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100. 빈지노 - Aqua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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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Artist : 빈지노
Site - www.illionaire.kr/
Twitter - / isshoman
[On Stage Session]
music.naver.com...
Presented by (재)NHN Culture Foundation
website : www.nhncorp.com...
Created by Studio Lovo
website : www.studiolovo.com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2024년 9월 말입니다.. 계세요?
넹!!
몌
예
2024년10월28일입니다. 겁나 섹시합니다.
10월 말이예요 🎉
이때의 빈지노는 풋풋한 젊음의 상징이었지.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지노형도 충분히 간디나요!
+싸코 지금은 비폭력의 상징이신가
ㅅㅂ ㅋ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ㅍㅌ
2020년 출첵해라 넌 랩잘알이다.
옙
good
1일 1깡 / 1일 1아쿠아맨
이것은 국룰
@@byul1994 마치 연어가 바다에서 강으로 돌아오듯한 어쩔수 없는 본능....
1일 1 아쿠아맨 실천합니다 매일 기록남김
중 3 떄였네요
2012년 이 영상을 보고 빈지노와 온스테이지를 알게 됐죠
그리고 이 둘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스테이지에서 알게된 아티스트들,
셀 수 없는 인생곡들,
전부 다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니 전부 다 아름다웠어요
제 어린시절부터 청춘의 한 가운데 오기까지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생해주신 모든 스태프, 아티스트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을게요! 평생!
ㅎㅇ97
24년 출첵하세요~
중학교 때 이 영상 처음 보고 내 20대 청춘도 이럴 줄ㅋㅋㅋ 진짜 빈지노는 내가 꿈꾸던 청춘 그 자체였음
진짜.. 고등학생때 지노형 노래만 들으면서 대학생활 꿈꿨었죠..ㅋㅋ
11년 전 노래였다니…! 24년도에 아쿠아맨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
2012년 20살이였던 93모여라~ 술집에서 빈지노+프라이머리 노래만 뒤지게 나왔는데 ㅠㅠㅠ 그립다
봄엔 벚꽃 여름엔 강남스타일
틀딱ㅅㄲ ㅋㅋ
아재
공감한다...... 버스커버스커 빈지노
20살 뜨겁게 만들어준 형들
시간 참빠르네...
친구들과 밤새 놀고 첫 차 타고가며 듣던 '자니' 까지....
23년에도 보는 사람 얼마나되나 보자 ㅋㅋ 없어 설마?
여기 있네요
@@SteeloRealfan 오 역시 ㅋㅋ 찐팬인증이네요
짜란ㅋㅋㅋㅋㅋㅋㅋㅋ
@@hyitze8648 이 씹 ㅋㅋ 성빈형 우리좀 봐줘 아직도 보고있어
아, 한국사람도뿐이 아니야 ㅋㅋ
25년 1월입니다… 학창시절 설레는 20대를 꿈꾸면서 듣던 곡인데 혼자 늙었네요 ㅋㅋ
2012년 대학교 신입생 시절 그때가 그립다 93친구들이여..
6년전 영상이라니...엊그제 찍은거같이 세련된 지노형 ㄷㄷ
소름;;;;; 전역하고 찍은건줄'''''
ㄹㅇ
@@jleo8239 빈지노 전역도 곧있으면 1년이네 시간뭐지ㅋㅋㅋㅋㅋ
1년 쌩으로 날림..
이젠 결혼한 지노 형
2020년 10월2후 부터 출석하고 가세요
당신은 힙잘알
아직도 보는 중...
2020.12.2 듣고 갑니다요ㅋ!
2024.12.7
coming here after tws:tudio announcement! this song is gonna suit shinyu so well omg so excited
와 미쳤다... 이노래가 이제 10년이나 됐다니... 세월 참... 빠르네...
아직도 듣고있냐?ㅋㅋ
@@마리안나-l9z 나는 듣고있다
@@소다-h4b 훌륭하다 너는 힙잘알이다
@@류관우-s7r 힙잘알 ㅇㅈ
10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렌드가 크게 변하지 않은 건지 그냥 신곡 같네
처음 들었을 때 가사가 너무 신선해서 웃음 나와서 집중이 안되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노래가 정말 달콤한게 뭔가 진짜 바닷 속에 있는 느낌! 빈지노 짱!
