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km 상공에서 유영... 인류 '화성 이주'의 꿈에 가까워지다? (with 이강환 천문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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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이승원의 월드시사W] 2024년 9월 4일 녹화 / 9월 7일 방송
    진행 : 이승원 시사평론가
    출연 : 이강환 천문학자, 구정은 기자, 알파고 시나씨 기자, 에바 한러동시통역사

Комментарии • 8

  • @류석우-q1r
    @류석우-q1r 7 дней назад

    우주여행?? 지금은 너무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산업 아닌가? 기후위기 극복하고 우주여행 하자,,

  • @mytheast
    @mytheast 9 дней назад

    미쳤네

  • @123qazqsx
    @123qazqsx 7 дней назад

    인류가 아니라 미국인이겠지 .다 같은 인류로 묶지 마라.

    • @별사탕-v7t
      @별사탕-v7t 6 дней назад

      미국기술이 아니라 소련기술임 미국으로 묶지마라

  • @양파뤼-e3p
    @양파뤼-e3p 9 дней назад

    아직은 하면 안돼는 기술이다. 한번 발사에 그많은 이산화탄소가 나오는데 부자들의 놀음에 그렇게 많은 소모를 하면 안됀다. 탄소를 없엘수 있는 방법을 찾은후에 해야 할 듯

    • @creaditmr9289
      @creaditmr9289 8 дней назад +2

      연구 수준에 지나지 않는 이런 탐사는 필요하지요.

    • @user-38e9f4e7cu
      @user-38e9f4e7cu 7 дней назад +2

      별로..니들이 하루 차 끌고 다니는거 합친게 저거 수백만번 쏘는거보다 훨씬 더 많이 배출한다

    • @user-38e9f4e7cu
      @user-38e9f4e7cu 7 дней назад

      주접을 떨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