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노년이 되었지만 , 마치 옛날 그리운 고향의 오빠가 나에게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그리움 같은것, 아~~~다시 오지 않은 옛 젊은 날이여, 오라버니는 백골이 되었고, 그자손들만........애듯하고 정감이 가고, 옛가족들을 사무치게 그립게 하네요. 테너 박세원교수의 명곡 처음 들었어요. 계속 듣고 싶군요, 대단히 감사해요.......^^"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마음 먹구름 되어 내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보아도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박세원 선생님은 성악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도 극찬한 슬픈음색을 가진 정말 매력적인 특별한 테너이십니다! 오페라면 오페라 가곡이면 가곡 정말 완벽하게 처리하는 테크닉은 단연 독보적입니다! 음색이나 실력은 평범하면서 인기만 얻을려는 다수의 성악가와는 확실히 차별되는 박세원선생님은 제가 좋아하는 팽재유선생님(현재80대이심)과 함께 한국 최고의 테너이십니다!!
제가 20대때 80년대 중반쯤이죠, 그때 대구 중앙통 덕산동에서 김신환 선생님 제자분에게 레슨 콩코네 50 중성용을 배웠는데, 그떼 저를 가르치시던 소프라노 선생님 말씀이 테녀 박세원 선생님 발성법을 제게 가르친다고 하더더군요,. 30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우스운 얘기지만 제가 평소 일하면서, 심심할 때 하는 발성법이 박세원 선생님 발성법과 조금 닮았다는 걸 느끼겠습니다.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먹구름되어 내 마음 비구름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보아도 내마음 닫아보아도,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아빠가 가장 좋아하시던 성악가, 내 친구의 지도교수셨던, 멋진 신사,박세원 님의 명복을 빌며, 애통해하시는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박세원 교수님 오늘 돌아가셨네요...
실력있고 우리나라의 오페라 발전에 힘쓰셨던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도 평안하소서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편안 하시길
박세원테너님 제가 정말 좋아하는 최고의 테너입니다
박세원님 하늘나라에서
아프시지 마시고
주님안에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천상의목소리 입니다
테너 박세원의 목소리는 황제의 목소리입니다.
윤기가 흐르죠
아름다운 선율
마음을 울리는 표현들
감동적인 순간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 듣고 또 듣고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이 가을에 그리고 지난 시절 생각이
절로 나며 가슴이 저립니다
선생님 노래를 밤새워 듣든 기억이납니다 좋은목소리 오래오래간직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정말 언제 들어도
박세원 교수님의 가곡이나 아리아는
듣는 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보이지 않는 마력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 최고 테너
1인자라고 자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세윤 교수님
오래 오래 기억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영혼을 정화 하는 마음으로 애청하고
있습니다
박세원 교수님 너무 아름다운 음성과
세계적인 톱크래스 가수로서 원곡을
충실하게 표현해주셔서 작곡가와의 교감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교수님의 목소리는 참으로 으뜸이십니다. 이제는 은퇴하셨지요.
서울대 음대는 정년이 되셨지만, 아직 단국대학교에서 석좌교수님으로 활약하시고 계십니다...
들어도 또 들어도 감동입니다. 3년 전부터 자주 듣고 있습니다.
공유하고 나의 카카오로
네 ㅡ
벌써 은퇴하셨군요
내나이 노년이 되었지만 , 마치 옛날 그리운 고향의 오빠가 나에게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그리움 같은것, 아~~~다시 오지 않은
옛 젊은 날이여, 오라버니는 백골이 되었고, 그자손들만........애듯하고 정감이 가고, 옛가족들을 사무치게 그립게 하네요.
테너 박세원교수의 명곡 처음 들었어요. 계속 듣고 싶군요, 대단히 감사해요.......^^"
보슬비내리던 어느 봄날
비내리는 창밖을 보며
지나간날 그리며 가슴적시던
그날도 이젠 추억이
꽃등불처럼 타는
복사꽃 피는 사십리 포구
봄비오는 길을
그대와 둘이
걷고있네
가을비 오는
강경포구
그대와 함께 걷던
언덕길에
낙엽이 지는데
지나온 먼길
되돌아 보니
꿈결인양
아득하구나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마음 먹구름 되어
내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보아도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박세원교수님 목소리 너무 멋져요💕💚💙
너무 잘하십니다.
최고예요.
박교수님은 다른 분보다 가사전달력이 매우 뛰어 나신 것 같습니다. 알아듣기가 쉬워요.
내가 젊었을때 박세원 교수님 노래를 많이 들었었는데 오랫만에 들으니 감동입니다.
성량이풍부하고
목소리가너무좋아
듣고있으면
맘이편해집니다
감~사
열의와 성실로 노래를 부르시니 우리의 감동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세원 교수님 하이팅합니다이성에. 안계셔도 좋은노듣고잇다는게 해문이지요 전에입력해난게잇서오늘우연히 생각이나서. 시청합니다 하이팅합니다
깊은밤.감미로운 노래.들으며.맘이 울컥하네요.많은.추억들이 한없이.구름 물고기되여.흘러가네요~!!!
