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영상 올려주세요!!!!!!! 두개씩 올려주셨자나요!!!!!! 따흑ㅠ 기다릴거에요ㅠㅠㅠ!!!!!!!! 창틀 베란다 현관 등. 집으로 들어올 수 있는 입구들은 다 놨네. 옻나무, 복숭아나뭇가지 등. 무당들이 집에 와서 부적이랑 고춧가루탄물 식칼로 여기저기 뿌리면서 저 나뭇가지들도 들어오는 입구 빠짐없이 놓은거ㅇㅇ 불교만물이나 무속용품점가면 딱 저 길이로 잘라져있는 나뭇가지들 팝니다. 무속인들이 직접 공수할때도 있고.
아직도 기억나던 보광동 빌라... 혼자 누워있다보면 닫아놓은 미닫이문이 미친듯이 흔들리고 부모님은 새벽에 내가 엄마, 아빠, 부르는 소리에 깨보면 다 자고있고 밤에 집에서 엄마와 통화하다가 '옆에 누구있니?' 소리 듣기도 여러번 보광동 종점에 5층짜리 빌라였는데 아직도 있나 궁금하네요 오산중학교 올라가는곳 서점있는 길 위였는데 가족들 도망치듯 이사하기 한두달전에 1층에 점집이 들어왔드라구요 지금은 아무도 안살길 바랍니다ㅋㅋㅠㅜ
한 여름에도 싸늘한거 조심해야됨 여름에도 집 이나 상가 보러 갈때 입구에서 공기가 차거나 싸늘하면 하면안됨 건물에 비해 입구가 작아도 망함 상가들이 다 월세도 못 내거나 망해서 나갑니다 경험담임 위치 좋은곳에서 음악 학원할때 피아노 방 10개 방마다 책받침처럼 비상구 안내 배치도가 테입으로 붙어져 있었는데 출근하면 한달 동안 바닥에 떨어져있었음 하도 화가나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 나 안무서워! 하고 소리 지른후 안떨어짐 나올때 부적 쓰고 나옴 더 웃긴건 떨어져있을때 그 테잎붙는쪽이 꼭 천장을 향해 있었는데 평소에 보이지도 않는 거미들이 꼭 덫에 걸린 것처럼 붙어있었음 같은건물에 성당 다니는분이 키즈카페 인수 받고 청소 하는데 여기 저기 부적이 엄청 나와서 장사잘되라고 한건가? 하고 의심 안했는데 1억 넘게 날려서 내가 간 보살 찾아가니 스스로 관뚜껑 덮고 들어갔다며 부적 써도 못 나온다고 했음 결국 못 나옴 부적 많은곳도 나오려고 발악한 곳이니 조심해야됨 보살님과 건물 보러 가니 건물 지을때 큰 바퀴로 인사 사고 난 곳이라며 바퀴가 왔다갔다 한다고 손님오려고 하면 못 오게 장난 치는 곳이라고 했음
대학입학하고 상경해서 처음으로 살던 동네가 보광동이었어요. 저는 옛날 다세대 주택에 살았는데 집이 춥고 거실에 빛도 잘 안들어오고 가뜩이나 산꼭대기에 있는 집인데 겨울엔 어찌나 춥던지 귀신보다 우풍이 무서웠습니다......ㅜㅜ 결국 일년 좀 넘게 살다가 나갔어요 그 이후로 집 구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우풍...ㅠㅠㅠ
이건 믿거나 말거나 인데 무조건 그렇다 는 아닙니다 집에 뭔가 안 좋거나 이상한 일 혹은 기괴한 일들이 생겼을때 팥이나 소금을 뿌리면 좋다 혹은 예방책들이 여러가지 있는데 일반인들이 그렇게 해봐야 오히려 령을 더 자극하게 되는거라 더 큰일날 수 있으니 자제하는게 좋아요 혹은 바로 이사를 가버리거나 다른 데서 지내도 되긴한데 따라올수가 있습니다 그럴때 도저히 해결방법이 안 보인다면 소문으로만 영험한게 아니라 진짜 잘 봐준다는 무당집을 찾아가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 뭔가 이상한게 있으면 건들지 말고 먼저 물어본 뒤 확인부터 해보고 느낌이 쌔하면 기분탓 인가 로 넘기지 말고 늘 주의하세요
사기꾼은 상대방의 얼굴 표정이나 안색을 보고 아 안 좋은 일이 있었구나 하면서 위로는 잘해주는데 정작 도움이 될일은 절대 없습니다 혹은 이게 그렇다 좋다더라 라면서 뭔가를 챙겨주거나 해보라는데 신빙성은 없습니다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어떤 변고가 있었다 고 대략적으로 아는 분이 나은 거에요 혹은 운이 닿아 귀인을 만나서 잘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와 진짜 저런 친한 형이 있다니... 진짜 엄청 좋으신 분 같아요 두 분 우정 오래오래 변치않고 계속 갔으면 좋겠어요 진짜 저렇게 많이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엄청난 인복이에요 진짜...
