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51 제품과 가격이 동일한 M12 라는 제품도 주로 같이 비교됩니다. M12를 주제로 저희가 만든 영상도 있으니 참고해보시고요, 간단히 요약하면 PEE51 : 힘이 좋고 음의 응집도과 밀도가 좋음. 순간 순간 임팩트 역시 더 재미있음. M12 : 음의 해상력과 분리도, 공간표현이 전체적으로 증가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줌. www.schezade.co.kr/goods/g_detail.html?gid=4598
"일단은"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아컨 특유의 멋진 디자인과 깔끔한 마감, 그리고 나름 저전력 중 상급 칩셋을 내장하여 간편히 직결로 좋은 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만, 단점도 너무나 명확하죠 ㅠ 여전히 스마트폰 EMI 노이즈를 잡지 못한 점, 2.5는 커녕 밸런스드 단자 완전 미지원인 점, 가격 대비 성능 경쟁력이 낮다는 점, 그리고 MQA 미지원인 점 등... 당장 Paw, Hilidac, 로투, E1DA 에도 밀리고, 프리미엄 정책이라고 하기에는 측정값만으로 100만원 아래 DAP 두들겨패는 끝판왕 Luxury&Precision의 W1과 W2가 왕좌를 떡 하니 버티고 있는데... (아컨 "DAP" SR25가 W2한테 찢김...안습...) 이제는 프리미엄화 정책에서 좀 벗어나서 조금만 더 현실적인 성능 경쟁력이 있는 방향을 지향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ㅠ 외관보다는 핵심 내실을 더 다지는 쪽으로... 국산 음향 전문 브랜드라는 점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충분한 애정이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스텔앤컨 ㅎㅎ
최근 셰에라자드에서 PEE51 예판하시는 걸 모르고 인터넷 주문으로 비싸게 구입했네요. 이어폰 단자가 없을 새 스마트폰 구입에 대비하여 미리 구입하여 현재는 스마트폰(갤S8)에서 잠시 듣고 있는데 노이즈가 자주 있습니다. 요새 출시될 새 스마트폰에서는 노이즈가 없어질까요? 최근에는 Questyle M12도 출시되었는데 성급히 PEE51을 구입한 건 아닐지, 비교해서 구입해볼 걸 약간 후회하고 있습니다만, PEE51과 M12를 비교한 자료나 영상이 거의 없던데 이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저희가 최근에 M12를 대량으로 판매했는데 기기마다 조금씩 다른 증상의 노이즈가 접수 되었습니다. 다른 케이블형 DAC/헤드폰앰프는 저희가 AS센터가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기기(폰), 기기(이어폰/헤드폰), 폰의 운영체제 및 버전, 통신사 및 통신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노이즈가 언제든지 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희가 문제 있다는 M12를 받아서 테스트 해보면 80% 이상 문제가 없거든요TT... PEE51은 음색을 두텁게 만들고 임팩트를 강조하여 다이내믹하게 만들어줍니다. M12는 음의 밀도와 해상력을 높이고 공간을 확장하여 좀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들어줍니다. 음색 말고 음질만을 보면 M12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출력은 둘 다 매우 높은 편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ㅎㅎ
제품 상세페이지에 언급 되어 있듯 이 제품은 iOS에 호환되지 않는다고 봐야합니다. 제조사에서 호환이 안된다고 이미 얘기한 것이기 때문에 일부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더라도 안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특히 애플 액세서리군은 MFI 인증을 받지 않으면 iOS 업데이트 되고나서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당장 호환이 된다 하더라도 계속 쓸 수 있다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애초부터 C타입이 기본인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직접 테스트 해보니 잘 되지만 이 또한 마찬가지로 iOS 업데이트 이후 호환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코발트 제품이 저희쪽으로 들어온 적이 없어서 제대로 된 비교가 어렵겠네요. 야마하 스피커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주력 헤드폰이 소니 WF-1000XM4 라면 이 제품 연결해도 그렇게 큰 차이를 못느끼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해당 제품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원래 무선으로 나온 제품의 경우 대부분은 유선 연결을 해도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헤드폰/스피커에 투자하시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이 친구랑 드래곤플라이 레드/블랙이랑 고민되네요. 당연히 가격이 있으니까 메이주는 상대도 안될테고... 세에라자드께선, 이 친구랑 드래곤플라이 레드랑 비교한다면, 무게 디자인 가격 다 뺴고 음질만으로 비교할 때 어떤친구가 더 나은가요..? 드럼 소리를 듣기에 더 좋은 친구를 골라주세요.
