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walker5081 포르투라는 빅4리그보다 훨씬 작은 리그팀으로 챔스 우승컵 들어올리고 유벤투스 ac밀란도 하지 못한 이탈리아 트레블을 인터밀란으로 챔스를 들어올린 무리뉴 vs 메시+세얼간이빨 바셀 이후로 단 한번도 챔스는 들어올리지 못하고 꾸준히 리그 우승권 팀에서 리그 우승만 하는 개푸씨 펩빡이
드록바, 램파드, 채흐같은 철밥통들이 사라지자 팀 기강 잡아줄 선수들이 없어지고 아자르의 급격한 폼 저하, 주장 존 테리가 무리뉴와 사이가 틀어짐, 풀백 자원인 아스피와 이바갑의 기동성이 너무 떨어짐, 구단주가 선수 ㅈ도 안 사줌…. ㅈㄴ 실패하는게 당연했음.. But 당시 리그 준우승한 아스날 상대로 담당 일진 DNA터지고 아스날 잡고, 신흥 강호였던 토트넘, 맨유와의 노잼 사커 대결도 비김 레스터시티전 패배를 기점으로 레스터 돌풍의 시작을 알려줌 (이날을 기점으로 레스터 선수들의 자신감이 급격히 올라옴) 역대급 부진의 시즌이였디만 레스터시티 동화 우승의 기적 속에서 숨겨진 언성 히어로 역할을 아주 기깔나게 수행함
저 때 팀닥터 카네이로는 그냥 자기 일에 충실했을 뿐인데 아자르 내보냈다면서 화내고 이래서 팀닥터도 축구 볼 줄 아는 사람이 해야된다면서 욕하고 하니까 안그래도 안좋던 분위기가 저때부터 한꺼번에 터진 듯 그나마 드록바나 램파드처럼 누가 중간에서 기강이라도 좀 잡아줬으면 좋았을텐데 하필 전시즌을 끝으로 다 떠나서… ㅠ
근데 사실 맹구 시절도 엄청 못한건 아님. 우승 몇개 했으니깐. 단지 그때는 아직도 퍼거슨 맨유의 후광이 있던 때라, 맨유 부활 못시켰다는 책임까지 뒤짚어 써서 망했다는 이미지가 생긴거임. 진짜 무리뉴가 망한건 토트넘이지. 근데 닭트넘은 누가 와도 못살릴것 같음. 이번 콘테가 못살리면 답도 없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누 강점기 토트넘임 무조건 맨유는 지금 부진해도 그들이 버는돈의 클라스가 달라서 여기서 최소10년은 선수보강 빵빵하는게 가능함 글레이저가 돈을 가져가는데도 ㅇㅇ 그리고 무리뉴2기 위기의 첼시는 아무리 성적이 안좋았어도 결국 1부 잔류했고 뒤에는 로만이라는 든든한 사람이 있었음 실제로 다음시즌 콘테+지원으로 바로 리그 우승 하기도 했고 근데 토트넘은 첼시 로만같은 구단주 맨유같은 과거명성 아무것도 없는 유사 빅클럽이라 한번무너지기 시작하면 상당히 빠르게 와해될 가능성이 높음
솔직히 리그 초반 행보가 태업 굉장히 의심될정도 수준이긴 했는데 태업이 맞다면 무리뉴가 감독으로써 선수단 장악 못하고 소통이 제대로 안 이루어진거니까 무리뉴 감독의 책임이 맞는데 그렇다고 무리뉴만 뭐라할 수 없는 게 그 당시 하도 답답해서 그렇게 자존심 강하던 무리뉴도 구단주한테 고개 숙여가며 선수단과 미팅 가져달라 요청하기도 했고.. 뭐 사실 그걸 감독이 못하고 부탁하는 것도 웃기긴 한건데 당시 첼시 구단주는 그 요청도 무시 했고 뭐 만하면 감독탓으로 감독 해임 시키는걸 버릇처럼 해왔고 감독 권위나 이런건 신경도 안썼음. 영입도 감독 전술에 어울리고 뭐고 필요없이 자기가 원하는 선수 막 영입하기도 했었고, 하다못해 경기 맘에 안들면 하프타임 때 라커룸까지도 찾아와서 꾸짖던 사람인데.. 물론 무리뉴가 다시 첼시로 돌아왔을때 영입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간섭 하지 말라는 조건까지 걸고 오긴 했지만 별로 변한 건 없었음. 무리뉴가 살라는 임대 보낼 생각 없었고 바바, 질로보지 이런 애들은 무리뉴가 영입을 희망해서 한게 아니라 보드진들이 자기들이 영입 시킨 거지 무리뉴가 원하는 선수는 1명도 영입 해주지도 않았고 영입 시도 조차도 아니 아에 이야기를 들어주기 조차도 안했죠. 감독 의견 무시가 반복 되니 감독 권위는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선수들은 태업이 나올 상황 밖에 안됬죠. 첼시 팬으로써 한숨 나오던 시즌이긴 했는데 팬을 떠나서 프로 선수라면 보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항상 열심히 프로의식 갖고 경기에 임하는게 맞고, 보드진이라면 감독과의 선을 지키고 감독의 권위는 침해하면 안됬었죠. 결국 무리뉴 뿐만 아니라 태업이든 아니든 의심받게 행동한 선수들도 욕 먹어야 했고, 감독 무시하고 감독 권위 떨어뜨리는 보드진.. 최고로 욕 쳐 먹었어야 함.
