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kevin723 마쯔다 기본엔진이 좆구대기 로터리 엔진인데 저따 900마력 짜리 엔진을 넣으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지 회사는 과속해야 100~200으로 가정하고 차를 제작한건데 그 차로 360을 달리면 문제가 안 생길까요?ㅋㅋㅋㅋㅋ 그냥 람보르기 포르쉐 페라리 빠돌이 같네용
전문 레이서에 도로 노면이 정비된 도로니까 그나마 저 속도가 가능한겁니다 일반 고속도로에서는 작은 요철들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레이서라도 240km 정도이고 일반인은 210km 넘어가면 차의 통제력을 잃을 확률 100%라고 보심됩니다 난 달려봤는데ㆍㆍ라고 하실분들 있겠지만 운이 좋았던거지, 바퀴에 작은 홈이든 튀어나온 부분이 있었다면 차는 순식간에 튕겨져서 99%확률로 머리는 으깨졌을거고 팔다리는 찢겨져 몸통에서 분리되서 날라갔을 겁니다😢😢😢
요즘 고성능 차량들이 왜 이리 기괴하게 생겼는지 알게 해주는 영상. 고속주행시 접지력과 공기저항력을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고속 주행 안정성과 최고속도를 결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속주행에서는 매우 작은 충격에도 바퀴의 댐핑으로 발생하는 접지력 저하로 차량은 안정성을 잃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고속주행시 차량 특성상, 차량의 하부보다 상부 표면에서 흐르는 공기의 유속이 더 빠르게 흐르게 됩니다. 차량 상부의 공기 압력이 상대적으로 낮고, 바퀴가 바닥과 이격이 발생한 순간 차량의 밸런스는 무너지고 양력을 받은 것처럼 이륙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가정한 것이기 때문에 완벽한 이유 설명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고성능 차량과 다양한 차량에서 공력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공기저항계수에서 손해를 감수하고 차량 외부에 스포일러, 핀, 에어홀, 카나드를 차량 외부에 설치합니다. 공기저항력이 차체를 누르는 힘으로 작용하게 만들어 안정성과 접지력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고성능 차량들이 낮은 공기저항력을 위해서 날카롭고 공력을 위해서 에어홀이 많은 것입니다.
속도와 극복해야할 공기저항은 제곱비례관계임다.. 예를 들어서 80Km/h에서 극복해야할 공기저항이 20~30Kg정도라고 하면 160km/h에선 제곱값인 400~900kg이 되고, 320에선 160,000kg(160T)~810,000kg(810T)이 되는 거죠. 이 엄청난 무게를 차가 견딜 수 없으니 공기저항 때문에 뒤집히는 겁니다.
저거 아마 일본의 옵션지에서 튜닝샾들과 함께 작업 했던 차량으로 알고 있고 저기가 유명한 보너빌 소금사막입니다. 드라이버가 아마 제가 아는게 맞다면 이나다 다이지로. 일본 옵션지와 비디오옵션의 창시자, 츠치아케이이치와 함께 D1을 창설하였죠 그리고 일본의 야타베에서 유명한 고속 테스트 드라이버 이시기도 합니다.
기장: 이륙합니다
착륙하고 나면 사망역입니다
저희.항공기는 저승 공항으로 가는 항공기입니다
다들 좀 치네 ㅋ
@@SweetH-q7h 한국인은 드립이랑 밥으로 먹고산다고요
@@니코세이 드립이 빠지면 섭하죠
진짜 “이걸 사네”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롤에서 듣던 소린데
롤케이지 있어서 죽긴 힘들어요 ㅎㅎ
@@User_handle-i1i롤케이지 있고없고를 떠나서 차가 떴다가 내려오면서 터지면 끝이라..
진짜 보면서 ‘어떻게 살았지???’ 라는 생각이 절로드는 영상
이말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다운포스의 중요성과 롤케이지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
승용차는 공기저항이 커서 뜰수밖에없음f1차들이 괜히 엔진 뒤에 넣어납작한게아님
@@흔-c8g하지만 리어윙으로 다운포스를 만들면 훨씬 안전성이 느껴지죠 저차는 최고속도용이니까 항력을 생성하는 리어윙을 안단겁니다
@@흔-c8g그리고 공기저항도 있는데 형상자체가 압력차 생기기 딱 좋은 ㅋㅋ
@@helloworld-i9v리어 윙 있는데요
저기는 소금사막 . 다운포스보다는 최고속이 중요한거라 다운 포스용 스포일러는 최고속에 분리함..
