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혼자여행기7 소원배를 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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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무르나우
    @무르나우 6 часов назад +1

    향도 꽂고 불도 피운 내 꽃등이 다른 애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유유히 물 위를 나아가는 걸 보며 기도했겠네.
    뭔가 짠한 게 있구마.

    • @최이안-u7e
      @최이안-u7e  6 часов назад +1

      @@무르나우 보이지 않을때까지 바라봤어요.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나중에 퍼레이드?보다 흥분해버렸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