드래곤 플라이 레드는 주렁주렁 길다보니 아컨 DAC CABLE보다는 좀 더 편의성이 떨어집니다ㅎㅎ 사운드적인 면을 비교하자면 드플레드는 저역의 응집력이 있으나 살짝 어두운 감이 있습니다. 아컨 제품이 좀 더 깨끗 명료하게 드럼 사운드를 잡아내며 음톤의 맑기 및 고역의 개방감이 좋습니다.
![[DAC 리뷰 Vol.5] 국내 최초 공개! 아스텔앤컨 USB-C DUAL DAC AMPLIFIER CABLE, PEE51 (Astell&Kern)](http://i.ytimg.com/vi/a1wXnH_MAMs/mqdefault.jpg)
하...오늘도 제 지갑을 털어가는 셰에라자드...애증이군요
ㅎㅎㅎ 매장에 준비되어 있으니 필청 하십쇼!
음향기기들 보면 과연 이 제품들의 제조단가가 얼마나 될 까? 하는 의문이 듬. 가격이 오를수록 소리가 좋지만 사실 이것도 매우 마지날함. 제조사도 많고 경쟁도 치열한데 참 신기함.
시작하며 인사하실때ㅋㅋㅋ 두분 캐릭터 이미지(?)가 생기셨네요ㅎㅎ 귀엽습니다!! 여튼간에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가격이나 두분의 설명으로 보나 최강의 꼬다리(?)로군요. 어서빨리 써보고싶네요. 정말 3.5mm 단자를 왜 없앤건지ㅜㅜ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c to c 케이블이야 뭐 그렇다 치는데, 3.5단자는 사용이 안돼서 필요 없는 것도 아니고 이로인해서 불편한점은 없었는데 굳이 없앨필요가 있는지 싶습니다
여기서 뭐하세요
댓글을보니 삼성 보급형에서 다시 부활한 것 같네요 ㅎㅎ 최강의 꼬다리입니다 꼭 청음해보세요
깔끔한 설명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내일 청음하러 달려갑니다 ㅎㅎ
ㅎㅎㅎ 즐거운 청음 되시길 바랍니다!
dac를 모아서 비교 한번 해주세여..
의견 감사드립니다! ㅎㅎ
1년 전까지만 해도 꼬다리는 출력이 낮아서 가벼운 이어폰만 돌아갔는데 요즘 꼬다리들은 힘이 상당하더군요....
아우 요즘 꼬다리들은 아주 우릉우릉 합니다 ㅎㅎ
아스텔엔컨이 DAP말고 변환 젠더 스타일 DAC를 내놨다는게 의외네요
그렇죠 ㅎㅎ 아스텔앤컨의 사운드가 담겼습니다 실제로보면 디자인도 정말 멋집니다 ㅎㅎ
로투말고 luxury precision w2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이미 가격에서 두배는 차이가 나지만..
sinad 값부터 애초에 비교가 안됩니다 ㅋ...
w2는 꼬다리나 dac는 커녕 100만원 아래 dap는 두들겨팹니다.
아쉽게도 W2는 청음해보지 못해서 답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ㅜㅜ
음향기기라는 것의 퍼포먼스가 보통 가격 따라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W2이 그래도 좀 더 낫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진 못했으나 사용중 발생되는 열감은 솔직히 미열정도 였습니다.