그리고 롤케이지는 시속500km에서 사고나도 파손되지않게 설계 되어있음.
어우 앞으로는 고속도로에서
360km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네요
그런속도나오는차이쏘?
도대체 어떻게 운전 한겨..?
드립이잖아요ㅋㅋ
@@유브-v3j포터
악마의 z랑 자주 노시나요?
보잉 영맨 : 브레이크 밟지 말아보세요
실험하다가 견적 120 나와ㅆ어요
내이름은 영민
롯데리아마크달고있는쪽차ㅋ
과거 일본에서도 300Km/h 오버 튜닝이 넘치던 시절 튜닝카 영상을 보면 달리다가 차가 날라서 드라이버가 중상을 입었기도 했었다고 하죠
그러고 보면 부가티가 얼마나 잘만들어진 차인지 알겠네요.
@@타이탄310 이것이 폭스바겐이 납치한 외계인의 힘입니다
@@cowboybebob0321 ㅋㅋㅋ
에어로다이나믹의중요성
@@nieolgul 300에서도 버티도록 다운포스 강하게 하다 보면 최속에 손실이 적지않게 됩니다. 부가티같은 하이퍼카들은 강력한 엔진과 섬세한 공력설계 및 차쳬설계로 출력과 안정성을 다 챙기는거죠.
1. 다운포스의 중요성
2. 왜인지 모르겠으나 사고시 손을 스티어에서 떼지않는 드라이버
3. 개쩌는 에이필러강성
개쩌는 롤케이지
스티어에서 손 안떼는 이유는
저런 상황에서는 스티어 빼고는 몸을 지지할 곳이 존재하지 않고
스티어에서 손을 뗐다가 실수로 다른 곳을 짚는 순간 그 손이랑은 빠이빠이라서 그럼
3번은 롤캐이지라는 보강바때문에 튼튼한겁니다.
참고로 강성상 롤케이지보강이 필요없던 차량은 샤브의 일부차량였죠
@@dangdanghan10duck 스티어링 계속 잡고있는거보다 손 가슴팍에 꼭 모으고 있는게 스티어링 확 돌아가서 뼈 부러지는거보다 안전함
우리 어린이 친구들은 제한속도 보다 262km/h 이상 달리지 않기로 약속해요~
260km까진 괜찮죠?
과속이 아니니까
@@suzukikawasaki7720 개천제
@@unjibusan1burn 너는 바보
@@suzukikawasaki7720 제한속도 100km에서 +262km를 더 달리지 말란얘길텐데..
@@suzukikawasaki7720 277km까지 달려도 괜찮음 ㅇㅇ
날기도 하는 구나! 👍 사람이 걸어나오는게 신기하다. 하여간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다.
기어 나왔는데, ,?
100노트 넘어가면 날죠
와 완전 날아댕비네요 ㄷㄷ 이래서 과속은 안된다는 교훈을주는군요 운전하시는 모든분들 과속하지맙시다
아니 이건 너무 과속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과속해서가 아니다.
저렇게 차가 부상하는것은 마쯔다의 기술력이 부족한거다.
빨리 달리기만 하면 뭐하나...ㅉㅉ
저 차의 시속보다 빠른 포르쉐나 그 밖의 수많은 브랜드의 차들도 땅에 붙어 잘만 달린다.
@@_kevin723 마쯔다 기본엔진이 좆구대기 로터리 엔진인데 저따 900마력 짜리 엔진을 넣으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지 회사는 과속해야 100~200으로 가정하고 차를 제작한건데 그 차로 360을 달리면 문제가 안 생길까요?ㅋㅋㅋㅋㅋ 그냥 람보르기 포르쉐 페라리 빠돌이 같네용
@@_kevin723 최속 테스트 하려고 스포일러, 윙 다 않단건데 뭐라노 마쯔다 기술력이 없어?
