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났을 때 흔히 '축복'이라 말하지만, 누구한테 축복인걸까. 그 아이는 이제 이 힘겨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운명에 있는데. 내가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그만큼 내 인생이 팍팍하고 힘들기 때문이겠지. 난 더이상 탄생을 축복이라 말하지 못하겠다. 삶 그 자체가 고통스럽기 때문에.
중1때 학교에서 설문지를 나눠주는데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냐더라 나는 솔직히 있었고, 그런 생각을 한 적이 많았기 때문에 있다 라고 체크했는데 체크한에들 다같이 교무실로 불려가더라ㅋㅋㅋ 그것도 쌤이 오라고 애들 다 있는 앞에서 조회때 얘기함 왜 자살 1위 국가가 되었었는지 진짜 잘 알겠다.
자살로 종신보험 보험금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먼저 가버린 아빠... 그보험금으로 배부르고 따뜻하게 살길 바랬지? 난 구루마를 끌고 폐지를 주워도 든든한 버팀목인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2년전에 엄마도 암으로 갔을때... 4년간의 투병생활을 지켜봤어. 엄마에게 언제나 로맨티스트였던 아빠가 있었으면 엄마가 저리 되진않았겠다... 원망스러웠어... 난 아빠때문에 사주팔자를 믿고 운명론을 믿어 남을 위해 희생하면 뭐해 내자신이 망가지는데... 나는 나 대로 살래 남 눈치 안보고 남 신경 안쓰면서... 언젠가 하늘에서 아빠만나면 같이 꼭 소주한잔 하고싶어! 엄마랑도 같이! 너무너무 보고싶어! 아빠는 내 가장 소중한 친구였어.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못죽는 사람도 많을꺼야, 자식이 먼저 죽으면 그것도 자살로 죽는다면 남겨진 부모님은 평생을 고통스럽게 보내실 걱정에 그저 괜찮은척 밝은 모습 억지로 보여드리는 사람도 많을꺼야, 이럴 땐 고아가 부럽기도해 만약 가족이 없었다면 조용히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아무에게 피해 안주고 애초에 세상에 없던 존재였던 것 처럼 사라지고 싶은 생각도 들고
저도 예전에 님과 똑같은 생각으로 살았어요. 매일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살고 죄 가운데에 살기에 참된 평안과 기쁨이 없이 살아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자신들이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악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던져지게 됩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지옥은 이 세상에서의 고통과는 비교가 안되는 차원이 다른 곳입니다. 그곳에서의 시간은 영원하고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을 하셔야 하는데요,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야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죄값을 자신의 소중한 외아들 예수님에게 십자가에서 대신해서 지게 하시고 대신 해결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사람은 자신과 원수 사이인 어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주어, 대신 죄를 뒤집어 씌우게 하고, 대신 죽게 하지 안잖아요.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를 반드시 꼭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회개하고 돌이키세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세요. 매일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세요. 하나님은 최고의 상담자 이시며 최고의 위로자 이시며, 최고의 치료자 이십니다. 이 땅에서도 기쁨과 감사로 살게 되고 죽어서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님도 구원받고, 가족들도 전도해서 구원 받게 하고, 님의 자녀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해서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일에 쓰임받는 축복된 인생 될 수가 있어요. 인생이 정말 가치 있죠.
님아! 어찌 지내시는지요? 제가 10월 19일에 댓글을 썼었는데요, 제 글을 읽고 깨닫는게 있으셨는지요? 복음을 정말로 깨닫고 믿게 되면 저에게 생긴 것처럼 지옥같았던 인생이 천국같은 인생으로 바뀌게 되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 죄값을 대신 지시고, 그 힘든 고통과 형벌을 내 대신해서 받으셨고, 내 대신 죽어주셔서 내가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하시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가게 하신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가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어요. 하나님, 예수님께서 날 구원하신 기쁨의 크기가 너무나도 커서 나의 인생의 모든 문제들과 모든 아픔들은 너무나도 작은게 되요. 이 기쁨을 매일 매일, 매순간 느끼며 살게 되요. 인생 자체가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내 인생의 목적이 이제는 내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목적을 두게 되요.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진심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기를 원하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의 가르침을 따라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기를 원하세요. 처음 댓글 쓴 이후로 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 댓글을 천번, 만번이라도 읽으시고 꼭 깨닳으세요~
예전에 이런 말 본적있다. 정신과 의사가 병원에서 진찰하다 보면 진작 와야 될 정신 나간 것들은 안 오고 그런 인간들 한테 상처 받은 사람들만 온다고... 정신병원에 스스로 찾아가는 사람들의 심정을 아직 모르겠지만 심리치료, 심리상담, 정신과치료 이런거 다른 시선으로 보지말자... 쓰면서도 맘 아프다..
우울증, 무기력함 이게 왜 무서운줄 암? 이딴것들에도 익숙해지거든. 보통 한번 걸리면 빠르게 빠져나오기 힘듬. 몇 년에서 길게는 몇 십년까지 지속되는데 이 우울감과 무기력한 나의 상태에 익숙해지고 이게 내가 됨. 그렇게 살다가 어떤 계기로 조금 활력을 얻고 다시 일어나보자 잘 살아보자 마음 먹으면 아주 잠깐동안 우울증 걸리기 전의 나로 돌아감. 의욕이 생기고 활력이 돋음. 근데 어색함. 너무 오래동안 우울해있고 자살 생각하고 무기력하고 사람들 안만나다보면 오히려 원래대로 남들처럼 살아가는게 어색해지고 그게 내가 아닌거같아짐. 그렇게 생기 있으면 안될거같고 의욕이 있으면 안될거같은 느낌. 그래서 원래대로 자살 검색하고 관련 동영상 보고 노래 듣다보면 안도감이 느껴짐. 이때 무서운거지. 난 이런 멘탈과 생활이 이제 더 편하구나 싶어서. 다신 예전으로 못 돌아갈거같아서. 결국 뻔한 끝이 보이고.. 이걸 쓰면서도 난 배부른데도 불구하고 먹고 있다
복음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게 되면 인생이 완전히 바뀝니다. 지옥 같았던 인생이 천국같은 인생으로 바뀝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 꼭 깨닳아야 합니다. 과연 얼마나 큰 죄인이기에 죽음이후 심판받아 영원한 불에 태우시는지 꼭 깨닳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생각, 행동, 말을 자세히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았죠. 이웃에게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등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모든 죄가 다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셨는데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의 말씀을 따라 사시길 바래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되고 죽어서는 지옥가는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자살하는 사람 중 의외로 완벽주의가 많다는 댓글이 와닿네요. 저는 자살 충동이 잦은 사람이거든요. 저는 제가 현실주의자인 줄 알았는데... 살면서 계속 와닿는 건 "아 나는 현실주의자를 표방한 이상주의자구나." 이거예요ㅋㅋ 진짜.... 내 이상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의 좌절감과 허망함이 너무 나를 옥죕니다. 이상은 이상이기에 이상인 것을 알면서도요.
나는 그냥. 태어났으니까 사는건데 태어났다는 이유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려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억울해요. 내가 언제 태어나고 싶다고 엄마한테 시그널 보냈나요... 그냥 나 낳지 말지 그랬어 엄마... 제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엄마가 언니를 낳은 후로 가서 2년 후 날 임신하겠다는 생각을 싹 지워주고 싶어요.
자살한 사람은 죄가 없다. 자살 할 용기로 세상을 살아가라는 건 너무나도 잔혹한 말이다. 다른 사람 말에 상처 받지 말고 자신을 격려하며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무기력함과 마음이 찢어지는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회복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님처럼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ㅠ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 그랬어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소리를 들은 저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상처받고 ㅠ' 이러고 부터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물을 자주 마셔가며 휴지도 필요)"하느님 죄송해요 ~~.씨 한태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이제는 내가 원인 제공자구나 ' 다스릴께요아멘♡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괜찮아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때
자살이 목숨을 없애는 일이니 자살을 선택한 본인은 나쁜 사람이라고,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만큼 나쁜 행동은 없다고 한 번 버텨보고 힘들면 안하면 되는 것이지 그렇다고 죽는다는 건 나쁜 행동이라고 제가 자살을 생각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엄마께서 하셨던 말씀이에요. 근데, 버텨보고 힘들면 피하라고요? 가정환경이, 모든 화살이 나를 향해 언제 쏠 지 기회를 엿보고있는데, 제일 편해야하는 공간이 제일 죽고싶은 장소면 어떻게 해야하는데요? 자살한 사람은 죄가 없어요. 제일 충격받았던건 제가 우울증을 앓고있다는걸 알고계셨으면서 제가 우울해하고있으면 "쟤 또 그러네 너는 너 불리할때만 그런 척 하고있어?" 라고 말씀하셨다는거에요. 그 때 정말 충격이었고, 저는 상담이라도 받으러 가자고 하실 줄 알았는데 그저 꾀병, 회피수단으로 생각하고 막말하고 방치하시더라구요. 어렸을 때 부모님의 다툼도 몇 번 있었고, 저는 그 이후로 큰 소리가 나면 무섭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두려웠어요. 방문을 잠그고 제 두 귀를 틀어막는게 일상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집에 와 화풀이를 하는 건 일상이고, 말도안되는것으로 혼을 내셔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사실 친구관계때문에 자살을 생각했었다 했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가족때문이에요. 밖에 나가 방황하며 일부러 늦게 들어간적도많아요. 집에 들어가면 큰 소리가 날 게 뻔하니까, 그 불똥이 나에게 튈 가능성이 높으니까. 늦게 들어가면 또 늦게들어왔다고 혼나긴했죠. 그래도 그 큰 소리보다는 나았어요. 지옥같아요 .. 별 거 아니라고 생각돼더라도 우울증 앓고있으면서 집조차 편안하지않으니까 더 죽고싶다는 생각이 크네요 .. 그냥 잠시 위로 받고 갑니다. 어리다고해서 상처를 덜 받는 건 아니거든요. 어렸을 때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기 더 쉽잖아요
어제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집안 익숙한 방문에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일정이 있었던 제가 퇴근하고 난 뒤 밤에 그 장면을 봤어요.. 이후에 구급차가 오고 형사들이 왔다갔다하고 식장가서 온갖 절차를 쉬지도 못하고 밤새 밟는데 이게 뭔가 싶드라고요.. 실감도 안나고 정말 애써서 마음 추스리고있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엄마께서는 생전에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어하셨어요 다만 그 영향으로 함께 사는 저에게 유년시절부터 많이 폭언을 일삼으셨던 분이셨기에 왜 상처만 주고 홀로 휙 떠나버렸나 도대체 왜.. 라는 생각만 머릿속을 지배하네요. 오늘부터 3일간 엄마 보내드릴 예정이예요 엄마 좋은곳으로 가 너무 힘들었지.. 엄마한테 상처받을까봐 말 안섞었던 그날도 그냥 한번이라도 사랑한다 미안하다고 말해줄걸 너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네.진심으로 살고 싶어요 죽음이 무서운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는 너무 지치네요. 가족모두 휴대폰도 안되고 늘 날라오는 독촉장 아이들 보며 하나하나 해결하면 되겠지 란 생각을 하지만 이젠 내가 없어야 우리아이들이 편할까? 아니 이 수렁에서 나만 나갈수 있는건 죽음이기에 그렇게라도 난 나가고 싶단 엄마이면서 이기적인 엄마가 되어가네요. 숨쉬고 싶어요.행복하고 싶어요. 하지만 저에겐 늘 어둠이네요 빛이 보이지 않는 어둠...
옛날엔 저도 이랬는데 지금 상황 자체는 옛날에 비해 훨씬 나아졌는데도 죽고싶어요. 이렇게 살기 싫은 게 아니라 그냥 삶 자체를 그만두고 싶고... 10억 주고 원하는 거 다 들어주는 거랑 죽음 중에서 하나 고르라면 죽는 거 고를 거 같은 심정ㅋㅋ.. 이래서 제때 정신병원을 가야하나보다 싶네요.
근데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내가 원하는걸 아무리 이뤄도 행복과 신남은 잠시뿐이더라. 금방 또 허무해지고, 이런게 반복되면서 삶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은 커지고, 그러다 결국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는거같다.. 나는 내가 백만장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 행복은 잠시 뿐이지, 과연 내가 진짜 행복을 느끼면서 오래 살아갈거라는 확신은 없다. 내면의 상처는 희미해질뿐이지 없던 사실이 되는건 아니니까..
겨울에 우울증환자가 위험하다지만 난 봄이 무섭다 세상은 새롭게 깨어나고 모든게 활기차게 기지개를 켜는데 난 그 게 부담스럽다 이대로 웅크리고 있는 내 몸과 맘을 일으켜줄 힘이 내겐 없다는게...따스한 햇살속에도 은근히 살을 에이는 봄바람은 무섭도록 차갑다 안으로 들어가고싶다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말도못하게슬픈일이요 내동생은 군대자살했어요엄청나게 추운 전방에서 그녀석 주머니에서 빼곡하게적힌 유ㅠ서가나왔어요 다 자기가 못해본거였죠 정말 사소한거 무슨게임해보기,뭐먹어보기 이제 스물인데 뭘알겠어요 키도크고 잘생긴 너무착한 내 동생괴롭힌 선임병들 다쏴버리고싶더라고요 너무불쌍하고 억울하더라고요 우리아버지엄마는 정말 긍정적인 사람인데 그날 우리가족 다같이 죽을까 라는 말이나왔어요 이걸보는데 또 아프네요 전 그뒤로 한국에서 안삽니다 건강하게데려가서 시체가되게했어요 너무 많은 사랑과 추억ㅇ이 무너졌어요 가족보듬기에도 이 정신적 출혈은 막아지지가 않더라고요 정말정말 슬픈일이에요
@@김민제-u6y 안녕 나 아직 살아있어. 사실 니 댓글도 바로 봤는데 맞는말 같아서 한참 생각하고 두려워서 이제서야 댓글 달아. 너가 나쁜 의도로 말했든 좋은 의도로 말했든간에 죽기 무서운것도 있지만 사람이 쉽게 죽지 못하더라. 손목도 그어봤고 목도 매달아봤고 다 했는데 안 죽더라. 널 질책할 생각은 없어 하지만 너가 쓴 글 때문에 난 정말 많이 힘들었어.
정말 이해간다 나도 자취방에서 죽으면 집주인 아줌마가 피해 입을까봐, 집에서 죽으면 집값이 떨어질까봐 못 죽겠더라 조용히 사라지면 좋겠다고 바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 그래도 이 곳에 댓글을 남긴 당신은 조금 더 괜찮아지면 좋겠다. 누군가 남긴 댓글, 누군가 흘러가듯 한 말, 전부 무시하고 조금 만 덜 힘들어하면 좋겠어.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당신이 내일은 좀 더 나은 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그냥 당신이 눈에 밟혀서 댓글을 남겨....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들은 저는 '아~~나도 사소한ㅠ 말을 듣고도 기분 나쁘든데 . 오래가고. ㅠ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 자주 마시고 휴지도 ( 자동차 없을 땐 프링글스 과자통에 솜을 한주먹 깊숙히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시작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하느님 죄송합니다 당신도 그만 미워하겠소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이제는 '내가 원인제공자야 ' 인정하겠나이다 아멘)))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힘들었지 왜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괜찮아 그래, 화가 날수도 있어 괜찮아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우울증? 최진실 헤라tv 마음공부 입문 두려움이 가해자다 마음인정 동영상 ❤마음세션(당신의 고민 ?) ❤수치에고란 무엇인가 애정결핍 **수치에고란 무엇인가 집중적으로 보세요. 마음쎄션도요
제가 자살결심을 했을때 그걸 참고 아직까지 살아있는 이유는 남겨져있을 가족생각도 앞으로의 미래가 아깝다는 생각도 아니에요. 그저 칼한자루 들고 있던 내 자신이 너무 처량해서 너무 불쌍해서 참았어요. 자살하면 주변사람한테 피해라는 말, 쉽게 하지마세요. 거기까지 간사람이면 이미 무너질대로 무너진거에요. 미숙한 위로도 목적없는 타박도 하지마세요.
@@동환비늘 이유는 천차만별 하겠죠... 인간관계 , 가정사 (배우자나 자식) 문제 , 취업 문제 , 이혼이나 이별이나 연애 문제 , 돈 문제 , 상속 문제 , 외모 문제 , 고립감 , 자기 혐오 ,정신적 및 신체적 질환의 유무 , 성지향성, 성정체성 등등.... 심지어 정신과에 대한 인식 , 정신과 약에 대한 신뢰감과 중단의 어려움, 부작용... 정신과 관련해서 취업에는 지장이 있는지 없는지.... 예전보다는 나아졌다한들 아직은 인식 자체도 좋아지려면 멀었어요..... + OECD 보면 특히 10대 (입시문제 ,진학 , 인간관계, 가정사등등 )랑 20대 (대학 생활 혹은 실업 혹은 취업 문제 , 학력 문제 등등 )랑 30대(집 구하기, 직장 생활 , 결혼과 파혼 , 자식과 고부갈등 등등
저는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나서 인생역전을 했어요. 오랜 세월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거렸었던 제가 건져졌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제가 정말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지고 있다는게 정말 놀랍고 놀라워요! 교회 나가시고 매일 성경을 읽으시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기를 집중하세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예요. 하나님께 믿음을 달라고 매일 간절히 구하세요. ●성경을 읽으시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정말로 깨닫게 되면 정말 통곡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자 이었는데, 나를 살리시고자 그 크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나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셨고, 나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이 정말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되고 정말로 믿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내 내면이 바뀌고,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주변 인간관계도 바뀌고, 매일 매일 감사로 살게 되고 죽어서는 구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나가는 재벌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제가 말씀드린대로 진실되게, 온 마음으로 해보세요. 정말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과 성경의 하나님 말씀은 정말 능력이 있습니다!!!