실사용후기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그 열감이 꼬다리가 외부에 노출된 상태인가요 아니면 주머니에 있을 때 인가요?
스핑 형 IE900 갤럭시에 꽂아서 듣고싶은데 지금 소개하는 제품이랑 같이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PEE51 제품과 가격이 동일한 M12 라는 제품도 주로 같이 비교됩니다. M12를 주제로 저희가 만든 영상도 있으니 참고해보시고요, 간단히 요약하면
PEE51 : 힘이 좋고 음의 응집도과 밀도가 좋음. 순간 순간 임팩트 역시 더 재미있음.
M12 : 음의 해상력과 분리도, 공간표현이 전체적으로 증가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줌.
www.schezade.co.kr/goods/g_detail.html?gid=4598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사랑해용😍
소리도 들려주시면 좋을듯하네요
어떤 소리를 말씀하시는걸까요?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제품을 스피커와 연결하여 어떤소리가 나는지.들려주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과연 단지 스마트폰에서 음악 듣고 영상 보는 사람들이 살만한 가격인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반응은 아주 뜨겁습니다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Usbc 가 있는 윈도우 노트북에도 사용 가능한가요?
C타입 DAC으로 가능하십니다 :)
"일단은"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아컨 특유의 멋진 디자인과 깔끔한 마감,
그리고 나름 저전력 중 상급 칩셋을 내장하여
간편히 직결로 좋은 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만,
단점도 너무나 명확하죠 ㅠ
여전히 스마트폰 EMI 노이즈를 잡지 못한 점,
2.5는 커녕 밸런스드 단자 완전 미지원인 점,
가격 대비 성능 경쟁력이 낮다는 점,
그리고 MQA 미지원인 점 등...
당장 Paw, Hilidac, 로투, E1DA 에도 밀리고,
프리미엄 정책이라고 하기에는
측정값만으로 100만원 아래 DAP 두들겨패는
끝판왕 Luxury&Precision의 W1과 W2가
왕좌를 떡 하니 버티고 있는데...
(아컨 "DAP" SR25가 W2한테 찢김...안습...)
이제는 프리미엄화 정책에서 좀 벗어나서
조금만 더 현실적인 성능 경쟁력이 있는
방향을 지향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ㅠ
외관보다는 핵심 내실을 더 다지는 쪽으로...
국산 음향 전문 브랜드라는 점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충분한 애정이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스텔앤컨 ㅎ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ㅎㅎ!!! 시청도 감사드려요 ^^
지금 쓰는 G8에 ES9218P DAC칩이 들어가있는데 갤럭시S21에서 이 제품 사용하면 비슷한 수준은 될까요??
폰에는 음량 제한이 걸려있어 충분한 출력확보가 어렵습니다~! G8에 별도의 무저항잭을 물리는게 아니라면 성능적으로나 퍼포먼스적으로나 S21에 아컨 DAC 케이블을 쓰시는게 더 나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아 감사합니다 개인제작자 무저항잭을 쓰고는 있는데 갤럭시로 바꾸게 되면 그래도 아스텔앤컨 같은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겠내요!!
아이폰 유저인데 8핀 젠더에 연결해서 써도 괜찮을까요?
DAC케이블에 변환젠더연결은 최상의 출력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ㅠㅠ 노이즈가 생길 수도 있고, 변환젠더의 성능에 따라 음질적인 변화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거 삼성폰에서 들으면 괜찮을까요??제가 소프트이어스 RSV인데 요놈 끼워도 될까요??음린이라...^^;
검색해보니 금액이 상당한 고급 모델인데, 연결하시면 상당한 음질 상승 체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저가의 이어폰을 사용하더라도 체감이 쉽고, 고가로 올라가면 더욱 쉽습니다.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답글 감사드립니다.첫입문을...고가로 해서..ㅠㅠ
아...이러지마세요 선생님...저 어드밴스드 꼬다리 있단 말이에요...
어드밴스드도 참 좋죠!!!근데 이게 더 좋습니다...