@혜진쓰 저게 뭔 스포야ㅋㅋㅋ 애초에 댓글을 보지말던가
@혜진쓰 ?? 댓글창에는 영상에 대해서 댓글 쓰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스포 당하기 싫으면 댓글을 보지 마시던가요... 그리고 애초에 이 댓글은 스포도 아닌데요?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그러니까요. 참 좋은 분이시네요.
@혜진쓰 어디 모자르세요???
프로그램 없애지 마세요.
본방 못보면 유튜브라도 꼭 찾아봅니다.
제 삶의 낙입니다.
죄송합니다 프로그램은 곧 폐지 될 예정입니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네?진짜요?
@@호로록-e5u 농담입니다 🙏
평생없애지말아주세요ㅠ
관계자아는데 폐지예정이래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미신조장한다고 폐지지시햇대요
심야괴담회 보는 낙으로 삽니다...... 사건 말고 이런 미스테리한 경험담 진짜 완전 좋음
ㅋ
ㅋㅋ
편성이 너무 짧지않음? 5편은 해야지
인정👏
미쳣군 ㆍ화장막할배 29
이거 레전드아님? 연기에 스토리에..와 진짜 겪었다고 생각하면 소름 미쳤다..제보자한테 신병 앓아서 공감하고 도움준 형은 그야말로 귀인중에 귀인이네요..피붙이 이상의 형이다 동생분 평생 잘하셔야할듯..제보자 순간 판단도 완벽했음 그나저나 연기자들 ㅎㄷㄷ 개인적으로 동생역 부적태울때 다리풀리는 연기 실감났다
늘 볼 때마다 느끼지만 배우분들 연기가 명품임.. 배우분들 앞으로 여기저기서 얼굴 많이 보이셨으면 좋겠어요
설명따로 해주고 짧은 연기 잠깐잠깐 비추니까 이해가 잘되서 잘하는것처럼 보이는것뿐.
친구없는 친구등장
특히 안나언니 개소름ㄹㅇ
무서ㅠ
@@GKOVDGFT-0097 잠깐동안 해도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 티 남 ㅇㅇ 이 분들 잘하시는 게 맞는거임
@@GKOVDGFT-0097 너 서프라이즈 안봣지
사연자분과 친한형님도 마음 단단히 먹고 마지막까지 잘 해낸 덕에 두 분다 무사히 잘 지내는거 보니 다행이네요. 두분다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심야괴담회 재연 연출이 너무 좋음👍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배우님들 제작진 분들 모두 화이띵❣
저런건 집주인이랑 얘기해 봐야 하는거 아님?
