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시험 동차로 보면서 확실히 느낀게 열심히 했는데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시험인 것 같습니다 2차 1교시 중개사법 공법 풀면서 모르는 문제가 많아서 푸는내내 노력대비 망한건가 난 여태 뭘한거지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중개사법 공법은 어디로 튈지 몰라서 체감 난이도 극상 이었고 전략과목을 공시세법으로 세운 게 다행이다 싶었어요 쨌든 절대 쉽게 봐선 안되는 시험이라는 거...
작년엔 1차 위주로 본다고 3일정도는 2차는 아예 못 본거도 많은데 올해는 2차만 죽어라고봤는데 넘 뒤죽박죽문제들에 점수는 몇일을 못보고 친 작년이나 작년보담 몇천배나 더본 올해나 점수차이가없다? 특히 중개사 민법을 9문제나내면 동차분들이야 민법 같이 했으니 어렵지않게 하겠지만 중개사만 죽어라 판 2차만보는 2차생들은 엿먹어라지!!!!!!!
저 7월 19일날 결제하고 8월 3일부터 공부했어요. 그래도 한때 공부 좀 해봤다~ 카믄서 ㅋㅋㅋㅋ 강의는 학개론하고 민법만 들었고 기출문제집을 동일한걸로 두권씩 사고 지워가면서 달달 외웠어요. 히루 풀로 13시간씩 했습니다. 쓸모없이 허투루 시간낭비 안했고 밥도 10분만에 해치우고 쭉 궁뎅이 붙이고 앉아서 열심히 했습니다만~ 1차 탈락 ㅜㅜ 1차 탈락이라 2차는 채점할 필요도 없어서 걍 넘겼어요 ㅎㅎ 50대에도 3갤 만에 합격하는거 이루고 싶어서 진심 열심히 했는데.. 문제를 딱 받는순간 아 다들 첨 뵙습니다~~ 하고 인사하게 되더군요 ㅋㅋ 낙방했고 내년을 준비 해야하긴 하는데 후회는 없지만 문제는 정말 양아치 같았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기출로 카바 안됩니다^^
그렇게 하면 안되요 1년잡아 반복하면서 하루 10시간 해도 될까 말까 평범한사람들기준 으론 그래요 인강 자체만 다 들으려고 하면 500시간은 되는데 인강도 두세번 들으라고 하죠 인강듣고 복습 예습도 해서 다지기 해야 하죠 택도 없어요 뭐3개월만에 붙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실 올해만 3개월 공부 한거 아님 대단히 머리가 좋거나 연관된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 아님 어려워요 내년엔 꼭 합격하세요 저도 떨어졌지만 그거 그대로 이어서 공부 하고 있어요 쉬면또 휘발되서 날라가니까 ㅜㅜ 내년에 화이팅입니다 😊
꼭 따려면 맘 단단히 먹고 시작해야함. 6과목 한과목당 기본서 많은건 500페이지. 적어도 300페이지. 한과목당 400시간이상 투자해야 습득 될 양. 하루6시간 1년반정도. 더 큰 문제는 책에서 듣도보도 못한 문제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아는것은 다맞고 모르는건 잘 찍어야 합격가능 열공과 동시에 운도 따라야 한다. 합격율20프로라 광고하는데 그 20프로들이 삼수 사수가 대부분.
나이가 많거나 주부님들, 직장인들은 동차가 정말 힘든데 2차는 동차로 해야만 알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고, 공법은 국계법 위주로 과락만 면하자고 도시개발법, 도시정비법 다 버리면 절대 안되겠다는ㅠ 범위가 좀 좁은 건축법, 주택법에 극상, 상급 문제들 ㅠ 극상이 14개라는건 어느 법 하나 빼놓음 안되는거였고.
학원 등록하고 6개월 초시 동차합격했습니다.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솔직히 기출문제 많이 풀었지만, 학원 장수생들이 말하던 무조건 기출!! 이런 드라마틱한 점수상승은 없었던것 같아요.. 옛날과 출제방식이 많이 바뀐건지.. 100선 과목당 최소 10번씩은 풀어서 머리에 박아넣고 시험치러 갔습니다. 모르는 듣도보도못한 문제가 생각보다 많았지만 그래도 기본에 충실해서 합격점은 받을수있었던 같습니다.
전 올해 1차만 3개월 사슴공부법으로 공부하고 합격했어요. 내년에 2차 봐야하는데 1차과목이랑 공부법에 차이점이 있나요? 전 3개월간 합격서+단•모만 무한반복했어요. 느낀점이 있다면 단•모 반복이 제일 중요하다랑 사슴공부법 너무 힘들다 였어요ㅋㅋㅋㅋ 내년엔 좀 여유롭게 준비하려고 하는데 2차과목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난이도가 더 어려운것 같아도 주관적 생각입니다... 항상 극악 난이도인데 이번 2차 30% 넘었네요... 이러면 다음 36회 시험보시는 분들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35회는 물시험 이였다... 정작 35회 시험보신 대다수의 사람들은 극악 난이도 인데... 원래 공부량이 부족하면 극악난이도 입니다... 넉넉히 합격하신분들은 그냥 아무말 안하지요.. 할만했더라고. 아는문제만 풀어도 60점은 넉넉히 맞을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시길.
@@상훈-v2p 님 말씀대로 라면 응시자수가 많으면 합격률이 올라간다는 건가요??? 항상 시험에는 허수가 많아요 특히 1차는.... 예전 시험 합격률 보시면 알수 있을것 같아요... 합격자 지인들 그리고 작년 제작년 시험 보셨던 분들 다들 한결같이 난이도 가지고 말씀들 안하십니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얘기하더라구요... 어떤 시험이든 새로운 문제는 있습니다.. 그리고 역대 시험들 난이도 평 보세요...전부 다 극악 난이도라고 하죠... 하지만 합격하시는 분들은 별 말씀들 안하십니다... 열심히 하시면 다들 합격하십니다... 쉬웠다고 하는게 아니라 공부량이 좀 부족한 분들에겐 극악 난이도 공부량이 많으셨던 분들한텐 평이한 난이도이니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어떤분들에겐 요약집과 단원별 기출만으로 충분히 합격했다 하시고 어떤 분들은 학원 인강에 기본서 몇번 통독 모의고사 100선 등등 다하시고 기출 분석 다하셨는데도 떨어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각자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것 같습니다...
알고리즘 떠서 보다 글 남겨봅니다. 작년 동차 떨어지고 올해 동차 합격예상인데. 난이도는 1차는 올해가 더 쉬웠고 2차는 올해 미쳤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부 얼마나 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했냐인것 같아요. 거기다 운이 붙어야 합격한다고 봅니다. 작년에 5개월만에 해야해서 올해보다 더 열심히 잠 안자고 울면서 했는데 떨어졌어요. 그래서 올해는 시간 길게 잡고 4개월은 이론부터 다시 쌓고 4개월은 기출문제만 몇번 돌렸어요 틀리면 맞을때까지.. 계에속.. 저만의 오답노트만들면서 스스로 약한부분 보안하면서 그리고 마지막 2달은 기출 말고 교수님들이 작정하고 꼬는 문제풀면서 무엇을 봐도 당황하지 않고 아는거 안틀리는 연습만 했어요. 그래서 그냥 다 내려놓고 아는것만 찾아 풀자 해서 1차는 잘나오고 2차는 간신히 60넘겼어요. 제가 한 공부량에 비해 만족스러운 점수는 아니지만 어차피 틀려라 내는문제 버리고 내가 과연 쉬운거 정확히 풀어서 맞춰나 보세요. 그리고 누군 두달만에 고득점이다 뭐다 뭐 엄청 별거아닌시험인냥 말하시는 분들. 머리 좋아서 좋겠구요. 사람마다 다 다른건데 쉽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공인중개사뿐만 아니라 모든 자격증시험들이 문제가 괴랄해지고있음 기존자격자들의 적체현상이 심한데 응시자는 매년 최고치를 갱신하기 때문... 일반 사기업 취업이 너무 힘들고 취업한곳조차 복지와 대우가 안좋으니까 사람들이 점점 라이센스 취득에 혈안이 되고있음... 나라의 고용시장 전체가 엉망이라는 증거...
같은 생각입니다. 뭐 옛날에는 대기업 공채 경쟁률 3:1 역대 최고치네 뭐네 그런 뉴스도 나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잡코리아 사람인 같은데서 10인 미만의 사업장에 최저시급 수준의 고졸 학력무관 사무직에 지원자 모집공고에 100명 넘는거 흔하디 흔합니다. it 개발직군은 1명 뽑는데 지원자 1500명 넘는건 일상 다반사고... 스몰캡 미드캡 수준의 회사에서는 인력난이라고들 하는데 다 그냥 개소리. 사람들 힘들고 할 거 없어서 자꾸 자격증 따러 오는게 맞긴 합니다.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노력도 중요하지만 당일 컨디션에 따른 찍기 행운이 따라줘야 붙는 시험입니다...붙는사람도 알고 붙는건 아니잔아요...합격자들 대다수가 같은문제 다시주면 합격보장안됩니다....학원이야 학생수 늘려야되니깐 난이도 중이라고만 할수밖에....안그럼 학원 안와요....명문대 나온 20~30대 대상으로 치르는 시험도 아닌데...이건좀 선넘었네요...이럴꺼면 1,2차 분리시행 하거나 상대평가로 뽑던가 해야지...절대평가난이도 조절 실패의 폐단을 확실히 보여주네요... 올해 합격률 궁금합니다
35회 시험 합격자 발표도 이제 다 끝이 났습니다... 역대급 난이도라는 말도 30% 넘는 합격자 발표와 함께 그동안 부들부들 핏대를 올려가며 울부짖던 몇몇 분들은 소리없이 잠수를 타셨구요... 그동안의 시험이 물시험이였든 아니든 결론은 열심히 하신 분들은 다 합격하신다는 겁니다. 합격하신분들 별말 안하십니다 운이좋아서 찍어서 붙었다 정도... 그것도 실력입니다. 불합격 하셨다면 내년에 좀더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문제점 파악하시고 좀더 기출문제 분석하시고... 어려운 문제 포기하시고 아는문제만 풀어도 넉넉하게 합격점수 나옵니다... 변명거리 만들지 말고 깔끔하게 다음에 합격하면 되는겁니다. 나한테는 극악 난이도가 남들한테 평이한 난이도가 될수도 있는것이니 내년에는 평이한 난이도가 되도록 열심히 공부하시면 됩니다. 35회 합격자분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열심히 하셔서 합격하신겁니다.
