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상한 사람은 참지 말고 피한다. 2. 설령 어떤 상대로부터 기분 나쁜 일을 당했더라도, 그 사람의 의도를 넘겨짚지 말고 내 감정을 표현하는 정도로만 말하자. ex)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x) 좀 당황스럽네요. (o) 혹은 일부러 정적을 만든다. ex) ......네? 3. 좋은 마음을 갖고 예의 바르게 대하되, 너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어느 정도 적정 선을 유지한다.
여러분 절대 참지 마세요 참으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정작 남들은 내 희생에 대해 별로 신경도 안쓰고 겉으로만 고맙다고 챙겨주는 척만 할 뿐입니다.저도 항상 참고 당하고만살던 호구였는데 한번은 인간관계문제와 돈 문제로 친구들에게 폭발하고 나서 업무문제든 인간관계문제든 항상 객관적으로도 한번 따져보고 부당한것같으면 얘기도 할 줄알고 싫은티도 낼 줄 아는 성격으로 노력해서 바뀌었습니다. 항상 처음이 어려운거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알고 또 어렵지만 용기내서 한 발자국만 더 내딛어보세요 저도 손해봐도 겉으론 괜찮은척 웃던 상상이상으로 호구였었습니다......가식관계로 얽혀있던 주변의 사람들은 좀 떠났지만 이젠 무시받거나 제가 스트레스받는 일은 없어요
@@JungHae779 내가 부당하다고 느껴진다거나 기분나쁘게 느껴지는 것들을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얘기 해 보는거에요 처음엔 정말 어려운거 저도 잘 알아요. 하지만 표현을 자꾸 하다보면 당연히 나도 하나의 인격체라는 느낌도 들고 그런걸 얘기함으로써 스스로 나도 존중받는 느낌도 들게되고 더욱 중요한건 내가 저렇게 얘기한다고 멀어지거나 안보게 되거나 날 싫어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나한테 중요하거나 오래갈 사람이 아닌 거라고 생각하니까 저는 바뀌기 위해 마음먹기가 더욱 편해졌어요.한번 용기 내 보세요 화이팅!!
기록해두고 두고두고 나만 보기용 2:24 1. 그냥 피하자. 어쩌다 저렇게 됐대. (표정이 핵심!)ㅋㅋㅋ 2.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X ) (왜냐하면, '저 엿먹이려고 작정하셨어요? 너 악의있지' 라며 평가가 들어간 말이라서) 4:02 네??? (표정이 핵심-당황해하는) 좀 당황스럽다( O ) 악의가 있다고 판단되도 거기에서 넘겨짚고 판단내리지 말고 내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선에 대한 경고만. 5:43 비난을 진실이라 믿으몀 안 되며 그들이 침묵하는 이유를 애써 추측하는 것도X
내 마음이 다른사람 기분만큼이나 귀중하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요. 괜찮다 괜찮다 하고 꾹꾹 눌러담은 감정들은 점차 제 마음을 좀먹어가더라고요. 이제 저는 소중한 제 마음을 지키기 위해 강한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이예요! 그런 여정에 미내플님 영상은 항상 도움이 되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 며칠전에 실수했어요..^^ 이 영상을 보고 난다음에 대처할걸..^^ 꾹꾹 참아왔던게 터져서 선임한테 화냄..ㅋㅋㅋ 예전보다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려서.. 남은 1년을 어찌 보내야 할지.. 다들리게 뒷담까고 다니던데 이젠 누군가랑 얘기하는거 보면 혹시 내 뒷담하나 이 생각부터 들어서 주눅드네요.. 단추를 잘못끼웠어요 ㅠ 저 책 사서 봐야겠어요
전 오히려 엎어버리고 나서 모든 친구들이 굉장히 잘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이게 진짜 케바케죠 화를 낼거면 똑부러지게 옳은 타이밍에 내면 효과가 수배로 좋은 것 같아요 그냥 차분하게 지적하거나 넘어가는 것보다 때론 정말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어요 당시 친구들은 멋있다고 박수까지 쳤던 기억이...매일 깝쳐대고 남괴롭히던 남자애 개박살냈었거든요 제 친구 한명은 (여자) 남자애 하나 뒤지게 패서 여자애들이 엄청 좋아했었죠.. 적재적소 정당한때에 한번씩 뒤집어 엎어버리는 건 되게 괜찮더라구요 전 그렇게 친구의 왕따 역시 끝낸적이 있어요 친구도 저도 잘 지냈죠 개인적으로 똘기가 있어서 그런거 정말 잘 하고 그래서인지 늘상 인기도 많았네요.. 뭔가 두려움이 없는 그 강인함을 사람들은 더 특별하고 멋지게 느낀 것 같아요 제 입으로 얘기하기엔 그렇지만ㅋㅋㅋ 솔직히 스케일만큼 큰 용기가 필요해서인지 한번 그렇게 박살내놓고 나면 스스로에게 더 큰 용기가 생기가 나조차 날 더 크게 존중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그렇게해서 본인이 정 그럴 것 같으면 별 수 없겠지만 남들이 날 또라이로 보는걸 너무 겁내지마세요 생각보다 그런새끼들은 쉽게말해 x밥입니다 제대로 화내고 싶고 그럴 자신도 있다면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나 자신과, 날 등신취급했던 사람들, 다른 사람들 모두가 크게 나에 대한 인식이 같이 엎어지면서 절 정말 용기있는 사람으로 보는 계기가 되거든요 특히 정말 참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요. 남의 불의도 좋은 타이밍이죠.
