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족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침대 끝에서 불이나기 시작했고 전 가족과 대피하려고 베란다 창문쪽으로 가서 살려달라고 119 불러달라고 소리쳤어요 하지만 소방차가 10분 넘게 걸린다 하셨고 계속 도와달라 하다가 어찌어찌해서 내려갔는데 불은 내려갈때까지도 꺼지지 않았습니다 소방차는 꿈에 나오지 않았구요 꿈해명좀 해주세요 ㅠㅠ
집이 활활 타오르고 집안의 살림들도 아주 붉은 주황색 불로 불타는데 그 안에 남편과 함께 있는데 두려움 보다 편안했고 따듯했어요 이꿈을 꾸기 3일전에는 바지에 엄청난 똥을 싸는꿈 똥이 나오질 않아서 손으로 뺐더니 그 뒤로 엄청난 양의 똥이 ... 이꿈은 두번 연속해서 꾸었고 올해 시작할때 꾼 꿈은 아주 아주 높은 산 절벽끝에 편안히 앉아 황홀하고 웅장한 풍경을 바라보며 압도 당하는 듯한 감정
맞아요.실제로 제가 합격률이 조금 낮은 국가 시험을 2 번 낙방하고 3 수를 하고 합격를 했었을 때 화살에다가 불을 붙혀서 산에 쏘았는데 산불이 어마 어마하게 활활 타면서 되게 커졌습니다. 뜨거움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옆산으로 번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걸 제가 계속 구경 했어요. 꿈의 특징이 매우 생생해요. 그리고 그 해 주식으로 1 억 넘는 이익을 얻기도 했습니다. 경험상 큰 산불 난 꿈은 엄청난 이익이 되는 꿈 맞습니다.
불 지속시간 - 꿈에서 깨기 직전까지 장소 - 집 근처 4m짜리 2층 집 행동 - 밤에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불이 나고 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펑 하면서 화염이 하늘위로 솟구쳤음. 여튼, 난 무슨 일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마침 집까지 가는 지름길이 그 집 앞 오르막길이었서서 난 구경도 할 겸 핸드폰으로 촬영하면서 오르막길에 4분의 3정도 올라갔음. 그런데 그때, 갑자기 펑 하면서 화염이 오르막길을 타고 올라왔음. 난 뒷걸음질 치다가 넘어졌는데 죽기살기로 뒤로 감. 아슬아슬하게 왼쪽 발가락에 살짝 불이 붙었는데 뜨겁거나 하지 않았음... 그 집 근처에서 물 끼얹던 동네 주민들은 이미 화염에 휩싸였었음...난 너무 놀래서 엉엉 울었고.... 이건.....좋.....좋은 꿈인가요......???
엄마가 저를 임신했을 때 주변에 사람들이 엄마의 배 모양이랑 큰 무 태몽 꿈 때문에 아들이고 했답니다. 근데 9개월째 되었을때 친 할머니가 꿈을 꾸셨는데 ... 큰 불 속으로 아기가 들어가는 것을 보고 아기를 불 속에서 구했는데,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불 속에 들어가서 고추가 떨어졌다고 농담을 듣기도 했습니다.
집앞에 수도에서 근처에서 불이나서 불에 물을 뿌려 꺼도꺼도 산발적으로 계속 여기저기에 물을 미친듯이 뿌렸는데 결국 다 끄지못하고 포기하고 주저앉았음. 옆에는 내친구인듯한 사람이 도와주다 포기.. 지하통로를통해( 연결되있는듯했음) 아파트 전체를 태울 까봐 조마조마 해서 계속 끄려고 난리부리다가 결국 다 못쓰고 포기하고 119부르려는 생각 하는데 깼음
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구름이 다소 있는 하늘에서 폭발이일어나는걸 목격하고 "뭐야"라고 하는새 폭발화염이 커지는걸보고 같이 있던 여친이랑 도망가기 시작하는데 여자친구에게 불이 붙어 정신을잃고 쓰러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머리카락이 스포츠머리될때까지 타고 불이붙어잇고 제가 입은옷으로 안고 불을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잘안꺼져 옷벗어서 덮어 끄려했는데 안벗겨져 재차 입은채로 안고 끄려고 하며 다소 검게 거슬린 정신잃은 여친모습을 확인하며 꿈이 깨었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는데 ..꿈해몽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오늘 제가 폭풍우가 부는거예요..꿈이 그래서 제거 다니는 학교에 가서 쉬고있었는데 번개가 치며 불이 났는데 계속 달리기를 해서 얼굴에 불이 붙었어요 그래서 엄마랑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언니랑 아빠가 있는곳으로 갔는데 크리스마스 트리가 활활 타고 있었어요 완전 크게 났어요.. 그리고 마라샹궈를 먹으러 갔는데 완전 오래타다가 제가 이제 비행기를 타러가니까 그때 불이 꺼지고 119가 오기전에 꿈을 깼어요..