합격하면 원래 할 말이 없지 억울할게 없으니 ᆢ너처럼 비아냥거리는 놈치고 중개업 잘 하는 사람 한번도 본 적 없다 전세사기나 치고 주변 부동산 뒷빡이나 치고 ᆢ장농 면허로 갈거 불 보듯 뻔함 솔까 남자가 중개업으로 성공 확률 몇프로나 될거 같냐? 난 절대 안 권한다 나이 먹고 일 할때 없으니 하는건 몰라 시험은 시험일뿐 영업이 얼마나 드러운지 잘 느껴보거라
일단 실무 관점에서 봤을때 공중사 시험이 자꾸 괴랄해지는 이유가 있다고 봐요. 법무사는 서류 작성, 회계 세무사는 업무상 범위의 기장같은 정해진 프레임이 있기 때문에 서술형 문제를 낼 수가 있는데, 공인중개사는 중개대상물마다 거래 특성의 스펙트럼도 너무 넓고, 실무에 개입되는 법도 시험범위로 커버 못 할 정도로 너무 다양합니다. 게다가 출제위원 중에서 실무경력이 짧거나 없는 분이 워낙 많으니 서술형 문제를 출제하기가 부담스러우니 객관식 문제를 지저분하게 내는 쪽으로 가는거라 봐요.
그리고 시험이 어려웠냐, 공부를 했냐 안했냐 이건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관념이라 생각해요. 예를들어 중개사법이 제일 쉽다고들 하는데, 사실 전 이상하게 공법이 제일 쉬웠고 점수가 제일 잘 나왔습니다... 사람마다 장점이 부각되는 과목이 다 달라서 자기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면 안됩니다. 저도 20대이고 학사는 이공계 국숭세단이라 어디가서 공부 못했다 소리 듣진 않는데, 핫바지 국가자격증이라지만 기출딸 할 수 있는 여타 다른 기사자격증 같은거랑 논할바가 아닌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시험 보고 나서 하는 똑같은말... 1. 역대급으로 어려웠다. 2. 이제 기출만 봐서 커버하는 시대는 지났다. 3. 출제의원들 자질이 의심된다... 결론...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합격할 사람은 합격한다는거... 그분들 하는말 공통점... 별다른 말 인한다 그냥 책하고 기출문제집 으로 공부 .... 원래 불합격하면 이유가 많은거다. 학원은 어렵다고 해야 학원 등록하고 공부하지 쉽다고 하면 요약집과 기출문제집 하나 달랑사서 공부한다 ㅋㅋㅋ... 공부해야할 양이 많아서 힘든건 사실이지만 기출 문제 변형과 응용 또 요약집만 충실히 공부하였다면 100점 맞는 시험이 아니기에 합격하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36회 공부하시려는 분들 한권의 요약집과 한권의 기출문제 다독이 정답입니다... 충분한 암기와 이해 응용이라면 합격할수 있으니 화이팅하시길...
우리 교실 85키로쯤 되는 뚱땡이 여자 검은치마 입고들어와서 울산 공고 ㆍ핸드폰과 펜하나 들고 와서 앞쪽문으로 들락거리더니 다리를 쩍벌 ᆢ창문을 다 닫아놨길래 더워서 눈치보여 딱 하나 열어놨는데 하필 그 여자가 앉은 자리 ㆍ감독관이 젊은 남자 한명 들어왔는데 그때까진 이상 무 딱 시작하자 마자 그 여자가 콧소리를 내기 시작함 집중력 아 미치겠었음 동굴처럼 울리는데 짪은 문장은 그나마 풀었고 긴 문장 특히 민법에서 집중이 안 돼 읽다가 다시 돌아가고 돌아가고 난 민법과 학개론만 팠는데 ᆢ쉬운 계산은 풀고 민법 다 풀고 돌아와서 풀어야지 했는데 한시간 남겨놓곤 코를 2초간격으로 훌쩍거리기 시작함 내가 욕했는데 감독관이 휴지라도 좀 갖다주지 ㆍ청부업자시켜 살인하고 싶었음 2교시때 다 가고 두명 남았었음 그년은 방해하러 온 사람임 사람들 심보가 왜 이렇지 길가다 보이면 날라차기 킥이다 다들 창문 열고 시험보길 2교시때 하필 맨 앞자리 나와 옆에 남자였는데 트림 방귀 장난 아님 문 열고 봐야 잠도 안 옴 소리도 울리지 않고
그런다고 공인중개사가 변호사나 법무사 급이 될순 없음. 특히 한국은 인구가 줄어가고 수도권에만 인구밀집이라는 특징이 있기에 공인중개사의 직업인기도가 점점 떨어져 가는 추세임. 논술식까지 보면 굳이 공인중개사시험을 볼 이유가 없음. 다른자격증 시험을 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것.
그러니 2차 논술식 상대평가로 가야죠. 지금의 공인중개사 자격은 아예 가치가없어요. 아시잖아요? 그리고 변호사 법무사와 업역도 다르고 고유의 영역인대 비교를 왜 합니까? 정정당당하게 인원수 제한해서 보는 상대평가 시험으로 거듭나야하는게 중개시장이 살길이고 최우선 과제입니다. 단기간 합격하는줄 알고 절대평가 시험쉽다고 달려들어서 몇개월 몇년 쌩고생해서 합격한다해도 직업인기도 생각해서 장롱에 쳐박아두시겠네요? 요즘 현상황이 그래요. 자격증 따고 현시장 보고 현타느껴서 장롱 집어넣고 2030세대는 취업보다 사기 안당하려고 공부한다죠. 그럼 자격취득 목적이 아니라 지식 목적이라면 상대평가로 좀 더 심층있게 공부하면 본인들한테 좋은거 아닌가요? 누가 바로 상대평가하잡니까? 배려해서 몇년 유예기간 두고 실행한다잖아요. 그 몇년안에 붙을 자신없으면 중개사 진입 다시 고려해보세요.
현실적으로 그거랑 좀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같은 직업은 개업도 물론 가능하지만 법인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고 거기에 취직이 될 수 있도록 보수가 높잖아요. 근데 부동산은법정보수 최고가 0.9% 대라 빌딩전문 같은 경우 제외하면 법인공중사 경비 처리할 돈도 없고 매출 올릴수록 적자나는 구조를 만들어놔서... 이게 시험만 어렵게 내고 처음 진입하는 뉴비들 비틀어 죽인다고 해결됩니까? 말썽부리는건 죄다 고인물판에 일하는 사람들이 만드는데.
@@jeakikim 누구든 공부하면 합격인데 불합격한 사람들은 왜 다들 한탄만 하는걸까요? 본인들 공부 안해서 합격못한걸 가지고 ..합격하신 분들 하시는 말은 크게 어쪘다 저쪘다 말을 안하는데 대부분... 떨어지신 분들은 무슨 난이도가 몇십개씩 차이나는듯 말하고 ㅋㅋ... 기껏해야 1~2문제 차이인데 나중에 보면.... 합격 추카드립니다.
이건 출제위원들이 게으린거임 기존 범위내에서 충분히 고민하고 생각해서 난이도 조절을 해야 하는데 쉬운건 누구나 조금 공부하면 맞출 수 있는 문제였고 .. 즉 만들기 쉬운 문제였고 어려운 문제는 아예 듣도보도 못한 내용으로 틀려라 하는 문제였음.. 대충 법 조문 따와서 붙여넣기식 이 말은 곧 공부를 죽어라 열심히해도 풀지못하는 문제에서 잘 찍지 못하면 떨어지고 공부를 적당히해도 잘 찍으면 합격함. 시험의 수준이 굉장히 떨어진거라고 볼 수 있음
저도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하여 일을해봤지만 다시 중개업에 뛰어들기 엄두가 안나네요.. 부동산 경기야 좋고나쁨을 반복하니 시장상황에 따른다지만 공인중개사의 부정적 인식때문에 가족들도 중개업을 말리고있는 상황이라.. 여태 뭐했었나 이러려고 일하면서 밤낮으로 공부하고 합격했나.. 그냥 딱 합격할때만 성취감으로 좋고 그 뒤엔 가족들이 말리니 상실감과 허탈감에 자존감 바닥찍었고요.. 개인적으로 중개업이라는 일이 거래 협상을 이끌어내는 매력적인 직업으로 느껴졌는데 공인중개사에 대한 부정적이고 낮은 사회적인식이 고스란히 본인 이미지가되기에 오히려 자격증 취득한게 죄인이 된거같아요.. 국가자격증인대도 불구하고 2030세대들이 취득하는 이유는 취업이 아닌 집살때 사기 당하지않기위한.. 이건 뭐 전국민이 공부해서 직거래 유도하는 정부의 전략일까요? 자격의 가치가 없는거죠..(2차시험인 공법에서 5문제만 제대로 풀고 나머지 다 찍어서 60점으로 합격한 사람이있는거 보면 일반인과 구분되는 전문성 제고가 되는 시험일까요..? 고객들이 사무소 허점잡아서 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하니..) 자격취득자에 대한 높은 사회적인 인식제고와 업역 보호를 위해 목숨걸고 지키는 다른 자격사들과 비교해봤을때의 제일 크고 중요한 문제점은 진입장벽이 낮다는거에요. 진입장벽이 낮으니 전국민이 낮게보는것이고 개나소나 취득하는 자격증이다부터 시작해서 복비 비싸다 책임을 안진다 등의 온갖 욕을 먹으면서도(지인 공인중개사도 사람에 질려 일을 포기했습니다.) 제도적 개선이 잘 안되는거죠. 또한 어렵게 취득한 자격증에 공인중개사 개인도 양심을 팔수있을까요? 상대평가로 인원제한만 되어도 시험난이도가 올라감으로써 신뢰가 생기고 자격증 가치가 귀해지고 사회적으로 인식도 높아져 인정도 받고 취득자의 진입률이나 폐업률이나 업무환경도 좋아질수 있을텐대요. 개인이 어찌할수없는 본질적인 문제 개선이 안되니 이게 너무 안타까워요. (행정사도 퇴직공무원에 대한 자격 자동발급 남발막고 쇄신해서 자격 가치를 올리고있죠.) 기존에 뿌린 장롱자격들도 몇년의 기한을두고 진입하지않는다면 그 이후에 상대평가로 2차시험만을 다시 치게한다든지하면 이 공인중개사 인식이나 시장도 좋아질거같아요. (장롱자격자의 하소연이었습니다.)