계피가 있었던건 애초에 문제가 있단건데
다음 입주자가 다음 피해자가 될꺼아녀
본방도 보고 유튜브로도 또 보고❤❤❤
심야괴담회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일본처럼 집에 안좋은일있으면
반드시 알려주는거 법으로
정해졌으면 좋겠네
사고건축물
인정…..
오시마테루..
이 컨텐츠에서 허안나 표정은 볼 때마다 예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박시님 표정도 재밌어요 ㅋㅋ
허안나 보면 더 무서워짐 ㅋㅋ
ㅇㅈㅋㅋㅋ
슈퍼겁쟁이심 ㅋㅋ 귀여움
와...지렸다...심야괴담회 점점 퀄 장난 아니네요 배우분들도ㅠㅠㅠㅠ👍👍
평소에도 주작의심은 안했지만 이번편은 제보자가 직접 저렇게 얘기해주시니까 더 믿음간다
돈이면 다되는 세상. 넘 믿지마셈
제보자가 제작진일수..,
근데 보광동 한남동쪽이 워낙 음기강한지역으로 유명
@@보보-g9g 이런걸로 유명해요..??
@@Feel_soFluffy 무당집 많아요~ 보광동주민센터 사거리쪽
와 성주형 배우분 진짜 연기 잘한다 너무 다양하게 잘하시는거 아닌가 무당 연기랑 독서실 히스테릭 남부터 시작해서 대박
성주형 배성우닮은듯
헐대박사건 독서실 히스테리남이 이분이세요!??? 연기력 쩐다..
이분 연기 참 잘하셔용👍
아 맞아 독서실 히스테리남도 하셨었죠 대박
누구지 했는데 독서실 히스테릭남 하니까 바로 떠오르네요. 이분 뭔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ㅠ
0:18 에서 사연자분 뒤에 있는 이불이 움직이는 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사연 다 듣고 보니까 사연자분이 키우는 반려견이었나보네요 ㅎㅎㅎㅎ 처음에는 진짜 깜짝 놀랐어요!!!^^
배우분들이 연기 너무 잘하셔서 몰입감..
재연배우들 연기력이 너무 좋으셔서 숨도 못 쉬고 봤네요
김복준 교수님 구독자인데 여기서 봬서 반갑네요.
사건의뢰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0여년 전에 보광동 살았을때가 기억나네! 살던 빌라에 들어는 오는 순간 아무리 더운 여름이어도 싸늘했고, 가위도 많이 눌려서 한동안 친구집에서 지낸 적도 있었음. 점집도 굉장히 많았고~ 보광동 동네 터가 뭐가 있나?
보광동은 조선시대 말기부터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 무당 터였습니다
자살을 많이 한건 낭설이구요
풍수지리에서는 북한산과 광화문의 기운이 남산의 기운과 모여서 흘러가는 형국이라 하더군요
보광동 폐가도 유명하지않았나요?
@@michaels9900 낭설 맞습니다 그냥 해본 소리 였습니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ㅋㅋㅋㅋ아니 구라친거 너무 쿨하게 인정하는거 아니냐곸ㅋ
엄청 끔찍할텐데도 지지않고 이겨내신 사례자분 진짜 대단하세요 용감한분입니다 👍👍👍👍👍👍👍
오 내가 젤 좋아하는 유투브 심야괴담
보광동 빌라 사시는 분들 좀 무서울 듯...
똥냄새 맡고 구역질하는 연기 왤케 리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은 대체누구꺼임
배우분들 특집 한번 해줘라
마쟈 크리스마스특집으로다가
오 좋다좋다
ㄲ ㅑ 🖤🖤
배우분들을 스튜디오로 모셔서
배우들이 재연하고 자신이 재연한 사연 스토리텔링하면 정말 무서움이 극대화되겠죠!
와~ 이사연은 거의 영화급 이야기네. ㄹㅇ ㄷㄷ
2번째 영상 올려주세요!!!!!!! 두개씩 올려주셨자나요!!!!!!
