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5학년때 아버지께서 콩밭에서 돌아가셨다. 머슴을 사셨던 아버지의 죽음에 동네사람들은 관심이 없었다. 장례를 치려야 하는데, 농번기에 다들 너무 바빴다. 그때 이웃 동네 목사님께서 3일 장을 치려 주셨다. 그분이 마지막 날 부르더니 한 말씀 하셨다. 자네... 예수 잘 믿게... 그때부터 누구보다 예수를 진실하게 믿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목사님의 당부를 져버릴수가 없었다. 머슴의 아들이 목사가 되었다. 신학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무엇보다 예수 잘 믿는 목사가 되고 싶다. 아버지 장례식때 가장 많이 불렀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눈물이 너무 많이 나서 설교 준비를 할수 없다..
우리 목사님께서 발인 예배 때 말씀을 전하시는 말씀 중에 아픔도 없고 기쁨만이 있는 곳에 먼저 가셔서 집을 마련해 놓고 우리를 맞을 준비를 하신다고 하시는 말씀에 은혜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그 곳은 아픔도 없고 걱정도 없고 꽃길만이 있는 곳이지요 우리는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이 최고의 소망이지요 코로나 시대도 지나갈 것이고 지나가는 것이지요 시편 말씀 중에 있지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지나 가는 것이지요 우리는 꼭 어려움이 지나고 나면 간증이 따르지요 좋은 간증이 있는 삶을 사는 것이 감사지요 꼭 그분을 기쁜 마음으로 만나시기를 기도 할께요
스트레스가 머리꼭대기까지 차올라서 더이상 쌓일공간도 없는데 쏟아지는 가운데 며칠전 다른분이부른 요게벳의 노래를 들은뒤 알고리즘으로 지나님 영상이 추천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듣고 있어요. 특정할 어떤 이유는 찾지 못하겠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눈물이 흐르면서 갑갑한 가슴이 약간 트임니다. 힘든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80이 되시는 저의 어머니께서 제일 좋은 찬송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나선생님. 영혼을 살리시는 지나선생님의 찬송으로 많은 은혜와 축복이 이세상에 가득하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시편 23장 찬송을 신청곡으로 올립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제 지인의 두 부모님께서 갑자기 작년에 그리고 엇그제 돌아가셨습니다. 슬픔의 골짜기에 있을 제 지인을 위로하고자 신청합니다, 지나선생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의 영적인 멘토이신 친정어머니가 기도 하시면서 즐겨 부르시던 찬송이었는데... 어머니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네요 한국은 설연휴인데 ... 더욱 뵙고 싶네요 지금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 시아버님도 생각 나구요 며칠전 소천하신 사돈어른두요 늘 천국을 소망하며 이땅에서 주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나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나님 다시 감사드리며 복된 새 해 되세요
I'm from Philippines but me and my 4 months old baby girl loves all your songs. When she's crying I will play your song HANA MO then she will stop crying and fall asleep😊
너무 아름다운 천상의 소리로 부르시는 찬송을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하나님께 붙들려 그저 찬양의 가사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듣고 또 듣게 되는 지나님의 찬송은 진정 하나님, 예수님을 알리시는 훌륭한 전도입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신청곡 찬송가 341장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너무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지나님 찬양만 들으면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편해져요. 날마다 주님 바라고, 저 높은 곳을 향하고 싶은데. 제가 너무 못나서 항상 실패만 하네요. 주님이 내 마음을 붙들어 주시길, 그래서 참된 평화, 진짜 빛과 사랑이 있는 곳으로 날마다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하니가 살이 통통하고 건강해 보이니 좋아요..카드를 가지고 피아노 건반에서 위로 옮겨 놓으며 이젠 갭도 입고..스타일이 나네요..이제 기저귀를 띠었기를 바라네요. 제 손녀보다 좀 어려 보이지만 손녀를 보는 듯 좋아요..지금 손녀는 금 주에 만 4살입니다. 역시 어디 갔다 왔나 했더니 먹을 것 가지러 다녀 왔구나..하니야..동생이 잘 자라기를 기도하구요..웃으며 그래도 엄마가 피아노 치는 줄 아나봐요..NG도 안내게 하고...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셨던 찬양입니다. 가족 친지들 명절에 모이면 꼭 불렀던 찬양입니다. 조부모님들 돌아가시고 점점 친척들과 모이지 않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진 찬양인데, 새해에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우리에게 귀한 믿음의 유산 물려준 할머니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초등학교5학년때 아버지께서 콩밭에서 돌아가셨다.