@@user-gw9cm4pq6d니가 왜 망했는지 답 나온다 젊은 여자가 중개업이 쉽겠니? 고객 눈탱이 치려다 돈에 눈 멀어 니 혼자 살려고 혼자 일 했으니 망하지 망해도 싸다 다른 일 알아봐 너도 알지 나이 많은 사람 상대해보니 꼴랑 자격증 하나로 들이밀긴 힘들다는건 ᆢ51세가 할머니라면 60대가 피크인 중개사 가 부러운건 어튛게 생각해 맨날 원룸하다 꿈만 꾸다 끝났지?면저 인성공부부터 해 너같은 초짜들 안 봐도 답 나오거든
@@user-gw9cm4pq6d자격증 딸랑 하나 있는거 그게 전문지식이니? 그러니 망하지 경매도 하고 블로그 유튜브는 했니? 자격증 그거 땄다고 전문지식? 웃고 간다 실무 공부 더 하고 다시 해 봐 자격증은 쓸모없는 자격증인거 모르지 공부를 더 해 봐 이거 사람 심리 모르면 백날 해 봐야 끌려다닌다 젊은게 중개사로선 얼마나 마이너스인데 니가 부럽겠냐? 고객 눈탱인 니가 쳤겠지 그러다 망한거고 ㆍ젊은 나이에 돈 욕심만 많아선 ᆢ고객한테 정성을 다 하면 안 망해 이 업계 뒷박 장난 아니거든 나이도 어린게 말뽄새부터 순수함 1도 없네 내 나이쯤 돼서 그러면 또 모르겠다 니가 망하니 남들도 다 망했음 좋겠지 공부나 하지 뭐하러 들어와서 힘 빠진 사람들한테 비수를 꽃니? 나는 적어도 노후 대책하러는 사람들한테 비아냥거는 사람은 중개업 안 했음 좋겠어 적성에 안 맞는거 같은데 다른 일 알아봐 너도 기분 나쁘지? 우리 친구랑 같이 하는데 니 글보고 공부 하기 싫다잖아
2차시험 다시 보라하면 저도 다시 봅니다. 중개사협회가 왜 있고 협회에 왜 가입하며 돈을 왜 주나요? 다른 국가 자격사들 보세요. 권리를 위해 목숨을 걸고 지킵니다. 이렇게 박살날동안 중개업에 계셨던분들 뭐했습니까? 할머니 본인은 2030때 중개업하면서 뭐했나요? 그리고 왜 포기했나요? 왜 극도로 이기주의라면서 현시점 문제를 방관하고 중개사 성장을 막나요? 할머니가 무늬만 아닌 자격증 취득해서 중개업에 정말로 진입할 생각이라면 시야를 넓히고 봐보세요.
@@user-gw9cm4pq6d협회비 꼴랑 그거 내고 권리 찾는 웃긴 중개사 아직 어린갑다 본인만 대단한 자격증인줄 ᆢ적성에 안 맞으면 지금이라도 다른 일 알아보셔요 솔직히 자격증 공부 해서 돈벌기 쉽지 않죠 사람을 좋아해야 하는데 그쪽은 힘들듯 합니다 말 싸움에서 지는 순간 ᆢ이젠 척보면 누가 영업 잘 할지 보입니다
제가 8월부터 100선 10~15회독 필수서 많이 회독 + 기출문제집 3회 회독 이정도 했는데도 실제 시험보는 체감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가채점은 중개사법_82.5/공법_57.5/공세법_80 기본 맞출거 맞추고 조금더 심화교육했으면 될듯요... 물론 저보다 더 많이 공부하신분이 떨어지신거면ㆍㆍ이건..
직장인으로 1차만 준비해서 시험보고 78.5 (학개) 72.5(민법) 나왔는데 이게 난리필 정도로 어려운거면 대체 지금까지 얼마나 쉬웠다는거냐.. 2차가 어려웠다는건가?.. 나는 다 풀고도 뭐 틀렸나 확인해볼때 아는데 실수한게 많아서 두 과목 전부 80점 못 넘긴게 ㅈㄴ억울하던데 갈아넣은 노력에 비하면
당연히 더 어려워지는게 맞죠ㅎㅎ 응시생이 몇 명인데.. 문제 쉽게 내서 전문직 시험 합격생이 4만명 5만명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중개사셤 죠스로 보고 3~4개월 기출딸만 치다 온 애들 떨어트리는게 뭐가 그리 잘못된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직장인들이 남는 시간에 대충 공부해서 보험용으로 따는 자격증이라는 인식을 없애는 게 공인중개사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첫 단추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 단지 합격생 수를 조절하기 위함이라는게 그럼 이전에 기출문제로 합격 하신분들 하고 차이를 머라고 생각하세요? 단지 운으로 치부 될 일이 아닌듯 싶네요 이렇게 따든 안따든 일이 크게 바뀔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시험 어려워진다고 공인중개사 일이 엄청 위상이 높아지나요? 그저 사다이 걷어차기로 밖에 안느껴지는데요
@@두드민턴 이전 회차 사람들이 편하게 땄다고 그 뒤에 치는 사람들도 편하게 따야되나요? ㅋㅋㅋ 그럼 지금 경찰들도 옛날처럼 필기시험 빼고 그냥 20키로 쌀가마니 들고 100미터 달리기해서 선착순으로 뽑아야겠네요?ㅎㅎ 시대의 흐름에 따라, 수요와 공급에 따라 그 수가 조절 되어야 하는 건 당연한겁니다. 일이 크게 바뀔 것 같지도 않은 건 님의 사견이죠. 통계를 봐도 충분히 긍정적인 영향이 더 많습니다. 님 말대로 지금까지 공인중개사 시험의 난이도가 1회부터 평이했으면 우리나라에 공인중개사 아닌 사람 없을 겁니다. 사다리 걷어차서라도 합격자 수는 조절돼야 합니다. 그리고 인식이 하루아침에 바뀌겠습니까? 전 분명히 '첫단추'라고 얘기했습니다.
@@euruturiwow 위에서도 말했지만 더럽게 내서라도 합격자수는 조절해야 됩니다. 더럽게 내도 공부 빡세게 한 사람들은 다 맞힙니다. 님 말대로 더럽게 낸 문제가 있다 한들, 그 문제들 다 틀려도 나머지 다 맞히면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나라에서 주관식, 상대평가로 바꾸면 더 ㅈㄹ할까봐 기존 방식 고수해서 좀 더 복잡하게 내는 겁니다... 다른 시험들은 하나 둘 상대평가나 주관식으로 바뀌고 있는 건 알고 계시나요?
@@sabiro551 어떤 통계를 말씀하시는건지 ㅋㅋ?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경찰을 예로 주셨는데 그만큼 우리나라 범죄 예방룰이 늎아 졌나요? 더 심해지는걸로 밖에 안느껴지네요. 머 다른 시험들도 마찬가지로 높아 졌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렇다곤 위상이니 머니 해서 차이를 두는건 전혀 이해가 가질 않네요 ㅋㅋ 공부 잘한다고 일잘하고 인성이 높아지나요? 이니란걸 말씀 드리고 싶네요 ㅋㅋ
내가 29회보면 90점 이상 자신 있다 그 물시험 ᆢ기출만 보면 다 붙는 시험 ᆢ당신도 이런 얘기 들음 기분 나쁘지 이 일은 공감 능력없음 밥 먹고 살기 힘들다 딱 보니 개업도 안하고 장농 면허 같구만 ᆢ어찌 29회를 들이미나 웃기지도 않네 그때 학개론 계산문제 난 백점 받는다
50대고 작년 3개월만에 1차붙고 시간상 2차는 올해보았다 과정은 너무 힘들었다 일단 애가고3이라 밥하고 알바뛰면서 공부하는데 하루가 금방가더라 그리고 애 수시학교고르느라 여름두달이 가더라 애가 공부를 안해서 공부시키고 밥도 잘안먹어서 떠먹이고 나중에는 두달남겨놓고 아예 밥사먹으라고 카드하나주고 나는 대충떼우다시피공부했다 나중에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나혼자 문제만 풀기를2주했다 완전 시험치는것처럼 혼자 모의고사도 시간재서 풀었다.공법만 양이 많고 다른과목은 이해하는게 많아서 그래도 공부할만했다.공인중개사법70 공법72.5 공시세법82.5점정도 나왔다 이게 시간내 풀어야해서 빨리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반복학습하면 효과있다 나같은 경우는 체력이 약해서 2주동안 거의 울면서 공부했다.민법이 공인중개사법에 많이 나왔지만 신경안썼다.맞추면 맞추는거고 아남말고 식으로 풀었다.공법도 의외로 상식이나 국어문장으로 말이 되는걸 골르니 많이 맞췄다 주택청약저축이 나왔는데 명의자한테도 뭐를 안알려준다고 했는데 그건 완전말도 안되지 자기통장정보를 알려줘야지 하면서 찍었는데 맞았고 또 마감재료 방화 공기질 이것도 문맥으로 맞추면 그것밖에 답이 될만한게 없어서 찍었더니 맞췄다.문제가 좀 웃기다고 해야하나 존 황당한거였지 청약저축이 왜나왔을까 ㅋㅋㅋ 참고로 옛날에 공부좀 했던 사람이지만 법은 전혀모르는 사람이었다
저도 이번시험 동차로 보면서 확실히 느낀게 열심히 했는데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시험인 것 같습니다
2차 1교시 중개사법 공법 풀면서 모르는 문제가 많아서 푸는내내 노력대비 망한건가 난 여태 뭘한거지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중개사법 공법은 어디로 튈지 몰라서 체감 난이도 극상 이었고
전략과목을 공시세법으로 세운 게 다행이다 싶었어요
쨌든 절대 쉽게 봐선 안되는 시험이라는 거...
진짜 "사"짜 대우와 보상을 보장해주던가, 이건 뭐 치사를 떠나 졸렬하다고 해야하나?
이게 국가 시험 맞습니까?
사짜 들어가는 좋은 자격증은 상대평가임 고작 60넘으면 자격증 주는 시험에 뭔 ㅋㅋ
아 정말 짜증나요.
아주 떨어뜨리려고 어디 꼭꼭 숨어있던거까지 다 소환했네요.
다신 안볼려고책다버렸네요.이젠 미련없어요.
판단력과 실행력이 우수하시네요
1년만 더 해봐오ㅠㅠ
난이도 배치가 주옥같네요. 학개론 ㅈㄴ 어려운데다가 민법마저 어려웠어요. 함정이 많았어요. 1차 끝나고 반이상 나갔어요.
국가 고시 어렵죠 그래야 가치가 더 있는거죠 ... 쉬우면 주민등록증이지 자격증이겠어용 수고하셨어요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려용
시험 안 본 사람은 개좆밥으로 안답니다 누가 댓글에 그래 올려놓은거 봤어요
저도 남편이 법 전공이라 민법은 공부 하나도 안 하고 가길래 부러워만 했죠
무슨 공무원시험처럼 공부해야 합격할 수 있게 만든건 문제가 큰 거쥬 것도 그리해도 그날 운 안 따름 나가리댐!
꼴깝이네~~가치가있으려면 아예 어렵게 상대평가로내든지
쳐다도안보게
장난질이지 ㅎ
조항 3개주는건 변호사 시험에서 나오는 겁니다.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거죠
아!! 첨 알았네요
나도 4번째만에 겨우 합격했지만 갈수록 난이도 높아지고 진짜 절반 정도만 아는 문제이고 얘네들은 작전하구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이라구 생각하네요😢
누가그러는데
대통령새로 취임하는 시기에는 쉽게 낸다네요
상대평가로 전환하는게 옳을 듯.. 괜히 학원 좋은일 시키지 말고... 특강, 특강..꼬시면서 안들으면 떨어질것 처럼 꼬시고..결국 돈버리고 몸버리고 떨어졌음..