호기심에 찾아봤는데 저같은 분들이 많네요 ㅋㅋㅋ 장소 집 (본가인지 다른집인지 모름) 불 규모: 끌 수 있을 정도 친구와 모르는 여자와 셋이 있었고 나는 주방 소화기로 불을 끄려는데 다른사람은 불을 만지다 손이 데임 문에 붙은 불을 끄다가 그 불이 주방 가스버너에 옮겨 붙음 그 불을 보며 꺼야된다고 소리지르는 장면에서 잠이 깼습니다 😂
예지몽을 자주 꾸는 편인데요 길몽과 흉몽을 1:20비율로요 예지몽을 안 꾸면 미리 염려 안 해도 되겠는데 자꾸 꾸니까 늘 근심을 안고 살아요 지금 법적까지 갈 법한 문제로 골을 썩히는 중인데요 며칠전 재래식 변기에서 앉아 볼일보다가 똥물이 몸에 튀었던 꿈이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어요 얼마나 더 힘들게 진행될것인가로 전전 긍긍 중입니다 꿈에서 그 기분이 너무 찝찝했으니까요 이러니 예지몽이 싫은데 자꾸 꾸게 돼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이혼을 앞두고 꿈에 옛날 신혼집 그아파트에 애아빠랑 나랑 살았는데, 집에있는데, 갑자기 애아빠랑 애아빠 절친들이 들이닥치더니, 애아빠는 나를 저주하고, 내가 떠난다 하니, 정신이 돌은 사람처럼 귀신들려 보이기도 했고,고개를 푹 숙이고 친구들앞에서 날 저주했는데, 내가 안아주면서 떠날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애아빠 눈이 회색 백내장처럼 너무 무서웠어요. 무서워서 방으로 들어갔더니, 방에서 어떤구석에서 사주를 읊는 여자귀신 목소리가 나오는거에요. 정관이 어떻고, 편인이 어떻고, 어디서 들리나 구석을 살폈더니 노란곰인형에서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내용은 애아빠를 떠나면 너는 잘못된다는식. 귀신인지 잡신인지.조상인지. 하여튼 너무 머리아프고 속시끄러워서 듣기싫었는데도 계속 얘기하는거에요.끊임없이. 그래서 내가 그인형을 들고 라이터로 불붙혀서. 배란다에서 떨어뜨리려고, 불을 붙혔는데, 주황색젤리마냥 녹으면서,그걸 높은 아파트에서 던졌어요. 근데 바람따라, 바로 안떨어지고, 눈앞에서 휘날리다가 결국 아래로 떨어졌다는. 불에녹으면서도 끊임없이 소리가 나왔고요. 너무끔찍했음.근데 .그인형이 불이훅 붙지 않고.젤리같이 녹은게 걸리네요.활활 탔어야 했는데. 액체괴물 처럼 그리고 엄청 높은곳이었는데.아파트가, 아주 밑엔 강이있는거 같은기분. 떨어지면 살아나면 어떻하지? 하는 걱정은 들었어요. 사탄의인형 죽이는기분. 너무 무서웠어요. 애아빠도 그인형도
오늘 전 꿈에서 어떤 집? 제 느낌으로는 학교?에 불이 났는데 암청 빠르게 반지고 불길도 커지더라구요 뒷 마당에서 불이 시작됬는데 학교는 물론 앞 마당에도 불길이 번졌습니다 근데 제가 불길오 뛰어들어 알릴라고 학교로 갔죠(뒷마당에서 학교로 이어진 다리로 통해) 다리쩍에도 불길에 커져서 뜨거웠습니다 학교로 가서 불 소식을 알릴라 랬더니 이미 대피중인 상황으로 끝났습니다
오늘 꿈꿨는데 넘 생생해서 짐 얼떨떨하다 큰 산불 .. 화염 폭발 엄청 뜨겁고 내 몸이 날라갈 정도 ㅋ 옆 마을 까지 다 번지고 사람들도 .. 다 타고 내가 아끼는 인형도 다 타고 ㅠ 내 집은 뭐 다 타고 어마어마하게 커서 너무 힘들었어 .. 내가 끌수도 없는 불이라 당하고만 있었음 넘나 힘들어서 깨도 지금 좋다해도 뭐지 하네 꿈은 뭐 걍 꿈이지 뭐 좋은 일이 생기겠어 ㅠ 솔직히 회사 일도 힘들고 이사도 진행 시키고 있고 스트레스 쩌니까 걍 평화롭게 해결되기만 하면 좋겠다 걍 요즘 스트레스 심해서 꾼 꿈인듯 .. ㅜ 나쁜꿈은 아니래서 다행이네
첨엔 복지관 엘레베이터에서 내려가고 있을때 어떤 장애인 할머니가 라이터를 들고 라이터를 키시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 할머니를 말리고 했는데 또다시 좀있다가 또 복지관에서 할머니가 라이터를 들고 계시는거에요 그래서 또 라이터를 켜서 엘레베이터 구석에 불을 붙이려고 해서 저는 엄청 말려서 그 할머니는 그만 하셨어요 그리고 또 집에서 엄마방에 불이 났는데 그땐 엄마랑 이모가 제방 에서 자고 있었거든요 그때 엄마방에 불이 나서 엄마랑 이모를 엄청 크게 불렀어요 불이야!!!라고 했는데 목소리가 잘안나오는거 있죠? 그래서 그냥 엄마랑 이모를 손으로 툭툭치면서 깨워주고 빨리 집밖으로 나왔는데 그 뭐지 집에서 계속 불이 났는데 그때 제가 깨어났어요... 진짜 너무 생생했었어요....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세벽 실제 어릴적 살던집 꿈에서 3개의 아궁이에 모두 불이 활활타는꿈 모든 아궁이속에 나무가 한가득 채워저 타는꿈 그중 아궁이 1개에서 나무가 삐저나와 아궁이 불속으로 넣는꿈 그리고 꿈에서 아궁이는 내가 어릴적 실제 그 당시 부엌 부엌에서 물을 틀어 설거지도하고 물을떠서 부엌바닥에 물청소도 깨끗이 하는꿈 아궁이 3개는 불이 다 활활 타고 살면서 집 아궁이 부엌꿈은 이번 포함해서 3번째 참기함
우리집 앞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저절로 난듯합니다. 원인이 보여지지않습니다. 집근처를 가볍게 걷는중에 보인 불입니다. 걷는중에 아빠께 불이 났는데 우리집에도 영향이 있을것 같다.. 119에 신고를 해야할것 같다 이야기해서 아빠가 신고했습니다. 주변 산책후 집으로 들어가려는 상황쯤에 시간지나도 계속 불타고 있어서 제가 다시 한번 신고 전화하고 깼습니다 길몽일까요 흉몽일까요?