니가 로터리 엔진 개발 해보든가
@@_kevin723뭔 개솔
@@_kevin723방구석 좇 전문가 납셨네 다운포스 덜되서 그런건데 뭔 마쯔다 기술력이 부족해 ㅋㅋㅋㅋ 로터리 엔진으로 시속 300Km이상 내는거 자체가 엔진 내구성 입증한거다
공기역학이 중요한 이유
"저 양반 예술을 좋아하더니 갈때도 예술적으로 가는구만"
뭐라는거야 타짜에서 그런 대사 없음
손꾸락. 그 화장실에서 그 손꾸ㄹ 크하하하하! 평경장은 잘 계시고? 그 양반 갈 때도 예술로 가는구만~
저양반 두발로 걸어나왔을건데
??: "저 양반 갈때도 아주 예술로 가는구만
크 RX-7 존재 만으로도 개간지
전화해보니깐 존재 만으로도 개간지는 아니라고 합니다.
저 rx7 다들 폐차시키던데
똥차중에 똥차 굴러다니는차 없음.
다 폐차됐음
@@30dchung rx7을까는 미친놈이 있네 ㅋㅋㅋㅋ 아재요 발닦고 잠이나 자소
@@30dchung로터리 엔진 존재만으로도 차쟁이들이 환장하는데 똥차소리 나와도 살놈들은 무조건 삼
@@30dchung 미국에서 봤는데 특이한 엔진음 내면서 쌩 하고 지나감ㄹㅇ
전문 레이서에 도로 노면이 정비된 도로니까 그나마 저 속도가 가능한겁니다
일반 고속도로에서는 작은 요철들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레이서라도 240km 정도이고 일반인은 210km 넘어가면 차의 통제력을 잃을 확률 100%라고 보심됩니다
난 달려봤는데ㆍㆍ라고 하실분들 있겠지만 운이 좋았던거지, 바퀴에 작은 홈이든 튀어나온 부분이 있었다면 차는 순식간에 튕겨져서 99%확률로 머리는 으깨졌을거고 팔다리는 찢겨져 몸통에서 분리되서 날라갔을 겁니다😢😢😢
하지만 빨랐죠 ??
그니깐 노면 관리 하는 써킷도 아니고 공도에서 무슨 깡으로 200넘는 과속 하는지 모르겠음
노면 상태가 어떤지 하느님도 모르는 상태인데
쏘나타 뉴라이즈 하브로 시속 210까지 순정상태로 직진도로 에서 밟아봤는데 심장이 후덜덜하더라구요.. 그속도에서 커브만나면 걍 저승길..
자랑인가…?@@wjeshe3716
소나타 뉴라이즈 기준 고속도로에서 222에서 합류차량때문에 저와 합류차량 둘다 뒤질뻔 했져 멈추고 보니 합류차량 속도 30ㅋㅋㅋㅋ
진짜 실내 카메라로 하늘 잡힐 때 너무 아름답다 ㅋㅋㅋㅋㅋ
하늘 보이고 나서 흰구름인가 싶었는데 땅이었던...
히카리가....
ㄹㅇ 딱 죽기전 앵글
인터스텔라 보는줄 ㅋㅋ
@@BJU82 행님 F를 아십니까?....
다운포스 실패
롤케이지 성공
하타 영상 댓을 퍼오네...
@@lowline5862 그럴수도있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치시죠ㅎㅎ
@@lowline5862 그 영상 댓이라면 경량화 드립이 국룰인데..
다운포스 성공인데요? 보면 차체 쭉내려감 스핀때문에 제어잃으면서 뜬거지
다운포스와 스핀은 다른개념
@@lowline5862 그냥 그때 봤던 댓글이 인상 깊었어서 다시 적어 봤습니다 ㅎㅎ
420km 부가티가 괜히 비싼게 아니군요.
진짜 보면볼수록 엄청난 차라는게 느껴지는 차입니다 ㅋㅋ 대체 다운포스를 어떻게 만들어낸건지
저도 딱 그생각
무게가 2톤인걸 감안해야함. 저 RX-7은 내부 다 털고 경량화 엄청 했을거임
@@NA812 대단할건 없음 개나소나 다 만듬
@@홍홍홍-z6u 시속 400이 넘는 차를 개나소나 만든다구요? 그럴리가 없을텐데요..
그라운드 이펙트에 대한 고려가 없어서 차가 떠버리는것... 쉽게 말하면 비행기가 이륙할 수 있는 것과 동일한 현상이라 생각하면 됨.
차 밑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흐름을 제어해줘야 하는데 그걸 제어못하니 양력에 의해 차가 떠버리는 현상...