빈지노때문에 포마드 머리하고 칼하트 스냅백 거꾸로 쓰고 다니던게 벌써 10년도 더 넘은 얘기네 이제는 아재가된 91년생ㅋㅋㅋㅋㅋㅋ
다시태어나면빈지노로태어나고싶다
으악 다태빈과 다태호는 과학이다
Jo Alan 호는뭐냐 호날두? 강민호?
왜여??돈잘버는 탑클래퍼 빈지노 말고도 있는데 왜 하필
J M 외국모델여친사귀는 인생은 ...뭐 ㅇㅈ합이다
진승현 키 외모 학벌 실력 전부싹다갖춤
2021년에도 듣는 힙잘알 있냐?
👋쏜
저요요오오오
노래방 가면 일단 아쿠아맨 예약 박고 시작
^^7
이츠미!!
진짜 그는 신이야..
지금들어도 멜론차트 ㅆㄹㄱ노래들보다 비교가안되게 좋다 와...
ㅆㅇㅈ 시대를 앞서간 개띵곡
언제나 앞서있을듯
ㅇㅈ 언제나 앞서있을 듯
빈지노를 칭찬할거면 칭찬하지 왜 굳이 다른 요즘노래랑 비교해서 까는지 이해가 안되네ㅋㅋ
이번 트와 신곡들어보면 ㄹㅇㅋㅋㅋㅋㅋㅋㅋ ㄱㅆㄹㄱ
칼하트의 스폰서를 받던 10년전의 빈지노. 지금은 그가 차린 브랜드 아이앱 스튜디오와 콜라보를 하고 있네. 이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 재능의 영역은 실로 대단하다..
이 형은 너무 간지가 나서 저평가 받지. 아쿠아맨 좋은 곡임. 가사가 참 웃기면서 슬픔.
yeontak choi 지금은 국힙원탑소리듣죠
저평가안받았는뎅..?
빈지노 저평가는 11 11앨범에서 도끼 콰이엇을 바름과 동시에 끝남
3년전 이잖아...
현재는 군대에서 이노래 부르심..
2021년 듣고계시는분 있나요?
다들 하는일 잘되고 행복하길 빌어요💕
이거 2030년에 나와도 트렌디하다고할거같다
윤지노 보고 내가 다 너무 신나서 또 보러왔지,,, 어떻게 이렇게 비트나 멜로디나 가사까지 다 세련된 노래를 낸겨 너무 행복해
이게 벌써 7년전...시간 참 빠르다
ㅅㅂ 늙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형님 조용히 살고 싶읍니다
ㅠㅠ
8년...
대졸 사촌형의 집에 칼하트와 모자가 많이있는 이유
칼하트의 스폰서덕에 더는 못사입는 도메스틱
@@침투부_구독해라 art!
@@최지훈-u1p
how fun is it? and I'm so good at it
내 창의력은 틀이 없어서 전공이 두개지
내 친구들은 붓쟁이 조각가 it's fukin cool 의류학과인 친구의 양말은 better?
Than your fucking crew
Come here because of Shinyu and now I’m obsessed with this song❤
지금 나와도 대박칠듯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트렌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때 힙합이 리즈인듯 지금 힙합은…..
허허허허......노래가 ㅈㄴ 좋아서 말이안나오네
와 이게 7년전 노래라니...... 진짜 트렌디하다 빈지노는... 너무 좋고 스크래칭도 좋고 always awake 도 그렇고 빈지노는 진짜 예전부터 트렌디하고 언제나 청춘인거같아 개좋다 진심...
Don't be mad that carats came here after Yoonzino sang this on TTT, it should be a good thing that we found such a good song even if it was because of someone else. Love and respect to both SVT and Beenzino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온스테이지 영상이자 처음 온스테이지를 접한 영상이라 소식 듣고 또 보러 왔습니다
온스테이지 없어지는거 정말 아쉽고 슬프네요.. 온스테이지 덕에 음악 스펙트럼 많이 넓히고 좋은 곡들도 많이 알게됐는데😭
I just knew after watching Going Seventeen TTT 2020 that carats will flood here.