불 길이 밭이 였나 평평 한 땅이 였는데 풀이 많은 밭이 였고요 벼나 무엇이 심어진 밭은 아니였고 아무 것도 없이 풀만 있는 밭이 였어요 불 길이 번지는 것이 지속 길어 지다가 안 꺼지고 사람들이 도망 갔어요 안 좋은 꿈 인가요? 집 차에 불 안 붙었지만 궁금 해서요 번진 꿈이라서 저절로 불이 난 것 같았고요 4일 전에 댓글 남기고 잊혀지지 않고 계속 기억이 나네요! 번져서 점 점 커졌어요 처음으로 꾼 꿈 입니다
오늘 불꿈을 꾸었습니다. 집 베란다에서 불이 크게 났습니다. 제가 그걸 발견했고, 물건 챙겨서 대피하려는데 대피하지 않는 가족들 때문에 결국 대피하지 못했습니다. 불의 규모는 꽤 컸고 꿈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번도 꺼지지 않고 계속 크게 타올랐어요. 그리고 꿈에서 깬 후 저희 아버지가 꿈을 사가셨습니다. 이런 경우는 무슨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모교동장에서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제옷에불이붙더니 그불이 학교전체에 다퍼졋고 저를제외한학생들은 학교건물에로피신했고 저는건물에안들어가고 계속밖에서도망쳣는데 그불이 계속쫒아오다가 결국 서울시 전체에 대규모화재가발생한꿈을꿧는데 길몽인가요 흉몽인가요??전계속꿈에서 도망쳤어요 ..뭔가 불이 계속쫓아온기분이였어요. 그러다가 성남??그쪽에갓더니 불이안보엿고...저는 택시타고부산가려다가 깻어요..생생해서 개꿈같지는않네요 ㅠㅠ뭘까요
아들이 평소 예지몽을 잘 꾸고 잘 맞는 편이에요. 아들이 꾼 꿈입니다 안방에서 자고 있는데 자기 손에 불이 붙어 일어나보니 손에 붙었던 불이 안방 벽이랑 옷장에 옮겨붙었대요 놀라서 거실로 나와 보니 주방 가스렌지랑 씽크대에 불이 붙어 활활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놀래고 당황한 상태로 불이 붙어있는 걸 본 상태에서 꿈에서 깼다고 합니다. 되게 선명하게 꾸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아이가 꾸는 꿈이 본인 꿈이라기 보다, 가족꿈일 수 있을까요? 검색해보니 주방이 불타는 건 길몽보다 흉몽의 의미도 나와있어 여쭤봅니다.
어제밤에 친구들이랑 집에 가는 데 저희집 바로 옆 아파트에 불이 나서 바로 집으로 들어가 언니와 엄마를 데리고 나가려는데 계속 엄마와 언니는 아무 생각 없이 놀거나 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만 나름대로 열심히 짐을 챙겨서 나가다 저도 힘들어 쉬어야 겠다는 생각에 쉰 줄 알았는데 딱 일어나보니 아 뭐야 실수로 낮잠 잤네 얼른 대피해야지 하려는데 보니까 아침이고 그제서야 꿈에서 깼어요... 어떤 의미일까요?? 갑자기 생각나서 밤에 댓글 적어봐요ㅜ
@@vil77755 감사합니다. 화산의 40%이상 되는 붉게 물든 꼭대기가 뚜껑이 열리듯 폭발하여 놀래서 사람들이랑 함께 도망치는데 강줄기처럼 밀려오는 마그마에 못빠져나가서 사람들과 함께 갇혔고, 줄기차게 흐르는 마그마 줄기를 보는 꿈이었어요. 약간 무서운 느낌이었구요. 흐르는 마그마의 표면은 식었으므로 붉지는 않았고 회색이었습니다.
저는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자다가 갑자기 꿈속에서 깼습니다.가족들은 안보였고요.어릴땐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왜냐면 다른건 다 사라졌는데 옷장만 남아 그 안에서 3번들으면 죽기로 유명한 노래가 나왔기 때문이에요.옷장을 열려니 열리지 않고 갑자기 옷장을 여니 불이 나더라구요..불은 집을 다 감쌌죠.그래서 무서워서 뛰쳐나가 가족들이 있을 방으로 갔습니다.가족들이 없었죠.그래서 나가려는데...방에 문이 사라지더라구요..그러다 잠에서 깼어요.지금도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납니다.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꾼 예지몽이거든요.혹시 무슨 징조일찌 여쭤봐도 됄까요...?
와 .. 나 오늘 .. 현실적인꿈꿨는데 다 조아 ..
불크기:산불
장소:우리집
행동:대피할려다 불이집을덮어 기도하고 그대로 잠에서 깼다
불지속시간:엄청길었어요 ..
집에서 가족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침대 끝에서 불이나기 시작했고 전 가족과 대피하려고 베란다 창문쪽으로 가서 살려달라고 119 불러달라고 소리쳤어요 하지만 소방차가 10분 넘게 걸린다 하셨고 계속 도와달라 하다가 어찌어찌해서 내려갔는데 불은 내려갈때까지도 꺼지지 않았습니다 소방차는 꿈에 나오지 않았구요 꿈해명좀 해주세요 ㅠㅠ
불이 스케일이 자꾸 점점 커지구여 꺼진적이 없어요 ㅠㅠ요근래 자주 3번꿨어여.......불이 살아서 움직이면서 이리저리 활활 옮겨 타요 어쩔땐 폭발하는꿈이구요.....건물,산 ,사람,학교,공장,활활타여
집이 활활 타오르고 집안의 살림들도 아주 붉은 주황색 불로 불타는데 그 안에 남편과 함께 있는데 두려움 보다 편안했고 따듯했어요
이꿈을 꾸기 3일전에는 바지에 엄청난 똥을 싸는꿈 똥이 나오질 않아서 손으로 뺐더니 그 뒤로 엄청난 양의 똥이 ... 이꿈은 두번 연속해서 꾸었고
올해 시작할때 꾼 꿈은
아주 아주 높은 산 절벽끝에 편안히 앉아
황홀하고 웅장한 풍경을 바라보며 압도 당하는 듯한 감정
항상 감사해요 ㅎ
감사합니다 ^^
넨
맞아요.실제로 제가 합격률이 조금 낮은 국가 시험을 2 번 낙방하고 3 수를 하고 합격를 했었을 때 화살에다가 불을 붙혀서 산에 쏘았는데 산불이 어마 어마하게 활활 타면서 되게 커졌습니다. 뜨거움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옆산으로 번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걸 제가 계속 구경 했어요. 꿈의 특징이 매우 생생해요. 그리고 그 해 주식으로 1 억 넘는 이익을 얻기도 했습니다. 경험상 큰 산불 난 꿈은 엄청난 이익이 되는 꿈 맞습니다.
산불을 낼 꿈을 꿀 정도면 합격하고 수익내기에 충분하군요😃👍👍👍
저두 산불 꿨는데 님 산불 자세히 좀 설명 해주세요 그이후로도 부자되셨나요?