차라리 인강들으세요
특별강의...
@@가이드짱-j6z 인강을들으세요.공감 오만번
유트브 무료인강
요약집
단원별 기출문제집
이정도면 충분히 합격
학원은 글쎄
동형이나 모의고사도 글쎄...
60점만 넘으면 합격인데 그정도까진 필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작년 동차하고 4문제차이로 2차 떨어지고 좀만 더할걸 후회였다먼 2차보는데 중개사법에 민법문제보자마자 이건 뭐야...(40문제중 9문제가 민법...어휴...)공법은 첨 출제된게 16문제... 누가 기출몇번보면 맞춘데..... 이제 이건 1년더한다고 해도 맞출수가 없는문제구나 느낌... 결국 -1개.. 이의제기 기다리는 한달 피말릴거같습니다...
작년엔 1차 위주로 본다고 3일정도는 2차는 아예 못 본거도 많은데 올해는 2차만 죽어라고봤는데 넘 뒤죽박죽문제들에 점수는 몇일을 못보고 친 작년이나 작년보담 몇천배나 더본 올해나 점수차이가없다? 특히 중개사 민법을 9문제나내면 동차분들이야 민법 같이 했으니 어렵지않게 하겠지만 중개사만 죽어라 판 2차만보는 2차생들은 엿먹어라지!!!!!!!
올해 2차 이의제기는 아마 힘들거에요ㅠㅠ
어려운 시험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지금 출제위원들은 악마인듯.
세대교체가 된듯.
저 7월 19일날 결제하고 8월 3일부터 공부했어요. 그래도 한때 공부 좀 해봤다~ 카믄서 ㅋㅋㅋㅋ 강의는 학개론하고 민법만 들었고 기출문제집을 동일한걸로 두권씩 사고 지워가면서 달달 외웠어요. 히루 풀로 13시간씩 했습니다. 쓸모없이 허투루 시간낭비 안했고 밥도 10분만에 해치우고 쭉 궁뎅이 붙이고 앉아서 열심히 했습니다만~ 1차 탈락 ㅜㅜ 1차 탈락이라 2차는 채점할 필요도 없어서 걍 넘겼어요 ㅎㅎ 50대에도 3갤 만에 합격하는거 이루고 싶어서 진심 열심히 했는데.. 문제를 딱 받는순간 아 다들 첨 뵙습니다~~ 하고 인사하게 되더군요 ㅋㅋ 낙방했고 내년을 준비 해야하긴 하는데 후회는 없지만 문제는 정말 양아치 같았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기출로 카바 안됩니다^^
그렇게 하면 안되요 1년잡아 반복하면서 하루 10시간 해도 될까 말까 평범한사람들기준 으론 그래요 인강 자체만 다 들으려고 하면 500시간은 되는데 인강도 두세번 들으라고 하죠 인강듣고 복습 예습도 해서 다지기 해야 하죠 택도 없어요 뭐3개월만에 붙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실 올해만 3개월 공부 한거 아님 대단히 머리가 좋거나 연관된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 아님 어려워요 내년엔 꼭 합격하세요 저도 떨어졌지만 그거 그대로 이어서 공부 하고 있어요 쉬면또 휘발되서 날라가니까 ㅜㅜ 내년에 화이팅입니다 😊
@@yuni265 기출은 사실상.. 내용이해일뿐 새로운내용 많이접하셔야해요, 저는합격했어요. 새로운문제 접하다보면 정말 열받고 이렇게 나올가싶을정도로 하지만 모고,동형 다접한게 셤장에서 오히려 당황하지않더라구요. 그리고 제합격포인트는
다알려고하지않고, 아는것만풀자였는데 이게 키포인트 였던거같습니당.
이번에 합격은했지만 작년보다 체감난이도가 어려웠음 세세하게 정확하게 모르면 못푸는문제가많았고 기츨문제만 외우고 들어가면 점수안나오는 시험이였음 기출을 변형시킨게 많이나와서.. 응용문제와 퓨전문제도많고 특히 1차에서는 2차문제가 2차에서는 1차문제가 많이나오는바람에 이젠 동차로준비안하면 힘든시험이됬음
당연히 기출을 변형해야죠...ㅎ
문제은행식대로는 출제안돼요
공부 많이하신분들은 합격했을거구요,
공부 적당히 하신분들은 불합격...
확실히 나뉘는 시험 아니었나싶습니다!!!
@@김.우담바라 기출문제.일부로 안풀고 시험직전에 풀었는데 전부80점대엿음 근데 이번시험에서 나락감 이건 기출 변형이 아니라 걍 새로운시험 느낌이었음
작년1차 올해2차 했는데 그냥 쭉~ 젠장
@@김.우담바라기출변형이라기보다는 기츨을 섞은 신유형문제였던거같아요 ㅎ
꼭 따려면 맘 단단히 먹고 시작해야함.
6과목 한과목당 기본서 많은건 500페이지. 적어도 300페이지.
한과목당 400시간이상 투자해야 습득
될 양. 하루6시간 1년반정도.
더 큰 문제는 책에서 듣도보도 못한
문제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아는것은
다맞고 모르는건 잘 찍어야 합격가능
열공과 동시에 운도 따라야 한다.
합격율20프로라 광고하는데 그 20프로들이 삼수 사수가 대부분.
거짖말하지마세요
기본서 한번도 안본사람이 거짖말하내 신고합니다
거짖정보
기본서 보통민법686page
학개론 560
중개사법830페이지
제대로 글써요 신고하기전에
내가 기본서공부독학한사람입니다
어디서 거짖말로 300~찾고있어
뭔 대부분이 삼수.사수야 제발 자기 합리화 자제좀 주부.직장인 아닌 이상 1년 공부하면 90%이상 합격하는 시험인건 팩트임. 공중사.행정사 둘다 취득한 사람으로서 절대 어려운 시험은 아닙니다.
@@user-pdspsdnsj
1년공부하면90%어디서 구라
제대로알고 덤벼요
첨접한사람 기준 동차합격율이1.5~1.8%
2차 최종합격율이 20%초반
그20%초반이 제수삼수 그이상모여 20%초반여
각학원들 모의고사인원9.10월되면3400명늘어나 근데 대형학원5개
그중에서20%초반여
뭘알고나 제대로써요
물시험때 땄겠지 안 믿는다 @@user-pdspsdnsj
합격율좀보고 얘기하셔
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user-pdspsdnsj
이거 평가사 시험도 아니고
범위가 없네요
시험보는 취지가 뭔지 ㅠ
합격한분들 축하
솔직히 29회 이전은 꿀이었지 ㅎㅎㅎ 29회부터 난이도가 오르다가 ,작년34회와 ,금년 35회는 역대급 난이도
33회까지 꿀이었쥬 공법 과락만 넘기면 중개사법 죄다 90점 넘기는
옳으신 말씀
직병 34회합격자인데 중개사법 역대급어려웠던건 인정인데 그래도 80초반 점수나오더라. 4개 학원 모의고사 90언저리 받았음. 결국 공부하면 다 붙는시헝ㅅ이다
@@user-mc8qe7cc1p 그렇긴한데 1차가 어려웠어요 33회또한도
나이가 많거나 주부님들, 직장인들은 동차가 정말 힘든데 2차는 동차로 해야만 알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고, 공법은 국계법 위주로 과락만 면하자고 도시개발법, 도시정비법 다 버리면 절대 안되겠다는ㅠ 범위가 좀 좁은 건축법, 주택법에 극상, 상급 문제들 ㅠ 극상이 14개라는건 어느 법 하나 빼놓음 안되는거였고.
당락을 떠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맞아 공법 학개론인지..중개사인지민법인지..
학원 등록하고 6개월 초시 동차합격했습니다.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솔직히 기출문제 많이 풀었지만, 학원 장수생들이 말하던 무조건 기출!! 이런 드라마틱한 점수상승은 없었던것 같아요.. 옛날과 출제방식이 많이 바뀐건지..
100선 과목당 최소 10번씩은 풀어서 머리에 박아넣고 시험치러 갔습니다. 모르는 듣도보도못한 문제가 생각보다 많았지만 그래도 기본에 충실해서 합격점은 받을수있었던 같습니다.
이 사람이 솔직하지 어디 33회 개 물시험 합격자가 자랑질 ㆍ훈계질이야 너무 속 보이잖아
그날운이 좋았네요 운이 크게 작용하는 시험!~~
중개사법85 공법65 공시세법77.5 맞고 합격 했어요. 지난해 1차 합격 했을 때도 느낀 거지만 이 시험은 수능이랑 다르게 강사빨을 많이 받는 거 같아요.
전 올해 1차만 3개월 사슴공부법으로 공부하고 합격했어요. 내년에 2차 봐야하는데 1차과목이랑 공부법에 차이점이 있나요? 전 3개월간 합격서+단•모만 무한반복했어요. 느낀점이 있다면 단•모 반복이 제일 중요하다랑 사슴공부법 너무 힘들다 였어요ㅋㅋㅋㅋ 내년엔 좀 여유롭게 준비하려고 하는데 2차과목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443-i5l 사슴공부법은 또 뭐임
@@0114passion 사슴은 사자에게 쫓길때 가장 큰 집중력을 발휘한다고해서 사슴공부법이에요. 걍 벼락치기죸ㅋㅋㅋㅋㅋ 똥줄 ㅈㄴ타면서 했습니다 3개월간
저도 직장인인데 3갤동안 퇴근하고새벽 까지 진짜 영혼갈아넣었어요.
그래야 붙는시험이더라구요
그정도 실력이면 고시를 하지 뭐하러 중개사 하냐?
어려운게 아님 개 주옥같이 낸거지
작년에도 이의제기 국민청원 소송등 똑같았어요.. 씨알도 안먹힘 정말열심히 하는수밖에.. 다만 요번35회는 솔직히 난이도가 너무하긴했죠..
난이도가 더 어려운것 같아도 주관적 생각입니다...
항상 극악 난이도인데 이번 2차 30% 넘었네요...
이러면 다음 36회 시험보시는 분들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35회는 물시험 이였다...
정작 35회 시험보신 대다수의 사람들은 극악 난이도 인데...
원래 공부량이 부족하면 극악난이도 입니다...
넉넉히 합격하신분들은 그냥 아무말 안하지요.. 할만했더라고.
아는문제만 풀어도 60점은 넉넉히 맞을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시길.
@@린뽀기허 뭔소리세요 응시자수는를 봐야죠 1차 합격률은 낮습니다
2차합격률은 높죠 2차 응시자수가 많이줄었기때문에 당연히 높을수밖에없죠
@@상훈-v2p 님 말씀대로 라면 응시자수가 많으면 합격률이 올라간다는 건가요???