빈지노 노래는 5년뒤에도 똑같이 좋다
그러게
저때 나 대학교 2학년때 진짜 남자중 절반이상이 칼하트옷입고 스냅백 뒤로 쓰고 자기가 빈지노인마냥 이어폰 귀에 꽂고 다녔는데ㅋㅋㅋㅋ빈지노 진짜 저때 남자대학생들한테 청춘의아이콘이자 그냥 우상 ! 지금은 워낙 잘되어 스타가되서 명품입으니 청춘의 느낌은 덜해서 아쉽 ㅠ
ㅋㅋㅋㅇㅈ합니다 저때 고딩 이였는데 남학생들 대부분이 빈지노 빙의 ㅋㅋㅋ
ㅋㅋㅋ 칼하트에 스냅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색 칼하트 필수...
브릭스톤스냅백
인정 아페쎄청바지도,,
노래만 들어도 신입생 때 느꼇던 설렘과 걱정 시원 바람이 느껴지는 이곡... 명곡... 고마워 빈지노형.. 30 살 피곤하고 지치고 그리 행복하지는 않네 그립다 20'살!!
Come here after Going Seventeen latest episode TTT 2020 .
Thanks to Yoonzino, I found gems.
I’m here again cuz of Jeonghan 😂 I knew what he sang was familiar and remembered it was aquaman
Same reason I came here because of Yoonzino HAHAHAHAHA
he sang it before ?
@@yinteng4706 he sang it in this episode of going svt TTT
Yoonjino 😂
Lmao me too
빈지노는 진짜 몇년전인데 촌스럽지 않고 여전히 간지나네.....
Shinyu brings me here
Same
here after jeonghan sang this on the previous gose episode and honestly this song issa BOP
Are you nctzen???
이 영상 100번은 본 듯
온스테이지 없어진다길래 다시 보러 왔다
저두 없어진다길래 이거 생각나서 옴😢
2012년이라니.. 십년이 지나도 트렌디하네... 역시 빈지노 멋지다
빈지노는 이름만으로도 예술이다
아직도 듣는사람?
you
@@조조-j8p me
솔직히 어르신들이 산에서 트로트 같은거 들을 때 이해가 안되었다. 요즘 노래 너무나 잘 나오고 좋은거 많이 나오는데... 굳이 왜 저런 노래를 들을까? ㅋㅋㅋ
근데 이 노래를 오랜 만에 들으니깐 이해가 된다.
내가 70살이 되어도 이 노래를 안들을까?
님이 70이 되어서 산에서 아쿠아맨을 틀면 어떤 아이가 지나가면서 요즘 노래 너무 잘 나오고 좋은거 많은데 이런 구닥다리 음악을 왜 듣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지나가겠죠. 돌고도는 세상사
@@jooyongha ㅋㅋㅋㅋㅋ..웃기면서도 슬프네요..
할배들끼리 모여서 다같이 롤링인더딥인사이도뷰~~하면서 그루브 타면 엄청 귀여울듯ㅋㅋㅋㅋ
@@connorpark3847 그건좀 ㅠㅋ
@@connorpark3847 이건 좀 씹덕망상같다..
군대에서 생활관 tv로 이영상을 처음 보고 엄청난 충격을 먹었고 빈지노를 알았다.
이때 이후로 생활관에서 내 윗선임 없을때 빈지노 노래만 주구장창 들었었지..
신막사 짓는다고 컨테이너에서 생활했는데 그게 벌써 10년전이구나
이제는 어렴풋이만 기억나는 군대생활 동기 선후임 얼굴..
나는 변하지 않았는데 이 영상을 오랜만에 다시 찾아보니 세월이 흘럿다는것이 실감이 나네
오늘은 왠지 쓸쓸한 밤이다
이런저런 생각하며 추억에 잠기는것도 좋지만 저는 미화된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현재를 열심히 살렵니다 나중가면 지금도 그리워지게 될거라 생각해요 다들 월요일 잘 보내십쇼
24년에 봐도 촌스럽지가 않네... 노래도 스타일도..
이게 11년 전이란다. 어제 나왔다고 해도 모자랄 판이다.
이게 곧 나의 청춘이었다.
25년1월❤
이앨범은 진짜 명반 몇년이 지나도 들을때마다 너무 좋고 세련됨 체고....