부가티가 진짜 잘 만들어진 차구나..
다운포스 잘일어나게 공기역학적으로 매우잘만든듯ㅋㅋㅋ
차체도 무거움 안뜸
빨리 달리는거 보다 빨리달리면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는게 더 어려운 기술이지 싶네요...
부가티도 저렇게 달리다가 슬립나면 똑같아요. 차가 옆으로 돌아버리는 순간 다운포스고 뭐고 싹 사라지니까...
@@ssamorang슬립을 안나게하는 기술력이 적용되는 차라 버티는거지.. 구형중에 구형 rx7에 900마력 얹어놓고 300쏘면 살아있는게 다행...
와 ... 에어로다이나믹의 중요성 ㅋㅋㅋ
람보 아벤 SVJ가 진가를 발휘할때
@@voice7713 SVJ처럼 윙 큰거 달면 최고속도 면에서는 불이익인데 그리고 다운포스 할거면 차라리 예스코가..
이게 떠버리네 ㅋㅋㅋㅋㅋ
하...대나무 헬리콥차!
"나스카에서 플랩이 왜 중요한지 알게해주는 영상"
한국말로 해석 바람
플립이 뭔지모르면 한국어로 번역해줘도 나스카가뭔지 플립이뭔지 이해못할꺼뻔하다
플랩:비행기에선 이륙을 도와주는 장치, 자동차에서는 차가 공중에 떠서 뒤집히는걸 방지해주는 장치
ㅋ 와 잘 날라가네요!
저건 과속도 문제지만 차체를 저렇게 레이싱이 주목적인 차들은 FRP를 대부분으로 써서 가볍게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더 심한거죠!
잘 모르는 중생은 이런 지식적인 댓글로 또 한번 알고갑니다 👍
레이싱을 신경썼다면 립이나 스포일러 에어댐도 있겠죠 그냥 최고속을 위한 촬영 같은데요??
@@서울아르모니아그죠. 단순히 최고속 트라잉을 위한 세팅이라 최고속에 방해가 되는 부가장치는 안한듯 합니다.
레이싱카 라고 하기엔... 기본적인 에어댐이나 스포일러도 없어보이는데요. 달린곳도 솔트레이크시티 같은 평평한 사막으로 보이고요. 다운포스 내서 접지력 늘릴만한 것들도 없는거보면 무조건 빨리 달려보려고만 만든듯.
다운포스의 중요성을 따져야지 무게의 중요성을 말하고 앉아 있노
모르면 입을 다물고 있자
양력의 중요성❤❤😂😂 날개만 달면 진짜 날듯 400km면 프로펠러 비행기 속도임😅😅
난다요~
나니?
난다고래
저리 굴렀는데도 운전자가 멀쩡히 나오다니,,,
차체가 굉장히 튼튼하네요!!!!!
롤케이지 없으면 쥐포됩니다.
케이지 개조일겁니다 ㅋㅋㅋㅋ
헐 다행이 살아있네 ㄷㄷㄷ 날아가네 ㄷㄷ
장애물이 없어서 망정이지... 저 속도로 벽에 박았으면 차랑 한몸돼서 죽었을듯
한국에서 일반 양산 자동차 타고 튜닝도 안된 서스 타이어로 과속 칼치기 하는것 보면 참 기가 막힘 차체가 버텨 주질 못하는데
사고 안난건 운이 좋은 거지 일단 한번 털리면 그 운전자는 끝남...
비행기 이륙속도가 150-250 정도 되는데
공기 역학적으로 속도에 맞는 다운포스를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하면 언제든지 날아갈 수 있죠
역시 다운포스를위해 윙과 에어로튜닝이 필수군요!!
저정도면 윙도 부서질듯
???:내리기 힘듭니다.
일반차량 과속시에 썬루프가 저렇게 위험합니다...
일반차량이 요철밟고 저정도로 차가 날일은없지 360밟을라면 유서쓰고 밟아야지
애초에 360 달려지는 차도 없을 듯 ㅋㅋㅋ@@coks4347
우리나라 서해대교에서 그렌져로 180km주행하다 추락한 사례가 있죠. 다운포스도 다운포스인데 자연바람이 영향이 크겠죠
처음 차를 밀어주는 이유가 기어비 때문인가요?