배우자가 자살하는 건 진짜 끔찍하다 본인은 뭐가 힘들어서 배우자한테 말도 못하고 간거며 배우자는 왜 몰랐는지에 대한 죄책감과 혼자 짊어지고갈 남은 것들에 대한 공포가 너무 클거같아 한집에 화목하게 또는 그럭저럭 잘 지내는 가정에서 누군가가 자살을 한다면 너무나 안타까운거 같아요
대학교 들어가서 충격적인 말을 들은 걸 수도 있죠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심한 말을 들었다든지 아니면 학과 내에서 뒷담하는 걸 들었다든지 등등 우울증이라는 건 하루아침에 생기는 겁니다 안타깝지만 님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수록 환자들이 병에 대해 숨기기 급급해지는 거에요 감기 걸렸다고 주변에 숨기는 사람 있습니까? 없죠. 왜냐? 감기 걸렸다고 하면 "야 그니까 평소에 좀 씻고 다녀야지~.", "그니까 평소에 운동 좀 해야지~." 이런 말 안 하거든요 근데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면 "이전부터...", "어릴 때 무슨 일 있었니?" 등등 과거와 현재 우울증상을 결부시키는 얘길 합니다 사람들이 원래 나한테 문제가 있어서 우울증에 걸렸다고 할까봐 주변에 말하기 꺼려진다는 거죠 우울증은 갑자기 걸려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됩니다 물론 이전에 어느 정도 발현할 낌새가 보이죠 감기와 똑같습니다 감기랑 다른 점은 한번 시작되면 낫기가 좀체 쉽지 않다는 것, 주변의 인식이 '너 원래 그랬지?'라는 식이기 때문에 치료하기 어려우니까요
우울증에 걸려 자살하는 이유는 힘들고 죽고싶어서 라기보다 그것보다 더 나아가 삶이 무의미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렇게 사는게 과연 의미가 있는 삶인가, 이렇게 힘들게 참으면서까지 살아야하는가, 다 내려놓고 싶다.. 이런 여러가지 생각이 기본베이스에 깔리면서 무기력해집니다. 자신의 의지로 되지가 않더라구요. 배고프면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것을 조절할 수 없듯이.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면 나 자신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그 상태로 빠지기 시작하면서 깊은 암흑같은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 가는 기분이에요. 뇌가 고장난 것 같은 ..? 더 깊이 빠지면 주변 상황, 주변 사람은 보이지도 않아요.. 내가 힘든데 어떻게 다른 것들이 보이겠어요. 제가 지금 완전히 극복한 것은 아니지만 전보다 건강한 삶을 사는 이유는 조금씩 제 스스로한테 습관처럼 칭찬하는 말을 하면서 주변 의식하지 않는 삶을 살았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좀 이기적으로 살아도 괜찮으니 남한테 다 맞추면서 살지 말아요. 우울증 걸렸을때 한참 무기력 했을때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kelly Kim 켈리님 말에 동의합니다. 정말 이렇게 공개적으로 노출시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니까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매사 무기력해져 있는 나 자신이 스스로 한심하다고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 행동만 하세요. 남과 비교하며 평가하지말고 스스로에 대해서만 생각하세요. 남한테 잘 보일 필요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서 하루하루 살아갑시다 우리. 이 상황을 이겨내봐요. 그러다보면 좋은 일 한두가지가 쌓여서 살아갈 이유도 조금은 생기더라구요.
여기와서 제 말을 대신해주는 분이 계실줄이야 감사합니다 삶이 무의미하다는 말이 공감되요 사실 저는 지금 사는 이유는 남게될 가족 그리고 혼자 버려질 강아지 때문이에요 그 이유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인생이 더 즐겁다거나 그런건 바라지 않습니다 우울한 생각을 안해보려고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인간관계에서 더 여려서 혹은 잦은 상처가 주는 인간의 대한 회의감 그 인간의 범주에는 저도 포함되어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우울하다고 아무곳에도 이야기할수 없으니 답답하죠
이지은 작은 이유라는 생각보다 살아갈 이유가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아직 살고 싶은 마음이 구석한켠에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내 뇌는 고장났지만 내가 깨닫지 못한 나 자신 마음 한구석에는 살고싶은 마음이 있는거니까 우리 일단 같이 살아봐요 우울한 것은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답답한 마음 여기에라도 표현해도되니까 마음껏 표출하세요. 뜻대로 안되는게 세상이니까 나는 나대로 살아가면돼요. 나한테 상처 주는 사람들 결국 자기들한테 돌아갑니다. 지은님 나 자신한테 집중하면서 내 자신을 우선순위로 두고 살아 가보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조금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은 사는 기분을 느끼시게 될거에요.
거기에 호르몬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잠을 엄청 많이 잡니다. 단순히 몸이 피곤해서 많이 자는게 아니에요. 뇌가 굳어버리고 활동을 하고싶지 않아해서 잠을 많이 자게되는 느낌입니다. 그전날 운동도 하지 않고 밖에도 나가지 않았는데 잠이 쏟아져서 눈뜨고 일어나면 14시간이 지나있었습니다. 그걸 일주일 내내 반복해요.
저는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나서 인생역전을 했어요. 오랜 세월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거렸었던 제가 건져졌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제가 정말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지고 있다는게 정말 놀랍고 놀라워요! 교회 나가시고 매일 성경을 읽으시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기를 집중하세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예요. 하나님께 믿음을 달라고 매일 간절히 구하세요. ●성경을 읽으시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정말로 깨닫게 되면 정말 통곡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자 이었는데, 나를 살리시고자 그 크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나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셨고, 나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이 정말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되고 정말로 믿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내 내면이 바뀌고,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주변 인간관계도 바뀌고, 매일 매일 감사로 살게 되고 죽어서는 구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나가는 재벌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제가 말씀드린대로 진실되게, 온 마음으로 해보세요. 정말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과 성경의 하나님 말씀은 정말 능력이 있습니다!!!
제 친구네 오빠도 우울증 때문에 세상을 떠났는데 자살하기 며칠전부터 정말 괜찮은것 같았고 약도 안 먹었는데 어느날 밤에 거실에 나가보니까 시리얼을 먹고 있었대요 엄청엄청 많이 먹으면서 티비 보면서 깔깔대길래 아 정말 괜찮구나 했는데 며칠후에 자살했다고 하더라고요. 괜찮다고 하지만 계속 지켜봐줘야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어렵겠지만요..
친정엄마랑 빚때문에싸우고 저도 며칠전에.. 뭐든묶어서 죽으려고 수건을 갖고 문을닫았는데 .. 올해9살 첫째가 눈치를챈건지 저를막 때리고 밀치면서 엄마죽지말라면서 수건을 뺏어갔어요 저 잠들었을때도 계속와서 엄마 살아있냐고 죽은거아니지 라는 말을 계속하는데..억장이무너지더군요.. 이후로 자살생각은 접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힘이드네요..
응히 제발.. 그런 생각 마세요 제발요 .. 저희 엄마도 빚때문에 걱정하시다 우울증으로 13년전 가족들 모두 잠든 사이 도어락에 아버지 허리띠로 자살하셨어요 하필 그날 제가 너무 피곤해서 교복도 벗지 못하고 잠이들어버렸는데 아직도 죄책감이 들어요 평생 짊어지고갈지도 몰라요 아직도 그장면이 생각나요 새벽에 제가 불안한 기운이 들어 깼다가 차갑게 식어 있는 엄마를 처음 발견했거든요 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면 딸아이는 평생 저처럼 살아갈지도 몰라요 ㅠㅠ 부디 살아주세요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네요
저도 견디고 있어요. 오늘부터 우울증 잘지냈니 인사하고 오늘부터 아이만을 위해서 살기로 해요. 때론 나도 가꾸고 사랑하고. 내가 낳았으니 책임은 져야죠 제 친구 엄마가 자살했는데 그때 나가지 말라고 잡았는데 친구랑 논다고 뛰쳐나갔다네요. 근데 엄마가 자살한거예요. 나간거그렇게 후회했대요. 성인이 되고 나서도 항상 힘들어 해요. 행복할때도 불행할때도 힘들어 해요. 우린 자연에서 편하게 살아야 하는데 세상에 부딛히는게 힘들어서 그럴지도 몰라요.이제 한참 예쁠때까지 참았으니까 더 견디고 참고 불행을 이용해서 보란듯이 잘 보내기로 해요.
너무 힘들어서 그전에도 수도 없이 자해를 하다가 이거로 안되는구나 싶어서 수면제를 몇개월치 모은후 너무 죽고싶어도 용기가 안나서 술에 만취해서 입에 털어 놓고 잠이 들었고 그다음날 저녁에 눈 떠보니 울고 있는 엄마가 옆에 있었어요 그전에는 힘들다고 애원하고 말해봐도 그게 뭐가 힘드냐 그나이땐 다 그런거다 나이가 몇살인데 그런걸로 힘들어 하냐 ..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려는 엄마의 마음이였지만 나를 더 절벽으로 내몰아버렸고 나라는 존재가 없어졌어요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나약하고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할때 특히 우리 한국에서는 더욱더 두렵고 살아갈수있을까라는 생각을해요 모든게 나로인해 잘못된것같고 나라서 잘못인것같고 나니까 잘못된 삶을 사는 것같은 기분이 끝없이 들어요 그후로 병원에 가서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 상담도 받고 많이 나아졌네요 다른의사분들은 약만 처방해준다고하는데 저는 제 따분하고 우울한 얘기를 다 정성껏들어주셨거든요 정말 그게 큰 힘이 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제얘기에 조언하나 충고하나 안하면서 다들어준 사람이없었더라구요... 그냥 옆에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저 들어주세요 위로도 조언도 다 필요없이 그냥 들어주기만 하세요 그럼 그 상대방에게는 정말 큰 위로가 될거예요
나는 그저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내가 이정도도 못 견딜정도로 나약한게 아닐까, 그래서 내가 문제인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아프다. 당신이 나약한게 아니다. 그저 당신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가 너무 가혹했던 것 뿐. 힘든게 당연한데 네가 약해서 그래 라는 화살같은 말을 퍼부은 사회때문일 뿐. 스스로에게 상냥하였으면 좋겠다.
왜 몰랐을까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게 다 신호였는데 왜 몰라줬을까.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었는데 옆에 있으면서 왜 안아주지도 못하고 떠나보낸걸까. 나는 왜 의심조차 못한걸까. 여기저기 우울증 증세라고 보이는 글들이 너무 우리 언니랑 맞아 떨어진다. 맞아 우리 언니도 그랬었지. 내 무관심함이 우리 언니를 죽였다. 나는 진짜 못된년이다. 착한 우리 언니는 죽기 전 까지 내 입학 선물 주고 갔다. 나보고 그거 입고 아싸되지 말란다. 나 잘 꾸미지도 못하는데.. 언니가 맨날 알려줬잖아 나 중요한 약속 있을 때마다 도와줬잖아. 이제 누구한테 물어봐? 하늘에서 내 코디 별로라고 질색하는 얼굴 다 보인다. ㅋㅋ 그러고서는 자기 아끼는 옷 꺼내서 입으라고 흔쾌히 내 주겠지. 아 이제 못 주는 구나. 언니야 너무 보고싶다 나 진짜 쓰레기 같애 언니야가 맨날 게임하고 방도 안치우고 친구들도 안만나고 그냥 그런건줄 알았다. 우울증인줄 몰랐다하면 핑계지? 진짜 못된년이다 나 진짜 진짜 진짜 못된년이야. 세상에서 울엄마 제일 아끼는 사람이 그런 선택을 할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이 안간다 나는 진짜 몰랐어 미안해 근데 같이 있었으면서 몰랐대 웃긴다 관심이 없던 거겠지 나 진짜 쓰레기다 언니야 내가 나빴다. 그래서 언니 따라 죽을라다가도 식장에서 엄마 주저앉아 우는 모습보고 죽을 생각이 쏙 들어갔다. 나라도 버텨야지. 사실 무너질 힘이 없다. 알고보니 나 너무 나약하더라. 엄마아빠도. 언니 화장할 때도 나만 못 울었다. 다들 너무 슬프게 울어서 눈물이 안나오더라. 대신 언니 같으면 엄마 안아줄 것 같아서 나도 엄마 안아줬다. 잘했지? 언니의 무게가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많이 힘들었겠다. 이제 내가 다 짊어질테니 언니야는 다 훌훌 털고 좋은 데 가서 좋은 것만 보고 행복하게 살아. 처음에는 너무 미웠는데 이제는 별로 안밉다 . 얼마나 힘들었으면. 똑똑한 언니야가 생각하고 생각해서 잘 선택한 거 겠지. 가끔 꿈에라도 나와줘라. 특히 엄마 꿈에. 그리고 엄마 좀 안아줘. 아무래도 언니야가 안아주면 훨씬 좋아할 것 같다. 아!! 넘 슬프고 보고 싶다 언니야~~~~ 어딨노~~~ 왜 방에 없노~~ 왜 내 이름 안불러줘 언니야~~~커피 심부름 오억번도 더 해줄게 진짜로 시키는거 다 할게 자꾸 밤마다 그 날이 생각나 너무 힘들어 없던일로 하고 돌아와줘 그날 기억 나한테서 지워줘 딱딱하게 굳고 파래진 언니 팔 만지기 전으로 돌려줘 언니 살려보겠다고 심폐소생술 하는데 폐에서 인형마냥 바람빠지는 소리만 나는 걸 못들었던 때로 돌려줘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어쩐지 낮에 기분이 좋더라 밤 되자마자 사무치게 그립다 사랑하는 우리 언니야. 당장에 시비걸러 방에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딨노 또 게임하나. 나랑 병원가자. 내가 위로해줄게 안아줄게 내가 미안해 내가 언니 얘기 다 들어줄게 보고싶어 언니 곧 생일이잖아 갖고싶은거 말해 내가 사줄게 다 언니 기다려 보고싶어 사랑스러운 사람아 나 진짜 못 견딜 거 같을 때 언니 보러가도 되나? 아직 엄마 생각에 용기는 안나지만.. 만약 간다면 왜 왔냐고 구박만 하지말고 반갑게 맞아줘라 오늘 엄마 꿈에 나오는거 잊지말고 알겠제?! 믿는다... 사랑해 언니야
위에 다른 글들보고도 눈물이 안났는데요. 유서아닌 유서같은 일기쓰고 이 댓글을 봤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새벽 6시에 정말 펑펑 울고 글을 두번 세번 읽었습니다. 요즘따라 남겨질 가족들 생각해도 우울한 생각이 끊이질 않았는데.. 내가 지워진 후의 상황을 매번 시뮬레이션하고 상상하고 있었는데..그런데 이 글 보고 살아야겠다 이런 다짐을 하게 된것도 아닌데 지금닦고 있는 이 눈물의 이유를 모르겠어요. 쓸데없는 글 남겨서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건강하세요
산다는게 엄청난 스트레스라 공감되면서 가족들을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약을 마음대로 끊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괜찮은가보다 해도 괜찮지않을수가 있어서 전날에 가족들 든든하게 고기를 해먹이셨다는말이 너무 가슴이아프네요… 마음이 쓰이셨나봐요… 그리고 본인은 정작 안드셨다는말에 눈물이 흐릅니다… 제발 그곳에서는 걱정 슬픔 힘듬 괴로움 아픔없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의욕상실 소녀 부모님 이혼하시고 학교에서는 전따라 머리채 붙잡혀서 변기물까지 마시고. 너무 힘들어서 날마다 죽으려고 학교 청소시간에 창문 청소만 했어요. 셋 하면 뛰는거다 속으로 생각했지만, 실행은 못했네요. 겁 많아서 죽지도 못하냐 싶고 힘들게 지냈는데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일년이 되고. 그냥 버틴다 싶었는데 학교 졸업하니 친구도 생기고 상황이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때 날마다 성경 읽고 기도하며 하루만 버티게 해달라 빌었는데, 살아지더라고요. 어떻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죽지만 마세요. 그리고 상담 받으시기 추천 드리고요 주변에 님 진심으로 위하고 말 틀 상대 있으면, 힘들다고 알리시고요.
중학교때 일진들이 심하게 때리고 삥 매일뜯어가고 폭행도 힘들었지만 아버지 지갑까지 몰래 손대면서 돈가져다 바침 진짜 죽고싶었음 쉬는시간마다 화장실에 끌려가고 반뒤에서 때리고 남녀공학이여서 너무 창피했음 바지도 벗기고 ㅆ발럼들 지금은 군대도 다녀오고 살지만 우울증 불면증 이명 때문에 약먹음 심할때는 약만10개 이상 처방받음...... 가끔 자살하고싶음 자살을 하고싶다 이게 맞음ㅇㅇ 밥 한 한달 굶음 배가 미친듯이 고프고 아무거나 먹고싶을거임 자살느낌이 그럼 그냥 막 당장 죽어야할거같고 지금당상 목숨을 끊고싶음 아무도 이해못함 그래도 지금 잘버티고 살고있음 근데 어릴때 같이초등학교 가고 끝나면 맨날 붙어놀던 4촌 여동생은 스스로떠남 그때 또 자살충동 느끼고 진짜 한달넘게 울기만하고 그때 내옆에서 챙겨준 여친이랑 결혼하고 살고있음.....그냥 이대로 별거없이 살다 죽었음 함 절대 스스로 목숨 안끊기가 내 인생 소원 1순위임 자살안하기 가족생각해라? 개소리로 들림 이기적이다 생각안하냐? 이것도 개소리로 들림
자살하는사람들 자기삶에 애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은 그 반대임 아이러니하게도 내 삶이 내자신이 너무 소중해서 이렇게 살바에는 목숨을 끊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거임 일종의 완벽주의랄까 .. + 모두 각자의 사연이 있겠죠? 이 글은 온전히 저의 생각입니다ㅠㅠ 다 아는척 말하려고 쓴글이 아니에요 문득 살면서 든 생각이에요... 제가 뭐라고 수많은 이유 사연을 가진 각자의 선택을 단정지을까요...그래도 기분 나쁘신분들이 있다면 죄송합니다ㅠ
@@초록빨강-f5t저도요. 진짜 부럽. 저도 가족에게 받은 상처들이 쌓여서 초6부터 우울증되고 성폭력 사건을 중1 때 겪고 트리거가 됨. 진짜 살기 싫고 가족은 전부 별 거 아닌 일로 저런다고 예민한 사람 취급. 니가 왜 힘드냐고 함. 산부인과 병원도 성인되서야 혼자 가보고. 진짜 살기 싫은데 죽는 건 아프고 무섭고.
많이 힘드시죠? 인생 사는게 참 쉽지 않네요. 저도 자살 생각으로 살아봐서 님 마음 잘 알아요. 저는 지금은 매일 매일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제 이야기를 천 번, 만 번을 읽더라도 꼭 깨닫고 해결해 보세요~ ^^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게 되면 인생이 완전히 바뀝니다. 지옥같았던 인생이 천국같은 인생으로 바뀝니다. 내가 다른 사람으로 바뀝니다. 사람이 바뀌는게 쉽던가요? 사람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경험을 해봐야 조금 바뀔까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정말로 깨닫게 되고 진정으로 회개를 하게 되요.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정말로 깨닫게 됩니다. 과연 사람들이 얼마나 큰 죄인이기에 하나님께서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을 준비하셨을까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죠. 사람들의 생각, 행동, 말을 자세히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웃에게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등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죄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모든 죄가 다 드러납니다. 우리 사람은 마땅히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야 할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심판하셔야 하지만,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어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지게 하셨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에 주셨어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지옥가는 것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해주십니다. 남자가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의 말을 잘 귀담아 듣고, 그 여자가 좋아하는 것 해주고 싶고, 또 그것을 해야 내가 기쁜 것처럼 하나님,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여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고 싶어 안달이 나게 됩니다. 내가 먼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고, 내 주변들도 당연히 바뀌겠죠. 하나님 말씀대로 이웃을 사랑하여 친절하게 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고, 도와주고, 복음을 전하여 영혼구원 받을 수 있게 도와주니까요.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속에 인생을 살아가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가요!!! 하나님 앞에서 나의 모든 아픔과 모든 문제들은 너무나도 작은게 되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와 기쁨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죠.
@@행복을찾아서-g5e 저도 매일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던 사람이예요.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서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님께서 살 수 있는 길을 저는 알기에 알려드린거예요. 부디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고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고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고 제 글에 마음을 열고 깊이 생각해 보세요~ 정말 깨닳으면 인생이 바뀝니다.