전집에 불이났는데 아빠방쪽이었는데 소방차가오고 불을끄는데도 멀리서봐도 불길이점점더 커지드라구요 금전적이득이있었고
작년에도 그랬어요 올해는 한번을 안꿨는데ㅋㅋ
아기분좋았는데 진짜불꿈은믿어요
지인한테도 말했었어요 나좋을쿰꿨다
@@민영박-r9t 얼마나 이득을 받나요? 1억?
불지속시간은 꿈에서 깨고나서도 계속탈정도로 컸고 크기는 아파트전체를 뒤덮을 정도 그리고 앞아파트에 불이났는데 우리집까지도 불이 붙었었고 대피하려고 이것저것 다 챙기다가 끝이났음
제가 불을부쳤는데
제가불을 껐습니다
불 지속시간 - 꿈에서 깨기 직전까지
장소 - 집 근처 4m짜리 2층 집
행동 - 밤에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불이 나고 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펑 하면서 화염이 하늘위로 솟구쳤음. 여튼, 난 무슨 일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마침 집까지 가는 지름길이 그 집 앞 오르막길이었서서 난 구경도 할 겸 핸드폰으로 촬영하면서 오르막길에 4분의 3정도 올라갔음. 그런데 그때, 갑자기 펑 하면서 화염이 오르막길을 타고 올라왔음. 난 뒷걸음질 치다가 넘어졌는데 죽기살기로 뒤로 감. 아슬아슬하게 왼쪽 발가락에 살짝 불이 붙었는데 뜨겁거나 하지 않았음... 그 집 근처에서 물 끼얹던 동네 주민들은 이미 화염에 휩싸였었음...난 너무 놀래서 엉엉 울었고....
이건.....좋.....좋은 꿈인가요......???
엄마가 저를 임신했을 때 주변에 사람들이 엄마의 배 모양이랑 큰 무 태몽 꿈 때문에 아들이고 했답니다.
근데 9개월째 되었을때 친 할머니가 꿈을 꾸셨는데 ...
큰 불 속으로 아기가 들어가는 것을 보고 아기를 불 속에서 구했는데,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불 속에 들어가서 고추가 떨어졌다고 농담을 듣기도 했습니다.
저도.남의집이 불나는꿈을 꿨어요.근데 불이활활타고 끝까지 무니지지않고 활활타는걸 봤어요.내집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꿈속에서 태양처럼 닮은 불덩어리가 밖에서 저희 아내와 거실 쪽을 돌아본 결과 승용차 마나 한큰 불덩어리가 거실 중앙에 불더이가 광체를 보이며 영롱한 불빛을 내며 저에 집 사람과 보며 꿈을퀐습니다 하도 신기 하고 궁금합니다 합니다 저는 68세 잔자입니다
집앞에 수도에서 근처에서 불이나서 불에 물을 뿌려 꺼도꺼도 산발적으로 계속 여기저기에 물을 미친듯이 뿌렸는데 결국 다 끄지못하고 포기하고 주저앉았음. 옆에는 내친구인듯한 사람이 도와주다 포기.. 지하통로를통해( 연결되있는듯했음) 아파트 전체를 태울 까봐 조마조마 해서 계속 끄려고 난리부리다가 결국 다 못쓰고 포기하고 119부르려는 생각 하는데 깼음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도 좋은영상잘보앗씀니다 알기쉽고이해하기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감사함니다 10분 순삭 이었습니다😁ㅎㅎㅎ 불꿈은 몇번꾸엇는데요 그후에 별다른일은없엇거든요 그이유를 몰랏었는대 지금보니 알겠네요 첫번째로 불의규모가 작았고 두번째로 꿈꾼시간이짧았고 세번째로 눈앞에서 불이붙어일어나 당황하여 뒤로물러남...그리고 막그불을 끄려고했엇던 기억이...이런것들로보앗을때좋은꿈은 아닌것같지는않구요 그저아무일도없어다는것에대해 다행이라생각함니다 ㅎㅎ
아마 무엇인가 되려는 조짐이 있었는데, 내가 좀 거부하고 외면하는 일이 있지 않았겠나 합니다. 이렇게 꿈 내용 나의 행동을 잘 살펴야 제대로 해몽이 됩니다. ^^
@@vil77755 아아아 그렇쿤요 😲👏 오래되긴했지만 돌이켜보니 별일없엇던시기들이었고 그냥 하던일에 충실하며 조용히지내던 때였던것 같습니다,선생님 말씀 처럼 그래서그랬나봄니다 ㅎㅎ 말씀감사드림니다😃😃😃👍👍👍
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구름이 다소 있는 하늘에서 폭발이일어나는걸 목격하고 "뭐야"라고 하는새 폭발화염이 커지는걸보고 같이 있던 여친이랑 도망가기 시작하는데 여자친구에게 불이 붙어 정신을잃고 쓰러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머리카락이 스포츠머리될때까지 타고 불이붙어잇고 제가 입은옷으로 안고 불을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잘안꺼져 옷벗어서 덮어 끄려했는데 안벗겨져 재차 입은채로 안고 끄려고 하며 다소 검게 거슬린 정신잃은 여친모습을 확인하며 꿈이 깨었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는데 ..꿈해몽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오늘 제가 폭풍우가 부는거예요..꿈이 그래서 제거 다니는 학교에 가서 쉬고있었는데 번개가 치며 불이 났는데 계속 달리기를 해서 얼굴에 불이 붙었어요 그래서 엄마랑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언니랑 아빠가 있는곳으로 갔는데 크리스마스 트리가 활활 타고 있었어요 완전 크게 났어요.. 그리고 마라샹궈를 먹으러 갔는데 완전 오래타다가 제가 이제 비행기를 타러가니까 그때 불이 꺼지고 119가 오기전에 꿈을 깼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젯밤 꿈에서 아파트 건물이 불이 나서 활활 타오르는것을 봤어요.
어떻하지 ? 큰 일 났다 하면서 잠이 깼어요
꿈해몽 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ㅎ
저 같은 경우는 조금 애매하네요,
꿈속에서 제가 다른사람 몸에 실수로 불을 질러서 불을 끌려고 물을 뿌렸는데 불이 안꺼지고 오히려 번지더라구요;;;
호기심에 찾아봤는데 저같은 분들이 많네요 ㅋㅋㅋ
장소 집 (본가인지 다른집인지 모름)
불 규모: 끌 수 있을 정도
친구와 모르는 여자와 셋이 있었고
나는 주방 소화기로 불을 끄려는데 다른사람은 불을 만지다 손이 데임
문에 붙은 불을 끄다가 그 불이 주방 가스버너에 옮겨 붙음
그 불을 보며 꺼야된다고 소리지르는 장면에서
잠이 깼습니다 😂
어제밤 꿈속에 제가 장작나무를 모으고 친구가 불피우고 불이 잘붙었습니다 불이 잘붙는 꿈을꾸고 깨어났습니다 좋은 꿈입니까
선생님 불꿈 정말 ! 풀이 좀 듣고싶읍니다.
