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형원장&비비안원장 두발로카페 인천 구월동 신형리듬짝 시연☜마이스터(장인)카페 제74회정모 2019년11월10일 구로 123콜라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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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박세영-t4r
    @박세영-t4r 5 лет назад +1

    원장님 ,멋진 춤 감상 하고 갑니다,, 정말 리듬감이 최고입니다,,다시 한번 응원합니다,빠른시일내로 찿아 뵙겠습니다,,

    • @tv-us4hm
      @tv-us4hm 5 лет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 @더룩-v1u
    @더룩-v1u 4 года назад +1

    멋진춤 보니 배우고싶습니다
    시간내어서전화드리겠읍니다

  • @변미카엘-h3q
    @변미카엘-h3q 5 лет назад +2

    신주형 원장님~비비안 원장님~신형 리듬짝 감상 잘 하고 갑니다멋지십니다~^^승승장구 하소서~*

    • @tv-us4hm
      @tv-us4hm 5 лет назад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현성-v4p
    @박현성-v4p 5 лет назад +1

    유튜브가 있어서 춤 문화도
    많은 변화를 초래 하고 있습니다 애초 리듬댄스가
    한참 유행하던 시절 수원
    낙원을 갔더니 업 다운 하
    는 일체감은 너무나 환상
    적으로 다가 왔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발 작란에 치중 하다보니 리듬은 사라지고 배워도 배워도
    새로운 춤은 곳 탄생 하였
    답니다 역시나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는 명언이 딱
    들어 맞는것 같아요 메니아
    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행위의 예술 이라면 온몸이
    움직이는 것과 발만 움직이
    는 건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지 안나요 지금까지
    짝춤들도 나름대로 메리
    트가 있었겠으나 애초 양발 66을 파생시킨 신주형 원장님 께서
    오랜 시행착
    오를 거듭하며 지금에 신형
    리듬짝을 창시 하였습니다
    1호 제자로서 배워보니
    수학의 공식 처럼 이론이
    정립되어 있어서 응용만
    잘하면 휘겨가 작란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456
    은 제자리에서 업다운
    만 하니 바쁘지 않아서
    한결 여유롭고 온몸으로 추다보니 신이 절로 나는
    가 하면 여성은 남성의 텐션에 의해 움직여지니 손맛 또한 작란이 아닙니다
    아마 제 생각으론 대중
    으로 다가갈 날도 멀지
    안을것으로 짐작해 봅니다

  • @이영미-m4k
    @이영미-m4k 5 лет назад +1

    비비안님. 정말 우아하고 멋있어요

  • @龍용
    @龍용 5 лет назад +1

    고전무용+리듬댄스
    잘 보고 갑니다.

    • @tv-us4hm
      @tv-us4hm 5 лет назад

      고맙습니다