자살을 하는 사람이 생명 아까운 줄 모른다..사랑이 부족하다니,복에겹다 하는 사람들 다 틀렸어요 내 생명 다 바칠만큼 내가 받은 사랑 다 바쳐도 무의미할 만큼 힘든거에요 그리고요 자살하는 사람들을 원망하지 마세요 그 분을 아끼던 분들 탓 하지 마세요 자살을 하게 되는 동기를 만든 사람을 원망해야 맞습니다...제발 잘못한 사람을 원망해요
우울증 힘들죠.. 웃다가도 눈물 나고 밖에 나가는 건 무섭고.. 사람 만나기도 싫고.. 그래서 더 우울해지고.. 밤엔 많은 고민들로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그게 반복돼서 불면증이 되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용기 내서 나 힘들다 말하면 돌아오는 말은 내가 더 힘들어라는 말.. 아니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무시.. 죽을까도 생각했지만 엄마 아빠와 헤어지는 것과 다시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맘대로 되지 않았던 적이 있었네요
사회에서는 착한사람들이 더 무시받고 상처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외모가 착해도 더 우숩게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영적무기가 필요합니다. 바로 사랑과 용서라는 무기입니다.하지만 본인힘으로 사랑과 용서가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용서의 능력으로 내적능력을 강화시킬수 있을뿐 아니라 상처와 아픔의 회복속도가 무지 빠릅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 왜 내일이 있는걸까 ,,,,,, 왜 내일이 있어서 나를 힘들게 하는걸까 너무 힘든 오늘 하루 만 있으면 되는건데 뭣하러 또 힘든 내일을 보내야만 하는건데 ,,, 지친다 이 삶…. 날 다 덜떨어진 아이 마냥 취급을 하고 비교하고 난 그저 힘들어서 너무 힘들어거 잠시 주저 앉은건데 왜이리 다들 득달같이 달려들어 상처를 내고 또 내는건지 …. 내일이 없는 오늘이 마지막인 삶을 원한다 …
해피멜사님, 김정연, 여늬월드 님 힘내세요. 스치듯 만난 인연도 아닌 사람인 제가 이런말씀을 드려도 힘이 될까 생각이 되지만 꼭 힘내시고... 주위에 도움 요청하고 말하세요. 말을해야 갈등이 해결되고 응축된 마음이 풀려요. 정 말할사람 없음 저한테라두 말하세요..제가 다 들어 드릴게요. 그러니 제발 힘내세요. 저도 힘든데 삽니다. 우리 같이 살아요..
3년이 지났다... 지나온 시간.. 지금도 나는 수시로 자책해왔다..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늘 사랑한다.. 엄마....... 그날도 엄마가 다시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가족을 향해서 "이번에 나가면 다시 안올거야!!!!" 라는 엄마의 말은 내 가슴 속에 박혀 평생 빠지지 않을 대못이 되었다. 엄마가 없는 세상은 엄마라는 존재가 처음부터 없던 것처럼 잘 돌아간다 ㅎ 나한테 엄마는 내 세상의 버팀목이었는데 말야.. 보고싶다... 에흐...... 내가 엄마를 지키지 못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한없이 미안하다. 너무 미안하다...
우울증이 아니고 현실도피 같았어요. 그게 우울증이에요. 현실 감각이 떨어지고 사고 회로가 망가진 상태에요. 보통의 일반적 사고가 어려워요. 주위에서 많이 당겨 줘야해요. (현실 세계로) 그리고 주변인들 또한 우울증 환자 만큼이나 정신적 소비(데미지)가 매우 크죠. 서로를 질책하기 보다는 응원해주며 회복해야 합니다.
엥 뭔 소리.. 실제로 우울증 있는 사람들은 성인 기준으로 해도 10명 중 한 명도 안되는 꼴이래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데 3분의 1도 사라지지 않을 것. 이게 정답임 ㅇㅇ 그정도면 우울증 환자들이 왜 아직도 계속 생겨나고 이해받지 못 하겠음...? 님.말대로면 우울증 환자따위 이 세상에.없어야 함
님아! 자다가 아픔없이 죽으면 좋겠지만, 죽는다고 끝이 아닙니다. 전세계 1/3 사람이 죽을 일이 일어납니다. 약 2000년전에 이미 기록되었고 예언되었죠. 시점적으로는 우리 세대안에 일어날 듯 예상해 봅니다. 지구환경 심판 파괴 : 1/3 수목파괴, 1/3 해양생물 멸종, 1/3 수질 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어느 시점 전세계 1/3 사람의 죽음 등 지금 우리가 사는 세대가 성경에서 예언된 1/3 심판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1760년대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후 본격적으로 지구환경파괴가 시작되었지요. 지금 세계자연보호 연구 기관들의 통계 자료를 보면, 지구환경파괴 1/3은 이미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자신들이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악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던져지게 됩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지옥은 이 세상에서의 고통과는 비교가 안되는 차원이 다른 곳입니다. 그곳에서의 시간은 영원하고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라이터를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아 보세요. 아마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 일텐데요. 태양 외부 온도가 6000도 정도 되고, 어떤 별들은 2억도~3억도 정도 된데요, 블랙홀 안은 대체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영원한 지옥을 만드셨는데요, 우리 상상력을 초월 할것입니다. 이 지옥에서 어떻게 사실려구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을 하셔야 하는데요,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야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죄값을 자신의 소중한 외아들 예수님에게 십자가에서 대신해서 지게 하시고 대신 해결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사람은 자신과 원수 사이인 어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주어, 대신 죄를 뒤집어 씌우게 하고, 대신 죽게 하지 안잖아요.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를 반드시 꼭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느냐?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느냐? 둘 중에 한 곳을 가게 됩니다.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요? 1.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님 2. 자신의 욕망을 채워줄꺼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끝없는 갈증을 일으키는 돈, 여자 남자, 성공, 쾌락, 자랑거리...등 (썩은 동아줄) 님의 인생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자신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고, 마음문을 활짝 열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해결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삼고 진심으로 따르세요. 그리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진심으로 믿으세요. 성경 첫구절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구절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을 매일 매일 읽고 묵상하며 목사님 말씀도 듣고 하나님을 알아가보세요. 진심으로 믿고 말씀을 깨달아 가면 정말 감사와 기쁨으로 이 세상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죽어서도 지옥가지 않고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하나님나라 천국에 가게 됩니다. ♡♡♡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하시는 최고의 상담자, 최고의 위로자, 최고의 치료자 이십니다. 하나님께 모두 얘기하시고 함께 해보세요. 님 같았던 제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이제는 감사와 기쁨으로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어요.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하나님께서 강제로 저를 끌어 올려주셔서 저를 살려주셨고 저를 새롭게 해주셨어요. 님아! 님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세요! 님의 인생의 목적을 하나님께 두세요. 저와 같이 님에게도 정말 믿기지 않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저는 제 인생이 이렇게 가슴 뛰는 삶을 살게 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 표시된 내용대로 해보세요~ ^^ 하나님께서 주시는 샘솟는 기쁨이 무엇인지? 맛보며 평생 그렇게 사세요~
영영 당신은 지금 얼마나 힘드시기에 그런 말을 그런식으로 하실수 있는건가요. 본인의 아픔에 가려 다른사람들의 아픔이 보이지 않아서인가요, 아니면 힘들다고 소리치는 사람들이 마냥 비참해보여서인가요. 둘중에 뭐든 그런식으로 말씀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 댓글을 보고 아파하는 사람이 있어요.
님아! 저도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이네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고 자살 생각이 아예 안나네요. 비록 인생이 녹록치는 않지만, 정말 감사로 살고 있어요. 재벌이나 재벌 2세들이 부럽지 않죠. 그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엄청난 보물인 하나님, 예수님이 저와 함께 계시거든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님도 인생역전 해보세요. 어떤분은 20대초반에 자살을 결정하고, 죽기전에 정말 마지막으로 성경책을 읽어보고 죽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책을 읽으며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결국에는 목사님이 되어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죽을 사람도 살게되고, 그 죽어갔던 사람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사람이 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인생역전이 일어납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와 하나님과 이웃에게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우리 사람은 인생 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사람의 행위로는 모두 지옥 갈자들 입니다. 지옥가서 그 죄값을 받게 됩니다. 절대로 지옥가면 안됩니다. 짧은 몇 십년의 삶이 힘들다고 자살 생각까지 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로 영원히 불태움을 받는 고통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예요. 지옥불을 1분만 맛보아도 이 세상이 얼마나 살기좋은 세상인지? 아실건데요. 지옥가서 얼마나 후회하고 후회하겠습니까. 하지만, 절대로 되돌아 갈 수 없죠. 하나님께서 긍휼하심으로 베풀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죄사함" 없이는 사람은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죄값을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따르셔서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길 기도합니다.
진짜 놀란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죽고싶다'라는 감정을 느낀 적이 없다더라. 직장에서 누군가의 비보를 전해듣고서 "그럴수도 있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말을 꺼낸 순간에, 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셍각조차 하지 않는다는 말에 너무나도 놀랍고 당황스러웠다. 아직 나도 완전히 치유되지 못한 탓인지는 몰라도. 누군가에겐 당신이 생각하는 그 감정, 아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고. 같이 이겨내보자고. 말을 건네보고싶다.
좌절, 절망, 포기의 마음이시죠?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네요. 이젠 괜찮아요! 그 어떠한 것이 있더라도 이젠 괜찮아요!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오시면 되요. 진실되고, 정직하게 지금까지의 삶을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님에게 일하십니다. 님의 마음속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자살 생각들이 다 도망가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님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되어집니다. 님은 마음만 진실되게 하나님께로 향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 하십니다.
03:58 절대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아요. 누나가 현실을 도피하는 것도 아니고요. 수 년을 혼자서 외롭게 싸웠을 거에요. 본인 스스로와도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과도 본인이 이리저리 살려고 발버둥 쳤을 거에요. 저도 우울증을 오래 앓고 있었는데 처음엔 저도 제 우울증을 외면하고 감췄어요. 그렇게 멀쩡한 척 제 모습을 서툴게 뭉쳐놓고 살았어요. 스트레스 일 거라고 나만 우울한 것도 아니고 유별떤다고 병원 갈 정도 아니고 다들 이정도 우울은 갖고 있을 거라고 말이에요. 내 우울에 대해 제대로 보려고 하지도 않고 내 나름대로 해결해본다고 이것저것 취미갖고 쇼핑하고 유흥하고 공부도 하고 별 짓 다했는데 근본적인 걸 덮어두려하니 나중에 썩은내가 나더라고요. 그러다 탈이 나서 공황장애오고 자살시도도 여럿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주변에선 적당히 잘 살아보이는 사람이에요. 지금은 스스로 제어도 안되고 병세가 심각해서 병원다니며 치료중입니다. 약을 먹을 때는 일상생활을 다시할 수 있는 상태에 가까워지지만 내성이랑 의존도가 높아 안 먹으면 극도로 불안증세가 와요. 하루 안 먹으면 3일 내내 불면증과 불안장애 발작 등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절친을 자살로 하늘에 보냈는데 유가족분들은 진짜 엄청 힘들었을거예요...저도 친구의 소식을 듣고 진짜 학교에서 진짜 눈이 부을정도로 오열했었어요...학교에서 하루를 어영부영 보냈는데 집에 왔을때 출근하시는 엄마께서 이 소식을 들었다며...친구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언제 울었냐는듯이 그때보다 더 오열했었어요...그 날 너무 괴로워 줄넘기줄을 옷장에 걸고 목을 졸랐는데 너무 미안함에 죽지도 못했어요...유가족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전.. 지금 20살인데.. 제가 첫돌도 되기전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한 20년정도를 엄마랑 살면서 한부모가정으로 살았는데요, 저는 외동이구요..ㅠㅠ 음.. 근데.. 저도 11살때.. 13살때.. 2번 죽으려 했었는데.. 그때마다 엄마 생각나서 못하겠더라구요..ㅠ 저 이대로 가면.. 힘들게 산 울엄마 너무 불쌍해서..ㅠㅠㅠㅠ 이혼은 연예인만 하던.. 이혼이 정말 희귀했던 2000년대 초에 이혼하셔서 너무나 모진 말들.. 시선들 다 견디시면서 저 키우시기도 했고..ㅠ 돌싱맘이란 이유로 사내왕따까지 2년동안 당하시기도 했고.. 금전적으로도 친아빠가 양육비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서.. 어머니가 초등교사이신데.. 낮은 호봉으로 저 키우시느라 엄청 고생하셨구.. 거기다 이혼사유도 수위가 너무 높아 사랑과 전쟁에도 방영못할정도로 폭력적인.. 그런 수준이라..ㅠ 진짜..ㅠ 솔직히 그 상황에서도 저 땜에 사신걸텐데..ㅠㅠㅠㅠ 저 죽으면.. 울엄마 진짜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저마저 없음 저희 어머니 진짜 우울증이든 뭐든 정신질환 심하게 걸려서 폐쇄병동 가셔야할 것 같아서..ㅠㅠㅠㅠ 전 그래서 그거 생각하면 울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못그럽니당..ㅠㅠㅠㅠ
전 생선증후군을 앓고 있어요 자살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은 병이라더군요 저도 이 병이 발병한 후에 하루라도 마음 편했던 적이 없어요 ... 그냥 살아가기도 참 힘든 세상인데 남들에게 미움받을 수밖에 없는 병이라니 버틸때까지 버티고 힘내보다가 그래도 안되면 조금 일찍 갈려고요 .. 혹시나 내 가족들 친구들이 본다면 미안해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저를 지켜봤으면 알테지만 전 열심히 살았을거예요 하고싶은것도 다하고 가고 싶은것 먹고 싶은 것 다 하고 그림도 그렸을거고 아마 책도 냈을거고 다하고 나서 원없이 갔을 거라고
우리 아빠도 시도했었는데 그 기분을 아직도 잊지못한다 돌이켜보면 나를 아빠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던 눈이 있었는데 그날 내 생일이여서 잠깐 집에 내려갔는데 몇시간만에 떠난 다는 나를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 나왔었다 날 보는 눈이 너무 이상해서 닫히던 문을 잡고 아빠한테 무슨 일 있어? 라고 물었는데 아무일도 없어라고 하고 날 보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보냈던 거였는데 몰랐었다 자살기도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나는 몇년이 지난 여지껏 그 계절이 돌아오면 힘들고 내가 아는 이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병적으로 신경쓴다 남겨진 사람의 기억과 상처는 아물지 않고 벌어진채로 남는다
저는 16살 중학생 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1월달에 생을 미감하셨는데 저희 아버지도 자살로 돌아가셔서 저는 그 아픔과 그 생각 그 시신의 차가움 을 다 느끼고 알고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항상 힘들게 사셨기때문에 너무 죄송하고 그날에 내가 아버지를 잡았다면 달라졌을까 라고 후회도 되고 그래도 저는 6개월이지난 지금 잊고살고있습니다 나쁜생각을 하시는 여러분 여러분이 떠나먼 가족과 모두가 힘듭니다 조금만 버팁시다
자살은 많은 형태를 띄고 있다. 억울한 일을 당했음을 알리는 투서일 때도 있고,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 누군가에게 남기는 복수일 때도 있고, 무슨 이유였던지 간에 너무나 고되었던 자신의 삶을 담은 일기일 때도 있다. 그 누구도 그저 나약해서, 성숙하지 못해서, 이기적이어서 자살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삶을 놓음으로써 처절하게 남긴 마지막 일기를 조롱하고, 이기적이라 비난하고, 마음대로 재단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휴지도 필요 ) 하느님 죄송합니다 욕 많이 해서요.ㅠ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이제는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인정. " 하며 제 자신을 다스려 볼께요. 아멘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러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 때 **머리가 질끈 아픈 증상이 올꺼에요. 이게 다 치료과정이라 이해 하시고 최소 100일 이상 들어주세요. 힘드시겠지만 용기내세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괜찮아
위 영상은 자살 유가족의 당시 심경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상담전화: 국번 없이 109 📱관련 KBS뉴스 🔗 naver.me/5Vl0wxHU
지-랄 ㄴㄴ ㅋㅋ 전세계 자살 1위
보통 자식이 자살할 정도면 부모가 문제인 경우가 태반임. 어릴 때 두들겨패서 키웠거나 자존감 개박살 내고, 따돌림당하고 그러면서 정신황폐해지면서 자살한거지.
그냥 잠자고나면 내가 사라졌으면좋겠다
@오렌지 저도 같이가요
진짜 안아프게 슥 가는게 소원이죠...
저두
몇달에 한번씩 그런 생각하며 살아요.. 잘 이겨냅시다..
전 그냥 사라지면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슬프니깐 존재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기가 태어났을 때 흔히 '축복'이라 말하지만, 누구한테 축복인걸까. 그 아이는 이제 이 힘겨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운명에 있는데. 내가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그만큼 내 인생이 팍팍하고 힘들기 때문이겠지. 난 더이상 탄생을 축복이라 말하지 못하겠다. 삶 그 자체가 고통스럽기 때문에.
동감
적어도 내 생은 축복이 아님
역겨움에 가깝지
@@rmrjtdmsqkfhdlrjtdms7811 니가 더 역겨워 찐따색기;
@@rmrjtdmsqkfhdlrjtdms7811 왜살아?
축복이 아니라 저주같다..
은행잎에 맞아도 죽을 거 같았어요란 말에 가슴이 먹먹해지네ㅜㅜ
@미니맛나 적당히 하세요 좀
@@강인하-c5v 정신병자에요? 왜 그러세요?
@@강인하-c5v 자살한사람 가족으로써 방송에 나와서 사회에 경각심을 주는건데 그게 왜 나쁘다는거죠?
@@강인하-c5v 잘못이 없는데 왜 자숙을하나요?
죽으라고 떠밀었나요? 아님 가족들이 죽였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망상장애 있으신가..
@@강인하-c5v 뭐라는거야 방이나치워
중1때 학교에서 설문지를 나눠주는데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냐더라 나는 솔직히 있었고, 그런 생각을 한 적이 많았기 때문에 있다 라고 체크했는데 체크한에들 다같이 교무실로 불려가더라ㅋㅋㅋ 그것도 쌤이 오라고 애들 다 있는 앞에서 조회때 얘기함 왜 자살 1위 국가가 되었었는지 진짜 잘 알겠다.
20년 전 나 초등학교 때도 그랬는데..세상은 변하지 않는구나..
지금도 그렇습니다 학폭 설문도 다 같이 공개적으로 하는 ㅋㅋㅋㅋㅋ
학생들 인권이 전혀 존중 되지 않던 나라였지
진짜 미친나라네 ㅋㅋ 나도 비슷한경험 있었음. 어느날 설문지하는데 부모님직업이 뭔지 쓰는란이 있더라 ㅋㅋ 뭔지 싶었는데 성인되서 알음. 애들 경제력 스캔한 다음에 차별할려고 ㄴㄴ
자살한 분들 욕 하지 말아주세요.
삶의 끝까지 자기 자신탓만 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이에요. 제발 욕 하지말아주세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돌아가신 분들이에요.
얼마나 힘들어서 그랬겠어요. 제발 그러니까 제발 자살한분들 욕 하지말아주세요.