영혼에 소리 감사합니다~!!
강물되어 흐르네 내영혼 깊이 ~~!!
축복합니다 ~♡
신이주신풍부한그음성누구든매료되지않을손가그리고또한가사전달력또한세계최고화이팅!!!!!교수님
우연히 듣게되어
즐겨듣던곡
오랜만에 박교수님 명곡을 오늘오후 앵콜송으로 들어봅니다
박교수님 대단한 가창력
높이 평가합니다
늘건강하세요.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수님 목소리 감정풍부 하세요 멋진 음악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브라보 최고 테너
좋은 곡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퍈안하고 귀호강했읍니다
아 아름답다 아 슬프다
이 순화감
교수님 예술혼에 빠져든다
멋지십니다.
성악을 취미로 배우는데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음색에는 정감이 넘쳐흐르고
목소리에는 힘이 넘치고 . .. .
시와 음에 대한 감수성도 발군이시군
박세원교수님 멋진 연주~
수도없이 들어도 감동 또 감동~
가슴을 울립니다
애잔한 마음 저편에~
한없는 그리움~
깊은 강물되어 흐릅니다
내나이 칠십을 넘어서도. 여전히 박세원교수의 노래를 즐겨듣고 항상 어디서나 자신있게 박세원씨가 부르는 모든곡을 부름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노래 들려주시 기를 바람니다-
박세원 선생님은 성악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도 극찬한 슬픈음색을 가진 정말
매력적인 특별한 테너이십니다! 오페라면 오페라 가곡이면 가곡 정말 완벽하게 처리하는 테크닉은 단연 독보적입니다! 음색이나 실력은 평범하면서 인기만 얻을려는 다수의 성악가와는 확실히 차별되는 박세원선생님은 제가 좋아하는 팽재유선생님(현재80대이심)과 함께 한국 최고의 테너이십니다!!
저도요
오늘도 잊지않고 박교수님 께서부르신 *내마음 그 깊은곳에* 애절한가슴으로
듣고 또 듣네요~ 건강하세요~
내마음 그 깊은곳에~
지으신 고 이안삼선생님
님은 가셨지만 이처럼
아름다운 가곡은 늘 들을때마다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이날 저도 갔었네요
넘 좋습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반갑습니다 😁 😁 응원합니다 👍 🤗
발저을~
참 멋이 있 습니다
6개월만에 다시 들어니 고향의 다정했던 오바버니가 사랑으로 속삭이듯 외치니
가슴가슴 구비구비, 모두가 옛추억이어라, 하늘나라에간 오빠 그리워 눈물짖네...
우연히 한번 들었는데 교수님 목소리에 며칠째 계속 계속 이것만 듣고있네요 ..
감동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바랍니다~~~
노래만큼 매력적인 박세원교수님 노래를 들으면 지난시절을 더욱생각나게 합니다
출근.퇴근길에 교수님의 천상소리에 늘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박세원 교수님 목소리 힘이 있어
좋아합니다
와 대박 이렇게 멋지게 부르실까 남자지만 홀딱 반해버렸네 박교수님 최고시네요
제가 20대때 80년대 중반쯤이죠, 그때 대구 중앙통 덕산동에서 김신환 선생님 제자분에게 레슨 콩코네 50 중성용을 배웠는데, 그떼 저를 가르치시던 소프라노 선생님 말씀이 테녀 박세원 선생님 발성법을 제게 가르친다고 하더더군요,. 30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우스운 얘기지만 제가 평소 일하면서, 심심할 때 하는 발성법이 박세원 선생님 발성법과 조금 닮았다는 걸 느끼겠습니다.
가사 전달이 이렇게나 정확하게 끝까지? 최곱니다!
우리나라 오페라 발전에 힘쓰셨다는걸 알고 나니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최고의 테너
오래기억 하겠습니다!!
가사도, 음률도, 목청도 모두가 화합이 잘돼어 내가슴에 강물처럼 흐르게 해주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데요
매력적인 목소리 너무 가슴이 뻥뚫어지는 것같아요 좋은 노래 오래 불러 주세요 감사해요♡♡
언제 들어도 박세원 선생님 그 감미로운 테너음색이 제마음을 뭉클하게한다!!!
때론 어린학창시절 문뜩문뜩 떠 오른다~
가곡 들을때 너무 행복하다..
교수님 감사해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세중ghost진 ?
아 , , 가슴아파요 절절합니다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마음이 뭉클해지는 느낌! 우리가곡은 내마음 그 깊은곳에 항시 자리잡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했던 사람을 보내고
이노래를 몇번이고 들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이리도 심금을 울립니까..