영상을 보고 두 가지 느낌 점이 있습니다. 1. 내가 화내면 그래도 뭔가 한 느낌이 들어서 이제 만만해 보이지 않고 뭔가 이제 술술 풀리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이유막론하고 크게 화내면 나도 주변사람들에게 결국 또라이로 보여서 오히려 모르던 동료들까지 날 멀리하게 됨,,, 2. 쓰레기를 누가 나에게 던지면 그 사람을 피하면 그만인데 아... 저 사람이 쓰레기를 굳이 나한테 던진다고?? 음... 역시 내가 키가 작아서 만만해보여서 그렇구나,,, 내 옷차림새가 수험생이고 못 사는 애 같아서 찌질해보려서 그랬구나,,, 등등 결국 쌩판 모르는 이상한 사람때문에 내가 스스로를 상처를 갉아먹음,,, 난 문제가 뭐냐면 내 주장을 밀어붙이지 않고 상대가 하는 말을 인정해주고 시작함,,, 예를들면 예전에 같이 일하던 애가 갑자기 나한테 말을 안하고 무시하길래 뭔가해서 붙잡고 물어봤는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래서 그땐 ㅂㅅ같이 진짜 아무것도 아니가?? 그럼 왜 그러는건데? 이런식으로 해서 상대는 속뜻을 안 말하고 난 괜히 아무것도 아닌데 집착하는 놈으로 만들어버림,,, 원래는 갑자기 내가 오면 피하고 나랑 말도 안하고 그러는데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ㅅㅂ년이 장난치나? 내가 만만하나? 이렇게 따졋을 것 같음.
그냥 저는 이때까지 착하다 근데 너무 호구 같이 다 받아주지마 이런 소리를 들으며 살아왔는데요 그냥 제가 기분 나쁜 말을 들어도 화를 내면 안 될 것 같아서 이 상황에서 기분 나쁜 티를 내면 모두가 저를 안 좋게 볼 것 같아서 항상 그래 그럴 수도 있지~라는 어쩔 땐 좋지만 나 자신을 항상 깎아내리며 살아오다 보니 지들이 하는 건 괜찮고 내가 하면 뭐하냐 로 돌아오는 그런 상황이 된 것 같아요. 나는 그냥 남들 기분에 맞추고 괜히 피곤해지기 싫어서 회피하고 괜찮아 라는 말로 넘어온 거 뿐인데 진짜 그냥 처음부터 잘못 한 건가요 제가.......요즘엔 다 놔버리고 빨리 성인이 되서 저 혼자만의 세상을 살아가고 싶어요.. 2년만 참자 딱 2년만 이 생각을 가장 많이 하는 것 같네요 가장 힘든 건 가장 오래된 친구들조차 저를 은근 무시하는 말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 점이에요.. 참다가 너무 기분이 나빠서 어느 순간 연락도 다 회피하고 잠수 타니까 저한테 전화로 미안하다고 울며 사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괜찮다며 넘어갔는데 며칠 뒤에는 결국 똑같이 되돌아오네요...ㅇㅡ우리끼리 있을 때는 괜찮은데 제가 가장 기분이 나쁜 건 학교 친구들이 있을 때에도 이런 말들을 하면 그 친구들도 저를 아 얘는 무시해도 되는. 애구나 하고 무시하게 될까봐 저는 그게 너무 싫고 화가 나요 몇번이거 말했지만 조금 있으면 금방 돌아오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도 있으면 재밌을 때가 많고 그래서 오래동안 친구하는 건데 친구관계를 끊으세요. 이런 식의 조언은 조금 힘들은 것 같아요.....
제가 2번으로 말씀해주신거처럼 저에 대한 입장은 전혀 생각도 안한 사람에게 미리 판단해버리고 짜증섞인 느낌으로 지레짐작해서 따져버렸어요.. 그리고 뒤에 덧붙여 당황스럽다 서운하다고 감정을 말했어요 그러니이제 앞부분에 제가 따진부분에 상대도 화나서 말싸움이 심하게 오고갔네요 이게 너무 참다보니까 이젠 참고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면서 할말은 하고 싶다는 생각에 더욱 과반응이 나오는것 같아요 평소같았으면 못했을 마음속의 말과 돌발행동저질러버렸네요 자꾸 가족끼리 갑을관계로 이어가는것 같길래 그냥 혼자 제 힘으로 독립하려고요 제가 부모님에게 더 도움받는거 같으면 부러워하는티 팍팍내고 부담스러워요 혈연으로 저한테 해준것들도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갑을관계로 이어가야되는 이유가 될 순 없잖아요? 다음에는 미내플님처럼 이런일 있을때 좀 더 흥분을 가라앉히고 지레짐작 안하도록 해볼게요ㅠㅠ 어렵네요
미내플님ㅠ전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이게 부당한 일인지, 기분나빠해야할 일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그냥 내가 기분나쁘면 나쁜거지라는 생각으로 지내다보면 좀 그렇기도 하고...사회부적응자이지 않은 선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말하다보니 좀 부끄럽네요 헛..ㅋㅋ
언니 사회생활하면서 실수를 하게되면 저도모르게 잠깐 덥고자하는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는데 그게 정말 안좋잖아요 저도 그러기 싫은데 갑자기 거짓말을 하게되요 사고치면 너무 당황스러워서 피하고자하는 마음으로 하게되요... 다를때는 솔직하다가 이렇게 당황스러워지면 두려움이 엄습해와요... 저 왜이러는걸까요... 거짓말하는건 정말 않좋은것도 알고 신뢰도 잃는걸 알아요... 제 마음이 왜이럴까요..