저때 무리뉴가 시즌 전 여름 내내 요란한 빈 수레일뿐인 대대적 선수단 개편을 요구했지만 보드에선 귓등으로도 안들은 점도 짚어주셨으면 좋았겠네요
요즘도 애미뒤진 무리타가 있네
구단 관계자여?ㅋㅋ
무리뉴 망하고 새감독 와서 잘하면 태업
무리뉴 망한고 새감독도 와서 망하면 역시 무리뉴가 옳았다 이지랄 ㅋㅋ
이게 맞지, 당시 케이힐,존 테리로 풀시즌
버티긴 힘들었고 주마가 있었지만 아직.. 때때로 칼라스 올려서 쓰긴 했지만 풀백 필리페 루이스도 스페인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고, 오스카,마티치도 세스크 활동반경 커버해주느라 지친 상태였지. 데려온게 라만 바바였나? 이상한 영입이 많았고, 페드로도 겨우 하이재킹했지.
선수단 나이가 많아서 선수영입, 보강 명단 제출한것중에 사온선수가 페드로 1명이었지 그때 무리뉴가 사달라고 했던 선수가 대부분 유망주였는데 구단에서 감독의 눈을 믿지 않았음... 그때 은쿠쿠 사달라고 했었는데...
2016년의 첼시는 시즌 전 디펜딩챔피언이라는 이유로 수비진을 보강하지않은것이 무리뉴의 첼시가 몰락한것의 원인이다 무리뉴의 핵심인 코어라인과 수비라인이 노쇠하고 기량이 떨어지는데 보강을 하지 않는다…? 그렇다는거는 몰락이 예견되어 있었다는것이다
시즌 첫경기 스완지전 팀닥터와의 갈등은 이시즌 암흑의 서막같은 느낌이였고 이바노비치는 전시즌과는 전혀 다른선수가 되었던걸로 기억함
분명 첼시 역대 위기는 이때였어야 했을텐데.......
이 시기 첼시는 먹힌만큼 더 넣는다 였어서 매 경기는 재밌긴했는데ㅠㅠ
첼시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남기네요.
소방수 히동구 대단했었네요.
이때 경기 볼때마다 너무 열받았는데
선수단태업 거의 확실하다고 봐요
7:38 오늘부터 크리스탈펠리스 팬 합니다.
팬추가요~
한남아...
와... 히딩크 리그 3패는 진짜 대단하네 저 시즌 첼시는 여러모로 말이 정말 많았는데 역시 존경 받아야 마땅한 감독
0809시즌 때도 임시 감독으로 와서 리그 3위, 챔스 4강(그 논란의 바르샤전, 드록신 극대노 경기), fa컵 우승 이끌었었음
의외로 첼시하고 잘 맞는 스타일 ㅋㅋ
그냥 노근본 첼강딱이 태업했던거였음..
22/23 첼시,토트넘 풀스토리 만들어야 할듯요..
이번시즌도 똑같이 두편 뚝딱 나올 듯
첼시는 감동이 있다
첼시는 강등이 있다
16-17 토트넘 풀스토리 보고싶다
전시즌에 불안하게 여겼던 부분이 확 터져서 안좋기만 했던때 그나마 히딩크가 잘 추스려줘서 다음을 기약할수 있었음
오스카 테리 이바노비치 하미레스 미켈 팔카우 파투 바바라만 질로보지 헥터같이 폼이 떨어져지거나 프리미어리그급이 애초에 안돼는 선수가 너무많았음
이때 첼시 네이버카페가 진짜 존잼이었는데.. ㅋㅋㅋ
연일 아자르맘 + 반무리타 vs 무리타 지지고볶고 싸우고
카페서 하루에만 10명씩 강퇴당하는 인간들 나왔음
결국 무리뉴가 경질되고 무리타들의 대거 탈퇴로 전쟁이 끝남 ㅋㅋㅋㅋ
무리뉴 어덯게 맨유를 이끌고 2등을 하셨나요... 그는 진짜 명장이십니다
솔재앙도 2위는 함.