머슴을 사셨던 아버지의 죽음에
동네사람들은 관심이 없었다.
장례를 치려야 하는데, 농번기에 다들 너무 바빴다.
그때 이웃 동네 목사님께서 3일 장을 치려 주셨다.
그분이 마지막 날 부르더니 한 말씀 하셨다.
자네... 예수 잘 믿게...
그때부터 누구보다 예수를 진실하게 믿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목사님의 당부를 져버릴수가 없었다.
머슴의 아들이 목사가 되었다.
신학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무엇보다 예수 잘 믿는 목사가 되고 싶다.
아버지 장례식때 가장 많이 불렀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눈물이 너무 많이 나서 설교 준비를 할수 없다..
귀한 간증이세요
목사님께 은혜 받고 갑니다!
목사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목사님~
예수잘믿는목사님이실거예요^^
아멘..꼭 귀한 주의 종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창하님의 인생이 한곡의 찬송이네요
그마음의 찬송이 하나님께 올라갔을거여요
빛과사랑이 언제나 넘치는곳에서 영원히 사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은혜로움이 넘실넘실..
작년 봄 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내던날..
아무것도 모른체 출근길 차안에서 라디오를 켰을때
Cbs라디오방송에서 흘러나왔던 찬양입니다!..남편없는 첫 설명절을 보내며 은혜의 찬양 듣습니다.ㅡ감사합니다
위로합니다
그곳은 빛과사랑이 언제나 넘치는곳이라는 소망이 만나야하는 이들이 있어 더욱 그립기도합니다
참된평화가 깊숙한곳 까지 스며들기를 ....
저도 작년봄에 친정엄마를 하나님품에 보내 드리고 너무 보고싶을때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리며 이 찬양을 부르다가 내가 영으로 환한천국에 서있는 느낌과 함께 제 앞에 엄마가 서 계시는 느낌을 받곤 얼마나 위로를 받았는지 몰라요ㅠㅠ
주님의 크신 위로가 있으시길 ~~
저는 딸아이가 출생 하자마자 사별하고 주님의 은혜로 삼십년을 살았습니다
힘들때 주님이 남편되어 주시고, 친구되어 말동무 해주시고 ᆢ남들이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들도 경험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목사님께서 발인 예배 때 말씀을 전하시는 말씀 중에 아픔도 없고 기쁨만이 있는 곳에 먼저 가셔서 집을 마련해 놓고 우리를 맞을 준비를 하신다고 하시는 말씀에 은혜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그 곳은 아픔도 없고 걱정도 없고 꽃길만이 있는 곳이지요 우리는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이 최고의 소망이지요 코로나 시대도 지나갈 것이고 지나가는 것이지요 시편 말씀 중에 있지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지나 가는 것이지요 우리는 꼭 어려움이 지나고 나면 간증이 따르지요 좋은 간증이 있는 삶을 사는 것이 감사지요 꼭 그분을 기쁜 마음으로 만나시기를 기도 할께요
좌빨방송cbs중공오랑케북괴찬양하는방송
저희 아버지 디지털영정에서 나오던 찬송가라 듣자마자 눈물이나네요 아빠 하나님의 나라에서 만나요
아멘...
아이도 크면 찬양 잘하겠군요!!!