저는 친구중에 공부할때마다 자꾸 공부왜하냐고 물어보고 시험기간만 되면 공부잘되가??공부해?계속 물어보는데 계속 뉘앙스가 "너 왜 공부해??나랑 같이 망해야지.공부하지마 너 공부하면 내가 불안하다고"이런 주의인데 참고로 그 친구 공부아예 안해요..계속 시험 잘봤냐 물어보고 꿈얘기하면 비방하고 특히 은근슬쩍 깎아내리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하죠...하...너무 스트레스...
ㅠㅠ 미내플님 영상 잘 봤습니다 똥은 피하고 본다 나에게 던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어버리고 만다! 이부분이 맘에 와닿네요... 제가 오늘 어떤일이 있었냐면요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사귄다는 소문이 돈다고 친구로부터 전해들었어요 무슨 고등학생도 대학생도 아니고 사회생활 하는 20대 후반이에요...;; 근데 마음의 상처가 너무 생겨버리더라고요... 그런 소문을 내는 사람은 나한테 왜 그러지.... 내가 잘못 살아온걸까 이런생각까지 미치더라구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랑 내가 사귄다 어쩧다 입방아에 올리는게 너무 기분이 안좋아요...저한테 던져진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지못하고 꼬옥 쥐고 이걸 나한테 왜 던진거지.... 조마조마... 이러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떨쳐버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에대한 말도 안되는 소문 혹은 뒷담화 어떻게 대처 해야 현명하고 멋지게 하는걸까요....
아이고 ..상처가 심했겠어요. 저도 그 기억으로 아직까지 부들부들 떨고 갑자기 열뻗치는 오늘 ... 맨탈잡는 영상 찾아보고있네요. 저는 심지어 친하던 사람이라 바보같이 참았거든요. 어흐 시간이 좀 흐르고 얘기하는 과정에서 또 못된말을 듣고 나는 해명하듯 말려들어서 정신적으로 더 괴로웠습니다. 진심어린 사과를 받았는데도.. 예전같아질 수 없어서 뒤늦게나마 거리를 두게 되었는데 가끔 ...그때 똥인지 모르고 ..이유가 있겠지 기다리고 참아준 내가 후회되구요 뭔 별일 아닌건대도 온 사람들 눈이 신경쓰이기도 하고 내가 이런 상처를 받은게 괘씸한 생각에 자려다가도 이불을 찼어요. 제가 깨달은건요 보라님아 정말로 놀라운게 ... 내가 남얘기 함부로 안하는 사람이라고 남들이 다 그런 상식 그런 기본 매너를 장착한 사회인 아니더라고요. 예상보다 남얘기하기 좋아하는 DNA가 참 많구요. 나를 모르면서 없는얘기 상상의 나래를 펼쳐 지어내 부풀리는 하릴없는 짹짹이들이 ... 정말 이 세상에서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더라고요. (보통은 아주의외의 박탈감이나 질투에서 시작된다고 봐요) 저는 그런사람들이 드라마 밖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30대 되어서야 알고 기함했습니다. 전혀 상식적이지 않고 .. 예의를 갖추는척 선을넘어 비아냥 거리는 애들이 정말로... 있어여! 그러니 미네플님 말이 다 맞아요 ! 남탓하며 짜증내는거 좀 성숙하지 않다고 느껴지고 낯선 경험이겠지만 이런 못된 똥들에겐 해도되요. 참지말고 그때그때 아닌거 아니라고 똥스럽다고 팍팍 얘기하고 싫은티 좀 내도 됩니다. 그리고 딱 거리를 유지하세요. 이게 루머라 누구랑 거리를 유지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이 당당한 내 색을 잃지말고 제일 잘 챙기자는 의미입니다. 당신은 잘못이 없어요 나에게 이런 고민을 하며 잠 못 이루게 한 그들은 레알똥이 맞으니 ... 우악 하면서 에비에비 변기통에 떠내려보내세요. 그리고 쫄지마 이건 절대 내가 남눈치 보고 내 인생을 되짚으며 떨일이 아니다요!! 그들의 못되고 유치한 질투와 미성숙한 시샘입니다. 여기까지 저 너무 오버했나요 나에게 하는말... 공감만 한다는게 흥분했네요. 제가 선넘었다면 미안하고 이해해줘요 그리고 기운을 차리자구요!!! 우리의 피부는 소중하다!!!!!!!!!
진짜..하다하다 여기까지 오게됬어요 ㅠㅠ 미내플님 저한테 초딩때부터 쭉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 자꾸 싸우거나 삐진 ?게 있으면 자꾸 회피를 해요 ㅠㅠ 얼마 전에 대화하다가 그 친구가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를 해서 그거에 대해 좀 다퉜는데 저희는 그냥.. 엄청 친하니까 원래 자주 싸우고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는데 이번에는 카톡도씹고 디엠 같은 거는 그냥 단답으로 이야기하고 그래서 쫌 화난거 있냐고 물으니까 또 씹더라구요..ㅠㅠ 또 제가 다른 거 장난스럽게 하면 날카롭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정말 어떡하죠 ㅠㅠㅠ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는데 지금 며칠째 됬거든요 ㅠㅠ 그래서 ㅈ이제는 걱정스러운 게 아니라 좀 화가 나지려고 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을 보다가 친구분이 저같은 성격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친구분은 지금 댓글쓰신분께 불만이 있는데 표현보다는 회피 하시려는걸로 보여요 그래서 한번 나한테 서운한거 있냐고 물어보시는건 어떨까싶네요 서로 대화를 해봐야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거 같아요
내 감정까지만 표현하고 지레짐작 하지 않는 부분이 크게 와닿네요
1. 이상한 사람은 참지 말고 피한다.
