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담백(Yoon dambecc) - 어쩌다 마주친 교대역 2번 출구에서 (Kyodae station Exit 2) (feat. Ahxn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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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

  • @강아지짱좋아
    @강아지짱좋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초기 포스트말론이 생각나네요

  • @mumu-nn1tf
    @mumu-nn1t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니 행님 못본사이에 구독자가 왜 더 줄어계십니까

  • @JYHA84
    @JYHA8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이릉대전
    @이릉대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누가 뭐래도 자기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남자는 섹시하다

  • @jaji4885
    @jaji488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뜨겁다!!!!!!

  • @서수지-p5p
    @서수지-p5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디님이 감각있으시다아!!!

  • @clazziquaiproject
    @clazziquaiprojec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0:57 미스터 타이푼 컴백햇나요?

  • @Deejaykayne
    @Deejaykayn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랑해요 윤담백

  • @동범신-p3r
    @동범신-p3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거 조온나 hit ❤🎉

  • @suprememody
    @suprememod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번곡도 역시 좋다 🫠

  • @google-wd6bv
    @google-wd6b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baaaaaaaaaaaam🎉

  • @샤워실-u1g
    @샤워실-u1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자연의 감동적인 생태계가 인상적이네요😭

  • @jeonghoonchae8950
    @jeonghoonchae895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 👍 👍 👍

  • @Tofu__guy
    @Tofu__gu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윤담백의 뮤비는 확실히 색깔이 있다

  • @zogoorian943
    @zogoorian94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번에도 역시 너무 좋아요🔥🔥🔥

  • @lilllink929
    @lilllink9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이시 댄스와 DJ 카와사키의 공통점은 둘 다 일본의 윤담백 이라는 점이다." - 저스틴 비버

  • @Jack-qo6tr
    @Jack-qo6t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번곡도 너무좋네요 🎉

  • @jsoo924
    @jsoo92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국의 칸예 같네요

  • @슈-o7g
    @슈-o7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이번곡도쩐다

  • @동강-w6r
    @동강-w6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Out now 🔥🔥

  • @noomy3041
    @noomy304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윤담백 본업 폼 미쳤다🎉

  • @안산맛집
    @안산맛집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널 사랑해 어쩌다 마주친 사랑의 공덕역보다 더

  • @Viewsineye
    @Viewsiney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 @93즈별주부전
    @93즈별주부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 @luckyman_
    @luckyman_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 노래가 좋으시네!!!!

  • @이릉대전
    @이릉대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시 봐도 속절없이 예쁜 그녀를 두고 돌아서는 모습은 영화 라라랜드의 마지막 장면과 봄날은 간다에서 상우가 은수를 바라보는 이별의 순간을 연상 시키네요.
    뜨거웠던 여름날의 추억과 교대역 2번 출구에서의 짧은 재회를 씁쓸하게 회상하듯 이어지는 아웃트로는 이 곡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또다른 여운에 잠기게 만듭니다.

  • @황은실-y5z
    @황은실-y5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우
    조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