환영해요 자살한다고 지옥감? 누가 자살하고 지옥 갔다온 썰 푼다고 유튜브 올리면 킹정
@환영해요 이런영상에서 지식뽑아내는게 참 안타깝네여
자기야하트눌러조 신을 증명할 수 있나요 ?
우리 싸울려고 이 영상 본거 아니잖아요.
싸우지마요 ㅎㅎ
맞아요 적어도 비난은 하지 말아줘요 자살은 남탓 못하고 자기 탓만 하느라 누구한테도 기대지 못하고 혼자 외로움에 사무치다가 몸을 내던진거에요
힘든날 감싸준건 가족도 친구도아닌 빛하나없는어둠속이었습니다.
친구때문에 죽고싶을때도요
화려한 어둠이 나를 감싸-☆
노무현도 피아제때문에 힘들어 하다가 어둠이 가득한 국정원에 끌려가선 우리에게 구원해주지 않노... 난 무슨말인지 이해한다 이기!
어둠무시하네ㅉ
혹시 작가분인가요?
자살로 종신보험 보험금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먼저 가버린 아빠... 그보험금으로 배부르고 따뜻하게 살길 바랬지? 난 구루마를 끌고 폐지를 주워도 든든한 버팀목인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2년전에 엄마도 암으로 갔을때... 4년간의 투병생활을 지켜봤어. 엄마에게 언제나 로맨티스트였던 아빠가 있었으면 엄마가 저리 되진않았겠다... 원망스러웠어...
난 아빠때문에 사주팔자를 믿고 운명론을 믿어 남을 위해 희생하면 뭐해 내자신이 망가지는데...
나는 나 대로 살래 남 눈치 안보고 남 신경 안쓰면서...
언젠가 하늘에서 아빠만나면 같이 꼭 소주한잔 하고싶어! 엄마랑도 같이!
너무너무 보고싶어!
아빠는 내 가장 소중한 친구였어.
힘내세요
소설 쓰냐? 미리 반응 한번 보는거냐?
@@user-cy9fghhj드라마 각본은 니 집구석 노트에다 쓰고 유튭에서 뻘 짓좀 하지마라. 니 부모도 니 이러는거 아냐?ㅋ
gim jjaacmeng 수준 떨어진다 이런 댓글 쓰는 모습이 소름 끼치노
@@gimjjaacmeng4995 제발 현피로 만나길 바란다 가능하냐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못죽는 사람도 많을꺼야, 자식이 먼저 죽으면 그것도 자살로 죽는다면 남겨진 부모님은 평생을 고통스럽게 보내실 걱정에 그저 괜찮은척 밝은 모습 억지로 보여드리는 사람도 많을꺼야, 이럴 땐 고아가 부럽기도해
만약 가족이 없었다면 조용히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아무에게 피해 안주고 애초에 세상에 없던 존재였던 것 처럼 사라지고 싶은 생각도 들고
Hello ☺️
저도 예전에 님과 똑같은 생각으로 살았어요. 매일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살고
죄 가운데에 살기에
참된 평안과 기쁨이 없이 살아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자신들이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악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던져지게 됩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지옥은 이 세상에서의 고통과는 비교가 안되는 차원이 다른 곳입니다.
그곳에서의 시간은 영원하고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을 하셔야 하는데요,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야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죄값을 자신의 소중한 외아들 예수님에게 십자가에서 대신해서 지게 하시고 대신 해결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사람은 자신과 원수 사이인
어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주어,
대신 죄를 뒤집어 씌우게 하고, 대신 죽게 하지 안잖아요.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를
반드시 꼭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회개하고 돌이키세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세요.
매일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세요.
하나님은 최고의 상담자 이시며
최고의 위로자 이시며, 최고의 치료자 이십니다.
이 땅에서도 기쁨과 감사로 살게 되고
죽어서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님도 구원받고, 가족들도 전도해서 구원 받게 하고, 님의 자녀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해서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일에 쓰임받는 축복된 인생 될 수가 있어요.
인생이 정말 가치 있죠.
제 엄마도 자살할거면 엄마 죽도 하래요
님아!
어찌 지내시는지요?
제가 10월 19일에 댓글을 썼었는데요,
제 글을 읽고 깨닫는게 있으셨는지요?
복음을 정말로 깨닫고 믿게 되면
저에게 생긴 것처럼
지옥같았던 인생이
천국같은 인생으로 바뀌게 되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 죄값을 대신 지시고, 그 힘든 고통과 형벌을 내 대신해서 받으셨고, 내 대신 죽어주셔서
내가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하시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가게 하신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가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어요.
하나님, 예수님께서
날 구원하신 기쁨의 크기가 너무나도 커서 나의 인생의 모든 문제들과 모든 아픔들은 너무나도 작은게 되요.
이 기쁨을 매일 매일, 매순간 느끼며 살게 되요. 인생 자체가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내 인생의 목적이
이제는 내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목적을 두게 되요.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진심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기를 원하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의 가르침을 따라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기를 원하세요.
처음 댓글 쓴 이후로
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 댓글을 천번, 만번이라도
읽으시고
꼭 깨닳으세요~
제가 해당되는거같습니다 인제 살아갈 이유가 가족뿐이어서
예전에 이런 말 본적있다. 정신과 의사가 병원에서 진찰하다 보면 진작 와야 될 정신 나간 것들은 안 오고 그런 인간들 한테 상처 받은 사람들만 온다고... 정신병원에 스스로 찾아가는 사람들의 심정을 아직 모르겠지만 심리치료, 심리상담, 정신과치료 이런거 다른 시선으로 보지말자... 쓰면서도 맘 아프다..
이거 명답이네요
정신과 다니면 약도 병원도 끊기 어려움.
약으로 좀 조절이 되지만 약에취해 멍해서
일상생활이 힘든분도 봤음.
대부분 병원다니는 분들 집에만 계시는분들 많음.
약을 먹으면 심신 안정도되고 잠도 잘오고
끊기 상당히 어려움. 그래서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아프면 병원가서 약먹고 치료하는게 맞는데
스트레스많고 불안한 일을하는 연예인들
정신과 다닌다고해서 치료된 사람 못본거
같음. 병원은 몇번 심리상태 물어보고
증상에 따라 한두알 빼고넣고만 해줌.
그렇다고 한환자만 마냥 심리상담해줄수는 없다.
그냥 뫼비우스 같음.
헐 진짜 인정 진짜 정신 나간것들은 안가고 그 피해자들만 ㅠㅠ
@@Soobeenjj ㄱ
그러게요...
정말 마지막인 사람들은 "죽고싶다."가 아니라
"아 이제 그만 살아도 되겠다." 라고 생각한다네요.
좋아요 325개 댓글 나 한개
헐
그렇구나...
일반화 좀 하지 마라 제발 ㅋㅋㅋㅋㅋ
내가 우울증 걸렸을때는 행복해질 기미가 안보이는 막연한 우울이 너무 심했음. 마치 늪에 빠진 사슴처럼 행복해지려 하면 할수록 더 불행해지는 느낌.
우울증, 무기력함 이게 왜 무서운줄 암? 이딴것들에도 익숙해지거든. 보통 한번 걸리면 빠르게 빠져나오기 힘듬. 몇 년에서 길게는 몇 십년까지 지속되는데 이 우울감과 무기력한 나의 상태에 익숙해지고 이게 내가 됨. 그렇게 살다가 어떤 계기로 조금 활력을 얻고 다시 일어나보자 잘 살아보자 마음 먹으면 아주 잠깐동안 우울증 걸리기 전의 나로 돌아감. 의욕이 생기고 활력이 돋음. 근데 어색함. 너무 오래동안 우울해있고 자살 생각하고 무기력하고 사람들 안만나다보면 오히려 원래대로 남들처럼 살아가는게 어색해지고 그게 내가 아닌거같아짐. 그렇게 생기 있으면 안될거같고 의욕이 있으면 안될거같은 느낌. 그래서 원래대로 자살 검색하고 관련 동영상 보고 노래 듣다보면 안도감이 느껴짐. 이때 무서운거지. 난 이런 멘탈과 생활이 이제 더 편하구나 싶어서. 다신 예전으로 못 돌아갈거같아서. 결국 뻔한 끝이 보이고..
이걸 쓰면서도 난 배부른데도 불구하고 먹고 있다
공감해요
너무 공감된다 ..
맛있는거 먹는 순간 10분정도는 행복함..
너.. 뭐야 왜 내 마음을 읽냐..
공감이요... 이렇게 감정에 점점 무뎌지다가 어느 날 갑자기 감정을 못 느끼게 되거나 정신이 이상해져서 폭주할까봐 걱정이에요.
오늘도 죽지못해 삽니다 제발 고통없이 절 보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복음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게 되면
인생이 완전히 바뀝니다.
지옥 같았던 인생이
천국같은 인생으로 바뀝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
꼭 깨닳아야 합니다.
과연 얼마나 큰 죄인이기에
죽음이후 심판받아 영원한 불에 태우시는지 꼭 깨닳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생각, 행동, 말을 자세히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았죠.
이웃에게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등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모든 죄가 다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셨는데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의 말씀을 따라 사시길 바래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되고
죽어서는 지옥가는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눈 감으면 다음 날이 없길 바라요
나도
고통 없는 죽음은 없어요
고통이 어마어마하니까 죽는거에요
그냥 살아버리세요
걍 병× 마냥 살아도 돼요
괜찮아요
@@hioh6753 현실도피의 일종
자살의 결심이 서면 오히려 겉으로 보기에 차분하고 덜 불안하게 보입니다. 이제 다 끝이다 라는 생각에.....
영상에서 이제 약 안먹어도 괜찮아. 라는 의미는 약 먹어도 소용없으니 안먹어도 괜찮다는 뜻이었나 보네요 ...ㅠㅠ
그래서 상대방이 보기에 기분좋게 웃는 모습보이고 주변 물건을 다른이들에게
나눠준다거나 이런 행동을 한다함
근데 이것은 나의 마지막을 알리는
본인도 모르게하는 행동이라 해요
설곳이 없어 방황하다가 결심하게되면 불안하게 보이지 않게 되죠. 그게 나쁜 결과로 이어지게 되더라도요...
@@asdf_2341 병동계셨었음?
@@utsit6117 아니 입원경험있으셨으면 물어보고싶은것들있어서 그런건데 왜괜히 불편해하심?
자살하는 사람 중 의외로 완벽주의가 많다는 댓글이 와닿네요. 저는 자살 충동이 잦은 사람이거든요.
저는 제가 현실주의자인 줄 알았는데... 살면서 계속 와닿는 건 "아 나는 현실주의자를 표방한 이상주의자구나." 이거예요ㅋㅋ 진짜.... 내 이상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의 좌절감과 허망함이 너무 나를 옥죕니다. 이상은 이상이기에 이상인 것을 알면서도요.
와 님댓글보고 뼈맞은 느낌 드네요
@@홧팅화팅 제가 1년전에 이런 댓글을 남겼네욬ㅋㅋ 현실과 타협하며 정신과 약 먹으며 눈을 낮추고 있습니다. 님도 님께 맞는 방법을 찾아 보다 편해지기를 바랍니다.
@@HAERI0012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나다 정말 나다 내맘대로 안되고 내 생각대로 안되면 우울해지고 자살 생각하는..
나랑같네
태어나서 살아간다는건 너무 힘들고 억울한일같아요
마쟝..태어나고싶지않았엉
태어남의 여부를 포함해 그 어떤 것도 선택하지 못한 채 태어나졌을 뿐인데 그 이후부터는 모든 게 내 책임이라니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그냥 인생 막살아봐요 ㅋㅋ 명품도입고 여행도다니면서 즐겁게 살아봐여
@@03대장-w9p 그러기에는 돈이 너무 없네요...
나는 그냥. 태어났으니까 사는건데 태어났다는 이유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려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억울해요. 내가 언제 태어나고 싶다고 엄마한테 시그널 보냈나요... 그냥 나 낳지 말지 그랬어 엄마... 제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엄마가 언니를 낳은 후로 가서 2년 후 날 임신하겠다는 생각을 싹 지워주고 싶어요.
자살한 사람은 죄가 없다.
자살 할 용기로 세상을 살아가라는 건
너무나도 잔혹한 말이다.
다른 사람 말에 상처 받지 말고
자신을 격려하며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무기력함과 마음이 찢어지는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회복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님처럼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ㅠ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
그랬어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소리를 들은 저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상처받고 ㅠ'
이러고 부터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물을 자주 마셔가며 휴지도 필요)"하느님 죄송해요 ~~.씨 한태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이제는 내가 원인 제공자구나 '
다스릴께요아멘♡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괜찮아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때
정법은 20살 이상 권장합니다. ^^♡
@@hunjeong461 Hello ☺️
@@권스토로베리 뭐든지 당신의 탓은 아니예요 행복하길 빌게요
자살이 목숨을 없애는 일이니 자살을 선택한 본인은 나쁜 사람이라고,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만큼 나쁜 행동은 없다고 한 번 버텨보고 힘들면 안하면 되는 것이지 그렇다고 죽는다는 건 나쁜 행동이라고 제가 자살을 생각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엄마께서 하셨던 말씀이에요. 근데, 버텨보고 힘들면 피하라고요? 가정환경이, 모든 화살이 나를 향해 언제 쏠 지 기회를 엿보고있는데, 제일 편해야하는 공간이 제일 죽고싶은 장소면 어떻게 해야하는데요? 자살한 사람은 죄가 없어요. 제일 충격받았던건 제가 우울증을 앓고있다는걸 알고계셨으면서 제가 우울해하고있으면 "쟤 또 그러네 너는 너 불리할때만 그런 척 하고있어?" 라고 말씀하셨다는거에요. 그 때 정말 충격이었고, 저는 상담이라도 받으러 가자고 하실 줄 알았는데 그저 꾀병, 회피수단으로 생각하고 막말하고 방치하시더라구요. 어렸을 때 부모님의 다툼도 몇 번 있었고, 저는 그 이후로 큰 소리가 나면 무섭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두려웠어요. 방문을 잠그고 제 두 귀를 틀어막는게 일상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집에 와 화풀이를 하는 건 일상이고, 말도안되는것으로 혼을 내셔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사실 친구관계때문에 자살을 생각했었다 했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가족때문이에요. 밖에 나가 방황하며 일부러 늦게 들어간적도많아요. 집에 들어가면 큰 소리가 날 게 뻔하니까, 그 불똥이 나에게 튈 가능성이 높으니까. 늦게 들어가면 또 늦게들어왔다고 혼나긴했죠. 그래도 그 큰 소리보다는 나았어요. 지옥같아요 .. 별 거 아니라고 생각돼더라도 우울증 앓고있으면서 집조차 편안하지않으니까 더 죽고싶다는 생각이 크네요 .. 그냥 잠시 위로 받고 갑니다. 어리다고해서 상처를 덜 받는 건 아니거든요. 어렸을 때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기 더 쉽잖아요
호프집 서빙하던 시절 자주오던 남자손님 두분이 절친이었는데 어느날 그 중에 한명이 한강에서 자살했단 소식을 들었음.. 그리고 그 나머지 친구는 충격으로 회사에 해외파견 신청해서 한국 떠났던걸로 들었는데 상관없던 나조차도 오랫동안 그 충격이 생각이났음..
@@강인하-c5v ????????????
마니맛나 세상에 인간이 할수 있는 말인가? 입장 바꿔서는 도저히 생각이란걸 못하는거임? 어그로를 끌 사안이 있고 아닌게 있지...
마니맛나 진짜 충격적이네
마니맛나 자삭해라.
@@강인하-c5v 누가 뭐래도 유가족이 제일 힘들어 니까짓 게 지껄일 수준이 아니라고 멋모르고 입 열지마
영상 본 사람도, 댓글 단 사람도 모두 행복해져라, 얍!
+많은 분들이 제 댓글 보고 힘을 얻으셨다니
저로선 너무 감동 입니다ㅠㅠㅠㅠ
힘들지만 우리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한번 이겨내 봅시다!
진짜 화이팅
ㅋㅋㅋㅋㅋ귀여워요
정말 서로서로 아끼고 사랑해주고 배려해주고 행복한 서로가 되었으면
행복해질게요, 당신도 행복해지세요!
그러고 싶어요..
님도요 행복하세요
임상심리학자 토마스 조이너 교수에 따르면, 사람들은 3가지 심리 조건이 합쳐져야 자살을 한다고 한다.
1.사회적으로 고립되었다고 느끼는 소속감 부재
2. 타인에게 짐이 된다는 부담감
3.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고통에 대한 내성
sso 취준생?...ㅜ
이글보는순간 설리생각이났다....
우울증이 오면 3가지 다 극단적으로 커지죠..
고통에 대한 내성...진짜 고통과 비용을 동반하지 않고 죽는 방법 있으면 바로 할 거 같음....그 죽는 찰나의 순간이 아플까봐 죽는게 무섭다고 할까
@@기린은영어로지뤠프 태클 아닙니다.
근데 첫번째는 세상 힘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줘서 삶의 연결을 끊으신 분들께 실례 아닐까요? 자살자가 살인을 할까요?
어제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집안 익숙한 방문에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일정이 있었던 제가 퇴근하고 난 뒤 밤에 그 장면을 봤어요.. 이후에 구급차가 오고 형사들이 왔다갔다하고 식장가서 온갖 절차를 쉬지도 못하고 밤새 밟는데 이게 뭔가 싶드라고요.. 실감도 안나고 정말 애써서 마음 추스리고있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엄마께서는 생전에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어하셨어요 다만 그 영향으로 함께 사는 저에게 유년시절부터 많이 폭언을 일삼으셨던 분이셨기에 왜 상처만 주고 홀로 휙 떠나버렸나 도대체 왜.. 라는 생각만 머릿속을 지배하네요. 오늘부터 3일간 엄마 보내드릴 예정이예요 엄마 좋은곳으로 가 너무 힘들었지.. 엄마한테 상처받을까봐 말 안섞었던 그날도 그냥 한번이라도 사랑한다 미안하다고 말해줄걸 너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어머니의 명복을 기도드립니다...
힘내라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님탓이 아니에요 고인에게 죄를 물을순없겠지만 돌아가셨다해도 생전 본인에게했던 행위들을 정당화할순없어요 본인이 느꼈던것과 본인이 거리를두었던것은 너무도 당연한거에요 보통사람들은 누구라도 그랬을겁니다 자기탓을하지마세요 잘했어요 잘살아왔어요 이미 타인에게 채찍질당해서 멍들어있는 본인을 책망하지마시길..누구라도그랬을거고 그런마음이 드는건 좋은사람으로 컸기때문이에요 자신을 토닥여주세요 님이 글쓴 모든 서사중에 님잘못은 하나도없답니다 행복하시길바래요
끝까지 이기적이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으로 어머니를 보냈었는데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저랑
비슷한 케이스
네요....휴
그냥 내 자신이 흔적도 없이 죽고 가족, 친구 아는 사람 근처 지인 등...의 기억 속 에서 나 라는 존재가 없었으면 좋겠다.... 오늘 밤에 자다가 갑자기 죽었으면 좋겠다..
제발....