2. 설령 어떤 상대로부터 기분 나쁜 일을 당했더라도, 그 사람의 의도를 넘겨짚지 말고 내 감정을 표현하는 정도로만 말하자.
ex)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x)
좀 당황스럽네요. (o)
혹은 일부러 정적을 만든다.
ex) ......네?
3. 좋은 마음을 갖고 예의 바르게 대하되, 너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어느 정도 적정 선을 유지한다.
여러분 절대 참지 마세요 참으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정작 남들은 내 희생에 대해 별로 신경도 안쓰고 겉으로만 고맙다고 챙겨주는 척만 할 뿐입니다.저도 항상 참고 당하고만살던 호구였는데 한번은 인간관계문제와 돈 문제로 친구들에게 폭발하고 나서 업무문제든 인간관계문제든 항상 객관적으로도 한번 따져보고 부당한것같으면 얘기도 할 줄알고 싫은티도 낼 줄 아는 성격으로 노력해서 바뀌었습니다. 항상 처음이 어려운거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알고 또 어렵지만 용기내서 한 발자국만 더 내딛어보세요 저도 손해봐도 겉으론 괜찮은척 웃던 상상이상으로 호구였었습니다......가식관계로 얽혀있던 주변의 사람들은 좀 떠났지만 이젠 무시받거나 제가 스트레스받는 일은 없어요
어떻게 해야 그렇게 변할 수 있을까요ㅠㅠ??
@@JungHae779 내가 부당하다고 느껴진다거나 기분나쁘게 느껴지는 것들을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얘기 해 보는거에요 처음엔 정말 어려운거 저도 잘 알아요. 하지만 표현을 자꾸 하다보면 당연히 나도 하나의 인격체라는 느낌도 들고 그런걸 얘기함으로써 스스로 나도 존중받는 느낌도 들게되고 더욱 중요한건 내가 저렇게 얘기한다고 멀어지거나 안보게 되거나 날 싫어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나한테 중요하거나 오래갈 사람이 아닌 거라고 생각하니까 저는 바뀌기 위해 마음먹기가 더욱 편해졌어요.한번 용기 내 보세요 화이팅!!
@@shh9419 감사합니다ㅠㅠㅠ 사용해 볼게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표현할때가 가장 힘들더라구요 심장 엄청 두근거림..ㅠ
똥은 피하고본다
나만의 언어를 만든다
사회적거리두기 ㅋㅋㅋㅋㅋㅋ
1번에서 자존감이 참 중요한 이유가 자존감이 낮을 경우 이 방법은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 상대가 비상식적이라는 걸 구별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비상식적이었다고 판단해버려서 받아줘버리는 상황이 생겨버림... 자신의 판별 기준을 확실히 세우는 것이 우선
공감합니다
너무공감가요.
동감합니다..
헐 던진 쓰레기 붙잡고 던진 이유부터 상황,왜 그 대상이 나인지 등 숨은 의도를 생각하는거 딱 제가 해왔던 짓이라 진짜 머리가 띵했어요 굳이 저딴 인간들에게 그렇게 공들여 생각해줄 필요 없는데 말이에요 그 시간에 내 주변사람들 신경이나 더 쓰지
3.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참 와닿네요.
언니...저오늘 힘들었어요ㅠ 언니목소리 들으니까 맘이 좀 풀어지네요
고생 많았어요! 오늘도 있고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고 힘든 시간이 계속되기만 하지는 않을 거예요!! 언능 씼고 푹 쉬세요 :)
기록해두고 두고두고 나만 보기용
2:24
1. 그냥 피하자. 어쩌다 저렇게 됐대. (표정이 핵심!)ㅋㅋㅋ
2.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X )
(왜냐하면, '저 엿먹이려고 작정하셨어요?
너 악의있지' 라며 평가가 들어간 말이라서)
4:02
네??? (표정이 핵심-당황해하는)
좀 당황스럽다( O )
악의가 있다고 판단되도
거기에서 넘겨짚고 판단내리지 말고
내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선에 대한 경고만.
5:43 비난을 진실이라 믿으몀 안 되며
그들이 침묵하는 이유를 애써 추측하는 것도X
제 취미가 상대방 의도를 혼자 짐작하고 상처받는거였는데 영상보고나서 이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알것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미내플님 책보고 호구탈출을 성공했어요! 다행히 중학교 1학기는 무난하게 지나갔어요ㅠ 친구들도 많이 사귀구요 진짜 감사해요!ㅠ😊
수정님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 억울한일 당하고 지금 불면증 와서 잠 못자고 있었거든요.... 미내플님이 자기 얘기도 해주시고 논리정연하게 책 소개를 해주셔서 정말 너무 위로가 되었어요...ㅠㅠ
내 마음이 다른사람 기분만큼이나 귀중하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요. 괜찮다 괜찮다 하고 꾹꾹 눌러담은 감정들은 점차 제 마음을 좀먹어가더라고요. 이제 저는 소중한 제 마음을 지키기 위해 강한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이예요! 그런 여정에 미내플님 영상은 항상 도움이 되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착하면서도 만만한 취급 받지 않는 법
~~해서 이런거지? 왜 그렇게 말하는거야?
