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울)은 여호와신을 죽도록 믿는다!" " 울 조국을 죽도록 사랑(내가 늘하는 미친소리!)한다. 말로야 무슨 말 못하나? 한편, 정복자가 데려가지 안앗던 무리(이름 없는 영웅들 피, 땀, 눈물)들이 열악한 가나안를 사수한다! 2600년 후 만 울에게 전한다. 이름 없는 가나안 서민 노고는 단 한줄도 울에게 전하지 안한다! 이게 성경역사야! 한규씨, 나는 다니엘일까? 바빌론이 버리고간 쓰레기 후손(죄인)들일까? 알아서 선택하면 된다.
70이레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70이레는 독립된 글이 아니라 그 환상을 알게 하는 지혜와 총명입니다. 그 환상은 가브리엘과 관련된 환상으로 단 8장의 환상입니다. 그러니 70이레는 단 8장을 알게하는 지혜와 총명입니다. 단 8장은 메대와 바사인 숫양과 헬라인 숫염소에 대한 환상입니다. 이 환상 중에서 중요한 것은 주야에 대한 것입니다. 주야는 2300주야로 2300주야는 숫염소의 작은 뿔이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성소를 헐며 백성을 짓밟는 일의 마지막 때입니다. 이 마지막 때를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요 정한 때 끝이라 합니다. 그러니 2300주야는 진노하시는 때와 정한 때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 중 진노하시는 때로 마지막 때를 설명하는 것이 70이레입니다. 70이레에서는 성소를 가지고 설명합니다. 이 성소가 어떠한 성소냐 하는 것입니다. 이 성소는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의 성소로 곧 제 2성전입니다. 그러니 제 2성전이 무너져 황폐화 될 때가 진노가 임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단 8:11에서 성소 헐어버린 숫염소의 작은 뿔은 제 2성전을 무너뜨려 황폐케 한 왕입니다. 이는 역사에 의하면 로마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은 로마입니다. 이 때가 단 9:26이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가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입니다. 그러니 장차 한 이레는 2300주야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로마는 제 2성전을 무너뜨려 황폐케 한 후 장차 한 이레 곧 2300주야까지 제 2성전과 백성을 짓밟는 것입니다. 그리고 2300주야인 장차 한 이레가 지날 때 하나님의 진노가 황폐케 한 로마에게 쏟아질 때 성소가 정결하게 됩니다.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 것은 성소와 같이 짓밟히던 백성도 로마에게서 벗어나는 것으로 곧 유대교는 로마교의 박해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이스라엘은 나라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70이레를 단 8장과 상관없이 해석을 하면서 7째 이레에 일어나는 왕을 예루살렘을 중건할 왕이 아니라 그리스도라 하고 70이레를 성소가 아닌 그리스도에 맞추어 해석하려고 성경을 고친 것입니다. 70이레는 단 8장의 환상을 깨닫게 하는 지혜와 총명으로 열쇠말이지 독립된 예언이 아닙니다. 그러니 역사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큰 틀에서는 8장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를 정한 때로 설명하는 것이 단 12장입니다.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을 지나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입니다. 마지막 때는 정한 때 끝으로 정한 때 끝이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이니 세 때 반은 정한 때입니다. 이 마지막 때를 단 12:11에서는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1290일입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을 지나 1290일 때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설 때는 단 11:31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는 단 11:40입니다. 그러니 단 11;31-39이 세 때 반 곧 정한 때입니다. 그러니 1290일은 세 때 반을 지나 1290일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이니 단 12:1의 큰 환난 때입니다. 그러면 정한 때 끝은 1290일이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는 장차 한 이레이니 장차 한 이레는 1290일의 마지막 한 이레입니다. 그러면 장차 한 이레는 세 때 반을 지나서 한 이레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을 장차 한 이레의 절반이라 하며 계시록을 장차 한 이레를 계시화한 것이라고 하는 자들은 잘못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하며 세 때 반이 지나서 단 7:26에서 세 때 반의 권세의 심판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 때가 장차 한 이레입니다. 이 심판이 지나면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곧 단 12:1의 책에 기록된 다니엘의 백성이 구원될 때입니다. 이 로마는 넷째 짐승으로 넷째 짐승의 심판이 단 7:11입니다. 그러니 로마가 심판될 때 이스라엘은 나라를 얻고 나라를 얻은 후에 단 7:12에서 남은 나라들이 정한 시기를 기다려 심판되고 단 7:13-14에서 인자는 구름타고 오시어 영원한 나라를 얻게 됩니다. 그러니 성도가 얻은 나라와 인자가 얻은 나라는 차이를 보입니다. 성도의 나라는 로마에게 잃었던 나라를 찾는 것이나 인자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이는 계시록에서 천년 왕국은 성도의 나라요 새 예루살렘은 인자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의 나라와 인자의 나라는 근본적으로 다른 나라가 아니라 성도의 나라가 인자의 나라가 되어 이스라엘은 그리스도를 왕으로 섬겨 영원합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디
항상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복음의말씀을 너무나 정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전도하기에 좋아요.