그냥 원래 없었던 존재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내 부모한테 내 시신 수습하게 하는 것도 싫고 친구는 아닌 알음알음 아는 그냥 지인들이 떠들어 댈 것도 싫고 아무 관심 없이 조용히 사라지고 싶어요
@두두찡 이세상은...가짜야....그냥 살자 즐기자 즐겨도되~~재밌게~~~괜찮아~~잘하고있어~~~이세상은 가상이야 우린영혼의 삶이 진짜야~~육체는 가짜야....우리가 육체를받아 가상현실을 만든거야....영혼은 같아 아름다워~~~그러니 육체를 버리지말자 즐기자 그냥 그냥 재밌게 살자...신이 즐기라고 주신 육체를 함부로 버리지말고 즐기자.....어차피 다 가짜야 영혼이 진짜 우리모습이야 좀더 즐기다 와~~~~
내가 십년 넘게 가져온 생각이네.... 가족과 친구가 내가 죽은 후에 힘들어 할 게 너무 미안하고 힘들어서 그냥 내 존재 자체가 없던 게 되었으면 좋겠음
마 죽더라도 남은가족에 보탬이되라 마
누가 그러더라고요. '살기 싫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거야.'
이 댓글 보고 눈물난다
네.진심으로 살고 싶어요
죽음이 무서운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는 너무 지치네요.
가족모두 휴대폰도 안되고
늘 날라오는 독촉장
아이들 보며 하나하나 해결하면 되겠지
란 생각을 하지만 이젠 내가 없어야 우리아이들이 편할까?
아니 이 수렁에서 나만 나갈수 있는건
죽음이기에 그렇게라도 난 나가고 싶단
엄마이면서 이기적인 엄마가 되어가네요.
숨쉬고 싶어요.행복하고 싶어요.
하지만 저에겐 늘 어둠이네요
빛이 보이지 않는 어둠...
@@주야-y8s 살아가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이들은 엄마가 생명줄이에요..
꼭 살아가세요 놓지마세요 놓는순간 아이들을 놓는거에요..
옛날엔 저도 이랬는데 지금 상황 자체는 옛날에 비해 훨씬 나아졌는데도 죽고싶어요. 이렇게 살기 싫은 게 아니라 그냥 삶 자체를 그만두고 싶고... 10억 주고 원하는 거 다 들어주는 거랑 죽음 중에서 하나 고르라면 죽는 거 고를 거 같은 심정ㅋㅋ.. 이래서 제때 정신병원을 가야하나보다 싶네요.
근데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내가 원하는걸 아무리 이뤄도 행복과 신남은 잠시뿐이더라. 금방 또 허무해지고, 이런게 반복되면서 삶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은 커지고, 그러다 결국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는거같다.. 나는 내가 백만장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 행복은 잠시 뿐이지, 과연 내가 진짜 행복을 느끼면서 오래 살아갈거라는 확신은 없다. 내면의 상처는 희미해질뿐이지 없던 사실이 되는건 아니니까..
겨울에 우울증환자가 위험하다지만 난 봄이 무섭다 세상은 새롭게 깨어나고 모든게 활기차게 기지개를 켜는데 난 그 게 부담스럽다 이대로 웅크리고 있는 내 몸과 맘을 일으켜줄 힘이 내겐 없다는게...따스한 햇살속에도 은근히 살을 에이는 봄바람은 무섭도록 차갑다 안으로 들어가고싶다
햇살 드는 창가에서 맛난 차
드세요..저도 봄이 두려운 사람입니다.^^
저도 세상에서 봄이 제일 싫어요, 봄의 그 따스한 온기가 제일 싫어요 노랗게 피는 개나리 꽃은 세상 꼴도보기 싫더라...
NO JAPAN 환절기가 무섭습니다
그래서 봄에 자살률이 높다네여
새소년ㅡ난춘 들어보세용
은행잎에 맞아도 죽을거 같다...라는 말이 계속 기억에 맴도네요..죽은 사람도 죽지 못해 사는 사람도 다 얼마나 힘들었고 힘들까...너무 각박하고 살기 힘든 우리나라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가족때문에 죽고싶고 지옥에서 사는 나는 가족덕분에 산다는 댓글이 가장 부럽다
저도 그래서 괴로워요 가족때문에 살자 하다가 가족때문에 죽고 싶을때 정말 미치겠네요
나란애 한테도 댓글을 보니 자랑할 게 있네요
저도 저 없으면 안되는 엄마
엄마 때문에 살아요
맞아요 가족이 최고의 치료제죠..저런 사람들 참 부럽네요.
공감해요 나는 부러워서 가끔 내가 죽어버리고 싶을 때가 아주많아요
@@sjl7453 뭔가 눈치가...흠
말도못하게슬픈일이요
내동생은 군대자살했어요엄청나게 추운 전방에서 그녀석 주머니에서
빼곡하게적힌 유ㅠ서가나왔어요 다 자기가 못해본거였죠 정말 사소한거 무슨게임해보기,뭐먹어보기
이제 스물인데 뭘알겠어요 키도크고 잘생긴 너무착한 내 동생괴롭힌 선임병들 다쏴버리고싶더라고요
너무불쌍하고 억울하더라고요
우리아버지엄마는 정말 긍정적인 사람인데 그날 우리가족 다같이 죽을까 라는 말이나왔어요
이걸보는데 또 아프네요
전 그뒤로 한국에서 안삽니다 건강하게데려가서 시체가되게했어요 너무 많은 사랑과 추억ㅇ이 무너졌어요
가족보듬기에도 이 정신적 출혈은 막아지지가 않더라고요
정말정말 슬픈일이에요
데려갈땐 나라의 아들..잘못되면 느그집 아들..가족분들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극복하시고 동생분 몫까지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동생분과 만나게된다면 여태껏 못한 담소를 실컷 나누시기를..
시발이래서
가셔도 다쏴죽이고 가시지 한이남으셧어 ㅠㅠㅠㅠㅠ
키크고잘생겼는데 자살을 하다니
너무 약하네 좀만버티지
@노빠꾸상남자
야 이 새기야
처음에는 뛰어내리면 너무 아플것 같아서 못 뛰어내렸고
나중에는 아픈것보다 남겨질 사람이 너무 슬퍼할까 못 뛰었는데
이제는 집값 땅값이 떨어질까봐 못 뛰겠더라. 아직도 찾고있어 내가 죽어도 누구한테도 피해가 가지 않을곳을
@@김민제-u6y 안녕 나 아직 살아있어. 사실 니 댓글도 바로 봤는데 맞는말 같아서 한참 생각하고 두려워서 이제서야 댓글 달아. 너가 나쁜 의도로 말했든 좋은 의도로 말했든간에 죽기 무서운것도 있지만 사람이 쉽게 죽지 못하더라. 손목도 그어봤고 목도 매달아봤고 다 했는데 안 죽더라.
널 질책할 생각은 없어 하지만 너가 쓴 글 때문에 난 정말 많이 힘들었어.
정말 이해간다 나도 자취방에서 죽으면 집주인 아줌마가 피해 입을까봐, 집에서 죽으면 집값이 떨어질까봐 못 죽겠더라 조용히 사라지면 좋겠다고 바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 그래도 이 곳에 댓글을 남긴 당신은 조금 더 괜찮아지면 좋겠다. 누군가 남긴 댓글, 누군가 흘러가듯 한 말, 전부 무시하고 조금 만 덜 힘들어하면 좋겠어.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당신이 내일은 좀 더 나은 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그냥 당신이 눈에 밟혀서 댓글을 남겨....
@@lune5921 고마워요 당신도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고마워요.
@@per5443 고마워요 정말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위로를 주고싶지만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 되는 거 잘 압니다 그래도 댓글을 읽고 한참 생각 했어요.. 힘든 날이 오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올거에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이겨내고 어려운 세상이지만 같이 노력해서 극복합시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매일 기도 합니다 오늘 저녁 신이여 날 제발 데리고 가 달라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우울증으로 고통 받으시다가
자살을 하는데.. 연예인 자살은 세상이 슬퍼해주기 라도 하지 그냥 저분들은 유가족이랑 주변사람들만 알고 세상은 저분들 없이도 잘 돌아간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ruclips.net/video/TYoUS5gm1m8/видео.html
My brother, i am turkish. I sent you a video, can you watch it? This video is a very peaceful video that will relax you.😊
그건 당연하지요. 지금 이순간에도 누구는 자살하고잇을텐데.. 그 사람들 하나하나가 행복하게 살고잇는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게되면 다른사람들이 억울하잖아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들은 저는 '아~~나도
사소한ㅠ 말을 듣고도 기분 나쁘든데 .
오래가고. ㅠ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 자주 마시고 휴지도
( 자동차 없을 땐 프링글스 과자통에 솜을 한주먹 깊숙히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시작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하느님 죄송합니다 당신도 그만 미워하겠소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이제는 '내가 원인제공자야 '
인정하겠나이다 아멘)))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힘들었지 왜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괜찮아
그래, 화가 날수도 있어 괜찮아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우울증?
최진실
헤라tv
마음공부 입문
두려움이 가해자다
마음인정 동영상
❤마음세션(당신의 고민 ?)
❤수치에고란 무엇인가
애정결핍
**수치에고란 무엇인가 집중적으로 보세요. 마음쎄션도요
제가 자살결심을 했을때 그걸 참고 아직까지 살아있는 이유는 남겨져있을 가족생각도 앞으로의 미래가 아깝다는 생각도 아니에요. 그저 칼한자루 들고 있던 내 자신이 너무 처량해서 너무 불쌍해서 참았어요. 자살하면 주변사람한테 피해라는 말, 쉽게 하지마세요. 거기까지 간사람이면 이미 무너질대로 무너진거에요. 미숙한 위로도 목적없는 타박도 하지마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달렸는데 내가 너무 초라하고 아무것도 아니어보일때 너무 힘들더라구요.. 칼을 들었을 때 오히려 이런 모습을 바라고 살아왔나 스스로에게 미안해서 그만두게 되더군요
너무 공감합니다.
맞아요 저도 자살시도해서 살아돌아온 사람으로써 공감합니다 말들을 쉽게하더라고요 내 일 아니라고
글 공감합니다 ㅠㅠ 힘내세요
자살하는 사람들이 가족들 생각은 안 할까.. 그거 생각해도 벼랑 끝까지 몰려서 자살하는건데 남겨져있을 가족 생각하란말은 좀 그런거같음..
우울증으로 4년째 치료중이고 자살시도로 응급실다녀온사람인데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가아니라 암이에요 암. 감기같은게아니라
@@이이-f3l4p 우울증은 마음의병이아니라 감정관련호르몬 체계가 다무너진 질병이에요 그런 마음가짐변화정도로 나아지는병이 아니에요 그런 위안정도로 나을병이면 약을 달고살지도않을거고 병원이아니라 심리상담정도로 치료되겠죠 괜히 전문의진료받는게아니에요 그런말자체가 우울증이 질병임을 부정하는거예요 우울감과 우울증은 다른거예요 당뇨나 암이 힘준다고 참아지지않죠? 우울증도 질병코드있는 질병이기에 마음에 힘준다고 참아지지않아요
관련 전공을 공부하는 사람인데 펭수님 병식이 정말 좋으시네요..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JH L 님 말은 햇빛보면 괜찮아진다랑 다른게 뭔가 싶네요 작은 감기나 병이 완치된다 소리내 말한다고 괜찮아지지않아요 그정도 괜찮아지는거면 병원을 왜 가고 힘들어하는걸까요 지금 말하시는건 전혀 도움이 안되는말이랍니다
JH L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대한 의지를 갖는 건 맞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건 약물 치료입니다.
@@이이-f3l4p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어설픈 선생질 하지 마소. 우울증이 괜히 병인가. 당신이 댓글로 써놓은것 모르는 사람 누가있을꼬? 알면서도 안하게 되고 정확하게는 못하는게 우울증이오.
유가족 분들 엄청난 트라우마를 방송에서 설명하시고 그 기억에 또 힘들어 하실꺼 아시면서 이렇게라도 자살에 경각심에 대해 알려주실려고 용기내주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정말.. 너무 각박해 나라가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살 안하고 살아가는것 자체가 진짜 대단한거야 정말 너무 힘들어
혹시 정확히 어느부분이 힘들다는 건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동환비늘 이유는 천차만별 하겠죠... 인간관계 , 가정사 (배우자나 자식) 문제 , 취업 문제 , 이혼이나 이별이나 연애 문제 , 돈 문제 , 상속 문제 , 외모 문제 , 고립감 , 자기 혐오 ,정신적 및 신체적 질환의 유무 , 성지향성, 성정체성 등등....
심지어 정신과에 대한 인식 , 정신과 약에 대한 신뢰감과 중단의 어려움, 부작용... 정신과 관련해서 취업에는 지장이 있는지 없는지.... 예전보다는 나아졌다한들 아직은 인식 자체도 좋아지려면 멀었어요.....
+ OECD 보면 특히 10대 (입시문제 ,진학 , 인간관계, 가정사등등 )랑 20대 (대학 생활 혹은 실업 혹은 취업 문제 , 학력 문제 등등 )랑 30대(집 구하기, 직장 생활 , 결혼과 파혼 , 자식과 고부갈등 등등
@@슈비룽-1234 오..살면서 좋은점보단 현실의 여러 문제점들이 더 힘들어서 힘들다는 거군요
그리고 꼭 인생에서 부딪칠 수밖에 없는 난제들이네요
@@동환비늘 우리나라가 흔히 말하는 '이정도는 해야지'의 기준이 다른나라에 비해서 높죠
ㄹㅇ
이 영상을 찾아본 14만명도 저마다 우울증이 있겠지. 나도 그렇다
누구나 힘든 일이 있지만 견디는 거죠..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다 힘들지 않을까요...
허..소름..님도 힘내세요..
하 너무 힘들엉ㅠㅠ 시팔 이게 인생인가
다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견디기 힘들면 털어놓으세요 저한테라도
얘기들어드리겠습니다
살다보면 웃는날도 반드시 옵니다
감
정신과 가는걸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문화가 조성 되야 한다 감기 걸려도 병원 가는 판국에 마음이 아픈데 왜 병원을 안가? 사회적 인식이 바껴야 한다 누구나 아플수 있다 아프니까 생명체다 다들 마음이 아프면 남 시선 말고 병원 먼저 가세요
맞아요... 약이 도움이 되긴 했어요... 그런데 운동하고 명상하고 좋은 책도 읽고하면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ㅠ
@@samchoi3304 주변에 우울증 환자 많아서 아는데 무조건 약이 직빵입니다 무조건 약 먹어야 되요
맞는말씀이네요.....정말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공감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병원에 한번 가보고싶다고 했더니 니가 무슨 정신병자냐고 얼마나 뭐라 하던지요.. 그런 문화가 조성이 안되니 내가 오히려 비정상 같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버리네요..
ㅇㅈ...우울한데 정신과 가란말 들으면 무서워
자면서 심장마비로 가고싶다
저는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나서
인생역전을 했어요.
오랜 세월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거렸었던 제가 건져졌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제가 정말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지고 있다는게 정말 놀랍고 놀라워요!
교회 나가시고
매일 성경을 읽으시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기를 집중하세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예요.
하나님께 믿음을 달라고 매일
간절히 구하세요.
●성경을 읽으시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정말로 깨닫게 되면
정말 통곡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자 이었는데, 나를 살리시고자 그 크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나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셨고,
나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이 정말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되고
정말로 믿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내 내면이 바뀌고,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주변 인간관계도 바뀌고,
매일 매일 감사로 살게 되고
죽어서는 구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나가는 재벌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제가 말씀드린대로
진실되게, 온 마음으로 해보세요.
정말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과 성경의 하나님 말씀은 정말 능력이 있습니다!!!
좀 가세요
@@llIIlIIIllllIIlI그니깐 씨발 가고싶다고씨발
@@llIIlIIIllllIIlI 당신이나 가세요.... 진짜...
@@llIIlIIIllllIIlI니애미❤
배우자가 자살하는 건 진짜 끔찍하다
본인은 뭐가 힘들어서 배우자한테 말도 못하고 간거며 배우자는 왜 몰랐는지에 대한 죄책감과 혼자 짊어지고갈 남은 것들에 대한 공포가 너무 클거같아
한집에 화목하게 또는 그럭저럭 잘 지내는 가정에서 누군가가 자살을 한다면 너무나 안타까운거 같아요
Ju J 말 했는데 소통이 안 됐을 수도 있고.. 고인이 살아생전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 가네요
저도 배우자때문에 힘들어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했지만 그때마다 다시 정신 빠짝차리고 부모님과 아이들생각해요
다들 개개인마다 힘든게 있을테지만 모두 힘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ㅠ
.
신주요니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shouldu1917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님글이 큰 힘이되네요
우울증은 갑자기 생기는게 아니에요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진행됩니다. 가족도 잘모르죠.... 힘든 병입니다 사실 의지로 이겨낼 수있는것도 아닙니다
대학교 들어가서 충격적인 말을 들은 걸 수도 있죠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심한 말을 들었다든지 아니면 학과 내에서 뒷담하는 걸 들었다든지 등등
우울증이라는 건 하루아침에 생기는 겁니다
안타깝지만 님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수록 환자들이 병에 대해 숨기기 급급해지는 거에요
감기 걸렸다고 주변에 숨기는 사람 있습니까? 없죠. 왜냐? 감기 걸렸다고 하면 "야 그니까 평소에 좀 씻고 다녀야지~.", "그니까 평소에 운동 좀 해야지~." 이런 말 안 하거든요
근데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면 "이전부터...", "어릴 때 무슨 일 있었니?" 등등 과거와 현재 우울증상을 결부시키는 얘길 합니다
사람들이 원래 나한테 문제가 있어서 우울증에 걸렸다고 할까봐 주변에 말하기 꺼려진다는 거죠
우울증은 갑자기 걸려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됩니다
물론 이전에 어느 정도 발현할 낌새가 보이죠 감기와 똑같습니다
감기랑 다른 점은 한번 시작되면 낫기가 좀체 쉽지 않다는 것, 주변의 인식이 '너 원래 그랬지?'라는 식이기 때문에 치료하기 어려우니까요
@@찰장군-h3s 우울증 심하면 의지를 낼 힘조차 없다 시발아 모르면 공부해
@@유지혜-d4q 약먹으면 괜찮아지나요..?전 약먹으면 더 안좋다는 주변얘기 때문에 무서워서 병원도 못가고 있는데..괜찮아진다면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koreailoveyou 이세상에 갑자기라는건 없어요.