스트레스가 머리꼭대기까지 차올라서 더이상 쌓일공간도 없는데 쏟아지는 가운데 며칠전 다른분이부른 요게벳의 노래를 들은뒤 알고리즘으로 지나님 영상이 추천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듣고 있어요. 특정할 어떤 이유는 찾지 못하겠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눈물이 흐르면서 갑갑한 가슴이 약간 트임니다. 힘든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김명현 교수님의창조과확를임력핫셔서. 들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임니다
할렐루야 ~ 아멘 ~~💙💕💜🙏✝️
저도 찬양하면서 제일 많이 웁니다 ㅠㅠㅠ
찬양 가사가 제 기도가 됩니다 ㅠㅠㅠ
찬양할때 제일 행복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
곡조있는 기도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돌아가신 아빠가 가정예배때마다 부르셨던 찬양입니다
너무 은혜 많이 받고 가네요 아멘
40년.. 아니 어쩌면 50년만에 큰어려움후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체험하고 헌신하는 저희. 친정아부지가 찬송가중 첫 특순때 부른 찬송입니다
찬양의 목소리가 큰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그 순수함과 청량함이 내영혼에 스며들어 주님 기뻐뛰는 어린양이 되듯 순전해져여 항상 들을수 있길 소망하며 지나님 가정에 형통함의 복이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 할렐루야 ~~💙💕💜🙏✝️
남편이 천국으로 이사간지 2개월이 넘어가네요...
남편이 떠난날 첫 찬양으로 올린 곡이라 무척 뜻이있는데 지나님의 천상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더 위로가되네요.
지나님내 가정내에 항상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일본에 큰 지진이 났어요 불안하고 어두운 마음 지나님 찬송과 함께 안심을 찾습니다 빛과 사랑이 넘치는 삶 감사드립니다
저높은것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저는 반주할때, 아들이 피아노 건드리면 혼내기 바빴는데 저런 모습도 참 귀하고 이쁘네요. 왜 그땐 몰랐는지...
찬양 감사해요. 하니도 뱃속의 아기도 건강하시고 늘 주님안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구구절절 어머니가 늘 부르시던 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
지금은 노환으로 뇌경색 투병중이셔서 ..... 맑고청아한 목소리의 찬양 감사합니다
지나님
고국은 설날 하루지났네요
코로나19라는 불청객 때문에
많은 것들이 바뀌였지만
성령님의 궁휼함과 은혜만은 변하지 않았고
지나님
은혜에 찬양은 변하지 안았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80이 되시는 저의 어머니께서 제일 좋은 찬송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나선생님. 영혼을 살리시는 지나선생님의 찬송으로 많은 은혜와 축복이 이세상에 가득하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시편 23장 찬송을 신청곡으로 올립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제 지인의 두 부모님께서 갑자기 작년에 그리고 엇그제 돌아가셨습니다. 슬픔의 골짜기에 있을 제 지인을 위로하고자 신청합니다, 지나선생님.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나에게 포근하고 따듯한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인 아버지께서 갑자기 5월4일 소천하셨습니다. 한달되었네요.주님만이 지금 저와 엄마의 위로가 되십니다.너무 그립고 후회되고 힘들지만 찬양들을때 참으로 은혜받고 힘이 납니다.감사드립니다.아멘.할렐루야!
지나님 감사합니다.
지나님 늘 평안하신지요 이 찬양은 천국에 계신 엄마가 제가 어릴적 가정예배때 늘 부르던 찬양이네요 늘 은혜로운 찬양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한국음식 드시고싶은것도 많고 몸도 무거우실텐데 힘내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이찬양는그리운사람들보고싶은사람들생각나는찬양입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에 은혜로운 찬송을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께서 자매님과 동행하시고 계십니다. 당연하게 자매님의 귀엽고 순종하는 따님에게도요.