THANK YOU
항상말씀에 은혜입고있습니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 자세하게 전해 주셔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동감입니다 🙏
마지막때 대하여 정확하게 말씀 전하여 주셨나이다 감사합니다
이한규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 디켓이
너희 죄와 너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내 죄가 수미산 보다
높은데 하나님이 기억하지 않겠다
아멘 아멘 하나님 말씀만 믿습니다
감사
메시야가 오셔서 우리죄를 다 없애고 부활하셨다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마지막때 징조를 명확히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난(울)은 여호와신을 죽도록 믿는다!" " 울 조국을 죽도록 사랑(내가 늘하는 미친소리!)한다. 말로야 무슨 말 못하나? 한편, 정복자가 데려가지 안앗던 무리(이름 없는 영웅들 피, 땀, 눈물)들이 열악한 가나안를 사수한다! 2600년 후 만 울에게 전한다. 이름 없는 가나안 서민 노고는 단 한줄도 울에게 전하지 안한다! 이게 성경역사야! 한규씨, 나는 다니엘일까? 바빌론이 버리고간 쓰레기 후손(죄인)들일까? 알아서 선택하면 된다.
70이레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70이레는 독립된 글이 아니라 그 환상을 알게 하는 지혜와 총명입니다. 그 환상은 가브리엘과 관련된 환상으로 단 8장의 환상입니다. 그러니 70이레는 단 8장을 알게하는 지혜와 총명입니다. 단 8장은 메대와 바사인 숫양과 헬라인 숫염소에 대한 환상입니다. 이 환상 중에서 중요한 것은 주야에 대한 것입니다. 주야는 2300주야로 2300주야는 숫염소의 작은 뿔이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성소를 헐며 백성을 짓밟는 일의 마지막 때입니다.
이 마지막 때를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요 정한 때 끝이라 합니다. 그러니 2300주야는 진노하시는 때와 정한 때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 중 진노하시는 때로 마지막 때를 설명하는 것이 70이레입니다. 70이레에서는 성소를 가지고 설명합니다. 이 성소가 어떠한 성소냐 하는 것입니다. 이 성소는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의 성소로 곧 제 2성전입니다. 그러니 제 2성전이 무너져 황폐화 될 때가 진노가 임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단 8:11에서 성소 헐어버린 숫염소의 작은 뿔은 제 2성전을 무너뜨려 황폐케 한 왕입니다. 이는 역사에 의하면 로마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은 로마입니다. 이 때가 단 9:26이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가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입니다. 그러니 장차 한 이레는 2300주야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로마는 제 2성전을 무너뜨려 황폐케 한 후 장차 한 이레 곧 2300주야까지 제 2성전과 백성을 짓밟는 것입니다.
그리고 2300주야인 장차 한 이레가 지날 때 하나님의 진노가 황폐케 한 로마에게 쏟아질 때 성소가 정결하게 됩니다.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 것은 성소와 같이 짓밟히던 백성도 로마에게서 벗어나는 것으로 곧 유대교는 로마교의 박해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이스라엘은 나라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70이레를 단 8장과 상관없이 해석을 하면서 7째 이레에 일어나는 왕을 예루살렘을 중건할 왕이 아니라 그리스도라 하고 70이레를 성소가 아닌 그리스도에 맞추어 해석하려고 성경을 고친 것입니다.
70이레는 단 8장의 환상을 깨닫게 하는 지혜와 총명으로 열쇠말이지 독립된 예언이 아닙니다. 그러니 역사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큰 틀에서는 8장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를 정한 때로 설명하는 것이 단 12장입니다.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을 지나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입니다. 마지막 때는 정한 때 끝으로 정한 때 끝이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이니 세 때 반은 정한 때입니다. 이 마지막 때를 단 12:11에서는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1290일입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을 지나 1290일 때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설 때는 단 11:31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는 단 11:40입니다. 그러니 단 11;31-39이 세 때 반 곧 정한 때입니다. 그러니 1290일은 세 때 반을 지나 1290일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이니 단 12:1의 큰 환난 때입니다. 그러면 정한 때 끝은 1290일이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는 장차 한 이레이니 장차 한 이레는 1290일의 마지막 한 이레입니다.
그러면 장차 한 이레는 세 때 반을 지나서 한 이레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을 장차 한 이레의 절반이라 하며 계시록을 장차 한 이레를 계시화한 것이라고 하는 자들은 잘못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하며 세 때 반이 지나서 단 7:26에서 세 때 반의 권세의 심판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 때가 장차 한 이레입니다. 이 심판이 지나면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곧 단 12:1의 책에 기록된 다니엘의 백성이 구원될 때입니다.
이 로마는 넷째 짐승으로 넷째 짐승의 심판이 단 7:11입니다. 그러니 로마가 심판될 때 이스라엘은 나라를 얻고 나라를 얻은 후에 단 7:12에서 남은 나라들이 정한 시기를 기다려 심판되고 단 7:13-14에서 인자는 구름타고 오시어 영원한 나라를 얻게 됩니다. 그러니 성도가 얻은 나라와 인자가 얻은 나라는 차이를 보입니다. 성도의 나라는 로마에게 잃었던 나라를 찾는 것이나 인자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이는 계시록에서 천년 왕국은 성도의 나라요 새 예루살렘은 인자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의 나라와 인자의 나라는 근본적으로 다른 나라가 아니라 성도의 나라가 인자의 나라가 되어 이스라엘은 그리스도를 왕으로 섬겨 영원합니다.
전광훈 목사님 (너알아 tv)
3대불 부흥회 29강도 들어보삼
맞아요ᆢ감사감사
빌게이츠 패거리들 이죠 딥스들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