이런식으로 넘겨짚지 않고
당황스럽네요
난처하네요
네? 라고 하기
칭찬,비난,침묵을 넘겨라
칭찬에 너무 좋아하지말고 비난에 기분 나빠하지말고 침묵에 신경쓰지 말라
이런거 진짜 학교에서 틀어주면 좋겠다... 인생살면서 꼭 배워야될거같은데ㅠㅠ
저 며칠전에 실수했어요..^^ 이 영상을 보고 난다음에 대처할걸..^^ 꾹꾹 참아왔던게 터져서 선임한테 화냄..ㅋㅋㅋ 예전보다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려서.. 남은 1년을 어찌 보내야 할지.. 다들리게 뒷담까고 다니던데 이젠 누군가랑 얘기하는거 보면 혹시 내 뒷담하나 이 생각부터 들어서 주눅드네요.. 단추를 잘못끼웠어요 ㅠ 저 책 사서 봐야겠어요
전 오히려 엎어버리고 나서 모든 친구들이 굉장히 잘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이게 진짜 케바케죠
화를 낼거면 똑부러지게 옳은 타이밍에 내면 효과가 수배로 좋은 것 같아요
그냥 차분하게 지적하거나 넘어가는 것보다 때론 정말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어요
당시 친구들은 멋있다고 박수까지 쳤던 기억이...매일 깝쳐대고 남괴롭히던 남자애 개박살냈었거든요
제 친구 한명은 (여자) 남자애 하나 뒤지게 패서 여자애들이 엄청 좋아했었죠..
적재적소 정당한때에 한번씩 뒤집어 엎어버리는 건 되게 괜찮더라구요
전 그렇게 친구의 왕따 역시 끝낸적이 있어요
친구도 저도 잘 지냈죠
개인적으로 똘기가 있어서
그런거 정말 잘 하고 그래서인지 늘상 인기도 많았네요.. 뭔가 두려움이 없는 그 강인함을 사람들은 더 특별하고 멋지게 느낀 것 같아요
제 입으로 얘기하기엔 그렇지만ㅋㅋㅋ
솔직히 스케일만큼 큰 용기가 필요해서인지 한번 그렇게 박살내놓고 나면 스스로에게 더 큰 용기가 생기가 나조차 날 더 크게 존중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그렇게해서 본인이 정 그럴 것 같으면 별 수 없겠지만
남들이 날 또라이로 보는걸 너무 겁내지마세요
생각보다 그런새끼들은 쉽게말해 x밥입니다
제대로 화내고 싶고 그럴 자신도 있다면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나 자신과, 날 등신취급했던 사람들, 다른 사람들 모두가 크게 나에 대한 인식이 같이 엎어지면서 절 정말 용기있는 사람으로 보는 계기가 되거든요
특히 정말 참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요.
남의 불의도 좋은 타이밍이죠.
맞는 말 같아요.
이상한사람만 만나와서 마음을 꽉꽉 닫아버린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죠..
다시열어야죠
만만한 취급 당하지 않는 법 사회생활편이라고나 할까요...
📖오늘 참고한 책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 bitly.kr/LpsGi9ckldR
💕미내플 인스타 instagram.com/minapplerocks/
영상을 보고 두 가지 느낌 점이 있습니다.
1. 내가 화내면 그래도 뭔가 한 느낌이 들어서 이제 만만해 보이지 않고 뭔가 이제 술술 풀리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이유막론하고 크게 화내면 나도 주변사람들에게 결국 또라이로 보여서 오히려 모르던 동료들까지 날 멀리하게 됨,,,
2. 쓰레기를 누가 나에게 던지면 그 사람을 피하면 그만인데 아... 저 사람이 쓰레기를 굳이 나한테 던진다고?? 음... 역시 내가 키가 작아서 만만해보여서 그렇구나,,, 내 옷차림새가 수험생이고 못 사는 애 같아서 찌질해보려서 그랬구나,,,
등등 결국 쌩판 모르는 이상한 사람때문에 내가 스스로를 상처를 갉아먹음,,,
난 문제가 뭐냐면 내 주장을 밀어붙이지 않고 상대가 하는 말을 인정해주고 시작함,,,
예를들면 예전에 같이 일하던 애가 갑자기 나한테 말을 안하고 무시하길래 뭔가해서 붙잡고 물어봤는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래서 그땐 ㅂㅅ같이 진짜 아무것도 아니가?? 그럼 왜 그러는건데? 이런식으로 해서 상대는 속뜻을 안 말하고 난 괜히 아무것도 아닌데 집착하는 놈으로 만들어버림,,, 원래는 갑자기 내가 오면 피하고 나랑 말도 안하고 그러는데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ㅅㅂ년이 장난치나? 내가 만만하나? 이렇게 따졋을 것 같음.
네 만만해 보이지 않고 할말을 하는 나를 지키는 잘 보고갑니다 위기때 사용해 봐야겠어요
윗 사람들 사이에서 평도 안 좋고 인성도 나쁜 동료와 정작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잘 어울리는걸 보면 제가 너무 예민하고 소심한 사람인가 싶어요
요즘 인간관계에 너무많은생각들거든요
알고지낸지 15년이나 지난 지인들이잇는데
그모임이 여왕벌, 시녀 라는 딱말이 맞을정도로 스트레스거든요 물론 전 시녀구요..너무어려운데 도움되네요 잘보구가요
모임중에서 제일튀는사람이있잖아요
리더같은사람이요
사람들은그사람말이라면혹~하고귀기울이는데 제가말하면 잘듣지않고약간무시당하는느낌들때도기분나쁘더라구요 그래서그사람이주인공이라도되는듯 그사람말과행동에만솔깃해해요 다른사람보다더나이가있긴하지만 모임이란게함께어울리고즐겁고싶은데 그사람위주로만모임이돌아가는게별로더라구요 이럴땐어떡하죠?