제가 2주전쯤에~~
(서잇는 곳에서 양쪽옆에서 나를 감싸듯 큰불이 활활 따던 니 가운데 서잇는 네가 서서히 뜨거워 지면서 놀래서 깬 꿈입니다 .) 그렇게 길지도 않는 시간인것같습니다
잘 좀 부탁드립니다~~~^^
ㅠ 나무에 불이 붙어서 타오르는 장면을 봤는데
저 재수하고 결과기다리기 2틀전 ㅠㅠ 제발
경희대 붙게해주세요 진짜 기다리는 히루하루가 고통입니다
1:05
맞아요. 이게 핵심이에요. 다음 번 비슷한 내용을 다룰 때는 좀더 간결하게 정리해보죠
어제 집에 가스에 불이났는데
지켜보다 큰불이될까봐 뭔가로 덮었는데 구멍사이로 불이삐져나오길래 다시 또 덮어서 불씨가안나오게막았네요
그런데 그 속에서도 계속활활타오르더라구요
그리곤 깼어요
무슨꿈일까요
내가 꿈속에서 불끄려고했는데 고무줄이 발걸어서 못가게했음 가지말라고 하는거같았다 ㅅㅂ
예지몽을 자주 꾸는 편인데요
길몽과 흉몽을 1:20비율로요
예지몽을 안 꾸면 미리 염려 안 해도 되겠는데 자꾸 꾸니까
늘 근심을 안고 살아요
지금 법적까지 갈 법한 문제로 골을 썩히는 중인데요 며칠전 재래식 변기에서 앉아 볼일보다가 똥물이 몸에 튀었던 꿈이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어요
얼마나 더 힘들게 진행될것인가로 전전 긍긍 중입니다
꿈에서 그 기분이 너무 찝찝했으니까요
이러니 예지몽이 싫은데 자꾸 꾸게 돼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님아 님이꾼 그꿈 좋은꿈아님니까?똥물 뒤집어쓰면 좋은꿈으로알고있는데요...
얼마전에 집에 불이 났는데 전기선에서 불이 나서 집에 불이 났는데 가족들이 다잠들어서 제가 다 끄집어 내고 나와보니 집이 뼈대만 남은채 활활 타고 있는걸 제가 쳐다보며 깼어요ᆢ로또를 샀는데 꽝이더라고요 ㅋ 해석좀요
꿈에서 건너편 고층 건물에 불이 엄청 타오르고 소방차가 여러대와서 불을 꺼도 더 활활 타오르는걸 구경하고 있었는데 3일후 실제로 아들이 공부하고 밤늦게 귀가하다가 아파트엘리베이터에서 연기가 자욱해서 119에 신고해서 출동하고 그랬음
제가 달리는차 였는데 산에서 불이나고 건물들이 전부 불에 붙어서 제가 차를 이끌고 계속 그것을 보면서 달리는 꿈이였는데 궁금합니다
이혼을 앞두고 꿈에 옛날 신혼집 그아파트에 애아빠랑 나랑 살았는데, 집에있는데, 갑자기 애아빠랑 애아빠 절친들이 들이닥치더니, 애아빠는 나를 저주하고, 내가 떠난다 하니,
정신이 돌은 사람처럼 귀신들려 보이기도 했고,고개를 푹 숙이고 친구들앞에서 날 저주했는데,
내가 안아주면서 떠날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애아빠 눈이 회색 백내장처럼 너무 무서웠어요.
무서워서 방으로 들어갔더니,
방에서 어떤구석에서 사주를 읊는 여자귀신 목소리가 나오는거에요.
정관이 어떻고, 편인이 어떻고,
어디서 들리나 구석을 살폈더니
노란곰인형에서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내용은 애아빠를 떠나면 너는 잘못된다는식. 귀신인지 잡신인지.조상인지. 하여튼 너무 머리아프고 속시끄러워서 듣기싫었는데도 계속 얘기하는거에요.끊임없이.
그래서 내가 그인형을 들고
라이터로 불붙혀서. 배란다에서
떨어뜨리려고, 불을 붙혔는데,
주황색젤리마냥 녹으면서,그걸
높은 아파트에서 던졌어요.
근데 바람따라, 바로 안떨어지고,
눈앞에서 휘날리다가 결국 아래로 떨어졌다는. 불에녹으면서도 끊임없이 소리가 나왔고요.
너무끔찍했음.근데
.그인형이 불이훅 붙지 않고.젤리같이 녹은게 걸리네요.활활 탔어야 했는데. 액체괴물 처럼 그리고 엄청 높은곳이었는데.아파트가, 아주 밑엔 강이있는거 같은기분. 떨어지면 살아나면 어떻하지? 하는 걱정은 들었어요.
사탄의인형 죽이는기분. 너무 무서웠어요. 애아빠도 그인형도
오늘 전 꿈에서 어떤 집? 제 느낌으로는 학교?에 불이 났는데 암청 빠르게 반지고 불길도 커지더라구요 뒷 마당에서 불이 시작됬는데 학교는 물론 앞 마당에도 불길이 번졌습니다 근데 제가 불길오 뛰어들어 알릴라고 학교로 갔죠(뒷마당에서 학교로 이어진 다리로 통해) 다리쩍에도 불길에 커져서 뜨거웠습니다 학교로 가서 불 소식을 알릴라 랬더니 이미 대피중인 상황으로 끝났습니다
집에서 오븐기에 불이 났는데 저는 안절부절 불났다고 동동거리고 119불렀거든여
근데 막상 119가 오니깐 불이 사그러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ㅋㅋㅋㅋ ㅠㅠㅠ길몽은 아닌가 봅ㄴ디ㅏㅋㅋ
이번주에 피 보는 꿈을 두번 꿨는데
첫번째는 군인 머리에 총을 쐈는데 군인 머리에서 피가 주르륵 흘리는 꿈
두번째는 병원같은데. 누가 얼굴부터 발끝까지 붕대를
감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붕대감은 몸에서 갑자기 피가 새어 나오는 꿈
해몸 좀 해주세요
엄마가 오늘 주변 건물에 불이 나는 꿈을 꿨다는데 주변 건물들이 불이 나서 도미노처럼 무너지고 소방차 수십대가 줄지어서 왔대요 이건 무슨 뜻일까요...