따흑ㅠ 기다릴거에요ㅠㅠㅠ!!!!!!!!
창틀 베란다 현관 등. 집으로 들어올 수 있는 입구들은
다 놨네. 옻나무, 복숭아나뭇가지 등. 무당들이
집에 와서 부적이랑 고춧가루탄물 식칼로 여기저기 뿌리면서
저 나뭇가지들도 들어오는 입구 빠짐없이 놓은거ㅇㅇ
불교만물이나 무속용품점가면 딱 저 길이로 잘라져있는
나뭇가지들 팝니다. 무속인들이 직접 공수할때도 있고.
단편영화한편 보는느낌 .. 너무 좋네요..
심야괴담회 처음 볼땐 뭔지 그냥 호기심애 보다가 중독됨.....
예전에 보광동 지역에 무덤이 많았다합니다. 저도 오래전 산적이 있는데 낮에도 스산한 곳이였고 찜찜한 경험도 했던 기억납니다.
와 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하셔 ㅜㅜㅜ
엥 그닥
저는 반림중학교제1회 졸업생입니다 동창회 안에서 불만이 많습니다그래서 학교 다닐 때 너무 괴롭히고 놀려서 때려 죽이고 있습니다.
ㅋㅋ 끝까지 부적 태우는데 완료한거 너무 잘했어요! 끝에 다다를 수록 방해가 심해지는데, 성공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아직도 기억나던 보광동 빌라...
혼자 누워있다보면 닫아놓은 미닫이문이 미친듯이 흔들리고
부모님은 새벽에 내가 엄마, 아빠, 부르는 소리에 깨보면 다 자고있고
밤에 집에서 엄마와 통화하다가 '옆에 누구있니?' 소리 듣기도 여러번
보광동 종점에 5층짜리 빌라였는데 아직도 있나 궁금하네요
오산중학교 올라가는곳 서점있는 길 위였는데
가족들 도망치듯 이사하기 한두달전에 1층에 점집이 들어왔드라구요 지금은 아무도 안살길 바랍니다ㅋㅋㅠㅜ
넹 있어요 근데 우리집 삼성리버빌 아파트인데 보광동 자체 터가 이상한듯..ㅋㅋ 귀신 개많이보고 저나하면 옆에 친구있냐고 하고
집 앞에 저렇게 서 있는거는 사람이어도 소름이네요..
김구라씨가 좋아하는 서현철배우님!! 정말 집중되고 몰입감 쩔어요!! 스토리도 무섭고 진짜 사연자가 나오니까 더 실감났습니다~~
드디어 시청자가 원하는걸 아셨네. 이럭게 편집해주세요~!!!!!!!! 무서운이야기 보다 무서운게 중간에 끊기는 거 입니다. 아주 무서운게 싹사라져요!!
-솔직히 귀신보다 요즘은 벼룩. 빈대가 더 무서움 ㅎ
전문 방역업체서도 못없애는 악질 해충들 ㅠㅠㅠ
정 말이지 넘 잼있어요~~~주말 시간날때 꼭 보는코너~~~연기들 너무 리얼하게 잘하세요~~~
하지말라는거 어기지않고 잘 해서 사이다다...... 다행...
와..엄청 무서운데
뭉클하네...형 진짜 멋지다
재연이 정말 ... 퀄리티가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매 사연은 뭔 부적 하나만 써주면 엔드 내버리는 사기템이라 주작보다는 부적 바이럴 같았는데 이번편은 이사갈 때 태워야 끝낼 수 있다고 하니 참신하고 좋네요
귀신 모양새나 하는 짓을 봐선 생전에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었을듯 싶네요 괜히 광교산 무당 분이 귀신이나 이상한 거 보면 아는 척 하지도 말라는게 아닌듯
먼저죽은 친언니 보낼려고 아이업고 칼을물고 마을 입구까지?가는데
누가 뭐래도 뒤돌아 보지말고 입구까지 가라하던 편과 비슷하네요.