@@유지혜-d4q 댓글감사합니다 저랑 증상이 같네요..이제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고 진정으로 웃으면서 살길 바랄게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증에 걸려 자살하는 이유는 힘들고 죽고싶어서 라기보다 그것보다 더 나아가 삶이 무의미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렇게 사는게 과연 의미가 있는 삶인가, 이렇게 힘들게 참으면서까지 살아야하는가, 다 내려놓고 싶다.. 이런 여러가지 생각이 기본베이스에 깔리면서 무기력해집니다. 자신의 의지로 되지가 않더라구요. 배고프면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것을 조절할 수 없듯이.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면 나 자신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그 상태로 빠지기 시작하면서 깊은 암흑같은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 가는 기분이에요. 뇌가 고장난 것 같은 ..? 더 깊이 빠지면 주변 상황, 주변 사람은 보이지도 않아요.. 내가 힘든데 어떻게 다른 것들이 보이겠어요. 제가 지금 완전히 극복한 것은 아니지만 전보다 건강한 삶을 사는 이유는 조금씩 제 스스로한테 습관처럼 칭찬하는 말을 하면서 주변 의식하지 않는 삶을 살았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좀 이기적으로 살아도 괜찮으니 남한테 다 맞추면서 살지 말아요. 우울증 걸렸을때 한참 무기력 했을때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울한 생각으로 정말 힘든 하루 끝에 이렇게 10년을 30년을 살아야 한다니.... 라고 생각하니까 정말 바닥을 치는 느낌이 들어서 위험했던 적이 있었어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내일은 전혀 생각하지말고 하루만 버티자로 바꾸니까 좀 나아지더라구요
매일매일이 뭔일 없어도 그렇게 고통스러운데 많이 힘들어지지요 ㅠㅠ 정신건강 케어를 중요시 해야되는데 사회에선 그걸 못마땅하게 보고... 도움되는 좋은말씀 감사해요.
kelly Kim 켈리님 말에 동의합니다. 정말 이렇게 공개적으로 노출시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니까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매사 무기력해져 있는 나 자신이 스스로 한심하다고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 행동만 하세요. 남과 비교하며 평가하지말고 스스로에 대해서만 생각하세요. 남한테 잘 보일 필요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서 하루하루 살아갑시다 우리. 이 상황을 이겨내봐요. 그러다보면 좋은 일 한두가지가 쌓여서 살아갈 이유도 조금은 생기더라구요.
여기와서 제 말을 대신해주는 분이 계실줄이야 감사합니다 삶이 무의미하다는 말이 공감되요 사실 저는 지금 사는 이유는 남게될 가족 그리고 혼자 버려질 강아지 때문이에요
그 이유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인생이 더 즐겁다거나 그런건 바라지 않습니다 우울한 생각을 안해보려고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인간관계에서 더 여려서 혹은
잦은 상처가 주는 인간의 대한 회의감 그 인간의 범주에는 저도 포함되어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우울하다고 아무곳에도 이야기할수 없으니 답답하죠
이지은 작은 이유라는 생각보다 살아갈 이유가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아직 살고 싶은 마음이 구석한켠에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내 뇌는 고장났지만 내가 깨닫지 못한 나 자신 마음 한구석에는 살고싶은 마음이 있는거니까 우리 일단 같이 살아봐요 우울한 것은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답답한 마음 여기에라도 표현해도되니까 마음껏 표출하세요. 뜻대로 안되는게 세상이니까 나는 나대로 살아가면돼요. 나한테 상처 주는 사람들 결국 자기들한테 돌아갑니다. 지은님 나 자신한테 집중하면서 내 자신을 우선순위로 두고 살아 가보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조금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은 사는 기분을 느끼시게 될거에요.
같이 울어주고 꼭 안아주고싶다
매일 자책하고 매일 고통에 시달리면서
겨우겨우 살아가던 사람이라니
너무 안타깝다 진짜 행복할 수 있고 누구보다 밝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인데...
부럽다
제발 안락사 를 허용해주시길
투자자산운용DMS 말 참 안 예쁘게 한다
@@garin77ss 편하게 갈수있는 제도 자체를 국가 차원에서 제대로 갖춰주길 바란다는 말입니다.
@@garin77ss 그래서 니는 디졌어?? 왜 말이 없노 ㅋㅋㅋㅋㅋ
@@garin77ss 누가 나 죽는거 알아봐달래?
@@garin77ss ...? 생각이 없나 그런 말이 아니잖아요
알고리즘 대단하다ㅠ
나요즘 사실 죽고싶었거든ㅠ
홀연단신인 몸이라 나사라져도 올사람도
울어줄 사람도 없을텐데...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사실 너무포기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는데
이영상을 보니 참 눈물이난다
많이 힘드시죠.. 초코엄마님이 그렇게 가면 전 너무 너무 슬플겁니다.. 용기 갖지마세요. 당신의 삶에 소소한 행복들이 다시 가득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저희가 울테니 포기하지마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violet_239 아 착해 나도 좀
@@cwpark4360네..?
저두요....
유툽 알고리즘 뭐죠?
신기하네요 ㅠ
저도 몰랐는데 우울증일까요 댓글과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앞을 가려 글씨 읽기도 힘들어버리네요
3:53 현실도피 그게 우울증이예요... 우울증에 잘안씻고 밖에 안나가고 현실도피하고 다 포함인거 우울증 증상중 많이 심각한 케이스중 하나..
맞아요. 저 남자는 누나를 잃은후에도 우울증 증상에 대해 아예 모르네요. 가족중 한명이라도 공감해주면 죽진않을것같아요. 근데 그게 쉽진않나봐요.
맞아요ㅡ 자신의 몸을 자주 잘씻는게 자존감이랑 연관이 있다고 들었어요ㅡ
우울증 없는데 밖에 안 나가고 잘 안 씻고 방도 잘 안 치움... 게을러서...
원래 잘 안씻고 방 잘 안치우는 사람들이랑은 다른 증상인가 보네요. 갑자기 달라지는 모습이 문제가 되겟ㅆ죠?
거기에 호르몬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잠을 엄청 많이 잡니다. 단순히 몸이 피곤해서 많이 자는게 아니에요. 뇌가 굳어버리고 활동을 하고싶지 않아해서 잠을 많이 자게되는 느낌입니다. 그전날 운동도 하지 않고 밖에도 나가지 않았는데 잠이 쏟아져서 눈뜨고 일어나면 14시간이 지나있었습니다. 그걸 일주일 내내 반복해요.
밤에 눈감고 자고 일어나면 또 시작이네 이게 진짜 너무 괴롭다.....
저는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나서
인생역전을 했어요.
오랜 세월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거렸었던 제가 건져졌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제가 정말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지고 있다는게 정말 놀랍고 놀라워요!
교회 나가시고
매일 성경을 읽으시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기를 집중하세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예요.
하나님께 믿음을 달라고 매일
간절히 구하세요.
●성경을 읽으시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정말로 깨닫게 되면
정말 통곡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자 이었는데, 나를 살리시고자 그 크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나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셨고,
나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이 정말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되고
정말로 믿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내 내면이 바뀌고,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주변 인간관계도 바뀌고,
매일 매일 감사로 살게 되고
죽어서는 구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나가는 재벌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제가 말씀드린대로
진실되게, 온 마음으로 해보세요.
정말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과 성경의 하나님 말씀은 정말 능력이 있습니다!!!
모두 봄날이 꼭 올거에요 나하나 사라져버려도 될것같은 생각이 들어도 절대 그렇지 않아요 모두 소중해요 없으면 절대 안돼요 힘든건 나약한게 아니에요 여러분들 뵌적은 없지만 마음으로 응원해요
마음이 참 따뜻한 분...님도 행복하고 꽃길만 걸으시길.....
님글에 맘이 따뜻해지네요
고마워요 ..위로가 됐어요 ㅠㅠ
고마워요
제 친구네 오빠도 우울증 때문에 세상을 떠났는데 자살하기 며칠전부터 정말 괜찮은것 같았고 약도 안 먹었는데 어느날 밤에 거실에 나가보니까 시리얼을 먹고 있었대요 엄청엄청 많이 먹으면서 티비 보면서 깔깔대길래 아 정말 괜찮구나 했는데 며칠후에 자살했다고 하더라고요. 괜찮다고 하지만 계속 지켜봐줘야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어렵겠지만요..
아 이거 왜 이렇게 슬프지....
겉으로는 절대 모르지...
@@enso-d6r 역시 사람은 겉으로만 보면안된다는 말이 맞는거같네요 저도 힘들때마다 항상 친구들이나 부모님 선생님한테도 웃지만 속마음은 힘들어 이말은 자기자신밖에 모르죠..
친정엄마랑 빚때문에싸우고 저도 며칠전에.. 뭐든묶어서 죽으려고 수건을 갖고 문을닫았는데 .. 올해9살 첫째가
눈치를챈건지
저를막 때리고 밀치면서 엄마죽지말라면서
수건을 뺏어갔어요
저 잠들었을때도 계속와서 엄마 살아있냐고 죽은거아니지 라는 말을 계속하는데..억장이무너지더군요..
이후로 자살생각은 접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힘이드네요..
응히 힘내세요 제가 뭐라 말할자격 없지만 해줄수있는말이 이 말 밖에 없네요!
응히 제발.. 그런 생각 마세요 제발요 .. 저희 엄마도 빚때문에 걱정하시다 우울증으로 13년전 가족들 모두 잠든 사이 도어락에 아버지 허리띠로 자살하셨어요 하필 그날 제가 너무 피곤해서 교복도 벗지 못하고 잠이들어버렸는데 아직도 죄책감이 들어요 평생 짊어지고갈지도 몰라요 아직도 그장면이 생각나요 새벽에 제가 불안한 기운이 들어 깼다가 차갑게 식어 있는 엄마를 처음 발견했거든요 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면 딸아이는 평생 저처럼 살아갈지도 몰라요 ㅠㅠ 부디 살아주세요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네요
9살 아기한테는 님이 그아이의 온세상이고 우주입니다 부디 악착같이 살아내세요
저도 견디고 있어요.
오늘부터 우울증 잘지냈니 인사하고
오늘부터 아이만을 위해서 살기로 해요.
때론 나도 가꾸고 사랑하고.
내가 낳았으니 책임은 져야죠
제 친구 엄마가 자살했는데
그때 나가지 말라고 잡았는데 친구랑 논다고 뛰쳐나갔다네요.
근데 엄마가 자살한거예요.
나간거그렇게 후회했대요.
성인이 되고 나서도 항상 힘들어 해요.
행복할때도 불행할때도 힘들어 해요.
우린 자연에서 편하게 살아야 하는데 세상에 부딛히는게 힘들어서 그럴지도 몰라요.이제 한참 예쁠때까지 참았으니까 더 견디고 참고
불행을 이용해서 보란듯이 잘 보내기로 해요.
제발.. 제발.. ㅠㅠ
저희 엄마가 그런 시도 하실때마다
성인이 되고 나서 무의식중에 트라우마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은연중에도 죽으면 어떡하지 어디가지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될때가 있어요..
가끔 잠들기전에 눈을 감으면서 한번씩 생각해요.
이대로 쭉 잠들어서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삶이 힘들기보다는 왜 사는지를 모르겠어요.
내가 왜 돈을 버는가 내가 왜 열심히 사는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발버둥치면서 살아야하는건가
무엇을위한거없음 걍태어났으니 먹어야되고 자야되고 일해야하는거임 그게 인간의 도리다
너무 힘들어서 그전에도 수도 없이 자해를 하다가 이거로 안되는구나 싶어서 수면제를 몇개월치 모은후 너무 죽고싶어도 용기가 안나서 술에 만취해서 입에 털어 놓고 잠이 들었고 그다음날 저녁에 눈 떠보니 울고 있는 엄마가 옆에 있었어요 그전에는 힘들다고 애원하고 말해봐도 그게 뭐가 힘드냐 그나이땐 다 그런거다 나이가 몇살인데 그런걸로 힘들어 하냐 ..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려는 엄마의 마음이였지만 나를 더 절벽으로 내몰아버렸고 나라는 존재가 없어졌어요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나약하고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할때 특히 우리 한국에서는 더욱더 두렵고 살아갈수있을까라는 생각을해요 모든게 나로인해 잘못된것같고 나라서 잘못인것같고 나니까 잘못된 삶을 사는 것같은 기분이 끝없이 들어요 그후로 병원에 가서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 상담도 받고 많이 나아졌네요 다른의사분들은 약만 처방해준다고하는데 저는 제 따분하고 우울한 얘기를 다 정성껏들어주셨거든요 정말 그게 큰 힘이 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제얘기에 조언하나 충고하나 안하면서 다들어준 사람이없었더라구요... 그냥 옆에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저 들어주세요 위로도 조언도 다 필요없이 그냥 들어주기만 하세요 그럼 그 상대방에게는 정말 큰 위로가 될거예요
박성이님도 앞으로 행복한 일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들어주는거 ~~ 배우겠습니다 님 힘내세요^^~
들어주기 가 중요하군요. 중요한 점 배워갑니다.
그게 자살기도를 이미 한다음 정신병원 가서 그럼ㅋㅋ 나도 병원 두군데 다녔는데 자살시도 해보신적 있냐 그래서 없대했더니 걍 노력이 부족한거니까 더 노력해서 살으라고 해서 걍 때려침
수면제 어떻게 모으셨어요?
솔직히 " 많이 힘들었지 ? 힘내 "
이 말 들어봤자 위로가 안돼요...
그렇죠 낼 힘이 없으니까...
노력해라 이 말도ᆢ
맞아요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도 없다는게 슬프네요.
상대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말이란걸, 알기에 또 힘들죠...
죽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사는 의미도 못 찾겠고 즐거움도 느끼지 못하는 내가 왜 살아가야 하나 싶거든요
그저 고통만 느끼지 못하게 죽고 싶어요
너무 비겁한가요..
너무공감가요
아니요.저도 그런생각 자주 듭니다.
죽는다면 이 무거운 짐들로부터 벗어날수 있을까요?
이때까지 살아보겠다고 바둥바둥 살면서 회의감만 느껴지네요
아니 이양반아! 지금 직무유기하는거죠? 노무현도 그렇게 하려다가 강제로 국정원 끌려가선 지금은 인기도 얻고, 재밌게 사는것 안보이노?
@@MHGA235 프사좀 뒤집지 그러냐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자살유가족.. 남겨진 사람들은 모든 장소, 모든 공간이 자살한 사람과 함께 했던 것들일텐데 바로 일상을 살아나가야한다는게 너무 벅찰 것 같아요..😢
나는 그저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내가 이정도도 못 견딜정도로 나약한게 아닐까, 그래서 내가 문제인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아프다. 당신이 나약한게 아니다. 그저 당신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가 너무 가혹했던 것 뿐. 힘든게 당연한데 네가 약해서 그래 라는 화살같은 말을 퍼부은 사회때문일 뿐. 스스로에게 상냥하였으면 좋겠다.
진짜 자살한 사람들 욕하지 마세요 자기들도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욕은 안하지만 위로도 안합니다.
@@RouteBoy 자위는 하겠지요.
@@셩이름 😂😂😂
인정..에휴
@@RouteBoy 위로는 왜 안함?
왜 몰랐을까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게 다 신호였는데 왜 몰라줬을까.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었는데 옆에 있으면서 왜 안아주지도 못하고 떠나보낸걸까. 나는 왜 의심조차 못한걸까. 여기저기 우울증 증세라고 보이는 글들이 너무 우리 언니랑 맞아 떨어진다. 맞아 우리 언니도 그랬었지. 내 무관심함이 우리 언니를 죽였다. 나는 진짜 못된년이다. 착한 우리 언니는 죽기 전 까지 내 입학 선물 주고 갔다. 나보고 그거 입고 아싸되지 말란다. 나 잘 꾸미지도 못하는데.. 언니가 맨날 알려줬잖아 나 중요한 약속 있을 때마다 도와줬잖아. 이제 누구한테 물어봐? 하늘에서 내 코디 별로라고 질색하는 얼굴 다 보인다. ㅋㅋ 그러고서는 자기 아끼는 옷 꺼내서 입으라고 흔쾌히 내 주겠지. 아 이제 못 주는 구나. 언니야 너무 보고싶다 나 진짜 쓰레기 같애 언니야가 맨날 게임하고 방도 안치우고 친구들도 안만나고 그냥 그런건줄 알았다. 우울증인줄 몰랐다하면 핑계지? 진짜 못된년이다 나 진짜 진짜 진짜 못된년이야. 세상에서 울엄마 제일 아끼는 사람이 그런 선택을 할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이 안간다 나는 진짜 몰랐어 미안해 근데 같이 있었으면서 몰랐대 웃긴다 관심이 없던 거겠지 나 진짜 쓰레기다 언니야 내가 나빴다. 그래서 언니 따라 죽을라다가도 식장에서 엄마 주저앉아 우는 모습보고 죽을 생각이 쏙 들어갔다. 나라도 버텨야지. 사실 무너질 힘이 없다. 알고보니 나 너무 나약하더라. 엄마아빠도. 언니 화장할 때도 나만 못 울었다. 다들 너무 슬프게 울어서 눈물이 안나오더라. 대신 언니 같으면 엄마 안아줄 것 같아서 나도 엄마 안아줬다. 잘했지?
언니의 무게가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많이 힘들었겠다. 이제 내가 다 짊어질테니 언니야는 다 훌훌 털고 좋은 데 가서 좋은 것만 보고 행복하게 살아.
처음에는 너무 미웠는데 이제는 별로 안밉다 . 얼마나 힘들었으면. 똑똑한 언니야가 생각하고 생각해서 잘 선택한 거 겠지. 가끔 꿈에라도 나와줘라. 특히 엄마 꿈에. 그리고 엄마 좀 안아줘. 아무래도 언니야가 안아주면 훨씬 좋아할 것 같다. 아!! 넘 슬프고 보고 싶다 언니야~~~~ 어딨노~~~ 왜 방에 없노~~ 왜 내 이름 안불러줘 언니야~~~커피 심부름 오억번도 더 해줄게 진짜로 시키는거 다 할게 자꾸 밤마다 그 날이 생각나 너무 힘들어 없던일로 하고 돌아와줘 그날 기억 나한테서 지워줘 딱딱하게 굳고 파래진 언니 팔 만지기 전으로 돌려줘 언니 살려보겠다고 심폐소생술 하는데 폐에서 인형마냥 바람빠지는 소리만 나는 걸 못들었던 때로 돌려줘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어쩐지 낮에 기분이 좋더라 밤 되자마자 사무치게 그립다 사랑하는 우리 언니야. 당장에 시비걸러 방에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딨노 또 게임하나. 나랑 병원가자. 내가 위로해줄게 안아줄게 내가 미안해 내가 언니 얘기 다 들어줄게 보고싶어 언니 곧 생일이잖아 갖고싶은거 말해 내가 사줄게 다 언니 기다려 보고싶어 사랑스러운 사람아
나 진짜 못 견딜 거 같을 때 언니 보러가도 되나? 아직 엄마 생각에 용기는 안나지만.. 만약 간다면 왜 왔냐고 구박만 하지말고 반갑게 맞아줘라 오늘 엄마 꿈에 나오는거 잊지말고 알겠제?! 믿는다... 사랑해 언니야
해리포터에서 시리우스 블랙이 먼저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힘들어하는 해리포터에게 조언식으로 해주는 대사인데
'사랑하는 사람과는 이별이라는게 없단다. 마음속에서 계속 느껴지잖니'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요..