오늘 꿈꿨는데 넘 생생해서 짐 얼떨떨하다 큰 산불 .. 화염 폭발 엄청 뜨겁고 내 몸이 날라갈 정도 ㅋ 옆 마을 까지 다 번지고 사람들도 .. 다 타고 내가 아끼는 인형도 다 타고 ㅠ 내 집은 뭐 다 타고 어마어마하게 커서 너무 힘들었어 .. 내가 끌수도 없는 불이라 당하고만 있었음 넘나 힘들어서 깨도 지금 좋다해도 뭐지 하네 꿈은 뭐 걍 꿈이지 뭐 좋은 일이 생기겠어 ㅠ 솔직히 회사 일도 힘들고 이사도 진행 시키고 있고 스트레스 쩌니까 걍 평화롭게 해결되기만 하면 좋겠다 걍 요즘 스트레스 심해서 꾼 꿈인듯 .. ㅜ 나쁜꿈은 아니래서 다행이네
집에서 크게 불이나서 가족들 있는지 확인하고 대피시키고 딱히 끄진 않았어요
그게 점점 다른집으로 옮겨 붙은것만 보고
만 있었어요 이것도 길몽인가요?
대도시가 다 타버리는 대화재 꿈 이었습니다 도망가려던 찰나에. 실제의 내가 나이 먹고 난생 처음 오줌을 싸버려서 깼습니다.
첨엔 복지관 엘레베이터에서 내려가고 있을때 어떤 장애인 할머니가 라이터를 들고 라이터를 키시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 할머니를 말리고 했는데 또다시 좀있다가 또 복지관에서 할머니가 라이터를 들고 계시는거에요 그래서 또 라이터를 켜서 엘레베이터 구석에 불을 붙이려고 해서 저는 엄청 말려서 그 할머니는 그만 하셨어요 그리고 또 집에서 엄마방에 불이 났는데 그땐 엄마랑 이모가 제방 에서 자고 있었거든요 그때 엄마방에 불이 나서 엄마랑 이모를 엄청 크게 불렀어요 불이야!!!라고 했는데 목소리가 잘안나오는거 있죠? 그래서 그냥 엄마랑 이모를 손으로 툭툭치면서 깨워주고 빨리 집밖으로 나왔는데 그 뭐지 집에서 계속 불이 났는데 그때 제가 깨어났어요... 진짜 너무 생생했었어요....
우리집 내방에 불이나서 제 온몸에 불이 번져 가족들 다 나가라 울면서 소리지며 괴로워하면서 불에타는게 고통스러워 하며 울면서 깻는데ㅠ 이건. 흉몽인가요ㅠ?
선생님 두달전 엄마 돌아가셨는데 버스를 놓쳤다면서 걸어 오셨대요 소쿠리를 잔뜩 들고 마루에 놓은 꿈은 어떤 의미일까요?닫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세벽 실제 어릴적 살던집 꿈에서 3개의 아궁이에 모두 불이 활활타는꿈 모든 아궁이속에 나무가 한가득 채워저 타는꿈 그중 아궁이 1개에서 나무가 삐저나와 아궁이 불속으로 넣는꿈 그리고 꿈에서 아궁이는 내가 어릴적 실제 그 당시 부엌 부엌에서 물을 틀어 설거지도하고 물을떠서 부엌바닥에 물청소도 깨끗이 하는꿈 아궁이 3개는 불이 다 활활 타고 살면서 집 아궁이 부엌꿈은 이번 포함해서 3번째 참기함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고있는데 어떤 이상한남자가 나에게 다가와 휘발유를 뿌리더니 성냥을 던저서 내몸에 불이 붙었어요. 너무 놀라서 깼는데 좋은꿈인가요?
친구가 죽는꿈을 꾸고 또 모르는사람이 불을 지르는 꿈을 꿨어요
우리집 앞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저절로 난듯합니다. 원인이 보여지지않습니다. 집근처를 가볍게 걷는중에 보인 불입니다. 걷는중에 아빠께 불이 났는데 우리집에도 영향이 있을것 같다.. 119에 신고를 해야할것 같다 이야기해서 아빠가 신고했습니다. 주변 산책후 집으로 들어가려는 상황쯤에 시간지나도 계속 불타고 있어서 제가 다시 한번 신고 전화하고 깼습니다 길몽일까요 흉몽일까요?
불 길이 밭이 였나 평평 한 땅이 였는데
풀이 많은 밭이 였고요 벼나 무엇이
심어진 밭은 아니였고 아무 것도 없이
풀만 있는 밭이 였어요
불 길이 번지는 것이 지속 길어 지다가
안 꺼지고 사람들이 도망 갔어요
안 좋은 꿈 인가요?
집 차에 불 안 붙었지만
궁금 해서요
번진 꿈이라서 저절로
불이 난 것 같았고요
4일 전에 댓글 남기고
잊혀지지 않고 계속
기억이 나네요!
번져서 점 점 커졌어요
처음으로 꾼 꿈 입니다
아파트에 불 타는 꿈 알려주세요 ㅜ
제 위층에서 불이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전 뭘 챙기고 집 밖을 나갔어요 저희 가족 모두 살아있었고 아빠하고 큰오빠는 못봤어요 불이 조금 지속대고 있었고 그리고 끝났어요
로또사야쥐~
불크기:아쿠아리움 크기
불지속시간:길음!
장소:아쿠아리움
생존자친구:이샛별,이도현 와 샛별이당
어떤일에 여기 왔나:현장체험학습
맞쥬!
공중화장실에 불이나는꿈은 어떤의미인가요?