오 꼬다리DAC 찾고 있었는데 내일 런칭이라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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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른 꼬다리 샀는데...
악ㅋㅋㅋ 다음에 AK로 오시죠!
@1 0 마하링크 AUX케이블 사면서 같이 마하링크 USB dac을 샀습니다. 추천하지는 않아요...
말씀하시던중에 4.4단자로 된 제품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뭔지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해당 영상 촬영때에는 '로투'라는 브랜드의 PAW S1 제품을 말씀드렸던 것인데요~ 현재는 1세대 모델이 단종되고 2세대가 출시되어 아래 제품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
www.schezade.co.kr/goods/g_detail.html?gid=4892
ztella zorloo dac와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말씀하신 제품은 저희 매장에서 취급하고 있지 않아 비교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TT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근 셰에라자드에서 PEE51 예판하시는 걸 모르고 인터넷 주문으로 비싸게 구입했네요. 이어폰 단자가 없을 새 스마트폰 구입에 대비하여 미리 구입하여 현재는 스마트폰(갤S8)에서 잠시 듣고 있는데 노이즈가 자주 있습니다. 요새 출시될 새 스마트폰에서는 노이즈가 없어질까요? 최근에는 Questyle M12도 출시되었는데 성급히 PEE51을 구입한 건 아닐지, 비교해서 구입해볼 걸 약간 후회하고 있습니다만, PEE51과 M12를 비교한 자료나 영상이 거의 없던데 이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저희가 최근에 M12를 대량으로 판매했는데 기기마다 조금씩 다른 증상의 노이즈가 접수 되었습니다. 다른 케이블형 DAC/헤드폰앰프는 저희가 AS센터가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기기(폰), 기기(이어폰/헤드폰), 폰의 운영체제 및 버전, 통신사 및 통신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노이즈가 언제든지 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희가 문제 있다는 M12를 받아서 테스트 해보면 80% 이상 문제가 없거든요TT...
PEE51은 음색을 두텁게 만들고 임팩트를 강조하여 다이내믹하게 만들어줍니다.
M12는 음의 밀도와 해상력을 높이고 공간을 확장하여 좀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들어줍니다.
음색 말고 음질만을 보면 M12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출력은 둘 다 매우 높은 편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ㅎㅎ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답변 감사합니다.
엘지폰 대체 할수있을까요?
구매고민이군요 흠..
엘지폰 성향에 좀 더 가까운 건 퀘스타일의 M12 입니다. PEE51은 애플쪽과 좀 더 비슷한 느낌이예요. ㅎㅎ
M12 : www.schezade.co.kr/goods/g_detail.html?gid=4598
아이폰에서 사용할 제품은 없을까요?
아이폰 라이트닝 단자 제품으로는 이 제품이 있습니다 :)
www.schezade.co.kr/goods/g_detail.html?gid=4109
아이폰은 웁니다. . .
저도요....
젠하이저560s에 연결하면 더 좋아질까요?
네 꼬다리 사용하시면 더 좋으실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퀘스타일 M12제품 합을 더 추천드립니다
www.schezade.co.kr/goods/g_detail.html?gid=4598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답변 감사드립니다.
서브로 살려는데 Ct10이랑 가격이 비슷해서 고민이네요.
CT10은 부드럽고 살짝 도톰하면서 섬세한 느낌, 아컨 DAC케이블은 깨끗하면서도 힘찬 느낌입니다.