+ 유로파 우승을 했다니... 역시 무리뉴는 명장입니다
결과만 보면 그런데 당시 경기력 개 씹망에 다른 pl팀도 ㅈㄴ못하기도 했음.. 그리고 데헤아가 진짜 미친놈이었고 지금2위 리버풀이랑은 전혀 다른 느낌
솔샤르도 명장 맞죠?
@@다시-t3p 네 아닙니다
이때 첼강딱이란 단어가 유행했죠
내가 첼시를 10년 넘게 좋아하고 팬을 하는 이유: 한마디로 에버랜드에 있는 티 익스프레스 타는 느낌임
이때 테업썰 엄청돌았는데 ㅋㅋ
진짜히동구형 대단함
한국과일한 최고의 외국인
0809시즌에 스콜라리가 망쳐놓은거 히딩크 가 살렸고 1516시즌에 무리뉴가 망쳐놓은거 또 히딩크가 와서 구해줌 진짜 히딩크는 첼시의 구하는 수호신
0809 는 역대급 포스. 러시아 국대만 아니였다면 첼시감독 계속 했을거 같기도 해서 아쉬워요.
무리뉴 지금은 로마에서 잘해좋네
첼시팬으로서 기억하기 싫은 시즌...
16-17 최다득점이자 최소실점이었던 토트넘 풀스토리 듣고싶어요
사실상 태업이라는 말이 사람들에게 본격적으로 자주 쓰이게 된게 이때부터죠 ㅋㅋㅋ
전시즌 우승팀을 강등권으로 꼬라박아버린 개졸렬 무리뉴
@@skywalker5081
포르투라는 빅4리그보다 훨씬 작은 리그팀으로 챔스 우승컵 들어올리고 유벤투스 ac밀란도 하지 못한 이탈리아 트레블을 인터밀란으로 챔스를 들어올린 무리뉴 vs 메시+세얼간이빨 바셀 이후로 단 한번도 챔스는 들어올리지 못하고 꾸준히 리그 우승권 팀에서 리그 우승만 하는 개푸씨 펩빡이
2010년 프랑스 대표팀도 파벌나뉘고 지들끼리 개삽질에 태업으로 축구계 떠들썩 했음!!
프랑스 대표팀도 말은 많았지만 지금의 태업논란이라는 말이 널리 퍼트리게 된 요인은 첼시때문이긴 함
@@skywalker5081 무졸렬은 펩 발끝도 묫 미치죠ㅋㅋ 보여준 역량이 다름
드록바, 램파드, 채흐같은 철밥통들이 사라지자 팀 기강 잡아줄 선수들이 없어지고
아자르의 급격한 폼 저하, 주장 존 테리가 무리뉴와 사이가 틀어짐, 풀백 자원인 아스피와 이바갑의 기동성이 너무 떨어짐, 구단주가 선수 ㅈ도 안 사줌….
ㅈㄴ 실패하는게 당연했음..
But 당시 리그 준우승한 아스날 상대로 담당 일진 DNA터지고 아스날 잡고, 신흥 강호였던 토트넘, 맨유와의 노잼 사커 대결도 비김 레스터시티전 패배를 기점으로 레스터 돌풍의 시작을 알려줌 (이날을 기점으로 레스터 선수들의 자신감이 급격히 올라옴)
역대급 부진의 시즌이였디만 레스터시티 동화 우승의 기적 속에서 숨겨진 언성 히어로 역할을 아주 기깔나게 수행함
개인적으로 무리뉴 짤리고도 망한줄알았는데 정확히 알려주서셔 감사합니다!
이때 첼시선수들은 진짜 태업이었을까?
진짜였다고 봅니다.
특히 코스타의 경기력과 득점능력이 무리뉴가 가자마자 완전히 바뀌었어요
선수들외에는 누구도 사실을 알수는없지만 가능성은 높아보였죠
무졸렬은 뭔짓을 했길래 저 좋은 선수들을 태업 시키는지
태업 맞음. 그때당시 모든 해축팬들도 첼시 태업이라고 인정하는 분위기였음.