저높은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비록 땅에 살지만 정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내 마음, 내 발걸음, 내 손길, 내 눈, 내 귀, 내 입, 내 모든 육체 또한 예수님의 사랑으로 흔적처럼 나가게 하소서~
저의 영적인 멘토이신 친정어머니가 기도 하시면서 즐겨 부르시던 찬송이었는데... 어머니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네요
한국은 설연휴인데 ... 더욱 뵙고 싶네요
지금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 시아버님도 생각 나구요
며칠전 소천하신 사돈어른두요
늘 천국을 소망하며 이땅에서 주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나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나님 다시 감사드리며 복된 새 해 되세요
괴롬과 죄가있는곳 나 비록 여기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그곳은 빛과 사랑이 넘치옵니다🦋🍑🌿🕊🍃
내 주여 내맘 붙드사…
저도 어릴때 교회가서 어머니가 찬송가 불러줄때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께서 평생 가장 좋아하셨던 찬양입니다. 찬양 들으니 할머니 생각이 더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새로 나온 찬양도 좋지만, 이렇게 찬송가에 있는 클래식 찬송을 많이 불러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아기 너무 귀여워요~ 샬롬~~
하루하루 삶속에서 긍정적으로 살려 노력합니다.. 그래야 주님앞에 나아갈때 부끄럼없는자 되기에 .. 오즘 많이 힘든데 찬양이 또저를 어루만저 주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름답습니다.
지나님,
아내를 통해 추천받아 들어왔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주신 귀한 달란트이시네요...
어쩜 이리 아름답고 은혜 넘치는 목소리...
따님이 엄마의 찬양 들으며 보이는 반응 짱입니다 ㅎ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I'm from Philippines but me and my 4 months old baby girl loves all your songs. When she's crying I will play your song HANA MO then she will stop crying and fall asleep😊
가장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저높은곳을향하여 날마다나아갑니다
귀한 찬양입니다 . ^^*
항상 감사 드립니다. 하니에게도 안부 전해 드립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주님 이모든 가사가 내 영의 기도가 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찬양 드립니다.
내주여 내맘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저는 아들 둘에 막내가 딸인데 제 아내와 딸이 함께 있는 모습이 늘 행복합니다. ^^
조회수 442,264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너무은혜스럽내요
꾸밈없는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로 드리는 찬양 주님께서도 참 기뻐하실 거라 믿습니다. 옆에 앉은 이뿐 딸과 그리고 가정위에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기를 축복하며 기원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맘에 평온함을 느끼고 갑니다 늘 주님의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너무너무 사랑스런모습에
계속 찾아오네요♡
지나씨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매일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기쁨으로 찬양드리니 은혜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시간 되시면. 김수지- 이 시간 너의 맘속에.. 라는 찬양 부탁드립니다. 은혜가 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찬양 감사해요~ 날마다 듣고 있어요^^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고 계신지요? 아이들과 함께 가족 모두 주님의 평안 누리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나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고운선율 피아노♡ 저희 딸처럼 사랑스러움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저의 20대부터의 꿈이였는데....
