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get your horse On The Bit part.3: The easiest expla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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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푸른솔-z7c
    @푸른솔-z7c Год назад +1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제 자마도 목양보는 잘합니다
    제갈없이 굴레로 시도 해보겠습니다

    • @edmund_1223
      @edmund_1223  Год назад

      항상 기대가 됩니다^^ 👍👍

  • @Chestnunandbay
    @Chestnunandbay Год назад +1

    I found this channel recently just to improve my Korean equestrian terminology, then I am extremely surprised by all the videos with the depth of technical theories and know-how, those you normally only get it in the paddock with the horse and the instructor. It is very nice to see such subtle techniques are recorded with captions.

    • @edmund_1223
      @edmund_1223  Год назад

      That's a big compiment! Thanks a lot. I'm happy that my videos can help your Korean equestrian terminology :)

  • @ohjunelim1010
    @ohjunelim1010 Год назад +1

    멋집니다. 코치님.

  • @푸른솔-z7c
    @푸른솔-z7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승시 너무 양보를 받아 과굴요가 되어서 재갈의 위치를 위로 조금 올리면 잠시 머리가 잡혀있다가 고개를 완전히 들어버리는데 원하는위치가 왔을때 기승자의 손 또한 매우 중요하군요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zorlucas7343
    @zorlucas7343 Год назад +2

    영상만 보면 나도 겁나 말을 잘 다룰 수 있을꺼란 말이지. 근데 막상 말 앞에 서면 머리 속이 백지가 된다는거지. 진짜로 이번엔 영상보고 잘 탈 수 있을꺼 같다 말이지. 그런데 막상 타면 몇 회를 타도 제자리걸음. 아..탈 수록 무섭고 어렵고.

  • @단방이애오
    @단방이애오 Год назад +1

    굴요를 글로만 보고 이해를 못 했는데 영상으로 보니 이제 겨우 이해를 하게 되네요. 근데 말 머리는 말 위에서 어느정도 글요인지를 아직 깨닫지를 못 해요. 그런 건 언제쯤 알 수 있을까요. 😢 한 겨울 가뜩이나 차가운 재갈에 말입과 함께 항시 맘이 불편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잠깐 재갈없는 기승을 했는데 그때 정말 말도 편하고 제 맘도 편하고... 영상에서 소개해 주시니 반갑네요.

    • @edmund_1223
      @edmund_1223  Год наза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마장에 거울이 있으면 가장 좋은데, 결국엔 반복과 경험으로만 위에서도 그 각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주먹의 느낌으로부터 느껴지기 시작해요. 거울이 있다면 "위에서 이 정도가 실제론 저 정도구나"하면서 좀 더 인식이 잘 될 거예요. 비틀리스 라이딩을 해보셨다니 저도 반갑네요^^

  • @zorlucas7343
    @zorlucas7343 Год назад +2

    처음 기초부터 속보까지만 4개윌 정도 다닌 승마장이 있는데요 오전 9시에가서 한시간 승마 후, 점심시간이나 오후 3,4시 까지 마방에서 놀다 왔었어요. 그 중 가장 가까웠던 늙은 말이 있는데, 매일 씻기고 빗질하며 운동시키고 마방청소하고 간식도 주고 그랬거든요. 처음 평보,정지,추진을 배울 때 말이 지겹고 고삐를 너무 잡아당겨 입이 아프니까 두번이나 제 눈치를 보면서 슬그머니 슬로우 모션으로 누워버려 절 낙마시켰던 말인데, 어느새 부터는 제가 부르면 오고 따라다니고 애교부리더라구요
    저와 함께하며 목욕할 때 " 이~" 하면 이빨을 보여주고, 추진및 정지 신호 없이..하다못해 "워~" 를 한 것도 아니고
    "가자" "스탑" 의 제 말을 알아듣고 반응하더니
    막판에는 제 몸에 반응해서
    알아서 평보, 속보,정지를 하더라구요. 전 제가 마장마술의 재능이 있는 천재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승마장 가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말이 대단히도 똑똑했다는 것을.

    • @edmund_1223
      @edmund_1223  Год назад +1

      혼자만 만질 수 있는 말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