이런 스토리 좋아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그거 몇화인가요?? 다시보고 싶네요 ㅋㅋㅋ
@서정현 아유 감사합니다😄
@@empower256 엥? 무슨 화인데요?
한 여름에도 싸늘한거 조심해야됨
여름에도 집 이나 상가 보러 갈때 입구에서 공기가 차거나 싸늘하면 하면안됨 건물에 비해 입구가 작아도 망함
상가들이 다 월세도 못 내거나 망해서 나갑니다 경험담임
위치 좋은곳에서
음악 학원할때 피아노 방 10개 방마다 책받침처럼 비상구 안내 배치도가 테입으로 붙어져 있었는데 출근하면 한달 동안 바닥에 떨어져있었음 하도 화가나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 나 안무서워! 하고 소리 지른후 안떨어짐 나올때 부적 쓰고 나옴
더 웃긴건 떨어져있을때 그 테잎붙는쪽이 꼭 천장을 향해 있었는데 평소에 보이지도 않는 거미들이 꼭 덫에 걸린 것처럼 붙어있었음
같은건물에 성당 다니는분이 키즈카페 인수 받고 청소 하는데 여기 저기 부적이 엄청 나와서 장사잘되라고 한건가? 하고 의심 안했는데 1억 넘게 날려서 내가 간 보살 찾아가니 스스로 관뚜껑 덮고 들어갔다며 부적 써도 못 나온다고 했음
결국 못 나옴 부적 많은곳도 나오려고 발악한 곳이니 조심해야됨
보살님과 건물 보러 가니 건물 지을때 큰 바퀴로 인사 사고 난 곳이라며 바퀴가 왔다갔다 한다고 손님오려고 하면 못 오게
장난 치는 곳이라고 했음
이런거 보는거 넘 좋은데 밤에 혼자 있을때가 진짜 진심 개무서워짐ㅠㅠ잠도못잠ㅠㅠ화장실도못감 나31살임
0:19에 이불 움직이길래 귀신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뭉이였네요ㅋㅋ
이거 넘 재밌게 봤어요
심야괴담 사랑합니다
와... 연기 너무 잘하셔들ㅠㅠㅠ
마트 보안요원 때만큼 스릴과 긴장감 있었던 에피소드...
@o.o 모요
와 이번 편은 진짜 연기잘하셔서 댓글을 안남길 수 없다
심야괴담회 재밌어요👍
제가 무서운 이야기는 좋아하거든요
잘보고갑니다
진정한 이야기꾼 서현철님이네요 역시!!
저 성주형으로 나오셨던분 예전에 광교산얘기에서도 무당으로 나오셨던거같은데 무당역 정말 잘하시는듯
찐무당같으심
곽박사님 온힘을 다해 무서워하는게 젤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왜 안 나오심ㅠㅋㅋㅋㅋㅋ
도데체 보광동엔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나도 10년전 보광동 살때 같이살던 동생이 이상한 일을 겪었었는데.. 참..
11:11 "총각 고민들어 둘게요. 꼭 들러주세요" 사연속 주인공이 남성에다 총각인걸 어떻게 통화조차 하지않앗는데 알았을까? 신기.
카카오톡 친구추가;;
개웃겨 ㅋㅋㅋ카톡친추
아니 근데 계피나무는 그렇다치고 똥휴지는 뭐였지?? 그것도 귀신쫓는 힘이 있나?
심야괴담회 너무 내스타일 ㅜㅜ개무서
심야 괴담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심심할때 다시보는데 정말 재미있다
와 몰입감…. 재연 대박이다…
보광동 하니까
무도 하하 보광동 폐가 이야기 생각났던..
