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배신으로 한국을 떠난 청년이 미국을 매료시킨 브랜드를 만들기까지 | 도깨비어 이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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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미국 수제맥주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도깨비어의 이영원 대표입니다.
    이영원 대표는 만 19세에 한국으로 돌아와 주류회사에서 알바로 시작해 25살엔 부사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와 주주분쟁으로 소송을 당하고 3년 뒤 무죄를 선고 받지만 그사이 당시 회사 대표와 이영원의 지분 40%는 0.1%로 희석되게 됩니다.
    "내가 한국에서 이룬 것들이 운이었을까?" 이원영 대표는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전재산 500만 원을 가지고 미국으로 갑니다. 그리고 30조가 넘는 미국 수제맥주 시장에서 신출귀몰하고 변화무쌍하게 살아남기 위해 도깨비어를 창업하게 됩니다.
    아이디어보다는 실행력이 더 중요하다는 이영원 대표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에게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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