언니 천천히 나중에 보러가세요. 그때도 안늦어요.. 힘내세요
위에 다른 글들보고도 눈물이 안났는데요. 유서아닌 유서같은 일기쓰고 이 댓글을 봤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새벽 6시에 정말 펑펑 울고 글을 두번 세번 읽었습니다. 요즘따라 남겨질 가족들 생각해도 우울한 생각이 끊이질 않았는데.. 내가 지워진 후의 상황을 매번 시뮬레이션하고 상상하고 있었는데..그런데 이 글 보고 살아야겠다 이런 다짐을 하게 된것도 아닌데 지금닦고 있는 이 눈물의 이유를 모르겠어요. 쓸데없는 글 남겨서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건강하세요
어떻게 이렇게 상황도 똑같고 나랑 마음도 똑같은지... 진짜 계속 옆에 있었는데 왜 몰랐을까... 왜... 몰랐지.... 내가 죽였어 우리언니. 내가 죽였어. 다 신호였는데. 대가리 꽃밭에 보고싶은 것만 봐서 내가 죽인거야..
흐엉 이글읽고 펑펑 울었네요 증말
산다는게 엄청난 스트레스라 공감되면서 가족들을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약을 마음대로 끊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괜찮은가보다 해도 괜찮지않을수가 있어서
전날에 가족들 든든하게 고기를 해먹이셨다는말이 너무 가슴이아프네요… 마음이 쓰이셨나봐요… 그리고 본인은 정작 안드셨다는말에 눈물이 흐릅니다… 제발 그곳에서는 걱정 슬픔 힘듬 괴로움 아픔없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죽음이 두렵거나 무서워서
실행하지 못한다 생각하죠.
하지만 사실은 너무 쉽게 끝난다는걸
알고 있기에 실행하지 못하는 거랍니다.
사람 목숨은 찰나일뿐이에요.
그래서 더 소중한것입니다.
그냥 죽어야지 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하니까 점점 지쳐가요..
의욕상실 소녀 부모님 이혼하시고 학교에서는 전따라 머리채 붙잡혀서 변기물까지 마시고. 너무 힘들어서 날마다 죽으려고 학교 청소시간에 창문 청소만 했어요. 셋 하면 뛰는거다 속으로 생각했지만, 실행은 못했네요. 겁 많아서 죽지도 못하냐 싶고 힘들게 지냈는데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일년이 되고. 그냥 버틴다 싶었는데 학교 졸업하니 친구도 생기고 상황이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때 날마다 성경 읽고 기도하며 하루만 버티게 해달라 빌었는데, 살아지더라고요. 어떻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죽지만 마세요. 그리고 상담 받으시기 추천 드리고요 주변에 님 진심으로 위하고 말 틀 상대 있으면, 힘들다고 알리시고요.
@@hanjungkim6404 정말 지옥같고 힘든시간이었을텐데
잘 이겨내셨다니 박수 쳐드리고 싶네요.
이 글에 제가 용기를 얻어 갑니다.
@@Turnaround5364 뭔가 따뜻한 글이네요
중학교때 일진들이 심하게 때리고 삥 매일뜯어가고 폭행도 힘들었지만 아버지 지갑까지 몰래 손대면서 돈가져다 바침 진짜 죽고싶었음 쉬는시간마다 화장실에 끌려가고 반뒤에서 때리고 남녀공학이여서 너무 창피했음 바지도 벗기고 ㅆ발럼들 지금은 군대도 다녀오고 살지만 우울증 불면증 이명 때문에 약먹음 심할때는 약만10개 이상 처방받음...... 가끔 자살하고싶음 자살을 하고싶다 이게 맞음ㅇㅇ 밥 한 한달 굶음 배가 미친듯이 고프고 아무거나 먹고싶을거임 자살느낌이 그럼 그냥 막 당장 죽어야할거같고 지금당상 목숨을 끊고싶음 아무도 이해못함 그래도 지금 잘버티고 살고있음 근데 어릴때 같이초등학교 가고 끝나면 맨날 붙어놀던 4촌 여동생은 스스로떠남 그때 또 자살충동 느끼고 진짜 한달넘게 울기만하고 그때 내옆에서 챙겨준 여친이랑 결혼하고 살고있음.....그냥 이대로 별거없이 살다 죽었음 함 절대 스스로 목숨 안끊기가 내 인생 소원 1순위임 자살안하기 가족생각해라? 개소리로 들림 이기적이다 생각안하냐? 이것도 개소리로 들림
자살하는사람들 자기삶에 애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은 그 반대임 아이러니하게도 내 삶이 내자신이 너무 소중해서 이렇게 살바에는 목숨을 끊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거임 일종의 완벽주의랄까 ..
+ 모두 각자의 사연이 있겠죠?
이 글은 온전히 저의 생각입니다ㅠㅠ
다 아는척 말하려고 쓴글이 아니에요
문득 살면서 든 생각이에요... 제가 뭐라고 수많은 이유 사연을 가진 각자의 선택을 단정지을까요...그래도 기분 나쁘신분들이 있다면 죄송합니다ㅠ
뭘 좀 아시네요
이거 맞다
들켰네
이지영쌤이한말인가?
죽는 것 밖에 길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다 아시는 것처럼 써놓으셨네요
가족, 주변사람을 생각해라 라고 하는사람들 그 가족때문에 하루하루 죽고싶은사람도 있어요 저런말좀 제발 안했으면 그리고 내인생 내가 마감하겠다는데 남을 왜생각해야하는지
유뀨우웅 가족들때문에 너무 괴로운 한 사람으로서 저도 저런 말 들으면 더 우울해져요 힘들어도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하며 버팁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네요
@@초록빨강-f5t저도요. 진짜 부럽. 저도 가족에게 받은 상처들이 쌓여서 초6부터 우울증되고 성폭력 사건을 중1 때 겪고 트리거가 됨. 진짜 살기 싫고 가족은 전부 별 거 아닌 일로 저런다고 예민한 사람 취급. 니가 왜 힘드냐고 함. 산부인과 병원도 성인되서야 혼자 가보고. 진짜 살기 싫은데 죽는 건 아프고 무섭고.
음 .. 가족이 힘들게 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힘냅시다
응생각하지마 ㅋㅋㅋ 누가생각하래?
사는게 괴롭다 더 살아야하는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죽음은 무섭다 겁은 많아서......
무기력하다 나는 도대체 뭘까
외롭고 힘들다
부모님 속만 썩이는 나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
사람간의 관계도 힘들고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많이 힘드시죠?
인생 사는게 참 쉽지 않네요.
저도 자살 생각으로 살아봐서
님 마음 잘 알아요.
저는 지금은 매일 매일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제 이야기를 천 번, 만 번을 읽더라도 꼭 깨닫고 해결해 보세요~ ^^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게 되면
인생이 완전히 바뀝니다.
지옥같았던 인생이
천국같은 인생으로 바뀝니다.
내가 다른 사람으로 바뀝니다.
사람이 바뀌는게 쉽던가요?
사람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경험을 해봐야
조금 바뀔까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정말로 깨닫게 되고
진정으로 회개를 하게 되요.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정말로 깨닫게 됩니다.
과연 사람들이 얼마나 큰 죄인이기에
하나님께서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을 준비하셨을까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죠.
사람들의 생각, 행동, 말을 자세히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웃에게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등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죄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모든 죄가 다 드러납니다.
우리 사람은 마땅히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야 할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심판하셔야 하지만,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어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지게 하셨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에 주셨어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지옥가는 것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해주십니다.
남자가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의
말을 잘 귀담아 듣고, 그 여자가 좋아하는 것 해주고 싶고, 또 그것을 해야 내가 기쁜 것처럼
하나님,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여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고 싶어 안달이 나게 됩니다.
내가 먼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고,
내 주변들도 당연히 바뀌겠죠.
하나님 말씀대로 이웃을 사랑하여 친절하게 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고, 도와주고, 복음을 전하여 영혼구원 받을 수 있게 도와주니까요.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속에 인생을 살아가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가요!!!
하나님 앞에서 나의 모든 아픔과 모든 문제들은 너무나도 작은게 되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와 기쁨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죠.
@@hioh6753 저를 더 절망스럽게 하는군요 저는 정말 힘들어서 그러는데 전도라니요... 제 힘듦이 그저 전도대상으로만 보이시나요
@@행복을찾아서-g5e
저도 매일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던 사람이예요.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서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님께서 살 수 있는 길을
저는 알기에 알려드린거예요.
부디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고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고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고
제 글에 마음을 열고
깊이 생각해 보세요~
정말 깨닳으면 인생이 바뀝니다.
정말 공감되네요
@@hioh6753꺼져
자살을 하는 사람이 생명 아까운 줄 모른다..사랑이 부족하다니,복에겹다 하는 사람들 다 틀렸어요 내 생명 다 바칠만큼 내가 받은 사랑 다 바쳐도 무의미할 만큼 힘든거에요 그리고요 자살하는 사람들을 원망하지 마세요 그 분을 아끼던 분들 탓 하지 마세요 자살을 하게 되는 동기를 만든 사람을 원망해야 맞습니다...제발 잘못한 사람을 원망해요
그렇죠 원인을 원망해야죠
@@티키타-u5h 원인이 자기자신이죠 ㅋㅋㅋㅋ 자기자신읗 원망해야해요 ㅋㅋ
@@rmrjtdmsqkfhdlrjtdms7811 그게 사람이 할말이에요..?자기자신이 다른것으로 인해 상처받고 그탓이
자기 자신이라는 착각을 해서 자살을 하는거에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ㅆㅇㅈ
우울증 힘들죠.. 웃다가도 눈물 나고 밖에 나가는 건 무섭고.. 사람 만나기도 싫고.. 그래서 더 우울해지고.. 밤엔 많은 고민들로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그게 반복돼서 불면증이 되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용기 내서 나 힘들다 말하면 돌아오는 말은 내가 더 힘들어라는 말.. 아니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무시.. 죽을까도 생각했지만 엄마 아빠와 헤어지는 것과 다시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맘대로 되지 않았던 적이 있었네요
원래 세상살이는 외로운 법
@@_asiaserver7202 댓글 한줄 똥 싸듯 싸지르기는 쉬운 법
댓글이 너무 공감되네요ㅠㅠ
첫댓 극혐;;;
내가 죽으면 아무도 안 울면 좋겠다 부모님도 친구도 친척도 당신들 눈에 눈물나게 할 정도로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감히 반대로 말씀드리자면, 지인 분들이 당신을 통해 눈물을 흘린다는게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내 마지막 모습, 내가 태어났단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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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울고종사촌여동생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오빠가 맘이 너무 아프구나 부디 그곳에선 무거운 짐 다내려 놓고 편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살고 싶어서 죽는다는 말이 너무 크게 와닿는다
너무너무 살고싶은데 희망이 안보인다..
도대체 뭔 소리지 살고싶어서 죽는다라
@드레 살고싶으면 살아야죠 왜 죽어요
@드레 도대체 뭔논리죠 ㅋㅋㅋㅋㅋ 살고싶으면 사는게 맞지 죽고싶어서 사는게 아니잖아요
@드레 정말 어이가 없네요 ㅋㅋ 저말은 문법적으로 이상한데 이해가 안된다고 그냥 가라뇨 ㅋㅋㅋ 제대로라도 설명을 하시던가 건성하게 마지막의 비상구 이러시네요
잘은모르겠지만못된것들은 잘사는것같음.내가직장생활을해보니못된것들은 자기의행동이남한테피해를 줘도 피해줬다고안생각하는지 미안해하지않음 .반면착한사람들은 남한테 피해를줬다고생각하면 자책을 많이함. 못된것들은자기의실수는 관대하고남의실수는 냉정하게 바라봄.반면착한사람들은자기의실수는냉혹하고남의실수는관대하게바라보는것같음.그래서 못된사람들이 세상을 편하게 사는것같음
공감합니다. 완전. ㅜㅜ 진짜 직장생활은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가 제일 잘 하는 것 같고. 실제로 직장엔 이들이 많은 듯 해요.
사회에서는 착한사람들이 더 무시받고 상처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외모가 착해도 더 우숩게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영적무기가 필요합니다. 바로 사랑과 용서라는 무기입니다.하지만 본인힘으로 사랑과 용서가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용서의 능력으로 내적능력을 강화시킬수 있을뿐 아니라 상처와 아픔의 회복속도가 무지 빠릅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남의불행이 내행복이되는게 바로 이 자본주의국가 그리고 지옥세상인 지구임 그걸빨리깨닳는 사람과 이용하는사람이 편하게사는거임
@@오늘은-i4h 현실은 돈이 전부라....
못되야 살아남는것이 민주주의
여기 누나분의 상태가 제 상태인데,, 밖에 잘 나가지 않고 행복한 일이 있어도 그때뿐이고 그 이후로는 후회하거나 아쉬워해요 작은 일이여도 눈물이 계속 나고 오늘도 반나절 내내 울었는데 정신과 방문 해야겠죠,,,?
네네 무조건이요
힘내세요
따뜻한마음 제가 무서워서 2개월동안 심리상담만 받았어요 지금은 상담 끝내고 2달이 다 되어가네요 우울감이 완벽히 없어지지는 않았어도 많이 나아졌어요 다시 증상이 나타나면 그때는 병원 방문하도록 해볼게요 걱정 감사합니다 ㅠㅠ
따뜻한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마음'님에게 받은 감사함 건강해져서 남들에게도 나눠드리고 싶네요
오늘 정말 우울했어요 ㅠ 어쩜 저보다 우울한 분들이 많아 위로 받고 갑니다! 부디 세상은 살만한 것이라는걸 느끼길 바랴요 ㅠ 제발 자책하며 우울하지 않길 ㅜ 제 얘기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저는 님 보고 위로받고가요!! 인생이 피폐하시죠ㅠ 화이팅 많이하시고요!!
내 고민을 말하기 어렵다.
내가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줄때 힘들때도 있듯이 그 사람도 나 때문에 힘들까봐.
멀어질것 같아서 무섭다.
진짜 공감해요. 다 힘든데 또 나만 힘든 척 하는 것도 같고. 나는 매일 매주 매년 우울한데 매번 말한다고 하면 나랑 거리를 둘 게 뻔해. 나같아도 그러겠어. 그래서 차라리 혼자 곪고 말지 뭐 이런 심정
@@이수민-e1z7u ㄹㅇ 선생님 친구들한테도 계속 힘들다하면 선생님도 애들 다힘들다 너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너만힘들어? 우리도힘들어 이러고 결국엔 또 나혼자서 계속 혼자속으로 힘들어ㅠㅠ 이러다가 병나고 머리가 계속아파지는거같음
힌트를 안주시진 않았을거에요. 티를 안내려고해도 어쩔수 없이 보이게 돼있거든요. 근데 그 힌트가 너무나도 주관적이고 작아서 어느정도 그 사람의 죽음을 염두에 두고 그사람의 행동 하나하나 살피지 않는 이상 알아채기 힘든거죠.
너무나 주관적이다라.... 공감되고 쓰리네요
그리고 자살을 진심으로 생각하면 지극히 혼자가 되기도 하니까요
진짜 모르더라고요 저도 정말힘든일이있었는데 부모님모르새요
해리포터에 나온것처럼 부모님 기억 싹 지우고 내 흔적 다 정리 한 다음에 혼자 씩씩하게 자살하고 싶다
내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
왜 내일이 있는걸까 ,,,,,,
왜 내일이 있어서 나를 힘들게 하는걸까
너무 힘든 오늘 하루 만 있으면 되는건데
뭣하러 또 힘든 내일을 보내야만 하는건데 ,,, 지친다 이 삶…. 날 다 덜떨어진 아이 마냥 취급을 하고 비교하고 난 그저
힘들어서 너무 힘들어거 잠시 주저 앉은건데 왜이리 다들 득달같이 달려들어 상처를 내고 또 내는건지 …. 내일이 없는
오늘이 마지막인 삶을 원한다 …
난 매일
매일 자살 생각하는데 진짜 남겨진 가족때문에 오늘도 참는다
저는지금도어찌해야쉽게,피해도안주고
죽을수있을까?찾아보다가지금 이렇게보고
글도남거봅니다.
박인순님말처럼..정말내인생아깝지않아서
가도괜찮은데..저도아이가둘있다보니..
망설여보다..시도해봤다..그럽니다..
용기가없어서가아니라그저남은사람들에게
너무미안해서요..대책없이여기에댓글달아보네요
저두요
매일
꼭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ㅠ
토닥토닥..
해피멜사님, 김정연, 여늬월드
님 힘내세요.
스치듯 만난 인연도 아닌 사람인 제가 이런말씀을 드려도 힘이 될까 생각이 되지만
꼭 힘내시고... 주위에 도움 요청하고 말하세요.
말을해야 갈등이 해결되고 응축된 마음이 풀려요. 정 말할사람 없음 저한테라두 말하세요..제가 다 들어 드릴게요.
그러니 제발 힘내세요. 저도 힘든데 삽니다.
우리 같이 살아요..
3년이 지났다... 지나온 시간.. 지금도 나는 수시로 자책해왔다..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늘 사랑한다.. 엄마....... 그날도 엄마가 다시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가족을 향해서 "이번에 나가면 다시 안올거야!!!!" 라는 엄마의 말은 내 가슴 속에 박혀 평생 빠지지 않을 대못이 되었다. 엄마가 없는 세상은 엄마라는 존재가 처음부터 없던 것처럼 잘 돌아간다 ㅎ 나한테 엄마는 내 세상의 버팀목이었는데 말야.. 보고싶다... 에흐...... 내가 엄마를 지키지 못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한없이 미안하다. 너무 미안하다...
할말이 없어 죄송합니다..... 겪어보지 않았지만 제가 생각하는거에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힘들거에요 위로하고싶네요 힘내시라고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우리아이가 이렇게 생각할까봐.. 아직 삶을 놓지못하네요.. 그만살아도 될것 같은데..
@@lalla_haus 그러지 마세요.. 자식들은 몇 살이 되든간에 부모님이 마음 속 깊이 자리 잡고 있어요.
우울증이 아니고 현실도피 같았어요. 그게 우울증이에요. 현실 감각이 떨어지고 사고 회로가 망가진 상태에요. 보통의 일반적 사고가 어려워요. 주위에서 많이 당겨 줘야해요. (현실 세계로) 그리고 주변인들 또한 우울증 환자 만큼이나 정신적 소비(데미지)가 매우 크죠. 서로를 질책하기 보다는 응원해주며 회복해야 합니다.
당사자들은 저렇게 쉽게 현실도피네 뭐네 하는 사람들때매 더 힘들거 같네요;ㅠㅠ
@오떡순 으쌰으쌰
우울증은... 나를 잡아먹는 병임.. 안겪어보면 절대 알 수 없는 증상임.. 일반적으로 우울하다 이런거랑 다름..
나만 아는 나의 복잡한 설명못할 감정이기에... 우울증은.. 본인이 잘 컨트롤하고 해쳐나가야 됨.. 이겨내야함.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면 사람들 반은 없어질듯
@J J ...ㅋㅋㅋㅋㅋ
반은 넘을꺼 같은데…
나도 그중에 한명일듯
엥 뭔 소리.. 실제로 우울증 있는 사람들은 성인 기준으로 해도 10명 중 한 명도 안되는 꼴이래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데 3분의 1도 사라지지 않을 것. 이게 정답임 ㅇㅇ 그정도면 우울증 환자들이 왜 아직도 계속 생겨나고 이해받지 못 하겠음...? 님.말대로면 우울증 환자따위 이 세상에.없어야 함
@@언제나고마워요-t8x 우리나라 시민들에게 안락사 설문조사를 했던결과 80%가 안락사를 찬성한다고했죠
이미 태어난 인간에게 자다가 죽는것만큼 최고의 복은 없다
라이따이
그게제일좋은거죠 꿈입니다
님아!