헐 그게 저기구나
대학입학하고 상경해서 처음으로 살던 동네가 보광동이었어요. 저는 옛날 다세대 주택에 살았는데 집이 춥고 거실에 빛도 잘 안들어오고 가뜩이나 산꼭대기에 있는 집인데 겨울엔 어찌나 춥던지 귀신보다 우풍이 무서웠습니다......ㅜㅜ 결국 일년 좀 넘게 살다가 나갔어요 그 이후로 집 구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우풍...ㅠㅠㅠ
5:07 구라아저씨 그 와중에 자상...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중요하냐고요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액션 웃겨죽겠넼ㅋㅋㅋㅋㅋㅋ
원래 성수는 수시로 뿌려주고 묵주기도도 같이 해야합니다ㅠㅠ 악령은 성수1번에 나가지 않습니다.
수시로 하루에 최소 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 뿌리세요.
배우님들 ..진짜 연기 대박이네요
감사+×노력== 잘될꺼예욥💌💌💌
보광동 저기 터가 안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평생 가위 눌려본 적 없는데 보광동 반지하 살 때 난생 처음으로 가위 눌리면서 누군가 집에 들어와 살인 당할 것 같은 느낌 들었어요. 제습제 안 두면 집에 곰팡이 슬던 집이긴 했어요.
그 집은 전에 누가 혼자 살다 죽은 사람이 나온 집이었습니다.
동네 주민들은 시시하고 있지만 알 사람들은 잘 알지요
팥과 소금이 아닌 계피나무라...
그러고보니 무슨 향을 피우는 것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네요.
쑥요. 쑥을 태우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 보광동 이런데가 직업여성이랑 무당이 많은곳이죠. 터가 쎄다고 하죠
이건 믿거나 말거나 인데
무조건 그렇다 는 아닙니다
집에 뭔가 안 좋거나 이상한 일 혹은 기괴한 일들이 생겼을때 팥이나 소금을 뿌리면 좋다 혹은 예방책들이 여러가지 있는데 일반인들이 그렇게 해봐야 오히려 령을 더 자극하게 되는거라 더 큰일날 수 있으니 자제하는게 좋아요 혹은 바로 이사를 가버리거나 다른 데서 지내도 되긴한데 따라올수가 있습니다 그럴때 도저히 해결방법이 안 보인다면 소문으로만 영험한게 아니라 진짜 잘 봐준다는 무당집을 찾아가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 뭔가 이상한게 있으면 건들지 말고 먼저 물어본 뒤 확인부터 해보고 느낌이 쌔하면 기분탓 인가 로 넘기지 말고 늘 주의하세요
사기꾼은 상대방의 얼굴 표정이나 안색을 보고 아 안 좋은 일이 있었구나 하면서 위로는 잘해주는데 정작 도움이 될일은 절대 없습니다 혹은 이게 그렇다 좋다더라 라면서 뭔가를 챙겨주거나 해보라는데 신빙성은 없습니다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어떤 변고가 있었다 고 대략적으로 아는 분이 나은 거에요 혹은 운이 닿아 귀인을 만나서 잘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와 이날 숙이언니 착장 메이크업 너무 잘어울려요!!!
17장 태우는데 10분 이상 걸린다는게 놀랍다
한꺼번에 태우면 안됨? 보는내내 답답해 미치는줄
부적을 태울때 정말 마지막까지 태워야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한장씩 마지막 남은 종이까지 태우려고 젓가락으로 잡아서 태워요. 잘태우려고 그런듯해요.
보광동 주민입니다~ 어느 빌라인가요 알아야 피해가죠! 너무 무서워요 ㅎㅎㅎ
진짜 그렇게 음산한가요?
심야괴담회는 화면보면서 보고싶은데 차마 화면은 못보겠어 ㅠㅠㅠㅠ 심장쫄깃..ㄷㄷ
어휴 형 부르지 말고 태우는거에 집중하면
벌써 다 태웠겠네 답답해 어휴
칼자국 생기는 cg 대박..제작진들 열일했네요
부적 태울때 그냥 한번에 태우면 더 빠르지 않음?̊̈
와.. 스산한 날씨에 한번, 소름돋는 사연에 또 한번 소오름이..ㄷㄷ잘봤습니다!