날 여기로 데려온 유튜브 알고리즘 칭찬해 이게 7년전이라고?
7달 전입니다.
군대 전역 직전에 찍은 영상이에요
I am here after Jeonghan sang it in Going Seventeen. After listening to it few times, I really like this song ✨ This will be in my playlist 🙈
12학번 ㅋㅋㅋ 통학버스 때, 동아리 술파티 끝나고 현타올때, 공강시간에 노천강당에서 ,벤치에서 동아리친구들이랑 파닭 먹으면서 노가리까면서 들었었는데
원하던 공기업에 취직했고 내일 첫 출근 대학생활의 처음과 끝인 나의 인생곡ㅋㅋㅋ
와...... 기 받아갑니다.....
축하해요 수고하셨어요
훈훈해지네..
경희대ㅎㅇ
12년도때 나는 강남대성...
I WAS SEARCHING FOR THIS BECAUSE OF JEONGHAN
빈지노를 알게해준 노래라 너무 고맙..그리고 이 무대 온스테이지에서의 이 영상이 있어서 빈지노의 목소리가 더욱 좋았엇어요 ㅠ
온스테이지 같은 훌륭한 음악 채널들이 더더욱 많아지기를 😂😂
이게 벌써 육년전이라니 .. ㅋㅋ 세월 실감안가네요..
빈지노나 mc sniper는 시인이다 완전... 가사가 진짜...ㄷㄷㄷ 랩을 한다기 보다 그냥 리듬 타면서 시를 읊는거 같아
joseph jo 지노형 배우신 분이라 ㅎㅎ
이게 비벼지나?
취향 존중 ㅇㅇ
저는 갠적으로 가사만놓고보면 엠씨스나이퍼가 압살한다고봄
엠씨스나이퍼 유튜브 하네.. 어서오고
파트라슈 가사만 볼거면 랩 왜듣냐; 당연히 엠씨스나이퍼 가사가 더 좋지 시처럼 써버리는데 근데 존나재미없잔아
20대의 빈지노가 되고싶었던 10대는 어느새 30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진짜 클래식 이즈 베스트 가 맞는듯 옷을 그냥 기본템만 입어서 지금봐도 하나도 안 촌스러움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16살 중3 시절이었는데, 26살이 된 지금 들어보니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노래방에서 멜로디 자체가 좋아서 맨날 따라 불렀는데 가사가 이제는 구구절절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8년전 노래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빈지노는 지금의 트렌드보다 더 사운드적으로 트렌드하고 빈지노 특유에 플로우가 지금 오토튠만 떡칠하는 랩보다 훨씬 트렌드함 어쩌면 시간을 초월한 노래
정작 빈지노는 오토튠 떡칠하는 랩하고잇움 ㅋㅋㅋㅋ ㅠ
이제는10년,,
2000년대 발라드 올려치기하는 좆틀딱 90년대 버전 보는 거 같노 ㅋㅋㅋㅋ
이게 11년전 패션이냐 와 대박이네
이노래는 진짜 평생듣겠다
이제는 언제쯤 지겨워질까 궁금하다. 11년째 원픽. 빈지노
So, a lot of CARATS are already here huh..
No doubt, THIS SONG IS REALLY GOOD.
Thanks to YOONZINO for singing this and here I am, listening to this 'really good song'.
이거 요즘도듣는데 진짜 들을때마다 질리지도 않고 10년 전 노래라는게 전혀 믿겨지지가 않음 ㅋㅋ ㄹㅇ 천재라는 건 이런 사람을 보고 말하는 게 아닐까 싶음
we are all whipped for yoonzino - yoon jeonghan
I'm here after jeonghan sang in GoSe TTT
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_ㅠ
2024년에도 잘 들을게요
I heard shinyu's cover and came here, the song is strange but catchy, I like this song❤️
목에 힘줄 진짜 섹시하다...
+이주헌 그게왜
변태에욬ㅋㅋㅋㅋㅋㅋ
나도 여자가수들 젖꼭지비추는거 진짜 섹시하더라
Ddd Ahekc 머라는거야ㅋㅋㅋㅋㅋ
Ddd Ahekc 뭔 피해망상있냐 꼭지랑 힘줄이랑 같냐 ;
경정맥입니다.