요즘 고성능 차량들이 왜 이리 기괴하게 생겼는지 알게 해주는 영상.
고속주행시 접지력과 공기저항력을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고속 주행 안정성과 최고속도를 결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속주행에서는 매우 작은 충격에도 바퀴의 댐핑으로 발생하는 접지력 저하로 차량은 안정성을 잃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고속주행시 차량 특성상, 차량의 하부보다 상부 표면에서 흐르는 공기의 유속이 더 빠르게 흐르게 됩니다. 차량 상부의 공기 압력이 상대적으로 낮고, 바퀴가 바닥과 이격이 발생한 순간 차량의 밸런스는 무너지고 양력을 받은 것처럼 이륙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가정한 것이기 때문에 완벽한 이유 설명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고성능 차량과 다양한 차량에서 공력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공기저항계수에서 손해를 감수하고 차량 외부에 스포일러, 핀, 에어홀, 카나드를 차량 외부에 설치합니다. 공기저항력이 차체를 누르는 힘으로 작용하게 만들어 안정성과 접지력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고성능 차량들이 낮은 공기저항력을 위해서 날카롭고 공력을 위해서 에어홀이 많은 것입니다.
차가 난다요!!!
'고인의 생전 개쩌는 모습'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롤케이지는 왜 일반차량에는 장착을 안하는건가요? 상대차량에게 위협을 더 가할 수 있어서 그런가요?
차난다…
신난다...
넣을게...
나알게~
애초에 차 디자인이나 설계 자체를 300이상 달리게끔 만든 차가 아닌데 강제로 엔진 출력만 올려서 그렇게 밟아버렸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ㅋ
이거 보고 이해했네요!!
자동차 만드는 엔지니어 똑똑 한놈들 모여서 설계할건데 차가 날라 가게 만들었다면 저 회사 망해야함 특히 스포츠카는 일반 승용차보다 더 많은 기술이 들어가닌까
ㅋㅋㅋㅋㅋㅋ 차 만드는데 300이상 주행하라고 만드는게 정신 나간거
@@JB-ii7vm 슈퍼카나 스포츠카는 당연히 그렇게 만들어야죠ㅋㅋ 영상속에 RX7도 로터리엔진을 쓴 일본의 전설적인 스포츠카입니다 하지만 시속 300이상 밟아대는 차는 아니고 민첩하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일수 있게 나온 펀카입니다
@@JB-ii7vm 웬만한 슈퍼카는 기본 300이상 달고나오는데 뭔 구석기시대에서 왔나 ㅋㅋㅋㅋㅋ 지금 기술로는 아직 양산형은 아니더라도 이미 마하를 찍은 차도 있는데 ㅋㅋㅋㅋㅋ
@@windymaker 마하를 찍은건 차가 아닌데요 로켓에 바퀴달았다고 차가되나요?
진짜로 널러댕기네;
정면에서 주행할때 잡혀있던 다운포스(공기가 차체를 눌러주는 힘)가 핸들을 꺾어 방향을 트는 바람에 깨져버리니까 그대로 떠버리네.. ㄷㄷ
저런 초과속 상태에선 계속 직진만 해야함.
RX-7 처럼 휠베이스가 쨟은 차량은 고속주행시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이럴시에는 일반적인 스포일러 보다는 비행기의 수직꼬리날개 같은 스포일러를 장착해야 안정감을 얻을수 있죠.
다운포스의 중요성인건가요...
스핀하면서 뒷부분이 정면이 되는순간 다운포스가 반대로 작용한거같네요
날아갈거같았는데진짜날아감
이거 보니까 4로터 터보 RX7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원래 rx7 2로터인데 어케 4로터로 한거지
스왑한건가
근데 4 로터 엔진이 들어가는차가 있긴한가
@@갸만들 해외에 2로터 2개 붙이고 터보달고 4륜구동으로 개조한 RX7 하나 있음
차가 공중에 뜨는게 단순히 빨라져서 비행기 이륙하듯이 뜨게 된건가요? 그렇게 뜨지 않게 눌러주는게 다운포스라는 힘인데, 영상에 나온 차가 뛰어난 차여서 저 속도까지 안뜨고 버틴거구요?