아멘 감사합니다.자매님과 배우자분 딸과 태중의 아이 모두에게 하나님의 복의 근원이 되리라 믿고 신뢰합니다.일상이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우리모두의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지나님 축하드려요 들을때마다 너무 은혜되는 시간입니다 부탁이 있는데 찬송가도 많이 불러주세요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 불러주세요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저높은 곳을 향하여 이땅에서 허락하신 삶의 자리에서 오늘도 감사하며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 ㅠㅠ
코로나19로 비대면 예배를 드리는 저희 교회엔 86세 어르신 두분만 예배 당에서 예배를 드린답니다 (줌으로 드리는 예배를 드릴 수 없으시니,,)
묵상하며 예배전 이 찬양을 틀어두었는데
예배 기다리시며 기도하시던 어르신께서 얼마나 우시던지요 저도 함께 기도하며 눈물이 너무 나더이다
지나님 귀한 찬양 너무나 감사해요
상황이 어떠실지 모르오나 신청곡을 부탁드려봅니다 어르신이 참 즐겨부르시는
"심령이가난한자" 이 찬양을 꼭 들려드리고 싶네요 ~^^
오늘도 주의 평안으로 가득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샬롬💕
너무 아름다운 천상의 소리로 부르시는 찬송을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하나님께 붙들려 그저 찬양의 가사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듣고 또 듣게 되는 지나님의 찬송은 진정 하나님, 예수님을 알리시는 훌륭한 전도입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신청곡
찬송가 341장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오늘도 이렇게 감동있는 찬양으로 한 주를 마무리하고 주일을 준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도할때 항상 듣는 찬양이
너무나 은혜가 넘치고 좋습니다
주님께 좋은 목소리를 선물받은 지나님은 큰 복을 받은 분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당
이노래 들으니깐 아부지가 생각이 나네요 술마시면 울면서 이노래를 부르곤했었죠 좋아했었습니다 성인이 됀 지금 아부지 맘 조금은 이해가 조금은 됩니다
오늘 참 힘든 하루였는데 이 영상을 보고들으며 평안을 얻습니다.음색이 너무 맑아 천사의 목소리같고 아이도 너무 이쁘고...평안히 잠들수 있을것같네요^^
코로나라는 환난중에도 나와 하나님 사이는 끝을수 없고 더욱 더 견고히 단단해질것을 믿습니다 또 이환난의 끝은 부흥의 시작이라고 믿으며 그때를 위해 우리는 영적싸움에서 이기며 준비하고 있어야함을 깨닫습니다 깨어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찬양을 듣게 하셔서 그리고 귀여운 아기 너무 너무 사랑 스럽습니다
이른 아침에 예배를 드리고
우연히 듣게된 찬양인데
계속 반복해서 들어도 넘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지나님 찬양만 들으면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편해져요. 날마다 주님 바라고, 저 높은 곳을 향하고 싶은데. 제가 너무 못나서 항상 실패만 하네요. 주님이 내 마음을 붙들어 주시길, 그래서 참된 평화, 진짜 빛과 사랑이 있는 곳으로 날마다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높은곳을 향하여
하늘에 소망을두며 살아갑니다
오늘 아침저에게 딱 맞는 찬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 편안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찬양! 주님의 빛과 사랑을 꺠닫게 되요. 영상찍는 아빠를 보는, 찬양하는 엄마를 보는 사랑스런 하니 모습, 풍부한 표정들이 기쁨!
인내가 필요하고 믿음이 필요한 때에 찬양이 위로가 많이 되네요~~
천국을 바라보게됩니다~매일 주님안에서 안전하세요~~♡
알고 있었던 찬양이었는데도 오늘 문득 시원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에 주님이 마음을 열어주시어 눈물로 고백합니다 !! 늘 무더운 여름 지나찬양으로 풍성한 찬양으로 주님께 고백하며 힘과 위로를 받습니다!
아멘! 성령하나님 지나님에게 권능의 빛으로 둘러주시옵소서
지나님~은혜로운 찬양 잘 듣고 있어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고.. 견딜 힘을
주시는 주님 앞으로
날마다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찬양이 너무 아름다워요 ~♡
감사합니다~
오! 아버지 하나님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괴롬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기쁘고 참 된 평화가!!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맒은 음성으로 찬양하는 모습 너무 은혜롭습니다 저높은 곳을 향하여 제 헨드폰 컬러링으로 저장해 놓은 찬송인데 ᆢ귀한 달란트로 하나님을 늘 찬양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울하니ㅠㅠ오늘도넘천사같잖아ㅠㅠ
저높은곳을향하여너무은혜되요~~^^
늘은혜되는찬양감사합니다^^
하니축복해♡
아무리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더라도 저 높은 곳 우리 아버지가 계신 곳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띄어집니다. 은혜로운 찬양 늘 감사합니다.^^
저도 아빠가 갑작 스럽게 돌아가셨 어요 현재는 아빠없이 성탄절을 보내고 있어요
아멘~~~
오늘도 지나님 찬양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지나님 가정에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넘 아름다워요 은혜받고 있어요 하니 넘 예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바깥 풍경이 넘 예뻐요 궁금하네요
따님과 같이 찬양 부르는모습에서 참 주님의따뜻한 사랑이 느껴져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항상 힐링해요 ㅎㅎ 나의하나님-박우정님 찬양 도 들어보고싶어요 조용히 신청해봅니다♡
여전히 이 귀한 찬양을 선물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멀리 타국에서 지나님의 가정에 늘 주님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걱정되는 맘이 사르르 녹는 찬양이네요. 이 시간만큼은 평온한 맘을 안겨주시네요.오늘도 감사해요
Thank Lord! God bless! The added English subtitle is useful for me to know the song though I don't know Korean language.