항상 시험에는 허수가 많아요 특히 1차는....
예전 시험 합격률 보시면 알수 있을것 같아요...
합격자 지인들 그리고 작년 제작년 시험 보셨던 분들 다들 한결같이 난이도 가지고 말씀들 안하십니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얘기하더라구요...
어떤 시험이든 새로운 문제는 있습니다..
그리고 역대 시험들 난이도 평 보세요...전부 다 극악 난이도라고 하죠...
하지만 합격하시는 분들은 별 말씀들 안하십니다...
열심히 하시면 다들 합격하십니다...
쉬웠다고 하는게 아니라
공부량이 좀 부족한 분들에겐 극악 난이도 공부량이 많으셨던 분들한텐 평이한 난이도이니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어떤분들에겐 요약집과 단원별 기출만으로 충분히 합격했다 하시고 어떤 분들은 학원 인강에 기본서 몇번 통독 모의고사 100선 등등 다하시고 기출 분석 다하셨는데도 떨어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각자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것 같습니다...
@@린뽀기허 네네 공부안한 자신을 탓해야지요 님 짱이요
역대급. 지처분한
시험 입니다 ㆍ
어려웠다 개념이 아니라,,,이게 크로스오버,,,잡탕과목 선넘는다라 과목경계 자체를 붕괴시켰음 유명 교수님들 조차도 문제난이도 문제가 아니라 경계도 다무너트린 시험으로 뒤죽박죽 잡탕이라고 아무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알고리즘 떠서 보다 글 남겨봅니다. 작년 동차 떨어지고 올해 동차 합격예상인데. 난이도는 1차는 올해가 더 쉬웠고 2차는 올해 미쳤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부 얼마나 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했냐인것 같아요. 거기다 운이 붙어야 합격한다고 봅니다. 작년에 5개월만에 해야해서 올해보다 더 열심히 잠 안자고 울면서 했는데 떨어졌어요. 그래서 올해는 시간 길게 잡고 4개월은 이론부터 다시 쌓고 4개월은 기출문제만 몇번 돌렸어요 틀리면 맞을때까지.. 계에속.. 저만의 오답노트만들면서 스스로 약한부분 보안하면서 그리고 마지막 2달은 기출 말고 교수님들이 작정하고 꼬는 문제풀면서 무엇을 봐도 당황하지 않고 아는거 안틀리는 연습만 했어요. 그래서 그냥 다 내려놓고 아는것만 찾아 풀자 해서 1차는 잘나오고 2차는 간신히 60넘겼어요. 제가 한 공부량에 비해 만족스러운 점수는 아니지만 어차피 틀려라 내는문제 버리고 내가 과연 쉬운거 정확히 풀어서 맞춰나 보세요. 그리고 누군 두달만에 고득점이다 뭐다 뭐 엄청 별거아닌시험인냥 말하시는 분들. 머리 좋아서 좋겠구요. 사람마다 다 다른건데 쉽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와 비슷한 방법으로 공부하셨네요.작년1문제로 1차 떨어졌는데 개론쉬운거 몇개나 틀렸더라구요 쉬운거 아는거 안틀리는게 정답이구나 되뇌이며 필수암기사항 안틀리려고 노력했어요
저도 점수가 간당간당 예비합격이네요😢
합격 여부와는 별개로.. 문제를 잘못낸건 지적 받아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시험중간중간 정신줄 챙긴다고 힘들었습니다 ...출제위원 ..때 .. ㅋㅋㅋㅋ
저도 정신만차리자 정신만차리자 하며 셤 봣어요 ㅜㅜ
저도 계속 손에 땀닦아가며 쳤어요
작년에 멘붕털리고 정신나갔던 기억이 있어서 우황청심환 두병마시고요
공인중개사뿐만 아니라 모든 자격증시험들이 문제가 괴랄해지고있음 기존자격자들의 적체현상이 심한데 응시자는 매년 최고치를 갱신하기 때문... 일반 사기업 취업이 너무 힘들고 취업한곳조차 복지와 대우가 안좋으니까 사람들이 점점 라이센스 취득에 혈안이 되고있음... 나라의 고용시장 전체가 엉망이라는 증거...
같은 생각입니다. 뭐 옛날에는 대기업 공채 경쟁률 3:1 역대 최고치네 뭐네 그런 뉴스도 나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잡코리아 사람인 같은데서 10인 미만의 사업장에 최저시급 수준의 고졸 학력무관 사무직에 지원자 모집공고에 100명 넘는거 흔하디 흔합니다. it 개발직군은 1명 뽑는데 지원자 1500명 넘는건 일상 다반사고... 스몰캡 미드캡 수준의 회사에서는 인력난이라고들 하는데 다 그냥 개소리. 사람들 힘들고 할 거 없어서 자꾸 자격증 따러 오는게 맞긴 합니다.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35회 동차합격했습니다 ~ 근데 맞는 말씀이 어지간히 공부해선 니들 떨어트리겠다 라는 출제의원들의 의도를 보았습니다~!! 정확하게 확실하게 공부해야 됩니다
3갤동안1차만 준비하고 합격은 했는데 1차붙고 나니 다들 자기때가 역대급이었다고 해서 할말잃음.
10년전보다 난이도 올라간거 인정안하더라구요.
루저들 ᆢ중개사 자격증 누가 알아준다고 그리 자랑질인지 ᆢ남들 인생 욕하면서 지나 잘 하지 중개업 초차들 웃기지도 않네
공부노력도 중요하지만 당일 컨디션에 따른 찍기 행운이 따라줘야 붙는 시험입니다...붙는사람도 알고 붙는건 아니잔아요...합격자들 대다수가 같은문제 다시주면 합격보장안됩니다....학원이야 학생수 늘려야되니깐 난이도 중이라고만 할수밖에....안그럼 학원 안와요....명문대 나온 20~30대 대상으로 치르는 시험도 아닌데...이건좀 선넘었네요...이럴꺼면 1,2차 분리시행 하거나 상대평가로 뽑던가 해야지...절대평가난이도 조절 실패의 폐단을 확실히 보여주네요... 올해 합격률 궁금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 느낍니다. 실무에서 일반사업자 중개에 끼는 더 중요한 부가가치세법 같은건 시험범위에 넣지도 않아서 공부랑 일의 괴리가 원래부터 컸는데, 이걸 합격자 조절할라고 더 괴상하게만 내니 원...
ㅈㄴ 짜증나요 이제 안치려고.. 범위가 읍자나요
그래도 계속 하세요 언젠가는 다 됩니다 아까워서 평생 후회해요 붙고 나서 일은 하던지 알아서 하시고 ᆢ왜 포기하나? 아깝게
몇문제 때문에 찡찡대는거 개역겹네 ㅋㅋ
감사합니다 🙏
출구조사? 대박이다. 시험문제 출구조사는 세계 최초 ㅋ ㅋ
여유있게 합격은 했지만 어려웠고 두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네요😂
아주 주옥같튼 문제위원회 ... 출제위원하신분들 자녀 및 3대 모두 주옥같튼 시험에 주옥같튼 인생을 꼭 느껴보세요. 주옥같튼 35회문제덕분에 아주 주옥같았다. 병진같은 시험덕분에 주옥같았다.
민법 아리까리 하게 문제내면 우째요 ..진짜 두개 남을적 마다 화가났어요.. 36회 준비해야하나.. 정내미 떨어지는 출제위원들
뿌옇게 공부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를 하더라도 정확히!
시험난이도분석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시간을 확인하지 못해 72번이후로
다 찍었어요 ㅠㅠ
33회부터는 완전 고시급 으로
변했는거 같습니다...
상대평가 안하는대신 난이도조절은
어쩔수없어요..
35회 시험 합격자 발표도 이제 다 끝이 났습니다...
역대급 난이도라는 말도 30% 넘는 합격자 발표와 함께 그동안 부들부들 핏대를 올려가며 울부짖던 몇몇 분들은 소리없이 잠수를 타셨구요...
그동안의 시험이 물시험이였든 아니든 결론은 열심히 하신 분들은 다 합격하신다는 겁니다.
합격하신분들 별말 안하십니다 운이좋아서 찍어서 붙었다 정도...
그것도 실력입니다.
불합격 하셨다면 내년에 좀더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문제점 파악하시고 좀더 기출문제 분석하시고...
어려운 문제 포기하시고 아는문제만 풀어도 넉넉하게 합격점수 나옵니다...
변명거리 만들지 말고 깔끔하게 다음에 합격하면 되는겁니다.
나한테는 극악 난이도가 남들한테 평이한 난이도가 될수도 있는것이니 내년에는 평이한 난이도가 되도록 열심히 공부하시면 됩니다.
35회 합격자분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열심히 하셔서 합격하신겁니다.
합격하면 원래 할 말이 없지 억울할게 없으니 ᆢ너처럼 비아냥거리는 놈치고 중개업 잘 하는 사람 한번도 본 적 없다
전세사기나 치고 주변 부동산 뒷빡이나 치고 ᆢ장농 면허로 갈거 불 보듯 뻔함 솔까 남자가 중개업으로 성공 확률 몇프로나 될거 같냐?
난 절대 안 권한다 나이 먹고 일 할때 없으니 하는건 몰라
시험은 시험일뿐 영업이 얼마나 드러운지 잘 느껴보거라
인간적으로 책에 있는거만 문제 냅시다~
범위가 없다는게 문제네요
이의제기 전체 문제중에 민법 딱 1문제 됐습니다..
일단 실무 관점에서 봤을때 공중사 시험이 자꾸 괴랄해지는 이유가 있다고 봐요. 법무사는 서류 작성, 회계 세무사는 업무상 범위의 기장같은 정해진 프레임이 있기 때문에 서술형 문제를 낼 수가 있는데, 공인중개사는 중개대상물마다 거래 특성의 스펙트럼도 너무 넓고, 실무에 개입되는 법도 시험범위로 커버 못 할 정도로 너무 다양합니다. 게다가 출제위원 중에서 실무경력이 짧거나 없는 분이 워낙 많으니 서술형 문제를 출제하기가 부담스러우니 객관식 문제를 지저분하게 내는 쪽으로 가는거라 봐요.