음질을 중요시 여긴다면 여전히 DAC 케이블류보다는 DAP를 쓰시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
xdsd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XDSD는 소리가 좀 칼같습니다. 소리의 정확성이 뛰어나다고 해야 할까요. PEE51은 부드러우면서 섬세하고, 소리 선이 굵어서 듣기 편안합니다ㅎㅎ
혹시 c to 라이트닝 젠더 꽂은 후 아이폰에 사용할 순 없을까요?!ㅠㅠ
애플에서 정식출시하는 카메라어댑터라고 3.8만원짜리 젠더가 있습니다 이거면 위 아스텔컨 꼬다리를
쓸 수 있긴 할 겁니다 추가로 usb-c to usb-a 변환젠더를 구하셔야 합니다
다른 이제품 리뷰에선 고전력 제품이라 아이폰에선
연결이 잘안된다고 하던데 누가 실험을 해봤으면 하네요
제품 상세페이지에 언급 되어 있듯 이 제품은 iOS에 호환되지 않는다고 봐야합니다. 제조사에서 호환이 안된다고 이미 얘기한 것이기 때문에 일부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더라도 안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특히 애플 액세서리군은 MFI 인증을 받지 않으면 iOS 업데이트 되고나서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당장 호환이 된다 하더라도 계속 쓸 수 있다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애초부터 C타입이 기본인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직접 테스트 해보니 잘 되지만 이 또한 마찬가지로 iOS 업데이트 이후 호환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L&P w1 , w2 만큼 성능 나올지 궁금
L&P W1, W2 제품이 저희쪽으로 들어온다면 그 때 비교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ㅎ
다른 사용자들 말 들어보면 이어폰 한정으로 칸알파급 성능을 보여준다네요
혹시 HD650을 구동하기에도 충분한지 문의 드립니다.
HD600과 HD650은 구동하기 어려운 헤드폰에 속합니다. 연결하지 않은 것보다는 낫겠지만 충분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멀티 포인트와 멀티 페어링은 다릅니다~! 멀티 페어링은 '여태까지 페어링 한 기기를 기억하는 기능' 이고 멀티 포인트는 '2개 기기에 동시에 연결 상태로 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 입니다 ㅎㅎ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실측 없으면 걸러야지
요 제품이랑 드래곤플라이 코발트랑 비교하면 차이가 많을까요?
아무래도 금액이 좀 차이나긴 하던데.. 제가 막 고급기 쓰는 유저는 아니고요.. pc에선 소니 1000xm4랑 야마하 스피커 쓰고 가끔 차에서도 쓸까해서요.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려여 ㅠ
코발트 제품이 저희쪽으로 들어온 적이 없어서 제대로 된 비교가 어렵겠네요. 야마하 스피커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주력 헤드폰이 소니 WF-1000XM4 라면 이 제품 연결해도 그렇게 큰 차이를 못느끼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해당 제품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원래 무선으로 나온 제품의 경우 대부분은 유선 연결을 해도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헤드폰/스피커에 투자하시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감사합니다 :>
여기다 스텔리아를 연결해 보고 싶은건 나만 그런가 ㅋㅋㅋㅌ
이 친구랑 드래곤플라이 레드/블랙이랑 고민되네요. 당연히 가격이 있으니까 메이주는 상대도 안될테고... 세에라자드께선, 이 친구랑 드래곤플라이 레드랑 비교한다면, 무게 디자인 가격 다 뺴고 음질만으로 비교할 때 어떤친구가 더 나은가요..? 드럼 소리를 듣기에 더 좋은 친구를 골라주세요.
드래곤 플라이 레드는 주렁주렁 길다보니 아컨 DAC CABLE보다는 좀 더 편의성이 떨어집니다ㅎㅎ
사운드적인 면을 비교하자면 드플레드는 저역의 응집력이 있으나 살짝 어두운 감이 있습니다.
아컨 제품이 좀 더 깨끗 명료하게 드럼 사운드를 잡아내며 음톤의 맑기 및 고역의 개방감이 좋습니다.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갓
...ios는...ㅎㅎ
맥북에 써도 되겠죠?
C타입 지원 아이패드에 테스트해봤는데 작동하는걸로 봐서는 C타입 지원하는 맥북도 호환될 것으로 보입니다ㅎㅎ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회사 공홈 제품 설명에는 아이패드 류는 지원 안 된다고 나오는데요?
@@bubblebubble50 아이패드 미니 6 작동 잘됨!!
꼬다리 주제에 가격이 상당하네요..
ㅎㅎ 그만큼 엄청난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