맞음ㅋㅋ 아마 스핀이 안났으면 더 버텼을거같긴함
음. 부가티 얘기가 많은데 가격 비례로 야기하자면 다운포스(빠를수록 공기가 차를 아래로 눌러주는 힘) 심하면 속력에 부하가 생김. 부가티는 12,16 기통(보통차4기통 빠른차6,8기통) 넣고 풀다운포스 준거임. 얘는 시대도 옛날인데다가 조그만 엔진에 극튜닝, 그와중 생각해야하는 다운포스가 잡아먹게될 엔진의힘. 등등 다해서 저정도만들어낸 결과물..대단한겁니다.
어이쿠. 다행히 괜찮은거 같네요.
이 영상을 케이스케가 좋아합니다(?)
스포일러는 보편적으로 다운포스를 위한 목적이 아니고, 다운포스가 적은 차량은 스핀하면 대부분 양력이 발생해서 뜨게됩니다. 그래서 나스카 차량의 지붕에 플랩들이 달려있는겁니다.
윙이 다운포스를 위한거죠 ㅎㅎ
날개와 다운포스의 중요성
그리고 실내 롤케이지의 필요성
근데 이걸 진짜 사람태워 놓고 실험할줄이야,, ㄷㄷ
반대로 날기전에 날개가 달리면 정말 날수있지않을까? 잠깐이라도. 엔진이 없어서 금방 떨어지겠지만.
이래서 스포일러가 있어야합니다!
스포금지요~
@@user-zx3st7cw6w ㅋㅋㅋㅋㅋㅋㅋㅋ머라도 있으면 저래는 안돼죠
에어로파츠가 그냥 있는게 아니다ㅋㅋㅋㅋ
다운포스와 접지력의 중요성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아...이래서 다운포스가 진짜 중요하구나...
영상에서 차가 부상하는 순간은 차의 측면이 진행방향을 향했을 때입니다. 다운포스는 차가 정면을 향했을 때 발생하도록 설계하죠.
@@gkim3681 다운포스는 아래로 누르는 힘을 말하는 용어입니다
@@hirashidesu 회전하는 차는 다운포스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터널 천장에 거꾸로 붙어 달릴 수 있는 거대한 다운포스를 가진 F1머신일지라도 차가 빙글빙글 도는 상태라면 다운포스는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이건 다운포스도 다운포스지만 차가 달리다가 옆으로 스핀한걸로 보아선 차의 밸런스나 타이어 접지력, 서스 문제임
1:00:30독보적으로 사기스러운 목소리와 그 목소리에 전혀 밀리지않는 매력!!!
다운포스는 전진시 작용하는데 차가 스핀으로 돌아나니 공기흐림이 역으로 작용해서 양력이 발생한 것입니다.
900마력 ㄷㄷㄷㄷ
탱크냐고 ㅋㅋ
오우 멀쩡한듯 나오는게 ㅋㅋㅋ 그래도 다행이네
엌ㅋㅋ
롤케이지 강성 지리네 ㄷㄷ 다운포스의 중요성 깨닫고갑니다
롤케이지 내구성 실험영상인가요?
저건 차체도 워낙 가벼운데 시속이 360km 잖아 ㅋㅋㅋ
속도 붙인 상태에서 쪼금만 들리니까 양력이 생겨버리네요 ㅋㅋㅋㅋ
어라 360km 달려도 살아서 나오네 오늘도 달리자~~ㅋㅋㅋ
a필러는 제대로 만든듯
사이드미러 스치기만해도, 후유증과 고질병을 사이드미러와 엮으면서 한방병원가는 사람들에게 그런 행동 하지마라고해도 그들은 손해보는 감정을 떠안기싫든 어쨋든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아무리 얘기해도 안고쳐지나요????
와 대단하네 저런실험을 사람이타고한다는게 더놀랍다 ㅎㄷㄷ
“안전벨트의 중요성”
feat.롤케이지
롤케이지가 중요한 이유........
카트라이더 할때 연결 끊기면
이렇게 되지않나ㅋㅋㅋ
ㅈㄴ 똑같네 ㅋㅋㅌ
저건 로터리엔진을 튜닝한건가요?
저 차량 자체가 고속에 대응하도록 만든 차가 아니라 다운포스가 부족해서 날아간듯. 페라리나 부가티는 애초에 초고속을 달릴 수 있게 디자인되어 고속에서 안정적.