18차 바페팀비 고미스 풀스토리 기원합니다
저 때 팀닥터 카네이로는 그냥 자기 일에 충실했을 뿐인데 아자르 내보냈다면서 화내고 이래서 팀닥터도 축구 볼 줄 아는 사람이 해야된다면서 욕하고 하니까 안그래도 안좋던 분위기가 저때부터 한꺼번에 터진 듯 그나마 드록바나 램파드처럼 누가 중간에서 기강이라도 좀 잡아줬으면 좋았을텐데 하필 전시즌을 끝으로 다 떠나서… ㅠ
목소리가 달라져서 다른 사람인 줄 알았어여
ㅈㄹㅂㅈ는 불양 님 특유의 건조한 유머였던 걸로.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태업설이 나고 그 이유가 나중에 팀닥터해고하고 법정분쟁중에 영국기사에 몇몇선수가 저 팀닥터을 호텔로 불러 마사지받고 성관계했다는 폭로기사가 떳음 그래서 의심선수가 코스타 존테리 이바노비치등 몇몇이였는데 아무튼 저런기사가 났음
저때 선수들 태업논란이 있었던 시즌이었는데
투헬 경질뜨고 알고리즘이 이걸 보여줌...
진짜 이해할수없는 영입
팔카오 파투 질로보지 바바라만..
진지하게 보다가 질로보x에서 뇌절ㅋㅋ
이바노비치가 갑자기 선오브비치로 바뀌고 시즌초에 퇴장이랑 부상 너무많았음
무야호는 못참지
저때 첼시의 몰락이 놀랐지.....
저때 몰락하고 로마로 부활하기 까지도 엄청 오래 걸렸지
근데 사실 맹구 시절도 엄청 못한건 아님. 우승 몇개 했으니깐. 단지 그때는 아직도 퍼거슨 맨유의 후광이 있던 때라, 맨유 부활 못시켰다는 책임까지 뒤짚어 써서 망했다는 이미지가 생긴거임. 진짜 무리뉴가 망한건 토트넘이지. 근데 닭트넘은 누가 와도 못살릴것 같음. 이번 콘테가 못살리면 답도 없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리뉴가 하락세를 겪기시작한게 이때부터인듯.
첼강딱 시즌부터 귀신 들린듯이 망하기 시작
맹구잡고 유로파+2위는 명장의 위엄을 보여줬죠!
@@lyly-um1zd 1위랑2위 승점차가 2위랑5위 승점차보다 컸는데 그게 성공?
@@lyly-um1zd 유로파 결승상대 아약스보다 20배 넘는돈을 쳐 쓰니가 이기죠ㅋㅋㅋ
질로보지 ....어질어질하네
첼강딱 ㅜㅜ
저때 댓글에 이바노비치 야스테이프 있다고 한거 생각나네
드로그바의 파워지..
요코하마의 저주 + 태업논란 ㅠ
지금의 맨유 VS 무리뉴 2기 위기의 첼시 VS 누누강점기 토트넘
어느때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함?
가장 쇼킹 한걸로 치면 1314 맨유가 아닐까....
누누강점기는 강팀의 경기가 아니었음 중원 비어있는거 보고 뒷목잡았다
작년 맨유 호날두가 추가됐는데도 6위였던 건 ㄹㅇ 심각함
유로파도 못갔던 첼시가 제일 심각했죠
누누 강점기 토트넘임 무조건
맨유는 지금 부진해도 그들이 버는돈의 클라스가 달라서
여기서 최소10년은 선수보강 빵빵하는게 가능함
글레이저가 돈을 가져가는데도 ㅇㅇ
그리고 무리뉴2기 위기의 첼시는 아무리 성적이 안좋았어도
결국 1부 잔류했고 뒤에는 로만이라는 든든한 사람이 있었음
실제로 다음시즌 콘테+지원으로 바로 리그 우승 하기도 했고
근데 토트넘은 첼시 로만같은 구단주 맨유같은 과거명성 아무것도 없는
유사 빅클럽이라 한번무너지기 시작하면 상당히 빠르게 와해될 가능성이 높음
이거 완전 무리뉴 토트넘 시절 매운맛인데??