박세웍교수님 감사합니다
외로울 때 위로가 되었슺니다
심금을 울리는!
해가 갈수록 더 듣게되는 ~~
박테너님의 해석에 감동이 다가옵니다
그리운 이안삼선생님!!
존경하는 박세원선생님,심금을 파고드는 선생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깊은 감동을 줍니다.전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제 마음 깊숙히 흐르는 애절한 우수의 강물 소리를 듣습니다.감사합니다.
애절함 속에서도 들을수록 편안한 마음이 됩니다
건강하세요.오래도록 ♡
고맙습니다 이 노래속에 숨어있는 고요와 평안이 깊은 강물처럼 가슴속에 소리없이 흘러갑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들어도 그 깊은 곳에 한없이 빠져듭니다.
겨울비 촉촉히 내리는 오후,이 노래를 듣노라니 문득 지나간 세월의 강물위에 떠오르는 추억의 잔상들이 못견디게 그립기만합니다.
저는 눈물없이는 이노래를
다 부를수도 다들을수도 없네요
이한밤중에 가을비는 부실부실
내리는데 오늘따라 "내마음 깊은곳에''가 가슴속에 절절히
꽉메워집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이노래를 들으면 가슴 한복판이 시원스레 뚫리며
눈시울이 뜨겁게 젖어
드는 감동을 느낍니다
테너 박세원 교수님, 테너 음색으론 좀 독특한 음색이죠, 오래전에 대구시민회관에서 공연하시는 것 본 적이 있습니다. 좋은 노래입니다.
ㅕ우리나라음악인중 테너로서 최고의음색의주인공 이십니다 감사감사
오늘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풍부한 성량.아름다운음색.씨디 주문했습니다.😄😁
오래전지방연주회에서청중들의뜨거운박수에도앵콜에응하지않아실망하여그후로듣지않았지만~~~10여년이지나도목소리는g~o~o~d^^
Canta incrivelmente bem.Parabéns
👏🎶👏🎶👏❤️ 🩵 🎶🇧🇷
성악적 테크닉이 대단하신 분인거 같습니다 다른 곡들도 많이 올려주세요^^
수길따라~ 넓은 세상 눈에 가득 담으시고 ,,아드님 따님 과 함께 좋은 음악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공짜로 가끔씩 봅니다 ㅎ)
고맙습니다 !!\
아주좋아요! 쌩큐!
Best of the best !!
내 젊은시절 교수님도 젊으셨는데~ 11년 전에 노래하셨던 영상을 보게되니 더 아련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세원 교수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좋은 목소리
가슴이 뭉클합니다
목청좋고 노래 잘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어떻게 연습을 해야 잘 부를수 있을까요? 노래 정말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Que voz maravilhosa!
고 박세원 교수님 명복을 빕니다. 고생스럽지도 아프지 앓는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
내 눈물 강물되어 빗물되어 흐르네~~~
테너박세원선생님~~
어느합창단모임이라는밴드에 선생님을동영상올려서. 들어보니~~~~~~~가슴뭉클 그리움그깊은곳에 ~~듣고 감동먹었습니다~~~~~
선생님 공연가보고싶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그분의 것
우리는 이제 더는 우리 자인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당신께로 이끌기 위하여 그토록 사랑스러운 방법으로 완전히 우리와 같아지길 원하신 그분의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님 찬미받으소서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먹구름되어 내 마음 비구름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보아도 내마음 닫아보아도,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들을수록 감동이밀려오네요
대한민국 최고외
테너십니다샬롬
Amazing voice , Absolutely Superb !!!!! I want to hear more of his voice.
Vancouver, Canada
Lindo!
오늘도 여전히 노래듣고있네요
테너 김성록님과 듀엣하면 잘 어울리실 것 같네요
박세원님의 노래도 멋지네요
어이구 반복해서 자꾸 볼수밖에 없네요
Bravo!!!!!
Thank you Jae soon Yoo for the lovely songs. Love the sentiment of the song and the rylic.
가곡은듣고나면 여운이 남아요
지리네 ㅜㅜ
내마음 그 깊은곳에..
♡선생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느님 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구영옥 선생님^^
오래전 공연에 앵콜을못들려드려 정말죄송하군요!!! 변명같지만 목상태가 안좋았거나" 반주악보가 준비안된
상태였을거에요~🙌
박세원 댓글에 답을하시다니 되레 죄송한 맘 드네요
박경규 곡 "그리운 사람아"를선생님 음원으로열심히 연습하여 작곡가 앞에서 연주하여 칭찬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테너 박세원 교수님, 서울대동창회 기념 음반을 통해서 주옥같은 가곡을 자신의 노래인생여정과 함께 담담히 해설과 함께 수록한 시디를 장거리 를 운전하며 듣고 또들으며 감동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
Très belle mélodie, j' aimerais savoir le nom du compositeur
호세카레라스 소리와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