자다가 아픔없이 죽으면 좋겠지만,
죽는다고 끝이 아닙니다.
전세계 1/3 사람이 죽을 일이 일어납니다.
약 2000년전에 이미 기록되었고 예언되었죠.
시점적으로는 우리 세대안에 일어날 듯 예상해 봅니다.
지구환경 심판 파괴 :
1/3 수목파괴, 1/3 해양생물 멸종, 1/3 수질 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어느 시점 전세계 1/3 사람의 죽음 등
지금 우리가 사는 세대가 성경에서 예언된 1/3 심판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1760년대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후
본격적으로 지구환경파괴가 시작되었지요.
지금 세계자연보호 연구 기관들의 통계 자료를 보면, 지구환경파괴 1/3은 이미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자신들이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악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던져지게 됩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지옥은 이 세상에서의 고통과는 비교가 안되는 차원이 다른 곳입니다.
그곳에서의 시간은 영원하고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라이터를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아 보세요.
아마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 일텐데요.
태양 외부 온도가 6000도 정도 되고,
어떤 별들은 2억도~3억도 정도 된데요,
블랙홀 안은 대체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영원한 지옥을 만드셨는데요,
우리 상상력을 초월 할것입니다.
이 지옥에서 어떻게 사실려구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을 하셔야 하는데요,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야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죄값을 자신의 소중한 외아들 예수님에게 십자가에서 대신해서 지게 하시고 대신 해결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사람은 자신과 원수 사이인
어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주어,
대신 죄를 뒤집어 씌우게 하고, 대신 죽게 하지 안잖아요.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를
반드시 꼭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느냐?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느냐?
둘 중에 한 곳을 가게 됩니다.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요?
1.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님
2. 자신의 욕망을 채워줄꺼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끝없는 갈증을 일으키는 돈, 여자 남자, 성공, 쾌락, 자랑거리...등
(썩은 동아줄)
님의 인생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자신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고,
마음문을 활짝 열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해결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삼고 진심으로 따르세요.
그리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진심으로 믿으세요. 성경 첫구절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구절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을 매일 매일 읽고 묵상하며 목사님 말씀도 듣고 하나님을 알아가보세요.
진심으로 믿고 말씀을 깨달아 가면
정말 감사와 기쁨으로 이 세상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죽어서도 지옥가지 않고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하나님나라 천국에 가게 됩니다.
♡♡♡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하시는
최고의 상담자, 최고의 위로자, 최고의 치료자 이십니다.
하나님께 모두 얘기하시고 함께 해보세요.
님 같았던 제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이제는 감사와 기쁨으로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어요.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하나님께서 강제로
저를 끌어 올려주셔서 저를 살려주셨고
저를 새롭게 해주셨어요.
님아!
님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세요!
님의 인생의 목적을 하나님께 두세요.
저와 같이 님에게도 정말 믿기지 않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저는 제 인생이 이렇게 가슴 뛰는 삶을 살게 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 표시된 내용대로 해보세요~ ^^
하나님께서 주시는 샘솟는 기쁨이 무엇인지? 맛보며 평생 그렇게 사세요~
서로 제일 먼저 이해해주고 의지하는게 가족인데.. 왜 저는 가족 때문에 이렇게 우울한걸까요. 우울이라는 이름의 빠져 나올수 없는 깊은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기분이에요..
아무리 헤엄쳐도 빠져나올수 없는.
세상 사람들 전부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저희 삼촌께서 금전적으로도 힘드시고 모두 다 곁을 떠났을때 자살을 하셨습니다. 어렸을땐 그저 잠깐 놀라기만 했는데 저도 이제 나이가 먹고 힘든일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그 마음이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영영 이해를 한다는건 공감을 한다는 뜻이고 당신처럼 공감 못하는 인간들 때문에 자살생각하는 사람들이 더욱 더 마음속에 꽁꽁 감추고 혼자 앓다가 그렇게 가는거다. 겪지 않았으면 함부로 가르치려고 하지마.
@영영 누가 보면 글쓴분 보다 글쓴분을 더 잘 아시는 줄
영영 당신은 지금 얼마나 힘드시기에 그런 말을 그런식으로 하실수 있는건가요. 본인의 아픔에 가려 다른사람들의 아픔이 보이지 않아서인가요, 아니면 힘들다고 소리치는 사람들이 마냥 비참해보여서인가요. 둘중에 뭐든 그런식으로 말씀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 댓글을 보고 아파하는 사람이 있어요.
@영영 자기 가족을 이해해간다고 했는데 님이 뭔데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참 덜되셨네요
Sam Choi 힘내세요
죽을 용기로 살라고 하는데 죽을 용기가 없어서 사는거다
네 그래서요
정말로 꾸역꾸역 사는느낌
맞는 말이에요.. 고통없이 편안하게 죽을 방법 생기면 인구 반토막이겠죠
죽어가는 그 순간>사는 것>죽는 것
고통의 순서가 이런데
진짜 죽을 때 고통없이 죽는다고 보장되면 바로 죽을텐데 ㅜㅜ
진짜 세상 악마 같아요
죽을 용기가 있었다면 이미 죽었겠지
아픔은 지워지지 않는다. 다만 덮여 있을 뿐이다.
맞아요 한순간에 드러날 수 있는것도 아픔이죠 ㅠ ㅠ
자살할 용기로 살아가라...그말 솔직히 너무 잔인합니다...삶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눈뜨고 눈감는 순간 내내 지옥이고..자살을 하는 분들은 정말 매순간이 누군가에게는 다른사람들이 느끼는 몇백배의 지옥일수가 있습니다...그러니 욕하지말아주세요
님아!
저도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이네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고
자살 생각이 아예 안나네요.
비록 인생이 녹록치는 않지만,
정말 감사로 살고 있어요.
재벌이나 재벌 2세들이 부럽지 않죠.
그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엄청난 보물인 하나님, 예수님이 저와 함께 계시거든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님도 인생역전 해보세요.
어떤분은 20대초반에 자살을 결정하고,
죽기전에 정말 마지막으로 성경책을 읽어보고 죽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책을 읽으며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결국에는 목사님이 되어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죽을 사람도 살게되고,
그 죽어갔던 사람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사람이 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인생역전이 일어납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와
하나님과 이웃에게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우리 사람은 인생 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사람의 행위로는 모두 지옥 갈자들 입니다.
지옥가서 그 죄값을 받게 됩니다.
절대로 지옥가면 안됩니다.
짧은 몇 십년의 삶이 힘들다고
자살 생각까지 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로 영원히 불태움을 받는 고통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예요.
지옥불을 1분만 맛보아도 이 세상이 얼마나 살기좋은 세상인지? 아실건데요.
지옥가서 얼마나 후회하고 후회하겠습니까. 하지만, 절대로 되돌아 갈 수 없죠.
하나님께서 긍휼하심으로 베풀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죄사함" 없이는
사람은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죄값을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따르셔서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길 기도합니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란 말이야
그러면 반대로 부모는 너같은 새낀거 알고 낳았겠냐ㅋㅋ
@@마스크쓰고다님 그럴 경우도 있으니까 생각은했겠지ㅋㅋ 생각이 많이 짧은 친구네?
진짜 놀란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죽고싶다'라는 감정을 느낀 적이 없다더라. 직장에서 누군가의 비보를 전해듣고서 "그럴수도 있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말을 꺼낸 순간에, 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셍각조차 하지 않는다는 말에 너무나도 놀랍고 당황스러웠다. 아직 나도 완전히 치유되지 못한 탓인지는 몰라도. 누군가에겐 당신이 생각하는 그 감정, 아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고. 같이 이겨내보자고. 말을 건네보고싶다.
으잉?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껴요..단지 남들 앞에서 쉽게 내뱉지 못할뿐.. 님께서도 더 치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오늘 치유가 너무나도 필요한 밤이네요…
전 학대가정에서 자라서 어릴 때 부터 자살을 생각했는데 만약 일반가정에서 자랐다면 죽고싶다는 생각 안했을 거 같아요
나만 이상한 것 같아
나는 맨날 나 요즘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 진짜 ㅈㅅ하고싶어.. 이러면 다 나도. 나도 힘든데? 나도 죽고 싶은데? 이러던데 ㅋ 위로 해주는 인간 1도 없음 ㅆㅂ 다 지랑 똑같대
아닌데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응 다힘들어요
@@rmrjtdmsqkfhdlrjtdms7811 그런 말 하면 기분이 퍽이나 좋겠네요 그쵸?
오늘은 어때요, 밥은 먹었어요?
지금 괜찮아 졌죠 ? 거봐요 시간이 다 치료해줘요 ! 힘든 시간 버텨내줘서 고마워요 생판 남이지만 진짜 진심으로 힘이 되고 싶어요
살아있니
진짜 잠들면 다시 깨어나지 않기를 매일 빌고 빕니다
좌절, 절망, 포기의 마음이시죠?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네요.
이젠 괜찮아요!
그 어떠한 것이 있더라도 이젠 괜찮아요!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오시면 되요.
진실되고, 정직하게
지금까지의 삶을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님에게 일하십니다.
님의 마음속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자살 생각들이 다 도망가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님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되어집니다.
님은 마음만 진실되게 하나님께로 향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 하십니다.
저도요. 조용히 사라지고 싶어요.
벼랑 끝에 몰려 비맞은 새마냥
덜덜 떨며 죽음을 선택해야했던 사람들
얼마나 괴로웠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춥고 외로웠을까
ruclips.net/video/TYoUS5gm1m8/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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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추울듯
03:58 절대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아요. 누나가 현실을 도피하는 것도 아니고요. 수 년을 혼자서 외롭게 싸웠을 거에요. 본인 스스로와도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과도 본인이 이리저리 살려고 발버둥 쳤을 거에요. 저도 우울증을 오래 앓고 있었는데 처음엔 저도 제 우울증을 외면하고 감췄어요. 그렇게 멀쩡한 척 제 모습을 서툴게 뭉쳐놓고 살았어요. 스트레스 일 거라고 나만 우울한 것도 아니고 유별떤다고 병원 갈 정도 아니고 다들 이정도 우울은 갖고 있을 거라고 말이에요. 내 우울에 대해 제대로 보려고 하지도 않고 내 나름대로 해결해본다고 이것저것 취미갖고 쇼핑하고 유흥하고 공부도 하고 별 짓 다했는데 근본적인 걸 덮어두려하니 나중에 썩은내가 나더라고요. 그러다 탈이 나서 공황장애오고 자살시도도 여럿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주변에선 적당히 잘 살아보이는 사람이에요. 지금은 스스로 제어도 안되고 병세가 심각해서 병원다니며 치료중입니다. 약을 먹을 때는 일상생활을 다시할 수 있는 상태에 가까워지지만 내성이랑 의존도가 높아 안 먹으면 극도로 불안증세가 와요. 하루 안 먹으면 3일 내내 불면증과 불안장애 발작 등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맞아요 남동생 말하는거 보니 철이 없네요
절친을 자살로 하늘에 보냈는데 유가족분들은 진짜 엄청 힘들었을거예요...저도 친구의 소식을 듣고 진짜 학교에서 진짜 눈이 부을정도로 오열했었어요...학교에서 하루를 어영부영 보냈는데 집에 왔을때 출근하시는 엄마께서 이 소식을 들었다며...친구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언제 울었냐는듯이 그때보다 더 오열했었어요...그 날 너무 괴로워 줄넘기줄을 옷장에 걸고 목을 졸랐는데 너무 미안함에 죽지도 못했어요...유가족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까비
@@마당을나온랄로 업보데스네...
줄넘기줄 써도 잘 안끊어지나요??
@@finumemr 쓰지마세요 실패했습니다. 애매하게 해서 실패하면 사회적 시선이 더 안 좋아지기만 합니다.
@@냠냠-t5j 가능합니다
자살 유가족은 아니고...스스로 가시는분들 마지막으로 보는 응급실 간호사입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는다는거 알지만...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조금만 아파하시고 많이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힘들면 기대도 좋아요...혼자 아파하지 말아요
죽고싶을때 마다 내 머릿속을 뱅뱅 도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전화 받을때 마다 여보세요 대신 우리 공주가~ 라고 말하는 우리 엄마였다
님 글에 울컥하네요...저도 그렇거든요..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구요^^
😢😢
아 맞아요ㅠㅠㅠ나는 한번죽으면 끝일지 몰라도 엄마는 남은시간 매일매일 죽는것보다 더한 슬픔 속에서 살 게 뻔하니까.. 절대 못죽어요.
와 이글에 눈물 터지네요
저희엄마도 이 멘트로 시작해서요
다같이 힘내어 살아보아요!
전.. 지금 20살인데.. 제가 첫돌도 되기전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한 20년정도를 엄마랑 살면서 한부모가정으로 살았는데요, 저는 외동이구요..ㅠㅠ 음.. 근데.. 저도 11살때.. 13살때.. 2번 죽으려 했었는데.. 그때마다 엄마 생각나서 못하겠더라구요..ㅠ 저 이대로 가면.. 힘들게 산 울엄마 너무 불쌍해서..ㅠㅠㅠㅠ 이혼은 연예인만 하던.. 이혼이 정말 희귀했던 2000년대 초에 이혼하셔서 너무나 모진 말들.. 시선들 다 견디시면서 저 키우시기도 했고..ㅠ 돌싱맘이란 이유로 사내왕따까지 2년동안 당하시기도 했고.. 금전적으로도 친아빠가 양육비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서.. 어머니가 초등교사이신데.. 낮은 호봉으로 저 키우시느라 엄청 고생하셨구.. 거기다 이혼사유도 수위가 너무 높아 사랑과 전쟁에도 방영못할정도로 폭력적인.. 그런 수준이라..ㅠ 진짜..ㅠ 솔직히 그 상황에서도 저 땜에 사신걸텐데..ㅠㅠㅠㅠ 저 죽으면.. 울엄마 진짜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저마저 없음 저희 어머니 진짜 우울증이든 뭐든 정신질환 심하게 걸려서 폐쇄병동 가셔야할 것 같아서..ㅠㅠㅠㅠ 전 그래서 그거 생각하면 울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못그럽니당..ㅠㅠㅠㅠ
전 생선증후군을 앓고 있어요 자살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은 병이라더군요 저도 이 병이 발병한 후에 하루라도 마음 편했던 적이 없어요 ... 그냥 살아가기도 참 힘든 세상인데 남들에게 미움받을 수밖에 없는 병이라니 버틸때까지 버티고 힘내보다가 그래도 안되면 조금 일찍 갈려고요 .. 혹시나 내 가족들 친구들이 본다면 미안해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저를 지켜봤으면 알테지만 전 열심히 살았을거예요 하고싶은것도 다하고 가고 싶은것 먹고 싶은 것 다 하고 그림도 그렸을거고 아마 책도 냈을거고 다하고 나서 원없이 갔을 거라고
그동안 얼마나 맘고생 심하셨을까... 꼭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병원에서 그렇게 진단을 받은거세요?
우리 아빠도 시도했었는데 그 기분을 아직도 잊지못한다 돌이켜보면 나를 아빠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던 눈이 있었는데 그날 내 생일이여서 잠깐 집에 내려갔는데 몇시간만에 떠난 다는 나를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 나왔었다 날 보는 눈이 너무 이상해서 닫히던 문을 잡고 아빠한테 무슨 일 있어? 라고 물었는데 아무일도 없어라고 하고 날 보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보냈던 거였는데 몰랐었다 자살기도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나는 몇년이 지난 여지껏 그 계절이 돌아오면 힘들고 내가 아는 이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병적으로 신경쓴다 남겨진 사람의 기억과 상처는 아물지 않고 벌어진채로 남는다
혜유미 눈물나네요... 저희 아버지도 돌아가시기 전에 저한테 새벽에 전화하셨는데 잠결에 못 받아서 일어나서 전화하니 안 받으시더라구요.. 그 날 돌아가셨는데 그 트라우마로 암 투병중인 어머니께서 전화를 잠시라도 받지 않으면 안 좋은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큰사건이 생기면 그 사건이 일어났던 계절의 느낌이나 향기만 맡아져도 소름돋고 힘든기분 저도 알아요..ㅠㅠ
전화 안 받으면 병적으로 신경쓰는거... 공감되네요...
전 엄마랑 싸우지도 못해요
엄마도 그렇게 갈까봐
B B 힘내라는 말로도 부족할 것 같네요. 많이 아프셨겠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여기 댓글 달아주신 분들 좋아요로 공감해주신 분들 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가지신 상처도 아물진 않아도 아프진 않기를 온 마음을 다해서 바랄게요
저는 16살 중학생 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1월달에 생을 미감하셨는데 저희 아버지도 자살로 돌아가셔서 저는 그 아픔과 그 생각 그 시신의 차가움 을 다 느끼고 알고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항상 힘들게 사셨기때문에 너무 죄송하고 그날에 내가 아버지를 잡았다면 달라졌을까 라고 후회도 되고 그래도 저는 6개월이지난 지금 잊고살고있습니다 나쁜생각을 하시는 여러분 여러분이 떠나먼 가족과 모두가 힘듭니다 조금만 버팁시다
4:32
자살은 많은 형태를 띄고 있다. 억울한 일을 당했음을 알리는 투서일 때도 있고,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 누군가에게 남기는 복수일 때도 있고, 무슨 이유였던지 간에 너무나 고되었던 자신의 삶을 담은 일기일 때도 있다. 그 누구도 그저 나약해서, 성숙하지 못해서, 이기적이어서 자살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삶을 놓음으로써 처절하게 남긴 마지막 일기를 조롱하고, 이기적이라 비난하고, 마음대로 재단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휴지도 필요 )
하느님 죄송합니다 욕 많이 해서요.ㅠ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이제는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인정. "
하며 제 자신을 다스려 볼께요.
아멘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러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 때
**머리가 질끈 아픈 증상이 올꺼에요.
이게 다 치료과정이라 이해 하시고
최소 100일 이상 들어주세요.
힘드시겠지만 용기내세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괜찮아
우울증치료같은거하면서 약먹고 가족들이 안쓰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면 그때만큼 죽어야겠다 싶을때가 없음 내가 수치스럽다
치료하는거 말안해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자살율이 제일 높다더니만 살기가 얼마나 괴롭고 힘들면 저렇게들 자살을 하나? 특히 젊은사람들이 죽으니 너무 안타깝다
편하게 죽을수 있도록 안락사 자유화가 도입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우리나라경제 파탄 나게 한 그 분이 생각납니다. 결국 지금 현 정책들의 실패로 모든 국민이 고통받는 실정입니다
dudududu du 황교안 나경원도 추가요
dudududu du 명박이부터임 지금 정부는 그 똥 치우는 것도 힘든것도 있지
안락사 시행되면 인구 엄청 줄 듯 특히 젊은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