솔직히 리그 초반 행보가 태업 굉장히 의심될정도 수준이긴 했는데 태업이 맞다면 무리뉴가 감독으로써 선수단 장악 못하고 소통이 제대로 안 이루어진거니까 무리뉴 감독의 책임이 맞는데 그렇다고 무리뉴만 뭐라할 수 없는 게 그 당시 하도 답답해서 그렇게 자존심 강하던 무리뉴도 구단주한테 고개 숙여가며 선수단과 미팅 가져달라 요청하기도 했고.. 뭐 사실 그걸 감독이 못하고 부탁하는 것도 웃기긴 한건데 당시 첼시 구단주는 그 요청도 무시 했고 뭐 만하면 감독탓으로 감독 해임 시키는걸 버릇처럼 해왔고 감독 권위나 이런건 신경도 안썼음. 영입도 감독 전술에 어울리고 뭐고 필요없이 자기가 원하는 선수 막 영입하기도 했었고, 하다못해 경기 맘에 안들면 하프타임 때 라커룸까지도 찾아와서 꾸짖던 사람인데.. 물론 무리뉴가 다시 첼시로 돌아왔을때 영입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간섭 하지 말라는 조건까지 걸고 오긴 했지만 별로 변한 건 없었음. 무리뉴가 살라는 임대 보낼 생각 없었고 바바, 질로보지 이런 애들은 무리뉴가 영입을 희망해서 한게 아니라 보드진들이 자기들이 영입 시킨 거지 무리뉴가 원하는 선수는 1명도 영입 해주지도 않았고 영입 시도 조차도 아니 아에 이야기를 들어주기 조차도 안했죠. 감독 의견 무시가 반복 되니 감독 권위는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선수들은 태업이 나올 상황 밖에 안됬죠. 첼시 팬으로써 한숨 나오던 시즌이긴 했는데 팬을 떠나서 프로 선수라면 보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항상 열심히 프로의식 갖고 경기에 임하는게 맞고, 보드진이라면 감독과의 선을 지키고 감독의 권위는 침해하면 안됬었죠. 결국 무리뉴 뿐만 아니라 태업이든 아니든 의심받게 행동한 선수들도 욕 먹어야 했고, 감독 무시하고 감독 권위 떨어뜨리는 보드진.. 최고로 욕 쳐 먹었어야 함.
히딩크가 명장임
무버지
모하메드 살라를 임대 보내고..
제가 용어를 잘몰라서 그런테 테업이 뭔가요??
쉽게 말해서 반항이죠 뭐. 공부잘하던 애가 엿먹으라고 공부 안하는거
일종의 노동자 총파업 같은거죠
투헬...
전술이고 나발이고 저때 선수보강도 최악이고 선수들 기량도 최악이였음
믿었던 테리 쿠르투아 코스타 죄다 부진
태업..
상남자 디에고코스타를 컨트롤 하신 위대한 히딩크
한번 무너지면 답이없는데 그러고보면 퍼거슨 과르디올라는 진짜 대단한거같음. 물론 무리뉴도 스페셜원
아쉽게도 무리뉴가 감독으로서 하락세를 겪기 시작한 시작점이 첼시 2기부터였죠. 그때부터 맨유,토트넘에서 다 중도경질
이때 아자르 끌고 안나왔으면 큰 부상으로 이어졌을텐데 명백히 무리뉴가 잘 못했고 무리뉴가 얼마나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성축구하는지 지금도 알 수 있을만큼 이 시기를 기점으로 판단력이 내려간 것 같음
잔루카 잠브로타이야기도 궁금합니다
무리뉴는 한팀에서 오래 못하네 5년 이상 못하나
현폼: 펩,클롭>>>투헬,콘테>>>>>>>>>>>무리뉴
지극히 현재만 생각하네ㅋㅋㅋㅋㅋ
@@트리레몬-i4g 당연히 현재만 생각하는거 아님? 지금 폼 얘기하는데 과거 따져서 뭐함ㅋㅋ
현대 축구에서 5명의 명장하면 무조건 거론되는 감독인데...
콘테는 그래서 감독으로 챔스 몇 강 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챔스 없는 콘테가 밑이지 ㅋㅋ 물론 콘테팬인데
와
질로보지...
진짜 전체여론을 등지고 홀로싸운거지 ㅋㅋㅋ
무리뉴 개상남자간지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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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탠백수비나할줄알지 잘하는게뭐있냐.
그 텐백을 존나 잘해서 트레블도하고 우승도 ㅈㄴ 했는데 넌 뭐냐 무리뉴보다 돈이 많냐? 무리뉴보다 잘생기기라도 했냐? 나루토한테 나선환 처맞을듯
저 좋은 선수단으로 챔스 8강이 최대 업적인게 레전드네ㅋㅋ
태업한 나쁜 놈들
무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