그관계로 15년을 지냈다구요........?????님자존감 남아있어요..??ㅠㅠㅠㅠㅠ고생했어요님 쌩까버려요 혼자잘지내다보면 이사람저사람좋은사람붙을거에요 ㅎㅎ
여자들모임에서 잘지내기라...잘받아주면서 할말하면 키걸이 되요 물론 그러기가 정말 쉽지않죠 엄청난인내심을 요하는...전걍..욕쟁이로지내는 친구들이 편하던데 가식적인거 개시로어요 진짜 서로 가식적인거 극혐해서 좀 고칠긴해도 서로에데한 마음만은 따수워요.그리고 워낙 동성끼린원체경쟁이 심하니까 서로 안갈굴수가없음 모임에서 욕쟁이아니면 서로 명품이나돈자랑만하다가 모임끝나요 골빈모임끝내시고 주제가있는모임을 만들어보시길..!!
왜 가요? 그 사람들 떠받들며 아 나는 이런 사람을 떠받들며 내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사람들을 왜 사귀는 거죠?
그런모임탈퇴하세요
인생의주인공은나잖아요
나를존중해주지않으면함께할필요가없는거같은데요 어떤관계든지그사람과나는동등한인격체라생각합니다
칭찬, 비난, 침묵에 말려들지 않는다.
미내플언니 좋은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로 반문하는거 굉장히 좋은 팁이네요. 과하지않게 본인이 잘못했는지 돌이켜볼 수 있도록 하는 사인인 것 같아요. 저는 아르바이트하다보면 과도한 요구나 질문을 받을 때가 많은데 한 번 써먹어 보겠습니다!
당황스럽다 당황스러운표정 네???당황스러운표정 네?? 당황스러운표정 네??
연습하려고 써봣어여...
감사합니다미내플님...
그냥 저는 이때까지 착하다 근데 너무 호구 같이 다 받아주지마 이런 소리를 들으며 살아왔는데요 그냥 제가 기분 나쁜 말을 들어도 화를 내면 안 될 것 같아서 이 상황에서 기분 나쁜 티를 내면 모두가 저를 안 좋게 볼 것 같아서 항상 그래 그럴 수도 있지~라는 어쩔 땐 좋지만 나 자신을 항상 깎아내리며 살아오다 보니 지들이 하는 건 괜찮고 내가 하면 뭐하냐 로 돌아오는 그런 상황이 된 것 같아요.
나는 그냥 남들 기분에 맞추고 괜히 피곤해지기 싫어서 회피하고 괜찮아 라는 말로 넘어온 거 뿐인데 진짜 그냥 처음부터 잘못 한 건가요 제가.......요즘엔 다 놔버리고 빨리 성인이 되서 저 혼자만의 세상을 살아가고 싶어요.. 2년만 참자 딱 2년만 이 생각을 가장 많이 하는 것 같네요 가장 힘든 건 가장 오래된 친구들조차 저를 은근 무시하는 말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 점이에요..
참다가 너무 기분이 나빠서 어느 순간 연락도 다 회피하고 잠수 타니까 저한테 전화로 미안하다고 울며 사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괜찮다며 넘어갔는데 며칠 뒤에는 결국 똑같이 되돌아오네요...ㅇㅡ우리끼리 있을 때는 괜찮은데 제가 가장 기분이 나쁜 건 학교 친구들이 있을 때에도 이런 말들을 하면 그 친구들도 저를 아 얘는 무시해도 되는. 애구나 하고 무시하게 될까봐 저는 그게 너무 싫고 화가 나요 몇번이거 말했지만 조금 있으면 금방 돌아오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도 있으면 재밌을 때가 많고 그래서 오래동안 친구하는 건데 친구관계를 끊으세요. 이런 식의 조언은 조금 힘들은 것 같아요.....
언니 ㅠㅠ 처음 댓글달아요!!
진짜 똥은 피하는 것이 진리인 것 같습니당 ㅋㅋㅋ
미내플님도 이런영상 찍기까지 얼마나 힘들어하구 점점 멘탈이 세졌을까요.. ㅠㅠ
제가 2번으로 말씀해주신거처럼 저에 대한 입장은 전혀 생각도 안한 사람에게 미리 판단해버리고 짜증섞인 느낌으로 지레짐작해서 따져버렸어요.. 그리고 뒤에 덧붙여 당황스럽다 서운하다고 감정을 말했어요 그러니이제 앞부분에 제가 따진부분에 상대도 화나서 말싸움이 심하게 오고갔네요
이게 너무 참다보니까 이젠 참고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면서 할말은 하고 싶다는 생각에 더욱 과반응이 나오는것 같아요 평소같았으면 못했을 마음속의 말과 돌발행동저질러버렸네요 자꾸 가족끼리 갑을관계로 이어가는것 같길래 그냥 혼자 제 힘으로 독립하려고요 제가 부모님에게 더 도움받는거 같으면 부러워하는티 팍팍내고 부담스러워요 혈연으로 저한테 해준것들도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갑을관계로 이어가야되는 이유가 될 순 없잖아요? 다음에는 미내플님처럼 이런일 있을때 좀 더 흥분을 가라앉히고 지레짐작 안하도록 해볼게요ㅠㅠ 어렵네요
그리고 꼭 너무 참기만 하지 마시고 평소에 부드러운 말로 힘든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이 힘드시겠네요 화이팅!!