와 넘재밌어용
더재미있게 찍어주세요
응원할게요
심야괴담회 너무조아ㅋㅋ
성주형을 연기하신 재연배우님 진짜 연기 잘하십니다
아낰ㅋㄱㅋㄱㅋㄱ개그맨들 반응이 너무좋아서 웃곀ㅋㄱㄱㄱㅋ
와 저런든든한 형이라니 좋네요
별탈없이 잘해결되서 다행이에요
형 역활분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이글 쓰려고 창켰습니다 ㅋㅋ 목아팠을텐데 수고하셨어요
최애괴담♡
형 연기 대박이다 진짜
10분을 못기다려서 누워있다 자냐 ㅡㅡ
공포영화 이런거 생전 못보는데 이상하게 이건 계속 보게되는…. 마성의 프로그램임
형 역할분 그 독서실 귀신 얘기때 고시생 아닌가..? 연기 잘하시는듯
수원 광교산 무당 역할 하신 분ㅋㅋ
와 형 연기 소름이네요 진짜 평범역한인줄알았는데 소름
이런 괴담 사연을 좀 뽑아서 방영해주세여!!!감동스토리 말고 제발
부적 하나씩 태우는거 진짜 속터진다 ㅋㅋㅋ일부러 그렇게 했겠지만 ㅋ
ㄹㅇ ㅋㅋㅋㅋㅋ
와........ 이런 방송이 있어야지 저의 낙
부적태우다말고 문 열었으면
나진짜 화날뻔했어
첫 자취 보광동 빌라에서 했엇는데 내가 시기를 잘못탄건지 한해동안 사건사고 참 많더라..
이번꺼도 소오름..남자 배우분 또 나왔으면 좋겠다..
집에 혼자 있는데 문이 휘익하고 열려요...
귀신 특: 사람이 자신이 보인다는 걸 느끼면 난리 침 그런데 안 보이는 척 하면 가만히 있음
무슨 죽고 난 후에 귀신 교육 받을 때 너가 보이는 사람한테만 괴롭게 하라고 교육 받는 듯
ㅇㅇ맞음 보여도 모른체 해야함
귀신 내 눈에 띄면 두번 죽일거임
귀신들도 두려워서 피하는 인간 유형이 있는데요
바로바로 싸이코패스
흔히들 귀신은 뭐하는지 몰러 저런놈 안잡아가고..
에 속한 인간들이 싸이코패스가 많을 듯 싶구요
귀신들이 잡아가기 싫어 안잡아 가는게 아님 ㅋㅋ
@@늑대인간-g8tㅋㅋㅋ 그렇죠. 귀신들도 강약약강임. 지보다 더 미친 종자인 사이코패스 앞에는 안 나타나고, 안 괴롭히고, 안 죽임.
보광동에 20년 넘게 살다가 이제 딴 곳으로 이사했는데 사람이 제일 무서웠다 ㅋㅋㅋ 폐가도 많고 골목길에서 범죄 일어나기 딱이었음
헉 저 궁금한게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말했던 그 흉가 이야기가 그렇게 유명한가여??
@@goldjade007 제가 살땐 흉가가 허물어지고 놀이터가 생겨서 그 얘긴 아는 애들만 알았어요.
오히려 새벽에 아무도 없는데 시끄럽다는 민원이 계속 들어와서 귀신놀이터로 더 유명했어요 ㅋㅋㅋ
@@나나바-y9d 헉 그 터에 진짜 뭐가있나보네요 흉가가 허물어지고 놀이터로 들어오다니 신기하네요..
0:18 뒤에 이불 움직여서 좀 놀랐음...
와 이번편 진짜 넘 무서웠어요 ...........배우님들 연기 어쩜 이리 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