그리고 시험이 어려웠냐, 공부를 했냐 안했냐 이건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관념이라 생각해요. 예를들어 중개사법이 제일 쉽다고들 하는데, 사실 전 이상하게 공법이 제일 쉬웠고 점수가 제일 잘 나왔습니다... 사람마다 장점이 부각되는 과목이 다 달라서 자기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면 안됩니다. 저도 20대이고 학사는 이공계 국숭세단이라 어디가서 공부 못했다 소리 듣진 않는데, 핫바지 국가자격증이라지만 기출딸 할 수 있는 여타 다른 기사자격증 같은거랑 논할바가 아닌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수험생 을 쪼금 이라도 생각해준다면 학원 차원에서 이의신청 을 앞장서서 해줘 야지 안하네요
중개사법인지 이거 민법인지... 정말 너무합디다 ㅜ
절대평가 오지선다 아니면 합격하기 힘듬
올해 1차 어려웠나요? 올해 2차만 봤는데 킬러문제들 빼고는 공부 열심히 했다면 합격점수 충분히 나오는 것 같긴해요. 동차 고득점으로 붙으신분들은 존경합니다. 턱걸이로 붙거나 떨어지는건 아쉬워할것도 없죠 공부가 제대로 안됐는데 운으로 그렇게 된거니
올해 동차로 봤는데요
안어려웠어요
공법만 개떡같았지요
자격시험을 왜 이렇게 만드나
그럼 개나소나 다 합격시켜줄까요??
최근 항상 어려웠고 떨어뜨리는 시험이 맞음
그러나 문제는 외울거 외우고 효과적으로 잘 공부한사람은 다 합격한다는 거
평균 80점대 또는 그 이상 나오는 사람은
신경안쓴다
항상 커트라인 근처가 난리지
운도 따라야지 감기 걸린 사람 옆에서 시험 보면 그냥 미침 본인은 운 좋을때 붙은거고 ᆢ사주상 삼재에 해당하는 운 드럽게 나쁜 사람도 있음 기침 ㆍ재채기 수백번 해 보삼 기냥 집중력 제로
@user-mc8qe7cc1p 그건 일반적인 문제는 아니지요
어쨌든 그렇다면 아쉽겠네요
학개론은 작년보다 훨쉽던데.. 인정안하는사람은 미안하게도 공부안한거 ..ㅠ
공인중개사 시험도 상대평가 해야합니다
합격자 수를 정해놓고 시험실시 해야합니다
만악 최종 합격률 20퍼 내외 나오면요?
무조건 그정도 나오지않을까요??
올해 쉬웠음ㅡㅡ 25% 2차는27% 예상
10%대 나와야 정상이라고봅니다.
@@유툽전용-y1x 결국 극악난이도라고 말하더니 30% 넘김...
그전시험은 물시험 이라고 하던분들 다들 잠수타심
시험 보고 나서 하는 똑같은말...
1. 역대급으로 어려웠다.
2. 이제 기출만 봐서 커버하는 시대는 지났다.
3. 출제의원들 자질이 의심된다...
결론...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합격할 사람은 합격한다는거...
그분들 하는말 공통점...
별다른 말 인한다 그냥 책하고 기출문제집 으로 공부 ....
원래 불합격하면 이유가 많은거다.
학원은 어렵다고 해야 학원 등록하고 공부하지 쉽다고 하면 요약집과 기출문제집 하나 달랑사서 공부한다 ㅋㅋㅋ...
공부해야할 양이 많아서 힘든건 사실이지만 기출 문제 변형과 응용 또 요약집만 충실히 공부하였다면 100점 맞는 시험이 아니기에 합격하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36회 공부하시려는 분들 한권의 요약집과 한권의 기출문제 다독이 정답입니다... 충분한 암기와 이해 응용이라면 합격할수 있으니 화이팅하시길...
33회때 물시험이었다 34회부터 어려워젰지 정부서 상대평가로 안 하는 대신 난이도 조절하라고 ᆢ34회35회생 같으면 이해하는데 얘도 지 잘난척하려고 여기저기 댓글 달았네
그땐 공법 과락만 넘기면 합격했던 시험
저 죄송한데 33회 합격자는 쪽팔이지 안나요? ㅋㅋㅋ 중개사법 하나로 붙은 역대급 물시험 부동산가서 33회 합격자라하면 거르세요 ㅋㅋㅋ 최쇼 34 35 합격자는 인정
너같은 놈때문에 육사나오신 전두환장군님이 똥차치우려고 쿠데타를 일으키셨지 😂😂😂
요약집과 기출문제 다독이면 된다고?? 35회 풀어보기는 했냐?? 시간재서 풀어보고 그딴소리해라
우리 교실 85키로쯤 되는 뚱땡이 여자 검은치마 입고들어와서 울산 공고 ㆍ핸드폰과 펜하나 들고 와서 앞쪽문으로 들락거리더니 다리를 쩍벌 ᆢ창문을 다 닫아놨길래 더워서 눈치보여 딱 하나 열어놨는데 하필 그 여자가 앉은 자리 ㆍ감독관이 젊은 남자 한명 들어왔는데 그때까진 이상 무 딱 시작하자 마자 그 여자가 콧소리를 내기 시작함 집중력 아 미치겠었음 동굴처럼 울리는데 짪은 문장은 그나마 풀었고 긴 문장 특히 민법에서 집중이 안 돼 읽다가 다시 돌아가고 돌아가고 난 민법과 학개론만 팠는데 ᆢ쉬운 계산은 풀고 민법 다 풀고 돌아와서 풀어야지 했는데 한시간 남겨놓곤 코를 2초간격으로 훌쩍거리기 시작함 내가 욕했는데 감독관이 휴지라도 좀 갖다주지 ㆍ청부업자시켜 살인하고 싶었음
2교시때 다 가고 두명 남았었음
그년은 방해하러 온 사람임
사람들 심보가 왜 이렇지
길가다 보이면 날라차기 킥이다
다들 창문 열고 시험보길
2교시때 하필 맨 앞자리 나와 옆에 남자였는데 트림 방귀 장난 아님 문 열고 봐야 잠도 안 옴 소리도 울리지 않고
이번에 응시자인데
공부 안 하면 어려운게 시험인데...
앞으로도 수준을 더 높여야 합니다.
기존 취득한 분들도 너무나 많이 있고
시장이 공멸 합니다.
주택관리사처럼 득점순으로 선정되어야 합니다.
본인이 할땐 쉽게 나오길 바라고 따고 나면 어렵게 내라고 개지랄을 떰
그래 나는 이미땄고 안그래도 능력도없는데 합격자수라도 줄이면 아무리 놀기만해도 망하지는않겠지 이런 거지심보네?
한국은 이게 문제임. 일본처럼 자격증 남아돌면 유예기간 두고 재응시 시키면서 실무 안하는 자격증자를 직권말소 시켜야지, 입문자 허들 높여서 고인물 썩은물 만드니까 망가지지...
제대로 대우받는 자격증이 되기위해서는 쉽게 따는것보다 논술식도 포함해서 어렵게 출제하는게 맞다.
그런다고 공인중개사가 변호사나 법무사 급이 될순 없음. 특히 한국은 인구가 줄어가고 수도권에만 인구밀집이라는 특징이 있기에 공인중개사의 직업인기도가 점점 떨어져 가는 추세임. 논술식까지 보면 굳이 공인중개사시험을 볼 이유가 없음. 다른자격증 시험을 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것.
어제 누가 그랬음 국민들은 중개사자격증을 개좇밥으로 본다고 ᆢ진짜 딱 맞어
그러니 2차 논술식 상대평가로 가야죠. 지금의 공인중개사 자격은 아예 가치가없어요. 아시잖아요? 그리고 변호사 법무사와 업역도 다르고 고유의 영역인대 비교를 왜 합니까? 정정당당하게 인원수 제한해서 보는 상대평가 시험으로 거듭나야하는게 중개시장이 살길이고 최우선 과제입니다. 단기간 합격하는줄 알고 절대평가 시험쉽다고 달려들어서 몇개월 몇년 쌩고생해서 합격한다해도 직업인기도 생각해서 장롱에 쳐박아두시겠네요? 요즘 현상황이 그래요. 자격증 따고 현시장 보고 현타느껴서 장롱 집어넣고 2030세대는 취업보다 사기 안당하려고 공부한다죠. 그럼 자격취득 목적이 아니라 지식 목적이라면 상대평가로 좀 더 심층있게 공부하면 본인들한테 좋은거 아닌가요? 누가 바로 상대평가하잡니까? 배려해서 몇년 유예기간 두고 실행한다잖아요. 그 몇년안에 붙을 자신없으면 중개사 진입 다시 고려해보세요.
@@user-gw9cm4pq6d 상대평가 찬성하는데 넌 중개업 물 흐리지 말고 똑바로 해라 정지먹은거 아니까 ᆢ실력도 없으면서 남들이 자걱증 달까 온천지 주관식으로 내라고 댓글 달고 있데 ᆢ불안해서 잠은 오냐 ㅋㅋㅋ
나이 어린 중개사 참 힘들건데
현실적으로 그거랑 좀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같은 직업은 개업도 물론 가능하지만 법인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고 거기에 취직이 될 수 있도록 보수가 높잖아요. 근데 부동산은법정보수 최고가 0.9% 대라 빌딩전문 같은 경우 제외하면 법인공중사 경비 처리할 돈도 없고 매출 올릴수록 적자나는 구조를 만들어놔서... 이게 시험만 어렵게 내고 처음 진입하는 뉴비들 비틀어 죽인다고 해결됩니까? 말썽부리는건 죄다 고인물판에 일하는 사람들이 만드는데.
난 공부 안 해서 떨어졌지만 열심히 한 사람들도 보이는데 쉬웠다하면 엿 먹으라는거지 심보들이 정말 그리 좋은 머리면 뭐하러 중개사하나? 변호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하지 중개업이 쉬운줄 아나
ㅈㄴ진지충ㅡㅡ
합격 비법
ㅡ아름다운 공인중개사 사랑해요 ㅡ
매일 나이만큼 외쳐요
36회 천기누설 문제
공인중개사의 날은요?
4월 4일입니다
진리 ㅡ대충 외우다 걸리면 죽어요
붙은사람들은 아무말 안하는데 떨어진사람들만 유난떨고 난리네 ㅋㅋㅋ 합격률 작년보다 높게 예상합니다.
이 사람은 중개업 하면 백퍼 망함
@ 중개업해서 2년동안 4억 벌었어요^^
그니까요,,60점이상 목표로 하고 맞출문제 만 맞춰도 그냥 합격하는 시험인데 ㅋㅋ
누가 믿겠나?
유튜브 볼 시간도 없을텐데 ᆢ
온천지 댓글 다는 사기꾼 @@서도철형사
저도 올해 합격률이 좀 높을거라고 예상했었는데 문제보고...
원래 떨어진분들이 변명거리로 역대급이라고 하는거죠 새로운 문제도 나오고...
항상 새로운 문제는 나오는 거니까...
중개보조원제도 폐지
저는 합격했어요
누구든 공부하면 합격할수 있어요
@@jeakikim 누구든 공부하면 합격인데 불합격한 사람들은 왜 다들 한탄만 하는걸까요?
본인들 공부 안해서 합격못한걸 가지고 ..합격하신 분들 하시는 말은 크게 어쪘다 저쪘다 말을 안하는데 대부분...