미내플Minapple Rocks 허류ㅠㅠ답글이랑 같이 응원이라니ㅠㅠ 전 오늘 정말 걱정 많고 몸도 힘든하루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너무 행복한날이예요 응원 감사합니다! 적게버시고 많이 버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멋있는 분은 널리널리 알려져야돼요ㅠㅠ !!!😍😍
유료광고라서 안봤었는데 오늘보니 너무도움되네요 감사해요
미내플 언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필요한 영상이 신기하게 오늘 나왔네용💕 좋은밤 되세요!
미내플님ㅠ전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이게 부당한 일인지, 기분나빠해야할 일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그냥 내가 기분나쁘면 나쁜거지라는 생각으로 지내다보면 좀 그렇기도 하고...사회부적응자이지 않은 선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말하다보니 좀 부끄럽네요 헛..ㅋㅋ
무례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지 몰랐는데 진짜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셔서 좋아요
이 영상으로 구독만해놨던 플님..알람을 켜놓았습니다
원래도 구독자였는데 전체알림으로 설정돌리고 갑니다👍
여러분들의 귀중한 호의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ㅜㅜㅠ
미내플님..언니..매력적이에요.... 뭔가 사람이 빛나요!!
언니 요새 왜이렇게 자꾸 이뻐지는 거에요 ???
뭐 특별한거 드시나...이언니 리즈야🥺
진짜 어이 없다는 듯이
네…..?
라고 해도 상황 파악 못하고
자기 할 말만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필요없고 만두 귀나 근육 키우면됨
구라안치고 주변 에서 알아서 눈치껏 대해줌.
만두귀는 뭐임?
유도나 레슬링 하는 사람 👂
미내플님 헤어컬러 찰떡이에요👍
언니 사회생활하면서 실수를 하게되면 저도모르게 잠깐 덥고자하는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는데 그게 정말 안좋잖아요 저도 그러기 싫은데 갑자기 거짓말을 하게되요 사고치면 너무 당황스러워서 피하고자하는 마음으로 하게되요... 다를때는 솔직하다가 이렇게 당황스러워지면 두려움이 엄습해와요... 저 왜이러는걸까요... 거짓말하는건 정말 않좋은것도 알고 신뢰도 잃는걸 알아요... 제 마음이 왜이럴까요..
저는 친구중에 공부할때마다 자꾸 공부왜하냐고 물어보고 시험기간만 되면 공부잘되가??공부해?계속 물어보는데 계속 뉘앙스가 "너 왜 공부해??나랑 같이 망해야지.공부하지마 너 공부하면 내가 불안하다고"이런 주의인데 참고로 그 친구 공부아예 안해요..계속 시험 잘봤냐 물어보고 꿈얘기하면 비방하고 특히 은근슬쩍 깎아내리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하죠...하...너무 스트레스...
그럴 땐 하루에 몇 번을 물어보는거야~ ㅋㅋㅋㅋ 하면서 돌려서 꼽주세요 민망하게끔
저도 그런친구 있었는데 그런식으로 꼽주니까 안그럼
상대방이 선을 넘고 들어올때 좋은 사이를 유지하면서 기분 나쁘지 않게 거리를 둘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특히 본인이 필요없을땐 존재감도 없다가 언제든 성큼성큼 다가와서 훅 넘어버리는 사람들..
으아 ㅠㅠ 잘보고가요 ♡
ㅠㅠ 미내플님 영상 잘 봤습니다 똥은 피하고 본다 나에게 던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어버리고 만다! 이부분이 맘에 와닿네요... 제가 오늘 어떤일이 있었냐면요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사귄다는 소문이 돈다고 친구로부터 전해들었어요 무슨 고등학생도 대학생도 아니고 사회생활 하는 20대 후반이에요...;; 근데 마음의 상처가 너무 생겨버리더라고요... 그런 소문을 내는 사람은 나한테 왜 그러지.... 내가 잘못 살아온걸까 이런생각까지 미치더라구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랑 내가 사귄다 어쩧다 입방아에 올리는게 너무 기분이 안좋아요...저한테 던져진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지못하고 꼬옥 쥐고 이걸 나한테 왜 던진거지.... 조마조마... 이러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떨쳐버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에대한 말도 안되는 소문 혹은 뒷담화 어떻게 대처 해야 현명하고 멋지게 하는걸까요....