제가 동네길을가다가 차길걸어가다가 그랜저tg몰던50대여성아줌마가 저를칠뻔하다 피하고 약간낭떠러지로떨어져서 엄청뜨거운불이붙었는데 불이 뒤차까지 옴겨부터서 뒤차에도사람이여러사람이있었고 활활탓어요 저한테도 불씨가튀어서 너무뜨거웠어요 그러고 사람들이시커머게타는걸봤어요 너무 생생하구 첫번째아줌마얼굴도생생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
엄청난 큰불이...내몸속으로 들어오는 꿈은....좋은겁니까?? ㅠㅠ 궁금합니다~~ㅜㅜ
임신 징조라고 들었어요
불이나는꿈
활활타는 불씨를 본건아닌데
냄새났어요 탄내가 제가 사람들 대피시키고 너무 슬퍼서 깼어요
현재 원서 내고 입시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어느 학교인진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원인 모르게 불이 굉장히 크게 나서 많은 인원이 대피하는데 제가 다시 들어가서 인원들을 대피 시키는(?) 꿈을 꿨어용ㅜㅜ제발 합격 꿈이었으면 좋겠어횽ㅜㅜㅠㅠㅠ
전에다니던 회사에불이여러군대 났어요 크게~??무슨꿈인가요?
광활한 평지에서 제 주변으로 불이 활활 타고 있고 불의 중심에 제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물로 불을 끄려 하는데 안꺼지고 다시 불이 살아나는 꿈이었습니다. 어떤 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불이 날 때 저는 아무렇지 않은 듯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오늘 불 꿈 꿨습니다. 저희집 거실에 놓아둔 가전제품에서 시뻘건 불길이 활활활 타오르는 걸 보고 어쩌지어쩌지 하면서 고민하는데 다시 보니 꺼져있더라구요.. 좀 좋다가 마는 꿈으로 해석하면 되는 거겠죠?😂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대학 입시때 학교 원서내고 꾼꿈이 불꿈입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꿈 깰때까지 활활.. 거기다 불이 붙은 장작을 꺼냈는데 불이 둥글게 타올랐어요
합격 하셨나요??????
꿈에서 일하다가 담배피고있는데 몸이 뱀처럼길고 흰수염을 가진 용처럼 생긴 물고기가 공중에서 저를 보면서 계속 다가오길래 오지마라면서 불태워서 죽였는데 찝찝하네요 무슨꿈인지 알수있을까요?
오늘 불꿈을 꾸었습니다.
집 베란다에서 불이 크게 났습니다.
제가 그걸 발견했고, 물건 챙겨서 대피하려는데 대피하지 않는 가족들 때문에 결국 대피하지 못했습니다.
불의 규모는 꽤 컸고 꿈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번도 꺼지지 않고 계속 크게 타올랐어요. 그리고 꿈에서 깬 후 저희 아버지가 꿈을 사가셨습니다.
이런 경우는 무슨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되셨나요?
근데 불이 꺼지고 다시 켜지면 뭐예요?
소를 많이 키우시는 할머니 댁에 불이 붙고 소에게도 불이 붙어서 꽤 오랜시간 뒤 소방차가 와서
블을 껐어요 그리고 전 낮은 언덕에서 그걸 보고있었구요...가족들은 2명빼고 죽었는데 좋은건가요...?
다른 아파트에서 불이 크게 나고 있다가 다시 다른 동에 또 큰불이났고 그 다음또 다른 동에 큰 불이 났었는데 제가 불이요 하면서 소리치는 꿈을 꿔는데 어떤가요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 꿈속에서 뷸이나는 꿈을 꾸어는데 좋은 일 생기나요 ㅎㅎㅎ>
불씨가 계속 살아나는 꿈은 어떤 꿈인가요? 끄려고 해도 계속 안 꺼졌어요
저는 앞에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저씨와 친해진 후 오늘 아파트 근처 나무 정리해둔 트럭?? 에서 불이 붙길래 어떤 아저씨와 달려가서 급하게 껐는데 그 불씨가 계속 날아서 다른데 붙어 계속 불이 붙더라고요 그러다 아버지 오셔서 깼는데.. 오랜만에 꿈꿔서 신기했네요
모교동장에서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제옷에불이붙더니 그불이 학교전체에 다퍼졋고 저를제외한학생들은 학교건물에로피신했고 저는건물에안들어가고 계속밖에서도망쳣는데 그불이 계속쫒아오다가 결국 서울시 전체에 대규모화재가발생한꿈을꿧는데 길몽인가요 흉몽인가요??전계속꿈에서 도망쳤어요 ..뭔가 불이 계속쫓아온기분이였어요. 그러다가 성남??그쪽에갓더니 불이안보엿고...저는 택시타고부산가려다가 깻어요..생생해서 개꿈같지는않네요 ㅠㅠ뭘까요
꿈속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산소에 갔다가 돌아오려고 뒤돌았는데 그산소에 불이 활활나서 우는꿈을 꾸었어요...이건 길몽인지 흉몽인지요?
오늘 거실에서 불이났는데 친구들이랑 같이있었고 뭔가 등에 불이붙은거 같았어요(정확하진않음)그래서 친구들 다 데리고 밖으로 뛰쳐나갔고 비상계단으로 내려가고 있을때 깼어요 이건 무슨뜻인가요?
전 오늘 막 저희 아파트 전체에서 불이 나다가 조금씩 커져가다가, 용암으로 변이되서 아파트 전체를 둘러쌌어요ㅠ 어떻게 해몽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13살 여자 인데요 제가 오늘 꿈을
꿨는데 갑자기 교회같은데에서 불이 나서 사람들은 대피를 하고 전 페트병하나로 불을 껐어요..
근데 어떤 꿈인지 자세히 이해가 안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제 집에서 점차 점차 불이 커져가면서 불이 엄청 났어요~ 근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수없어서 호스를 가져와 불을 껐네요ㅠㅠ 이 꿈을 꾸기전에는 또 설거지를 엄청 했거든요~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용 ㅠ
회사 복도에 수북히 쌓인 책이 활활 불타고 있어서 1층으로 피했는데 거기에도 수북히 쌓인 책이 활활 불타고 있어서 그옆에서 119에 신고했는데 그직원이 제말을 계속 못 알아 들어서 크게 말하다가 깼습니다. 이것도 불보고 도망간건가요?
남자친구가 불지를려고 라이터 딱 켰는데 크게 폭팔해서 날라가는 꿈을 꿨는데 이것도 길몽인가요 ?