미소 짓게 하는 고운 영상 떳네요ᆢ❤
새해 다짐 같은 울림이 있는 찬양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ᆢ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는 그곳에
있게 하소서ᆢ 내 가정이, 내가 있는 곳들이, 그곳이 되게 하소서🙏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아이공 엄마가 장난감 위에다 놓으니까 애기도 위에다가 놓는거 봐요ㅠㅠ...하 너무 귀엽고...찬양도 너무 은혜되고...감격 🥲
엄마랑 같이 놀고싶어서 갖구왔는데 이렇게 순순히 ㅠㅠㅠ 사랑스러워유
저도 임신 22주차 입니다~ 요즘 즐겨들으며 태교하고 있습니다. 업로드 늘 감사합니다♡♡하니의 웃음의 저희 부부도 함께 웃음 짓습니다 😊
아침을 여는 찬양~ 고맙습니다
새해에 주께서 허락하시는 새 소망으로 채워가시길 기도합니다🥰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들려오는 은혜의 음악입니다.
하니가 보면 볼수록 예쁘고 귀엽습니다.
하니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 ^^*
하니가 살이 통통하고 건강해 보이니 좋아요..카드를 가지고 피아노 건반에서 위로 옮겨 놓으며 이젠 갭도 입고..스타일이 나네요..이제 기저귀를 띠었기를 바라네요. 제 손녀보다 좀 어려 보이지만 손녀를 보는 듯 좋아요..지금 손녀는 금 주에 만 4살입니다. 역시 어디 갔다 왔나 했더니 먹을 것 가지러 다녀 왔구나..하니야..동생이 잘 자라기를 기도하구요..웃으며 그래도 엄마가 피아노 치는 줄 아나봐요..NG도 안내게 하고...감사합니다.
지나님 찬양 너무 좋아요. 아기와 아이들과 함께 듣곤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렸을때 많이 부르던 찬송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는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요. 건강 하길 기원합니다.
어제 산행 갔다가 오는 길에 '저 높은 곳을 향하여'찬양을 들으며 왔는데
하늘나라를 향하는 마음이 더욱 타 올랐답니다.💖✨
제 며느리 첫째 아이도 지나님과 비슷한 시기인 5개월째라서 많이 기다려지는데.ㅎ.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셨던 찬양입니다. 가족 친지들 명절에 모이면 꼭 불렀던 찬양입니다. 조부모님들 돌아가시고 점점 친척들과 모이지 않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진 찬양인데, 새해에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우리에게 귀한 믿음의 유산 물려준 할머니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응답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자매님의 청아한 목소리와 가사를 통해 나의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 지 깨닫게 되네요.
항상 감사하며 은혜로운 주일되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은혜롭네요 항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이 찬양만 들으면 그렇게 눈물이 샘솟듯 흘렀는데...
지나님의 찬양들으니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은혜가 가득차면서 평안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정말 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가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잠쉬 쉬러 들어왔습니다. 너무너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찬양을 들으면서 주님께 더 깊게 교제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핮니다
지나님의 찬양이 참 위로가 되고 사랑이 되는 것 같아요 여러찬양울 듣다가 이시간 너의맘속에라눈 찬양을 지나님이 불러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위에 찬양 요청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