 국장.
    2급 [지방] 이사관. 실장. / [중앙] 이사관.
    1급 [지방] 관리관. (군수. 시장. 구청장) / [중앙] 관리관.
    / [중앙] 차관보.
    / [중앙] 차관. (도지사. 광역자치단체장)
    / [중앙] 장관. (서울특별시장)
    조선시대에는 2년마다 정기 대과과거시험인 식년시에서 3차례 시험을 치러 33명을 뽑았는데 그 33명이 임금 앞에서 치르는 마지막 전시로 갑,을,병으로 성적을 가려 품계을 내렸는데... 갑과 1등 장원급제는 종6품, 병과 합격자는 정9품이었다.
    군수가 정4품, 현령이 정5품이었고 종6품은 요즘의 사무관, 동장, 면장 등 계장급이고 정9품은 요즘의 서기급에 불과했으니 놀랄만큼 요즘의 직급과 비슷하다.
    다만 요즘의 사무관이 될 수 있는 장원급제는 단 1명 뿐이었지만, 요즘에는 행정고시, 사법고시, 외무고시 등 수십 명씩 뽑는다는 것이 다르다.
    [5]
    중앙 부처 과장은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몇 년을 지나야 진급할 수 있는 고위직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정년을 앞둔 국장급에 해당한다.
    그러니 평균 7~8년 어린 군출신이 상급자로 부임하는 현상이 빚어져 일할 의욕을 잃은 공무원들의 복지부동伏地不動이 심화됐다.
    군출신 낙하산 인사와 고위직 과점은 나와 관계없는 공무원사회만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일반 기업에서조차 군출신들이 고위직과 임원진을 선점해 내 아이들의 진급과 출세 상한선이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실력있는 사원이 능력이 축적된 고참이 되었을 때 애사심이 줄 수밖에 없는 요인 중 하나가 됐었다.
    많이 없어졌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노골적인 체제는 감추어졌지만 변질된 관행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
    요즘 여성들이 진급과 출세의 한계를 유리천정이라고 한다고 한다.
    여전히 가계를 책임져야 하는 남성들 중 TK출신이 아닌 대부분은 유리천정보다 훨씬 더 노골적이고 잔혹한 입사거부, 진급누락 따위의 차별을 처절하게 견디며 부모형제와 처자식을 부양했었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작금에 드러난 군의 권력과점 문제는 단지 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후세들이 가야 할 길을 가로막는 철벽이 되어 돌아온다는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다.
    군출신 낙하산 인사, 입사와 진급 거부... 모두 직간접으로 겪으며 느낀 모순이라는 것을 사족으로

  • @전중식-q7j
    @전중식-q7j 6 лет назад

    진행자 는 깔끔하게 진행하고 게스트 또한 정확하게 판단또는 설명 하고 있다 타방송에서는진행자의 흥분 하고 게스트의 무식과 편견 이 만발하는데 역시 kbs 는 공영방송 이다

  • @kijokim8685
    @kijokim8685 6 лет назад +6

    역시 기무사

  • @user-vb8rw3qe9j
    @user-vb8rw3qe9j 6 лет назад +2

    CCTV 까라

  • @수민-d3x2e
    @수민-d3x2e 6 лет назад +7

    기무사 극비문서가 유출된 사건은 기무사 전원 구속감이다

    • @가리조-v7p
      @가리조-v7p 6 лет назад +1

      할아버지 방송 제대로 듣고 말씀하세요.

  • @johnkim4413
    @johnkim4413 6 лет назад

    김병민 : 한나라당 (새누리당/자유일본당') 시절
    서초구 구의원 출신...
    현재 경희대 객원교수로 경력
    세탁중...
    KBS 에서는 왜 저런 인물을 패널로
    쓰나요..?

  • @수민-d3x2e
    @수민-d3x2e 6 лет назад +1

    경제도 개판 군대도 개판 언론도 개판 한국은 곧 살아진다

    • @가리조-v7p
      @가리조-v7p 6 лет назад +1

      할아버지 한글 모르세요? 사라진다가 맞겠죠.. 초등학교는 나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