떨어지신 분들은 무슨 난이도가 몇십개씩 차이나는듯 말하고 ㅋㅋ...
기껏해야 1~2문제 차이인데 나중에 보면.... 합격 추카드립니다.
에이 그럼 공부하면 안되는게 어딧음
합격률 발표보면 알겠죠
33회때 시험은 물시험이었다 내가 5일 공부하고 50점대 나왔으니까 ᆢ5일간 하루 2시간에서 4시간했었음
@@user-mc8qe7cc1p 이번에는 좀 더 시간내셔서 10일 공부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자격증 필요하시다면...
저는 작년이 더워려웠다 생각합니다
작년 중개사법45점
공법47.5
공시세법57.5
올해는 75 67.5 60
1년 더 공부했으니 쉬웠겠죠
상대평가 전환 곧
운전 면허증도 가진사람이 많으니 중계사 시험처럼. 떨어뜨리는 시험 장난을 치시지요 ᆢ
뭐 다채롭게 알아야된다는 ... 이제4년되야따겠네
이건 출제위원들이 게으린거임
기존 범위내에서 충분히 고민하고 생각해서 난이도 조절을 해야 하는데
쉬운건 누구나 조금 공부하면 맞출 수 있는 문제였고 .. 즉 만들기 쉬운 문제였고
어려운 문제는 아예 듣도보도 못한 내용으로 틀려라 하는 문제였음.. 대충 법 조문 따와서 붙여넣기식
이 말은 곧
공부를 죽어라 열심히해도 풀지못하는 문제에서 잘 찍지 못하면 떨어지고
공부를 적당히해도 잘 찍으면 합격함.
시험의 수준이 굉장히 떨어진거라고 볼 수 있음
34회합격자인데 디씨보니 쉬웠다는데??
공부한사람은 붙는다 제발 공부하고 시험쳐라
그래서 닌 중개사는 잘하고 있나? 인성보니 장롱이겠구만 ㅋ 공감대 없는것들은 멀해도 안된다.
디시 애들은 무조건 쉽다함ㅋㅋ
쉬우면 감평사 봐봐라 그 머리 썩히기 아깝다
👍😊
@@user-mc8qe7cc1p 근데 전 진짜 평균 85로 합격했는데 감평사하면되나요?
해마다 시험패턴이 바껴서 어려운거같아요
결론은 개 지저분한
개업 바로 해야하나요?
저도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하여 일을해봤지만 다시 중개업에 뛰어들기 엄두가 안나네요.. 부동산 경기야 좋고나쁨을 반복하니 시장상황에 따른다지만 공인중개사의 부정적 인식때문에 가족들도 중개업을 말리고있는 상황이라.. 여태 뭐했었나 이러려고 일하면서 밤낮으로 공부하고 합격했나.. 그냥 딱 합격할때만 성취감으로 좋고 그 뒤엔 가족들이 말리니 상실감과 허탈감에 자존감 바닥찍었고요.. 개인적으로 중개업이라는 일이 거래 협상을 이끌어내는 매력적인 직업으로 느껴졌는데 공인중개사에 대한 부정적이고 낮은 사회적인식이 고스란히 본인 이미지가되기에 오히려 자격증 취득한게 죄인이 된거같아요.. 국가자격증인대도 불구하고 2030세대들이 취득하는 이유는 취업이 아닌 집살때 사기 당하지않기위한.. 이건 뭐 전국민이 공부해서 직거래 유도하는 정부의 전략일까요? 자격의 가치가 없는거죠..(2차시험인 공법에서 5문제만 제대로 풀고 나머지 다 찍어서 60점으로 합격한 사람이있는거 보면 일반인과 구분되는 전문성 제고가 되는 시험일까요..? 고객들이 사무소 허점잡아서 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하니..) 자격취득자에 대한 높은 사회적인 인식제고와 업역 보호를 위해 목숨걸고 지키는 다른 자격사들과 비교해봤을때의 제일 크고 중요한 문제점은 진입장벽이 낮다는거에요. 진입장벽이 낮으니 전국민이 낮게보는것이고 개나소나 취득하는 자격증이다부터 시작해서 복비 비싸다 책임을 안진다 등의 온갖 욕을 먹으면서도(지인 공인중개사도 사람에 질려 일을 포기했습니다.) 제도적 개선이 잘 안되는거죠. 또한 어렵게 취득한 자격증에 공인중개사 개인도 양심을 팔수있을까요? 상대평가로 인원제한만 되어도 시험난이도가 올라감으로써 신뢰가 생기고 자격증 가치가 귀해지고 사회적으로 인식도 높아져 인정도 받고 취득자의 진입률이나 폐업률이나 업무환경도 좋아질수 있을텐대요. 개인이 어찌할수없는 본질적인 문제 개선이 안되니 이게 너무 안타까워요. (행정사도 퇴직공무원에 대한 자격 자동발급 남발막고 쇄신해서 자격 가치를 올리고있죠.) 기존에 뿌린 장롱자격들도 몇년의 기한을두고 진입하지않는다면 그 이후에 상대평가로 2차시험만을 다시 치게한다든지하면 이 공인중개사 인식이나 시장도 좋아질거같아요. (장롱자격자의 하소연이었습니다.)
할머니 댓글을 보니 지금의 현 중개시장이 어떤지 또 한번 깨닫게되네요. 전문 지식 없이 나이만 있고 소개만하는 복덕방.. 심리공부 많이해서 눈탱이 많이 치세요..
@@user-gw9cm4pq6d니가 왜 망했는지 답 나온다 젊은 여자가 중개업이 쉽겠니? 고객 눈탱이 치려다 돈에 눈 멀어 니 혼자 살려고 혼자 일 했으니 망하지 망해도 싸다 다른 일 알아봐 너도 알지 나이 많은 사람 상대해보니 꼴랑 자격증 하나로 들이밀긴 힘들다는건 ᆢ51세가 할머니라면 60대가 피크인 중개사 가 부러운건 어튛게 생각해 맨날 원룸하다 꿈만 꾸다 끝났지?면저 인성공부부터 해 너같은 초짜들 안 봐도 답 나오거든
@@user-gw9cm4pq6d자격증 딸랑 하나 있는거 그게 전문지식이니? 그러니 망하지 경매도 하고 블로그 유튜브는 했니?
자격증 그거 땄다고 전문지식? 웃고 간다 실무 공부 더 하고 다시 해 봐
자격증은 쓸모없는 자격증인거 모르지
공부를 더 해 봐 이거 사람 심리 모르면 백날 해 봐야 끌려다닌다
젊은게 중개사로선 얼마나 마이너스인데 니가 부럽겠냐?
고객 눈탱인 니가 쳤겠지 그러다 망한거고 ㆍ젊은 나이에 돈 욕심만 많아선 ᆢ고객한테 정성을 다 하면 안 망해 이 업계 뒷박 장난 아니거든 나이도 어린게 말뽄새부터 순수함 1도 없네 내 나이쯤 돼서 그러면 또 모르겠다
니가 망하니 남들도 다 망했음 좋겠지 공부나 하지 뭐하러 들어와서 힘 빠진 사람들한테 비수를 꽃니?
나는 적어도 노후 대책하러는 사람들한테 비아냥거는 사람은 중개업 안 했음 좋겠어 적성에 안 맞는거 같은데 다른 일 알아봐 너도 기분 나쁘지?
우리 친구랑 같이 하는데 니 글보고 공부 하기 싫다잖아
2차시험 다시 보라하면 저도 다시 봅니다. 중개사협회가 왜 있고 협회에 왜 가입하며 돈을 왜 주나요? 다른 국가 자격사들 보세요. 권리를 위해 목숨을 걸고 지킵니다. 이렇게 박살날동안 중개업에 계셨던분들 뭐했습니까? 할머니 본인은 2030때 중개업하면서 뭐했나요? 그리고 왜 포기했나요? 왜 극도로 이기주의라면서 현시점 문제를 방관하고 중개사 성장을 막나요? 할머니가 무늬만 아닌 자격증 취득해서 중개업에 정말로 진입할 생각이라면 시야를 넓히고 봐보세요.
@@user-gw9cm4pq6d협회비 꼴랑 그거 내고 권리 찾는 웃긴 중개사
아직 어린갑다
본인만 대단한 자격증인줄 ᆢ적성에 안 맞으면 지금이라도 다른 일 알아보셔요
솔직히 자격증 공부 해서 돈벌기 쉽지 않죠
사람을 좋아해야 하는데 그쪽은 힘들듯 합니다 말 싸움에서 지는 순간 ᆢ이젠 척보면 누가 영업 잘 할지 보입니다
학원생 여러분 학원 모이고사 답안지 학원에. 제출하지마세요
맞아요ㅠㅠ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두 합격 ㅎ easy
공부는 안하고
어렵다
어렵다해도 합격률 30~35%예상합니다.
21만명접수에7만명응시햇는데 어떻게합격룰이 35프로되죠?ㅋㅋ
@@이채은-p4d 합격률은 합격자/응시자수 입니다...
당신은 점쟁이 입니다...
어찌 알으셨는지...
ㅋㅋㅋ 저도 30% 근접하게 나올것 같았는데...
감평과 차이가 읍었다합니다.
패자에게 역사는 읍다…
존나 쉬운 시험인데 왜 ㅈㄹ 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기본이상 하면 다 합격하는데,,
32회 그 물시험을 35회랑 비교하냐?
니 댓글 봤거든
밥은 먹고 사냐?
장농면허 ㅋㅋㅋ
우리 남편 32회 힙격자 ᆢ공법 난이도 ㅋㅋㅋ 울 남펀 80점대 ᆢ32회가 그런시험이었다 남자새끼야
그리 비비 꼬여서 중개업 퍽도잘 하겠다 실무나 배워 새꺄
아무리 어렵다 어렵다해도 항상 합격율 20프로이상입니다 ㅋㅋ
몇년 공부 한 사람들 ㆍ자랑하고 싶어 반짝 뒤에 3개월 공부했다고 구라치는 시험임 난 30년 공부했네 ㅋㅋㅋ
@@user-mc8qe7cc1p 동차 단기합격도 잇긴있음..
@@user-yd1qu3fz1s아직도 이런 말을 믿는 바보가 있나?
변호사도 5년만에 붙은 사람 유튜브 봤는데 ᆢ일반인은 벼락치기하면 10년해도 못 함 난 10년까지 도전할거임
제가 8월부터 100선 10~15회독
필수서 많이 회독 + 기출문제집 3회 회독
이정도 했는데도 실제 시험보는 체감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가채점은
중개사법_82.5/공법_57.5/공세법_80
기본 맞출거 맞추고 조금더 심화교육했으면 될듯요...
물론 저보다 더 많이 공부하신분이 떨어지신거면ㆍㆍ이건..