아이고 ..상처가 심했겠어요. 저도 그 기억으로 아직까지 부들부들 떨고 갑자기 열뻗치는 오늘 ... 맨탈잡는 영상 찾아보고있네요. 저는 심지어 친하던 사람이라 바보같이 참았거든요. 어흐 시간이 좀 흐르고 얘기하는 과정에서 또 못된말을 듣고 나는 해명하듯 말려들어서 정신적으로 더 괴로웠습니다. 진심어린 사과를 받았는데도.. 예전같아질 수 없어서 뒤늦게나마 거리를 두게 되었는데 가끔 ...그때 똥인지 모르고 ..이유가 있겠지 기다리고 참아준 내가 후회되구요 뭔 별일 아닌건대도 온 사람들 눈이 신경쓰이기도 하고 내가 이런 상처를 받은게 괘씸한 생각에 자려다가도 이불을 찼어요. 제가 깨달은건요 보라님아 정말로 놀라운게 ... 내가 남얘기 함부로 안하는 사람이라고 남들이 다 그런 상식 그런 기본 매너를 장착한 사회인 아니더라고요. 예상보다 남얘기하기 좋아하는 DNA가 참 많구요. 나를 모르면서 없는얘기 상상의 나래를 펼쳐 지어내 부풀리는 하릴없는 짹짹이들이 ... 정말 이 세상에서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더라고요. (보통은 아주의외의 박탈감이나 질투에서 시작된다고 봐요) 저는 그런사람들이 드라마 밖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30대 되어서야 알고 기함했습니다. 전혀 상식적이지 않고 .. 예의를 갖추는척 선을넘어 비아냥 거리는 애들이 정말로... 있어여! 그러니 미네플님 말이 다 맞아요 ! 남탓하며 짜증내는거 좀 성숙하지 않다고 느껴지고 낯선 경험이겠지만 이런 못된 똥들에겐 해도되요. 참지말고 그때그때 아닌거 아니라고 똥스럽다고 팍팍 얘기하고 싫은티 좀 내도 됩니다. 그리고 딱 거리를 유지하세요. 이게 루머라 누구랑 거리를 유지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이 당당한 내 색을 잃지말고 제일 잘 챙기자는 의미입니다. 당신은 잘못이 없어요 나에게 이런 고민을 하며 잠 못 이루게 한 그들은 레알똥이 맞으니 ... 우악 하면서 에비에비 변기통에 떠내려보내세요. 그리고 쫄지마 이건 절대 내가 남눈치 보고 내 인생을 되짚으며 떨일이 아니다요!! 그들의 못되고 유치한 질투와 미성숙한 시샘입니다. 여기까지 저 너무 오버했나요 나에게 하는말... 공감만 한다는게 흥분했네요. 제가 선넘었다면 미안하고 이해해줘요 그리고 기운을 차리자구요!!! 우리의 피부는 소중하다!!!!!!!!!
Julie Kyungjin Park 경진님 댓글을 아침에 한번보고 자기전에도 한번 더 읽었어요 너무 위로가 되는 말이여서요... 감사해요 특히 제잘못이 아니라고 해주신부분 ,떨일이 아니라는말씀 감사해요. 당당하게 저자신을 잘챙겨보려고 합니다ㅎㅎ 감사해요
오늘 완전 꿀팁 얻고 갑니다! ...네? 😲 이건 당장 내일부터 써먹어야겠어요
와...나만의 언어 ㅎㅎ 정말 꿀팁이네뇨
하 저는 뭐라도 막말은 안하지만 표정으로 다티나고 상대방도 다아는것같아서 그게 더짜증나요ㅜ응어리는져있지만 분출도 못해서 속병나는것같아요
항상 미내플님 영상에서 많은 도움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넘 유용해요!! 멋진 팁 감사합니다 💓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처음부터 먼저 다가가는데 일부러 안그러려고 해야하는걸까요? 내 마음은 소중하니까? 무시당할까봐 방어적으로 시작해야하나요? 나답게 살 수 없는 걸까요? ㅠㅠ
저도 읽고있는데 넘 반갑네요~
좋은 소개 잘 보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미내플님… 직장에서 선배들이 자꾸 선넘는말하면서 디스해서 너무 스트레스받았는데 미내플님 영상보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감잡았어요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하다하다 여기까지 오게됬어요 ㅠㅠ 미내플님 저한테 초딩때부터 쭉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 자꾸 싸우거나 삐진 ?게 있으면 자꾸 회피를 해요 ㅠㅠ 얼마 전에 대화하다가 그 친구가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를 해서 그거에 대해 좀 다퉜는데 저희는 그냥.. 엄청 친하니까 원래 자주 싸우고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는데 이번에는 카톡도씹고 디엠 같은 거는 그냥 단답으로 이야기하고 그래서 쫌 화난거 있냐고 물으니까 또 씹더라구요..ㅠㅠ 또 제가 다른 거 장난스럽게 하면 날카롭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정말 어떡하죠 ㅠㅠㅠ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는데 지금 며칠째 됬거든요 ㅠㅠ 그래서 ㅈ이제는 걱정스러운 게 아니라 좀 화가 나지려고 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을 보다가 친구분이 저같은 성격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친구분은 지금 댓글쓰신분께 불만이 있는데 표현보다는 회피 하시려는걸로 보여요 그래서 한번 나한테 서운한거 있냐고 물어보시는건 어떨까싶네요 서로 대화를 해봐야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제생각은 다른데 그냥 냅둬보시는것도 추천해요!!
언니 짱!!!!!!!!!
만만하게 취급 안당하는법 이라 ; 그냥 저런 추상적인것들 지킨다고 사람들이 만만하게 안볼까.. 사회성을 기르면 저절로 따라오게 될텐데 ..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당황스럽습니다
메이크업 찰떡이에용
그 쓰레기를 비정상인 인간에게 던지는 방법은요?
우와 저 그 책 엄청 좋아하는데 반갑네요ㅎㅎ
네....?
썸네일 역대급❤️😍
당황스럽네요...네?
당황스럽다 난처하다고 표현해도 안먹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옷진짜 이쁘다 어디서사요?
친구한테 빌렸는데 빈티지샵에서 샀다고 하네용
''이 분이 싱글 였으면하는 바램이 기도가 되여 중얼거린다!! ''나 병원가야 되는거야?! 🍒👿
언니 머리색 몬가여?
좀 당황스럽네요. 반복연습x1000
한두번쓰레기를무시했는데 쓰레기를 계속던진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알려주세요
엥 다 유료광고네요 요즘 영상은
사회적거리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하게 대했을때 친해질수록 존중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정말 어렵네요 ㅎㅎ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ㅠㅠ
좋은사람이 예쁘게 잘 정리한 말로 좋은책을 들려주니까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저 책 주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