빈지노의 청춘 우리들의 청춘 , 20대를 대변하는 가장 좋은 노래
2024년도 한달 남았구만
12학번 당시 짝사랑하던 여동기가 빈지노를 좋아해서 괜히 아는 척 관심 얻어보려고 빈지노 아쿠아맨으로 입문했는데 이 노래에 나오는 어장의 물고기처럼 짝사랑하다가 결국 안 이뤄지고 복학생이 채갔었음
짝사랑녀는 스튜어디스하다가 이직하고 전 은행원이 되어 아직까지 이 노래를 듣고 있네요 들을때마다 2012년의 풋풋했던 봄이 생각남
영화는 건축학개론..
2025년 1월입니다…. 계세요?
우리나라 힙합dj 원탑이 웨건인데.. 스크래칭하는게 시끄러운거면 빈지노가 왜불럿겟냐ㅡ
디제이 웨건도 물론 잘하지만... 디제이 손이 원탑 아닌가요?
얘들아 5년전 댓글이야..
@@김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 때까지 안 질릴 노래
DONT TELL ME IM THE ONLY ONE WHO CAME FROM GOING SEVENTEEN?????????
Hellooooo~~~~~ yoonzino
HAHAHAHAH Hi :)
HAHAHAHAHAHA YOONZINO
Me :)
HAHAHHAHAHAHAHAHAHAHAHAHAHAHA YOW
11년 전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저의 청춘을 쓰러 가겠습니다
빈지노를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한 큰 계기가 된 영상
ㄹㅇ 네이버온스테이지의 레전드임
네이버메인에 몇년동안여러번자주올라왔지
비단 빈지노 뿐만아니라 힙합이 대중화 되게 된 여러가지 건수 중에 하나기도 함 개인적으로 이 영상 + 쇼미2 스윙스 보면서 힙합 첨찾아듣게됨 ㅠ
Heart to Heart brought me here...
It brought me here too. Love the flow.
Me too! :)
What ep?
I'm not sure, but it's Ko Yi Suk's ringtone.
Me too heart to heart 😍😍😍🙏🙏🙏🙏
Quite possibly my most favorite song from him ^^
I really love this one and Nike Shoes!
I cannot agree more
Woojong Yi Yup.. my favorite too.
HI
joonzino💀
진짜 중딩때 엄청 들었지 청춘이 지난 아직도 듣고
중2병이었다면 할 말 없다면 너무 멋졌어…
진짜 지금 네모박스 무대에 넣어놓고 다시 부르라고 하고싶다
윤지노 듣고왔습니다
11년전이라니 엊그제같은데… 네이버비디오로봤던기억
따라만하는 쇼미세대보다 저때가 진짜 힙합황금기였다. 모든 랩퍼 각자 스타일이 다양했음 지금은 가사나 스타일이나 그냥 다 똑같음
아이러니하게 저때 무시받던 대부분 래퍼들이 지금에서야 인정받기 시작했다는거ㅋㅋ
글쎄 과거미화는 객관적이어야 함
빈지노가 지렸던거지 저 때 래퍼들 수준이 지금보다 평균적으로 많이 떨어지는데다 노래들도 창의적인거 진짜 극소수였는데 ㅋㅋ
때는 중2 똥싸면서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그때 느낌은 충격적이어서 잊을수 없다. 아직도 기억하고있다....
오랜만에 들으러 왔다
이 영상으로 빈지노를 알았는데..
온스테이지가 없어진다는게 아쉽네요 😢
2024년 여름을 앞두고 듣고 있습니다 같이 듣자요!!😊
이게 지금 갑자기 뜨네 지금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지금보다 더 유니크한 느낌...다시한번 빈지노가 국힙의 정상이라는걸 느끼게되네..
24년에도 본다
입대전 20살 2012년에 빈지노 열풍과 함께 온스테이지 알게됐지...멈춘다기에 다시왔다..이건 진짜 잊을수가 없음
8년 동안 안 들은 적이 없는 아쿠아맨 ㅠ 전주만 들어도 소리지름 ㅋㅋㅋㅋ 들을 때마다 바닷속에 와 있는 기분, 시대를 앞서나간 빈지노 당신은 대체..
하트시그널4 보고 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