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설교는 요즘 제게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분별해보니 저는 2단계인 것 같습니다 ㅜㅜ '이 정도면 예전보다 믿음이 자란 것 같네~' 싶을 때마다 새로운 시험에 들어서 저의 한계를 느끼곤 합니다... 지속적으로 사랑을 베푸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물질로 이웃을 섬겨야 될 때는 부담이 심해요... 하나님께 그렇게 큰 사랑을 받고도 이웃에게 인색한 저를 보면 참 못났구나 싶어요... 그건 그렇구 에스더 선교사님 건강하시지요? 미약하지만 저도 선교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또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성훈련세미나 이후로 새노래찬양을 주셔서 정말 하나님과 더 깊어지고 넘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이였지만 40년만에 제가 거듭났다는걸 알았습니다. 뜨거운 회개 이후로 그 동안 들었던 모든말씀이 그냥 알아졌습니다. 와.. 나 거듭났구나 예수님이 나를 위해 돌아가셨구나 !! 매일의 기도시간이 감격으로 오는데요.... 더불어 사단도 저를 가만히 안두네요 ㅠ 영적 전쟁이 너무 힘들고 나는 지금 내안에 성령님이 계신데 사단도 내안에서 나를 두려움으로 흔들고 불면증도 생기고 ... 너무 힘드네요.. 이게 지금 영적 전쟁이 맞는건가요? 목사님 이 영적전쟁은 끝나긴 끝나나요? 하나님이 평안을 허락하실때 너무 평안하고 좋은데 의심이 들어오면 갑자기 두려워집니다. 진퇴양난처럼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수 없는데 .. 너무 힘드네요 ㅠㅠ 언제까지 이 영적싸움을 해야하는지... ㅠㅠ
너무감사합니다 ~^♡^
아멘~~~
선교사님 아내와 함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가는 것이 정말 축복입니다. 서로의 단계를 살펴보며 기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고백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사활대속!*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뿌리 밖고 주님의 사랑화에 전력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람 에스더권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날마다 영상설교듣다가 한국에 오셨을때 수원 수양관에서
직접 뵈면서 저에게는주의현현으로 일하신다고 ~잠깐이나마 선교사님 손잡을수 있어서. 감사했답니다. 그날 처음뵈었을때 거기오신분들이 다 내적상처치료를 받겠구나 라고 생각한것은 선교사님 눈에서 주님의 아가페사랑이 뚝뚝 떨어져요 그사랑 그기름부음 받기를 기도했답니다. 선교사님 설교 이해가 가고요. 고전12장 9가지 은사구하고 롬10장9-10절마음으로믿고 의에이르고 입술로 시인하겠습니다 주를 앙망하며 사랑한다고 많이 고백하겠습니다 선교사님 설교 정말 귀하고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 감사합니다 믿고 시인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믿음의 은사를 기도하는 중입니다
주님~주시옵소서 아멘❤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설교는 요즘 제게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분별해보니 저는 2단계인 것 같습니다 ㅜㅜ '이 정도면 예전보다 믿음이 자란 것 같네~' 싶을 때마다 새로운 시험에 들어서 저의 한계를 느끼곤 합니다... 지속적으로 사랑을 베푸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물질로 이웃을 섬겨야 될 때는 부담이 심해요... 하나님께 그렇게 큰 사랑을 받고도 이웃에게 인색한 저를 보면 참 못났구나 싶어요...
그건 그렇구 에스더 선교사님 건강하시지요? 미약하지만 저도 선교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또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새신자라 처음엔 불 같이 일어나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다가 점점 순간순간 식어가는게 느껴지는데 선교사님 말씀 듣고 다시한번 제 열정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선교사님 말씀을 이해했습니다. 제 잘못을 회개합니다. 선교사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영성훈련세미나 이후로 새노래찬양을 주셔서 정말 하나님과 더 깊어지고 넘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이였지만 40년만에 제가 거듭났다는걸 알았습니다. 뜨거운 회개 이후로 그 동안 들었던 모든말씀이 그냥 알아졌습니다. 와.. 나 거듭났구나 예수님이 나를 위해 돌아가셨구나 !! 매일의 기도시간이 감격으로 오는데요.... 더불어 사단도 저를 가만히 안두네요 ㅠ
영적 전쟁이 너무 힘들고 나는 지금 내안에 성령님이 계신데 사단도 내안에서 나를 두려움으로 흔들고 불면증도 생기고 ... 너무 힘드네요.. 이게 지금 영적 전쟁이 맞는건가요? 목사님 이 영적전쟁은 끝나긴 끝나나요? 하나님이 평안을 허락하실때 너무 평안하고 좋은데 의심이 들어오면 갑자기 두려워집니다. 진퇴양난처럼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수 없는데 .. 너무 힘드네요 ㅠㅠ 언제까지 이 영적싸움을 해야하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