머리가 좋으시네요. 2차 올해 진짜 역대급 어려웠는데요. 공시세법 80점이면 엄청 잘 보신거에요.
출제위원 실명제 도입합시다
자격증 딴다고 정부에서 월급 주는것도 아닌데 ᆢ
"있다 없다" "아닌게 아닌것으"" 이런 문제가 실력으로 치는겁니까??
재시험 전국 대모합시다~^^
직장인으로 1차만 준비해서 시험보고 78.5 (학개) 72.5(민법) 나왔는데 이게 난리필 정도로 어려운거면 대체 지금까지 얼마나 쉬웠다는거냐.. 2차가 어려웠다는건가?.. 나는 다 풀고도 뭐 틀렸나 확인해볼때 아는데 실수한게 많아서 두 과목 전부 80점 못 넘긴게 ㅈㄴ억울하던데 갈아넣은 노력에 비하면
2차가 어려웠다잖아요 1차는 작년보단 쉬웠음 민법은 좀 어렵더만72번이후로 ㆍ 민법이 쉬웠다면 감평사도 따 보시지요
@ 오 안그래도 감평사 관심가지고 있었어요
@@성갓-x6c이사람도 중개업은 폐업각 ㆍ
감평사 도전해 보세요
사회서 찌질이들 중개사 자격증 쉬웠다고 자랑질하러 들어와선 공부한 사람들 맥빠지게 니 머리가 나쁘다고 팩폭하고 가네요
몇년하고 쉬었다가 또 하신건 아니죠?
구라질 하도 봐서 ㅋㅋ
@@user-mc8qe7cc1p 넵 전 서른이라.. 근데 몇년을 할 정도의 시험난이도인지 조차 이해할수없는… 그래도 전 직장인 혹은 주부나 어르신들이 쌩동차 가져가시는건 리스펙합니다
중개보조원 폐지가 답..
중개사법90점 공시세법80점 공법60점
공법빼고는 그닥...
전공자이거나 젊거나 ㆍ그렇게 공부 머리가 좋으면 평가사 한번 보시길 ᆢ요샌 행정사도 필수가 됐는데 ㆍ의대도 추천합니다
영업은 안 될 사람임
공인중개사 안맞을거에요
완전 영업이라
공부쪽으로 가셔야할듯...
근데 공부 제대로 안하고 합격을 원하는사람이 많긴함요...
떨어지신분들중에..
저는 아침9ㆍ10시 ~~ 23시(추가하는날은 02시)
8월부터 이리 공부하니까 합격하는거 같아요..
이정도 의지없으면 갈수록 힘들어질듯요
머리진짜좋네요 딸랑 그거만 하고 운까지 좋아서 합격이라니~~
학원 강사들도 교사자격증 없으면 강의을 하면 안되지요
당연히 더 어려워지는게 맞죠ㅎㅎ 응시생이 몇 명인데.. 문제 쉽게 내서 전문직 시험 합격생이 4만명 5만명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중개사셤 죠스로 보고 3~4개월 기출딸만 치다 온 애들 떨어트리는게 뭐가 그리 잘못된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직장인들이 남는 시간에 대충 공부해서 보험용으로 따는 자격증이라는 인식을 없애는 게 공인중개사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첫 단추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게 내는게 아니고 더럽게 내니까 그렇죠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 단지 합격생 수를 조절하기 위함이라는게 그럼 이전에 기출문제로 합격 하신분들 하고 차이를 머라고 생각하세요? 단지 운으로 치부 될 일이 아닌듯 싶네요
이렇게 따든 안따든 일이 크게 바뀔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시험 어려워진다고 공인중개사 일이 엄청 위상이 높아지나요? 그저 사다이 걷어차기로 밖에 안느껴지는데요
@@두드민턴 이전 회차 사람들이 편하게 땄다고 그 뒤에 치는 사람들도 편하게 따야되나요? ㅋㅋㅋ 그럼 지금 경찰들도 옛날처럼 필기시험 빼고 그냥 20키로 쌀가마니 들고 100미터 달리기해서 선착순으로 뽑아야겠네요?ㅎㅎ 시대의 흐름에 따라, 수요와 공급에 따라 그 수가 조절 되어야 하는 건 당연한겁니다. 일이 크게 바뀔 것 같지도 않은 건 님의 사견이죠. 통계를 봐도 충분히 긍정적인 영향이 더 많습니다. 님 말대로 지금까지 공인중개사 시험의 난이도가 1회부터 평이했으면 우리나라에 공인중개사 아닌 사람 없을 겁니다. 사다리 걷어차서라도 합격자 수는 조절돼야 합니다. 그리고 인식이 하루아침에 바뀌겠습니까? 전 분명히 '첫단추'라고 얘기했습니다.
@@euruturiwow 위에서도 말했지만 더럽게 내서라도 합격자수는 조절해야 됩니다. 더럽게 내도 공부 빡세게 한 사람들은 다 맞힙니다. 님 말대로 더럽게 낸 문제가 있다 한들, 그 문제들 다 틀려도 나머지 다 맞히면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나라에서 주관식, 상대평가로 바꾸면 더 ㅈㄹ할까봐 기존 방식 고수해서 좀 더 복잡하게 내는 겁니다... 다른 시험들은 하나 둘 상대평가나 주관식으로 바뀌고 있는 건 알고 계시나요?
@@sabiro551 어떤 통계를 말씀하시는건지 ㅋㅋ?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경찰을 예로 주셨는데 그만큼 우리나라 범죄 예방룰이 늎아 졌나요? 더 심해지는걸로 밖에 안느껴지네요. 머 다른 시험들도 마찬가지로 높아 졌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렇다곤 위상이니 머니 해서 차이를 두는건 전혀 이해가 가질 않네요 ㅋㅋ 공부 잘한다고 일잘하고 인성이 높아지나요? 이니란걸 말씀 드리고 싶네요 ㅋㅋ
1차는 학개론은 할만했고 민법이 지랄같던데…
장사꾼 도 기득권 을 보호해주는 대한민국 만 만 세세 ㅡㅡ애라이 🐕 🐕 쓔 ᆢ
어떻게. 난이도 조절을 시험출재자들이 알까요
돈 들어 온다ㅡㅡ 돈 들어 온다 더ㅡ더ㅡ어렵게
학원에서 의 생각 ㅡㅡㅡㅡ
학원 강사들의 교사자격증 을 가지곳있나요
그만들 징징거려라. 올해 시험 34보다 쉽구만 29회 합격자로서 6년째 걍 복습할겸 시험 문제 풀어보고 있는데 중개사법에서 민법 문제 조금 과하게 낸거 빼고는 다 쉬웠음 특히 공시세법은 훨씬 쉽구만 ㅡㅡ 올해 합격률 25%27% 본다.
@@user-pdspsdnsj 셤 보신분들한테 징징거린다는 말을 어케 할수있나...
은근히 진상이구만.!
29회때 셤을 33회,34회,35회랑 비교하냐?? 級이 다른데
내가 29회보면 90점 이상 자신 있다 그 물시험 ᆢ기출만 보면 다 붙는 시험 ᆢ당신도 이런 얘기 들음 기분 나쁘지 이 일은 공감 능력없음 밥 먹고 살기 힘들다 딱 보니 개업도 안하고 장농 면허 같구만 ᆢ어찌 29회를 들이미나 웃기지도 않네 그때 학개론 계산문제 난 백점 받는다
ㅈㄹ낫네 ㅋㅋ
본다라네
이송원이냐 니가
그럼 반대로 이번 합격률 보고 니네 때보다 더 낮게 나왔으면 여기다 그대로 사과문 올려라
욕만 나온 ㄱ 같은 시험
본인이 공부안한거아니고?
@@포도맛마이구미-d1i이런 남자는 중개업하면 망함
@@포도맛마이구미-d1i 이색기는 운좋게 붙었다고 여기저기 잘난척 하고 다니네ㅋㅋ
@선인장씨-k4o 나알아?합격은 햇고?
@@user-mc8qe7cc1p 나올해합격인데?
이걸 왜 찍는 거임?
장사꾼들 영업증 인대 학원 만 돈 벌게 하는 군요
혹시 출제 자와 학원 과 연관 은 없나요 몰라 서. 올님니다😂😂😂😂😂😂😂😂😂😂
어렵긴 니들이 공부를 안해서 어려웟지
꾸준히 준비한사람들은 다 평균 70이상 나왓더만
넌 붙었냐 ㅋㅋ
@@user-mc8qe7cc1p 개론90 민법65
학개론 82.5 공법 65 공시세 75
올해 동차다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시험봣는데 ?
@@크리스티아노맥도날두 ㅇㅇ 합격해서 잘놀고있는데?
@@user-mc8qe7cc1p 할말없지? 바로 법인 면접보고있는데 개소리죠 ㅋㅋㅋㅋㅋㅋㅋ
@@포도맛마이구미-d1i어디서 개구라를?
33회 합격자인거 확인했다 너같은 놈이 전세 사기 칠 놈이니 평생 장농에 고이 숨겨두고 자랑만해라 개론을 90점인라했다가 82.5는 또 뭐야
50대고 작년 3개월만에 1차붙고 시간상 2차는 올해보았다 과정은 너무 힘들었다 일단 애가고3이라 밥하고 알바뛰면서 공부하는데 하루가 금방가더라 그리고 애 수시학교고르느라 여름두달이 가더라
애가 공부를 안해서 공부시키고 밥도 잘안먹어서 떠먹이고 나중에는 두달남겨놓고 아예 밥사먹으라고 카드하나주고 나는 대충떼우다시피공부했다
나중에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나혼자 문제만 풀기를2주했다 완전 시험치는것처럼 혼자 모의고사도 시간재서 풀었다.공법만 양이 많고 다른과목은 이해하는게 많아서 그래도 공부할만했다.공인중개사법70 공법72.5 공시세법82.5점정도 나왔다
이게 시간내 풀어야해서 빨리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반복학습하면 효과있다
나같은 경우는 체력이 약해서 2주동안 거의 울면서 공부했다.민법이 공인중개사법에 많이 나왔지만 신경안썼다.맞추면 맞추는거고 아남말고 식으로 풀었다.공법도 의외로 상식이나 국어문장으로 말이 되는걸 골르니 많이 맞췄다
주택청약저축이 나왔는데 명의자한테도 뭐를 안알려준다고 했는데 그건 완전말도 안되지 자기통장정보를 알려줘야지 하면서 찍었는데 맞았고 또 마감재료 방화 공기질 이것도 문맥으로 맞추면 그것밖에 답이 될만한게 없어서 찍었더니 맞췄다.문제가 좀 웃기다고 해야하나 존 황당한거였지 청약저축이 왜나왔을까 ㅋㅋㅋ
참고로 옛날에 공부좀 했던 사람이지만 법은 전혀모르는 사람이었다
34회도 33회보다합격자수50%엿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