저 집에 불나서 인형 케리어에 싸매고 집나가는 꿈 꿨어요 ㅋㅋ
전에 살던 집 ( 현재 페어해서 땅으로 남아있음 나무와 )이 활활 타고 그리고 주위에 엄청 큰 호랑이들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될까요
번개가 전기 히터로 가서 불이 붙었는데 제가 소화기 로 껐어요 근데 다시 낙옆에 붙어서 아파트를 불태우고 산까지갔어요 그리고 깼는데 이건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꿈에서 새야새야 파랑새야 노래를 들었는데요 노랫 소리만 들었는데요 조금 찝찝 하네요
꿈에서 학교전체에 불이나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학교밖으로 나왓는데 옆건물에있는 백화점에도 불이나서 백화점 도서관 전체가 활활타는걸 확인하러가는꿈은 무슨꿈일까요?
오늘 꿈에서 나무다리 위에 어떤 가족끼리 지나갈때 저도 동생하고 같이 다리 건너는데 뒤에보니까 가족중 남자가
휘발류 뿌려서가족들 불에 태우는 꿈꿔서 도망갔는데 무슨 꿈인가요..?
큰불덩어리가 집으로 떨어지는꿈은 뭘까요?
어젯밤에 학교에 위험하게 불이나서 대피하는 꿈을 꿨어요..
뭐지..?저도 오늘 그런꿈꿨는데...
아들이 평소 예지몽을 잘 꾸고 잘 맞는 편이에요.
아들이 꾼 꿈입니다
안방에서 자고 있는데 자기 손에 불이 붙어 일어나보니 손에 붙었던 불이 안방 벽이랑 옷장에 옮겨붙었대요
놀라서 거실로 나와 보니 주방 가스렌지랑 씽크대에 불이 붙어 활활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놀래고 당황한 상태로 불이 붙어있는 걸 본 상태에서 꿈에서 깼다고 합니다.
되게 선명하게 꾸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아이가 꾸는 꿈이 본인 꿈이라기 보다, 가족꿈일 수 있을까요?
검색해보니 주방이 불타는 건
길몽보다 흉몽의 의미도 나와있어 여쭤봅니다.
경찰두명이쏜총에맞고 나가라고하길래 나갔는데 가게가 화염에쌓여있는꿈인데숫자가1개보이는꿈
어제밤에 친구들이랑 집에 가는 데 저희집 바로 옆 아파트에 불이 나서 바로 집으로 들어가 언니와 엄마를 데리고 나가려는데 계속 엄마와 언니는 아무 생각 없이 놀거나 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만 나름대로 열심히 짐을 챙겨서 나가다 저도 힘들어 쉬어야 겠다는 생각에 쉰 줄 알았는데 딱 일어나보니 아 뭐야 실수로 낮잠 잤네 얼른 대피해야지 하려는데 보니까 아침이고 그제서야 꿈에서 깼어요... 어떤 의미일까요?? 갑자기 생각나서 밤에 댓글 적어봐요ㅜ
전바닥이 불이 났는데 물티슈 로껐어요 근데 또................ 하... 그래서 계속 불이 났어요
꿈에서 어떤 폐가같은 오두막 집에 엄청 큰 불이 나서 제 몸에도 붙고 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는데도 불은 여전히 안 꺼졌더라구요 그러고 화면전환이 됐는데 그래도 좋은 건가요?
화산폭발 꿈해몽도 해주세요.
기회 되면 다뤄볼게요.
@@vil77755 감사합니다. 화산의 40%이상 되는 붉게 물든 꼭대기가 뚜껑이 열리듯 폭발하여 놀래서 사람들이랑 함께 도망치는데 강줄기처럼 밀려오는 마그마에 못빠져나가서 사람들과 함께 갇혔고, 줄기차게 흐르는 마그마 줄기를 보는 꿈이었어요. 약간 무서운 느낌이었구요. 흐르는 마그마의 표면은 식었으므로 붉지는 않았고 회색이었습니다.
불이 안꺼지고 그상태로 얼었어요!!
사람 머리카락에 라이타로 불을 질러
죽이는 꿈은 무슨 꿈 이나요? 사람도 불 타서 죽고.
감사합니다
그럼 오히려 이 해석을 바탕으로 현실에서는 안나서면 되겠다 ㅎㅎㅎ 내가통제하지않고 가만두기
윗 집에서 불 나서 대피하는 내용(?)은 무슨 의미일까요오...ㅠㅠ
전 옥상 쯤이 저희집이었ㄴ느데 불이나서 문닫고 내려가고 있다가 밑에도 나서 위로 ㅇㄹㄹ갔ㅇ요 ㄱㄴ데 조금밖에 안낟ㄹ구요 아 ㅇ타.....ㅇ류 땸시 ㅈ성해요 ㅜ
그리고 딴 단지에 불이 ㅋ게 났는데 ㄱㄹ다가 깼어요
공장 이계속불나요 어떤내용인가요?
물꿈을꾸면반듯시돈이나물질이들어옵니다맞습니까
저는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자다가 갑자기 꿈속에서 깼습니다.가족들은 안보였고요.어릴땐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왜냐면 다른건 다 사라졌는데 옷장만 남아 그 안에서 3번들으면 죽기로 유명한 노래가 나왔기 때문이에요.옷장을 열려니 열리지 않고 갑자기 옷장을 여니 불이 나더라구요..불은 집을 다 감쌌죠.그래서 무서워서 뛰쳐나가 가족들이 있을 방으로 갔습니다.가족들이 없었죠.그래서 나가려는데...방에 문이 사라지더라구요..그러다 잠에서 깼어요.지금도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납니다.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꾼 예지몽이거든요.혹시 무슨 징조일찌 여쭤봐도 됄까요...?
제가 다니는 학교가 불에 타는것도 좋은건가요
양쪽손등에 사과색으로 선명하게 붉게 되어서 사람들이 사과 같다고합니다꿈이 길몽인가요 그리고 힌색런닝샤쓰를 입고서 어깨에 옷을 걸치고 서있는키가큰 탑리더라고하는분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라고
온 집에 불이 나서 너무 무서웠던 꿈 좋은꿈이였구나
아 ㅅㅂ 오늘 꿈에서 불나와서 껏는데
가족 몸에 불이 붙어서 제가 껐는데 이건 무슨 꿈인가요?
끄면 안 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