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잊어/장은숙 (소월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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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봄이 열리는 계절.
    잡부 마치고 술밥 먹고 휘적휘적 돌아오는 길.
    소월을 핑계로 청춘의 잊힌 얼굴을 잡고...
    #성봉수
    #김소월
    #술밥
    #못잊어
    #장은숙
    ‪@star1bs91‬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cq2jq3nj5r
    @user-cq2jq3nj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월의 글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네요.
    처연하고 내밀한 감정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과장없어도 제대로 전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