차가 어떤 이유에선지 오른쪽으로 롤이 생겼고, 균형이 상실되니까 차가 공중에 뜨고 있습니다. 차가 문제가 있다고 봐야죠.
900마력에 대응하게 만드는건 쉬운문제가 아니죠.
마하 10 돌파!
조금만 더!
와장창!!!!!
난다요!
ㅋㅋㅋㅋ 👍
네?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하늘을 날수 있어.
속도와 극복해야할 공기저항은 제곱비례관계임다.. 예를 들어서 80Km/h에서 극복해야할 공기저항이 20~30Kg정도라고 하면 160km/h에선 제곱값인 400~900kg이 되고, 320에선 160,000kg(160T)~810,000kg(810T)이 되는 거죠. 이 엄청난 무게를 차가 견딜 수 없으니 공기저항 때문에 뒤집히는 겁니다.
처음에 밀어주는 이유는 뭔가요?
항공기가 어떻게 뜨는지 잘 이해시켜주는 영상이다
난다요
정면으로 달릴땐 스포일러가 다운포스를 형성해주다가 다운포스가 결국 못이기고 살짝 타이어 접지력 떨어져서 고속이라 스핀먹었는데 뒤로 돌아버려서 스포일러 다운포스가 반대방향으로 형성이되어버려서 날개가 되어버린거임 그래서 붕 떠버림
오.... 초고속에서 스핀시 다운포스가 차를 띄우기도 한다는건 첨알았네여
@@Justplayer0111 ?
차체 밑으로 공기가 지나가니 들어올려버린겁니다. 스핀먹고 옆바람 맞는다고 스포일러가 양력을 생성하진 않아요..
@@남양소주 옆바람이 아니라 영상보시면 뒤로 180도 회전했을때 날라갑니다. 스포일러 자체가 정면으로 갈때 땅으로 찍어누르는건데 거꾸로 후진으로 가면 당연히 양력을 생성하겠죠? 차체 아래로 들어갔다는거보단 스포일러힘이 더 쎄게 작용한겁니다...
그래서 레이싱 카들이 고속에서 연석을 밟아 점프하거나 스핀하면 역으로 차를 띄워서 날아가기도 하죠. 전에 스파 서킷에서 사고 영상이 있었는데 그런 것이 예시죠.
아니 애초에 저정도면 KTX보다 빠른거임 ㅎㄷㄷ
ㅎㅁㅊ: "이분 돌아가셨습니다."
로터리엔진이란 ㄷㄷ
ㅎㄷㄷㄷ
오 찐이다
저거 다운포스 생각안하고 만들어서 휠하우스가 타이어에 닿은것같은데요?
크~ 마지막 거치대에 있는 핸드폰 꺼내는 여유 역시 네비는 핸드폰 네비지
멋지게 하늘을 나는 영상 굿굿굿
차가 공중으로 떴을때 조향이 안되는 핸들을 잡는 이유를 궁금해 하는 댓글이 많은데 차가 전복 되서 구르는데 핸들을 안잡고 있으면 팔이 아무렇게나 흔들리고 창밖으로 삐져나가서 절단날수도 있습니다.
옆에 불나는데 너무침착한게 웃기네ㅋ
웃으면 안돼는데ㅎㅎㅎㅎㅎㅎㅎ
차가 날다가 뒤집어져서 불 나고 있는데 드리이버 아무렇지도 않게 기어 나와서 안에서 뭐 꺼내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주차하고 나서 '아 맞다 키 두고 내렸어' 하고 다시 꺼내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감당할만한 공학적 설계가 필요하고 후차적으로 운전자 스킬도 중요.
둘다 병맛이라
저런거
"아스라다!"
리프팅턴~~
"중력 0배"
우흥
부제:다운포스의 중요성
저거 아마 일본의 옵션지에서 튜닝샾들과 함께 작업 했던 차량으로 알고 있고 저기가 유명한 보너빌 소금사막입니다. 드라이버가 아마 제가 아는게 맞다면 이나다 다이지로. 일본 옵션지와 비디오옵션의 창시자, 츠치아케이이치와 함께 D1을 창설하였죠 그리고 일본의 야타베에서 유명한 고속 테스트 드라이버 이시기도 합니다.
저승사자보다 빨라서 안죽은건가요?
스포일러 안달았넼앜ㅋㅋ
달려있는데요?
윙이랑 스포일러를 혼동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