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여러 여건 중에도 오로지 바른 성경을 알려주시는 수녀님께 감사드리지는 못할 망정 함부로 글을 올리시기를 멈춰주십시요.인간이 제일 더럽고 추한 존재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저 우리는 하느님의 진리 안에서,하느님의 뜻하심 대로 순종하기만을 바라고 행하는 것이 할 일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다른 사람들을 뭐라하기 전에 내 자신부터 반성할 것은 없는지 돌아봅시다.하느님과 온전히 하나되지 않은 이들은 모두 죄인이 아닐까요?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수녀님의 말씀을 들으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무엇이 옳은지 분별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수녀님! 하느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jungpeter1217 천주교가 왜 생겼는지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셨나요? 그저 인간들이 정해놓은 규율에 맞지 않는다고 아니라는건 참으로 논할 가치가 없네요.모든 건 하느님께서 아십니다. 어느 길이 하느님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길인지를 다 아십니다. 정말 안타까울뿐입니다.성경을 알고 깨달아 가며 제 삶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글 올리지 마시고 채널에서 나가주세요.
@@jungpeter1217('로마 가톨릭이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을 떠났다'고 소개글에 적어 놓은 것처럼) 누가 너 처럼 말했니? "너의 의지는 알겠어" 이제 사탄에게 눈까지 내어 주었니? - 원문: (로마가톨릭은 하느님의 뜻을 모범으로 행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신과 모범들을 자신들을 위한 제도와 전통으로 재해석하여 가장 먼저 그리스도교를 떠났고 또 많은 교회로 떠나보냈습니다.) 이것이 로마 가톨릭의 역사인 것도 너는 모르니? - 수도자(修道者): 1. 도를 닦는 사람. 2. 수사 또는 수녀를 이르는 말. - 너는 무엇에 근거하여 (이분은 수녀님이 아닙니다.) 라고 너는 무엇에 근거하여 이렇게 심판하였니? 답변하거라.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를 안타깝게 여기시며 목소리를 내주시는 분이 구독자님 단 한 분 뿐이십니다. 구독자님의 저희를 위한 대변에 저희 사명이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신들이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로부터 박해를 받게 되었을 때, 이제서야 드디어 자신들도 예수님을 닮았다고 기뻐하였습니다. 저희 사명도 이 사명이 아버지께서 친히 축복하여 세우신 사명이라면, 예수님처럼 박해와 핍박과 모멸감을 받아야 진짜 하느님의 뜻이 세우신 사명이라는 것이 입증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저희는 괜찮습니다. 구독자님으로부터 이미 충분한 위로와 보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진리 학습에 매진하시어 구독자님 본연의 자신의 모습을 회복하여 육은 비록 지상에서 살지만, 정신은 이미 천상의 삶을 살아가시는 것을 구현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알렐루야
아멘
힘든 여러 여건 중에도 오로지 바른 성경을 알려주시는 수녀님께 감사드리지는 못할 망정 함부로 글을 올리시기를 멈춰주십시요.인간이 제일 더럽고 추한 존재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저 우리는 하느님의 진리 안에서,하느님의 뜻하심 대로 순종하기만을 바라고 행하는 것이 할 일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다른 사람들을 뭐라하기 전에 내 자신부터 반성할 것은 없는지 돌아봅시다.하느님과 온전히 하나되지 않은 이들은 모두 죄인이 아닐까요?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수녀님의 말씀을 들으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무엇이 옳은지 분별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수녀님! 하느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jungpeter1217 천주교가 왜 생겼는지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셨나요? 그저 인간들이 정해놓은 규율에 맞지 않는다고 아니라는건 참으로 논할 가치가 없네요.모든 건 하느님께서 아십니다. 어느 길이 하느님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길인지를 다 아십니다. 정말 안타까울뿐입니다.성경을 알고 깨달아 가며 제 삶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글 올리지 마시고 채널에서 나가주세요.
@@jungpeter1217('로마 가톨릭이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을 떠났다'고 소개글에 적어 놓은 것처럼) 누가 너 처럼 말했니? "너의 의지는 알겠어" 이제 사탄에게 눈까지 내어 주었니? - 원문: (로마가톨릭은 하느님의 뜻을 모범으로 행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신과 모범들을 자신들을 위한 제도와 전통으로 재해석하여 가장 먼저 그리스도교를 떠났고 또 많은 교회로 떠나보냈습니다.) 이것이 로마 가톨릭의 역사인 것도 너는 모르니? - 수도자(修道者): 1. 도를 닦는 사람. 2. 수사 또는 수녀를 이르는 말. - 너는 무엇에 근거하여 (이분은 수녀님이 아닙니다.) 라고 너는 무엇에 근거하여 이렇게 심판하였니? 답변하거라.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를 안타깝게 여기시며 목소리를 내주시는 분이 구독자님 단 한 분 뿐이십니다.
구독자님의 저희를 위한 대변에 저희 사명이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신들이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로부터 박해를 받게 되었을 때, 이제서야 드디어 자신들도 예수님을 닮았다고 기뻐하였습니다.
저희 사명도 이 사명이 아버지께서 친히 축복하여 세우신 사명이라면, 예수님처럼 박해와 핍박과 모멸감을 받아야 진짜 하느님의 뜻이 세우신 사명이라는 것이 입증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저희는 괜찮습니다.
구독자님으로부터 이미 충분한 위로와 보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진리 학습에 매진하시어 구독자님 본연의 자신의 모습을 회복하여 육은 비록 지상에서 살지만, 정신은 이미 천상의 삶을 살아가시는 것을 구현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알기위한 지도입니다
이성. 지성. 영성. 신성. 을 구분짓는것은 나의 숙제요 책임 숙제를 푼후에는 예수께서 하시것 처럼 모두. 다. 자유롭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